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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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약품, 신임 경영관리본부장 ‘우택상 상무’ 영입

    현대약품은 8일 우택상 상무를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 상무는 앞서 삼성전자와 위닉스에서 해외영업 및 마케팅을 비롯해 전략기획과 신규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맡았다. 현대약품에 오기 전까지는 위닉스에서 전사 경영전략 및 운영 총괄 수석부장을 역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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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코리아, 오는 10일 ‘2019 썸머위크’ 진행…최대 50% 할인

    나이키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2019 나이키 썸머위크(NIKE SUMMER WEEK)’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제품이 최대 50% 할인된다. 여기에 하루에 2번씩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크 드로우(shock draw)’도 진행된다. 쇼크 드로우는 예고 없이 진행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로 이뤄진다.또한 네온사인 아티스트 윤여준 작가와 협업을 통해 네온컬러 특유의 강렬함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비주얼 작업도 선보인다. 15만 원 이상 구매자 1000명을 대상으로 네온아트가 담긴 썸머 스포츠백과 텀블러에 윤여준 작가가 직접 이니셜을 새겨주는 이벤트도 마련됐다.나이키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를 하나의 생활습관으로 장려하기 위한 나이키의 지향점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네온컬러를 입힌 기념품 외에 나이키 썸머위크 제품들과 여름 스포츠가 함께하는 일상의 재미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2019 나이키 썸머위크는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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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한정판 ‘시스템옴므X오뚜기’ 협업 제품 출시…3분 짜장·카레옴므 판매

    토종 컨템포러리 브랜드 최초 식품업체와 협업이색 협업 한정판 통해 밀레니얼 세대 공략온라인몰 ‘더한섬닷컴’서 판매…“가격 60~70%↓”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식품기업 ‘오뚜기’와 이색 협업을 전개한다. 한섬은 지난 7일 오뚜기와 진행한 협업 프로젝트 ‘시스템옴므X오뚜기’를 통해 제작된 의류 9종을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한 차별화된 협업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협업 제품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이 유명 식품업체 오뚜기 브랜드 CI와 조화를 이뤄 개성적인 디자인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협업은 한섬이 유명 아티스트가 아닌 일반 기업과 힘을 합친 첫 번째 프로젝트다. 그동안 한섬은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협업에는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줄리 펠리파스(타임)’를 비롯해 국내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시스템옴므)’, 패션모델 출신 아티스트 ‘권순철(시스템옴므)’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업은 토종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식품업체와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김은정 한섬 트렌디사업부장(상무)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식품업체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자칫 기존 마니아층 이탈을 초래할 수 있지만 재미와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하게 됐다”며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내세우는 ‘시스템옴므’와 ‘갓뚜기(God+오뚜기)’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오뚜기의 만남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협업 제품은 한정판 티셔츠 7종과 셔츠 2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오뚜기 모양 외형과 미소 짓는 어린이 얼굴이 표현된 오뚜기 CI와 회사 영문명 ‘OTTOGI’는 물론 오뚜기 대표 제품인 ‘3분 짜장’과 ‘3분 카레’, ‘토마토 케챂’ 등이 디자인 소재로 활용됐다.티셔츠 5종은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인다. 티셔츠 1장과 오뚜기가 제작한 한정판 제품 2종(3분 짜장옴므· 카레옴므)이 패키지로 이뤄졌다. 밀레니엘 세대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시스템옴므 티셔츠보다 60~70% 저렴하게 책정됐다고 한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빅로고 티셔츠 2종과 반소매 셔츠, 긴소매 셔츠 등도 준비됐다.오뚜기는 협업을 통해 기존 간편식 제품을 차별화한 ‘3분 짜장옴므’와 ‘3분 카레옴므’를 한정 판매한다. 두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자극적인 매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3분 짜장옴므에는 송로버섯(트러플) 향이 첨가됐고 카레옴므에는 크림이 더해졌다.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1.5배가량 높게 책정됐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한섬이 맡았다. 블랙 컬러를 활용해 프리미엄 제품 느낌을 살리고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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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英 윔블던 챔피언십’ 라인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

    테니스 코트로 꾸며진 이색 스토어 오픈대회 결승 기간 맞춰 공식 기념품 판매·할인 혜택 마련LF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The Wimbledon Championships)’과 협업한 제품 라인 출시를 기념해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스페이스H’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협업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헤지스는 최근 패션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스포티즘’ 유행을 특색 있는 테마로 연결시키기 위해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6년부터 국내에서 윔블던 대회 명칭과 관련 엠블럼을 독점해 사용한 아이템을 출시해오고 있다.이번 시즌에는 전통 테니스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뉴트로’ 디자인이 윔블던 협업 라인에 접목됐다. 테니스 코트를 활용한 자수와 윔블던 빅로고, 테니스 그래픽,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 블록, 사선 및 비대칭 디테일 등이 적용돼 젊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다고 헤지스 측은 설명했다.윔블던 라인은 총 20여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티셔츠를 중심으로 테니스화와 양말 등 잡화류까지 준비됐다. 가격대는 티셔츠가 7~13만 원대, 경량 점퍼는 20만 원대다. 테니스화는 13만 원대에 판매된다. 윔블던 라인 ‘신상’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21일까지 명동 스페이스H 1층에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는 실제 윔블던 테니스 코트처럼 꾸며졌다. 특히 실제 윔블던 챔피언십 결승경기가 열리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는 다양한 혜택이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볼캡과 에코백, 텀블러 등 윔블던 대회 공식 기념품이 한정 판매되며 특별 할인 혜택이 준비됐다. 티셔츠를 구입하면 볼캡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마련됐다. 공식 온라인몰 ‘LF몰’에서 윔블던 라인 할인과 구매평을 작성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최우일 LF 헤지스 남성 팀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과 협업을 통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포티즘’과 ‘뉴트로 트렌드’를 신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며 “대회 결승 기간에 맞춰 실제 테니스 코트를 연상시키는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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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폴 “헌 옷 가져오면 새 옷 증정”…추억소환 이벤트 전개

    지난 1989~2001년 생산 제품 대상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 가입 필수·선착순 1000명·1인당 1회 교환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달 말까지 전국 빈폴멘과 빈폴레이디스 매장에서 헌 옷을 새 옷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매장은 백화점과 가두점이며 아울렛과 면세점, 온라인은 제외된다.이번 행사는 빈폴 브랜드에 대한 추억을 소환하는 이벤트로 기획됐다. 빈폴은 지난 1989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돼 판매된 티셔츠를 가지고 오는 소비자에게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 티셔츠를 증정한다. 1989년 론칭한 빈폴은 초창기 로고를 2001년까지 사용했다. 해당 기간 동안 생산된 티셔츠를 매장으로 가져와 기증하면 원하는 신상품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제품에 손상이 없고 목 부분 메인라벨이 붙어 있어야 새 옷으로 교환해준다. 빈폴은 기증된 티셔츠를 활용해 향후 빈폴 플래그십스토어에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당 1매만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멤버십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SSF샵에서 가입할 수 있다.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30년 동안 빈폴을 사랑해 주신 소비자를 위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빈폴은 세대를 넘어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빈폴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브랜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제 서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뷔 30년을 맞은 가수 윤종신을 비롯해 올해 30세인 장범준, 태연, 어반자카파 등 여러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민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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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신생 연구소기업 ‘아임뉴런’에 60억원 전략적 투자

    유한양행-아임뉴런, 뇌혈관장벽 투과 뇌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추진기초의과학 및 난치질환 신약개발 역량 강화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유한양행은 국내 연구소기업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에 6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는 신생 연구소기업으로 지난 4월 성균관대 교수 2명과 유한양행 출신 김한주 대표이사가 공동 설립했다. 뇌질환 등 난치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의과학 연구에 전념하며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기술 관련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IP로는 다양한 약물과 결합 가능한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투과 약물전달 플랫폼기술’과 약물 뇌혈관장벽 투과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인비보(In vivo) 라이브 이미징 기술’ 등이 있다.유한양행은 진일보된 오픈이노베이션을 신천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 유한양행은 성균관대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인류건강 증진과 관련해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과 투자를 바탕으로 유한양행과 아임뉴런은 뇌혈관장벽 투과 뇌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뇌암과 퇴행성뇌질환 등 뇌질환 관련 영역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분야는 수요가 많지만 충분한 기술 도전이 이뤄지지 않아 성장이 더딘 상태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투자는 유한양행과 성균관대,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등 3개 기관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혁신적인 기초의과학 기술로 난치질환 신약개발에 나서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주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아임뉴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일차적으로 뇌질환 신약개발에서 기술적 한계를 보이는 뇌혈관장벽 약물투과 플랫폼기술을 성숙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수준 기초의과학 우수성 및 신약개발 역량을 결집시킨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글로벌 연구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한양행은 혁신 기초의과학 연구 및 난치질환 신약개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미개척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신생회사 기술 투자를 추진해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자와 질병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사명에 충실한 투자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는 유한양행(60억 원)과 킹고투자파트너스(40억 원)가 단행한 투자를 바탕으로 총 100억 원 규모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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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션, ‘수지 네일’ 데싱디바 최대 68% 할인…먼데이옥션 프로모션 진행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월요병 극복 프로모션인 ‘먼데이옥션’을 8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먼데이옥션에서는 셀프 네일 ‘데싱디바’ 인기 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준비됐다.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메인 특가딜은 48% 할인가에 선보인다. ‘패션뷰티빅세일’에서 발급된 25% 쿠폰에 먼데이옥션 데싱디바 20% 쿠폰을 중복 적용하면 최대 6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옥션 측은 강조했다.옥션에 따르면 ‘수지 네일’로 알려진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슈퍼 슬림핏 빅스톤 페디’는 2종 쿠폰 적용 시 만 원 이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슈퍼 슬림핏 팔로우미 프리즘 젬스톤 페디’는 할인 적용 시 6000원 대다. 스마일클럽 전용 특가딜로 판매되는 ‘젤스트립 빅플레져컬렉션 18종 세트’는 할인을 받아 최종 4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옥션 측은 설명했다. ‘빅스톤 젬젠 5종’과 ‘페디 8종’, ‘매니 5종’ 등을 포함한 여름 신상품은 500개 한정 수량 판매된다.서은희 옥션 마케팅실 실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이번 먼데이옥션 상품으로 셀프 네일 1위 브랜드 데싱디바를 선보이게 됐다”며 “중복쿠폰 할인과 8일까지 진행되는 패션뷰티빅세일 쿠폰을 활용해 파격적인 가격에 여름 시즌 뷰티 필수 아이템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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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7월 파티데이’ 프로모션 진행

    배스킨라빈스는 8일 하루 동안 ‘파티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8일을 파티데이로 지정해 행사 제품을 구입하면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달 프로모션은 싱글컵 6개로 구성된 ‘버라이어티 팩’과 ‘블록팩 6개 세트’를 구입할 경우 최대 15% 할인해 주는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 이용자에게는 2만 원 상당 아이스크림케이크 구입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쿠폰이 증정된다. 쿠폰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쿠폰 사용 시 결제 금액 0.5%는 해피포인트로 적립된다. 다만 파티데이 프로모션 참여 시 타 쿠폰 및 타 행사, 제휴 등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달 파티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제품과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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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여름방학 맞아 결식우려아동 지원 박차…‘해피포인트·빵나눔차’ 마련

    SPC그룹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피포인트를 활용해 방학 기간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을 돕는다.SPC그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방학 시즌마다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10만 원이 적립된 해피포인트 카드를 지급해 왔다. 어린이들이 주변 시선 의식 없이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자유롭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번 방학에는 어린이 310명(각 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곳(각 30만 원) 등 4000만 원 규모 해피포인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1000여 명이 간식비용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지원된 누적 해피포인트는 약 2.5억 원 규모다.또한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싣고 찾아가 간식을 지원하는 ‘행복한빵나눔차’ 프로그램을 방학 기간에 맞춰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SPC그룹은 전했다.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말까지 도서산간 및 산업공단 인근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선정해 매주 빵과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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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쉐보레 말리부 E-터보·디젤…“가볍게 LPG 세단을 압도한다”

    LPG차 규제 완화로 일반 소비자도 LPG 승용차를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상품성을 보강한 LPG 버전을 내놓는 등 적극적으로 규제 완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택시 비중이 높은 세단 시장에서 LPG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국GM은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번듯한 중형 세단 ‘쉐보레 말리부’를 보유하고 있지만 LPG 버전에는 관심이 없다. 경제성 측면에서 현행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이 경쟁사 LPG 세단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사실 한국GM은 과거 MPV 모델인 ‘쉐보레 올란도’를 통해 LPG차를 판매한 전력이 있다. LPG차 개발을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굳이 LPG 버전을 말리부 라인업에 추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다.한국GM은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엔진을 기반으로 진화를 거듭한 말리부가 충분히 우수한 경제성을 실현한다고 강조한다. 가볍다는 의미의 ‘라이트(Light)’를 넘어 ‘올바른(Right)’ 선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엔진 콘셉트가 인상적이다.실제로 말리부는 한국GM 뿐 아니라 글로벌 GM의 엔진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단적인 다운사이징부터 유럽 태생 디젤 엔진과 스포츠 쿠페 쉐보레 카마로에 들어가는 고성능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까지 중형 세단에 요구되는 기술이 모두 적용된 셈이다. 특히 라이트사이징을 상징하는 1.35리터 가솔린 터보(E-터보) 모델과 1.6리터 디젤 버전은 경제성을 앞세운 경쟁사 LPG 세단과 정면승부를 펼치는 대표주자다.○ 말리부 E-터보 “가볍게 치고 나간다”…우수한 연비 ‘만족감↑’ 작년 하반기 소개된 ‘말리부 E-터보’를 처음 만난 느낌은 꽤 충격적이었다. 엔진 크기를 줄이면서 효율을 끌어올리는 다운사이징 기술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1.5리터나 1.6리터가 아니라 1.35리터급 엔진이 중형 세단에 장착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심지어 웬만한 소형차급에 들어가는 엔진보다 크기가 작다. 자신만만하게 미소를 보이며 말리부를 소개하는 한국GM 관계자들의 표정에 의문도 들었다. 무슨 자신감일까. 말리부 E-터보에 대한 첫인상은 기대보다 염려가 앞섰다.의문과 염려가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기존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보다 실린더가 하나 줄어들면서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수치가 각각 166마력에서 156마력, 25.5kg.m에서 24.1kg으로 소폭 줄었지만 초반 가속 감각이 부족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저단에서 충분한 토크가 발휘될 수 있도록 엔진이 세팅됐다고 한국GM 측은 설명했다.1.3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고속 구간에서 더욱 돋보였다. 150마력대 3기통 엔진의 운동성능에 대한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다. 아무래도 엔진 크기를 줄이면서 고속 퍼포먼스를 포기하고 저속 주행 감각에 더 많은 공을 들였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고속도로에서 말리부 E-터보는 달리기 성능을 유감없이 뽐냈다.가속페달을 밟으니 경쾌하게 치고 나간다. 효율을 위해 채택된 VT40 무단변속기 감각은 자동변속기 반응과 큰 차이가 없다. 더욱 부드럽게 속도를 올린다. 한국GM은 자동변속기 느낌을 구현해 낸 프로그램을 적용해 고부하 영역에서 이질감 없는 변속감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내구성도 기대할 수 있다. 일반 스틸벨트 타입 대신 럭(Luk)체인벨트를 적용해 내구성을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말리부 특유의 단단한 하체와 궁합도 꽤 괜찮다. 저속에서 느꼈던 차가 가벼운 느낌은 고속에서 묵직하게 변모해 안정감을 더한다. 고속 주행 시 풍절음이 들리기는 하지만 다른 중형 세단과 비슷한 수준이다. 동급 경쟁 가솔린 모델에서 누릴 수 없는 연비효율은 대미를 장식한다. 편도 약 65km를 주행한 연비는 리터당 18km. 공인된 고속도로 연비(16.2km/ℓ)를 훌쩍 뛰어넘었다. 디젤 세단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시승 초반 도심 혼잡상황을 감안하면 더욱 우수한 연비를 기대할 수 있다.이쯤 되니 한국GM이 보인 자신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단순히 배기량과 수치를 보고 차의 성능을 논하는 시대는 지났다. GM은 다운사이징을 넘어선 라이트사이징 기술을 바탕으로 터보차저에서 해답을 찾은 모습이다. 효율 향상과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엔진 크기를 줄였지만 터보차저 기술을 통해 성능을 보완했다. 전 모델에 터보차저를 탑재해 주행성능을 끌어올렸다. 굳이 LPG 파워트레인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말리부 디젤, 유럽 태생 ‘웰메이드’ 엔진…연비·희소성 기대1.6리터 CDTI 디젤 엔진이 탑재된 말리부 디젤은 LPG 중형 세단의 또 다른 대항마다. 희소성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이슈와 규제로 인해 디젤 중형 세단이 단종 추세이기 때문이다. 묵직한 디젤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안타까운 현상이다. 굳건한 말리부 디젤이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사실 말리부 디젤에 탑재된 1.6리터 CDTI 디젤 엔진은 버리기 아까운 엔진이다. 유럽 독일 태생 엔진으로 오펠 모카(Mokka)와 아스트라(Astra) 등 주요 차종에 적용되면서 검증을 마쳤다. 까다로운 배기가스 규제도 통과했다. 특히 정숙성은 동급 최고수준이다. 사운드 엔지니어링 기술을 도입해 정숙한 엔진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 디젤 엔진 본고장 유럽에서도 ‘속삭이는 디젤(Whisper Diesel)’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다.실제로 말리부 디젤에 탔을 때 이 차가 디젤차인지 가솔린 모델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았다. 후면 엠블럼을 확인한 후에야 디젤차임을 알 수 있었다. 내부 소음과 진동이 말리부 E-터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절제됐다. 라이트사이징 기술은 디젤 모델에도 어김없이 적용됐다. 차체와 엔진 경량화에 신경을 썼다. 특히 한국GM은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서스펜션 튜닝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자잘한 진동을 걸러내면서 급격한 코너나 요철 구간에서는 하체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승차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고급 브랜드 캐딜락이나 독일 프리미엄 세단에 버금 주행감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설계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하중이나 힘이 많이 실리는 곳을 보강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내 섀시 완성도를 높였다. 이전 세대 대비 섀시 무게가 130kg 가벼워졌다.1.6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E-터보와 마찬가지로 수치는 낮다. 다만 디젤 엔진 특유의 높은 토크로 인해 주행이 답답하지 않다. 가속페달을 조금 깊게 밟으면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저속 구간에서 묵직하면서 안정감 있는 감각은 말리부 E-터보보다 만족스럽다.고속 안정성도 개선됐다. 단단한 하체와 조합된 고강성 섀시는 운전에 자신감을 더해준다. 고속도로에서는 차선이탈방지 보조 장치가 적절하게 개입해 스티어링 휠 조향을 돕는다. 다만 한계도 있다. 끈기 있게 속도를 높이지만 한계점에 도달하면 속도 올리기가 버거워진다. 고속 주행 시 스포티한 드라이브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1.6 디젤보다 가솔린 E-터보가 더 적합해 보인다. 다른 대안으로는 2.0리터 가솔린 터보도 준비돼 있다. 디젤 모델인 만큼 연비는 출중하다. 약 70km 주행 코스에서 연비는 리터당 20km에 달했다. E-터보와 마찬가지로 공인연비를 뛰어넘은 실제 연비를 기록했다.○ ‘라이트사이징’ 앞세운 한국GM 자신감…“LPG 뛰어넘는 경제성”라이트사이징 기술을 대표하는 말리부 E-터보와 디젤 모델 시승을 통해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는 한국GM의 차별화된 자신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국GM은 연료비 측면에서 LPG 파워트레인이 저렴하지만 연비효율은 여전히 저배기량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국내 출시된 LPG 중형 세단은 2.0리터 엔진이 탑재되기 때문에 세금 측면에서 말리부 라이트사이징 라인업이 저렴하다고 전했다. 전국에 주유소는 1만2000여 곳이 있지만 LPG 충전소는 2000여개(서울 약 70여 곳)에 불과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유류세 역시 가솔린은 하락세를 보이지만 수요가 늘면서 LPG는 상승 추세다. 때문에 유류비와 자동차세를 포함한 연간 유지비를 고려하면 LPG 중형 세단보다 라이트사이징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말리부 E-터보의 경우 정부로부터 제3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통행료와 주차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가 50% 감면되며 공영주차장 요금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지하철 환승 주차장 요금 할인율은 80%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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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출시…“진정한 플래그십”

    FCA코리아는 지프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모델은 가솔린 버전 최상위 트림으로 ‘진정한 플래그십’에 해당한다. 최근 가솔린 SUV 판매 호조에 맞춰 신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는 설명이다.외관은 전용 디자인이 더해져 기존 모델과 차별화됐다. 새로운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이 적용됐고 LED 전방 안개등과 테일램프가 장착됐다. 사이드미러는 크롬 장식으로 꾸며졌고 윈도우는 ‘틴팅’ 처리됐다. 타이어는 전용 20인치 알로이 휠과 조합됐다. 실내는 7인치 멀티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최신 유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탑재됐다. 앞좌석과 뒷좌석 가죽시트는 열선(앞좌석 통풍 기능 추가)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일루미네이트 도어 실’과 패들시프트, ‘나투라-플러스(Natura-Plus) 프리미엄 가죽·오픈 우드 트림’, ‘디나미카(Dinamica) 프리미엄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등이 전용 사양으로 제공된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후방센서와 평행·직각 자동주차보조, 풀스피드 전방추돌경고플러스, 차선이탈방지경고플러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제동 보조 기능 포함), 이중접합 선스크린 리어글래스(풍절음 감소), 19 스피커 하만카돈 멀티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서 등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프 특유의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돼 오토와 스노우, 샌드, 머드, 락 등 5가지 주행모드를 다이얼 조작으로 설정할 수 있다. ‘쿼드라-트랙Ⅱ(Quadra-TracⅡ) 사륜구동 시스템’과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도 장착돼 험로주행을 지원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써밋 3.6 가솔린 모델 판매가격은 73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신규 트림 추가로 그랜드 체로키는 국내에서 가솔린 3종(리미티드, 오버랜드, 써밋)과 디젤 2종(오버랜드, 써밋) 등 총 5개 트림이 판매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속적인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가솔린 모델 최상위 트림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그랜드 체로키와 함께 아메리칸 럭셔리 SUV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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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상반기 글로벌 판매 96%↑…성장 이끈 ‘우루스’ 2693대 인도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4553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실적은 지난 2017년 연간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치다.람보르기니 성장은 신규 SUV 모델인 ‘우루스(Urus)’가 이끌었다.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 2693대가 팔렸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 두 번째 SUV 모델로 브랜드 특유의 DNA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시작가격은 2억5000만 원으로 기존 스포츠카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시속 305km다. 람보르기니는 강력한 성능을 강조하면서 우루스를 ‘슈퍼SUV’라고 부른다.기존 스포츠카 모델도 호조세가 이어졌다. 우라칸은 총 1211대가 팔렸고 아벤타도르는 649대가 주인을 찾았다. 스포츠카 모델 판매량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람보르기니 측은 설명했다.지역별로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중국과 영국, 일본, 독일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 시장 판매량은 1543대로 작년 대비 1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판매대수는 67% 늘어난 1826대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판매량은 1184대로 기록됐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는 5년 연속 반기 판매 기록을 경신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는 신규 모델 우르스가 추가적인 상승세를 이끌면서 브랜드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고 말했다.한편 람보르기니는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우루스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 우루스 생산 확대를 위한 새로운 페인트샵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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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신규 박카스 TV광고 ‘대한민국 소방관’편 공개

    동아제약은 5일 박카스의 새로운 TV광고 ‘대한민국 소방관’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선보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의 후속편이다.‘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장 먼저 풀어야 하는 요소가 ‘피로’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에는 업무로 지친 직장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신규 광고인 대한민국 소방관편은 식사 시간 없이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의 모습이 담겼다. 출동벨이 울려 출동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시작으로 복귀 후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다시 출동 현장으로 뛰쳐나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다시 복귀한 소방관들은 박카스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다.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출동하는 소방차의 길을 터주는 장면이 나온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자기 몸을 돌보는 것보다 구조 현장에 먼저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국민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소방관들이 피로에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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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미래인재 육성 위한 ‘청소년 바이오 교실’ 출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청소년 바이오 교실’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소년 바이오 교실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학과 생명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교육하고 관련 과목 학습과 진로 설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신(vaccine) 작용 원리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직업체험 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설명했다.특히 해당 프로그램에는 의·약학, 생명과학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이 직접 교사로 참여해 지식 공유와 지역 상생 의미를 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출범한 청소년 바이오 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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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이달 분양…“상반기 열기 잇는다”

    올해 상반기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은 유독 열기가 뜨거웠다. 신규 분양된 모든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된 것.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주에서는 총 8개 단지가 분양했다. 이들 단지에 모인 1순위 청약통장 수는 5만4000여개에 이른다. 가격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KB부동산 조사에 의하면 최근 1년(2018년 5월~올해 5월 기준) 동안 광주 아파트값은 4.9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 따르면 광주 부동산 시장 호조세 주요 요인으로는 이 지역이 정부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다.실제로 광주는 비조정지역으로 청약 1순위 조건이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다. 여기에 전매제한 기간도 짧고 중도금 대출도 유리하다. 또한 입주 10년 이상 된 아파트가 80.4%에 달한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다.부동산 관계자는 “광역시인 만큼 인접 중소도시에서 입성하려는 수요가 많고 기존 노후 아파트에서 갈아타려는 수요에 다른 지역 투자수요까지 몰리면서 올해 상반기 광주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분석된다”며 “하반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분양을 앞둔 단지 청약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제일건설은 광주 북구 중흥동 중흥3구역(364-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짓는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S-1과 S-2 등 2개 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9~109㎡, 총 1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마련돼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타입별로는 S-1블록의 경우 84㎡A 255가구, 84㎡B 390가구, 109㎡ 48가구 등 693가구로 구성됐다. S-2블록에는 39㎡ 7가구, 59㎡ 134가구, 74㎡ 23가구 등 164가구가 들어선다.입지의 경우 교통을 비롯해 교육과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편리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효동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국공립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동신중과 동신고, 동신여고 등 다수 학교가 인접해 있다. 전남대와 북구청,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공공문화 체육시설(예정), 홈플러스, 이마트, 말바우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교통으로는 호남고속도로와 제2순환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는 동광주IC가 인접했다. 광주선 광주역도 인근에 위치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역시 단지 주변을 지날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제일풍경체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 선호도도 기대할 만하다. 효천2지구와 첨단2지구 등 수차례 지역 내 아파트를 공급해 왔고 남구 봉선동에서 선보인 ‘봉선동 제일풍경채 엘리트파크’의 경우 광주시 최고가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제일건설은 브랜드 선호도를 바탕으로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4베이 등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단지 안팎으로 공원이 조성돼 자연친화적인 에코힐링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53(화정동 11-14번지)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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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식약처로부터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 기능성 인정…신규 브랜드 론칭

    개인맞춤 헬스케어 전문업체 GC녹십자웰빙은 지난 4일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 중 안전성과 기능성 등을 식약처가 별도로 인정한 원료를 의미한다. 개발 기업은 해당 원료 사용의 독점권을 갖게 된다.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원료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향산화와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점액 양 증가 등 위 건강 관련 효능을 입증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능성 소화불량 진단을 받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임상적으로 안전성이 확인됐고 복합적인 증상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GC녹십자웰빙은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상표명을 ‘그린세라-에프’로 등록했다. 위 건강 관련 연구결과는 국내외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마쳤다.한혜정 GC녹십자웰빙 상무는 “이번 인증은 자체 개발 원료를 활용한 국내 연구 중 위 건강을 돕는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첫 사례”라며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해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선시대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인동덩굴꽃’은 왕의 감기 치료제로 사용된 바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항염과 면역증진, 간 보호 등 다양한 효능이 보고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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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공유오피스 ‘롯데 워크플렉스’와 마일리지 제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일부터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들에게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 역세권 대형건물 사무실 일부를 낮은 임대료와 유동적인 임대기간으로 빌릴 수 있는 공유오피스다. 입주기업들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1인실부터 75인실까지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제휴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점(잠실)과 역삼점에서 신규로 사무실을 계약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이어야 한다. 좌석당 1만 마일을 적립 받게 된다. 다만 해당 마일리지는 대표자 혹은 지정 1인에게만 적립이 이뤄진다. 분할 적립은 불가하다.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롯데 워크플렉스와 비즈니스 고객 이용 증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광현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는 “창업 또는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은 워크펠렉스 회원이 ‘기업우대 프로그램(Asiana Corporate Plus)’에 가입하면 항공권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출장 항공권 할인과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및 전용 카운터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워크플렉스 신규 계약자 뿐 아니라 기존 입주자에게도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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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소재로 무더위 날리자”…빈폴, ‘닥나무·시어서커’ 소재 아이템 제안

    폭염경보가 발령되면서 본격적으로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로 인해 소비자들은 옷차림에 대한 고민이 앞선다. 최대한 가볍고 시원한 옷을 원한다면 소재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여름을 맞아 ‘빈폴’이 시원한 소재가 적용된 시즌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빈폴스포츠는 여름 시즌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쿨한(COOLHAN)’ 티셔츠를 제안한다. 쿨한 티셔츠는 세균 시원한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라고 빈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세균 발생을 방지하고 아토피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닥나무 추출 친환경 천연소재가 사용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취 기능깢춰 땀 냄새를 잘 배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품에 적용된 스트레치 기술은 활동성을 높여준다.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솔리드 스타일을 비롯해 블록 스타일과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마련됐다. 컬러는 블랙과 네이비, 아이보리, 블루, 그린, 옐로우 등을 고를 수 있다. 가격은 9만 원대부터 13만 원대로 책정됐다.빈폴멘은 시어서커 소재를 활용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어서커 재킷과 팬츠 셋업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적용돼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베이직 컬러 바탕에 마이크로 깅엄 체크 패턴이 더해져 단정한 느낌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재킷과 팬츠를 함께 조합하거나 다른 아이템을 각각 매치하기 적합하다. 라이트 그레이와 네이비 등 2개 컬러로 판매된다. 가격은 재킷이 30만 원대, 팬츠는 15만 원대다. 젊은 감각을 강조한 시어서커 셔츠도 출시됐다. 서핑 자수 포인트가 더해진 반팔 셔츠로 단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쇼트팬츠와 매치해 바캉스룩을 뽐낼 수 있다고 빈폴멘 측은 설명했다. 화이트와 그린 컬러가 준비됐으며 가격은 19만 원대로 책정됐다.정수강 빈폴멘 디자인 디렉터는 “올 여름 시즌에는 통기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 스타일링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출근과 여가 시간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쾌적한 여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빈폴은 오는 14일까지 올해 봄·여름 제품을 대상으로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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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복합석유화학시설 준공 기념 ‘구도일패밀리 경품대잔치’ 진행

    에쓰오일(S-OIL)은 복합석유화학시설 준공을 기념해 이달 주유소와 충전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도일패밀리 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회당 4만 원 이상 주유(LPG는 2만 원 이상)한 소비자 25만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3명)와 공기청정기(9명), 에쓰오일 모바일 주유할인권(25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주유 후 보너스카드 적립 시 경품 행사에 자동응모 된다. 10일 마다 3차례에 걸쳐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당첨결과는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회원에게는 국내 최고수준인 리터당 5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26일 총 5조 원이 투입된 첨단 복합석유화학 시설(RUC·ODC) 준공 기념식을 열고 ‘석유화학 새 시대’를 선언했다.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 최대 규모 투자가 이뤄진 프로젝트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사우디아람코가 에쓰오일 단독 대주주가 된 이후 국내에 단행된 첫 번째 대규모 투자다.RUC(잔사유 고도화시설)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 기름 ‘잔사유’를 재처리해 휘발유와 프로필렌을 뽑아내는 설비다. ODC(올레핀 하류시설)은 잔사유 분해 시설에서 생산된 프로필렌을 투입해 산화프로필렌과 폴리프로필렌 등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시설이다. 시설은 작년 6월 완공됐고 그해 11월부터 상업가동에 들어갔다. 준공식은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에 맞춰 상업가동 7개월 만에 열렸다. 에쓰오일은 해당 시설 가동으로 ‘석유에서 화학으로’ 체질 전환을 이룬다는 방침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내 정유화학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인 복합석유화학시설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념해 소비자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소비자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기업디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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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2019년 상반기 국내 판매 57.3%↑…‘1만대 클럽’ 진입 초읽기

    FCA코리아는 지난달 국내 지프 브랜드 신규등록대수가 총 939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9.3%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실적 개선에 따라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순위는 5위로 올라섰다. 올해 1~6월 누적 판매대수는 4768대로 무려 57.3% 증가하면서 판매호조를 이어갔다.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수입차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점유율은 13.8%로 2위를 기록했다.판매량 증가는 브랜드 대표 모델인 지프 랭글러가 이끌었다. 총 223대가 신규 등록돼 인기를 이어갔다. 올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소형 모델 레니게이드는 217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비슷한 크기 SUV 시장에서 55.9%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FCA코리아는 강조했다. 레니게이드는 최근 디젤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상반기 동안 총 1013대가 팔렸다.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215대가 팔리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중형 SUV 체로키와 준중형 SUV 컴패스는 각각 185대, 99대씩 판매됐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올해 상반기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면서 한국 시장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신차를 중심으로 전개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목표로 설정한 연간 1만대 판매 실적 달성에 한층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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