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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 이용해 탑승하고 마일리지 적립하면 자동 응모국제선·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벤츠 시승권 등 경품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셀프 체크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셀프 체크인은 공항 수속 카운터가 아니라 승객 휴대폰이나 컴퓨터 또는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해 수속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여행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기간 수속 카운터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행사 기간 한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및 국내선 탑승객 중 셀프 체크인을 이용해 수속 및 탑승을 완료하고 스카이패스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승객은 자동으로 경품행사에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국제선 장거리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된다. 2등(1명)에게는 국내선 제주 왕복 항공권 2매가 증정된다. 이밖에 메르세데스벤츠 2박 3일 시승권과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및 팝콘·음료수 세트, 도미노 피자 세트, 버거킹 햄버거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대한항공은 보다 많은 승객들이 편리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국제선과 국내선을 이용하는 단체 승객도 웹과 모바일 수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보호자와 동반하는 유·소아승객은 지난 1월 국제선을 시작으로 지난달부터는 국내선 탑승 시에도 셀프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인천공항에 이어 김포공항에서도 국제선 승객이 직접 위탁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셀프 백드랍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은 4일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해당 사업에서 부영그룹은 6500여 가구 아파트 단지 조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광양읍 인구 10만 여명을 끌어들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경제자유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와 시민 약 250명이 참석했다.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은 “6500가구 규모 부영아파트 건립은 광양읍에 인구를 끌어들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광양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영그룹은 광양읍 목성리 광양목성지구 약 66만8302㎡ 규모 대지에 택지조성공사를 시행하고 6500여 가구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임대아파트 3개 블록 2200여 가구와 분양아파트 5개 블록 4300여 가구로 구성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4일 국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 ‘비타 스테이지(Vita Stag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최근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는 아티스트 이민정과 최효인의 합동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MBC 듀엣가요제 출신 최효인과 SBS 판타스틱 듀오 출연자 이민정은 앞서 신촌 버스킹을 통해 젊은 세대와 음악으로 소통했다. 이번 공연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객 250여명이 초청됐다.공연 1부는 이민정이 맡았다. 이적의 ‘말하는 대로’를 시작으로 아델(Adele)의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공연을 마친 이민정은 “어릴 적부터 간직해온 꿈을 포기하려던 순간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견뎌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공연 소감을 전했다. 2부는 최효인의 무대로 꾸며졌다. 첫 곡으로 본인 노래 ‘파노라마’를 불렀고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에드시런(Ed Sheeran)의 ‘쉐이프 오브 유(Shape of You)’를 통해 댄스까지 선보였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선보인 댄스를 콘서트 현장에서 깜짝 공개한 것이다. 주로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던 최효인의 변신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마지막 순서로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준비됐다. 감사의 마음을 전한 이민정과 최효인은 각각 향후 목표와 포부를 밝혔다. 관객들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일제히 무대로 날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두 아티스트에 대한 호응에 감사하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비타500과 함께 젊은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시작된 광동제약 비타 스테이지 캠페인은 음악을 통해 젊음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버스킹과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련 콘서트 영상을 비롯해 캠페인 콘텐츠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을 맞아 ‘베리 스윗 바이올렛’과 ‘골든애플 요거트’를 재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베리 스윗 바이올렛과 골든애플 요거트는 각각 작년과 2016년 여름에 선보였던 맛이다. 무더위에 즐기기 적합한 부드럽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라고 배스킨라빈스는 설명했다. 올해 역시 해당 제품은 여름 시즌에만 한정 판매된다. 8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베리 스윗 바이올렛은 블루베리와 히비스커스 차 추출물을 섞어 만든 보랏빛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블랙베리 리본이 더해졌다. 히비스커스 티의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골든애플 요거트는 상큼한 사과 소르베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상큼한 맛을 낸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출시 이후 일정 판매 시기가 지나면 소비자들이 재출시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난 여름에 사랑 받았던 이달의 맛 2종을 올 여름에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 2017년부터 경남 양산공장에 ‘3000억 원’ 투자양산공장, 유럽지역 외 첫 번째 히츠 생산기지…연간 120억 개비 생산 국내 아이코스 전환 흡연자 110만 명한국필립모리스는 4일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 ‘히츠(HEETS)’ 11종 전 품목에 대한 국내 생산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혁신제품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한다고 전했다.작년 경남 양산공장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히츠 실버’ 생산을 시작한 데 이어 앰버와 그린, 블루, 퍼플, 브론즈, 시더 등 제품 총 7종 양산체제 구축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 여기에 올해 그린징과 골드, 터코이즈, 옐로우 등 추가로 4종이 양산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히츠 11종 모두 국내 공급이 가능해졌다. 한국필리모리스 양산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최대 120억 개비 규모다. 그동안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을 들여와 한정 판매했던 ‘히츠 골드’ 역시 국내 생산 품목에 포함돼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한국필립모리스는 히츠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약 3000억 원을 투자했고 직원 3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했다. 양산공장은 작년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럽지역 외 첫 번째 히츠 생산 공장 타이틀을 얻었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유일한 생산기지이기도 하다.이리나 아슈키나(Irina Ashukina)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히츠 생산 설비 완공 1년 만에 제품 11총 양산체제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코스와 히츠를 사랑해준 한국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한국필립모리스 전 직원들의 노력도 이번 성과에 기여했다”고 말했다.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히츠는 내부 구조와 제조 과정이 일반담배와 차이가 있다. 담뱃잎을 가공한 재료를 평평하고 얇게 뽑아낸 뒤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히츠에 넣는 크림핑(Crimping)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유해성분을 감소시키기 위해 화학적 특성 검사와 에어로졸 검사 등을 포함한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사장은 “작년 양산공장 히츠 생산 기지가 혁신제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히츠 전 품목 양산체제 구축은 한국필립모리스가 본격적으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선언”이라며 “필립모리스가 꿈꾸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할 혁신제품 시대를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에서는 110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일반담배를 아이코스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내 출시 버전 ‘4도어·5인승·숏박스’3.6리터 V6 가솔린 엔진·8단 변속기 조합…최고출럭 308마력콜로라도 이어 대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 투입한국GM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종을 도입해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작년부터 이어진 부진을 떨쳐낼 ‘부활 신호탄’으로 정통 픽업트럭을 낙점했다. 한국GM은 다음 달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Colorado)’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미국 태생 정통 픽업트럭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모델은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이다.콜로라도는 지난 1918년 브랜드 첫 트럭 모델인 ‘원톤(One-ton)’부터 100년 동안 이어진 쉐보레 픽업 헤리티지를 물려받은 중형 픽업트럭이다. 픽업트럭 본고장으로 알려진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14만대 이상 판매된 브랜드 주력 모델 중 하나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1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쉐보레에 따르면 콜로라도 인기 비결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이다.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위한 세심한 사양이 돋보인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과 내부 토션바(Torsion Bar),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거나 닫을 수 있는 로터리 댐퍼(Rotary Damper)와 안전을 위한 이지 리프트·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Cargo Lamp), 미끄럼 방지 적재함 바닥 등은 픽업트럭을 100년가량 제작해 온 브랜드 노하우의 산물이다.실내의 경우 큼지막한 각종 버튼과 다이얼, 기어노브 등이 눈길을 끈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조작 편의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크게 디자인 됐다고 쉐보레 측 전했다.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이 강조된 대표적인 사례라는 설명이다. 2열 시트 아래에는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있다. 뒷 유리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윈도우로 이뤄졌다.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 상태를 이 윈도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력한 견인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브랜드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토우·홀 모드(Tow·Haul Mode)’와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은 고속 주행 시 험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 스웨이 현상을 감지하고 견인되는 트레일러 주행 밸런스를 지속 모니터링 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는 트레일러 결착을 지원한다.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인식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더해졌다.쉐보레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개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트럭 본고장에서 들어오는 국내 첫 정통 픽업트럭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 한국 레저용차량(RV)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콜로라도는 미국 시장에서 캡 형태에 따라 2도어 4인승과 4도어 5인승 버전이 판매되고 있다. 적재함은 롱박스와 숏박스 2가지를 고를 수 있다. 국내 도입 모델은 4도어 5인승 캡과 숏박스 적재함이 조합된 버전이다. 다른 버전의 경우 국내 시장 반응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 국내 출시 버전 파워트레인의 경우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미국에서는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2.8리터 디젤 엔진 등 총 3가지 엔진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되는 3.6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이 308마력에 달하는 고성능 버전에 해당한다. 국내 환경부 인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을 비롯해 상세한 제품 정보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국GM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웨이하이 소재 ‘포인트호텔&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나항공 오픈’을 기념해 지난 3일 대회장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버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 오픈 참가 선수들이 동참한 아름다운 버디 행사는 기부행사와 골프교실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우선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기록한 버디 횟수에 기부금을 매칭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버디 1회당 기부금 1만 원을 매칭해 지역 탑산소학교에 교육기자재용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작년 대회에서는 참가선수 80여명이 버디 617회를 기록해 ‘617만 원’을 지역 초등학교인 반월만소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조아연 프로는 “우수한 성적이 기부금으로 연결되는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골프교실도 열렸다. 골프에 관심이 높은 탑산소학교 학생 10여명이 초청됐다. 조아연 KLPGA 프로를 비롯해 이승연 프로와 지위판(Ji Yifan) CLPGA 프로, 리우 얀(Liu Yan) 프로 등 프로선수들이 참여해 퍼팅 체험과 대회 코스 견학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를 보다 뜻 깊은 행사로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가 사회공헌활동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얀센’의 비만·당뇨 치료제 권리 반환과 관련해 어려움이 있어도 제약강국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한미약품은 공시를 통해 파트너사 얀센이 비만·당뇨 치료제 ‘HM12525A’의 권리를 반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HM125252A는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1상 단계 지속형비만·당뇨 치료제다. 당시 계약 규모는 1230억 원이었다. 치료제 권리가 반환된 이유는 얀센이 진행한 임상 2상 결과 비만 치료 효능은 목표 수준을 달성했지만 당뇨 치료와 관련해 혈당 조절 효과가 기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한미약품 측은 설명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미지의 영역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신약 창출의 길이 험난하지만 한미약품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한미약품은 이번에 얀센이 수행한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해당 연구를 통해 비만환자의 체중감량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며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게 혈당 조절에 대한 니즈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가 됐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개발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다른 파트너 업체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미약품은 사노피와 스펙트럼, 제넨텍, 테바 등 다양한 업체들과 실시간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이 30여개에 달한다”며 “연구개발(R&D)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견고히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미약품의 행보가 국내 업계 R&D 방향성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면서 제약강국을 향한 혁신과 도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디다스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클럽 ‘아스널F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아스널 선수들은 정규 시즌 동안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아디다스가 만든 신규 정규 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새 유니폼은 아스널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 소매, 목 카라가 조합됐다. 특히 높은 목 카라 디자인은 화이트 바탕에 강렬한 레드 줄무늬와 블랙 트리밍이 더해졌다. 카라에 적용된 디자인은 양 팔에도 반영돼 조화를 이룬다. 어깨에는 화이트 컬러 삼선 디자인이 들어갔다. 닉 크레이그스(Nick Craggs) 아디다스 글로벌 축구 GM(General Manager)은 “아스널FC는 축구를 새롭게 정의하면서 클럽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해온 구단”이라며 “아디다스는 아스널 팬들이 열광하고 사랑할 수 있는 유니폼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빈나이 벤카테샴(Vinai Venkatesham) 아스널 구단 매니징 디렉터는 “아디다스가 가진 브랜드 핵심 가치는 미래 지향적인 열정을 추구하는 아스널의 가치와 일치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디다스와 아스널은 경기장 안은 물론 밖에서도 한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아디다스와 아스널FC는 파트너십 체결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다른 곳에서 온 첫 번째 팀 플레이어가 런던에 위치한 아스널에 들어오면서 겪는 느낌을 표현했다. 클럽과 커뮤니티가 한 부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에는 이드리스 엘바와 이안 라이트, 토니 아담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피에르 오바메양, 메수트 외질, 비비아네 미데마, 마테오 귀엥두지 등 과거와 현재 선수들 뿐 아니라 아스널 팬들이 함께 등장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올해 하반기 중국 3곳과 필리핀 1곳 등 총 4개 노선을 새롭게 개설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또한 인천~델리와 인천~베이징 등 수요 증가 노선 항공편은 확대에 나선다. 수요가 적은 인천~난디(피지) 노선은 운휴한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신규 취향을 계획하고 있는 중국 노선은 인천~난징과 인천~장가계, 인천~항저우 등 3개 노선이다. 이들 노선은 지난 3월 한-중 항공회담에 따라 운수권을 확보한 곳이다. 난징은 중국 7대 고도 중 하나로 옛 왕조 문화유산이 많은 도시다. 장가계는 트래킹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다. 항저우는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칭송한 바 있는 관광도시다. 특히 항저우는 과거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대한항공은 이번 중국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중국 내 노선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직항 노선을 통한 관광 수요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새로운 동남아 노선의 경우 오는 10월 말부터 인천~클락 노선을 주7회 운항할 예정이다. 필리핀 클락은 골프와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인천~델리 노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주 7회로 공급을 늘린다. 현행 주 14회 운항하던 인천~베이징 노선은 10월 말부터 주 18회로 증편해 소비자 항공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여객 수요가 감소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인천~난디 노선은 10월 1일부터 운휴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승객들을 위해 예약 변경 등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델타항공은 오는 11월부터 개선된 국제선 기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과일향 스파클링 와인 ‘벨리니’를 비롯해 웰컴 칵테일과 핫타월, 에피타이저 옵션, 메인 요리 개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일반석 탑승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앨리슨 오스밴드(Allison Ausband) 델타항공 기내 서비스 수석부사장은 “해당 서비스는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델타항공을 선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투자”라며 “탑승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로 승무원들이 직접 고안한 서비스 아이디어가 반영됐다”고 말했다.앞서 델타항공은 레스토랑 식사에 버금가는 기내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리타~포틀랜드 노선에서 700회에 달하는 신규 서비스 시범운영을 거쳤다. 오는 11월 정식 도입되는 해당 서비스는 작년 이뤄진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초기 버전보다 크게 업그레이드됐다고 델타항공 측은 강조했다. 1800명이 넘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승무원 24명으로 구성된 기획팀 아이디어와 현장 피드백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사무장급 직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도 실시됐다.탑승자를 위한 여행편의용품도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기존 용품에 귀마개와 헤드셋이 새로운 품목으로 추가됐다.델타항공 관계자는 “새로 도입하는 서비스는 소비자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탑승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얀센이 비만·당뇨 치료제 ‘HM12525A’의 권리를 반환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HM12525A는 지난 2015년 한미약품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1상 단계 지속형비만·당뇨 치료제다. 계약금 규모는 1억500만 달러(약 1230억 원)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약물 권리가 반환됐지만 이미 수령한 계약금은 돌려주지 않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얀센이 진행해 완료한 2건의 비만환자 대상 임상 2상 시험에서 1차 평가 지표인 체중 감소 목표치는 도달했지만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서의 혈당 조절이 내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얀센 측이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얀센이 권리 반환을 통보했지만 이번 임상 2상 결과를 통해 비만 치료제 효과는 충분히 입증됐다”며 “내부 검토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개발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전시회 ‘2019 서울 HMR 쿠킹&푸드 페어’를 개막했다고 밝혔다.전시회 메인 테마는 ‘모두의 간편식! 주방없는 레스토랑’으로 설정됐다. 총 100여개 업체가 160개 부스를 마련해 HMR 신제품부터 최신 가공·포장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국내 가정간편식 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고 aT 측은 설명했다.전시회 부대행사로 2일 동안 개최되는 ‘HMR 월드마켓포럼’에서는 미국 3대 식품 소매기업 ‘슈퍼밸류(SuperValu)’를 비롯해 일본 업계 및 학계 인사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초청돼 다양한 주제 강연 및 토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발표주제로는 아시아 HMR 시장 트렌드와 일본 이온리테일그룹 HMR 전략, 국내 HMR 시장 성장세 전망, HMR 포장기술, HMR 온라인 마케팅 및 유통구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HMR 기업들은 해외 판로확보를 모색할 예정이다. aT는 이번에 처음 마련된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시장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인 가구와 밀레니얼 세대 수요가 많은 건강 및 다이어트 관련 HMR 제품이 트렌드 상품으로 꼽혔다. 행사 참가업체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제품과 최신 개발제품을 선보인다.이병호 aT 사장은 “가정간편식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산농산물 소비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386대로 전년 대비 1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6월 누적등록대수는 10만9314대로 작년(14만109대)에 비해 22.0% 줄었다. 정부 인증 절차 등이 까다로워지면서 일부 브랜드 물량 도입 시기가 지연됐고 이로 인해 판매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632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BMW와 도요타는 각각 3292대, 1384대로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ES를 앞세운 렉서스(1302대)와 랭글러를 전면에 내세운 지프(939대)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볼보 871대, 포드·링컨 833대, 혼다 801대, 폴크스바겐 628대, 랜드로버 616대, 미니 602대, 닛산 284대, 푸조 268대, 재규어 216대, 포르쉐 193대, 인피니티 175대, 캐딜락 158대, 시트로엥 96대, 마세라티 78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6대, 아우디 1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1158대 팔린 벤츠 E300이 차지했다. E300 4매틱은 921대로 2위, BMW 520i는 788대로 3위를 기록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과 비슷한 실적이 유지됐지만 일부 브랜드 물량부족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동구 마을회관길 129 일원에서 ‘신흥 SK뷰(VIEW)’를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신흥 SK뷰는 전용면적 39~84㎡, 지하 3~지상 33층, 12개동, 총 1588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1096가구다. 타입별로는 전용 59㎡가 582가구, 74㎡ 208가구, 84㎡는 306가구로 구성됐다. SK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대전시 동구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지역 개발호재 중심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교육과 교통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대전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2호선 트램 환승역 예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경우 대표적으로 내년 6월 준공을 앞둔 대전천 목척교 사업과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건립사업이 있다. 대전천 목척교 구축 사업은 신·구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여기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실설도 예정돼 있다. 대전시에 들어서는 두 번째 도시철도 노선으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동구를 지나가는 대동역이 대전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SK건설 측은 전했다. 대전시 동구는 전통적인 주거지역이지만 노후화 주택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많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동구에는 4만8683가구가 있는데 이중 3만8414가구가 입주 10년이 넘은 노후주택이다. 10가구 중 8가구가 10년 넘은 집이라는 의미다. 이로 인해 이번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 신흥 SK뷰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입지의 경우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가는 대동역과 신흥역이 단지와 인접했다. 대전 중심상권인 중앙역 일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전역도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앞에 신흥초와 충남중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대동천과 대전천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즐길 수도 있다.SK건설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분양 성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흥 SK뷰는 신흥동에 처음 공급되는 SK 브랜드 아파트다. 대전 내에서는 지난 2016년 선보인 ‘도룡 SK뷰’ 이후 두 번째다. 도룡 SK 뷰는 분양 당시 1만127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75.9대1을 기록한 바 있다. 대전 지역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기록이다. 또한 SK건설은 대전 내 ‘SK뷰 브랜드타운’ 구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성구와 동구, 중구에서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면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추가 프로젝트 수주전 채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4월 15일에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사업지 시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신형 SK뷰는 이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동구 충무로 259에 마련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대전시 동구 계족로 138, 2층에 위치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은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소재 본사에서 ‘제10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국내에서 유일한 대학생 환경 관련 자원봉사단이다. 차세대 환경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난 2009년부터 매년 40명을 선발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까지 10년 동안 대학생 400명이 자원봉사단(천연기념물 지킴이단)으로 활동했다.지킴이단은 생물 관련 전공 및 생태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다. 발대식 이후 영월과 화천, 철원 등지에서 캠프에 참가하며 2박 3일간 연구기관을 방문해 천연기념물 생태 조사와 서식지 정화 활동 등을 펼치고 전문가 강연을 듣게 된다.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 본부장(전무)은 “천연기년물 지킴이 활동은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국내 유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자원봉사단 단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수달과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종으로 선정했으며 올해까지 1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수달보호협회와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 전문단체의 연구 활동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엔진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 세계 최초 양산주행조건에 따라 밸브 오픈 시점 제어현대·기아 “성능 4%·연비 5% 개선…배출가스 12% 저감”신형 쏘나타 터보 이어 ‘투싼·스포티지’에 적용 예정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엔진 흡기 밸브를 최적 상태로 제어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하반기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 가솔린 터보’ 모델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현대·기아차는 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독자 개발해 양산에 성공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기술 미디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CVVD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이 처음 공개됐다.현대차는 새로운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이 최고출력 180마력과 200마력대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고출력 180마력을 발휘하는 엔진이 먼저 신형 쏘나타 가솔린 터보에 탑재돼 판매에 들어가며 고출력 버전은 향후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밸브 열림 타이밍 최적화…“운동성능 4%·연비 5%↑·배출가스 12%↓”현대·기아차에 따르면 CVVD는 그동안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던 엔진 밸브 열림 시간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상충관계로 볼 수 있는 엔진 성능과 연료소비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꿈의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로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앳킨슨사이클(Atkinson Cycle)’ 엔진보다 효율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해당 기술 관련 특허는 미국과 유럽(EU),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약 100여 건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자동차 엔진은 흡입과 압축, 팽창, 배기 등 4단계 과정을 통해 연료를 연소시키고 이를 통해 동력을 발생시킨다. 이 과정에서 흡기와 배기가 통과하는 관문인 밸브의 열리고 닫히는 시점과 깊이를 주행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가변 밸브 제어 기술을 통해 엔진 성능과 효율을 보완해왔다.상용화된 가변 밸브 제어 기술로는 밸브의 여닫힘 시점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기술과 밸브의 개폐 깊이를 조절해 실린더 내 공기량을 제어하는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기술 등이 있다. 밸브 기술 적용 여부는 일반적으로 차량 후방 트렁크도어 상단에 부착된 엠블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CVVD 기술은 엔진 작동 조건에 따라 흡기 밸브가 열려있는 기간을 제어해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라고 현대·기아차 측은 소개했다.기존 엔진들은 연비 향상에 초점을 둔 앳킨슨사이클과 성능에 중점을 둔 밀러사이클, 연비와 성능 절충형 기술인 오토사이클 등 3가지 중 하나의 엔진 사이클을 선택하고 이에 맞는 고정된 ‘밸브 열림 시간(밸브 듀레이션, Valve Duration)’을 적용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CVVD 기술은 연비주행과 가속주행 등 운전 조건에 따라 밸브 듀레이션을 길거나 짧게 제어할 수 있어 앞서 양산된 모든 엔진 사이클 조건을 모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효 압축비는 4:1에서 10.5:1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 가변 압축 효과도 얻을 수 있다.CVVD 기술이 적용된 엔진은 출력이 적게 필요한 정속주행 시 흡기밸브를 압축 행정 중후반 시점까지 열어두고 압축 시 발생하는 저항을 감소시키면서 압축비를 낮춰 연비 개선 효과를 얻는다. 반대로 가속주행 시에는 흡기 밸브를 압축 행정 초반에 닫아 폭발에 사용되는 공기량을 최대한 모은 상태로 토크를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가속성능을 높인다.현대·기아차 측은 “최적 밸브 듀레이션 구현으로 연료 연소율을 높여 배출가스 저감에서 높은 효과가 발휘한다”며 “CVVD 기술 적용 시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개선되고 배출가스는 12%가량 저감된다”고 설명했다.CVVD 기술은 운전 상황에 따라 밸브 듀레이션을 조절해 성능과 연비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시키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133년에 달하는 가솔린 엔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기술로 평가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현대·기아차는 이 기술 개발로 엔진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올라서고 갈수록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규제에 적극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VVD 적용 첫 엔진 ‘스마트스트림 G1.6 T-GDi’…“쏘나타·투싼·스포티지에 탑재” CVVD 기술이 처음 적용되는 스마트스트림 G1.6 T-GDi는 배기량 1598cc,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CVVD 기술 외에 연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저압 배기가스재순환 시스템(LP EGR)도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EGR 시스템은 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 일부를 다시 엔진으로 재순환시켜 연소실 온도를 낮추고 연비를 개선하면서 유해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장치다. 신규 G1.6 T-GDi 엔젠에는 연소된 배기가스를 흡기계가 아닌 터보차저 컴프레셔 전단으로 유입시키는 저압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이를 통해 고부하 영역 엔진 효율을 높였다고 현대·기아차 측은 설명했다.또한 엔진 온도를 신속하게 상승시키거나 냉각해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과 가속성능을 개선한 ‘통합열관리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도 도입된다. 기존 T-GDi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바(bar)보다 40% 높은 350바 직분사 시스템과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무빙시스템’ 등 신기술이 대거 접목됐다.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을 통한 효율 향상과 IT 기술 융합에 의한 상품성 개선, 전동화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최고 수준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주행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은 “독자 개발한 세계 최초 CVVD 기술은 파워트레인 분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성능과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지속 개발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기아차는 CVVD 기술이 처음 적용된 G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쏘나타에 이어 향후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 등 다른 차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숨 가빴던 2019년 상반기가 지나갔다. 막판까지 북핵 관련 이슈와 미·중 무역분쟁 소식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국내 산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국내 자동차 시장도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정부가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5%→3.5%) 인하 정책을 연장하고 LPG차 일반 판매를 허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 확대를 꾀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국산차 판매량 75만5037대 ‘0.3%↓’…한국GM·르노삼성·기아차 부진올해 상반기(1~6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내수시장에서 총 75만5037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작년 상반기(75만7003대)와 비교해 0.3% 줄어든 실적이다. 현대자동차(38만4113대, 8.4%↑)와 쌍용자동차(5만5950대, 8.6%↑)가 굵직한 신차를 앞세워 호조세를 보였지만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3개 업체 부진을 메우기는 역부족이었다. 한국GM은 작년 군산공장 폐쇄로 시작된 부진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판매량이 3만5598대에 그쳐 전년 대비 16.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R&D) 법인 설립과 GM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설립, 창원 도장공장 착공 등 적극적인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당면한 과제도 만만찮다. 올해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시작부터 삐걱거리면서 상견례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르노삼성은 10.8% 하락한 3만6506대를 판매했다. 2018년 임금협상이 장기화되면서 파업과 공장폐쇄 등 위기를 겪었고 이는 고스란히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 달 말 극적으로 임단협이 타결되면서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QM6 LPe와 QM6 페이스리프트 등 발 빠른 신차 출시로 경영 및 영업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아차는 24만2870대를 판매해 9.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형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등 굵직한 신차를 앞세운 현대차와 달리 상품성 개선 모델 위주로 구성된 신차 라인업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여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최근 출시된 K7 페이스리프트(K7 프리미어)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신규 소형 SUV 셀토스와 모바히 상품성 개선 모델, 신형 K5 등 주력 신차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가 50.9%로 시장을 이끌었다. 작년보다 4.1% 상승한 수치다. 기아차는 3.2% 감소한 35.4%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를 합친 점유율은 83.0%로 전년보다 0.8% 상승했다. 쌍용차는 0.6% 증가한 7.4%다. 르노삼성과 한국GM 점유율은 각각 4.8%, 4.7%로 집계됐다.○ 상반기 차종별 판매순위…그랜저·쏘나타 강세 “세단의 부활”차종별 순위는 1위부터 12위까지 현대차와 기아차가 독식했다. 20위 안에 17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13위)와 티볼리(15위) 등 2개 차종이 순위에 들었다. 르노삼성은 QM6 1개 모델로 간신히 자존심을 지켰다.2019년 상반기 국산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판매대수는 5만3442대(하이브리드 1만6008대 포함)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8.6% 줄었지만 2년 연속 1위 수성에 성공했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신차효과가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버전 판매량은 작년(상반기) 1만2029대에서 올해 1만6008대로 무려 33.1%나 급증했다. 작년 3위에 머물렀던 상용차 포터는 7.2% 늘어난 5만3096대로 2위에 올랐다.4만8291대(하이브리드 1227대 포함) 팔린 신형 쏘나타는 싼타페를 밀어내고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7위에 머물렀지만 신차효과를 앞세워 순위를 끌어올렸다. SUV 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에 이어 쏘나타까지 3위 안에 들면서 세단이 강세를 보였다. 중형 SUV 싼타페는 4만4088대가 팔려 쏘나타에 이어 4위로 집계됐다. 5위는 기아차 카니발이다. 판매대수는 3만3836대로 작년에 비해 줄었지만 상품성 개선을 거쳐 꾸준히 높은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6위는 3만2184대 판매된 현대차 아반떼다. 올해 1분기 출시돼 돌풍을 일으킨 신차 팰리세이드는 3만1502대가 팔려 단숨에 7위에 올랐다. 8위는 기아차 봉고는 3만999대가 판매됐다. 2만6681대 팔린 쏘렌토와 2만4094대 판매된 모닝은 나란히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다음으로는 현대차 스타렉스(2만3700대), 기아차 K3(2만2673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2만1621대), 현대차 코나(2만1486대, 전기차 7697대 포함), 쌍용차 티볼리(2만275대), 현대차 투싼(2만82대), 기아차 K5(1만9813대, 하이브리드 1279대 포함), K7(1만6936대, 하이브리드 3313대 포함), 르노삼성 QM6(1만6845대), 기아차 레이(1만6349대) 순이다.친환경 모델(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순위의 경우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1만6008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기아차 니로는 1만4917대(전기차 3957대 포함)로 2위다. 전기차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작년에 비해 52.5%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7697대 팔린 현대차 코나EV(전기차)와 3313대 판매된 기아차 K7 하이브리드는 각각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다. 부분변경을 거친 현대차 아이오닉은 2676대(전기차 883대 포함) 팔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쉐보레 볼트EV(1679대), 수소전기차 현대차 넥쏘(1546대), 기아차 K5 하이브리드(1279대),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1227대), 기아차 쏘울EV(1127대), 르노 트위지(1038대), 르노삼성 SM3 Z.E.(345대), 쉐보레 볼트(Volt) 10대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 달 16일까지 여름철 관련 무상점검과 소모성 부품 및 순정 액세서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9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기간 전국 35개 서비스센터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10가지 서비스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전용 앱을 가입한 후 차량을 등록한 소비자에게는 브레이크 디스크와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전구류, 드라이브 벨트, 연료필터, 에어컨 필터 등 8가지 소모성 부품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순정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는 20% 할인한다. 브랜드 비치타월과 보스턴 백, 백팩, 폴딩박스, 여행용 수트백, GTI 라인 제품, 스냅백, 비틀 머그컵, 야구모자 등이 준비됐다. 차량용 순정 액세서리의 경우 최대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휠이 회전해도 로고가 정 위치로 보이는 다이내믹 휠캡과 카시트 커버 등 각종 액세서리는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티구안 패키지의 경우 사이드스텝과 머플러 팁을 세트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여름휴가 시즌은 장거리 운행이 빈번해져 특별한 차량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라며 “무상점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안전한 주행과 즐거운 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부영그룹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택지지구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부영그룹은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현장에서 ‘진해 두동 택지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했고 부영주택이 시공사로 참여했다.준공식에는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이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참석했고 최양환 사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국회의원 등 관계자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개발사업은 168만㎡ 부지에 주택건설용지와 상업용지, 산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대형 조성공사다. 시공사 부영주택은 2015년 12월부터 지난 5월 말까지 약 41개월간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했다. 두동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부산 신항만과 연계된 물류배후단지 배후에 주거복합 신도시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공동주택 조성, 각종 산업 및 상업시설 등 경제 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부영그룹 측은 설명했다.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두동지구 개발사업 준공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주민과 투자기업, 행정청이 힘을 합쳐 사업을 성공시킨 모범사례”라며 “향후 제2신항 배후도시와 글로벌 물류단지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약 41개월에 걸쳐 두동지구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 두동지구는 글로벌 물류단지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