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자동차55%
부동산20%
산업1%
건설1%
기타23%
  • 쏘렌토 하이브리드 중고 거래↑가격은 3573만원선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하이브리드 차량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5년 간 중고차 시장 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및 판매대수 비중이 전체 2%대에서 5%대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열풍이 거세게 불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국내 신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는 38만90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대비 29.2% 성장한 수치다. 지난 1월 수입차 월간 판매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70%가 넘을 정도로 하이브리드 시장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5년 간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하이브리드차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체 연료타입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해 늘어나, 등록대수 비중은 20년 2.60%에서 24년 5.92%까지 증가했다. 판매대수 비중 또한 20년 전체의 2.27%에서 24년 5.07%로 늘었다.특히 2024년 하이브리드차 등록대수와 판매대수는 20년에 비해 약 2배 이상인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증감이 크게 없는 가솔린차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디젤, LPG차와 비교되는 부분이다.신차 시장이 확장되는 만큼 중고차 등록대수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차의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판매까지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이브리드차는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충전 인프라 부족이라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춰 전기차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이와 함께 최근 고유가 시대가 계속되면서 높은 연료 효율성으로 인한 유지비용 절감, 신차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경제적 장점까지 더해져 중고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엔카닷컴 판매 하이브리드 1위는 기아 쏘렌토 4세대였다. 이어 2위는 현대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3위 기아 K8 하이브리드, 4위 현대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5위 기아 니로 순이었다. 수입차 중 높은 순위에 오른 모델은 렉서스 ES300h 7세대로 기아 니로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지속적인 소비자 수요로 이 달 하이브리드차 시세도 타 연료타입 대비 가격 방어 또한 우수하다. 2025년 2월 기준 2022년식 기아 쏘렌토 4세대 HEV 1.6 2WD 그래비티 하이브리드는 3573만 원,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496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뛰어난 유지 비용과 충전 걱정이 없는 하이브리드차가 전동화 과도기 모델로 높은 수요를 보이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그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작년 엔카믿고로 판매된 차량 중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약 8%를 차지했고, 최근에도 엔카믿고 고객 문의가 꾸준해 당분간 중고차 시장 내 하이브리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벤츠 하루 100대 정비… 서울·대구 센터 본격 운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일 서울과 대구에 하루 100대 정비 가능한 대형 서비스센터 2곳을 개소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방배 서비스센터는 지하 3층, 지상 2층의 총 연면적 5780.82㎡ 규모로 ▲베테랑 테크니션 등 총 35명의 정비 전문가 근무 ▲동시에 차량 정기 점검,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27개의 워크베이 보유 등을 통해 하루 약 100대까지 전문적인 차량 수리가 가능하다.또한 방배 서비스센터는 사당IC, 강남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 및 서초 등 지역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북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만2128.30㎡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까지의 전용 대규모 고층 건물로,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 네트워크 중 대구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만평역과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일반 정비 및 사고 수리가 가능한 29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어, 영남권 고객들의 정비 수요를 충족하고 만족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에는 TV 시청 전용 라운지, 안마의자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김나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 총괄 부사장은 “방배 서비스센터와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 모두 이용 고객이 많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며 “약 30개에 달하는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고객에 더욱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차량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개발 박차… 본사에 ‘엑설런스 센터’ 개관

    벤틀리모터스는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개발을 위한 ‘엑설런스 센터’를 영국 본사 크루공장 내에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엑설런스 센터는 2026년 출시될 벤틀리 전기 SUV 연구개발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지난 12일 개최된 엑설런스 센터 개관식에는 폭스바겐그룹 및 벤틀리모터스 이사회가 참석해 크루공장의 전동화 전환을 위한 첫 여정을 기념했다.벤틀리 엑설런스 센터 건립과 순수전기 SUV 개발은 ‘비욘드100+’ 전략의 일환이다. 엑설런스 센터는 벤틀리 차량들의 품질과 성능,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센터는 2층 구조 연면적 8000㎡ 규모로 지어졌다. 생산 시험 구역과 미래 전기차 조립을 테스트하기 위한 소형 조립라인을 갖췄다. 미래 소재 시험, 고정밀 치수 측정, 차량 분석 및 신뢰성 시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테크니컬 센터 또한 내부에 마련돼 있다.안드레아스 레헤 벤틀리모터스 생산 담당 이사회 멤버는 “엑설런스 센터는 역사적인 크루 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 카 생산 허브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점”이라며 “첫 순수전기 SUV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벤틀리 고유의 독보적인 품질과 정밀성, 장인정신을 이어나가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주한 EU대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

    르노코리아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에게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페르난데즈 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 주재관 겸 행정관, 월터 반 하툼 경제통상 부문 공사 참사관, 제롬 시케흐 무역관 등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들과 함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했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 1월 한 달간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부산공장은 현재 생산 중인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아르카나, QM6, SM6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 순수 전기차 폴스타4의 협력 생산을 시작하며 미래차 프로젝트의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페르난데즈 대사는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연비 효율에 감탄해 이 차량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게 됐다”며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 응원하며 향후 오로라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스페인 국적의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2020년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로 부임, 25년 동안 EU와 대한민국 간 외교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국 부임 전 주말레이시아 EU 대사, 유럽대외관계청(EEAS) 국장 등을 역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경연대회 개최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가 20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의 주제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 사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 후 농업 창업 시 비용 절감 우수사례 등이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와 NH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했다.1차 서면예선을 통과한 10명의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2차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 모였다. 영농정착 우수사례를 발표한 3기 졸업생 김동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을 포함한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하여 귀농 및 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농의 길잡이가 되겠다”며 “청년농업인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해 미래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예비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4월 11일까지 2025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렉서스코리아, KPGA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와 함께 ‘2025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를 기반으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골프 팬들을 만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2억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다 치열한 경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더욱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해 첫 개최된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국내 골프 팬들과 선수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KPGA 투어 최초로 도입된 17번 홀 ‘열정과 환호 무대’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기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갤러리에게는 더욱 다이내믹한 관람 기회를 선사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5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무대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렉서스코리아는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여성 골퍼들을 위한 장타 대회인 ‘렉서스 레이디스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을 개최한 바 있다. 2020년부터 국내 정상급 프로 골프 선수들을 ‘팀 렉서스’ 홍보대사로 선정해 후원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파파야 오렌지’ 맥라렌, 2025 WEC 시즌 출사표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2025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2025 WEC)에 새로운 리버리를 적용한 720S GT3 EVO 두 대와 한층 강화된 드라이버를 투입시킨다. 맥라렌은 지난해 LM GT3 클래스가 새롭게 도입되며 WEC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720S GT3 EVO는 바레인 예선에서 챔피언십 최초로 LM GT3 프런트 로우 록아웃을 달성, 브라질 경기에서는 챔피언십 순위 톱 10 진입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두 번째 WEC 출전을 맞이하는 맥라렌은 지난 1995년 르망 24시 우승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59번과 95번을 단 레이스카로 출전한다. 이 숫자는 24시간 르망에 출전했던 F1 GTR 레이스카 번호가 59번, 당시 우승 년도를 상징하는 95를 뜻한다. 또한, 2025 시즌을 맞아 한층 진화된 리버리를 공개했다. 지난해 맥라렌 레이싱 포뮬러 1, 인디카, 포뮬러 E 리버리와 연계된 색상을 사용해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2025 GT3 EVO 레이스카의 공기역학적 강점을 부각하기 위해 맥라렌 상징 ‘파파야 오렌지’를 한층 진화된 방식으로 구현해 독창적 리버리를 완성했다.후드와 스플리터, 리어 윙에도 파파야 오렌지 컬러를 채택했고, 차량 측면 도어 블레이드에는 하부 바디워크와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 리어 디퓨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기 흐름을 시각적으로 묘사했다.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파파야 오렌지’는 맥라렌이 추구하는 공기역학적 흐름을 가시화한 눈물방울 캐빈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다.2025 시즌을 맞아 새로운 드라이버 라인업도 발표했다. 59번 레이스카에는 지난해 종합 순위 9위를 기록한 영국 출신 제임스 코팅엄과 스위스 출신 그레고리 소시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WEC 데뷔 첫해 바레인 경기에서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세바스티앙 보드가 새롭게 합류한다.95번 레이스카에는 일본 출신 마리노 사토, 영국 출신 대런 렁, 그리고 인도네시아 출신 션 겔라엘이 오른다. 대런 렁은 WEC 우승 경험을 보유한 드라이버로, GT 월드 챌린지 스프린트 컵 브론즈 드라이버 챔피언과 브리티시 GT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실력파 레이서다. 션 겔라엘은 지난해 렁과 한 팀을 이뤄 우승한 것을 포함해 WEC에서 총 네 차례 트로피를 들었다. 이번 시즌은 그의 WEC 다섯 번째 시즌으로, 이미 두 차례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한편, 2025 FIA WEC 시즌은 오는 2월 28일 카타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이몰라, 스파-프랑코르샹, 르망 24시간 등 총 8개 라운드에 걸쳐 펼쳐진다. 이후 미주 대륙으로 이동해 브라질 상파울루와 미국 텍사스를 거쳐 시즌 후반부에는 일본에서 한차례 더 경쟁을 펼친 후, 11월 바레인에서 대망의 최종 라운드가 열린다.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 GT3 EVO가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속도와 내구성을 완벽히 입증한 만큼,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와 함께 WEC 타이틀 경쟁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레이싱은 맥라렌 슈퍼카의 DNA 그 자체이며, WEC는 우리 차량의 최고 성능을 발휘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무대로 올 시즌 트랙에서 보여줄 성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쉐코리아, ‘2024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챌린지‘ 개최

    포르쉐코리아가 ‘2024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챌린지(이하 PACE)‘ 시상식을 진행했다.PACE는 독일 본사의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서비스센터와 임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해, 한층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PACE에서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등 애프터세일즈 전반에 걸친 다양한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서비스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서비스 상품 판매 실적에서 성과를 보인 상품 판매 챔피언 수상자를 시상했다.또한, 올해는 성장 챔피언 부문을 신설해 전년 대비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서비스센터를 선발한다. 이 외에도 총 7개 부문에서 우수 직원에게 개인별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종합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최우수 서비스센터로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 ‘포르쉐 서비스센터 부산’과 세영모빌리 ‘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가 선정돼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상품 판매 챔피언 수상자는 서지원(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이 선정됐다. 서비스 평가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을 이룬 서비스센터에 수여하는 성장 챔피언은 김호순(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에게 돌아갔다.최우수 서비스센터와 상품 판매 챔피언 수상자 및 성장 챔피언에게는 독일 본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 우수한 딜러 직원들과 교류하고 서비스를 경험하며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총 7개 분야로 구성된 개인별 시상에서는 부품 부문에 세영모빌리티㈜의 이동해(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 보증 부문에 도이치아우토 김양현(포르쉐 서비스센터 창원), 기술지원 부문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정승화(포르쉐 서비스센터 분당)가 선정됐다. 교육 부문에서는 세영모빌리티 김아연(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 서비스 모바일 부문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이용헌(포르쉐 서비스센터 부산),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부문에는 세영모빌리티 황효중(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 그리고 테큅먼트 부문에서는 세영모빌리 김병철(포르쉐 서비스센터 송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홀가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디렉터는 “이번 PACE 시상식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각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기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뿐만 아니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혁신과 품질 강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AMG 입힌 ‘E 클래스’… 전기차로만 66km 달린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를 19일 출시했다. 신차는 AMG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 및 스포티한 디자인에 PHEV 시스템으로 효율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는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해 최대 585마력의 시스템 출력 및 최대 750Nm의 시스템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8초만에 도달한다. 엔진 출력은 이전 세대 대비 14마력 증가한 449마력을 확보했다. 전기 모터는 순수 전기 주행 뿐만 아니라 엔진에 추가적인 힘을 더하고 480Nm의 강력한 토크를 주행 초반부터 바로 제공해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모두 선사한다.일렉트릭 모드 주행 시 66㎞(국내 인증 기준)를 순수 전기로 달릴 수 있다. 이때 최대 속력은 시속 140㎞다. 여기에 4가지 회생제동 모드를 지원해 원페달 드라이빙까지 가능하다. 차량은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획득해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 가격은 1억386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타타대우, 친환경 전기트럭 ‘기쎈’ 청소차 공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생활폐기물협회 정기총회에서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 환경차 모델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생활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체계에 대한 주제와 함께 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전기 환경차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가져가고 있는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상용차 업체 중 유일하게 참석해 전기 환경차의 도입과 확대 방안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또한 폐기물업체 관계자들은 “친환경 청소차는 환경보호와 원료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실증을 통한 조속한 도입에 대한 큰 관심을 가졌다.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목표가 강화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운송업계에서는 친환경 차량의 도입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타타대우모빌리티는 100% 전기차인 기쎈 청소차를 통해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시했다.기쎈은 지난해 11월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기념 언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뛰어난 주행 성능과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300kWh의 배터리 용량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약 20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 충전 인프라와 유지보수 비용을 고려해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저소음 및 무배출 특성을 갖추고 있어 도심 및 주거 지역에서도 친환경적인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특수목적차량 분야에서 청소차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기쎈은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환경업체와 담당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 최신 전기차 타볼까… 2주 만에 1만6000명 시승 신청

    볼보코리아는 ‘볼보 EX30’ 공식 출시 2주 만에 시승 신청만 1만6000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볼보 EX30는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설계된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9만8065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만 7만8032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전기차 전용 브랜드 제외, 테슬라 포함 3위)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볼보 EX30은 △전동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 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볼보자동차의 안전 DNA를 집약한 새로운 수준의 안전 공간 기술 △혁신적인 사운드 바 기술이 적용된 1040W급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0~100km/h까지 단 5.3초 만에 도달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수입 프리미엄 전기 SUV를 4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등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5.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 가능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볼보 새로운 표준 안전 기술인 ‘안전 공간 기술’이 도입돼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유로앤캡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여기에 9개의 스피커와 우퍼로 구성된 1,040W급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바는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하며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개발한 5G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은 타면 탈수록 새로워지는 스마트 카의 경험을 제공한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EX30의 시승을 신청하신 고객분들이 무려 1만 6천여명에 달하고 출시 직후 초도 물량 500대가 완판되는 등 EX30에 보여주시는 높은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많은 국내 고객 분들이 스웨디시 프리미엄 전기차 EX30을 빠르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코리아, 국내 최대규모 모터사이클 안전운전교육 센터 운영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안전운전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설립한 혼다코리아가 교육 신청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혼다 고객뿐 아니라 자동차, 2종 소형 등 적합한 면허를 보유한 성인 누구나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혼다는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 2050년까지 전 세계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0년 일본에 안전운전 보급 본부를 설치한 이래, 글로벌 안전 비전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41개 거점에서 안전운전 센터 운영 및 각종 안전운전 보급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일환으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역시 모터사이클을 올바르고 안전하며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모터사이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성숙한 안전 의식과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됐다.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내달 6일 경기도 이천 소재지에 공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모터사이클 입문자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난이도별로 체계적인 교육을 유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입문자를 위한 ▲비기너 스쿠터 코스 ▲비기너 매뉴얼 코스 ▲타운 라이더 코스 ▲투어 라이더 코스 ▲테크니컬 라이더 코스까지 총 5가지로 구성돼 있다. 헬멧, 보호대, 부츠 등 안전 장구와 교육용 모터사이클은 무상으로 대여한다. 사전 예약 기간 내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는 교육 이수 완료 후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텀블러를 기념 선물로 제공한다.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 성장에 따라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오픈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객 맞춤형 교육을 통해 라이딩 스킬 향상은 물론,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타타대우 ‘쎈 3형제’, 지속 가능모빌리티 구현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쎈 3형제’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중요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들 트럭은 각각 준중형, 중형, 대형 시장에서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발휘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중이다.특히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모빌리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쎈 3형제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2021년 준중형 트럭 더쎈을 출시하며 상용차 제품군을 강화했다. 이어 2022년에는 중대형 트럭 ‘구쎈’과 대형 트럭 ‘맥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타타대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형트럭 맥쎈은 최대를 의미하는 맥시멈과 에너지 알파벳을 조합해 만든 단어로, 유럽산 최신 엔진과 다양한 출력 옵션이 화물차주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강도 프레임과 내구성 높은 설계로 신뢰성을 높였였다.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옵션 제공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특히 맥쎈은 출시 3년 만에 국내 대형 카고 시장에서 점유율 35.5%를 기록했다.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대형 카고 시장의 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중형트럭 구쎈은 한국형 상용차를 의미하는 ‘K유틸리티’와 강력함을 의미하는 단어인 ‘쎈’을 합성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구쎈은 수도권 지역 환경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구쎈 압착진개차’를 소개하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중형트럭 구쎈을 포함한 다양한 특장차 라인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준중형트럭 더쎈은 타타대우모빌리티가 2021년 최초로 선보인 준중형급 라인업이다. ‘최고의 효율을 위해 디자인된 준중형 트럭’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더쎈은 동급 최대 출력의 강력한 엔진, 풀 에어 브레이크를 장착한 우수한 제동 성능과 함께 상용차 업계 최초로 ZF사의 최신 8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하는 등 높은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이다. 이에 더해 2023년엔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풀 HD 미터 클러스터, 10.25인치의대형 사이즈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 커넥티드카 서비스 쎈링크(XEN Link)’를 통해 주행 편의성과 시각적 만족감을 강조해 트럭에 머무는 시간이 긴 상용차 운전자들을 배려했다.이에 더쎈은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하며 2021년 첫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7000명의 고객 선택을 받으며 국내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올 상반기 더쎈의 전동화 모델인 기쎈 출시를 통해 ‘쎈’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쎈은 ‘세고 강하다’의 쎈과 전기의 기가 결합된 형태로, ‘고집이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휘둘리지 않는’ 의미의 ‘기가 세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강력한 성능과 파워를 지닌 전기트럭’이라는 의미다.특장과 차량 동력을 일원화시킬 수 있는 전기 특장차의 장점으로 준중형급 트럭에 대한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국내 최초의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1톤 소형 전기트럭에 국한된 시장을 확장하고, 다양한 물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현재 전기트럭 관련 정부의 구매 보조금 지원은 1톤 전기트럭에 한정돼 있다. 화물차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양이 상당한 만큼, 중대형 이상 화물차의 전동화는 환경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트럭에 대한 지원 정책이 강화된다면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운송 시스템 구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2025년 상용차 시장은 친환경 차량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타타대우모빌리티 쎈 라입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물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특히 준중형 트럭 더쎈 전동화는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하이퍼 SUV 엘레트라, ‘올해의 퍼포먼스’ 등극

    로터스 하이퍼 SUV 엘레트라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지난해 출시된 신차 70대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35대를 부문별 후보로 선정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트랙 테스트 및 2차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당일 엘레트라는 4.346km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매섭게 질주하며 상품성을 입증해냈다. 그 결과 로터스 엘레트라는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서 포드 머스탱,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등 쟁쟁한 경쟁 차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수 전기차가 가장 강력한 고성능 자동차를 의미하는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올해의 퍼포먼스에 등극한 로터스 엘레트라는 모던함과 혁신성의 조화가 이루어진 고성능 럭셔리 SUV다. 막강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해 동시대 가장 강력한 SUV로 불러도 손색없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엘레트라는 ‘엘레트라’, ‘엘레트라 S’, 최상위 트림인 ‘엘레트라 R’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엘레트라 R은 듀얼 모터 시스템을 얹고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kg·m를 내뿜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에 단 2.95초면 충분하다. 특히 리어 모터에 2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빠른 가속 성능 뿐 아니라 시속 260km에 달하는 초고속 주행 능력까지 확보했다.엘레트라와 엘레트라 S는 듀얼 모터를 탑재해 612마력, 최대 토크 72.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면 도달한다. 넉넉한 용량의 112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는 463km에 달한다.엘레트라는 5.1m가 넘는 차체 길이와 3m가 넘는 휠베이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대형 SUV 세그먼트에선 이례적인 ‘0.26 Cd’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했다. 때문에 큰 덩치에서 경험하기 힘든 경쾌한 핸들링과 압도적인 트랙 주행성능을 확보했다.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한 카티야 자비알로바 헴슬리 로터스자동차 아시아퍼시픽 운영총괄은 “엘레트라는 로터스가 77년 동안 스포츠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얻은 핵심 원칙과 DNA를 집약한 궁극의 순수 전기 하이퍼 SUV”라며 “앞으로 고객에게 로터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아키오 회장·LM 500h·캠리… ‘대한민국 올해의 차’ 휩쓴 도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인물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올해의 MPV와 올해의 럭셔리 부문에서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 ‘LM 500h’가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에는 ‘2025년형 캠리’ ▲올해의 인물 부문에서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LM 500h는 2024년 7월 국내 첫 출시된 플래그십 MPV다. ‘품격 있는 우아함’을 콘셉트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VIP를 위한 고급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편안한 휴식과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구현했다.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된 캠리는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중형 세단으로, 9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성능,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 최신 5세대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227마력과 17.1km/ℓ(복합연비)의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특히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현대차와 협력해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의 인물’ 시상이 시작된 2021년 이후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상식에는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야마모토 마사히로 도요타자동차의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이 참석해 아키오 회장의 소감을 대독했다.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은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하기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34명의 협회 회원이 참여한 심사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대해 290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다. 이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차 2관왕… “르노 임직원들에게 큰 힘”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가 18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와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재차 입증했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매년 1년간 공개된 신차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종의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내연기관(세단/왜건/쿠페) ▲내연기관(SUV) ▲하이브리드(세단) ▲하이브리드(SUV) ▲EV(세단) ▲EV(SUV) ▲E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MPV ▲럭셔리 ▲퍼포먼스 ▲디자인 등 12개의 수상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해 12개 부문별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수상 차량을 확정했다.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전문기자 투표에서 94.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하이브리드 SUV 차량에 수여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ℓ(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전 성능을 발휘한다. 첨단 NVH 저감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정숙성도 갖췄다. 패밀리카의 명성에 걸맞은 초고강도 고품질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새롭게 선보인 파노라마 스크린은 무제한 5G 데이터를 통해 실내에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역시 절반이 넘는 선택을 받으며 ‘올해의 내연기관 SUV’를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211마력/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 복합연비 11.1km/ℓ를 구현하며 연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전국 각지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자동차 혜택이 적용되어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이날 회사를 대표해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부문을 수상한 상희정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그랑 콜레오스 수상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임직원들에게 큰 힘을 줄 것”이라며 “르노코리아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또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자로 참석한 이디에스 코쿠비 르노코리아 프로젝트 총괄 본부장은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게 개발 단계부터 주행 감각과 핸들링에 대해 섬세한 튜닝을 거쳐 고객에게 뛰어난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시장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폴스타 4, ‘2025 올해의 디자인’ 수상… 종합평가 최종 3위 쾌거

    ’폴스타 4’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폴스타 4는 1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AWAK) 주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64.7%의 높은 득표율로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또한, 왕중왕인 ‘올해의 차’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입증했다.폴스타 4 외부 디자인을 리드한 이수범 디자이너는 “폴스타 4는 퓨어, 프로그레시브, 퍼포먼스의 3가지 철학을 담아 디자인한 모델”이라며 “혁신적 시도는 새로움이 아닌 다르게 보는 관점에 있다. 이번 수상으로 폴스타 4만의 디자인 철학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범 디자이너는 CCS를 졸업하고, 2016년 볼보자동차 스웨덴 본사의 차량 외부 디자인팀에 합류했다. 이후 2021년 폴스타로 옮겨 폴스타 4 외부 디자인을 비롯해 프레임리스 사이드 미러 등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다수 리드한 바 있다.폴스타 4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스포티한 쿠페의 날렵함과 SUV의 넉넉한 공간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뒷유리를 과감하게 없애고 HD 화질의 디지털 미러를 탑재해 매끄러운 쿠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넓고 쾌적한 2열 공간을 확보하는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는 심미적 우수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향상시킨 혁신 요소 중 하나다. 동일 크기의 일반 사이드미러에 비해 30% 작은 부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한층 더 날렵하고 세련된 폴스타 4의 이미지를 구현했다.폴스타 4 내부 디자인 역시 ’올해의 디자인’ 선정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로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고,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플로어 카페트와 플러스팩 옵션의 테일러드 니트 시트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요소들이 내재됐다. 또한, 태양계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언트 일루미네이션은 차량 내에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4는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 가능성, 안전성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전기차”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폴스타 4의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퍼포먼스, 안전성까지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차원의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시상은 2024년 출시된 신차(풀체인지, 부분변경) 35개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안전성, 혁신성 등 5개 부문에서 실차 테스트 등 전문기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폴스타 4는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최상위 평가를 받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EV3, ‘올해의 차’ 최종 수상… 기아 가성비 전략 주효

    ‘2025 올해의 차’에 선정된 기아 EV3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시상식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크레스트 72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2024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도된 신차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EV3는 협회 최종 심사 결과 총점 7351점을 받아 왕중왕에 올랐다. EV3는 81.4㎾h 용량의 배터리와 최대 350㎾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V2L 기능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최장 501㎞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EV3는 개발 초기부터 가장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전기차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차로, 이번 수상은 전기차 대중화를 향한 기아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아는 EV3를 비롯해 올해 EV4, EV5, PBV 등 다양한 후속 제품군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차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폴스타 4’ 등이다.올해의 인물에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아키오 회장은 판매량은 많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던 도요타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놓은 인물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린 것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수상자로 나선 야마모토 마사히로 도요타자동차 본부장은 “아키오 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자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초월해 본인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며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라는 점을 강조했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말씀도 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렉서스코리아,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 공개

    렉서스코리아가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를 전격 공개했다. 내달 17일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LX는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디 올 뉴 LX 700h는 LX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디 올 뉴 LX 700h는 ‘품격 있는 세련미’를 디자인 테마로 웅장한 차체와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 수평적 보디 형상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며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실내 공간은 운전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 제어장치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주행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1열에는 5가지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를 탑재해 한층 더 편안하고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프레임 경량화와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실현했다. 3.5리터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하며 풀타임 AWD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또한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총 3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된다. 각 그레이드별로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4인승 VIP 모델은 2열 독립 시트와 오토만 기능,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5인승 오버트레일 그레이드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이 적용했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기능을 추가해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디 올 뉴 LX 700h 가격은 △VIP 1억9457만 △오버트레일 1억6587만 △럭셔리 1억6797만 원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가 쌓아온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한층 진화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며 “국내 고객들에게 렉서스만의 럭셔리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야마하뮤직코리아, 신디사이저 출시 50주년 기념 경품 증정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신디사이저 제품 출시 5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야마하는 1974년 첫 모델인 ‘SY-1’을 시작으로 ‘DX7’의 FM 신스, ‘모티프’, ‘몬테이지’ 시리즈까지 신디사이저 제품을 선보이며 음악가들의 창작 영역을 넓혀왔다.야마하 신디사이저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국내 음악가로는 작곡가 윤상, 작곡가 김형석, 피아니스트 전용준, 오화평, 키보디스트 이삼열 등이 있다. 다양한 사운드와 조작 기능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최첨단 신디사이저로 평가받는다.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으로 반세기에 걸쳐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아온 야마하의 신디사이저 출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2024년 9월부터 행사가 종료되는 3월 31일까지 야마하 신디사이저, 스테이지 피아노 및 건반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내 야마하뮤직 온라인몰과 전국 직영 매장 및 공식 대리점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정품 인증 및 행사에 응모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1등 경품은 ‘리페이스’ 신디사이저이다. 연주자와 음악 제작자를 위한 미니 키보드로 작곡가 및 프로듀서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다. 2등에게는 ‘FGDP-50’ 핑거 드럼 악기가 증정된다. 핑거드럼은 어디서나 드럼연주를 즐길 수 있는 모델로, 톤 제너레이터와 스피커,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3등에게는 지연 없는 전송 기술이 적용된 연주용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YH-WL500’이 제공된다. 추가로 신청하는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건반 덮개를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