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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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광동제약, 환경보호 미술전시회 개최…“멸종위기 동물 소재로 반전 메시지 전달”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미술전시 ‘달아 높이도 솟았구나 전(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을 소재로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온 엄수현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엄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등의 문제를 제기해왔다. 대모거북이와 다람쥐원숭이, 회색 곰, 붉은 여우 등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이 버린 각종 폐기물이나 난개발 현장 등이 배경이다. 작가는 환경오염이라는 불편한 현실을 천진한 동물 모습과 함께 담아 반어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번 전시 메인 작품은 커다란 나무에 여러 동물이 자유롭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표현됐다. 그림 한쪽에 멀리 떠있는 달을 중심으로 보면 평화롭고 고요한 풍경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시선을 바꾸면 벌목으로 인해 베어진 나무와 멸종위기 동물을 확인하게 돼 미처 깨닫지 못했던 환경문제를 생각하게 만든다.광동제약 관계자는 “환경문제를 함께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온실가스 감량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제품’과 ‘물발자국 인증’ 등을 받아 온 광동제약도 환경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전시는 이달 중순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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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휴가 시즌 맞아 소모품 최대 30% 할인…“중고차 보유자도 오세요”

    르노삼성자동차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소모성 부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렛츠고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 전국 460곳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이뤄진다. 타이어와 에어컨필터, 엔진오일 등 소모성 부품을 최대 30% 할인해 준다. 타이어의 경우 미쉐린타이어는 20% 할인이 지원되며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제품은 10% 할인된다. 타이어 4본 교체 시 교환 받은 타이어가 6개월 내에 파손되면 무상으로 1본을 교환 받을 수 있는 파손 보상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에어컨필터 교체 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SM3와 SM5, SM7, QM5 등 이전 세대 모델을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에어컨필터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 에어컨필터는 20% 할인된다. 대상 모델 연식은 SM3가 2002~2005년식, SM3 제너레이션 2005~2011년식, SM5 1998~2005년식, 뉴 SM5 2005~2007년식, SM5 뉴임프레션 2007~2010년식, SM7 2004~2008년식, SM7 뉴아트 2008~2011년식, QM5은 2007~2011년식이다.르노삼성 중고차 보유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에 서비스점을 처음 방문해 10만 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으면 2만 원 즉시 할인이 지원된다. ‘마이(MY) 르노삼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입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정비쿠폰이 증정된다.강진규 르노삼성 AS담당 이사는 “7월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차량점검이 빈번해 지는 시기”라며 “소모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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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평균 경쟁률 12.7대1 청약 마감

    작년 정부 규제 이후 고양시 최고 청약 기록418가구 모집에 5308건 접수최고 인기 타입 84㎡B…지하 공간 설계 주목오는 2일 당첨자 발표…정당계약 3~4일 진행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서 선보인 두 번째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가 최고 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평균 경쟁률은 12.7대1로 집계돼 정뷰 규제가 본격화된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GS건설은 지난 1일 삼송자이더빌리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18가구 모집에 5308건이 몰렸다고 2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12.7대1로 총 4개 군으로 나눠서 이뤄진 청약이 모두 두 자리 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B타입(97가구)에서 나왔다. 97가구 모집에 1504건의 청약 접수 건이 들어왔다. 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S타입은 58가구 모집에 900건이 몰렸다. 전용 84㎡A타입과 84㎡D타입은 각각 10.8대1, 1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GS건설 관계자는 “정부 규제가 엄격해진 2018년 이후 고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 결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고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총 3곳인데 이중 가장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은 4.09대1이었다”고 설명했다.삼송자이더빌리지의 우수한 청약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달 2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3일 동안 3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청약 당일인 7월 1일에는 방문객 3000명이 몰려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다시 입증됐다.정석윤 GS건설 분양소장은 “서울 생활권을 누리면서 독립적인 공간과 아파트에 버금가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택이기 때문에 수요자 관심이 높았고 이러한 관심이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며 “서울 소형 아파트 가격으로 넉넉한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상품성과 부담이 덜한 계약 조건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단지는 지상 최고 3층, 전용면적 84㎡(단일), 총 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총 10가지를 고를 수 있다. 테라스를 비롯해 세대정원, 다락방 등 전용면적의 2배에 달하는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모든 가구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비당첨자 추첨과 계약은 5일 이뤄진다.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월로 예정됐다.한편 단지 총 432가구 중 6-2블록에 위치한 14가구는 이번 청약에서 제외됐다. 단지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블록은 30가구 이하 규모로 사업승인 대신 건축허가를 받았다. 때문에 공개청약 의무가 없고 향후 회사 내부결정에 따라 별도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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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패키지 변경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은 염화나트륨과 염화칼륨, 포도당 등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멘톨 성분이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멘톨 함유량에 따라 ‘순’과 ‘쿨’,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콘탠트렌즈를 착용한 후에도 직접 점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패키지는 각 제품별 특징을 표현한 이미지와 함께 제품명이 적힌 물방울 아이콘이 적용됐다. 식별이 용이하도록 디자인됐다고 JW중외제약은 설명했다. 구매 편의를 위해 간략한 제품 정보도 추가됐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품 특성과 보다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며 “주요 소비자인 10~20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프렌즈 아이드롭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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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 2019’ 오는 9월 개최…최대 1000명 초청

    FCA코리아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 소재 휘닉스 평창(구 휘닉스파크)에서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9’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프를 통해 지프 주요 모델의 사륜구동 성능과 브랜드 가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지프 캠프는 65년 전통 오프로드 축제로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모험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프 브랜드 고유 가치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라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국내에서는 올해 14회를 맞았다. 캠프에는 지프 보유자는 물론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중 지프 랭글러를 구입한 소비자는 전원 초청 대상이다. 지프 전 차종 재구매 보유자와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과 시승을 진행한 소비자들 중에서는 150팀이 추첨된다. 초청 고객 한 팀당 최대 4인을 동반할 수 있어 총 참가자 수는 최대 1000여 명 규모라고 FCA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참가자들은 휘닉스 평창의 슬로프 정상에 마련된 다이내믹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브랜드 특유의 사륜구동 성능을 색다르게 체험하게 된다. 각 주행 코스에는 지프 인스트럭터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안전한 오프로드 경험을 돕는다. 드라이빙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 풍성한 먹거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숙박은 캠핑과 비박, 트레일러 캠핑, 호텔, 리조트 등 참가자 희망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메인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6일부터 숙박이 가능하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캠프는 오너들을 포함한 지프 팬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자부심과 경험을 전달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이 이달 한 달 동안 지프 구매 또는 전시장 방문을 통해 특별한 경험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프 캠프는 매년 미국과 유럽, 호주 등 글로벌 각지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열렸다. 매년 많은 인기를 얻으며 행사 규모가 커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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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엠비오’ 3년 만에 온라인 판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남성복 시장 캐주얼 트렌드를 반영해 컨템포러리 브랜드 ‘엠비오(MVIO)’를 3년 만에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빈폴키즈 온라인 사업 성공 DNA를 엠비오에 접목시켜 공식 쇼핑몰 SSF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재탄생한 엠비오는 25~35세 밀레니얼 세대 남성들을 겨냥해 우수한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완성도 높은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은 기존 엠비오 대비 낮춰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강조했다. 가격의 경우 코트가 20만 원대, 팬츠와 이너는 5만~7만 원대라고 설명했다.브랜드 콘셉트는 ‘단순, 하지만 확실한 해답(Simple But Enough)’으로 설정됐다. 감성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한국형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를 추구한다. 회사 관계자는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국 특유의 곡선미를 상품에 반영해 최소한의 디테일과 절제된 여유로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엠비오는 편안한 착용감과 최적 실루엣을 위해 전용 ‘핏(Fit)’을 개발했다. 상의는 자연스러운 어깨선과 여유 있는 가슴부분이 조화를 이루고 하의는 엉덩이와 허벅지는 넓지만 무릎 아래는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디자인이 반영됐다. 표준 체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형별 최적 실루엣 체계도 완성했다. 체형에 가장 적합한 실루엣을 개발해 브랜드 특유의 패턴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온라인 브랜드 전개에 앞서 회사 임직원 중 1984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그룹 ‘앰배서더’를 운영하면서 1년 동안 해당 세대 라이프스타일과 이에 적합한 실루엣, 패턴, 스타일 등을 연구했고 제품 디자인에 반영됐다고 엠비오 측은 강조했다.지성민 엠비오 팀장은 “인위적이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남성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멋과 현대적인 감성을 덧입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선보이게 됐다”며 “간결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합리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엠비오는 온라인 사업 전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신상품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발마칸 코트 프리오더 이벤트와 전 상품 무료 교환 및 반품, 응원 댓글 및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제품은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비롯해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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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6월 국내 판매 7.8%↓…“신차 앞세워 반등 노린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2405대, 해외 19만3824대 등 총 23만622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2%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7.8% 감소했다. 일부 차종을 제외한 대부분 모델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차종별로는 카니발이 5909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작년 4월부터 15개월 연속 월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K7은 개선된 상품성을 앞세워 36.7% 증가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4284대(하이브리드 944대 포함)가 팔려 승용 모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쏘렌토는 4281대로 뒤를 이었다.다음으로는 K3가 3859대, 모닝 3502대, K5 3447대, 레이 3192대, 니로 3130대(전기차 737대 포함), 스포티지 2579대, 스토닉 924대, K9 921대, 쏘울 503대, 스팅어 311대, 모하비 131대 순으로 집계됐다. 상용차 봉고트럭은 5090대 팔렸다.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시장 누적 판매대수는 24만2870대로 전년(26만7700대)과 비교해 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달 출 시 예정인 신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와 부분변경을 거친 K7, 모하비 상품성 개선모델 등 경쟁력을 보강한 신차를 앞세워 판매 반등을 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해외 판매는 5.8% 줄었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중국 등 주요시장 산업수요 둔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4701대 팔렸고 프라이드(현지명 리오)와 K3(포르테)가 각각 2만4529대, 2만3753대로 뒤를 이었다. 상반기 누적 수출 실적은 111만141대를 기록했다. 작년(111만8708대) 동기 대비 0.8% 줄어든 실적이다. 기아차 측은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신흥시장 공략 강화, 친환경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기아차는 상반기 국내와 해외 시장 판매량을 합친 실적은 135만3011대로 전년(138만6408대)에 비해 2.4% 감소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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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임단협 타결 힘입어 6월 내수판매 6.2%↑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극적으로 타결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힘입어 국내 판매 회복세를 기록했다. 발 빠른 신차 출시와 경영정상화가 내수 시장에서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니다. 르노삼성은 지난 6월 한 달간 내수 7564대, 수출 1만1122대 등 총 1만868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8%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판매량은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6.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부의 LPG차 규제 완화에 따라 선보인 ‘QM6 LPe’와 부분변경 모델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서 QM6 판매대수가 무려 67.8% 증가했다. 신차효과를 넘어서는 인기를 얻으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솔린 모델 판매량은 2105대다. LPG 버전은 영업일 12일 동안 1408대가 팔렸다. 반면 중형 세단 SM6는 일반인용 LPG 버전 출시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1232대에 그쳐 39.9% 감소한 판매량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단종을 앞둔 SM5가 808대, QM3 410대, 르노 트위지 353대, 버스 버전이 추가된 마스터 279대, SM7 252대, 르노 클리오 229대, SM3 152대, SM3 전기차(Z.E.) 65대 순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은 올해 상반기(1~6월) 내수 시장 누적 판매대수가 3만6506대로 전년 대비 10.8%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수출의 경우 24.9% 줄었다. 하지만 임단협 타결에 힘입어 공장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주요 수출 물량인 닛산 로그 수출량이 전달 4000여대 수준에서 1만186대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총 선적 물량은 1만1122대다. 상반기 누적 수출 실적은 4만9338대로 42.0% 감소했다.상반기 내수와 수출을 합친 실적은 8만5844대로 전년(12만6018대) 동기 대비 3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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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2세대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마일드 하이브리드 최초 적용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세대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8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파워트레인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날렵한 이전 모델 디자인 콘셉트가 유지되면서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소개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다. 날렵한 루프라인 실루엣으로 당당한 모습을 연출하며 매트릭스 LED가 적용된 헤드램프는 조금 더 날카로워져 보다 역정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도어 손잡이는 자동 전개 방식으로 이뤄져 평상 시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연출한다. 새로운 바디 컬러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이름을 가져온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 색상이 추가됐다.신형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 적용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을 비롯해 필요에 따라 가려진 후방 시야를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보닛을 투과해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등이 대표적이다.48볼트(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 Mild Hybrid System)도 브랜드 최초로 디젤 엔진에 적용됐다.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와 리튬이온배터리가 조합돼 차량 운행 시 남는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 에너지는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 데 쓰인다. 특히 시속 17km 이하 주행 시 엔진 구동이 완전히 멈춘다.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랜드로버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연료 효율을 약 5% 개선했다.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 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2.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등 2가지 출력 버전이 제공된다. 우수한 연료 효율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으로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각각 12.5km, 11.9km다. 2.0리터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 모델에는 안정적인 주행을 위한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가 기본 적용됐다. 지능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행 조건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드라이브 모드는 다이내믹과 에코, 컴포트, 잔디밭·자갈길·눈길, 진흙 및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7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스펜션 높이와 엔진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정도 등을 조정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 드라이빙 환경을 구현한다고 강조했다.실내는 정교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럭셔리하게 꾸며졌다. 편의사양으로는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도입됐다. 10인치 듀얼 스크린이 센터페시아에 배치됐다. 각종 기능을 구분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랜드로버 측은 전했다. 휠베이스는 이전에 비해 21mm 길어졌고 효율적인 설계를 통해 수납 공간 26리터를 추가로 확보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91리터에서 최대 1383리터(뒷좌석 폴딩 시)까지 늘릴 수 있다. 또한 운전자는 인컨트롤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지니뮤직과 애플 카플레이가 연동되며 SK텔레콤과 협업해 T맵x누구(NUGU)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도 제공된다. T맵 기능을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다.주행보조 및 안전사양의 경우 파크 어시스트와 360° 주차 센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D180 SE 모델 기본),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12개 주차 센서는 시속 30km 이하에서 서라운드 카메라 기능을 지원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량 증가를 기록한 모델로 국내에서도 1만 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며 “이번에 선보인 신형 이보크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콤팩트 SUV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랜드로버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젤 버전의 경우 D150 S가 6710만 원, D180 SE 7580만 원, D180 론치에디션 7390만 원, D180 퍼스트에디션 8090만 원, D180 R-다이내믹 SE는 8120만 원이다. 가솔린 버전은 P250 SE가 7290만 원, P250 론치에디션 7110만 원, P250 퍼스트에디션은 7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구매자에게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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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6월 내수판매 39.3%↓…“말리부·트랙스는 상승세”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5788대, 수출 3만663대 등 총 3만6451대를 판매해 전년(4만6546대) 동기 대비 21.7%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39.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쉐보레 스파크와 전기차 볼트EV 판매량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볼트EV의 경우 전량 미국에서 수입되는 모델로 국내 도입 일정에 따라 실적이 변한다. 스파크는 총 2567대가 팔려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주요 모델 판매대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중형 세단 말리부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각각 1183대, 1046대씩 팔렸다. 다른 모델의 경우 볼트EV가 250대, 이쿼녹스 231대, 임팔라 51대, 카마로 10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판매량은 각각 219대, 200대다. 수출은 17.2% 줄었다. 차종별로는 RV가 2만3182대, 경차 7074대, 소형승용차 279대, 중대형승용차 128대 순으로 나타났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최근 전개 중인 캠페인에 맞춰 추진한 마케팅 변화가 말리부와 트랙스 판매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번 달에는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와 무이자 할부에 현금 지원 혜택이 추가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수 입지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국GM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판매대수는 내수 3만5598대, 수출 19만5574대 등 총 23만1172대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가 16.2% 감소했고 수출은 4.1% 줄어 전체 실적은 6.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한국GM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첫차 구매 특별 혜택’과 ‘5년 이상 차량 보유자 특별 혜택’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전했다. 저리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지난달과 동일하게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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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현황 발표

    자연살해(NK)세포 활용한 치료제 소개…후속 신약 개발 박차GC녹십자랩셀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2019(Global Bio Conference)’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연구개발(R&D) 현황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5회를 맞은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최신 개발 현황과 규제 동향 정보를 공유해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이번 행사에서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발표자로 나서 NK세포치료제 가치와 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NK세포는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다.GC녹십자랩셀은 간암 및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상용화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업계 관심이 높다. 여기에 암세포만 인식해 살상율을 높일 수 있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단백질’을 NK세포에 발현시킨 ‘CAR-NK유전자치료제’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최근에는 NK세포 대량생산 및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NK 기술과 HER2 표적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 적응증 CAR-NK유전자치료제의 비임상 시험을 개시하는 등 차세대 NK 세포 분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ER2 표적항체 기술은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HER2’에 대한 인식률을 높여 NK세포의 살상력을 높이는 기술이다.황유경 연구소장은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며 “기존 연구과제와 함께 NK세포를 활용한 후속연구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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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개량신약 ‘올로맥스’ 전국 심포지엄 성료…“복약 순응도 주목”

    올로맥스, 세계 첫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복합제지난 4월부터 전국 16개 도시서 론칭 심포지엄 개최임상 3상 결과·제품 우수성 발표…전국 의료진 800여명 참석대웅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 출시 기념 전국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첫 ‘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 출시를 기념하면서 제품 효능과 특징을 의료진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달 6월 28일 여수까지 약 2개월 동안 전국 16개 도시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 참가 의료진 규모는 약 800명에 달한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심포지엄에서는 올로맥스 임상 3상 결과와 각 성분 효능에 대한 근거 임상 리뷰,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있어 한 알(SPC, Single Pill Combination) 복용 필요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발표됐다.서울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나선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올로맥스는 혈압과 지질강하 효과가 검증된 가장 우수한 성분간의 조합”이라며 “SPC를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 시 환자 심혈관 질환 예방 혜택이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웅제약은 올로맥스의 차별화된 특징인 ‘방출속도조절 이층정 제형’과 ‘작은 알약 크기’가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특히 인천 심포지엄에서는 연자로 나선 주형준 고대안암병원 교수는 “의료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처방 고려 사항 중 하나가 약물간 대사과정에서 미치는 약물상호작용”이라며 “올로맥스 각 성분들은 대사경로가 겹치지 않고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말했다.부산 심포지엄에서는 박경일 동아대병원 교수는 “FDA 가이던스에 따르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약물 크기를 8mm로 명시하고 있다”며 “올로맥스가 해당 기준에 부합한다”고 했다.손찬석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가 심혈관 질환 예방 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복약 순응도와 약물크기, 안정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올로맥스가 많은 환자들의 질호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지난 5월 1일 출시한 복합 개량신약이다. 출시 첫 달 매출 기록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웅제약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올로맥스를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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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마크 레인’ 신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 선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일 새로운 제품·마케팅부문 총괄에 ‘마크 레인(Mark Raine)’ 전 메르세데스벤츠말레이시아 세일즈·마케팅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크 레인 부사장이 동남아와 중동,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발휘한 세일즈·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벤츠코리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마크 레인 신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4년 동안 벤츠말레이시아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말레이시아 시장 판매 신장을 이끌면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잇는 동남아시아 허브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는다.이전 경력의 경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벤츠 글로벌 세일즈 부문 총괄 대표를 보좌했고 2008년부터 2011년에는 벤츠중동에서 세일즈 플래닝 및 프로덕트 매니저를 역임한 바 있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마크 레인 심임 부사장이 다양한 국가에서 경험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제품 및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마크 레인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가치와 솔루션,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동안 딜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쌓아온 벤츠코리아의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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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조원 잭팟’ 유한양행, 獨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 기술수출

    비알콜성 지방간염에 대한 최초의 ‘GLP1R·FGF21R’ 호르몬 이중작용제 개발 목표계약금 463억 원·기술료 최대 9600억 원베링거인겔하임, 세계 20대 제약기업…작년 매출 23조 원·직원 5만 명유한양행이 지난해 얀센바이오텍에 폐암치료제를 라이선스아웃한 데 이어 올해는 독일 제약업체 베링거인겔하임과 1조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유한양행은 1일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및 관련 간질환 치료를 위한 GLP-1·FGF21(내장 생성 호르몬 일종) 활성을 갖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FGF21, 비만 및 NASH에 대한 유한양행의 전문성과 심혈관대사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 의약품을 제공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문성이 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NASH는 일반적으로 간 내 지방 축적에 의해 시작된다. 염증으로 발전해 최종적으로 다수 환자에게 간섬유증과 간경변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질환은 비만 환자와 당뇨병 환자 발병 확률이 높고 현재 마땅한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아 의학적 수요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베링거인겔하임은 NASH의 특징 하나만을 표적화하는 방법으로 중증 환자에게서 완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방증과 염증, 섬유증 등 3가지 NASH 핵심 요인을 모두 표적화하는 차세대 치료방법 개발을 위한 포괄적 프로그램을 구축한 바 있다.전임상 연구결과 내장에서 생성된 호르몬인 GLP-1과 FGF21이 결합하는 경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LP1R·FGF21R’ 이중작용제는 지방간염 해소 및 직접적 항섬유화 효과를 발생시킴으로써 간세포 손상과 간 염증을 감소시키고 신약물질 후보로 베링거인겔하임의 NASH 관련 연구개발(R&D)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미헬 페레(Michel Pairet)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혁신사업담당 박사는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유한양행과 협력관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은 NASH 환자를 위한 차세대 치료방법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지게 됐다”고 말했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NASH 환자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약품 개발에 베링거인겔하임의 임상 전문기술이 적용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해당 물질은 제넥신의 ‘롱-액팅(long-acting, HyFc)’ 기술이 접목된 융합단백질(fusion protein)로 바이오의약품 관련 첫 번째 사업 협력일 뿐 아니라 NASH를 치료 목적으로 하는 국내 최초 바이오의약품 기술수출 사례”라고 강조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은 오랜 기간 동안 심혈관대사질환 환자를 위한 약물 연구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혈전색전성 질환과 제2형 당뇨병, 급성심근경색증, 고혈압 및 심장-신장 위험 감소를 위한 다양한 시판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심혈관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은 제2형 당뇨병 및 항응고제 수준을 넘어 당뇨병의 폐해 및 비만과 동일한 기여 요인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들로 확대되고 있다.유한양행은 한국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의 심혈관계 질환 및 대사성 질환 제품과 관련해 오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4000만 달러(약 463억 원)를 수령하게 되고 마일스톤 지급액(기술료)으로 최대 8억3000만 달러(약 9600억 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순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도 추가로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은 독일 소재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이다. 세계 20대 제약기업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가족 운영체제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약 5만 명 규모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환자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만족스러운 치료옵션이 없는 질환 영역에서 환사 삶을 연장시킬 수 있는 혁신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동물약품 분야에서 사전예방 측면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각 국가에서 직원들은 인체의약품을 비롯해 동물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등 3가지 사업 분야 업무에 투입된다. 지난해 순매출 규모는 약 175억 유로(약 23조 원)로 집계됐다. R&D 비중은 순매출액의 18.1%(약 4조2000억 원)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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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옥션, 일주일간 ‘패션·뷰티 상품’ 880만개 할인 판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대규모 패션·뷰티 상품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패션·뷰티 할인 프로모션으로는 연중 최대 규모로 열린다. 여름휴가 시즌과 역시즌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마련된 할인 행사라는 설명이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패션·뷰티 빅세일’에는 명품 브랜드부터 SPA, 트렌드 패션, 인기 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 수만 880만 여개에 달한다고 강조했다.할인쿠폰도 준비됐다. G마켓과 옥션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 최대 5000원 할인이 지원되는 ‘20% 할인쿠폰’ 2장이 매일 제공된다. 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매일 ‘25% 할인쿠폰’이 2장씩 추가로 지급된다. 마찬가지로 1장은 최대 20만 원, 나머지 1장은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이다. 동일한 할인쿠폰을 G마켓과 옥션에서 중복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에게 주어지는 할인 혜택은 더욱 크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전체 패션·뷰티 상품 중 행사 로고가 부착된 제품은 모두 할인이 적용된다. 브랜드나 가격에 상관없이 로고가 부착된 상품은 쿠폰을 활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상품의 경우 G마켓과 옥션에서 매일 최대 76% 할인된 특가 품목이 총 34개씩 공개된다. 행사 첫 날 G마켓은 구찌와 생로랑 가방, 닥터마틴 여름샌들 클라리사, 엘렌실라 달팽이크림, 키스미 베스트 마스카라 및 아이라이너 등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옥션은 언더아머 가방과 샌들,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클렌져, 코치 데일리백, 랩시리즈 워터로션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클럽딜’ 코너도 마련됐다. 나이키 에어맥스 95와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등이 G마켓을 통해 선보이며, 컨버스 잭퍼셀과 영국아울렛 셀렉샵 제품 등이 옥션에서 특가에 팔린다. 이밖에 아디다스와 노스페이스, 금강제화, 아모레퍼시픽, 어반디케이, 노비스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패션·뷰티 상품 구매가 급증하는 추세와 역시즌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G마켓과 옥션이 함께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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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 3일간 ‘3만명’ 방문

    GS건설은 지난 28일 개관한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에 3일 동안 약 3만 여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첫날 7000여 명을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각각 1만2000여명, 1만1000여명이 다녀갔다는 설명이다. 특히 주말 견본주택에는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형성돼 날씨만큼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였다고 전했다.GS건설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넓은 서비스 면적에 대한 수요자 만족도가 높았다. 실제로 전용 84㎡A2 타입의 경우 발코니면적(46㎡)과 정원면적(19㎡), 테라스면적(49㎡), 다락면적(23㎡) 등 서비스면적만 약 137㎡가 제공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삶의 만족도를 고려한다면 비슷한 가격대 서울 아파트를 구매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실제로 서울과 가깝고 삼송지구 내 대형 쇼핑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불편함이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단독주택이지만 아파트 수준 보안 및 첨단 시스템도 관심을 끌었다. 일반 단독주택은 관련 설비와 시스템을 개인이 직접 설치하거나 구입해야 하지만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아파트처럼 단지 관리에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층간소음 문제도 해소했다. 전 층이 하나의 가구로 구성돼 층간소음 문제가 없고 현관문 앞에 개인 주차장이 있어 주차 공간 고민도 없다.정석윤 GS건설 분양소장은 “지금까지 이런 단독주택은 없었다”며 “다락방과 테라스,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고 서울이나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청약 당첨 확률도 높고 이미 청약에 당첨된 수요자들도 재당첨 기회가 있어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삼송자이더빌리지는 도심형 생활주택으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약 관련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 유무에 관계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당첨이 되더라도 다른 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 접수는 7월 1일부터 이뤄지며 신청은 삼송자이더빌리지 홈페이지나 자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2일 발표되며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지상 최고 3층, 전용면적 84㎡(단일), 432가구로 구성된다. 타입은 총 10가지로 선보인다. 타입별로 총 4개 군으로 구분되며 1인당 최대 4개 군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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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국내 의료관광 수요 유치 박차…제휴 병원 항공운임 할인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의료관광 수요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및 순천향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김상일 양지병원 병원장, 신응진 순천향대학병원 부천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26일과 27일 해당 병원에서 진행됐다.아시아나는 각 병원에서 진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항공운임 10~20% 할인과 무료 수하물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경우 미주(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중앙아시아(알마티, 타슈켄트)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이 제공된다. 순천향대학병원은 중앙아시아 노선 이용자가 대상이다. 무료 수하물 추가 혜택은 중앙아시아 노선 한정으로 지원된다. 두 병원은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건강검진료 할인 혜택을 준다.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 의료관광객 양적 성장은 물론 국내 의료기술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후 외국인 의료관광객 숫자는 누적 226만 명으로 10년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작년 한 해 동안 38만 명이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7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국제병원, 연세대 의료원과 함께 해외 의료관광 수요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관광 발전에 지속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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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3주간 ‘썸머 파이널 세일’ 진행…여름 필수 아이템 할인

    유니클로는 다음 달 18일까지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썸머 파이널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은 매주 프로모션 상품을 다르게 구성해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리즘(AIRism)’을 비롯해 브랜드 대표 여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오는 7월 4일까지 이뤄지는 1차 프로모션에서는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이 메인 할인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남성용 에어리즘 메쉬 이너웨어와 브리프, 여성용 민소매와 반팔 등이 3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브랜드 대표 캐주얼 상품들도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된다. 성인용 ‘U 크루넥 반팔 티셔츠’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드라이 컬러 크루넥 반팔 티셔츠’는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100% 면 소재로 만들어진 남성용 ‘치노 쇼트 팬츠’는 정상가에서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이밖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성용 ‘리라코(RELACO)’와 브라캡이 부착돼 속옷을 입을 필요가 없는 ‘롱 브라 원피스’ 등 쾌적한 여름 아이템이 할인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 시즌 인기가 많은 대표 상품들을 엄선했다”며 “바캉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들이라 더욱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유니클로 썸머 파이널 세일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온라인스토어와 카카오플러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모션 대상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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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그룹, 임직원 위한 ‘직장 문화 배달’ 행사 진행

    일동제약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소초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위한 ‘직장 문화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극단 ‘초인’이 펼친 공연으로 이뤄졌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평일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 문화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직장 문화 배달 활동을 펼치고 있다.극단 초인은 이번 공연에서 일동제약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망인과 채권자의 ‘옥신각신’ 사랑이야기를 다룬 코믹 낭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일동홀딩스 관계자는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제약업체로서 꾸준히 문화 공헌 활동을 진행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그룹은 이번 행사 뿐 아니라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를 8년 째 후원하는 등 문화가 있는 날과 관련된 메세나(mecenat)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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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우수등급 획득…“상생협력 문화 확산 기여”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를 합산·산정해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르노삼성은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부문 점수가 최근 3년 동안 지속 상승했다. 올해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우수 등급 달성에 영향을 미쳤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는 계약 공정성과 법위반 예방 및 법준수 노력, 상생협력 지원 등이 세부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회사 측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르노삼성은 공정거래협약 이행을 위해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과 2·3차 협력업체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상생결제시스템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금융 비용을 줄이고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어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준다.중소기업 체감도 평가에서는 올해 상반기 이어진 노사 분규로 인해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면서 우수 등급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르노삼성 측은 전했다.르노삼성은 지난 24일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는 노사 관계가 지역 경제와 협력사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책임 있는 행동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 협력적인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황갑식 르노삼성 구매본부장(전무)은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이 없었다면 기대작 ‘QM6 LPe’ 출시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협력업체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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