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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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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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한남3구역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차단 첨단 스마트기술 제안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 바이러스 걱정 없는 아파트를 제안했다. 세계 최초 부유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가 가능한 안전한 아파트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최초 제안 시작으로 올해 분양되는 모든 현대건설 아파트에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H 클린알파 2.0)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H 클린 알파 2.0(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균 환기 시스템)은 초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H 클린알파 2.0은 그동안 선보여온 ‘H 클린알파’ 시리즈의 완성을 위해 초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포함한 전 세계 최초로 아파트 세대 환기용으로 상용화된 독보적인 특허 기술이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H 클린알파 2.0은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의 환기 시스템 및 공조장비 내부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실내공기질 향상,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광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초 공동주택용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이다.광플라즈마 기술은 상온에서 진공자외선(VUV), 일반자외선(UVGI), 가시광(VR)파장으로 발생하는 광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수산화이온(OH-), 산소이온 등의 연쇄반응으로 부유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냄새, 기타 오염물질들을 실시간으로 분해한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통한 시험 결과 부유바이러스 96.3%, 부유세균 99.2%, 폼알데아이드 82.3%, 암모니아 및 아세트산은 90% 이상의 제거 성능이 확인됐다.또한 한국오존자외선협회의 PA 인증 시험결과, 오존 발생 농도는 최대 0.003 PPM이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전열교환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를 연계한 하드웨어 장치, 광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살균장치,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해 상황에 맞도록 자동으로 운전하는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 등도 개발했다.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최초로 제안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기본 또는 유상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초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는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미세먼지 저감과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미생물 살균 및 증식 억제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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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한남3구역’ 재입찰 기술력으로 승부… 불법수주 근절 앞장

    한남3구역 재입찰 수주전에 참여한 대림산업이 출사표를 던졌다. ‘단지 가치 극대화’를 핵심가치로 삼아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영업활동에서부터 입찰 내용, 시공, 입주 이후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답을 제시해 한남3구역 수주에 나설 각오다. 대림산업은 20일 한남3구역 재입찰 사업 계획을 밝혔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깨끗한 준법 수주는 기본”이라며 “고객이 바꿀 수 없는 주거의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한 상품 구성, 입주 이후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자부심 제공 등에 이르기까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안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대림산업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시공사 선정 시점 사업 조건이 아니라 입주 이후에 형성되는 단지 가치에서 결정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당장 눈앞의 수주를 위해 조합원을 현혹시킬 수 있는 일시적인 제안은 과감하게 배제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신 미래 지향적인 관점을 담은 진정성 있는 사업계획을 구성할 방침이다. 최근 재개발, 재건축 수주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열 또는 불법 행위는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서울시에서도 한남3구역 ‘과열 및 불법수주’를 막기 위해 집중적 감시태세로 준법 수주를 독려하고 있다. 대림은 ‘진정한 준법 수주’에 앞장서고, 최상의 상품 제안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입찰 때부터 운영해오던 자체 검열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고, 경쟁사 비방이나 네거티브를 철저히 배제해 깔끔하게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박상신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장(사진)은 “더 큰 미래가치를 위해 달려온 대림의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한남3구역 수주전에 정정당당하게 참여해 준법수주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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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청약 15만6505건 접수… 수원 분양 시장 열기 최고조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가 수원 분양 시장 새 역사를 썼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일대에 지어지는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청약 접수 결과 최고 227.7대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수원 분양 시장 역대 최다 청약 신청 건수다. 청약업무 이관으로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지난 19일 진행된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청약 접수결과에서 전체 1795가구 중 특별공급 세대를 제외한 1074가구에 총 15만6505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14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경쟁률은 ▲59㎡A 160.7:1, ▲59㎡B 91.4:1, ▲59㎡C 148.4:1, ▲74㎡A 96.4:1, ▲74㎡B 82.9:1, ▲84㎡ 178.8:1, ▲99㎡ 227.7:1, ▲110㎡ 137.8:1로 나타났다.매교역 푸르지오 SK 뷰는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은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된다. 단지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교육·교통·편의시설 등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에 매교초(예정)와 수원중, 수원고가 자리해 입주민들에게 안심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팔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설계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세대 평면은 면적에 따라 3~4베이 위주로 구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만2000가구가 예정된 매교역 일대 재개발 지역의 중심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학품아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에 나선 첫 번째 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기가 높아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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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도로 상황 맞춤형 첨단 변속 시스템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가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첨단 기술을 신차에 적용한다. 현대·기아차는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이 변속 시스템처럼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자동 변속해주는 기술은 처음이다.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도로의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된다.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이 기술은 다양한 기기를 통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3D 내비게이션 도로 높낮이와 곡률, 도로 종류, 돌발상황 등의 정보 △전방 레이더의 차량 간 거리와 상대 차량의 속도 정보 △전방 카메라의 차선과 시각 정보 등이 TCU(변속 제어 장치)로 전송된다.신호를 받은 TCU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변속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속기의 기어를 적절하게 변경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긴 관성 주행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변속기를 일시적인 중립 상태로 전환함으로써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다.현대·기아차가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을 굴곡이 심한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 한 결과, 기존 차량에 비해 코너링에서의 변속 빈도가 약 43%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브레이크 조작 빈도 역시 약 11% 줄어들어 운전 피로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또한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급가속을 해야 할 경우 고속도로 합류 위치에서 주행 모드가 자동으로 스포츠 모드로 전환돼 고속도로 교통 흐름에 합류하기 수월했다. 고속도로에 들어선 뒤에는 원래 주행 모드로 자동 복귀되도록 설계됐다.이밖에 전방 과속 방지턱, 내리막 경사로, 도로 제한속도 변경 위치 등을 차량이 스스로 판단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했다. 앞 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경우 이것을 전방 레이더로 감지해 변속기가 자동으로 조정됨으로써 운전감이 개선됐다.실제로 현대차·기아차 남양연구소를 출발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까지 시범 주행하는 동안 약 31%의 빈도로 전방 예측 변속 모드가 작동해 운전감이 확연히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이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과도 궤적을 같이 한다.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운전자가 미처 알지 못하는 도로 상황을 미리 파악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준비해주기 때문에 자율주행 시대에서도 연비 향상과 안정적인 운전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현대차·기아차는 향후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이 LTE 또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신호등과도 통신할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의 성향을 파악해 이를 변속 제어에 반영하는 등 더욱 지능화된 변속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병욱 현대·기아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연구위원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며 “파워트레인과 같이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도 ICT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첨단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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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현장중심 경영’ 구축

    LG헬로비전이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은 송구영 대표가 2월 10일부터 한 달간 지역의 SO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송구영 대표는 19일 인천지역의 북인천방송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지역밀착 경쟁력이 우리의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방송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영업, AS까지 모두 지역적 특성에 최적화되도록 현장에서 책임감과 자율성을 갖고 일해달라”고 말했다. 권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비상 재난방송 체제로 긴급히 전환했던 대응에 대해선 “특보체제 돌입을 통해 지역민의 2차 감염 위험을 낮춘 것은 케이블TV의 지역성 가치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 사례”라고 격려했다.송 대표는 또 이 자리에서 “케이블TV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며 “더욱 우수해질 상품과 서비스로 자신감 있게 일해달라”고 덧붙였다. 과열경쟁이 된 유료방송시장에서 상품과 서비스 중심의 질적 경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이어 송 대표는 “새로운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만큼 기존의 가입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충분한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가치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점 실천방안으로 ▲ 상품 및 서비스 중심 경쟁력 강화 ▲ 지역밀착 경쟁력 강화 ▲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도 당부했다.LG헬로비전은 올해 케이블TV화질 개선, 채널 수 확대 등 방송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면서 키즈콘텐츠와 기가인터넷을 확산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5G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하고, 권역 내 모든 지역민에게 기가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를 확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의지다.송구영 대표는 목포(호남방송), 원주(영서방송), 안동(영남방송), 인천(북인천방송), 당진(충남방송), 창원(경남방송), 부산(중부산방송)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24개의 SO를 직점 방문하며 경쟁력 확보방안을 점검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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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루마니아원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 수주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예가 약 160만유로 규모로 발주한 체르나보다원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 국제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 등이 보유한 방폐물 관리시설 건설 및 운영에 대한 순수 국내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통해 해외진출에 성공한 사례다.이번 용역은 체르나보다원전 부지내 방폐물저장고 건설을 위한 최적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발주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방폐물저장고 건설요건을 수립해 2021년 본 건설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향후 발주될 방폐물 저장고 건설 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달 루마니아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에 연이은 이번 용역 수주는 한수원 정재훈 사장의 지난해 루마니아 방문을 통한 국내 원전기술 및 사업역량 피력 등 활발한 수주활동의 결과다. 체르나보다원전은 루마니아 동부 지역에서 운영중인 발전소로, 우리나라 월성원전(Candu형)과 같은 원전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 등 앞으로 발주될 루마니아 체르나보다원전 설비개선 사업 수주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특히, 더 많은 국내기업들과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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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사내이사 물러날 듯… 내달 주총서 결정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1년 만에 현대차 이사회 등기이사와 의장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는 내달 19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 추진과 대규모 투자계획에 따른 이사회의 재무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임기 만료 예정인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상현 전무(재경본부장)를 등기임원으로 선임키로 했다”며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 미등기임원, 회장으로서 역할을 지속한다”고 전했다. 정몽구 회장은 장남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선 2018년 이후 실질적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해 7번의 현대차 이사회(정기이사회 3회·임시이사회 4회)에도 불참을 이어갔다. 현대차는 19일 주총을 통해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한 후 새로운 이사회에서 이사들간의 회의와 토론을 통해 새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와 함께 최은수 전 대전고등법원장 겸 특허법원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한다. 최 사외이사 후보는 현대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주총에서 사업목적의 각종차량과 동 부분품의 제조판매업을 각종차량 및 기타 이동수단과 동 부분품의 제조판매업으로 변경한다. 또 전동화 차량 등 각종 차량 충전 사업 및 기타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현대차는 2025 전략에 따라 라스트마일, 개인용비행체(PAV)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과 관련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앞으로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전용 전기차 출시에 대비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충전사업 진행보다는 충전 서비스 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해소 차원에서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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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물품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주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한수원은 최근 마스크 1만장과 손세정제 1000개를 확보, 경주지역 아동센터 28개소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에 나섰다. 또한 외출 자제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에도 배포했다. 또 경주 뿐 아니라 전국 5개 원자력발전소 본부 주변 마을 345곳에 마스크 8만1650장과 손세정제 815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나눔으로 국가차원의 질병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특히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발전소 운영은 물론, 안전을 더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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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사하라 사막 ‘전기차’ 종단 프로젝트 추진

    시트로엥은 ‘골든 스카라브’ 사하라 사막 원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기차로 동일한 시간과 경로를 달리는 ‘에픽’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시트로엥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은 지난 1922년 반무한궤도 차량인 ‘B2 K1 무한궤도’를 출시하며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사하라 사막 원정을 추진했다. 당시 1922년 12월 18일에 출발해 이듬해 1월 7일까지 21일간 총 5대로 아프리카 대륙 알제리 북동부의 투구르트에서 말리의 팀북투까지 3170km를 종단했다. 이는 전세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성공한 도전으로 남겨졌다. 황금빛 딱정벌레란 뜻의 골든 스카라브는 탐험대장이 탄 차량의 별명이다. 오는 2022년 시트로엥은 사하라 사막 원정 10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브랜드 도전과 혁신 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전기차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다. 전기차로의 서사적 모험을 의미하는 에픽 프로젝트는 100년 전 첫 도전과 동일한 경로와 날짜로 진행된다. 시트로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차량들이 대장정에 함께한다. 첫 시작은 골든 스카라브와 실버 크로아상이 끊는다. 지난해 시트로엥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부터 3년간 160명의 학생과 40명의 교사 참여로 골든 스카라브를 완벽히 재현해 냈다. 사하라 원정대에 이은 시트로엥의 두 번째, 세 번째 탐험인 검은원정대, 노란원정대와 함께한 실버 크로아상은 올해 복제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22년 선보일 시트로엥의 전기차 모델들과 전기 콘셉트카들이 이어 달린다. 한편, 시트로엥은 올해 유럽에서 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총 6종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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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1조1500억 규모 UAE 발전 프로젝트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최대 2400㎿ 규모 복합발전 플랜트 EPC(설계·조달·제작)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일본 마루베니 상사와 함께 아랍에미레이트 수전력청이 발주한 푸자이라 F3 복합발전 프로젝트(이하 F3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했다. 삼성물산의 수주금액은 약 1조1500억 원이다. F3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동쪽으로 약 300㎞ 떨어진 푸자이라 지역에 최대 2400㎿ 규모의 복합발전 플랜트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북부 에미레이트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설비 확충 목적으로 계획됐다. 삼성물산은 이 프로젝트의 EPC 공사를 단독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2023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한 마루베니상사와는 인도네시아 자와-1 프로젝트에서 협업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삼성물산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동에서 수주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중동 발전시장에서 글로벌 EPC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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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현대건설기계,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개발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건설기계가 손잡고 건설기계 분야에서의 수소 에너지 활용을 위해 앞장선다.현대차는 18일 경기 용인시 소재 현대건설기계 연구소에서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실장 박순찬 상무, 현대모비스 연료전지사업실장 금영범 상무, 현대건설기계 산업차량 R&D 부문장 황종현 상무, 건설장비 R&D 부문장 김승한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 개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3사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개발에 착수해 연내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2021년까지 수소연료전지 굴삭기의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후 실증 시험을 거쳐 오는 2023년에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적용된 지게차와 굴삭기의 상용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갖춘 현대차와 지난 1985년부터 건설장비와 산업 차량 부문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현대건설기계가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건설기계 분야에서의 수소에너지 활용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특히 세계 140개 국가 540개의 딜러망과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해외법인을 갖춘 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 강화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수소에너지 활용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건설기계에 적용될 연료전지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한편, 개발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와 굴삭기에 대한 지속적인 성능시험과 품질 평가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현대건설기계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한 지게차와 굴착기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하며, 개발된 건설기계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업무협약을 통해 탄생하게 될 수소연료전지 지게차와 굴삭기는 세계 최초의 수소에너지 기반 중대형 건설기계가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현대건설기계는 건설기계 분야의 수소에너지 적용을 가속화하는 하는 것은 물론,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상용화를 위한 인증과 법규 제정의 글로벌 표준화 과정에 우위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박순찬 현대차 연료전지사업실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 수소 사회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하는 것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3사 간의 협력은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건설기계 분야 적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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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분양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분양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서울시 중구 중림동 363번지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7.00~32.74㎡ 576실이다. 전 호실 복층 설계다. 서울역 종합개발계획(마스터플랜)의 핵심인 북부역세권 개발과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축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힌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은 물론 2호선과 5호선이 지나가는 충정로역 사이에 위치해 이른바 펜타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피스텔 주변으로 GTX-A(2023년 개통 예정)와 GTX-B(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신안산선(2단계 연장) 개통이 예정돼 있다.순화동 서소문빌딩 재건축이 완료되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속속 입주해 인근 종합병원과 호텔, 대학, 관공서 등과 함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또한 연면적 약 4만6000㎡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서소문역사공원과 서울 관광명소로 떠오른 서울로 7017 등 쾌적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의 오피스텔은 풍부한 임차수요를 갖춘 희소성 높은 상품”이라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고 말했다.한편 쌍용건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해 발열 의심자 출입을 제한하는 동시에 응급환자를 위한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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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싱가포르 도시철도 환승역 공사 수주

    대림산업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주롱 이스트 환승역 확장 및 연결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1억9700만 싱가포르 달러(약 1680억 원) 규모다. 공사 기간은 약 84개월로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주롱 이스트 환승역에 신규 개통하는 주롱지구노선(JRL)을 연결하는 공사다. 대림산업은 환승역 확장 및 500m 길이의 고가교 건설 공사를 설계부터 시공까지 도맡아 수행한다. 대림은 이번 수주를 위해 일본 업체와 1년간 입찰 경쟁을 벌였다. 발주처로부터 도심지 혼잡구간에서 더 안전하고 기술적으로 적합한 공법으로 인정받아 최종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은 국내외에서 쌓아온 다양한 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에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시공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대림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톰슨 라인 지하철 공사, 투아스 항만 공사 등 대형 SOC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앞선 2013년에는 공사 난이도 높은 마리나 해안 지하고속도로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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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020 포드 슈퍼 듀티 섀시 캡’에 OET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포드 상용 트럭인 ‘2020 포드 슈퍼 듀티 섀시 캡’ F450 및 F550에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스마트플렉스 AH35와 DH35는 특수 설계한 트레드를 적용해 낮은 회전저항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춘 트럭·버스용 타이어다. 두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가치를 입증 받은 바 있다.스마트플렉스 AH35는 트레드에 멀티 3D 사이프를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배수성능을 높여 수막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트레드 중앙에는 물결 모양 그루브, 바깥쪽에는 직선형 그루브를 배치했다. 고강성 트레드 블록이 연료효율을 높여주며 타이어가 고르게 마모되는 특수 트레드 패턴이 적용됐다. 스마트플렉스 DH35는 광폭 트레드 표면 전체를 지그재그형 그루브가 가로지르도록 설계돼 마일리지를 향상시켰다. 지난 1999년부터 포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포드 대형 픽업트럭 ‘F-150’과 중형 픽업트럭 ‘올뉴 레인저’, CUV ‘포커스 액티브’, 상용 왜건 ‘이코노라인’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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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시흥 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6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6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882∼2173㎡,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0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6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역세권 용지다.현재 시흥 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2019년 입주가 시작돼 앞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또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춘 교통 요충지로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다.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공급일정은 내달 3일 입찰신청 및 개찰, 12~1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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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주요 액세서리 30% 할인 판매

    시트로엥이 내달 말까지 주요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17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C5 에어크로스 SUV, C3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4종이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정품 액세서리 총 27개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주요 액세서리로는 전 모델 프론트 및 리어 매트와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를 포함해 ▲C5 에어크로스 SUV는 안전장비세트 및 알루미늄 페달 세트 등 6개 품목 ▲C3 에어크로스 SUV는 루프바 및 트렁크 트레이 등 6개 품목 ▲C4 칵투스는 루프바 및 크롬 도어 미러 커버 등 7개 품목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프론트·리어 도어 스커프 및 전용 러기지 네트 등 8개 품목이 준비됐다.이와 함께 시트로엥은 2월 한 달간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와 함께 전시장 시승 이벤트 및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델시 프리미엄 백팩을 증정한다.2019년식 C4 칵투스 5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최대 20% 할인이 적용돼 필 트림은 약 600만 원 할인된 2384만 원, 샤인 트림은 약 650만 원 할인된 2632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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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국가 공모사업 선정

    현대자동차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현대차는 인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한 ‘인천e음’ 사업이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는 도심의 교통, 환경, 안전 등 문제 해결에 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자체의 행·재정력을 접목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국토부는 지난해 모두 6곳의 예비사업 지자체를 선정했다. 1년 간의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후속 평가를 거쳐 이날 인천광역시와 대전광역시, 부천시 등 3곳을 최종 사업 대상자로 확정했다.현대차-인천시 컨소시엄은 앞으로 본사업 기간 동안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한 서비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서비스 지역을 송도 국제도시, 남동 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택시·버스 업계와의 상생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컨소시엄이 시범사업으로 펼치던 수요응답형 버스 '아이-모드'와 전동 킥보드 기반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아이-제트'를 연동시키는 것을 넘어 기존 교통수단인 전철과 버스, 택시 등을 통합 연계한 사회 참여형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컨소시엄은 본사업 진행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상점과 연계한 쿠폰, 할인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특히 다양한 운송 업체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오픈 플랫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서비스 모델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번 본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결과물들은 세종 5-1 생활권,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지난해 인천시를 비롯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등과 손잡고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인 '인천e음'을 구체화했다.우선 현대차-인천시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부터 영종국제도시에서 수요응답형 버스 ‘I-모드’ 시범 서비스를 2개월 간 운영했다.I-모드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다. 노선 체계가 갖춰지기 시작하는 도시개발 중간단계에서 주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는 서비스다.기존 버스가 승객 유무와 관계 없이 정해진 노선 버스 정류장마다 정차하는 것과 달리 I-모드는 승객의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정류장을 정해 운행된다.I-모드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분석해 승객과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으로 차량을 배차하고, 신규 호출 발생시 운행 중인 차량과 경로가 비슷할 경우 합승시키도록 경로 구성 및 배차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다중 모빌리티 솔루션 기반 마련을 위해 전동 킥보드를 활용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I-제트’도 영종도 운서동 일대에서 시범 운영했다.I-제트는 사용자가 주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충전소에 전동 킥보드를 반납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향후 I-모드와 연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염두에 뒀다.특히 인천시는 구도심과 개발중인 신도시, 농어촌이 공존하며 다양한 유형의 교통 취약 문제가 존재하는 지역으로, 이번 예비사업 결과가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는 타 지자체 및 해외에 확산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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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 4000만원대 중후반 책정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BMW에 따르면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4도어 쿠페다. BMW 특유의 스포티하고 유려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기능이 더해졌다. 국내에는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20d 그란쿠페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어드밴티지, 럭셔리 총 2가지 트림이 제공된다.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뉴 220d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7.5초이며 복합 연비는 13.9km/ℓ다. 뉴 220d 어드밴티지와 럭셔리 모델에는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인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의 가격은 뉴 220d 어드밴티지 4600만 원, 뉴 220d 럭셔리 48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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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코리아, ‘사고차 수리 서비스 캠페인’ 실시

    인피니티코리아는 ‘사고차 수리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인피니티 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판금 도장이 가능한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성수, 서초, 신갈, 일산, 대구 서구, 부산, 광주)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인피니티 고객에게 연식과 모델에 상관없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운행 불가 상태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차 수리 입고 시 귀가 고객에게 최대 3만 원까지 택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50만 원 이상 사고 수리 시에는 10만 원 상당 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유리교환은 상품권 증정에서 제외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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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RX’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고급 SUV 시장 공략

    렉서스코리아가 ‘RX’ 부분변경 모델을 17일 선보였다. 지난 2001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RX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어 상품성을 높였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기본이 탄탄한 RX가 더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서스펜션 구조개선 및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RX 외관은 전면 가로형 스핀들그릴이 L자형 블록메쉬 형태로 바뀌었고, 트리플 LED헤드램프 및 세련된 범퍼 하단 디자인 등 한층 날렵해진 모습이다. 후면은 범퍼 하단부를 더 낮추고 수평축을 강조하여 한층 와이드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렉서스 시그니처를 상징하는 L자형 콤비네이션 램프와 새로운 휠 디자인으로 렉서스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3.5리터 V6, 포트분사와 직분사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D-4S 하이브리드 엔진기술이 적용됐다. AWD(E-four) 시스템은 전후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적으로 조절해 평소에는 효율적인 전륜 구동으로 주행하고, 미끄러운 노면에서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후륜 구동으로 토크를 배분한다. 전 사양 기본 장착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는 총 네 가지(긴급제동 보조시스템·차선추적 어시스트·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오토매틱 하이빔) 예방안전기술을 패키지로 묶어 탑승자 안전을 보조한다.RX 가격은 RX450h 수프림 8210만 원, 이그제큐티브 9070만 원이다. 가솔린 RX350 이그제큐티브는 8450만 원.렉서스코리아는 새롭게 추가된 RX450hL(3열 좌석, 롱바디)은 내달 18일부터 판매시작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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