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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미래 K-바이오 주요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열린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을 통해 현재 연구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미래의학춘계포럼은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바이오치료유닛 및 세포치료실용화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혁신적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현 주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 바이오기업 연구담당자와 주요 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포럼에서 대웅제약은 줄기세포 ‘DW-MSC’ 관련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자로는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이 나섰다. DW-MSC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초 줄기세포다. 줄기세포 상업화와 확산 실현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포(Cell) 및 유전자(Gene) 기술을 기반으로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줄기세포 기술융합을 통해 글로벌 수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DW-MSC의 경우 희귀·난치질환 및 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줄기세포 기능강화 효과를 위한 유전자 전달 플랫폼 등 2가지 방향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만능줄기세포로 불리는 ESC와 iPSC로부터 중간엽줄기세포 확보 후 동물유래 성분을 제외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전임상 단계라고 전했다.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차세대 의약품으로 꼽히는 셀·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대웅제약은 줄기세포 치료제 배양 기술 강화와 유전자 도입 및 프라이밍(줄기세포 전처리 과정)을 통해 효능이 향상된 스마트줄기세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미국 뉴욕주 소재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임플라케이트(Immplacate)’ 지분 20%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이 이 회사 이사진에 이름을 올린 것을 전해졌다. 지분 20% 취득을 위해 대웅제약은 100만 달러(약 11억8800만 원)를 투자했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지난 2017년 628억 달러(약 75조 원)에서 오는 2025년 3944억 달러(약 469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자석파스(동전형) ‘피프 에레키반’이 오는 26일 홈쇼핑 채널 CJ오쇼핑(오전 6시)을 통해 론칭 방송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방송에는 제품 모델 이승윤이 등장해 피프 에레키반을 소개한다.동국제약에 따르면 피프 에레키반은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부착하는 근육통 완화 의료용 자기발생기로 일명 ‘동전 자석파스’로 불린다. 패치 내에 영구자석이 부착돼 있다. 동전 크기에 무향, 무취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착력이 우수해 샤워를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한 번 부착하면 3~5일가량 유지되며 뒷목이나 어깨,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다.론칭 방송을 통해 ‘피프 마그네루프’도 함께 소개된다. 영구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목걸이 형태 생활밀착용 의료기기다. 자석 20개가 목과 어깨 부위의 쑤시고 결리는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실리콘 재질로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방수 기능이 있어 세척이 편리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피프 에레키반 모델인 방송인 이승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본인의 근육통 관리 노하우와 제품 사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승윤이 근육통 완화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승윤 파스’로도 알려진 바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피프 에레키반은 일본 내 판매 1위 자석 파스로 일본 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을 통해 작지만 강력한 자력으로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피프 에레키반을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광고모델로 배우 배성우를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성우가 벤포벨을 복용한 후 피로를 정복한다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광고 중반에는 종근당을 상징하는 대형 종과 종소리가 추가돼 기업 이미지와 제품을 동시에 알린다.종근당에 따르면 벤포벨은 육체피로와 체력저하 증상을 개선시켜 주는 효능을 발휘한다.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B군 9종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비타민C, D, E, 아연 등 복합적으로 함유된 고함량 기능성 제품이다. 약물 생체이용률이 높고 약효 발현이 빨라 피로회복과 근육통 개선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배성우 이미지가 제품 콘셉트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TV 뿐 아니라 라디오와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벤포벨의 장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종근당은 최근 ‘참지말고 펜잘’ 캠페인의 두 번째 TV광고를 시작했다. 이 광고는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 작품 모델을 3D캐릭터로 만들어 배우 이솜과 함께 펜잘의 빠른 효과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담 펜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한다고 종근당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심포지엄을 통해 김재왕 GC녹십자 상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매년 5월 23일 개최되는 ‘희귀질환 극복의 날’ 심포지엄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질변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심포지엄에서 김재왕 상무는 GC녹십자 헌터증후군과 혈우병 치료제 등 희귀질환치료제의 효과적인 공급을 통한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 상무는 지난 2017년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이사로 임명된 후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재왕 GC녹십자 상무는 “아직도 국내에서 치료제를 구할 수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환자들이 많다”며 “이러한 행사가 지속 이어져 희귀질환 및 환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쏘시오그룹은 2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행사다. 그룹은 바자회에서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한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한다.바자회에서는 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4,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가그린, 칫솔, 치약), 생활용품(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사회 일원으로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랑나눔 바자회 뿐 아니라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을 위한 ‘밥퍼나눔운동’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 관내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 등 다앙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24일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 시즌을 맞아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영유아용 쿠션형 선크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영유아 전용 제품인 ‘프로캄 베베 선쿠션(SPF43/PA+++)’은 쿠션 형태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놀이하듯이 쉽게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 태지 유사성분을 함유해 보습 및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여기에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등 3종을 발효해 얻은 프로바이오틱스(특허번호 10-2015-0164712)가 1만ppm 함유돼 있다.한미약품은 쿠션형 선크림과 함께 성인들도 쉽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선스틱(SPF50+/PA++++)은 자외선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위에 가볍게 롤링해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비타민D 유도체를 함유해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를 충전하는 효능을 발휘하며 실리카(Silica) 성분이 피지를 흡착해 끈적이지 않는다. 선스틱 역시 선쿠션과 마찬가지로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온도와 습도가 높고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하면서 수시로 덧바르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프로캄 자외선 차단제 2종은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나 여행객들에게 필수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제약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령빌딩에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장학금 1700만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과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을 비롯해 안재현 보령제약 사장, 이삼수 사장, 송규용 충남대 약학대학 학장, 이재영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보령제약은 우수인력 육성과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 약학대 우수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인·적성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기회 등을 제공해왔다.안재현 보령제약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장학금이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제약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예산 생산단지 준공 이후 해당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업의 역할을 확대하면서 인간존중 사회 가치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홀딩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Idience)’를 자회사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는 이번에 영입된 이원식 박사가 임명됐다. 이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 2016년 9월부터 작년 9월까지 2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했다.일동홀딩스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로 연구부서 없이 신약을 개발하는 전문업체로 운영된다. 파이프라인 발굴과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회사 이름은 ‘일동’의 이니셜인 알파벳 ‘I’와 ‘D’를 더했고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을 조합한 합성어로 만들어 회사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고 일동홀딩스 측은 설명했다.일동홀딩스는 이원식 박사를 영입하면서 새 회사 임원으로 강일권 전무를 함께 영입했다고 전했다. 강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애나나대학교 캘리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특히 FRM(국제재무위험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재무 분야 전문가로 아이디언스에서 해당 부문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언스 합류 전에는 얀센과 오츠카에서 마케팅 매니저를 맡았고 UCB코리아 마케팅 디렉터와 딜로이트 안진 리스크자문본부 파트너를 역임했다.회사 사옥은 서울시 양재동 소재 일동제약빌딩 내에 마련된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회사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준비 중인 단계로 인원 및 규모, 업무 구성 등 세부내용은 추후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박길양씨 별세. 김복선씨 남편상, 박주리(CM중국어학원 강사)·주연(뉴시스 산업부 기자)·주흔(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표주연(뉴시스 산업2부 기자)씨 장인상, 이현우(삼성전자 선임디자이너)씨 시부상=23일(목),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일) 오전 5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지난 17일 분양에 들어간 ‘과천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7781건이 접수돼 평균 11.5대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내 역대 최다 1순위 청약 접수건수 기록도 갈아치웠다. 청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에 걸쳐 1순위 당해지역과 기타지역 접수가 진행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 분양 676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99㎡B타입에서 나왔다. 7가구 모집에 360건이 접수돼 경쟁률 51.4대1을 기록했다. 이밖에 59㎡H형 38.7대1, 59㎡I형 29대1, 59㎡E형 17.4대1, 59㎡F형 16.8대1, 112㎡B형 16.7대1, 59㎡G형 16.5대1, 74㎡B형 14.6대1, 59㎡C형 11.6대1, 74㎡형D 10.3대1, 74㎡C형 9.9대1, 84㎡B형은 9.7대1, 74㎡B형 7.8대1, 59㎡A형 7.1대1, 125㎡B형 5.9대1, 59㎡B형 3.7대1, 59㎡D형 3대1 순으로 집계됐다. 총 17개 타입이 모두 마감됐다.향후 일정의 경우 오는 30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승 GS건설 과천자이 분양소장은 “준강남권으로 불리는 과천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을 청약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요자들의 최종 계약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과천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최고 35층, 27개동, 총 20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대상은 783가구(특별공급 포함)다. 견본주택은 별양동 52번지 사업지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상 시기는 오는 2021년 11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화약품은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를 통해 ‘엄마의 마음으로 상처를 치료’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신규 TV광고는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후시딘이 상처 없이 아이를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까지 보살핀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아이 건강을 염원하는 엄마의 라마즈 호흡과 이유식을 불어 식혀주는 상황, 아이와 함께 끄는 생일케이크 촛불, 공원에서 놀다 넘어져 다친 아이 무릎 상처를 불어주는 모습까지 아이 성장 과정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엄마의 모습을 담아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후~’하고 불어주는 엄마의 부드러운 호흡을 통해 아이가 크는 동안 상처 없이 키우고 싶은 바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며 “부채표 후시딘이 상처 난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보듬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부채표 후시딘은 지난 2010년부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홍명보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있다.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야구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 헬멧을 무료로 대여하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또한 인형극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유치원 생활안전 캠페인’과 등·하교 교통안전을 위한 ‘스쿨존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980년 출시 이후 약 40여 년간 꾸준히 판매된 후시딘은 현재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튜브형 연고를 비롯해 휴대용 후시딘과 후시딘 밴드, 후시딘 겔 등 다양한 종류가 만들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가수 전소미가 참여한 ‘빈폴스포츠’ 여름 시즌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빈폴스포츠는 이번 여름 시즌 콘셉트를 ‘온리 바이크 온 더 비치 로드(Only BIKE On The Beach Road)’로 설정했다.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빈폴스포츠 여름 컬렉션은 검푸른 파도가 연상되는 네이버 컬러를 바탕으로 오렌지와 민트그린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상큼한 여름 느낌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특히 브랜드 로고를 ‘바다 물결’로 형상화한 그래픽으로 개발했다. 해당 그래픽은 티셔츠와 스커트,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된다.전소미는 화보 속에서 올해 여름 주력 아이템을 착용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쾌한 컬러와 물결 로고 프린팅이 적용된 크롭 슬리브리스 티셔츠, 로고가 울오버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 배색 라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우븐 트레이닝 쇼트 팬츠, 톤온톤 사이드 배색이 들어간 워터 레깅스 등을 착용했다.의류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출시됐다. 가볍고 시원한 메쉬 소재로 만들어진 토트백과 힙색은 물놀이를 할 때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슬리퍼는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된 플립플롭 형태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고 빈폴스포츠 관계자는 전했다.임소형 빈폴스포츠 디자인 실장은 “이번 여름 시즌 오렌지와 민트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그래픽 티셔츠와 쇼트 팬츠, 레깅스가 조합된 스타일을 추천한다”며 “특히 쇼트 팬츠와 레깅스는 빠르게 건조되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고 말했다.한편 빈폴스포츠 여름 ‘신상’ 제품은 오프라인 주요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셀트리온은 21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열린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를 통해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SC 54주 임상결과를 발표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연구진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제형의 적정 투여량을 확인했다. 54주 동안 램시마Ⅳ 제형과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한 결과 램시마SC를 투여한 군의 체내 약물 농도가 램시마Ⅳ를 투여한 군에 비해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충분한 유효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두 군의 안전성 평가 결과 데이터도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학회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선 예병덕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인플릭시맙은 특히 염증성장질환(IBD) 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 선호도가 높았지만 정맥주사 제형으로만 출시돼 편의성을 높인 피하주사 제형 개발을 기다려왔다”며 “램시마SC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램시마는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제형으로 개발돼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내원 초기에 정맥주사 제형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후 피하주사 제형을 투여해 약효를 유지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개선됐다. 피하주사 제형만을 투여 받는 환자는 초기 치료 시 적정 체내 약물 농도에 도달하기 위해 주사를 여러 차례 투여 받아야 한다.셀트리온은 다양한 TNF-α억제제 제품군 내 정맥주사(Ⅳ)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을 모두 갖춘 듀얼 포뮬레이션 제품 램시마의 편의성 및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 강점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해 약 23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 ‘휴미라’ 등 경쟁제품의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를 적극 유인한다는 전략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학회 참석자들이 램시마SC 임상 과정 및 결과 발표를 통해 듀얼 포뮬레이션이라는 TNF-α억제제 분야의 새로운 치료 대안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며 “연내 램시마SC의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승인이 기대됨에 따라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 출시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조기 임상 완료와 허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셀트리온은 램시마SC 유럽 허가를 위해 다시 임상 1~3상을 진행하는 등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개량신약에 준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도 신약 승인 허가 절차를 밟고 있어 미국과 유럽 규제당국에서도 램시마SC 차별성과 혁신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램시마SC가 출시되면 이 같은 제형 시너지를 통해 인플릭시맙 글로벌 매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IBD 적응증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시장 장악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4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TNF-α억제제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셀트리온은 오는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류마티스학회인 EULAR(The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 2019 학회에서 4년 동안 이뤄진 램시마Ⅳ 장기 안전성 입증 임상 결과와 램시마SC 제형 및 Ⅳ 제형 간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및 안전성 평가 결과를 담은 첫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셀트리온 측은 “유럽 램시마SC 허가가 순항 중이고 연내 허가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유럽 류마티스학회에서 램시마SC 임상 3상 결과 발표에 대한 의료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회 참석 및 발표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 램시마를 통한 새로운 치료 옵션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JW중외제약은 빈혈 치료제 ‘훼럼포유 연질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훼럼포유 연질캡슐은 임산부가 하루 철분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복용량에 100mg의 철분이 함유된 고함량 철분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임산부가 하루 평균 30~60mg의 철분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철 결핍 증상이나 빈혈이 잦은 임산부의 경우 100mg 이상 철분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훼럼포유 연질캡슐은 글로벌 철분제 전문회사 ‘비포(vifor)’의 ‘수산화제이철 폴리말토스복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위부불쾌감과 설사, 변비 등 위장 관련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어져 일반 정제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고 하루 1정으로 복약 편의를 높였다. 일반의약품으로 구매는 약국에서 가능하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훼럼’은 과거 철분제 시장을 이끌었던 브랜드”라며 “리뉴얼 제품인 훼럼포유 연질캡슐로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 만큼 다각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으로 전용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34년간 제약 업계에 몸담으면서 개발과 임상, 인허가 업무를 두루 거쳤다.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KT&G생명과학 총괄사장과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 전 전무는 전문의약품 개발과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에서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9 상반기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중년 여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을 방문해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퀴즈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질환인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증상 및 예방·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뤄졌다.특히 훼라민퀸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에서 3기 모델로 선정된 이인하씨와 허정원씨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들은 콘테스트 응모부터 모델로 발탁되기까지의 스토리와 배우 장미희씨와 함께한 TV광고 출연 등에 대한 경험담을 소개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동행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중년 질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여생갱년기 치료제로 10년 연속 해당 분야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있어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특히 호르몬제가 아니면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동국제약 측은 강조했다.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과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는 생약성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23일 건강식품 ‘녹십자 레드크릴100’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첫 판매는 오는 24일 NS홈쇼핑(오전 8시 20분)을 통해 이뤄진다.녹십자 레드크릴100은 청정해역인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에서 추출한 크릴오일로만 구성된 캡슐 제형 건강식품이다. 크릴은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남극해 먹이사슬 최하단에 위치한다. 때문에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축적에 대한 위험성이 낮다.GC녹십자에 따르면 제품 주성분인 크릴오일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포함한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있다. 여기에 물에 잘 녹는 ‘인지질’ 성분이 포함돼 일반적인 기름과 달리 영양분 체내 흡수가 빠르다.제품은 개별 압박포장(PTP) 방식으로 판매된다. 캡슐이 물과 공기 등에 접촉되는 것을 차단해 안전한 섭취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김진웅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크릴오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이번 제품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다임러그룹은 23일(현지 시간)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메르세데스벤츠 개발 및 그룹 연구 총괄을 신임 이사회 의장 및 벤츠 승용부문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년으로 정해졌다. 지난 13년간 그룹을 이끌어 온 디터 제체(Dieter Zetsche) 회장은 22일 독일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를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흰수염’ 디터 제체 회장은 2년간 휴식 후 다임러그룹 감사위원회직(Supervisory Board)을 맡게 될 예정이다. 만프레드 비숍 다임러그룹 감사위원회 의장은 “불가피 했던 크라이슬러 분사와 2008년 경제 위기 극복, 제품군과 디자인 재정비 등 제체 회장은 그룹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취임 당시 세계 1위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힌 목표를 앞당겨 달성한 제체 회장은 그룹 전체에 동기를 부여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제체 회장은 지난 1976년 다임러에 입사해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지역에서 상용차부문 사업을 이끌었고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총괄과 상용차부문 이사회 임원, 크라이슬러 대표이사 등 요직을 거쳤다. 다임러그룹 회장직은 지난 2006년부터 맡았다.칼레니우스 신임 회장은 1995년 다임러그룹에 입사해 독일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5년 1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로 그룹 경영진에 합류했으며 2017년 1월부터 벤츠 자동차 개발 총괄을 담당해왔다.만프레드 비숍 의장은 “그룹 내에서 인정받고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칼레니우스 신임 회장이 그룹에 긍정적인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칼레니우스 신임 회장이 맡았던 자리는 그룹 내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을 역임한 마커스 쉐퍼(Markus Schäfer)가 선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국제 소화기학회 DDW(Digestive Disease Week)에서 UDCA 전문의약품 ‘우루사 300mg’의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우루사 300mg의 담석예방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기능 개선과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는 비만환자의 담석예방 적응증에 사용되고 있는 전문의약품이다.이번 발표에서 대웅제약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에게서 담석 형성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점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위 절제술을 시행한지 2주 이내인 위암 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위약군과 우루사 300mg군, 우루사 600mg군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월 이내 담석이 형성된 시험대상자 비율이 각각 16.67%(25명/150명), 5.30%(8명/151명), 4.27%(7명/164명)로 나타나 우루사 제품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발표자로 나선 이상협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우루사가 1일 1회 투여만으로 위암환자의 위 절제술 이후 담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루사가 위암환자들의 재수술 위험을 줄여줄 수 있어 위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UDCA 처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앞서 국내에서 열린 췌장담도학회에서 이 연구결과를 발표해 베스트 구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담석 유병률은 1년 내 13~17%, 5년 내 20% 이상으로 일반인에 비해 1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담낭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일반인과 비교해 수술시간이 증가하고 수술 부위 유착 등으로 개복술 전환률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담석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동시에 질병 진행 시 수술 및 내시경 치료과정에서도 위험이 증가한다는 의미다. 때문에 원천적으로 담석 형성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은 위암환자의 수술 합병증 및 이에 따른 위험을 줄인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대웅제약 측은 강조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자들이 모이는 가장 큰 규모 소화기학회를 통해 우루사에 대한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 알린 것으로 국내 의약품 가치 제고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환자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루사 300mg의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 담석예방’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는 이달 말까지 유명 브랜드 뷰티 상품을 총망라하는 ‘뷰티 특가전’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여름을 대비해 스킨케어 제품부터 선크림과 에어쿠션, 마스크팩, 세안제 등 뷰티 카테고리 전 제품이 준비됐다고 G9 측은 설명했다. 특히 큰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로드샵 브랜드 상품부터 고가 해외 유명 제품을 선보이고 카드사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G9 관계자는 “최근 뷰티 동영상을 보고 화장법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뷰티 크리에이터나 ‘코덕’들의 ‘인싸템’으로 등극한 제품도 준비해 알찬 구성으로 특가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주요 제품으로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을 제안했다.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헤라 블랙 쿠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져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에 시원함을 선사하는 ‘닥터지 브라이트닝 필링젤’은 부드러운 제형 필링젤로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구매 부담을 한층 더 낮춘 ‘1+1’ 상품도 마련됐다. ‘AHC 선스틱 1+1’을 비롯해 ‘알페신 C1 카페인 샴푸 1+1’, ‘피지오겔 AI로션 1+1’ 등이 준비됐다.원주경 G9 패션레지팀 팀장은 “불황 속 ‘뷰티 소확행’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면서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인기 상품을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동영상으로 화장법을 배우는 화장 초보자들이나 여름 화장품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G9는 무할인율·무배송비·무옵션가 등 3무(無) 정책을 앞세워 ‘충성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전 상품을 무료로 배송하고 추가 옵션금을 없애 상품을 검색할 때 처음 본 가격 그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누구나 무제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온라인몰 최초로 무료반품 서비스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