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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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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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100유닛’ 눈꺼풀경련 적응증 획득…치료 분야 경쟁력↑

    대웅제약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에 새로운 적응증이 추가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나보타 100유닛(등록명 나보타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눈꺼풀경련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나보타 시리즈는 국내에서 미간주름을 비롯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가주름 및 눈꺼풀경련 등 총 4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나보타는 50과 100, 150, 200 등 총 4개 유닛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미간주름과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적응증은 모든 유닛이 공통으로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50유닛 제품은 눈가주름 적응증이 추가됐고 이번에 100유닛 제품에 눈꺼풀경련에 대한 적응증이 더해진 것이다.이번 식약처 승인은 본태성 눈꺼풀경련 진단을 받은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은 경련이 있는 안면 근육에 나보타 또는 보톡스를 1회 투여한 후 총 12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면부위 경련 정도를 5단계로 분류한 스콧(Scott) 분류법을 사용해 투여 전 대비 눈꺼풀경련 정도가 1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투여 4주 후 나보타 투여군 96.15%(보톡스 투여군 96.12%)가 증상 개선효과를 보였다. 보톡스 투여군 증상 개선 비율과 비슷한 수치다. 이를 통해 보톡스 대비 나보타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눈꺼풀경련 질환 특이적 기능성 측정 평가 및 시험대상자가 평가한 전반적인 개선도 결과에서도 각 군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 눈꺼풀경련 적응증 획득으로 미용 시장 뿐 아니라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글로벌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미용 분야보다 치료 분야가 훨씬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치료 적응증 추가로 인해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사각턱(양성교근비대증)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향후 미용과 치료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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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18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채택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1년 만에 극적으로 타결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 지었다. 파업과 공장 부분 폐업 등 갈등을 겪은 노사는 동반 성장과 생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생선언식’을 채택했다.르노삼성은 24일 부산공장에서 2018년 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과 노사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 노사관계 구축을 약속하는 ‘노사 상생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2018년 임단협은 지난 14일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74.4%에 달하는 찬성률을 기록하면서 타결이 이뤄졌다. 타결된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동결과 이에 따른 보상금 100만 원 지급, 성과급 976만 원+기본급 50.0% 지급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조인식에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서명함으로써 임단협이 최종 마무리 됐다.조인식에 이어 진행된 노사 상생선언식은 르노삼성 노사 관계자와 오거돈 부산시장,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 나기원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장, 부산시민단체 관계자 등 외부 인사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상생선언식에서 르노삼성 노사는 1년 여간 이어진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고 향후 노사가 협력해 회사 성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사회적 책임을 담은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해당 선언문에는 노사 모두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갈등보다는 화합을 통해 신차물량 확보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고용 안정성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특히 노사가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준수하고 노사간 상생을 위한 평화 기간을 마련해 향후 모범적인 무분규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고 강조했다.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상생선언식은 변함없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끝까지 르노삼성을 지켜봐 준 소비자들과 지역사회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공장 경쟁력 확보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8년 임단협이 타결된 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 부분변경 모델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LPG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출시 일주일 만에 13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신차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임단협 최종 잠정합의안 투표가 가결되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 노사는 부산공장 잔업 및 특근을 합의하고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르노삼성 노사 상생선언식에서 채택된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전문이다.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과정을 통해 노사 관계가 지역 경제와 협력사의 고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상호 인식하고 책임 있는 행동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고유의 협력적인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상호 노력한다.또한 노사는 2018년 임금 단체협상 과정에서 노와 사가 분쟁했던 상황을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과거의 아픔을 화합의 밑거름으로 인식하고 상실된 국내외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사 공동의 노력을 통해 신차 생산의 기회 및 미래물량 확보로 직원의 고용안정 및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공동 선언한다.하나. 회사와 조합은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화합된 노사문화를 통하여 안정된 사업장으로 이미지 개선을 하고, 노사간 협력적인 자세로 분쟁보다는 화합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사전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도록 적극 노력한다.하나. 회사와 조합은 임단협 과정에서 발생한 조직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 하나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하나. 회사와 조합은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통해 르노 그룹 내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여 미래물량확보 및 이를 통한 고용안정을 위하여 공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하나. 회사와 조합은 직영서비스 운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을 통해 신차 판매 증대와 성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며 지속적인 유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하나. 회사와 조합은 노사 평화 사업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사는 분쟁을 없애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신차(LJL 내수·수출) 출시 및 판매를 위한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사 평화 기간으로 공동 선포한다.하나. 회사와 조합은 회사의 지속적 성장이 노사 상생의 최우선 과제임을 상호 확인하고 최우선 과제가 실현 될 수 있도록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실천하며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대화와 상생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 승화시켜 나감으로써 고용안정과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르노삼성자동차를 만들어 나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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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재단,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은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28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 및 입상자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전국 청소년 16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를 거쳐 총 5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양예술고 정가을 학생이 고등부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고 중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은 화성중 임진혁 학생이 받았다. 초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은 궁내초 소속 김다은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수상의 영광과 기쁨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정직과 성실, 신용을 가장 소중히 여기면서 기업을 발전시켰던 유한재단 설립자 유일한 박사처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르게 성장해 국가와 민족, 우리사회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한재단은 청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창작한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해 전국 초·중·고교와 수상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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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쌤소나이트코리아, 최원식 신임 사장 선임…“세분화된 소비자 취향 반영할 것”

    쌤소나이트코리아는 그동안 ‘투미’와 ‘하트만’ 브랜드를 이끌었던 최원식 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13년 쌤소나이트코리아에 합류한 최원식 신임 사장은 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에서 명품 브랜드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브생로랑보떼를 거쳐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엘카코리아에서 백화점 영업총괄과 바비브라운 브랜드 총 책임자를 역임했다. 브랜드 전략과 리테일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글로벌 소비재 및 명품 브랜드 업무 경험을 갖췄다. 2017년부터 쌤소나이트코리아가 전개 중인 브랜드 투미와 하트만 운영을 총괄하면서 국내 포트폴리오 확장에 기여했다.최원식 사장은 “쌤소나이트가 여행과 일상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더욱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가 반영된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 신임 사장이 담당했던 투미 사업부는 제일기획 홍콩 법인장 출신으로 2017년 쌤소나이트코리아에 합류한 정재희 전무가 맡을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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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유통사업부문, 국가유공자 초청 위로연 진행…“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하는 위로연 행사를 마련했다.롯데 유통사업부문은 24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국가유공자 초청 위로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등이 참석해 10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달한다. 또한 이들과 함께 오찬 및 위로 공연을 감상하고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서울과 한강 풍경을 관람할 계획이다.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지난 2017년 6월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지원에 합의하고 올해까지 3년간 총 5억 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2017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치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매해 1억7000만 원씩 기부했다.올해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의료지원금 1억6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누적 총 50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이 치과 치료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국가유공자들의 나라사랑 정신에 보답하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재난재해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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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 아이돌그룹 여자친구 ‘역조공’ 이벤트 전개…한정판 굿즈 판매

    G마켓은 인기 아이돌그룹 3팀과 함께 ‘역조공’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역조공은 입장이 바뀌어 연예인이 팬들에게 감사 선물을 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용어다. 릴레이 행사 첫 주자는 걸그룹 ‘여자친구’다. 친필싸인 굿즈 100원딜을 비롯해 한정판 기프트카드 등이 마련됐다. 걸그룹 여자친구 한정판 굿즈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여자친구 한정판 기프트카드는 24일 오후 4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신규 미니앨범 ‘피버시즌(FEVER SEASON) 이미지로 만들어진 3만 원권 플라스틱카드가 총 1만장 준비됐다고 G마켓 측은 전했다. 해당 기프트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 G9에서 ’스마일캐시‘로 충전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이디(ID)당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기프트카드 구매자에게는 미공개 화보를 담은 포토카드가 함께 발송된다.또한 오는 28일까지 걸그룹 여자친구가 콘서트에서 직접 사용한 ‘친필 사인 응원봉(6명)’과 ‘친필 사인 티셔츠(3명)’가 100원딜로 판매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2일 G마켓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미당첨자 응모금액은 스마일캐시로 되돌려 준다. 행사 페이지에서는 신규 미니앨범 판매도 이뤄진다. 앨범을 구입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코너도 운영된다. 팬들이 남긴 메시지는 향후 메시지북으로 제작돼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두호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한류 아이돌스타들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눠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팬미팅 참여와 친필 사인 사은품 증정 등 파격적인 혜택이 담겨있어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걸그룹 여자친구 팬미팅 응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G마켓을 통해 완료됐다. 팬미팅은 23일 진행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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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K7 프리미어’ 출시…사전계약 8000대 돌파

    기아자동차는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준중형 세단 ‘K7 프리미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K7 부분변경 모델은 내·외관 디자인이 다듬어지고 최신 사양이 더해져 상품성이 개선됐다. 특히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이 준대형 모델 최초로 적용됐다. K7 페이스리프트에 탑재된 엔진 기술과 각종 사양은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엔진 라인업은 신규 2.5 가솔린과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5 가솔린의 경우 프레스티지가 3102만 원, 노블레스는 3367만 원이다. 3.0 가솔린은 노블레스 3593만 원, 시그니처 3799만 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 원, 노블레스 3799만 원, 시그니처 4015만 원, 2.2 디젤은 프레스티지가 3583만 원, 노블레스는 3760만 원으로 책정됐다. 3.0 LPi는 일반인 대상 판매 버전이 새롭게 추가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3094만 원, 노블레스는 3586만 원이다. 3.0 LPi 택시 및 장애인용 모델은 트림과 사양에 따라 2595만~3430만 원이다.파워트레인은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됐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대체하며 출력과 토크가 소폭 개선됐다. 특히 이 엔진은 연료 간접분사 인젠터(MPI)와 직접분사 인젝터(GDi)가 동시에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주행 조건(저속·고속)에 따라 연료 분사 방식을 최적화한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때문에 배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기존 2.4 엔진보다 향상됐다고 강조했다.차체 크기는 길이가 4995mm로 이전에 비해 25mm 길어졌으며 세부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확대된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및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더해졌다. 후면의 경우 좌우를 가로질러 이어지는 리어램프가 장착됐다. 편의사양으로는 플래그십 세단 K9에 적용된 계기반 후측방 모니터(BVM)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LFA), 내비게이션 연동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및 풀 컬러 LCD 계기반, 전자식 변속레버 등이 적용됐다.주요 기능으로는 차와 집이 연결되는 카투홈 및 홈투카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을 활용해 차 안에서 조명과 에어컨 등 집 안의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조작할 수 있고 반대로 집에서도 차의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기아차는 현재 일부 차종에서만 제공되던 홈투카 서비스를 기아차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유보(UVO) 이용자에게도 이달 말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UVO 외에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체로 동일하게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영업일 기준 8일 동안 이뤄진 사전계약을 통해 총 8023대가 계약됐다. 첫날 하루 동안 2500명이 접수해 인기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상품성 개선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풀체인지 모델 출시 당시 사전계약 건수(7500여대, 10일간)를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기아차는 사전계약 결과 기존 엔트리급에서 선택할 수 없었던 모니터링팩(서라운드뷰 모니터 등)과 HUD팩(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등 고급사양이 포함된 옵션 패키지 선택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기술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선택한 소비자는 전체의 70%에 달했다고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준대형 차급에서 프리미엄 사양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 패키지를 트림 등급과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차별화된 상품 운영전략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소비자는 K7 프리미어 구매 시 가솔린과 디젤 전 트림에서 컴포트와 스타일, HUD팩, 모니터링팩, 드라이브 와이즈 등 옵션 패키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외관 색상은 오로라 블랙펄과 스노우 화이트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그래비티 블루, 실키실버 순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는 블랙과 새들 브라운, 웜 그레이 순으로 선택 비중이 높았다.K7 프리미어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24일부터 배우 유지태가 출연하는 K7 프리미어 브이로그 콘텐츠 3편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다음 달 1일까지 시승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일주일간 시승체험이 가능하며 베스트 리뷰어에게는 100만 원 상당 선물이 함께 제공된다. 시승 체험단 신청자 중 5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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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 대상 ‘글로벌 매너 스쿨’ 진행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소재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글로벌 에티켓을 배우고 실습해 보는 ‘글로벌 매너 스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강사들이 직접 투입돼 임직원 및 초등·중등 자녀 총 14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국가별 생활예절과 식사 매너, 즐거운 식사를 위한 대화법, 서양식 코스요리 식사 실습, 글로벌 에티켓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대한항공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임직원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국적 사람들과 교류 과정에서 올바른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소통의 장 기회로도 활용된다. 올해는 작년 행사 설문조사 의견이 반영돼 중학생 자녀로 대상이 확대됐다.한편 대한항공은 글로벌 매너 스쿨 외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과 ‘입시 설명회’, ‘주요시설물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직원 가족들과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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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성수기 전 일주일 ‘7월 특가대첩’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은 여름휴가 시즌 성수기인 7월을 앞두고 일주일간 ‘특가대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항공권 탑승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특가 항공권 편도총액 시작가격은 일본 노선의 경우 인천~가고시마가 4만9000원, 인천~오사카 5만4000원, 인천~오키나와 7만 원, 부산~오사카 4만4000원, 대구~구마모토 3만9000원, 대구~삿포로는 5만5000원부터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푸켓 11만300원, 인천~다낭 10만6000원, 인천~방콕 10만8020원, 부산~하노이 7만7400원, 대구~세부 9만2400원, 대구~나트랑 9만6100원부터 시작한다. 이밖에 인천~마카오가 7만2400원, 김포~타이베이 9만5000원, 대구~블라디보스토크 8만6300원, 대구~홍콩 노선은 7만400원으로 책정됐다.제휴카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삼성카드를 이용해 30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추가 2만 원 즉시 할인이 지원되고 부가 서비스 번들 구매 시 노선에 따라 3000~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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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지, 파리서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공개…“조립·분해 스타일 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의과대학(Ecole de Medecine)에서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컬렉션을 통해 독창적인 미래 패션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준지는 컬렉션 테마를 ‘모듈(MODULE)’로 설정해 40개 스타일을 소개했다. 컬렉션에는 남성과 여성 모델 22명이 참여했다. 준지에 따르면 분해와 조립을 바탕으로 양면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실루엣을 창조했다. 특히 팬츠와 재킷, 베스트와 파카, 롱스커트와 니트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옷을 구성하는 요소(모듈)을 새롭게 해석했다고 전했다.대표적으로 상하의가 결합된 점프 수트와 팬츠 뒷 포켓이 연결된 아우터, 힙색과 연결된 스커트 등 다채로운 결합과 분해를 선보여 새로운 시즌 특징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옐로우와 라이트 핑크,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했고 메탈릭 소재를 적용해 신선한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다.이날 컬렉션에는 영국 ‘셀프리지(Selfridges)’와 ‘해롯(Harrods)’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홍콩 ‘조이스(Joyce)’, ‘아이티(I.T)’, 러시아 ‘쭘(TSUM)’ 등 글로벌 주요 바이어를 비롯해 언론 및 패션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준지는 컬렉션 피날레를 통해 모델 22명이 가죽 베스트와 경량 파카를 입고 일렬로 걸어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이 일어나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강조했다.정욱준 준지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준비 특유의 테일러링과 아이템을 조립하고 분해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미래적인 디자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보고 입는 즐거움을 모두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준지는 다음 달 11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의상 박물관(Museo della Moda e del Costume di Palazzo Pitti)에서 열리는 ‘삐띠 이마지네 워모’ 30주년 전시회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준지 브랜드는 게스트 디자이너 자격으로 전시회에 참가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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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야구장서 ‘QM6 LPe’ 전시…“새로운 한방 노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2일 SK가스와 함께 인천 소재 SK행복드림구장에서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QM6 LPe’를 전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SK행복드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르노삼성이 개발한 ‘도넛탱크’ 기술을 선보였다. 도넛탱크는 트렁크 하단에 LPG 탱크가 장착된 기술로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도넛탱크 마운팅 특허 기술이 적용돼 후방충돌 시 LPG 탱크가 탑승공간을 침범하지 않도록 설계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고 강조했다.르노삼성은 우수한 경제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총 75리터 용량인 도넛탱크는 60리터(80% 수준)만 충전해도 약 534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외관의 경우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최신 버전이 적용됐다. 전면 범퍼 및 라디에이터 디자인 일부가 새로워졌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에 힘입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사전계약 기간 1000대 넘는 주문이 이어졌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가 경기 시작 전 시타 이벤트에 직접 참가했다. SK가스 윤병석 사장은 시구자로 나섰다. 르노삼성은 QM6 LPe가 국내 SUV 시장에서 홈런을 날리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대표가 직접 시타자로 나섰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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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하계 서비스 캠페인’ 진행…픽업·딜리버리 서비스 지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휴가 시즌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무상점검과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9 재규어랜드로버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 달 5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하계 서비스 캠페인은 폭염과 장마로 차량 점검 중요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대상 차종은 국내에서 운행 중인 브랜드 모든 차량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차량 외관, 각종 오일 상태 점검 등 총 40개 항목 점검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모든 점검 과정은 브랜드 글로벌 기준에 따라 점검 및 관리를 보장하는 ‘eVHC(electronic Vehicle Health Check)’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할인과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 내 오일류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배터리 등 소모성 부품을 교체하는 소비자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와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한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소재 노트북 가방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소비자 편의를 위해 ‘픽업 & 딜러비스 서비스’도 마련됐다.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는 예약을 통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점검이 완료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차를 인도해 준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매년 시즌에 맞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해 소비자 안전운전과 차량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브랜드 특유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여름 휴가철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5월까지 강남 역삼과 인천, 부산 등 3곳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올해 말까지 7개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까지 서비스센터 총 37곳을 전국에서 운영해 월 최대 2만대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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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아시아, 11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수상

    에어아시아가 11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수상했다.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르 부르제에서 열린 ‘2019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Skytrax World Airline Awards)’를 통해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과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세계 항공 대상은 영국의 독립 항공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지난 1999년부터 글로벌 항공사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매년 항공사 품질과 직원 서비스를 평가한 후 공개한다. 평가 결과는 항공사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올해 평가는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0여 개국, 항공사 이용객 약 216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에어아시아는 장거리 전용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엑스(AirAsia X)’의 경우 7년 연속 ‘세계 최고 프리미엄 캐빈 운영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광동체(통로가 2열)인 에어버스 A330 기종을 활용해 비행시간이 4시간 이상 소요되는 노선을 운항한다.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대형 항공사의 비즈니스 좌석과 유사한 ‘프리미엄 플랫베드’석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카마루딘 메라눈 에어아시아그룹 회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과 노력이 11년 연속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며 “이는 일선에서 서비스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이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한편 에어아시아는 이번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 선정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정기 빅세일’ 기간을 24일 오전 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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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에어버스’와 차세대 항공기 날개 기술 공동개발

    대한항공은 19일(현지 시간) 파리 국제 에어쇼가 열린 프랑스 르 부르제 공항에서 항공기 제조·판매업체 에어버스와 차세대 날개 공동 개발 프로젝트 ‘윙 오브 투모로우(Wing of Tomorrow)’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윙 오브 투모로우는 에어버스가 주관하는 국제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항공기 연료 효율을 개선시키는 혁신 구조 복합재 날개 개발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독자 개발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을 현재까지 2800여대 이상 납품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A330네오(NEO) 기종의 샤크렛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 협약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혁신 날개 구조물에 적용할 복합재 선행 기술을 에어버스와 공동으로 연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협약서 체결로 에어버스와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날개 복합재 기술 획득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창출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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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에어버스 A350’ 9호기 도입…“최신 기종으로 기재 경쟁력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 9호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인천공항에서는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가 진행됐다.아시아나는 이번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해 A350 총 9대를 보유하게 됐다. A350은 그동안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등 장거리 노선과 싱가포르, 하노이, 오사카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됐다. 향후 인천~파리와 인천~호찌민 노선에도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꼽히는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 대비 좌석 공간이 넓어졌고 기내 기압과 습도, 조명 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내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로밍 등 부가 서비스 기능도 더해져 승객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친환경 엔진 설계로 소음과 탄소 배출이 적고 효율성도 우수해 유류비 등 항공사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아시아나는 올해 총 10대의 A350 항공기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최신 항공기 ‘A321네오(NEO)’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까지 A350 30대와 A321네오 25대로 구성된 기단을 완성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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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글로벌 전략 SUV ‘셀토스’ 인도서 첫선…내달 중순 국내 출시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개발한 새 모델을 공개했다.기아차는 20일 인도에서 신규 소형 SUV 모델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셀토스는 기아차 인도 시장 진출 첫 모델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진다. 국내 출시 일정은 다음 달 중순으로 잡혔다.인도 구르가온(Gurgaon) 소재 ‘에이닷(A DOT)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현지 미디어와 딜러단, 기아차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차공개행사는 기아차 인도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인 셀토스를 세계 자동차산업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에서 소개하게 됐다”며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해 브랜드 글로벌 성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기아차에 따르면 셀토스는 최근 급성장 중인 글로벌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브랜드 핵심 전략 차종이다. 디자인과 성능, 안전,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름은 ‘스피디(Speedy)’와 ‘캘토스(Celtos)’를 조합한 합성어로 이뤄졌다. 켈토스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로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해당 차명은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에서 동일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외관은 정통 SUV 스타일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 가치를 응축했다고 기아차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운전 즐거움을 고려한 성능과 탁월한 공간성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특히 탑승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첨단 신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 소형 SUV와 차원이 다른 상품성이 구현됐다고 설명했다.기아차는 셀토스가 향후 3년 내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톱5(TOP5)에 등극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월드 프리미어 행사 장소로 인도를 선택한 이유는 신규 시장 개척에 선봉에 선 첫 모델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다. 인도 시장은 그동안 60%에 달하는 높은 수입 완성차 관세율 때문에 진출이 쉽지 않았다. 이에 기아차는 지난 2017년 10월 인도 아난타푸르 지역에 조성되는 연산 30만대 규모 현지 생산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지난 1월 셀토스 시험생산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생산에 들어간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인도는 연평균 6%대(2013~2018년 기준)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작년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성장했다. 총 517만대가 생산돼 4위 독일을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에 버금가는 13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 보급률은 1000명당 35대 수준으로 잠재력이 풍부해 오는 2020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기아차 측은 성공적인 인도 시장 진입을 위해 셀토스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출시하고 우수한 딜러단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 역량과 품질경쟁력, 스포츠마케팅, 글로벌 성과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브랜드 첫 진출에 대한 인도 소비자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기아차는 강조했다. 지난 3월 중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노출 14일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현재 누적 총 2억30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기아차 인도 홈페이지 방문객과 포털 검색 횟수는 5배가량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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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글로벌 진출 원년”…종근당, 해외 생산시설 구축·글로벌 임상 박차

    인도네시아 생산공장, 하반기 상업생산…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자가면역질환·헌팅턴질환 치료제 해외 임상 순항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일본 허가 이후 미국·유럽 시장 진출 추진종근당이 인도네시아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종근당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현지 항암제 생산공장에 대한 GMP 승인을 획득하고 공장 준공에 들어갔다. 현재 제품 허가를 위해 시험생산이 진행 중이며 품목 허가 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종근당이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은 현지 의약품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수가 약 2억5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제약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으로 7.9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 개정으로 전 국민이 의료보험 가입을 앞두고 있어 향후 의약품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3%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지 항암제 시장의 경우 연평균 38% 이상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항암제 주사제 시설은 높은 공정난이도로 인해 현지 생산업체가 적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종근당 관계자는 전했다.종근당에 따르면 시험생산이 진행 중인 현지 항암제 공장은 유럽 GMP 수준 시설이 완비됐다. 브랜드 제품 생산기술과 운영시스템을 이전해 설립됐다. 이 공장은 벨록사주와 젬탄주, 베로탁셀주 등 종근당 주요 항암제를 생산해 현지에 공급하게 된다.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올해는 종근당의 글로벌 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은 글로벌 진출 신호탄이자 세계 시장을 향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종근당은 향후 5년 이내에 인도네시아 항암제 시장 점유율을 3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규 공장을 생산 거점으로 아세안 10개국을 비롯해 중동과 북아프리카(MENA),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글로벌 진출 거점을 마련한 종근당은 해외 시장을 공략할 혁신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헌팅턴증후군 치료제가 유럽과 미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첫 번째 바이오의약품인 ‘네스벨’은 올해 일본 정부 품목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말 ‘미국 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는 경구용 항암제 ‘CKD-516’에 대한 전임상 결과가 발표됐다.가장 앞선 혁신신약 후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이다. 종근당은 작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미국 류마티스 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CKD-506 전임상과 임상1상 결과를 소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는 CKD-506 우수성을 높이 평가한 주최 측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학회에는 글로벌 10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의료진과 유관단체, 제약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CKD-506은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을 조절하는 T세포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 치료제다. 전임상과 임상1상을 통해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재 유럽 5개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a상이 진행되고 있다. 종근당은 CKD-506을 기존 관절염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향후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러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용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헌팅턴질환 치료제 ‘CKD-504’는 미국에서 임상1상이 진행 중이다. 헌팅턴질환은 인구 10만 명당 3~10명에게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근육간 조정능력을 상실하고 인지능력 저하 및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인지능력을 개선하는 헌팅턴질환 치료제가 없어 CKD-504가 개발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로 인지기능과 운동능력을 동시에 개선시키는 헌팅턴질환 치료제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 현지 임상을 통해 조기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차세대 항암제 CKD-516의 경우 경구제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 시 시너지효과를 확인한 전임상 결과가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됐다. CKD-516은 암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파괴해 세포 괴사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의 물질이다. 혈관생성을 억제하는 기존 항암제보다 직접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고 종양세포에 대한 약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표준요법과 병용임상 1·2a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병용투여 시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약물로 업계 관심이 높다. 또 다른 항암 신약 후보물질 ‘CKD-581’은 ‘팬히스톤디아세틸라제(Pan-HDAC)’ 억제제로 항암유전자 발현을 증가시켜 종양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현재 다발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과 병용투여 임상1상이 이뤄지고 있다.종근당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호 바이오의약품인 네스벨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오리지널 의약품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다.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효과적이며 약물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제품으로 전해졌다.종근당에 따르면 네스벨 주성분인 다베포에틴 알파의 신규 제조법을 개발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 국내를 비롯해 유럽과 일본, 미국 등 총 9개국에서 제법특허를 획득했다. 2조8000억 원 규모 글로벌 네스프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미국 글로벌 제약회사의 일본법인과 네스벨 완제품 수출을 포함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일본 후생노동성에 품목허가가 신청된 상태로 올해 허가를 앞두고 있다. 국내와 일본 허가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네스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네스벨에 이어 후속 바이오의약품으로는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CKD-701’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25개 기관에서 임상3상이 진행 중이다. 오는 2021년까지 임상을 완료해 연간 약 200억 원 규모 국내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과 4조 원 규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바이오신약 ‘CKD-702’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CKD-702는 고형암 성장과 증식에 필수적인 2개의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 신호를 차단하고 수용체 수를 감소시켜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전 바이오신약이다. 현재 전임상 시험이 완료됐고 기존 항암제 내성 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다양한 암세포에서 항암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향후 폐암과 위암, 대장암, 간암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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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모델링·시뮬레이션 도입해 신약개발 기간 단축”…생명硏과 업무협약

    대웅제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실험동물자원센터와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에 관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MOU에 따라 두 기관은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약물동태 및 약효 예측, 임상용량 설정, 약물간 상호작용 예측, 특정 인구 집단 약물동태 예측에 관한 기술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경우 해당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법을 신약 및 신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대웅제약에 따르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은 임상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전체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연구기술이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 성공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이에 대한 활용을 신약개발 가이드라인으로 권고하고 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실험동물자원센터는 국내 실험동물자원 선진화와 활용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선도하는 기관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과 공동연구에 나서는 이경륜 박사는 신약개발과 관련해 약물동태를 수학적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한 해석과 예측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알려졌다.박현진 대웅제약 개발·글로벌 사업본부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산·연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오픈 콜라보레이션과 다양한 연구 분야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추후 신약개발 단계에서 합리적 의사결정과 올바른 개발방향 설정에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에 이어 위궤양과 섬유증, 당뇨병, 난청, 만성통증, 자가면역, 줄기세포 등 다양한 만성 난치성 분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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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창립 제93주년 기념식 개최…“글로벌 백년기업 향한 도전 박차”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제9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전·현직 임직원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기근속자 표창도 이뤄졌다.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는 김상철 연구개발(R&D)본부장(전무) 등 19명이 30년 근속사원 표창을 수여받았다. 홍승훈 이사 등 15명에게는 20년 근속사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10년 근속사원 표창은 이창재 부장 등 82명이 받았다. 총 116명이 장기근속자로 선정됐다.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기념사에서 “창립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적 유산과 선배이 물려준 혜안은 유한 특유의 성공 DNA가 돼 탄탄하게 뿌리내렸다”면서 “유한양행은 명실공히 영업력을 인정받는 업계 1위 기업으로 R&D 중심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회사로 변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신약과 신사업을 통해 인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해 미래 백년기업을 향한 여정과 도전을 이 자리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념식에 이어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장기근속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 박사의 정신으로 지난 1926년 설립됐다. 올해로 창립 93주년을 맞았다. 창립 이후 유한양행은 신뢰와 정직에 중점을 둔 기업문화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다. 업계 1위 기업과 국내 대표 장수기업 등 외형적 성장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이저티닙’ 연구개발을 추진하면서 신약개발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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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량 컨버터블 슈퍼카 ‘맥라렌 720S 스파이더’ 국내 출시…“초도물량 2대”

    맥라렌 공식 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은 20일 경기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에서 언론공개행사를 열고 오픈톱 슈퍼카 ‘720S 스파이더’를 공식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출고가 가능하며 국내 수입된 초도물량은 2대라고 전했다. 올해 판매목표는 공개할 수 없지만 글로벌 시장 각 국가에 한정수량만 공급되기 때문에 판매 가능한 수량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과천 서울랜드 후문 주차장에 퍼포먼스 스테이지가 설치돼 신차의 역동적인 주행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바이크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720S 스파이더는 ‘슈퍼시리즈’ 모델로 기존 675LT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슈퍼카다. 브랜드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25’에 따라 공개된 세 번째 모델로 720S 쿠페를 통해 선보인 독특한 헤드램프와 유려한 실루엣이 이어진 오픈톱 버전이다.맥라렌은 브랜드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카본파이버를 활용한 모노케이지Ⅱ가 루프까지 적용돼 차체 무게를 극단적으로 줄였다. 공차 중량은 1332kg이다. 특히 스파이더 모델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또한 650S 스파이더보다 전면 유리창을 지지하는 필러가 80mm가량 전진 배치돼 접이식 하드톱 루프를 위한 후면 공간과 승차 공간을 확대했다. 여기에 고정식 카본파이버 구조 지지대를 일체화해 전복 방지 기능을 향상시켰다. 맥라렌에 따르면 경량화는 차량 운동성능과 퍼포먼스, 효율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720S 스파이더는 무거운 컨버터블 장치가 탑재됐지만 쿠페 버전에 비해 중량 증가폭을 49kg 수준으로 제한했다. 이를 통해 경쟁모델보다 약 88kg 가벼운 공차중량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외관 디자인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이 반영됐다.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최적화시키는 실루엣과 다운포스를 극대화한 디자인이 720S 스파이더에 반영됐다. 새롭게 장착된 하드톱 루프와 C필러 뒷공간 지지대를 없앤 ‘플라잉 버트리스(flying buttresses)’가 적용됐다. 플라잉 버트리스는 원활한 공기 흐름을 돕는 구조로 이뤄졌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일렉트로크로매틱 글래스 패널은 새로운 루프시스템으로 운전자가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 기술 기반 카본파이버 루프시스템은 열리고 닫히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에 비해 6초 줄어든 11초다. 루프 작동이 가능한 속도는 시속 30km에서 50km로 확대됐다. 리어 스포일러는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며 고속 주행 시에는 에어 브레이크 역할을 담당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파워트레인은 720S 쿠페와 동일하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SSG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8초, 최고속도는 시속 341km다.기흥인터내셔널은 720S 스파이더 국내 판매 가격이 3억8500만 원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클래스를 넘어선 컨버터블 슈퍼카 맥라렌 720S 스파이더를 국내 출시해 720S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경량화와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강력한 성능 등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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