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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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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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가정의 달이지만…소비자 10명 중 8명 ‘셀프쇼핑’

    -G마켓,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앞두고 설문 진행-소비자 82%, 5월에도 ‘나를 위한 소비’ 계획…의류·취미·디지털기기 순G마켓은 ‘나를 위한 소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82%)이 가정의 달인 5월에 자신을 위한 소비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설문은 대규모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소비자 총 106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결과를 살펴보면 가정의 달에도 본인에게 선물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 결과 5월 소비 계획을 세운 이유에 대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자신도 함께 챙기고 싶다’라고 응답한 소비자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년의 절반가량 수고한 자신을 위한 선물(27%)’, ‘여름 휴가나 찜통 더위에 대비(13%)’, ‘소비를 부추기는 날씨 영향(8%)’ 등이 뒤를 이었다.소비 품목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패션 의류’가 26%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취미용품(19%)’과 ‘디지털 및 가전(18%)’, ‘음식(16%)’, ‘여행(12%)’ 순으로 나타났다. 비용 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10만~30만 원’이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만~50만 원(11%)’, ‘50만~100만 원(10%)’이 뒤를 이었으며 100만 원 이상 소비하겠다는 응답도 6%에 달했다. 쇼핑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2명 중 1명이 ‘특가상품 등 제품 가격(54%)’을 꼽았다. ‘쿠폰 등 할인혜택’ 여부는 27%로 집계됐다.G마켓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연중 최대 할인 행사를 앞두고 일주일 동안 진행됐다. 빅스마일데이는 매년 11월 G마켓과 옥션이 연합해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올해부터 상반기(5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해 연 2회로 확대됐다. 올해 처음 전개되는 상반기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9일 동안 진행된다. 최대 1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이 지원되는 쿠폰을 3일마다 G마켓·옥션 가입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정한나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가정의 달이라는 이유로 가족과 지인 위주로 챙겼던 5월이지만 최근에는 본인을 위한 소비에도 적극적인 쇼핑 트렌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며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에 이러한 소비자 설문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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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성장 모색”…GC녹십자엠에스, 바이오벤처 초청 행사 개최

    체외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스위스 바이오벤처 초청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GC녹십자엠에스가 유망 스위스 바이오벤처 기업을 초청해 열린 것으로 상호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기회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청 기업과 GC녹십자 및 계열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방면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 ‘맥스웰 바이오시스템즈(Maxwell Biosystems)’와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하코(Haako)’ 등 총 8개 바이오벤처가 참여했다. GC녹십자의 경우 GC(녹십자홀딩스)를 비롯해 GC녹십자랩셀 등 계열사 7곳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첫 순서로 초청 기업들의 사업 설명과 핵심기술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 GC녹십자 계열사와 바이오벤처간 기술투자 및 연구협력 등을 논의하는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원성용 GC 투자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바이오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혁신기술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상생업무 협약을 체견한 데 이어 이번 파트너링 행사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확대에 나서고 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외 바이오벤처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기업을 성장하는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사업을 비롯해 혈액백과 혈액투석액 등 다양한 의료기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약 7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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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글로벌 리더 육성으로 ‘현지화 전략’ 박차

    대웅제약은 지난 11일 본사 베어홀에서 ‘5기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 킥오프(Kick-off) 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 35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면 해외 지사 근무 기회가 제공된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은 현지화 전략 일환으로 직원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 경험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는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나이와 성별, 직무에 상관없이 해외 진출에 대한 목표와 의지를 가진 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실전형 회화 중심 현지어 프로그램과 국가별로 특화된 해외업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 강사들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 직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80여명이 글로벌 리더로 양성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5개 해외법인과 지사에 13명이 책임자 및 직무 전문가로 파견돼 글로벌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베트남에 진출해 대형 제약사 트라파코와 투자협력에 대한 MOU 체결에 기여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바이오 의약품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의 시장점유율 1위를 이끌어냈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체계적으로 육성된 글로벌 우수 인력들이 각 국가별 상황에 맞는 성장 전략과 사업혁신으로 대웅제약의 글로벌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제약 업계 중 가장 많은 해외법인(8곳)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글로벌 우수인재를 확보해 해외시장 거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지화 전략’을 통해 내년까지 글로벌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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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그룹, 2019 상반기 정기공채 실시…오는 21일까지 접수

    일동제약그룹은 2019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동홀딩스를 비롯해 일동제약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 주요 계열사가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일동제약은 연구와 개발, 생산, 구매, 학술, 영업, 마케팅 분야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연구 분야 채용은 분자모델링, 히알루론산필러 연구와 관련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글로벌 신약 관련 연구 경험자와 해외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개발 분야는 임상 및 사업개발 실무자를 뽑는다. 생산 분야는 품질관리 담당자 모집에 나선다.학술 분야의 경우 약학과 한약학, 수의학, 간호학, 생명공학 등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채용한다. 약사 등 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 영업 및 마케팅 분야는 약국영업과 HS CM(Health Supplement Category Manager), HS 온라인 마케팅, 코스메틱, 해외사업 등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일동홀딩스는 회계와 IR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회계 직무는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과 회계법인 및 기업체 업무 경력이 보유해야 한다. IR 직무는 관련 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상경계열 전공과 영어 능통자, 해외 IR 경험 등은 우대사항이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사업 관련 직무와 시설 관리 분야에서 채용에 들어간다. 일동히알테크는 히알루론산필러 및 의료기기 등과 관련해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를 모집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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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시장 공식 출시…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Jeuveau, 국내명 나보타)’가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주보는 지난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했다. FDA는 주보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승인했다.미국 현지 판매는 파트너 업체인 에볼루스(Evolus)가 맡는다. 에볼루스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주보 익스피리언스 트리트먼트(the Jeuveau Experience Treatment(J.E.T.)’를 통해 15일부터 미국 현지 의료진 30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주보의 미국 출시는 대웅제약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국내 제약사 위상을 높인 쾌거”라며 “대웅제약이 직접 제조한 제품이 최대 시장인 미국에 입성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누시바(NuceivaTM)의 유럽 판매허가에 대한 ‘허가승인 권고’를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 동시에 진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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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2030년까지 40조원 투자…‘바이오산업’ 국민 희망 될 것”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6일 인천광역시청 본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그룹 상장 로드맵을 담은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셀트리온그룹이 앞장서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도전과 변화를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서정진 회장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약 40조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투자를 바탕으로 4차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하고 약 1500조 원 규모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일자리 11만개를 창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유통망을 구축해 한국을 바이오·케미컬 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비전도 내비쳤다.서 회장은 투자가 단행되는 과정에서 인천과 충북 등 시·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산업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부자재 국산화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등을 추진해 바이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을 도모하면서 업계 ‘앵커기업’ 역할을 도맡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중장기 사업의 경우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25조 원을 투자하는 바이오의약품 사업과 충북 오창을 중심으로 5조 원이 투입될 케미컬의약품 사업, 10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헬스케어와 기타 산업 융·복합 가치를 창출하는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등 크게 3개 분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 송도에 거점을 둔 바이오의약품 사업에는 향후 총 25조 원을 투자해 성장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중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2세대 바이오시밀러 20개 이상을 개발하고 신규 치료 기전을 도입한 신약을 확보하는데 16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간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100만 리터(1500배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확충하고 연간 1억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제의약품 생산 환경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글로벌 1위 규모 생산능력 확보에 5조 원을 투입한다.글로벌 유통망 확충과 스타트업 지원에는 4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유통망 구축의 경우 연내 유럽 시장에서 직판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까지 아시아와 남미 등 기타 지역에서 직판 체계 가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2021년에는 최대 시장인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직판 체계를 확립한다는 목표다. 서 회장은 글로벌 직판 체계가 완성되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다른 제약업체들과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케미컬의약품 사업은 충북 오창에 위치한 셀트리온제약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총 5조 원이 투입될 케미컬의약품 사업 부분에서는 의약품 수명 주기를 고려해 약 50여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라이선스 인 및 자체 개발을 통해 신약 제품 개발도 추진한다. 연구개발(R&D)에 4조 원을 투입하며 생산설비는 연간 100억정 규모로 확충하면서 별도로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총 10조 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U-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 개발과 의료데이터·인공지능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의료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사업에 약 4조 원이 투입된다. 환자-진료-처방-유통 과정을 4차 산업과 연계하는 바이오 e-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며 맞춤형 진료 및 정밀 진료에 필요한 의료 데이터 수집·진단기기 개발 생산에 6조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직판 네트워크와 연계 가능한 신사업 플랫폼 확보에도 나선다.셀트리온그룹은 의약품 사업 실현을 위해 연구개발 인력 20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케이컬의약품 공장 확충에 따른 생산시설에는 약 8000여 명이 필요해 총 1만 여명 규모 직접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업종 전반에 걸쳐 10만 여명의 간접 고용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또한 송도 바이오밸리 조성 및 앵커기업 역할 수행을 위해 해외 생산 소모성 자재의 생산설비를 송도에 유치해 국내 고용 창출 및 투자 유치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주요 원부자재 국산화 추진과 동시에 적극적인 cGMP 노하우 기술 전수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정부 및 학교와 연계해 R&D 및 공장전문가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스타트업 지원 및 상생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구축을 추진해 바이오밸리 산업 선순환 구조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 구축한 글로벌 유통 시스템을 국내 제약사 수출 활로 개척에 활용해 국내 의약품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그룹은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가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산업 미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국민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알려주고 싶다”며 “이번 발표가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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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오는 31일 오픈…6월 객실료 50% 할인

    유탑그룹은 15일 관광명소인 한려수도 중심지 전남 여수에 위치한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가 오는 3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389개 전 객실 테라스에서 여수 바다 일몰과 일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탑건설 측은 올해 문을 여는 신규 호텔로 향후 여수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호텔은 개관 전 서비스 품질 점검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에 걸쳐 숙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1박 2일 숙박과 조식, 인피니티 풀 및 부대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객실은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최고층(23층)에 위치한 풀빌라와 오션 자쿠지 스위트는 쾌적한 조망과 소비자 선호 시설을 누릴 수 있다. 풀빌라의 경우 복층구조로 이뤄졌으며 내부에 풀장이 마련됐다. 복층에는 스크린 골프장이 설치됐다. 오션 자쿠지 스위트는 객실 내부에 스파 시설이 적용됐다. 오션뷰를 누리면서 여유롭게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호텔은 KTX와 ITX가 지나는 여수엑스포역 인근에 위치했다. 역에서 차를 타고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있는 여수엑스포와 빅오쇼, 아쿠아 플라넷, 여수 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시설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부대시설인 인피니티 풀은 여수 바다와 하늘 경계를 없앤 대규모 풀장이다. 키즈존이 마련돼 온 가족이 이용하기 적합하다. 호텔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코인노래방, 게임방, 바(Bar)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유탑그룹은 호텔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한 달간 객실료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우상휘 마케팅팀 팀장은 “호텔 오픈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객실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인피니티 풀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유탑 유블레스 호텔 제주’에 이어 유탑그룹이 국내에 선보이는 두 번째 호텔 시설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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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코리아윤활유, 건설 중장비용 고급 유압유 출시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 모빌코리아윤활유(모빌코리아)는 점도 지수와 장비 보호 기능을 개선한 건설 중장비용 유압작동유 ‘모빌 유니비스 N 46(Mobil Univis N 46)’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모빌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유압작동유 핵심인 온도와 점도 특성, 마모방지성, 열안정성, 산화안정성 등을 기존 제품에 비해 대폭 향상시킨 프리미엄 라인에 해당된다. 동급 제품 대비 높은 점도 지수를 구현해 우수한 저온 유동성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점도 지수는 152, 유동점은 -48ºC다. 점도 지수가 높으면 고온과 저온, 고압 및 다습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중장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모빌 유니비스 N 46은 유압 장비 마모와 부식을 최소화해 장비 가동 시간을 늘리고 유지 보수 비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모빌코리아 측은 전했다. 또한 산화안정성과 열안정성이 향상됐기 때문에 슬러지와 침전물 형성을 줄여주고 장비 수명 연장에도 기여한다.모빌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어떠한 작업 환경 속에서도 건설 중장비 운용 효율과 내구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리미엄 유압작동유”라며 “높은 점도 지수로 유압 시스템에 최적화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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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스튜어트스포츠, ‘배우 박서준’ 참여한 여름화보 공개

    LF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 배우 박서준이 참여한 2019년 여름 시즌 썸머룩 화보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 ‘아야나리조트’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박서준은 질스튜어트스포츠 래시가드와 다양한 여름 시즌 아이템을 착용해 건강하고 트렌디한 썸머룩을 표현했다. 래시가드와 서핑팬츠, 그래픽티셔츠, 시어서커 등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래시가드와 서핑팬츠 ‘신상’을 앞세워 이번 시즌 공략에 나선다. 기본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손광익 LF 스포츠부문장(상무)은 “계절에 관계없이 주말이나 연중휴가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즐기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시즌 상품을 구성했다”며 “발수와 쿨링 등 기능성을 지니면서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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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 16%↓…‘대형기 정비 시즌’ 영향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조4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대형기 정비비 증가로 16.2% 감소한 1482억 원에 그쳤다. 이번 정비비 증가는 대형기 정비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발생하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1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며 “안정적으로 이익을 기록할 수 있는 영업구조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달러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부문별로는 여객 부문의 경우 여행 및 상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고 델타항공 조인트벤처 효과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조인트벤처 시너지를 바탕으로 미주노선 탑승률이 3%가량 증가했다고 대한항공 측은 전했다.화물 부문은 미·중 무역분쟁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고수익 화물상품 판매 확대와 여객기를 이용한 화물 수송 극대화 등 수익 중심 영업 전략을 토대로 전년 대비 단위당 수익(Yield)은 1.9% 상승했다고 강조했다.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황금연휴 시즌과 IATA 연차총회 개최(6월), 미국 보스턴 신규 취항 등 호재를 바탕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차별화된 노선 운영 전략과 소비자 편의 강화 등 수익 중심 경영을 지속 추진해 실적을 개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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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1분기 영업益 4.1%↓…‘기재 도입 제한’ 영향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901억 원으로 전년(2798억 원)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509억 원으로 작년(531억 원)에 비해 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제재 영향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재 도입이 제한되면서 인력 운영 측면에서 비효율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진에어에 따르면 효율적인 기재 운영을 통해 실적 하락폭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동계 인기 노선에 대형기를 투입하고 항공편을 증편하는 등 탄력적인 기재 운영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장거리 노선 취항을 통한 수요 확보와 부가 서비스 개편에 따른 부대수익 증대는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이런 가운데 진에어는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재 해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지역 판매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다양한 온라인 상품을 선보여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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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1분기 영업이익 89.1%↓…경기 둔화·환율 영향 ‘직격탄’

    아시아나항공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조7232억 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 반면 항공화물 및 IT부문 실적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89.1% 감소한 72억 원에 그쳤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객 부문은 유럽 노선과 중국 노선 호조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화물 부문 실적이 부진해 매출 증가율이 0.2%에 그쳤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IT 수출기업 물량 감소 영향이 전체 실적과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말했다.올해 1분기 부채비율은 895%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항공기 운영리스 회계기준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다만 채권은행이 자금지원을 추진함에 따라 영구전환사채 4000억 원이 발행되고 기존 발행됐던 전환사채 1000억 원 중 800억 원이 지난달과 이달 사이에 전환되면서 4800억 원 수준의 자본이 확충된 상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후 예정된 영구전환사채 1000억 원의 추가 발행이 완료되면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은 1분기 대비 400~500%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아시아나항공은 실적 개선을 위해 수익성 제고와 효율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기재 도입(A350·A321 네오)으로 기재 경쟁력 강화와 연료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통한 인건비 절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비수익 노선(사할린, 하바로프스크, 델리, 시카고) 운휴와 퍼스트 클래스 폐지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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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사업 추진…美 파트너사 새 CEO 선임

    대웅제약은 15일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 적응증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나보타 치료 적응증 사업 파트너 업체 ‘이온 바이오파마(AEON Biopharma)’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엘러간에서 치료분야 사업을 이끌어 온 ‘마크 포스(Marc Forth)’를 새로운 CEO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온 바이오파마는 나보타 미용 적응증 사업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의 모회사 ‘알페온(Alphaeon)’이 글로벌 치료 톡신 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한 자회사다. 알페온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치료 사업과 미용 사업 전문화를 위해 에볼루스와 별도로 치료 사업만을 전담하는 업체를 설립한 것이다.시몬 블랭크(Simone Blank) 알페온 회장은 “이온 바이오파마는 치료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신청(IND)을 준비하고 있다”며 “치료 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마크 포스 영입은 사업 추진에 있어 큰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치료 적응증 매출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새로운 적응증이 지속 개발되고 있는 추세”라며 “치료시장이 미용시장보다 잠재력이 더욱 풍부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용 적응증으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만큼 치료 적응증으로 임상만 완료되면 허가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웅제약의 선진국 톡신 치료 시장 진출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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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적 호조’ 동국제약, 성장 동력 확보에 1000억 원 투입

    동국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1000억 원대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매출(연결 기준)은 11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14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별로는 일반의약품 부문이 16%, 전문의약품 부문 15%, 헬스케어사업 부문 33%,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13% 성장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모든 사업부가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기존 제품이 준수한 판매량을 유지했고 신제품 판매 호조가 동반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동국제약은 지속 성장을 위해 향후 3~4년 동안 10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에 맞춰 작년 천연물 추출 공장 설비 구축에 300억 원이 투입된 바 있다. 올해와 내년에는 시설 확충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자해 원료의약품(API) 공장 설비 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테이코플라닌과 댑토마이신, 히알루론산 생산량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펩타이드제제 신제품과 기존 동결건조제 등 분말 주사제 공장을 신축하고 프리필드와 필러 제품 자동화 라인에 투자해 EU-GMP 수준 최신 시설 구축도 추진한다. 여기에 신규 설비 구축을 기반으로 제조원가를 개선하고 제품 수출 확대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해외의 경우 바이오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CMO 비즈니스를 진출하고 신규 원료 및 신약 해외시장 수출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신규 비즈니스 개발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향후 3년 동안 API 공장 증설 및 제조시설 선진화, 신규 제품 연구 등을 위해 500억 원대 투자를 계획 중이다. 지난해 분사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시설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향후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 고용창출을 실현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 이익이 건강한 투자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동국제약의 경영이념”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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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9, ‘메모리폼 매트리스’ 해외직구 기획전 진행…할인·무료배송·설치 서비스 제공

    이베이코리아는 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오는 19일까지 유명 브랜드 메모리폼 매트리스 해외직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G9 측은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 제품을 해외직구로 선보여 가격경쟁력을 높였고 할인액 제한 없는 10% 쿠폰을 붙여 판매한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킹’과 ‘퀸’ 사이즈 외에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캘리포니아 킹’ 사이즈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기획전에서는 미국 유명 브랜드 시몬스와 넥타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제품을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포함해 100만 원 내외로 만나볼 수 있다. 10% 금액 무제한 할인쿠폰은 1인당 하루 10회 발급 가능하다.기획전 주요 상품의 경우 ‘시몬스 뷰티레스트 ST 메모리폼 10인치 킹사이즈’는 총 10인치 크기로 2인치 에어쿨젤 메모리폼과 1인치 에어쿨맥스가 부착돼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G9 측은 설명했다. 10% 쿠폰을 적용해 1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시몬스 뷰티슬립 8인치 퀸사이즈’는 에어쿨젤 소재를 사용해 몸의 열을 빠르게 흡수, 최적의 수면환경을 만들어준다. 가격은 70만 원대다. ‘넥타 메모리폼 11인치 캘리포니아 킹사이즈’는 텐셀 냉각커버와 퀼트 젤 메모리폼 등 5겹 구조로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몸을 안정감 있게 지탱해준다. 10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G9 특유의 해외직구 서비스도 마련됐다. 박스형 진공포장상태로 상품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서비스기사가 해피콜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송 스케줄을 조율한다. 집안까지 배송이 이뤄지며 박스개봉과 압축포장 해체를 비롯해 침대 프레임에 얹은 매트리스 복원 상태 확인과 제품 하자 여부 확인 서비스까지 제공된다.신현호 G9 매니저는 “국내 구매 시 가격이 높아 해외직구로 구매하는 소비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가격 혜택은 물론 G9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9는 무할인율·무배송비·무옵션가 등 3무(無) 정책을 앞세워 ‘충성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추가 옵션금을 없애 상품 검색 시 처음 본 가격 그대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매일 누구나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몰 최초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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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김대영 박사 영입…“과학 기반 소통 강화”

    한국필립모리스는 15일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김대영 박사를 과학 총괄 임원(상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아이코스와 전용담배 히츠의 근간을 이루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김 상무는 서울대 의대와 대학원을 거쳐 내과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내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레지던트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부교수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아랍에미리티(UAE) 두바이에 위치한 셰이크 칼리파 전문 병원(서울대병원 운영)에서 최고 의학 부책임자로 근무했다. 백혈병·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다수 관련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김대영 과학 총괄 상무는 “국제수준 공신력을 갖춘 필립모리스의 과학 연구는 궐련형 전자담배 등 혁신 제품과 관련된 기초 연구부터 임상·비임상 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연구결과를 과학과 의학계 전문가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담배연기 없는 미래’ 구현에 기여하고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도 감소 여부에 대한 많은 과학적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만큼 업계에 보다 활발한 과학적 토론을 이끌어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한국필립모리스는 김 상무 선임을 계기로 내부적으로 모든 부서 직원들이 혁신 제품에 대한 과학적 이해도와 지식수준을 끌어 올리고 마케팅과 영업 활동에서 과학 기반 메시지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외적으로는 전문가와 과학계 커뮤니티 자료 및 연구결과 요청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이슈에 대한 객관적인 논의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글로벌 본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기업 비전으로 설정해 지난 2008년부터 약 6조8000억 원(60억 달러)을 투입해 왔다. 불로 태우는 일반담배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혁신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했다. 이를 통해 아이코스를 지난 2017년 처음 한국에 선보였고 경남 양산에 위치한 제조시설에 3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작년 말부터 히츠를 국내 생산하고 있다.PMI에 따르면 아이코스에서 나오는 증기에는 인체에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이 일반 궐련 담배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비해 평균 90% 이상 감소됐다. 해당 연구결과는 독일과 일본, 미국 등에 위치한 30여개 독립연구소 및 정부 산하 기관에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현재 스위스 뇌샤텔과 싱가포르 PMI 연구개발(R&D) 센터에는 의학박사와 과학자, 엔지니어 등 400여명이 넘는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혁신제품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기기 아이코스와 전용담배 히츠를 국내에 출시한 것을 계기로 혁신 기업으로 체질을 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신임 상무의 합류로 담배 대안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과학 분야 전문가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흡연자 인식 변화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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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1분기 매출 46%↑…간암 치료제 ‘이뮨셀엘씨’ 호조

    GC녹십자셀은 올해 1분기 매출액(별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한 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으로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수익 증가분이 반영돼 122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GC림포텍’ 실적이 반영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92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으로 집계됐다.GC녹십자셀 주력제품은 이뮨셀엘씨다. 이뮨셀엘씨 품목 매출은 44% 성장한 83억 원을 기록했다. 이뮨셀엘씨는 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개인별 맞춤항암제다.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 배양 과정을 거쳐 항암 효율이 극대화된 면역세포로 제조하며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된다. 특히 이뮨셀엘씨는 작년 발표된 간암 장기추적관찰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간암환자 재발위험을 33%, 사망위험을 67% 감소시키는 등 우수한 항암효과가 5년 이상 유지되는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서울대병원에서 발표한 실제처방자료(Real Workld Data)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이뮨셀엘씨를 처방 받은 환자의 재발률이 월등히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 주목을 받은 바 있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장기추적관찰 임상시험과 실제처방자료 등을 통해 이뮨셀엘씨 효과를 입증할 데이터들이 축적되면서 매 분기 사상 최고치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며 “지난해 국내 항암제 시장 매출 상위권에서 국산 제품은 이뮨셀엘씨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셀은 최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물질 사용실시 계약을 체결해 ‘메소텔린(Mesothelin)’을 표적하는 췌장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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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사무환경 구축…챗봇 ‘마이봇’ 도입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 업무용 메신저 도입-AI비서 역할로 단순 업무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1000만 건 사내 문서 검색 편의 향상…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올해 제품 불량 검출·부품 수요 예측에 AI 투입 현대모비스는 15일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채팅로봇(챗봇) ‘마이봇(MAIBOT)’을 직원 업무에 도입해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ICT 기반 사무환경 혁신으로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방대한 사내 지식 및 정보를 활용해 미래차 분야 혁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를 확산시키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마이봇 이름은 ‘모비스 인공지능 로봇(Mobis AI Robot)’을 줄여서 만들었다. 딥러닝 기반 자연어 처리 및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의도를 분석,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직원들은 메신저처럼 마이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마이봇의 가장 큰 특징은 방대하게 축적돼 있는 사내 지적 자산을 채팅 형식으로 간단히 검색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는 지식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마이봇에는 1000만 건에 달하는 사내 문서가 등록돼 있다. 특히 현대수소차와 전기차 등 차세대 모델 관련 문서는 약 3만7000건을 보유했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관련 문서는 각각 7000여 건, 1만 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문서들은 현대모비스가 그동안 쌓아온 지적 자산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해당 조직별로 문서를 관리했기 때문에 다른 부서는 정보 접근에 제한이 많았다. 하지만 마이봇은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용자 검색 편의를 향상시켰다.마이봇은 문서 검색은 물론 문서 안에 있는 콘텐츠를 찾아 밑줄로 표시해 보여주는 기능도 갖췄다. 관련 문서 뿐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까지 추출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특히 마이봇 핵심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딥러닝 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체 구현한 것으로 추가 비용 투자 없이 지속적인 성능 개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인간의 신경망처럼 기계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 경험이 축적될수록 질문자 의도에 더욱 적절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현대모비스는 지식 플랫폼 역할 뿐 아니라 그동안 업무 과정에서 직원들이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을 개선시키는 기능도 탑재됐다고 전했다. 회의실과 식당 예약 관리, 총무지원, 담당자 연락처 등이 대표적이다. 직원들은 메신저처럼 마이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해당 기능은 사내 개별 시스템 접속을 통해 이뤄졌고 담당자와 연락해 파악해야 했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졌다. 마이봇은 직원 업무 상황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단순한 업무는 빠르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본연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정창모 현대모비스 빅데이터팀 팀장은 “마이봇 사용은 업무 편의 개선 뿐 아니라 회사 구성원들이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무 환경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빅데이터팀을 신선해 데이터 분석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창의적인 업무 혁신 활동을 추진해 왔다. 빅데이터팀은 올해 말까지 제품 불량 검출과 애프터서비스 부품 수요 예측 등 10대 핵심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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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비명’ 셀트리온, 수요 증가로 ‘先공급’ 물량↑…252억원 규모 트룩시마 계약

    셀트리온은 14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약 252억 원 규모 ‘트룩시마’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해외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한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공급 계약은 트룩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요 증가를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통상적인 분기별 정기 공급 물량 가운데 일부 생산된 물량을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먼저 공급하기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말 기준(IQVIA 집계) 약 36%를 돌파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약 57%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선발 제품 ‘램시마’에 비해 시장 공략 속도가 빠른 상황이라고 셀트리온 측은 전했다.회사는 지난해 2~3분기와 올해 1분기에도 트룩시마 공급 요청에 따라 통상 공급 계약에 앞서 먼저 생산된 물량을 선제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약 494억 원 규모 트룩시마와 허쥬마 제품을 먼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트룩시마와 허쥬마는 주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지속적인 수요 확대에 따라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셀트리온은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램시마SC의 유럽 허가를 앞두고 판매 준비를 위한 사전 공급도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한 제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수요 대응을 위해 기존 설비 가동을 빠르게 정상화하는 한편 해외 CMO 확보 및 1공장 증설 설비 상업 생산 조기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1공장 증설에 따른 일부 가동 중단으로 인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1공장 생산량이 감소했다. 다만 최근 1공장 증설 설비가 준공됨에 따라 설비 가동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면서 하반기 제품 생산량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월 1공장 부분 가동이 시작됐으며 2분기부터 기존 설비의 완전 재가동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준공한 1공장 증설 설비는 올해 안에 정상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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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구서(JW홀딩스 前부회장)씨 빙모상

    ◇ 최장현씨 별세. 박구서(JW홀딩스 前부회장)씨 빙모상=13일(월), 충청남도 서천군 종천면 충서로 179 서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수) 오전 7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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