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자동차55%
부동산20%
산업1%
건설1%
기타23%
  • 볼보 ES90 주요 기술 공개… “미래 모빌리티 새 지평 제시”

    볼보자동차가 오는 3월 5일로 예정된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세단 볼보 ES90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주요 기술 정보를 공개했다.볼보 ES90은 미래 전기차 개발을 위한 볼보자동차의 획기적인 접근 방식(슈퍼셋 테크 스택)을 기반으로 설계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세단이다.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라는 접근방식을 상징하는 모델로 코어 컴퓨팅 기술과 지속적인 연결성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되고 개선되도록 설계됐다.특히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을 탑재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코어 컴퓨팅 성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더욱 향상된 안전성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엔비디아의 드라이브 AGX 오린은 초고속으로 차량 내 다양한 필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조율하는 지능형 자동차용 코어 컴퓨터다. 초당 약 508조 번의 높은 연산(TOPS) 처리 능력을 통해 AI 기반의 최첨단 능동형 안전 기술과 차량 센서, 효율적인 배터리 성능과 같은 기능을 관리한다.특히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의 코어 컴퓨터는 이전 세대인 드라이브 AGX 자비에대비 AI 컴퓨팅 성능이 8배 가량 향상됐다. 이를 통해 딥러닝 모델과 인공 신경망 규모를 4000만 개에서 2억 개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함에 따라 고객의 경험과 안전 수준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ES90은 EX90에 이어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슈퍼셋 테크 스택을 적용한 두 번째 모델이다. 앞으로 출시될 모든 전기차의 기반이 되는 표준 기술로 단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듈 및 시스템으로 구성된다.이는 차량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성, 기술, 전반적인 성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새로운 기능이나 개선 사항을 OTA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 모든 모델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대체해 고객을 위한 혁신과 가치 창출의 주요 동력이 됐음을 상징하는 결과다. 이 같은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커넥티비티, 안전 기술, 특정한 주행 행태에 따른 배터리 주행 거리 개선 등 차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사항들이 포함될 수 있다.앤더스 벨 볼보 최고기술책임자는 “ES90은 최첨단 슈퍼셋 테크 스택을 기반으로 현재 시장에서 선보이는 모델 중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차량 중 하나”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개선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또한 ES90은 1개의 라이다와 5개의 레이더, 7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첨단 센서 시스템과 차량 내부에 위치한 운전자 이해 시스템을 통해 주행 환경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갖췄다. ‘안전 공간 기술’로 명칭되는 볼보 표준 안전 기술로 어두운 곳에서도 장애물을 감지하고 충돌 회피와 같은 선제적 안전 조치를 활성화해 탑승객을 보호한다.앤더스 벨은 “우리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모든 기술 영역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모든 엔지니어링 노력을 한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훌륭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라며 “코어 컴퓨팅과 슈퍼셋 테크 스택의 결합을 통해 이제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더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2025년 신년 간담회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함께 그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2025년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 및 딜러사 관계자 약 220명이 참석했다.이날 한국타이어는 2024년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가치를 국내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행사는 지난 한 해 활동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5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상품 출시 계획 발표,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우수 딜러 어워드 시상에서는 지난해 회사 성장에 기여한 국내 91개 딜러사를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다. 또 지난 30여 년간 핵심 동반자로서 성장을 함께해 온 주요 파트너사에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2024년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발표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세일즈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혁신 기술력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핵심 파트너와의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세일즈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창사 최대 실적인 매출액 9조4119억 원, 영업이익 1조7622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외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18인치 이상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50% 이상 확대, 신차용 타이어 부문 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1일 토레스에 탑재되는 하이브리드 기술 등 일부 사양을 공개했다.KGM 하이브리드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KGM이 BYD와 협력해 개발한 풀 하이브리드로 전기차의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 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 또한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적용한 e-DHT는 KGM이 P1형, P3형 구동시스템을 적용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다.더불어 e-DHT는 구성 부품수 최소화 및 모터, 제어기, 변속기 등을 통합해 중량 저감은 물론 효율을 극대화 했다. 운전자 요구 사항에 따라 연비와 출력을 최적화 하도록 제어해 다양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와 유사한 정숙성과 주행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고속주행 시에는 고출력의 구동모터뿐만 아니라 엔진의 구동력 보조를 통해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토레스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 및 정확한 세부 사양은 오는 3월 중 출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 경쟁이 심화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준중형과 중형급 스포츠유틸리티 중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가성비 있는 3000만 원 초반대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KGM 관계자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제적 연비와 SUV 실용성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델로 다양한 옵션 상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출시 확대 등 회사의 제품 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BYD ‘T4K’ 月 19만9000원에 탄다

    GS글로벌이 21일 T4K 카고 및 냉동탑차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T4K 리스 상품을 이용할 경우 계약 기간은 36개월 또는 48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약정 주행 거리는 2만㎞, 3만㎞, 4만㎞다. 또 차량 가격의 0%~30%까지 선납금 비율을 고객이 직접 설정해 월 리스료를 원하는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다.T4K 카고 모델 기본 소비자가는 4669만 원으로, 리스 상품으로 이용할 시 △계약기간 48개월 △약정 주행거리 4만㎞ △선납금 30% 기준으로 매월 19만9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T4K 냉동탑차의 경우 기본 소비자가 6490만 원으로, 동일 기준으로 리스하면 월 36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리스 옵션을 통해 T4K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차량의 잔존 가치를 제외한 금액을 바탕으로 월 납입금이 산정돼 매달 부담하기 때문에 차량을 할부로 구매하는 것 대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계약 만기 시에는 연장, 반납, 인수 등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진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고객들이 T4K의 뛰어난 운송 성능을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리스 옵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비용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물류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AMG SL 43’ 출시… 1952년 이후 7세대 진화

    럭셔리 로드스터 메르세데스-AMG SL 신규 트림 ‘메르세데스-AMG SL 43’이 21일 출시됐다. SL은 럭셔리 로드스터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모델로, 1952년 전설이 된 레이싱 카 300 SL의 첫 출시 이후 7세대에 이르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3년 메르세데스-AMG SL 63 4매틱+ 모델을 먼저 출시했고, 이번에 SL 43 모델 출시로 제품군을 확대했다.SL 43에는 메르세데스-AMG 원맨 원엔진 철학이 적용된 직렬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M139엔진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TM 팀의 기술 기반의 전자식 모터가 장착된 배출가스 터보차저를 탑재했다. 이는 전체 엔진 속도 범위에서 반응성을 향상해 역동적이면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통해 작동되는 터보차저는 엔진과 결합돼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2세대 벨트 구동식 스타터 제너레이터(RSG)를 통해 10kW의 추가 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시스템은 동력 장치의 반응성을 높여준다.엔진은 최대의 효율성과 부드러운 변속을 제공하는 AMG 스피드 시프트 MCT 9단 변속기와 결합된다. 차량은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4.7초가 걸린다. 이와 함께 SL 43은 스포츠 서스펜션을 탑재해 고속 주행 시 빠르고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높은 반응성을 제공한다.일상 주행에서의 실용성도 갖췄다. SL 63과 마찬가지로 2+2 시트와 소프트 톱을 적용했고, 소프트 톱은 시속 60km 내에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개폐는 15초가 소요된다. 헤드레스트 하단부에서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에어스카프도 탑재돼 추운 날씨에도 오픈톱 주행을 즐길 수 있다.인테리어는 300 SL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영감을 받아 아날로그와 최첨단 디지털 요소가 결합됐다. 제트기의 터빈 노즐에서 영감 받은 송풍구 사이로 12.3인치 운전석 계기반 및 11.9인치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여기에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결합된 AMG 시트와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AMG 알루미늄 트림 등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SL 43는 17대 한정 모델인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도 함께 출시된다.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샤크 노즈라 불리는 AMG의 전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백상아리의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한 모델이다. 화이트 마누팍투어 외장 컬러와 레드 소프트 톱 및 안전 벨트 등에 붉은색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GLC 43 4매틱 SUV 및 쿠페, GT 43 4매틱+, 더 뉴 G 63, CLA 45 S 4매틱+,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 등 다른 AMG 모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메르세데스-AMG SL 43 가격은 1억556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타타대우-에이엠특장, 전기 청소차 공동 개발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에이엠특장이 준중형 전기 청소차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청소차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업무협약식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에이엠특장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대표이사, 김정우 타타대우판매 대표, 윤홍식 에이엠특장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준중형 전기 트럭 ‘기쎈’을 기반으로 준중형 전기 청소차 개발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기쎈은 특장과 차량 동력을 일원화할 수 있는 전기 특장차의 장점을 바탕으로, 공공 분야의 친환경 차량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기 청소차가 개발되면 전국 수요 기관을 대상으로 실증시험 및 순회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조달청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도 등재할 계획이다.김방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될 준중형 전기 청소차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도심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친환경 기술과 혁신을 결합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상호금융, 지역본부 상호금융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주농협교육원에서 ‘2025년 지역본부 상호금융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본부 상호금융 직원 50여 명과 본부 부서 임직원 2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영진과의 대화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과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호금융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농협상호금융은 지역본부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반 직원들이 상호금융 경영진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경영진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활발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여영현 대표이사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 ‘동주공제’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상호금융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경제지주, 2025년 농협김치 어울림 워크숍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20일 충북 충주시 NH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지역농협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협김치 어울림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농협김치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 및 마케팅 확대 방안 ▲부서별 핵심과제 등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열었다.이를 통해 100% 국산 원물을 사용해 만든 농협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김치 종주국으로서 국내 김치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경제지주-동반사, 상생 간담회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20일 서울 마포구 농협하나로유통 대강당에서 CJ제일제당·오뚜기·LG생활건강 등 12개 동반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농협하나로마트 사업 추진계획 발표 후 상생경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가공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하나로마트 전용 상품 개발 ▲ESG분야 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가 하나로마트와 동반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주공제’의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중국 공소합작총사와 협력 강화 논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국 공소합작총사 아띠리 우뿌리 부주임 및 주요 관계자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소합작총사는 중국 내 3만7652개 공소합작사(한국의 지역농축협에 해당)를 대표하는 중앙기관이다. 2023년 말 기준 매출액이 7.3조 위안(약 1450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협동조합이다.이번 방문은 공소합작총사가 농협의 선진 금융시스템과 스마트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농협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아띠리 우뿌리 부주임은 “한국 농협은 농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 지원이 가능한 세계적인 협동조합 모델”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농협의 경제·금융 사업 모델을 배우고, 중국 공소합작총사와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호동 회장은 “농협중앙회와 공소합작총사는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를 통한 쌀 수출에 이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 및 협동조합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자”고 화답했다.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공소합작총사와 협력을 확대하며 농식품 수출 품목 다변화, 금융 및 스마트농업기술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글로벌 협동조합 간 협력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창릉 아파트 일반공급 최고 410대1 기록

    3기 신도시 고양창릉 일반공급에서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이달 19~21일 고양창릉신도시 첫마을 3개 블록(A4·S5·S6)에 대한 특별 및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764가구 모집에 4만1337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54대 1이다. 앞서 LH가 17~18일 고양창릉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1401명 중 1028명이 신청한 바 있다. 이에 특공 및 일반공급 물량도 기존 391가구에서 764가구로 증가했다.특별공급을 진행한 S5·S6블록의 경우 154가구 모집에 8886명이 신청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신혼부부가 21가구 모집에 2493명이 접수해 119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일반공급은 총 610가구 모집에 3만 2451명이 몰려 53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블록별로는 △A4 20대 1 △S5 96대 1 △S6 63대 1이다. S5블록의 경우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경쟁률이 410대 1에 달해 전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등 일원에 789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이번에 공급하는 A4·S5·S6블록은 고양창릉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주택 유형별 평균 분양가는 △51㎡ 4억8000만 원 △59㎡ 5억5000만 원 △74㎡ 6억8000만 원 △84㎡ 7억7000만 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보다 실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주택형은 전용 84㎡로 1억 원가량 올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1억원대 전기차 시장 공략

    포르쉐 두 번째 전기차 마칸 일렉트릭이 국내 고급 친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2014년 첫선을 보인 후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해 온 마칸은 순수 전기 모델로서 전형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핸들링, 긴 주행거리와 뛰어난 일상적 활용성을 갖췄다.마칸 일렉트릭은 최고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런치 컨트롤 작동 시 마칸은 360마력(265kW), 마칸 4는 408마력(300kW), 마칸 4S는 516마력(380kW), 마칸 터보는 639마력(47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한다.최대토크는 마칸 57.4kg·m, 마칸 4 66.3kg·m, 마칸 4S 83.6kg·m, 마칸 터보 115.2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마칸 5.7초, 마칸 4 5.2초, 마칸 4S 4.1초, 마칸 터보 3.3초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마칸과 마칸 4는 시속 220km, 마칸 4S와 마칸 터보는 시속 240km와 260km다.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474km, 454km, 450km, 429km이다.전기모터는 차체 하부에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총 100kWh 용량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최대 95kWh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포르쉐가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의 핵심 기술로 8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마칸 일렉트릭은 최적화된 0.25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해 진보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의 800V 아키텍처 덕분에 DC 급속 충전 출력은 최대 270kW다. 적절한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약 21분 이내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포르쉐는 고유의 포르쉐 드라이빙 다이내믹과 특징적인 조향감에 중점을 두고 마칸 일렉트릭을 개발했다. 사륜구동 모델은 동력장치를 통해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전자제어식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ePTM)는 기존 사륜구동 시스템 대비 약 5배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마칸 일렉트릭 모델의 리어 액슬 전기모터에는 고효율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를 적용한 펄스 인버터(PWR)를 탑재해 효율성을 높였다. 펄스 인버터에서의 스위칭 손실을 줄이고 더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구현한다. 마칸과 마칸 4의 리어 액슬 펄스 인버터는 최대 480 암페어의 전류를 공급하며 마칸 4S에서는 600 암페어, 마칸 터보에서는 최대 900 암페어까지 공급할 수 있다.에어 서스펜션(터보 기본 사양)을 탑재한 마칸 일렉트릭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올라간다.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에도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PASM은 2밸브 기술을 적용한 댐퍼도 포함한다. 더욱 확대한 댐퍼 맵 덕분에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사이의 스펙트럼도 한층 넓어졌다. 마칸 최초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도 탑재하고 있다. 최대 조향각은 5˚다.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DNA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해 주행 효율도 극대화했다.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시스템은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의 액티브 쿨링 플랩, 밀폐형 차체 하부 커버 등을 포함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헤드라이트 모듈 아래 에어 커튼과 낮아진 프런트 엔드, 후면 디퓨저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유선형 바디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주행거리와 퍼포먼스를 확보했다.날카롭게 다듬어진 비율과 포르쉐 디자인 DNA가 적용된 마칸 일렉트릭은 마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포르쉐 특유의 차체 비율을 더욱 발전시켜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실용성을 갖췄다. 전동화 플랫폼 적용으로 2열 시트 뒤 트렁크 용량이 최대 540L까지 확장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포지션은 최대 28mm 낮아져 더욱 스포티한 감각을 제공한다. 레그룸이 늘어난 2열 시트의 포지션도 최대 15mm 내려갔다. 블랙 패널이 강조된 콕핏 디자인도 적용해 포르쉐 감성을 살렸으며, 센터 콘솔은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낮은 포지션을 강조한다.또한, 넓은 윈도우 면적을 통해 밝고 개방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최신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각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운전석과 도어 패널에는 일체형 LED 조명이 적용됐다. 이 LED 라이트 스트립은 앰비언트 라이트 역할과 함께 탑승자를 반기는 웰컴 기능, 충전 상태 표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의 연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IT 기술이 결합된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도 눈에 띈다. 독립적인 12.6인치 디스플레이와 커브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10.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 최대 세 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최신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오퍼레이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처음으로 옵션인 조수석 전용 10.9인치 스크린을 통해 동승자도 각종 정보를 보거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조작, 또는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에는 최초로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포함된다. 내비게이션 화살표와 같은 가상의 시각적 요소들이 실제 주행 환경과 매끄럽게 통합된다. 운전자는 전방 10미터 앞에 8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에 해당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판매 가격은 9910만~1억385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스텔란티스, 자체 자율주행 기술 STLA 오토드라이브 공개

    스텔란티스가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자율주행 시스템 ‘STLA 오토드라이브 1.0’을 20일(현지 시간) 공개했다.STLA 오토드라이브 1.0 시스템은 ‘STLA 브레인’과 ‘STLA 스마트 콕핏’과 함께 스텔란티스 기술 전략의 핵심 축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핸즈-프리’와 전방에서 눈을 뗄 수 있는 ‘아이오프’ 기능을 제공한다.STLA 오토드라이브 1.0 시스템은 최대 60km/h 속도까지 자율주행 3단계 기능을 지원해 도심 내 정체 구간 등에서 시간 절약을 돕는다. 이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 운전자들은 운전 중에도 영화 감상, 이메일 확인, 독서 또는 창밖 풍경 감상과 같은 비운전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동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첨단 센서 시스템이 적용돼 차량이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주변 상황을 인식한다. 이에 더해 센서의 주요 부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자동 센서 클리닝 시스템도 탑재해 높은 신뢰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사용자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시스템이 자율주행 사용에 적합한 교통 상황과 날씨 조건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사용 가능 알림이 표시된다. 운전자는 물리적 버튼 조작만으로 STLA 오토드라이브를 쉽게 활성화할 수 있다. 활성화 후 시스템이 자동으로 안전거리 유지, 속도 조절, 방향 전환, 브레이크 관리 등을 매끄럽게 처리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번거로운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속 주행 상황에서는 레벨 2(손을 핸들에 올려놓은 상태)와 레벨 2+(손을 떼도 되지만 시선 유지) 모드에서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및 차선 유지 기능을 제공한다.시스템은 클라우드 연결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실시간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설계돼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요구는 물론 기술 업그레이드와 시장 확장 등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다.스텔란티스는 앞으로 최대 95km/h 속도에서도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프로드 상의 자율주행 영역으로도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스텔란티스 최고 엔지니어링 및 기술 책임자인 네드 쿠릭은 “운전자가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둘 것”이라며 “STLA 오토드라이브는 반복적인 운전 작업을 대신해 운전자에게 더 여유롭고 즐거운 운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렉서스 LM 500h,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렉서스 브랜드 플래그십 LM 500h가 ‘2025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토요타의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가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인 LM 500h이 그 뒤를 이어 유틸리티 부문 최고의 차량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렉서스 LM 500h는 넓은 실내 공간과 VIP를 위한 고급 인테리어, 최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한 플래그십 MPV로 렉서스가 추구하는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감을 통해 이동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는 모델이다.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라운지 콘셉트의 4인승과 넉넉한 공간 및 편의성을 강조한 6인승 두 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VIP 고객부터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모두에게 최적화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구현했으며,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지난해 토요타 알파드에 이어 렉서스 LM 500h가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한 것은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세심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환대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께 더욱 가치 있고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투루발렛, 설 연휴 공항 주차대행 사전예약률 95% 돌파

    투루발렛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안정적인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설 연휴 기간(1월 25일~1월 30일) 동안 투루발렛은 사전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 공항의 주차대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이용객이 집중된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은 95% 이상의 높은 사전예약률을 보였다. 김포공항 역시 높은 예약률을 달성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왔다.투루발렛은 작년 한 해 동안 양 공항에서 약 62만여 명에게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천공항의 경우 지난해 평균 약 98%의 사전예약률을 기록하며 공항 이용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김포공항 투루발렛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작년 1월 사전예약제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6.5%에 불과했던 예약률이 1년 만에 58.9%(2025년 1월 기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서비스 안정화와 고객 신뢰도 향상을 보여주는 지표다.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연휴 기간 95%가 넘는 사전예약률이 보여주듯 투루발렛은 이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연휴처럼 이용자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운영 최적화와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그랑 콜레오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SUV’ 수상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2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올해의 SUV로 선정된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브랜드 역대 신차 가운데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월까지 2만4000대 이상 판매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강력한 듀얼 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리터(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전 성능을 발휘한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역시 최고 출력 211마력/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으로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동급 최고 수준인 11.1km/l(19~20인치 타이어 2WD 모델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를 갖췄다.또한 그랑 콜레오스는 높은 안전성과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뒷좌석과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첨단 NVH 저감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고 정숙한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으로 구성하고,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 및 편의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이날 수상자로 나선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개발 총괄 엔지니어인 임석원 디렉터는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그룹의 핵심 가치인 휴먼 퍼스트 철학 아래 광범위한 글로벌 협력, 국내 연구진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기술과 자동차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랑 콜레오스는 18일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및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동대구·천안서 마수걸이 분양

    DL이앤씨는 동대구와 천안 성성권역에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먼저, 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일반분양 물량은 ▲79㎡A 1가구 ▲79㎡B 1가구 ▲84㎡A 132가구 ▲84㎡B 18가구 ▲84㎡C 18가구 ▲107㎡A 18가구 ▲107㎡B 20가구 ▲125㎡A 38가구 ▲125㎡B 18가구 ▲125㎡C 18가구 ▲125㎡D 20가구 ▲125㎡E 20가구다.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단지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자리하며,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동, 총 1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93가구 ▲84㎡B 236가구 ▲84㎡C 195가구 ▲84㎡D 189가구 ▲105㎡ 155가구 ▲113㎡ 160가구 ▲125㎡ 263가구 ▲175㎡PH 2가구(펜트하우스) ▲191㎡PH 5가구(펜트하우스)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만 이뤄진다.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단지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 호수공원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서측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단지와 호수 사이에 약 3만여㎡ 규모 근린공원은 물론 단지 동측으로 추가 녹지 공간 조성이 계획돼 있다.입주민의 고품격 라이프 실현을 위해 105동 최상층에 호수공원이 조망되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2곳)를 마련한다.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곳)를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스포츠코트와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도 확보했다.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오는 21일 본보기집을 동시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 단지 모두 3월4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는다.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 진행

    우미희망재단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 자녀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인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참가자들은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교를 견학하고 현지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호찌민 벤탄시장과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도시개발청 등을 방문했다.우미희망재단은 2022년부터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지원하고 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유가족의 교류와 상호지지를 강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벤투스 에보는 기존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후속 개발된 4세대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강력한 제동력과 코너링, 뛰어난 연비 효율 및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벤투스 에보는 특정 성능이 향상되면 다른 성능이 떨어지는 트레이드 오프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 컴파운드(타이어의 다양한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를 채택했다.타이어 그루브(표면의 굵은 홈)에 고성능 배수 설계 기술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높여 빗길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일부 신차용 타이어 공급 규격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체형 규격이 국내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젖은 노면 제동력 1등급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해 주행 시 노면 접촉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하고 마찰을 증가시켜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6% 향상했다. 코너링 강성도 개선해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지원한다.이외에도 최적 타이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균형 잡힌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강성을 유지했다. 동시에 주행 시 노면 접촉 압력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타이어 수명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2%까지 높였다.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벤투스 에보는 현재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이라며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를 사용하려는 고객들에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볼보트럭, 유럽 대형트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볼보트럭이 2024년 유럽 내 16톤급 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17.9%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해당 기간 동안 유럽 내 볼보트럭이 가장 많이 판매된 국가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스페인 등이었다.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연료 효율성, 안전성, 차량 가동률 등 볼보트럭이 제공하는 가치를 고객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볼보트럭의 제품 우수성을 나타내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에 출시된 새로운 FH에어로는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전기, 가스, 디젤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한 운송업체들은 볼보트럭을 선택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해 볼보트럭은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25개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브라질에서는 23.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형 트럭 부문 1위를 유지, 볼보트럭의 대표 모델인 볼보 FH는 2024년 브라질에서 브랜드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판매된 트럭 모델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호주 시장에서도 볼보트럭은 18.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북미(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는 10.5%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전년(10.2%) 대비 점유율을 확대했다.한국 시장에서는 전체 대형트럭(16톤 이상) 부문에서 지난해 17.6%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입상용차 기준으로는 40.4%의 점유율에 육박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내 시장에서 차종별로는 각 트랙터 32.6%, 덤프 50.0%, 대형카고 40.5%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로저 알름 사장은 “2024년 볼보트럭은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의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북미 시장에서는 새로운 차량 플랫폼을 도입, 이는 향후 다양한 신모델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첫 번째로 선보인 신형 볼보 VNL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0%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