
김정은, 총·포탄 군수공장 방문…“생산 효율성 높여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탄 생산공장을 방문해 포병 전략 강화를 당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달 11일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방문했다고 13일 보도했다.매체는 김 위원장이 “총탄 생산공장의 생산정형을 료해(파악)하시면서 구경별 고정밀 다목적탄과 특수 기능탄들, 훈련탄들의 …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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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탄 생산공장을 방문해 포병 전략 강화를 당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이달 11일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방문했다고 13일 보도했다.매체는 김 위원장이 “총탄 생산공장의 생산정형을 료해(파악)하시면서 구경별 고정밀 다목적탄과 특수 기능탄들, 훈련탄들의 …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개항을 위해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국방부는 국제법과 국내법 절차를 준용하는 가운데 종합적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총포탄 생산 공장을 비롯한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생산 설비의 현대화를 지시했다. 1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11일 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한 사실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군수 분야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우…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3/133910561.1.jpg)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의 중재 시도에도 결국 성과급 구조에 이견을 보이며 임금협상 사후조정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노조는 ‘적법한 쟁의’ 진행을 예고했고 일각에선 정부가 파업을 일정 기간 중지하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2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일부 자산이 중동으로 이동한 것에 대해 “모든 것을 철저히 고려하고 대비된 상황에서 이뤄졌다”라고 주장했다.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세출위원회 국…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2일 “인공지능(AI) 시대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 그 과실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며 “그 원칙에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으로 막대한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사진)가 12일 “22대 국회 후반기에 정무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를 우선 민주당으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정무위와 산자위는 주요 경제 상임위인데 정치적 쟁점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 앞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인 ‘압도적 분노(Epic fury)’를 언급하며 “우리는 파트너 국가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에 대해 연말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받는 경우 실거주 의무가 최장 2년 유예된다.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되던 실거주 유예 조치를 확대한 것으로, 세입자 때문에 집을 팔지 못하던 1주택자들도 매도가 가능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2일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대해 “초과 세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배당금은 허황된 이야기지만 아무 원칙 없이 그 초과 이익의 과실을 흘려보내는 것이야말로 더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도 법…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동참을 요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국…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가 “곧 (국내로)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12일 서울 외교부 청사 출근길에 “(잔해는)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 대변인은 12일 이 대통령이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를 차례로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같은 날 미국과 중국 경제 수장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다. 베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회에서 법률 하나 통과하려면 합의한 것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한다고 그런다”면서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고 주문했다.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이견과 야당의 필리버스터 방침으로 50건의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가 무산된 상황 등…

“상임위원장이 일을 안 하면 다수당 간사가 위원장을 대행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앞으로 1년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달 30일 시작되는 후반기 국회에서 경제 관련 상임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에베레스트산이 제일 높은 이유는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며 “자만하는 순간 당원으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항상 하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설화가 잇따르자 ‘로키(low-key)’ 행보를 취하며 내부 단속에 나선…

국민의힘이 13일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57),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63),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45) 등 전문가와 청년 영입인재였던…

12일 열린 부산시장 선거 후보 첫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MBC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았다고 분명하게 답변할 수 있느냐”고 공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의 시도 교육감 후보들이 ‘대입 자격고사 도입’, ‘내신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절대평가 전환’, ‘특목고 폐지’ 등을 공동 공약으로 내걸었다. 진보 진영의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손잡고 공동 공약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교육감 선거가 후보 이름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