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르노삼성, 부산 청년 위해 ‘청춘희망카’ 트위지 전달…3년간 300대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30일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 박람회’에서 진행된 ‘부산청춘희망카(청춘희망카)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이번 발대식에서는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대표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해 사업을 펼쳐나갈 석동명 청춘희망카 청년대표에게 트위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춘희망카 사업은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청년에게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르노삼성은 올해 첫 시범사업에 트위지 10대를 지원하고 부산 공장에서 트위지가 본격 생산되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된 트위지는 친환경 배달 차량으로 운영된다. 또한 커피판매가 가능하도록 개조된 모델이 부산 지역 청년들에게 대여된다. 부산시는 지역 유통기업과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하고 월 200만 원 규모 인건비 지원과 컨설팅, 교육 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르노삼성은 이번 청춘희망카 시범사업 외에 지난해 5월부터 ‘청춘드림카’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 역시 부산시와 함께 서부산권 중소기업 신규 근로자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3년 동안 전기차 SM3 Z.E.를 제공해 대중교통이 부족한 해당 지역 청년 취업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규 취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르노삼성은 3년 동안 서부산 지역 청년 근로자들에게 SM3 Z.E. 500대를 공급한다.한편 르노 트위지는 초소형 차체에 다양한 안전기능이 탑재된 모델로 복잡한 도심 주행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전기차다. 1회 충전으로 최대 80km 주행이 가능하며 가정용 전기로 약 3시간 30분 만에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3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서울 도심 첫 수소충전소 착공…수소사회 구현 박차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소충전소 착공식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시 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로 ‘수소사회 및 수소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이날 행사에는 공영운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수소경제포럼 여·야 의원,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국회 수소충전소는 세계 최초로 국회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설치되는 첫 상업용 수소충전 설비다. 일반인과 택시 등 모든 수소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현대차는 이번 충전소 설치가 수소차 보급 활성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국회 수소충전소는 오는 8월 말 완공 예정이다. 인허가부터 최종 완공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6개월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에는 8~10개월이 소요되지만 이번 충전소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사업으로 승인하고 국회와 정부, 관련 기관이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에 따라 구축 기간이 단축됐다.해당 충전소는 국회 정문에서 접근이 용이한 국회대로변에 위치한다. 총 면적 1236.3㎡ 규모로 신축된다. 시간당 5대 넘는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급 충전 용량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수소전기차 7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현대차는 국회 수소충전소에 고유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을 적용하기로 했다. 수소에너지 특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반투명 소재 외벽을 활용해 가볍고 깨끗한 수소의 속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국회 수소충전소는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전문회사인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 하이넷)가 운영을 맡는다. 현대차는 이 업체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규제 샌드박스 사업 특례 기간인 오는 2021년 5월까지 운영되며 향후 중장기 운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전국 수소충전소 구축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인 강동구 GS칼텍스 상일충전소에 오는 9월 말 완공을 목표로 수소충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7월 말까지는 부산 사상구 대도에너지와 인천 남동구 SK가스 논현충전소에 도심형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 4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 방향)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 방향)에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 이어 다음 달 말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휴게소(경기 하남시 소재)와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경남 함안군 소재)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수소전기차 넥쏘는 작년 3월 출시된 후 누적 계약대수가 9057대를 돌파했다. 1만 대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현재까지 누적 1691대가 출고됐다. 현대차는 올해 넥쏘 55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도 전했다. 또한 내년 이후 정부 로드맵에 맞춰 생산량 증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은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면서 규제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대차는 단순히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한국이 수소사회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수소 관련 종합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3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 사업설명회 개최…복합문화공간 결합된 지식산업센터

    비즈니스와 쇼핑,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가 지난 29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비스타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시공예정사인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시행사와 설계 사무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환영사를 통해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캠퍼스’라는 콘셉트가 적용된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며 “비즈니스와 쇼핑은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북부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사에 이어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및 캠퍼스몰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VR 퍼포먼스를 활용한 네이밍 선포식과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브랜드 네이밍 선포식을 통해 ‘프리미어 캠퍼스’ 명칭을 확정했다. 프리미어 캠퍼스는 ‘최고의’, ‘첫 번째의’를 뜻하는 단어와 ‘대학 교정’을 의미하는 캠퍼스가 결합된 이름이다. 단순한 업무공간이 아니라 혁신적인 시설이 더해져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식산업센터 관계자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혁신기업들이 사옥을 캠퍼스라고 부르는 것을 착안해 국내 첫 캠퍼스가 다산신도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강조한다”고 전했다.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자족용지 3블록에 조성된다.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총 33만1454㎡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와 상업시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로 구성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4만7944㎡에 왕숙천 파노라마 조망과 공원 조망이 가능한 공간으로 이뤄진다. 총 2181실 규모로 입주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미어오피스와 섹션오피스, 에틱오피스, 캠퍼스하우스(기숙사) 등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에틱오피스(Attic Office)는 프리미어 캠퍼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전용면적 내부에 누다락과 화장실·샤워시설이 더해져 중소 벤처기업이 사용하기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층고는 최대 6m(일부호실 제외)로 개방감을 높였다. 5개동 중 1개동 2~5층은 1.5T/㎡, 6~10층은 1T/㎡ 하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3m 광폭 복도설계도 도입됐다. 물류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2561대 규모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1.8배 수준이다. 상업시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몰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약 12배 규모로 연면적은 8만3510㎡다. 수도권 동북부권역 단일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 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럽풍 빌리지 콘셉트 외관과 스트리트몰 최초로 상부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설계가 도입된다. 분양사 측에 따르면 연간 8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단지 바로 앞에 개점될 예정으로 노원과 중랑, 강동, 강북, 구리, 남양주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시민들의 대표적인 쇼핑 및 문화 메카로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특히 쇼핑몰 내에는 트램노선도 마련될 예정으로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여주면서 독특한 분위기로 꾸며진다.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다산동 6143번지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30
    • 좋아요
    • 코멘트
  • ‘제75차 IATA 연차총회’ 서울서 개최…“세계 항공산업 리더 한자리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75차 IATA 연차총회 및 국제항공교통서밋(WATS)’이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290개 회원 항공사와 제조사, 정부 및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넘는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대한항공 주관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 항공업계 행사로 국내 개최를 위해 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10여 년간 총회 서울 개최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업계 UN총회로 불리는 IATA 연차총회 국내 유치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국내 항공업계의 높아진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6월 2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IATA 서울 연차총회 의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특히 조양호 전 회장에 이어 조원태 회장의 IATA 집행위원회(BOG) 선출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Alexandre de Juniac) IATA 사무총장 겸 CEO는 “올해는 항공업계가 흑자 추세를 이어갈 수 있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원가 상승과 무역 전쟁, 시장 내부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라며 “이번 IATA 총회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가 이어지면서 서울이 며칠간 세계 항공운송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IATA에 따르면 개막식에서는 조원태 회장 의장 선출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또한 비올레타 부르크(Violeta Bulc) 유럽연합집행위원회 교통운송 담당 위원도 연차총회 관련 연설자로 나선다.오는 6월 2일 오후에는 연차총회에 이어 국제항공교통서밋이 ‘미래를 향한 비전(Vision for the future)’을 주제로 개최된다. 국제항공교통서밋 주요 행사는 패널 토론 코너 ‘CEO 인사이트(Insight)’가 꼽힌다. 고춘퐁(Goh Choon Phong) 싱가포르항공 CEO와 로빈 헤이에스(Robin Hayes) 제트블루항공 CEO, 크리스틴 오미에르(Christine Ourmières-Widener) 플라이비항공 CEO , 카르스텐 슈포어(Carsten Spohr) 루프트한자그룹 CEO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 사회는 미국 CNN의 리처드 퀘스트(Richard Quest)가 맡는다.주요 의제는 ‘향후 2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폭이 예상되는 항공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항공사들의 대비책 마련’으로 설정됐다. 항공사 디지털화, 인프라 수용 능력, 지속가능성과 미래 항공인력 육성 등 다양한 세부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이번 총회 기간에는 ‘다양성 및 포용성 상(Diversity and Inclusion Awards)’이 처음으로 수여된다. 항공업계에서 성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고 이에 기여한 인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시상이다.드 주니악 사무총장은 “한국 항공 산업은 약 83만8000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가 GDP 중 약 56조6200억 원을 창출하고 있다”며 “특히 오는 2036년이면 한국이 세계 10대 항공여객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바른 정책적 뒷받침만 마련되면 한국 항공산업은 20년 내 약 150만 개 일자리와 164조15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한편 IATA는 지난 1945년 세계 각국 민간 항공사들이 모여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다. 국제항공업계 정책 개발과 규제개선, 업무 표준화 등 산업 발전 및 권익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회원사들의 안전운항을 위한 감사 프로그램(IOSA) 운영을 통해 안전운항 강화에 힘쓰고 있다. 120개국 290개 항공사들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이들은 세계 항공 교통량의 82%를 책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6개 항공사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IATA는 캐나다 몬트리올과 스위스 제네바 2곳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53개국에서 54개 사무소가 운영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BMW, 부분변경 거친 ‘X1’ 공개…PHEV 모델 추가

    BMW그룹은 29일(현지 시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X1은 2세대 모델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일부 디자인이 다듬어지고 파워트레인과 사양이 보강됐다. 국내 출시는 올해 4분기에 이뤄질 예정이다.BMW에 따르면 외관의 경우 전·후면 디자인이 보다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경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를 키웠고 새로운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이 더해졌다. 후면부는 리어 에이프런에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 요소가 추가됐다. 사이드미러는 차 문이 열리면 투톤 컬러 LED로 ‘X1’ 글자가 비춰지도록 만들어졌다.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기능이라는 설명이다.트림은 기본 모델과 x라인(xLine), 스포츠라인, M스포츠 등 다양한 종류로 선보인다. 각 라인별 특성을 살린 고유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BMW 측은 전했다. M 스포츠 모델은 M 스포츠 서스펜션을 비롯해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과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이 더해져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외장 컬러는 주카로 베이지 메탈릭과 미사노 블루 메탈릭, 인디비주얼 스톰 베이 메탈릭 등 3개 컬러가 추가됐다. 또한 휠 디자인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파워트레인은 3기통과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모든 엔진은 6단 수동 및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일부 모델 8단 자동변속기 탑재)와 조합되며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6d(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고 BMW 측은 강조했다. 주요 모델인 X1 xDrive25d 트림의 경우 고성능 디젤 버전으로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6초다. 가장 역동적인 트림은 가솔린 버전인 xDrive25i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최고출력은 231마력으로 ‘25d’ 버전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가속 성능이 조금 더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6.5초가 소요된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도 새롭게 추가됐다. X1 xDrive25e는 BMW 4세대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9.7kWh급 배터리가 장착됐다. 전기모드로 최대 50km(유럽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고 BMW 측은 전했다. 이 모델은 내년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편의사양으로는 6.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옵션에 따라 8.8인치 또는 신형 10.25인치 터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터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BMW iDrive 컨트롤러와 음성제어, 디스플레이 터치 등을 지원한다. 운전자는 BMW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자동 테일게이트와 컴포트 액세스 등이 더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호반그룹, ‘오픈이노베이션 2019’ 개최…스타트업 발굴·육성 박차

    호반그룹은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신사옥에서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과 김대헌 부사장을 비롯해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호반그룹 계열 엑셀러레이터) 대표와 그룹 및 계열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엑셀러레이터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중심으로 건설 및 기술 기반 4차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행사를 통해 아이콘아카데미(건설현장 데이터 관련 스타트업)와 틴일레븐(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 업체), 씨브이티(안면인식 보안솔루션 기술 업체) 등 스타트업 소개가 이뤄지고 네트워크 시간이 마련됐다.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는 “호반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유망 외부 기업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마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룹과 신생 업체를 연결해 상생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월 엑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하고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업체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 모색해 왔다. 특히 신사옥에 창업보육공간인 호반 이노베이션허브를 마련했다. 이 공간은 한국형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엑셀러레이터)’를 표방한다.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연구개발 연계(TIPS), 후속투자 지원 등 스타트업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JW메디칼,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 65’ 출시…“배터리 탑재해 환자 편의↑”

    의료기기 전문업체 JW메디칼이 진단 효율을 높인 영상진단장치 신제품을 선보였다.JW홀딩스 자회사 JW메디칼은 29일 일본업체 히타치가 개발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아리에타65(ARIETTA 6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아리에타 65는 지난해 출시된 프리미엄 제품 라인 ‘알로카 아리에타 850’에 적용된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영상진단장치다. 배터리가 장착돼 콘센트 전원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배터리 모드에서 연속 스캔 시간은 60분으로 국내 판매 중인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중 가장 길다. 또한 상대적으로 이동이 간편해 환자가 입원실에서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영상 저장 용량은 1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검사 수요가 많은 병·의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표재성 부위 검사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불필요한 이미지를 제거하는 기능이 대폭 개선돼 간 진단과 혈관 검사, 산부인과 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한다고 JW메디칼 측은 강조했다.여기에 자동 프레임 선택이 가능한 ‘실시간 초음파탄성영상(Strain Elastography)’ 기능이 탑재됐다. 자체적으로 지방조직 대비 병변의 탄성률을 계산할 수 있어 검사시간을 기존 제품 대비 65%가량 감소시켰다. 이 기능은 히타치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JW메디칼 관계자는 “아리에타 65는 히타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모델”이라며 “국내 시장 안착을 통해 초음파 진단 시장 주력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약품,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민우 뉴고려병원 명예원장 선정

    한미약품은 ‘제13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백민우 뉴고려병원 명예원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중소병원상은 지난 2007년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시상제도다.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29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와 함께 진행된다.백민우 원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진료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심뇌혈관 건강강좌를 진행하는 등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백 원장은 119구급대원 교육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뇌혈관 내 혈전제거술을 성공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력 사항으로는 카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영국 런던대 왕실신경연구소 임상교수와 카톨릭대 부천성모병원장, 뇌혈관내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밖에 공로상 수상자로는 문영중 후생신보 기자(언론 부문)와 김양중 한겨레시눈 기자(언론 부문), 박은철 연세대 교수(학계 부문), 박형열 강남병원 팀장(공공 부문), 신영석 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공공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대웅제약 우루사, 세계 최초 ‘위 절제 후 담석예방’ 적응증 획득

    대웅제약은 29일 전문의약품 ‘우루사정 300mg’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적응증으로 의약품 승인을 받은 제품은 우루사 300mg이 최초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통해 우루사 300mg은 ‘원발 쓸개관 간경화증의 간 기능 개선’과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은 비만 환자에서의 담석 예방’을 비롯해 총 3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위 절제술을 시행한 지 2주 이내 위암환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임상은 환자들에게 12개월 동안 위약과 우루사 300mg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개월 이내 담석이 형성된 시험대상자 비율은 각각 16.67%(25명/150명), 5.30%(8명/151명)으로 나타나 우루사 300mg의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 결과는 지난 1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소화기학회(DDW)에서 발표된 바 있다.위 절제술을 시행한 위암환자의 담석 유병률은 10~25% 수준이다. 일반인 담석 유병률인 2% 대비 약 5~12배 수준이다. 또한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시간 증가와 수술부위 유착 등으로 인해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개복술 전환 위험도 높아진다.나영호 대웅제약 우루사PM은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원천적으로 담석 형성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적응증 추가를 통해 연간 3만 명에 달하는 위암 수술 환자들의 담석 형성을 예방하고 재수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처방 영역 확대를 통해 우루사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흥행 예감’ 지프 글래디에이터, 美서 사전계약 하루 만에 4190대 ‘완판’

    -FCA코리아,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 미국 판매가격 약 7440만원지프는 미국 시장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이뤄진 픽업트럭 모델 ‘글래디에이터(Gladiator)’ 사전계약에서 준비된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사전계약에 들어간 모델은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으로 외관과 사양 등이 일반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글래디에이터 론치 에디션 사전계약 물량은 총 4190대다. 4190은 지프가 조립되기 시작한 1941년과 글래디에이터을 생산하는 톨레도 공장이 위치한 미국 오하이오주 지역번호를 의미하는 숫자가 조합됐다.론치 에디션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일련번호가 새겨진 알루미늄 테일게이트 배지와 전용 블랙 컬러로 꾸며진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팔큰 와일드피크 올-터레인 33인치 타이어), 모나코 실버 색상으로 이뤄진 대시보드, 레드 컬러 스티치로 마감된 블랙 가죽시트 등이 적용됐다. 론치 에디션 현지 판매가격은 6만2310달러(약 7440만 원)다.지프에 따르면 글래디에이터는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기술력과 헤리티지가 집약된 모델이다. 전통적인 디자인 언어와 탁월한 개방감, 첨단사양, 실용성, 동급 최고 수준 견인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 등이 조합돼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미국 시장에서는 스포츠와 스포츠 S, 오버랜드, 루비콘 등 총 4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FCA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글래디에이터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 출시 모델은 3.6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루비콘 트림이 초기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경력사원 채용…미래 기술 분야 41개 직무 모집

    현대자동차는 29일 연구개발본부(R&D) ‘미래 기술 분야(MECA, Mobility·Electrification·Connectivity·Autonomous)’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채용 직무는 신입 12개, 경력 29개 등 총 41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부문을 비롯해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UX, 환경차 시스템, 리튬배터리 및 차세대 배터리, 상용차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전동화 시스템, 차량 전자시스템, 차량용 통신 기술,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이 포함된다.모집 대상은 신입사원의 경우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다. 경력사원은 직무별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사 및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 일정은 신입사원은 다음 달 9일까지 접수 받으며 경력사원은 오는 31일부터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각 공고에 따라 상시 지원 가능하다.현대차는 연초 새롭게 적용된 상시 채용 제도에 따라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오견을 명확하게 제시해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 채용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친환경차 관련 핵심 인재를 확보해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 분야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2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최대 300km 주행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의 2층 버스를 선보였다.현대차는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토교통기술대전을 통해 2층 전기버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전기버스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18개월에 걸쳐 개발된 모델이다.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대용량 2층 전기버스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개발됐다.현대차 2층 전기버스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1만2990mm, 2490mm, 높이는 3995mm다. 현재 수도권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트럭버스(MAN) 라이온스 2층 버스(1만2975x2495x3990)’와 비교해 전장이 길고 키가 크지만 전폭은 소폭 좁다. 승차 정원은 운전자를 제외하고 총 70명(1층 11석, 2층 59석)이 탑승할 수 있는 구조다. 만트럭버스 라이온스 2층 버스 승차 정원은 총 73명이다.현대차 측은 저상형 1층 설계를 통해 출입구와 바닥 높이를 낮춰 탑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Sliding Ramp)와 휠체어 고정 공간 2곳이 마련되는 등 교통약자 편의 기능도 더해졌다고 전했다.배터리는 384kWh급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72분이다. 전기모터의 경우 중간바퀴에 120kW급 모터 2개가 장착돼 최고출력 326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바퀴에 모터가 결합된 휠모터액슬이 장착돼 구동 시 전력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바퀴에는 독립현가방식 장치가 적용돼 승차감을 개선했고 후륜조향 시스템이 탑재돼 조향 성능을 끌어올렸다.안전사양으로는 차체자세제어(VDC) 장치를 비롯해 전방충돌방지보조 시스템(FCA), 차로이탈경고(LDW) 등 최신 기술이 더해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SPC그룹,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출범…“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추진”

    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느리지만 행복한 장애인들의 일터’라는 의미가 담겨 기업명이 정해졌다.행복한거북이는 SPC그룹이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푸르메재단, 서울시와 협력 중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지난해 5월 설립돼 12월에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이 완료됐고 고용노동부 심의를 통과해 이번에 최종적으로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주요 목적으로 운영되며 직원 30% 이상을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고용해야 한다.행복한거북이 주요 사업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들이 바리스타와 제빵 등 기술을 배워 매장에서 근무하고 장애인 보호 작업장 ‘애덕의집 소울베이커리’ 등을 통해 빵을 공급받는다. 서울시 인재개발원과 서초구청, 인천공항 등 총 8개 매장에서 발달장애인 24명을 비롯해 총 40명이 정규직원으로 근무한다.SPC그룹은 행복한거북이가 매년 매장 1개 이상으로 오픈하고 케이터링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다른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친환경 식품과 간식류 등을 입점해 상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행복한거북이 출범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행복한베이커리&카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SPC그룹 관계자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사회적기업 실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사회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1초에 37개씩 팔렸다”…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역대급’ 기록 경신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한 상반기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9일에 걸쳐 진행된 행사를 통해 총 2881만개 상품이 판매됐다. 하루 평균 320만개 품목이 1초에 37개씩 팔린 셈이다. 지난 행사 기록(1초에 34개)보다 우수한 실적이다.의미 있는 성과도 나왔다. 행사 첫날(20일) 하루만에 450만개 넘는 제품이 팔리며 이베이코리아 영업개시 이후 하루(24시간) 최대 거래건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이달 매출 기록이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상품은 단일 제품 최단·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이베이코리아 측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흥행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판매자 유치에 나섰다. 4000여 명 규모 판매자를 확보했고 8000개 넘는 공식 스토어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무려 2000만개 넘는 특가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던 요인이다. 특히 삼성과 LG, 다이슨, 밀레, 발뮤다, HP, 인텔 등 총 52개 브랜드가 전용관을 만들고 특가 상품 판매에 힘을 보탰다. 각 브랜드 역시 흥행에 힘입어 평년보다 3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인기 상품 상위권에 오른 주요 제품으로는 ‘LG트롬 듀얼 인버터 건조기(29억7000만 원)’,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클래식 화장지(매출 규모 21억6000만 원)’와 ‘삼성 에어컨(18억6000만 원)’, ‘위닉스 공기청정기(16억 원)’, ‘팸퍼스 기저귀(13억4000만 원)’, ‘비비고 만두(11억6000만 원)’ 등이 꼽힌다.3일 마다 제공된 최대 20만 원 할인쿠폰도 실적 개선에 한몫했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사이트별로 각각 3번씩 쿠폰이 지급되면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 할인금액이 120만 원에 달했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멤버십 회원을 위한 추가 할인 등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확대한 것이 이번 흥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여기에 인기 제품은 단순히 가격만 싼 것이 아니라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 혜택이 극대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 역시 역대급 규모로 준비해 이 행사가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9
    • 좋아요
    • 코멘트
  • 봉사활동으로 의미 더한 창립기념일…기아차, 국내외 사업장 ‘봉사주간’ 진행

    기아자동차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기아차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전후 2주를 임직원 봉사활동 주간인 ‘기아 창립기념 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특별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창립기념 봉사주간 동안 임직원 약 1000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서울과 경기, 광주 등 국내를 비롯해 해외공장이 있는 미국과 중국, 슬로바키아, 멕시코 등 전 세계 사업장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각 사업장별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활동에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서울시 양재동 소재 본사는 지난 27일 이촌한강공원(용산구 이촌동 소재)에서 최준영 기아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과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한강변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묘목 심기를 통해 ‘기아 힐링 숲’을 조성했다.이밖에 보물을 찾으면 지정 단체에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보물찾기미션과 힐링 숲 기념식수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해외 생산법인과 판매법인도 봉사에 참여했으며 참여 대상 법인을 확대해 글로벌 봉사주간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봉사주간을 통해 창립기념일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8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빅튜버’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집…2000만원·시승차 지원

    기아자동차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다. 기아차는 다음 달 21일까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빅(VIK)튜버’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빅튜버는 자동차 관련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참신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아차가 업계 최초로 마련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빅튜버로 선발된 지원자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매월 1건씩 기아차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총 2000만 원에 달하는 활동비가 지급되며 각종 전문 교육(인기 크리에이터 초청 강의, 영상 제작 및 편집 강의, 채널 브랜딩 강의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승차 지원, 기아차 공식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빅튜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빅튜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빅튜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존 자동차 관련 콘텐츠는 딱딱한 내용이 주를 이뤘지만 빅튜버가 창조하는 콘텐츠는 이전에 없던 참신하고 신박한 결과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을 위해 트렌드에 적합한 신선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8
    • 좋아요
    • 코멘트
  • 폭스바겐코리아, ‘페터 팝스트’ 전시 후원…아테온 가든 운영

    폭스바겐코리아가 작품 전시 후원을 통해 차별화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시 중구 회현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 진행되는 ‘페터 팝스트(Peter Pabst) : 화이트 레드 핑크 그린-피나 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을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전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테온 가든(Garden of Arteon)’이 운영된다.해당 전시는 지난 30여 년 동안 부퍼탈 댄스시어터(Wuppertal Tanztheater) 무대를 책임진 무대미술가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로 이뤄졌다. 전설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작품을 위해 창조해낸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들 중 대표작으로 꼽히는 몇 가지가 피크닉 공간에 맞게 재구성돼 방문객을 맞는다.아테온 가든은 서울로 공모전에서 조경 작품으로 최우수작을 받은 정원예술가 이가영 작가와 조혜령 작가가 ‘무브먼트 에즈 메타포(Movement as Metaphor)’를 주제로 완성한 작품이다. 아테온을 감싼 식물들의 섬세한 선과 환경에 따라 반응하는 움직임으로 차의 미학적 완성도와 우아한 역동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식물이 가진 율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라스를 중심으로 대조적인 구조감과 색감, 질감을 가진 식물들을 배치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해당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20세기 최고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예술적 성공을 함께 했던 페터 팝스트 전시에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후원을 맡게 됐다”며 “특히 피크닉이라는 차별화 된 복합문화공간에서 이뤄지는 아테온 전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피크닉은 지난해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과거 제약회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시관과 카페,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8
    • 좋아요
    • 코멘트
  • 항동지구 첫 지식산업센터 ‘구로 SK V1센터’ 오는 29일 분양

    SK건설은 오는 29일 지식산업센터 ‘구로 SK V1센터’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서울시 구로구 연동로 7길 148-25 일대(구로구 항동 산 51-1)에 들어선다. 대지면적이 8317㎡, 연면적은 5만4000여㎡ 규모로 항동지구에 조성되는 첫 지식산업센터다.SK건설에 따르면 구로 SK V1센터는 희소가치 높은 서울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SK건설이 직접 시행과 시공을 맡아 사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성수와 당산, 문래, 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이어온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SK V1’ 단지로 수요자 신뢰도 높다. 지식산업센터 필수 요건인 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이용이 용이하다. 경인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 가까워 서울을 비롯해 서남권 주요 산업단지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비즈니스 허브 역할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또한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지난달 16일 SK건설이 근로복지공단과 맺은 업무협약(MOU)이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SK건설은 복지기관과 협력을 통한 SV(social value)를 실현하기 위해 입주 기업 근로자들에게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입주자를 위한 비용절감 방안도 주목할 만하다.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지원되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연료전지 등)를 도입해 관리비절감을 추진한다. 여기에 지역냉난방이 적용되는 FCU(Fan-Coil-Unit)가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냉난방 기기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구로 SK V1 센터가 들어서는 항동지구는 약 66만2525㎡ 규모 면적에 1만2000여명이 상주할 예정으로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기대할 수 있다. 상주인구가 현재 입주에 들어갔으며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지역 내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서울푸른수목원과 천왕도시자연공원 역곡천 등이 있어 쾌적한 근무 환경도 누릴 수 있다.구로 SK V1 센터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1 양지프라자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8
    • 좋아요
    • 코멘트
  • 호반건설, 세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양재역 계약 “강남권 진출”

    호반건설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수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호반건설은 28일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각지역과 불광역에 이어 세 번째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를 따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민간 사업자에게 건물 용적률 완화,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한다. 민간 사업자가 역세권에 공공 및 민간 임대주택을 지으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역세권에 청년주택 8만 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역(3호선, 신분당선) 역세권인 서초구 양재동 산17-7에 조성된다. 지하 6~지상 19층, 1개동, 34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착공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최근 수주한 불광역과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공사비는 총 1600억 원 규모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강남권에서도 청년주택을 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8
    • 좋아요
    • 코멘트
  • 이베이코리아 G9, ‘혼자 놀기’ 아이템 모음전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는 휴가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혼자 놀기’ 아이템 모음전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음전을 통해 악기와 드론, 피규어 등 ‘나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G9에 따르면 ‘롤업 전자드럼 세트(5만 원대)’는 가볍고 작아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며 이용할 수 있다. 실제 드럼을 치는 경험을 즐기고 녹음도 가능하다. ‘샤오미 스마트 우크렐레 U1(10만 원대)’은 묵직한 중저음의 우수한 연음 능력을 자랑한다. 난이도별로 쉽게 음악에 맞춰 연주를 배울 수 있다. 142개 드로잉 용품으로 구성된 ‘아트 101 142 피스 우드 아트 세트 색연필 크레용 물감’은 5만 원대에 선보인다.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유용한 제품도 준비됐다. ‘콜맨 체어 릴랙스 폴딩 벤치체어(8만 원대)’는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이뤄져 무게가 가볍고 접어서 수납하거나 운반이 편리하다. ‘프리미엄 캠핑용 에어매트 초경량 1인용(3만 원대)’은 자동공기 주입방식으로 펌프가 필요없고 베개와 일체형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in1 캠핑랜턴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1만 원대)’는 혼자서 즐기는 캠핑 분위기에 적합하며 걸고리가 있어 랜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전동휠과 보드, 드론 등 최신 인기 제품도 마련됐다. ‘아이프리고(ifreego) 접이식 전동 스쿠터(60만 원대)’와 ‘펀킥 전동스케이트보드 크루져보드(30만 원대)’, ‘LH-RIS 인라인스케이트 일반 통풍 발광바퀴(7만 원대)’, ‘FQ777-124 미니 RTF UAV RC 쿼드콥터 드론(2만 원대)’ 등이 판매된다.‘키덜트족’을 위한 피규어 제품으로는 ‘디즈니 토이스토리 말하는 버즈 액션 피규어(6만 원대)’와 ‘반다이 피규어아츠 어벤저스 인피니티워 타노스 피규어(17만 원대)’, ‘스타워즈 C-3PO 1/12 스케일 프라모델 피규어(3만 원대)’ 등이 준비됐다.한지수 G9 콘텐츠팀 팀장은 “1인 가구와 싱글족이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혼자 놀기 상품’을 엄선해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취미상품부터 야외용 상품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