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6 17:332002년 9월 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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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표현의 문제를 중시한 한국사상가들의 성과를 다뤘다. 일찍부터 ‘언론’과 ‘언설’에 관심을 가졌던 신라의 원효(元曉)와 최치원(崔致遠), ‘말 없는 말’로 ‘법 없는 법’의 경지를 전하고자 했던 신라 말의 도선(道詵)과 근대 사상가인 범부 김정설(凡父 金鼎卨), 이밖에 언어와 문자의 문제에 천착했던 이규보, 김시습, 이이, 한용운 등. 319쪽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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