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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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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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시흥시, 아동주거복지 개선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정부의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후속조치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시흥시 정왕동 일원은 통계청 조사 결과 아동주거빈곤율이 전국 최상위로 나타난 지역이다. LH는 해당 지역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 매입임대주택 4동 45호를 확보하고 시흥시와 입주자 선정 및 리모델링 추진 등 업무를 협의해 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확보, 입주자 선정 및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및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상호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LH는 지난해 확보한 매입임대주택 중 원룸주택으로 구성된 1개 동을 투룸형태로 리모델링해 비좁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다자녀가구 아동의 주겨환경을 개선하고, 다른 매입임대주택 또한 시흥시와의 협의를 통해 한부모가정 등에 공급하는 등 ‘지역수요맞춤형 주택공급’을 실현할 계획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가 지역의 주거복지 수요를 직접 파악해 LH에 전달하고, LH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형 주거복지모델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LH는 시흥 정왕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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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전남 무안군과 ‘오룡에듀포레 푸르지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오룡피에프브이가 사업을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 내 설치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의 분양 개시 이후 설치 조건에 대해서는 무안군과 협의하고 입주예정자 동의 절차 등을 거쳐 20년간 무상임대 조건으로 무안군이 운영하는 형식으로 지어진다.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면 영유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육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의 70%까지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소 혜택이 주어진다.대우건설은 경기도, 서울시 등 전국 광역, 기초지차체 등과 사전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6개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한 바 있다.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뢰도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푸르지오 단지 내 조기에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공 보육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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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델시, 컴포트 SUV 시승행사 실시

    시트로엥은 2월 한 달간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와 함께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트로엥 라인업과 실용적이고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델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위해 노력해 온 브랜드 핵심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시트로엥은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15만~22만 원 상당 델시 프리미엄 백팩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내 SUV 모델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델시 샤틀렛에어 또는 투렌 등 30만~60만 원대 라인 캐리어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C4 칵투스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19년식 모델 50대 한정으로 필 트림은 약 500만원 할인된 2322만 원, 샤인 트림은 약 650만 원 할인된 263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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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 수출 부진에 ‘와르르’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적자폭을 키우면서 경영 정상화에 차질을 빚었다. 극심한 수출 부진이 실적 악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쌍용차는 2019년 ▲판매 13만5235대 ▲매출액 3조6239억 원 ▲영업손실 2819억 원 ▲당기순손실 341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642억 원) 4.3배나 급등했다. 쌍용차는 내수 판매 선전에도 불구하고 수출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와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및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신형 코란도 등 신차 출시에 힘입어 내수가 4년 연속 10만대를 넘어섰음에도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5.6% 감소했고, 매출은 제품믹스 개선효과로 2.2% 감소에 그쳤다. 지난해 손익실적은 판매 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영향과 신차 출시로 인한 감가상각비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2819억 원의 영업손실과 341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판매 목표 달성은 물론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미래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의 가시화 등 경쟁력 제고 방안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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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회장,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다.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업계 리더상 ▲자동차산업 공헌상 ▲젊은 리더십 및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부터 모빌리티 혁신상을 추가했다.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1967년 포드 창립자 헨리 포드 △1969년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1984년 벤츠 창립자 칼 벤츠 △1989년 혼다 창립자 소이치로 혼다 △2018년 도요타 창립자 키이치로 도요타 등이 있다.올해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올 7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자동차 명예의 전당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성공 반열에 올린 업계 리더”라며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회장의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설명했다.정몽구 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다시 한번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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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중소 부품 협력사에 1조원대 자금 긴급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대규모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선다. 또한 부품 협력사 중국 공장 방역 강화를 통해 현지 임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공장 조기 생산 재개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는 원활한 국내 부품 공급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은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3080억 원 규모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 납품대금 5870억 원 및 부품 양산 투자비 1050억 원 조기 결제 등 1조원 규모 자금을 집행한다.현대차그룹은 중소 부품 협력사들이 적기 유동성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시장 침체,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에 부품을 공급하는 350개 중소 협력사가 대상이다. 현대차그룹은 먼저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3080억 원 규모 경영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이달 중순부터 선지급해 협력사들이 경영 자금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중소 부품 협력사들은 금융권의 까다로운 대출 심사와 높은 금리로 인해 필요한 때 소요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이번 현대차그룹의 긴급 지원으로 보다 긴요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6920억 규모의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과 부품 양산 투자비도 조기에 지급한다. 2월 중순 결제되는 금액을 이번주 지급하기로 했다. 내달 중순 결제 예정인 납품대금은 2월말 지급한다. 예정일보다 최대 15일 이상 이른 시기에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품 양산 투자비도 기존 일정보다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지원을 받은 1차 협력사들이 2·3차 협력사에도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동반자인 부품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적기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총 1조6728억 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 부품 협력사 경영안정화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협력사 신기술 투자 지원 위한 미래 성장 펀드 운용, 부품 투자비 조기 지급, 중소 부품업체 경영 안정화 긴급 운영 프로그램이 주 내용이다.이와 별도로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 1000억 원을 포함해 동반성장펀드, 상생운영자금펀드, 상생금형설비 펀드 등 총 4185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들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설, 추석 등 명절 때마다 1조원 이상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자금 지원과 함께 부품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1차 협력사는 물론 현대차그룹과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5000곳 이상의 2·3차 중소 협력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경영 개선 ▲경쟁력 강화 ▲해외진출 ▲고용 지원과 ▲1차 - 2·3차 협력사 간 상생협력 관리 체계를 강화한 선순환형 동반성장을 실시하고 있다.현대·기아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국 부품 협력사 방역 강화 등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국내 부품 공급이 중단된 와이어링 하니스 중국 생산 공장 방역 시스템을 완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장 조기 가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협력사 공장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사들과 함께 작업장 내 소독은 물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마스크 등 개별 공급, 체온기 및 세정제 작업장 비치, 전 작업자 하루 2회 체온 측정 등 사업장 방역 및 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는 지난주부터 와이어링 하니스 중국 협력사의 생산 재개를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1일 산업부, 외교부와 협력해 칭다오 총영사관을 통해 와이어링 하니스 생산의 핵심 거점인 산둥성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국내 자동차 생산 차질 시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해 일부 공장이라도 엄격한 방역 관리 하에 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승인해 달라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방역 강화를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중국(HMGC) 임원들도 산둥성 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연락해 생산 재개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지난주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중국 외 지역 와이어링 하니스 생산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와 동남아시아에서 부품 조달을 확대하고, 중국 생산 재개 시 부품 조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로 했다.산업부, 외교부, 주중 칭다오 영사관도 자동차 생산 중단으로 인한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 접촉하며 재가동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산업부와 외교부는 지난 1일부터 가장 시급한 부품인 와이어링 하니스 중국 공장 생산 재개를 위해 외교부와 함께 중국 지방정부와 협의에 나섰다.중국 칭다오 총영사관은 산둥성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공장 조기 가동 필요성을 설명하고, 가동에 필요한 조치 등을 논의했다. 주한 중국 대사관 상무관, 산둥성 한국대표부 통해 산둥성 내 와이어링 하니스 공장이 위치한 시(市)정부들과 공장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도 국내 중소 부품사뿐만 아니라 국내 부품사 중국 사업장에 대해서도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경신, 유라, THN 등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사들도 직원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에 나서는 한편 시 정부에 직접 공장 가동 재개를 요청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불가항력적 상황이지만, 정부와 기업이 함께 어려움 타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중소 부품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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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분양 시장 ‘수도권’ 주도… 4만4427가구 출격 대기

    올 초 분양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4월 말 분양가상한제 적용 이전에 분양을 서두르는 정비사업들의 경우 20대 총선 일정으로 분양시점을 잡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올 봄 분양시장은 어느 때보다 분양물량이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 6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5월 수도권에서 총 4만4427세대가 일반분양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실적 2만5356세대 대비 75.2% 증가한 수준이다. 월별로는 4월이 1만8636세대로 가장 많고, 5월이 1만5801세대로 뒤를 잇는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2만2811세대다. 인천은 1만2000여세대가 분양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8배 늘어난 수준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2월 계획물량들은 청약홈 시스템의 안정화 여부,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이유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정비사업들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본격 시행되기 전에 물량을 쏟아내려 하지만, 4월 총선으로 등으로 잦은 일정 변경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권에서는 롯데건설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4차 재건축 67세대를 선보인다. 또한 잠원동 신반포13차 재건축 101세대도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강동구에서는 둔촌주공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1만2000세대 매머드급 단지로 일반분양세대만 4700세대에 달한다. 원건설은 천호2구역에서 156세대를, 현대엔지니어링은 천호역 인근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160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은 흑석뉴타운 흑석3구역, 수색증산뉴타운 수색6구역, 수색7구역, 증산2구역 등 뉴타운 사업지에서 대거 물량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무순위청약에 청약자가 대거 몰린 현장이 나왔던 수원도 뜨거울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조원동에서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대우건설은 정자동 대유평지구에서 푸르지오 아파트를 각각 선보인다. 제일건설은 양주시 양주옥정지구에서 2400세대 규모의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현대BS&C는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428세대 규모의 동탄역 헤리엇을 분양한다. 인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업무지구 F19블록에서, 현대건설이 부평구 십정동에서 1409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부평, 대우건설이 서구 한들도시개발 사업지에 짓는 검암역 로얄파크 푸르지오를 각각 선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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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G7에 ‘안드로이드 10’ 올린다

    LG전자는 G7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10으로 업데이트 한다고 6일 밝혔다.G7 대상 OS 프리뷰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 안드로이드 9.0 ‘파이’에 이어 올해 안드로이드 10이 두 번째다. LG전자가 안드로이드 10으로 업데이트 한 모델은 현재까지 G8 씽큐, V50 씽큐 등이며 G7이 세 번째다.안드로이드 10은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위로 올리는 동작만으로 홈 이동, 앱 전환 등이 가능한 ‘풀 제스쳐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사용자가 개별 앱 사용권한을 다시 설정할 수 있게 보안도 강화했다.LG전자는 OS 프리뷰 프로그램과 함께 UI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새 UI는 메뉴 탭, 팝업 등을 화면 아래쪽에 배치한 ‘하단 조작구조’, 단순하고 직관적인 ‘카드타입 메뉴’, 사용자 조작에 따라 화면을 맞춤형으로 표시하는 ‘반응형 메뉴’, 각종 앱을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는 ‘팝업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G7에 LG 스마트폰 최신 UI와 안드로이드 10을 체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LG 스마트폰이 기본 탑재하고 있는 퀵 헬프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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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시대’ 연대… 세계 각국서 관련 전시회 잇달아 개최

    글로벌 시장이 수소시대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중 한국은 관련 산업 육성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정부에서 ‘수소경제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기점으로 국내는 수소시대 준비에 한창이다. 인근 국가인 일본, 중국 뿐 아니라 유럽 각국에서도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수소산업 관련 행사가 열린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수소모빌리티+쇼’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수소모빌리티를 특화시킨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수소에너지네트워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조직위를 구성해 공동 주최한다.현재 현대자동차그룹, 두산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에어리퀴드, 에어프로덕츠, 3M, 린데, 넬 등의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관련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수소관련 세미나와 함께 세계 각국의 수소협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수소경제협력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등 수소경제 이행 주요국들이 자국의 수소산업 현황 및 비전을 공유한다.‘일본 FC 엑스포’는 세계 최대·최고의 수소경제 전시회로 꼽힌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도쿄 빅 사이에서 진행되며 일본 리드 이그지비션이 주최한다. 특히 아시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0’ 일환으로 개최되며 수소 외에도 태양광·배터리·스마트그리드·풍력·바이오매스·화력·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테마로 한 전시로 구성된다.캐나다 ‘f-셀+HFC 밴쿠버’는 수소 및 연료전지 행사인 ‘f-셀’과 ‘HFC’를 결합한 전시회다. 오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캐나다 수소 및 연료전지 협회인 CHFCA와 독일 f-셀 슈투트가르트를 개최하는 페터 자우버 아겐투어의 주최 아래 마련된다.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유럽’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토비아스 렌즈 페어의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인 ‘하노버메세’의 일환으로 마련된다.올해 하노버메세는 산업자동화·동력전달기술, 산업디지털융합기술, 에너지기술, 공학 부품 및 솔루션, 연구기술, 물류기술 등 총 6개의 전시 카테고리로 운영될 예정이이다. 그중 ‘수소+연료전지 유럽’은 에너지기술전에 속해, 박람회장 27홀에서 만날 수 있다.중국 ‘국제수소·연료전지차량 콘그레스’는 9월 중 3일간 중국 동부 장쑤성 루가오에서 개최된다. 중국자동차공학회·국제수소연료전지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며, 루가오 및 난퉁시 인민정부가 후원한다.특히 루가오시는 중국내에서 수소특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엔개발계획(UNDP)에서 2016년 ‘수소경제시범도시’로 선정한 유일한 수소도시이기도 하다.중국정부는 루가오를 주축으로 상해․난퉁․쑤저우 등 양쯔강 삼각주 지역을 ‘수소회랑’으로 지정하고 수소에너지 및 수소차산업 육성 지원을 하기로 밝힌 바 있다. 전시회에는 상용차, 트럭 등 많은 수소전기차들이 출품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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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포레나 부산 덕천’ 3월 분양… 총 636가구 공급

    한화건설이 다음달 부산에서 처음으로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 재건축 단지인 ‘포레나 부산 덕천’을 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로 구성돼 있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를 공급해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여기 더해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주변 생활·교육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다.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각급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북구 덕천동 358-6번지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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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레이싱 인재 발굴 나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올해부터 레이싱 드라이버 인재육성(아트라스비엑스 주니어 프로그램)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트라스비엑스 주니어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 육성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 팀이 레이싱 기술을 전수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보유한 장비 및 인력을 통해 차량 정비와 관리 등 레이싱과 관련된 제반 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첫 번째 후원 대상자 김민상 선수는 2020년 시즌 ‘팀 훅스 아트라스비엑스’ 소속으로 CJ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시즌 종합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조항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우리나라 대표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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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송파 서비스센터’ 개소… 2월 유상 수리 10% 감면

    마세라티가 ‘송파 서비스센터’를 6일 개소했다.마세라티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36에 위치한 송파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492.6m2(149평)와 4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인근 송파 전시장과는 차로 10분 거리다. 마세라티 공식 딜러인 엘브이위본이 운영하는 송파 서비스센터는 이탈리아 본사의 가이드라인에 맞춘 브랜드 전용 점검 장비와 첨단 기기들을 배치했다. 본사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에게 마세라티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엘브이위본은 차주들이 2월 한 달 동안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10%, 연장보증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만료 고객에게 메인터넌스 20% 할인, 일반 수리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서비스센터 방문객에게는 마세라티 캘린더 및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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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부산 동래 팝업스토어 운영

    아우디 공식 딜러 아이언오토는 부산 동래 롯데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부산·경남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아우디의 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스토어는 부산 동래구 롯데백화점 1층 정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백화점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우디 차량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으며 상담은 물론, 시승에서 구매까지 한번에 가능하다.지난 2018년 부산·경남지역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아이언오토는 아우디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 ‘아우디 양산 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부산시 금정구에 새로운 콘셉트의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소 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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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앱’ 이용 시 캐시백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는(이하 한국타이어)는 TBX 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시 캐시백, 무이자 혜택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행사기간 동안 KB국민카드로 50만 원, 7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1만 원, 2만 원을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 결제 시 TBX 멤버십 앱 모바일 회원번호를 제시해 캐시백 프로모션을 고르고, 결제 완료 뒤 매장에 승인번호 입력을 요청하면 된다. 캐시백 금액은 결제 다음달 KB국민카드로부터 현금으로 지급된다.KB국민카드 6개월 무이자 분할결제 쿠폰도 받을 수 있다. TBX 멤버십 앱에서 무이자 분할결제 쿠폰을 받아, 타이어 교체∙정비 시 쿠폰을 내고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캐시백 이벤트와 무이자 분할결제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앱 출시 기념으로 내달 31일까지 ‘TBX 멤버십 앱’ 신규가입고객에게 지급되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참여 매장은 TBX 맴버십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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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은 기본… 특화 설계·입지 갖춘 오피스텔 공급↑

    부동산 업계가 새로운 소비문화에 맞는 주거 공간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외형을 비롯해 내부구조, 마감재 등이 더욱 고급화되고 호텔급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피스텔 수준을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을 분양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신안산선(예정), 수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다 백화점이 바로 옆에 있고 안산시청 등 행정타운이 가까워 워라밸이 가능한 편리미엄 오피스텔이라는 것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인근에 산업단지와 대학교, 대학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인기 요인이다.이에 맞춰 대창기업은 부산 금융단지 중심지인 문현금융단지 인근에 짓는 오피스텔 ‘맨해튼줌시티’를 이달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진구 범천동 853-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맨해튼줌시티는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22~29㎡ 규모의 오피스텔 396실이 들어선다. 단층형 5개 타입 330실과 복층형 5개 타입 66실 등이다.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범천동 일대는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인접해 있고 반경 1km이내에 220여개의 학원이 성업 중인 부산 최대 학원 밀집가다. 부산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이 인접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가야선 이설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범천동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범천철도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단지 인근 서면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메디컬스트리트도 가깝다. 인근 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2024년 완공을 목포로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에 6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맨해튼줌시티 견본주택은 부산시 진구 범천동 842-1번지에 있다.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한라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이 가까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또한, 핵심업무지구(CBD)인 종로와 광화문이 인접하고, 대한민국 대표 오피스상권인 종로와 광화문 지역에는 대기업 본사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CGV, 동대문쇼핑타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풍물시장, 국립의료원, 서울동인병원 등이 가깝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지점장은 “1~2인 가구 수가 전체 가구 수의 절반을 넘어섬에 따라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역세권·슬세권 오피스텔은 편리미엄까지 더한 주거공간로 인식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는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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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DTM 트로피 시리즈’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신설 모터스포츠(DTM 트로피 시리즈)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DTM 트로피는 프로와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들이 함께 참가해 양산차 기반 후륜구동 GT 경주차로 속도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대회다.한국타이어는 2020년부터 4년 간 DTM 트로피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레이싱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경기마다 엔지니어를 지원해 팀과 선수들에게 전문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1년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과의 견고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DTM 서포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DTM 트로피와도 타이어 독점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다.애스턴마틴과 BMW, 아우디 등 3개 브랜드 경주차로만 출전할 수 있는 DTM과는 달리 DTM 트로피는 보다 폭 넓은 차량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즌 우승자에게는 7만5000유로와 함께 시즌 종료 후 DTM 경주차 시승 기회가 주어진다. 2~3위에게는 각각 5만유로와 2만5000유로 상금을 수여한다.2020 DTM 트로피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 DTM 개막전이 열리는 벨기에 졸더르 서킷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7라운드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 최종전은 10월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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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독일 3대 브랜드 공급 확보… 최고급 SUV 시장 공략 가속화

    완성차 업계에서 SUV 시장 성장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산업 실적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판매 중 절반인 151만8000대가 SUV 등 레저용 차량이었다. SUV 수출대수는 역대 최대인 147만6000대를 기록했다. 또한 연초부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이 연이어 새로운 대형 SUV 모델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확장된 SUV 시장에서의 경쟁을 예고했다.이에 맞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SUV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은 엄격한 검증을 거쳐야 하기에 타이어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대변할 수 있는 성과다. 개발 기간 동안 어느 한 과정에서라도 완성차 브랜드의 까다로운 공급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개발 여부 검토, 시험용 설비 제작, 샘플 제품 생산, 피드백을 반영한 스펙 수정, 생산 시스템 검증, 양산 평가 등 총 3단계 과정과 5차례 테스트로 구성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혁신, 검증된 기술,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고급 브랜드 대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프리미엄 3대 완성차 브랜드 SUV 모델 공급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SUV 모델 3세대 ‘카이엔’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5년 마칸과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사업 관계를 유지중이다.또한 아우디 ‘더 뉴 Q8’에 OE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뉴 아우디 SQ8 TDI’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고급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아우디의 프리미엄 SUV 라인업인 ‘Q3’, ’Q5’, ‘Q7’과 ‘SQ7’은 물론 BMW의 대표적인 중형 SUV 모델 3세대 ‘뉴 X3’, 메르세데스벤츠 ‘GLC’, ‘GLC 쿠페’ 등 글로벌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3대 완성차 브랜드에 SUV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성과를 냈다.○ 초고성능 SUV 타이어 기술력의 중요성일반적으로 타이어는 편안한 승차감과 저소음 기능을 갖춘 온로드용과 자갈길, 비포장도로 등 험로 주행이 가능한 오프로드용 타이어로 나뉜다. 이 두 타이어는 서로 상반된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 타이어의 장점을 동시에 갖추기 어렵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세단 수준의 승차감과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모두 갖춘 초고성능 SUV 타이어를 선보이고 있다.SUV 차량은 세단에 비해 공차중량이 수백 kg 이상 무겁고 무게 중심이 높기 때문에 장착되는 타이어 또한 승용차용 타이어와 비교해 하중지수와 편평비가 더 높다. 이에 더 무거운 하중을 견디면서도 승용차 타이어 수준의 주행성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위해 승용차 초고성능 타이어보다 사이드월(노면과 수직을 이루는 타이어 옆면)과 트레드 패턴(노면과 접촉하는 타이어 밑면) 등의 강성을 높여서 개발한다.또한 승용차에 비해 무게중심이 높아 미끄러짐, 차량 전복 등 안전사고에 취약하기 때문에 코너링 시 타이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쪽 방향으로 작용하는 능력인 타이어 횡력을 최적화시키는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SUV 차량 고급화, 대형화 추세에 발맞춰 18인치 이상 초고성능 SUV 타이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프리미엄 SUV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내뿜는 힘을 노면에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최상의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등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초고성능 SUV 타이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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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컨소시엄, 3.3조원 파나마 메트로 공사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파나마 메트로 건설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파나마 메트로청이 발주한 28억1100만달러(약 3조3000억 원) 규모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 수주액은 51%, 약 1조7000억 원이다. 포스코건설(29%), 현대엔지니어링(2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현대건설은 지난 달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 3, 4(약 1조2000억 원)와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약 1900억 원),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약 6740억 원)를 포함, 올해 현재까지 누적 수주 약 3조8000억 원을 달성했다.이번 공사는 파나마시티와 수도 서쪽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모노레일 건설 공사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파나마에서 추진된 인프라 건설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파나마 정부는 메트로 3호선이 완공되면 파나마시티 서측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18일 공개된 입찰평가 결과 기술, 상업, 금융 전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한 바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장기 차관을 제공하는 공사로 실질적인 공사비 조달을 위해 파나마정부가 발행한 채권(CNO)을 시공사가 매각하는 방식의 금융제안서를 상업 입찰에 포함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글로벌 은행단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경쟁사보다 유리한 금융안을 제출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남미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프로젝트”라며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해외 부문 선순환 구조 정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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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SG생활안전, 전략적 제휴로 신사업 협업 본격화

    대우건설이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업체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지난 4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G생활안전은 CJ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1호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경력을 갖춘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업체다. 특히 방독면 필터 및 여과기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에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라돈 및 미세먼지 제거기술, 공기정화에 특화된 방호시설 시스템 내 설비기술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지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학교, 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공기정화 및 내진보강 솔루션 제공사업,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정화 및 재난대피 시스템 개발 사업, 플랜트 등 산업시설용 안전강화 시스템 개발 사업, 대형 야외공기정화시설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우건설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 체결은 신사업·신시장 개척을 통해 벨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따라 불투명한 국내외 건설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회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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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스턴마틴 첫 SUV ‘DBX’ 출시… 국내 최고급차 시장 공략

    애스턴마틴 ‘DBX’가 국내 수입 최고급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브랜드 최초 SUV 모델 DBX를 공개했다. 이태흥 애스턴마틴 서울 대표는 “DBX는 럭셔리 SUV 품격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융합한 애스턴마틴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모델”이라며 “국내 럭셔리 SUV 경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13년 영국에서 시작된 애스턴마틴은 스포츠카를 전문 브랜드로 명성을 쌓아왔다. 최초의 SUV 개발 배경은 ‘2세기 플랜’으로 명명된 미래 전략 프로그램의 핵심 사항으로 계획됐다. 2015년 버추얼 모델을 시작으로 개발에 착수, 광범위한 인체 공학 및 인구 통계학 연구를 거칠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DBX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행 능력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고객들을 위해 개발 됐다는 게 애스턴마틴 측 설명이다. 신차에는 애스턴마틴 브랜드 유산인 스포츠카 DNA를 다양한 방식으로 반영됐다. 차체는 애스턴마틴이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접착식 알루미늄 기술을 스포츠카와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견고하면서 가벼운 차체를 통해 DBX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구현했고, 스포츠카 무게 배분을 시각적으로 완성시키는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프레임 없는 도어와 파노라믹 선루프를 채택해 날렵한 외관과 함께 실내 가시성 및 자연스런 채광을 통해 안락함까지 배가시킨다.이와 함께 3060mm에 달하는 긴 휠 베이스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면서 루프 라인은 낮게 형성시켜 애스턴마틴 고유의 실루엣을 가능케 했다. 실용성을 더한 스포츠카의 DNA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트 포지션은 SUV에 적용되는 커맨드 시트와 스포츠카 시트를 완벽하게 혼합했다. 시트 포지션 결정을 위해 광범위한 인체 공학 및 통계학, 자문그룹 등이 총동원돼 6개월에 걸친 연구를 진행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애스턴마틴 스포츠카 DB11을 베이스로 개발된 앞좌석 시트 프레임은 스포츠카만큼 얇아 뒷좌석 공간을 추가로 확보시키는 효과까지 구현했다. 이밖에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인테리어에는 최고급 소재를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좌석은 풀-그레인 가죽으로 감쌌으며 헤드라이닝과 전동 루프는 모두 알칸타라로 마감했다. 실내 전체에 걸쳐 금속, 유리, 나무 등 여러 소재를 넣었다.DBX에는 밴티지 및 DB11에 적용된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된다. 애스턴마틴 기술진의 섬세한 조정을 거쳐 550마력의 최고 출력, 최고 속도 291km/h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DBX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매우 적합한 5인승 데일리 SUV 차량이다. 632리터의 적재 공간과 40:20:40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갖춘 DBX는 동급 최고의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 모두를 갖췄다. 디자인과 함께 공기역학 설계 역시 DBX 핵심 요소다. 차량 전면에 부착된 주간 주행 등을 통합하는 에어덕트로 유입된 공기는 앞바퀴 휠 아치를 거쳐 차량의 옆면을 따라 이동하는 공기 통로를 통해 소용돌이치는 바람인 와류와 함께 양력을 동시에 감소시키며 브레이크의 냉각까지 해결한다.DBX 국내 판매 가격은 2억4800만 원이다. 전량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애스턴마틴 세인트 아탄 제2공장 DBX 전용 설비에서 생산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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