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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가 진행하는 초등학생 교통안전 지도 프로그램 ‘우리 아이 안전 캠페인’을 3년째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을 통해 상처 치료 관련 응급용품 및 구급가방 100개와 캠페인 물품 30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경찰청 산하 비영리 단체로 전국 17개 지부로 구성된 녹색어머니중앙회는 어린이들의 안전보행 지도(우리 아이 안전 캠페인)와 일반보행자들의 교통안전 계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지도 및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국제약은 캠페인에 필요한 응급용품과 바른 학교생활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호영 동국제약 상무는 “매일 자발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나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 취지가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데카솔 브랜드와 일맥상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활용해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아이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어린이 가족 봄 나들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에 스포츠용품과 구급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탈리아 축구팀 유벤투스 방한을 앞두고 메인 스폰서인 지프가 국내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FCA코리아는 지프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상암동 소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유벤투스(Juventus FC)와 K리그 올스타팀 친선경기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친선경기는 지난 1996년 이후 23년 만에 이뤄지는 유벤투스 방한 친선경기다. 유벤투스는 특급 스타 호날두가 소속된 이탈리아 리그 1위 축구팀으로 국내 축구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프는 글로벌 스폰서십 일환으로 지난 2012/2013 시즌부터 유벤투스를 공식 후원해 왔다.티켓 이벤트는 소셜 이벤트를 통해 지프 보유자 15명과 일반 소비자 10명 등 총 50명(1인 2매)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당첨자에게는 티켓과 유벤투스 유니폼이 제공된다. 응모는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마이크로사이트와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지프 보유자는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한 후 개인정보와 차량정보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 소비자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골 세러모니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함께 관람할 친구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유벤투스 방한 기간 지프는 브랜드 엠블럼과 유벤투스를 상징하는 ‘비안코네리(블랙·화이트)’ 줄무늬 데칼이 적용된 랭글러와 이베코 데일리 미니버스를 투입한다. 해당 차량은 선수단 이동에 사용된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와 유벤투스의 스폰서십은 모험을 마다하지 않고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완벽한 조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로열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이달 중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광주역 자연&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와 광주시(28%), 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5747㎡ 부지에 4458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7년 9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지구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과 준주거시설 등이 들어선다.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 공공 분양 아파트다. 단지 이름은 GS건설 ‘자이’ 브랜드와 경기도시공사 ‘자연&’이 합쳐졌다. 자이와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수준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단지는 총 10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 74㎡가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는 85가구로 선보인다. 전 가구 판상형 설계가 도입되며 알파룸과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이 마련돼 수납 편의를 높였다.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경안천 풍경을 담은 생태 수변 공원과 자이 브래드 특유의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수변 공원 옆에는 티하우스를 비롯해 조경 시설이 갖춰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키즈카페와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어린이수목원, 자이팜, 다이닝가든 등이 들어선다.입지의 경우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은 판교와 광주, 여주 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수도권 동남부지역 교통 편의 개선에 기여한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며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만에 닿을 수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 진입이 용이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성남이천로(3번국도)와 회안대로(45번국도)가 인접했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 예정으로 광역 도로망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역동초와 광주초, 경안초, 광주중, 광주중앙고 등이 있고 1km 이내에 이마트와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편의시설이 위치했다. 여기에 경안근린공원과 팔당호로 이어지는 경안천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광주역 자연&자이는 뛰어난 입지에 우수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공기업 정책과 민간 기업 기술력이 합쳐진 아파트 단지”라며 “판교와 분당 생활권은 물론 강남 이동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광주역 자연&자이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마련돼 이달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1년 말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쥴랩스코리아는 이달부터 액상전자담배기기 쥴(JUUL) 디바이스와 액상담배 팟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달에는 부산과 대구에서도 판매를 개시했으며 이달부터 인천과 대전, 광주, 울산 등 4대 광역시와 경기 지역 주요 도시로 판매망이 넓어진다고 전했다.쥴랩스코리아에 따르면 판매 편의점도 GS25와 세븐일레븐에 이어 CU,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1만5000여개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제품 판매 채널에서는 USB 충전 도크와 키트로 구성된 쥴 디바이스(실버·슬레이트)와 팟 5종(프레쉬, 클래식, 딜라이트, 트로피컬, 크리스프), 리필팩(2종), USB 충전 도크(별도 판매) 등을 구입할 수 있다.이승재 쥴랩스코리아 대표는 “쥴랩스는 국내 900만 성인 흡연자 삶을 개선하겠다는 브랜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고 말했다.한편 쥴 디바이스는 폐쇄형 시스템(CSV, Closed System Vapor)이 적용된 액상전자담배기기로 온도 조절 시스템이 적용돼 일반 담배와 유사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별도의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며 일반 담배 연소 시 발생하는 연기와 담뱃재로부터 자유로워 깔끔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쥴랩스코리아 측은 소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가격인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인하 적용 차종은 2019년형 디스커버리 전 모델이 대상이다. 최대 800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회사 측은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특별 할인이 더해져 디스커버리 SD4 SE 트림을 800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D6 SE는 8800만 원, SD6 HSE는 9580만 원이다. 최상위 모델인 SD6 HSE 럭셔리 트림은 1억950만 원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는 지난 1989년 처음 출시돼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다목적 SUV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여겨져 왔다. 5세대를 거치면서 디자인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SUV 시장을 주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7인승 탑승구조와 세련된 실내,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 등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1989년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17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국내에서는 1만대 이상 팔렸다.대형 SUV 모델인 디스커버리는 2열과 3열 레그룸이 각각 954mm, 851mm로 동급 최고 수준 7인승 구조를 갖췄다. 3열 좌석은 성인 탑승도 가능하게 설계됐다. 여기에 최대 2406리터에 달하는 수하물 적재 공간이 구현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SD6 모델의 경우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7.5초가 소요된다. 브랜드 고유의 전지형 프로그래스 컨트롤과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안전하고 쉬운 운전을 돕는다. 힐 디센트 컨트롤 시스템은 안전한 내리막길 주행을 보조한다. 도강 깊이는 동급 최고 수준인 900mm, 견인력은 3500kg이다.랜드로버는 역동적이면서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서스펜션 시스템과 플랫폼이 디스커버리에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전륜 더블 위시본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멀티링크 에어 서스펜션이 조합됐다. 특히 새로 개발된 첨단 멀티링크 방식이 후륜에 탑재돼 주행 상황에 적합한 주행질감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파크 어시스트와 360° 주차센서, 후방 교통 감지,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유지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톱 앤 고 기능 포함), 뒷좌석 스마트폰 원격 조작 기능, 메르디안 오디오 시스템, 인컨트롤 터치 프로, 손목밴드 형태 액티비티 키 등이 적용됐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디스커버리는 브랜드 내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며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가격인하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디스커버리 특유의 상품성과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는 오는 12일까지 3일 동안 ‘오! 지구데이’ 행사를 열고 다이슨과 애플, 프라다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특가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특정 테마관이나 상품 카테고리를 선정해 인기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에는 가전과 디지털, 뷰티 및 패션 등 G9가 엄선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카테고리 전 상품에 대해 카드사 할인이 가능하며 핫딜 상품은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G9에 따르면 전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한과 현대, KB, BC, NH 등 5대 카드사 5% 할인 쿠폰이 이벤트 기간 총 3장 발급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은 7%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핫딜 상품 구매자에게는 5~7% 캐시백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핫딜 상품은 매일 2개씩 한정수량 선보인다. 주요 핫딜 상품으로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 앱솔루트 플러스’와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스위치 패키지(본체,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포함)’ 등이 판매된다.스마일클럽 회원은 매일 3개씩 총 9개 전용딜 상품이 준비됐다. ‘애플 에어팟2’를 비롯해 ‘발뮤다 그린팬 S 선풍기’와 ‘구찌 마이크로 GG 남성 반지갑’, ‘프라다 사피아노 남성 반지갑’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G9 측은 설명했다.한지수 G9 콘텐츠큐레이션팀 팀장은 “G9가 심혈을 기울여 시작한 데이마케팅으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라며 “이번 주간에는 프리미엄 가전과 디지털 등 고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이 지난 25년간 독점했던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한창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해당 노선에는 290석 규모 에어버스 A330 항공기가 투입된다. 주 3회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세부 스케줄의 경우 화요일과 목요일 인천에서 오후 9시 5분에 출발하고 오후 11시 50분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다음날 새벽 1시 20분에 현지에서 출발하고 인천 도착은 오전 5시 30분이다. 토요일 일정은 인천에서 오후 8시 45분에 출발해 울란바토르에는 저녁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다음날 00시 50분 현지에서 복귀편이 출발하고 오전 5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붉은 영웅’을 의미하는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다. 정치와 경제, 문화 중심지로 국가 인구 약 45%가 거주하는 대도시다. 관광 포인트로는 ‘칭기즈칸’ 후예들의 현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도시 북동쪽 70km 거리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과거 유목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테를지 국립공원은 수많은 기암괴석과 푸른 초원, 야생화로 둘러쌓인 천혜의 관광지로 꼽힌다. 트레킹과 승마, 낚시 등을 통해 휴식을 즐기고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에서 전통음식인 ‘허르헉’을 먹으면서 유목민 체험을 할 수 있다.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고비사막’은 넓게 펼쳐진 평원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불린다. 드넓은 사막에서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을 헤아리며 특별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장 만나곳 싶은 울란바토르 명소를 선택해서 경험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당 노선 왕복항공권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에는 특가 항공권 판매와 주요 관광지 소개, 제휴 혜택 이벤트 등 관련 콘텐츠와 혜택도 준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이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을 준공했다. 인도네시아 공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종근당은 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합작법인 ‘CKD-OTTO(종근당-오토)’의 항암제 생산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김영주 사장을 비롯해 닐라 파리드 모에로에크(Nila Farid Moeloek)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장관, 페니 루키토(Penny Lukito) 인도네시아 식약처장,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인도네시아 합작사 멘사그룹 지미 수다르타(Jimmy Sudharta)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종근당은 지난 2015년 9월 인도네시아 제약업체 오토(OTTO)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2016년 7월 자카르타에서 50km 거리에 위치한 치카랑 산업단지(Cikarang Industrial Estate)에서 항암제 생산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작년 9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GMP 승인을 획득했다. 올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 이슬람 최고의결기구인 울레마협의회(MUI, 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HALAL) 인증을 받아 인도네시아 최초 할랄 인증 항암제 공장으로 거듭났다.해당 항암제 공장 건립에는 3000만 달러(약 355억 원)가 투입됐다. 공장은 연면적 1만258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종근당에 따르면 EU-GMP 수준 시설을 갖췄으며 연간 약 16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종근당 제품 생산기술과 운영시스템이 도입돼 시험생산이 완료됐으며 현지 정부로부터 항암제 젬시타빈과 파클리탁셀 품목허가를 받았다. 주요 항암제 품목허가를 추가로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종근당은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한 것은 현지 의약품 시장 성장 가능성을 눈 여겨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인구수가 약 2억7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다. 제약시장 규모는 작년 약 8조 원에서 오는 2023년 약 13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생산 설비를 갖춘 현지 업체와 협력해야 하고 5년 이내에 해당 의약품 기술 이전을 통해 현지에서 제조할 수 있도록 서면 승인이 필요하다.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종근당은 인도네시아 법령에 따라 생산시설 현지화를 추진했다. 인도네시아 항암제 시장은 약 23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38% 이상 성장하고 있지만 항암제 주사제 시설은 공정난이도가 높아 현지 생산업체가 많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설비 조성에 나섰다. 특히 현지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세포독성 항암제 시장을 목표로 삼아 종근당 연구개발 기술로 개발한 항암제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세포독성 항암제 시장 규모는 약 13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할랄 인증까지 획득해 향후 약 20억 명에 달하는 이슬람 국가들을 비롯해 아세안경제공동체(AEC)로 진출할 수 있는 거점으로 삼을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기회의 시장”이라며 “항암제 공장이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올해를 종근당의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닐라 파리드 모에로에크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장관은 “합작법인이 항암제 공장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고품질 의약품을 공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인도네시아 제약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은 오는 11일 부산 서면에서 ‘쉐이크쉑’ 9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쉐이크쉑 서면점은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인 서면 내 삼정타워 1층에 321㎡, 142석 규모로 조성됐다. 서면 삼정타워는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SPC그룹은 쉑버거와 쉑스택, 스모크쉑 등 기존 주요 메뉴 외에 부산 지역 특성을 살린 서면점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 명물인 씨앗호떡 특징을 살려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와 피넛카라멜소스 등을 바닐라 커스터드와 조합해 만든 디자트 ‘부산 스트리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로컬 수제 맥주 브랜드 ‘고릴라 브루잉’의 ‘블랙 커런트 고제(Black Currant Gose)’도 쉐이크쉑 서면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리 류 일종인 블랙 커런트를 활용해 맥주가 핑크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서면점은 세계적인 영국 작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형상 그래픽 ‘워킹 인 멜버른. 9.(Walking in Melbourne. 9.)’을 통해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했다.쉐이크쉑 부산 진출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서면점 첫 방문자에게 컬러링북과 쉑컵, 미니시계,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쉑 스페셜 키트’가 증정된다. 개점 첫 날부터 3일 동안 서면점을 방문하는 소비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빅백’ 등이 제공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사용 가능한 ‘바닐라 커스터드 교환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쉐이크쉑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을 벗어난 첫 매장을 부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에 진출해 쉐이크쉑 특유의 ‘따뜻한 환대(호스피탈리티, hospitality)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가방앤컴퍼니는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2019년 FW(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에뜨와 FW 컬렉션은 영국 랜드마크(버킹엄 궁전, 자연사 박물관, 하이드파크)에서 영감을 받은 3개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유의 모던한 감성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색감과 레트로 디자인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에뜨와에 따르면 버킹엄 궁전 콘셉트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표현됐다. 자연사 박물관 콘셉트의 경우 경쾌한 컬러를 바탕으로 ‘레트로룩’을 강조한다. 하이드파크 콘셉트는 모던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특히 아이들이 입는 옷인 만큼 부드러운 착용감을 위해 체형 분석 패턴이 적용됐으며 이를 통해 활동성을 높였다. FW 컬렉션 제품은 신생아용 내의와 외출복, 액세서리, 출산용품 등 약 200여 종으로 구성됐다.또한 올해 유행으로 꼽히는 ‘얼씨룩(Earthy Look)’ 스타일도 반영됐다. 얼씨룩은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작년부터 패션 업계 트렌드로 떠올랐으며 최근 유아동복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아가방앤컴퍼니 측은 전했다.주요 제품으로 남아용 ‘안톤패딩 셔츠’는 체크 패턴에 기모 원단을 사용하고 블루와 오렌지 컬러가 매치된 것이 특징이다.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얼씨룩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야용 ‘캐롤니트원피스’는 부드러운 니트 소재와 플라워프린트, 폼폼리본 포인트가 적용돼 고급스럽고 귀여운 실루엣이 구현됐다. 이밖에 카키와 베이지, 올리브 등 다양한 컬러가 반영돼 보다 쉽게 얼씨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고 에뜨와 측은 강조했다. 임신 축하 선물과 출산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우해 2020년 경자년(쥐띠 해)을 떠올릴 수 있는 쥐 형태 자수 포인트 배냇저고리와 우주복 등도 함께 출시됐다.에뜨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는 성인과 유아 패션 모두 본연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컬러나 소재가 유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에뜨와 FW 컬렉션은 체크 패턴이나 플라워 패턴 등 정교한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이 10년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 구매자를 위해 최대 10년(12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선수율에 관계없이 최대 10년 동안 4.9%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LS 베이직(Basic, 979만 원, 수동변속기 기준) 트림을 구입할 경우 월 할부금은 10만 원 수준이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번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은 초기 차량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비자 맞춤형 프로모션”이라며 “스파크를 월 10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역대급’ 혜택”이라고 전했다.한국GM이 이달 프로모션으로 선보인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구매자에게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36개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무이자 할부와 추가 현금 지원이 결합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를 구매하면 12~24개월 무이자 할부와 20만~40만 원 현금 지원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휴가철을 맞아 2014년 이후 신규 면허 취득자가 차를 구입하면 첫차 구매 고객 특별 혜택‘으로 30만 원이 지원된다. 5년 이상 된 차를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30만 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저리 할부 프로그램 역시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스파크 구매자에게는 70만 원이 지원되고 트랙스 구매 시 100만 원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전기차 볼트EV는 콤보 할부 선택 시 충전카드 100만 원권 또는 현금 80만 원이 제공된다. 이쿼녹스와 임팔라 구매자에게는 각각 50만 원, 200만 원이 지원된다. 볼트EV와 이쿼녹스, 임팔라 구매자를 위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한편 한국GM은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2019 말리부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을 신청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달 전시장 방문자에게는 기념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아시아 2019’에 참가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임상결과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IMCAS 아시아는 세계 주요 미용성형 3대 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가 개최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 학회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약 85개의 기업과 미용성형의학 관계자 2200여명이 참석했다.대웅제약은 부스 전시와 단독 심포지엄을 마련해 나보타 우수성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의미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글로벌 임상에 참여했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Hema Sundaram)’이 직접 심포지엄 좌장 및 연사로 나섰다. 헤마 선다람은 2100명이 넘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서 이뤄진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헤마 선다람은 “임상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 효능(efficacy)과 안전성(safety)으로 근거(evidence) 확인을 통해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며 “이런 측면에서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FDA 승인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대규모 임상을 통해 주름개선 효과와 안전성 및 효능이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심포지엄에서는 나보타를 활용한 하이알-톡스(Hyal-Tox) 시술법과 미용성형에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지식에 대한 발표도 이뤄졌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세계적인 국제학회와 자체 학술포럼을 통해 글로벌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입증 받은 제품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학회 행사와 별도로 한국과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6개국 미용성형 관련 분야 의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NABOTA Aesthetic Forum in Bali)’을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은 대웅제약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나보타 학술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베트남에서 처음 진행된 포럼에서는 현지 성형외과 전문의 팜 쑤안 흥(Dr. Pham Xuan Hung)이 연사로 나섰다. 팜 쑤안 흥은 “베트남 사람을 대상으로 나보타와 보톡스를 투여한 결과 미간주름 개선 효과 측면에서 나보타의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비교임상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베트남인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팝 이을 차세대 한류 콘텐츠 ‘K-푸드’해외 젊은 세대 3만 명 방문CJ ENM 주관 ‘케이콘 2019 NY’ 연계해 한국 음식 소개오는 9월 ‘K-푸드 2019 타일랜드’ 개최 예정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츠 센터에서 ‘2019 뉴욕 K-푸드 페어(K-Food Fair)’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어는 CJ ENM이 주관한 K컬쳐 컨벤션 ‘케이콘 2019 NY’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밀레니얼 세대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5만5000명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해 K팝과 한국 음식을 즐겼다.K-푸드 페어 부스에는 총 3만 여명이 방문했다. 케이콘 관람객 절반 이상이 페어에 참가할 정도로 뉴요커와 해외 한류 팬들은 한국 음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aT 측은 전했다. K팝을 이을 한류 콘텐츠로 K-푸드가 꼽히는 만큼 전시장 안팎은 방문객과 대기줄로 발 디딜 틈 없이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설명이다.이번 행사는 ‘한국 농식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전통관에는 배와 사과 등 신선농산물이 전시돼고 미래관에는 한국 농식품 수출을 선도할 인삼과 삼계탕 등 건강식품과 오미자와 곤충식품 등 수출 유망품목이 소개됐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요리학교 ‘CIA(Culinary Arts)’ 출신 셰프들이 현지 입맛에 맞게 재탄생시킨 매운 쌈장 돼지고기와 오미자밀쌈 등은 순식간에 동이 났다. 행사에는 라면과 떡볶이 등 미국 수출 인기품목 시식코너도 운영됐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한류 팬들에게 한국 농식품을 자세히 소개할 수 있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오는 9월 말에는 타일랜드에서 K-푸드 페어를 개최해 한국 음식과 농식품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PC그룹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센터원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커피앳웍스 센터원점은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1층에 위치했다. 총 215㎡, 114석 규모로 조성됐다. ‘도심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커피앳웍스는 전문 커퍼(cupper)와 로스터, 바리스타들이 엄선한 원두로 만든 브루드 커피(Brewed Coffee)와 에스프레소 베이스커피, 콜드브루 커피 등을 제공한다.커피앳웍스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커피앳웍스 특유의 커피를 선보이기 위해 센터원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커피앳웍스는 센터원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후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방문인증 게시글을 남기면 커피앳웍스 드립백과 MD상품, 쿠폰 등이 담긴 럭키파우치를 증정한다.한편 커피앳웍스는 지난 2014년 SPC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다. 전 세계 유명 산지에서 생산되는 커피 생두 중 상위 7%에 해당하는 최상급 생두만을 선별해 사용한다. 매장은 동부이촌동점을 비롯해 양재역점과 현대천호점 등 수도권 매장 7곳과 인천공항 내 매장 5곳 등 총 12곳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 상업단지 ‘주얼창이(Jewel Changi)’에 첫 해외 매장을 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탈리아 고급 소재 브랜드 알칸타라는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Yuz Museum)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시간을 관통하는 아홉 개의 여정(Nine Journeys Through Time)’ 전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알칸타라와 유즈 미술관이 함께 기획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전시회 큐레이터를 맡았던 ‘데이비드 쿼드리오(Davide Quadrio)’와 아트디렉터 ‘마시모 토리지아니(Massimo Torrigiani)’가 중국 상하이 전시회 공동 큐레이터를 담당했다.아티스트 9명이 참여해 각각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한 설치물 9개를 선보였다. 아티스트들은 각자 본인의 비전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미술과 음악적 영감을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아티스트 라인업은 중국의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아지아오(Aaajiao)와 안드레아 아나스타시오(Andrea Anastasio), 카테리나 바르비에리(Caterina Barbieri), 크레인 더 코닝(Krijn de Koning), 리 슈루이(Li Shurui), 알렉스 슈웨더(Alex Schweder), 치하루 시오타(Chiharu Shiota), 이리스 반 헤르펜(Iris van Herpen), 자이트가이스드(Zeitguised) 등으로 구성됐다.아티스트들은 작년 밀라노 전시회에서 공간 전시를 기획해 기형적인 실험실과 아나콘다, 돌연변이, 사인곡선, 환영 등 다양한 주제로 변형한 전시장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바 있다.이번 작품들은 상하이 유즈 미술관 메인홀에 설치된다. 크레인 더 코닝과 치하루 시오타, 아지아오가 완성한 새로운 설치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뉴욕 기반 아티스트 알렉스 슈웨더는 역동적인 작품으로 색다른 전시 재미를 선사한다고 알칸타라 측은 전했다.안드레아 보라뇨(Andrea Boragno) 알칸타라 회장은 “작년 밀라노 팔라초 레알레에서 선보인 전시회를 상하이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계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를 통해 자동차와 IT기기, 패션, 가구 등 각종 제품 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알칸타라 소재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행사 통해 기부금 전달기아타이거즈 선수단, 러브투게더 유니폼 착용…기부 문화 확산기아자동차와 기아타이거즈(KIA TIGERS)는 올해 두 번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러브투게더 기금 5억3000만 원 중 7600만 원이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전달됐다.유소년 야구단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유소년 야구단은 광주YMCA가 운영 중이며 올해 창단 5주년을 맞았다.광주기아YMCA유소년 야구단은 지난 5년 동안 야구 유망주 총 8명을 발굴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제1회 강천산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이날 유소년 야구단 학생들은 더그아웃 및 그라운드 체험과 기아타이거즈 선수단과 함께하는 기념촬영에 참여했다. 시구는 광주기아YMCA 유소년 야구단 김서준 선수가 맡았고 시타는 러브투게더 우수 참여 직원인 기아차 충북 청주지점 권순구 영업부장이 나섰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은 이날 경기에 ‘러브투게더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특별히 러브투게더 10주년 일환으로 기아타이거즈 선수들과 광주기아YMCA 유소년 야구단 학생들이 경기장에 동시 입장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한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기아타이거즈 성적과 연계해 기아차 임직원 및 기아타이거즈 구단 임직원·선수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10년 출범해 올해 10년을 맞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후원은 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일반인 참가 대회 ‘광주세계마스터즈선수권대회’까지 이어진다.국제수영연맹(FINA)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은 세계 3대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광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차세대 황제’로 불리는 케일럽 드레쓸과 쑨양을 비롯해 209개국 출신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기 때문에 마케팅 활용도가 높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대회 내셔널 스폰서로 참여하는 기아차는 경기장 내 광고판 및 브랜딩 사용권과 대회 마크 및 공식 제품 명칭 사용권, 공식간행물 내 광고권 등 다양한 권리를 갖는다.이번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내셔널 스폰서로서 기아차는 ▲경기장 내 광고판 및 브랜딩 사용권 ▲대회 마크 및 공식 제품 명칭 사용권 ▲공식간행물 내 광고권 등의 다양한 권리를 갖는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승용·승합차 430여대와 버스 130여대를 공식 수송차량으로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전 세계 수영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집중시키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내 개최와 발맞춘 후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영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국가대표가 참가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일반인 대상 마스터즈선수권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세계 스포츠인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축구경기 피파(FIFA) 월드컵 및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을 비롯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및 라파엘 나달 선수 지원, 미국프로농구협회(NBA) 후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후원, 한국프로야구협회(KBO) 후원 등 지역과 종목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스포츠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제약은 지난 7일 ‘제2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강원도 삼척시 일대에서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는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초반 어려움을 이겨낸 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원들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다.초청된 대원 가족 170여 명은 삼척시에 위치한 삼척 근덕초등학교 동막분교에서 대원들과 만났다. 이후 씨스포빌 리조트까지 총 3시간 동안 8.7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었다. 행진 후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참가 대원들과 가족들은 그동안 걸었던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감상하고 저녁을 먹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시장과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ST) 회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행진에 참여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폭염과 궃은 날씨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겠지만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힘을 내서 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여기에 오늘 같은 날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장정이 먼 훗날 참가자들의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식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시작됐다. 오는 18일 강원도 고성에서 완주식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하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 의지를 다졌다고 강조했다.워크숍 행사는 사업부별로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이뤄졌다.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 가운데 진행됐다. 초청강사 특강과 경영 및 인사 설명회 등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이해도를 제고하고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동제약은 현재 추진 중인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해 임직원이 경영 체질개선과 개혁 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광동제약은 올해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을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회사 핵심가치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주인의식’과 ‘소통·협력’,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인재제일’ 등 5대 핵심가치를 행동규범으로 설정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 및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업부와 부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OTC사업부가 영업대상을 수상했으며 백신사업부는 특별상을 받았다. OTC사업부 강북지점 등 10개 팀은 단체상을 탔다. 개인상은 전보규 백신대구경북팀 차장 등 15명이 수여받았다. 수상 부서와 개인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광동제약 행동규범 우수 부서와 개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주인의식 부문에는 해외사업팀 등 2개 부서와 개인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한편 올해 경영방침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언한 광동제약은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웰빙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장과 비만 심포지엄(Gut & Obesit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가정의학과 및 내과 전문의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호주 첫 프로바이오틱스 제조기업 ‘SFI’의 임원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016년부터 SFI 대표 유산균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이다.주요 강연에서는 ‘비만과 장내환경 연관성’, ‘미토콘드리아 지방 분해 효과’ 등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한 비만치료 방법이 소개됐다. 기존 식욕억제 중심 비만치료를 벗어나 새로운 비만치료 방향성에 관심이 집중됐다.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체중과 비만관리를 넘어 신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치료의 개념을 소개한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영양치료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