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승윤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취재분야
2025-11-17~2025-12-17
칼럼55%
사회일반23%
인사일반7%
지방뉴스3%
스포츠일반3%
국회3%
정치일반3%
경제일반3%
-
“핫팩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이마트는 일본 고바야시사에서 직수입한 핫팩 4종을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발열온도가 안정적인 게 특징이며 가격은 5000∼8000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2-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매월 12일은 한방 화장품 ‘일리’데이 입니다”
11일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일리’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은 ‘일리’ 브랜드 이름을 따 매달 12일을 ‘일리 데이’로 정하고 증정품을 주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1-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고어텍스 구두로 땀-비-눈 걱정 뚝”
금강제화와 아웃도어 소재 전문기업 고어코리아가 신사화 ‘리갈 고어텍스’ 제품 소개 행사를 5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열었다. 금강제화의 ‘리갈’을 원형으로 한 이 신발의 안쪽에는 방수·투습 기능이 있는 고어텍스 소재가 사용됐다. 19만8000∼23만8000원.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대만 꽁치가 구룡포서 과메기로 변신
롯데마트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겨울철 별미 중 하나인 과메기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대만산 꽁치를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가공한 제품으로 1팩(300g)에 1만4800원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한알에 25~50g… 골프공만 한 사과
신세계백화점은 17일부터 수도권 전 점포에서 골프공만 한 크기의 ‘알프스 오토메’ 사과를 판매한다. ‘알프스 오토메’는 한 알의 무게가 25∼50g(일반 사과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품종이다. 가격은 6500원(500g 기준).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0-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전통적 정장 스타일은 가라”
롯데백화점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백화점 본사 팀장들이 직접 모델로 참가하는 ‘가을겨울 시즌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정종견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팀장(가운데)과 모델들이 전통적인 스타일의 정장 속에서 비즈니스 캐주얼이 등장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0-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日 아사히신문 사장 본사 방문
일본 아사히신문 기무라 다다카즈(木村伊量·왼쪽)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일보사에서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겸 채널A 회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양국 신문업계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오랜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양사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0-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던킨도너츠 아침메뉴세트 2000원”
던킨도너츠는 한국시장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아침 세트메뉴인 ‘모닝콤보’ 제품 4종류를 새로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세트메뉴의 가격은 2900∼3900원이지만 20일까지는 2000원에 할인해 판매한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모델들이 새로 나온 세트메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0-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최규하 前대통령 사저 개방
최규하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까지 지낸 서울 마포구 서교동 가옥이 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 가옥에는 최 전 대통령 부부가 쓰던 살림살이 등 생활 유물 500여 점이 보존돼 있다. 1층 응접실에는 50년 된 선풍기와 장남이 미국에서 사용하다 가져 온 창문형 에어컨, 30년이 지난 소파와 탁자 등이 남아 있다.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에 하루 4차례 개방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10-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출근길 직장인에 컵국밥 나눠드립니다”
대상 청정원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컵국밥’ 제품을 나눠주는 ‘좋은 아침 만들기’ 캠페인을 27일까지 연다. 청정원은 23일 서울지하철 1, 2호선 시청역을 시작으로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 시내 지하철역 5곳에서 컵국밥 1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9-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외국인들의 차례상 체험
롯데월드는 16일 ‘주한 외국인 근로자 테마파크 나들이 초청행사’를 열고 차례상 체험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월드 측은 “추석을 맞아 주한 외국인들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주는 특별우대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9-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한국은행 추석자금 15조 방출
추석 연휴를 닷새 앞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관계자들이 추석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번 추석 명절이 5일로 다른 때보다 길어 현금 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고 15조 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시중에 풀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9-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혈액암 환자 돕자”… 신세계百, 헌혈 동참한 고객 1명당 5000원씩 기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레드 엔젤 페스티벌’에서 이 백화점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만 대상으로 하던 이 행사를 올해부터 ‘고객 참여형’으로 확대해 헌혈자 1명당 5000원씩 기금을 적립해 혈액암 환자 돕기 기부금으로 쓰기로 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8-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나만의 핸드백을 맞춰가세요”
금강제화의 잡화 브랜드인 ‘브루노말리’가 15일 서울 중구 명동 금강제화 명동점 안에 오픈한 ‘브루노말리 아틀리에’에서 모델들이 고객 맞춤형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노말리는 25일까지 소비자가 가죽 색상을 고르면 고객의 이니셜을 백에 새겨주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8-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마이클 잭슨 추모의 댄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댄서 50여 명이 마이클 잭슨의 대표적인 춤인 문워크를 단체로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마이클 잭슨의 4주기(6월 25일)를 맞아 7월 10∼14일 ‘슈퍼 스테이지, 마이클 잭슨 이모털 월드투어 바이(by)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6-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밀레 ‘엠리미티드’ 론칭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밀레의 ‘엠리미티드’ 론칭쇼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레는 2011년 하반기에 출시한 도심형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를 이번 달부터 단독 브랜드로 선보이고 25∼35세 고객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5-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
[수도권]어린 임금 납시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임금이 종묘를 알현하는 어가행렬 재현 행사가 열렸다. 임금을 중심으로 문무백관과 호위부대인 현무대가 어가를 따라가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5-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포토 에세이]별들의 고향
언뜻 보면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 듯합니다. 아니, 아기 손바닥을 닮은 것도 같네요. 남해 한 항구 바닥에 흩뿌려진 불가사리들입니다. 바다 생태계를 해치는 불가사리는 어부들의 골칫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 버려진 불가사리들이 농업용 퇴비로 재활용된다고 합니다. 쓸모없는 것들도 잘 활용하면 그 가치가 별처럼 빛날 수 있는 법이겠지요. 캐논 EOS-1DX, 16-35mm, 1/500초, f2.8, ISO 200 마산=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이태원 폭주 난동 미군 “내가 운전했다” 시인
2일 서울 도심에서 심야에 행인들에게 장난감 총을 쏘는 등 난동을 부린 뒤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주한미군 로페즈 크리스천 하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다시 자진 출석했다. ‘얼굴을 감추지 말고 정복을 입고 조사받으라’는 미군 지침에 따라 얼굴을 가리지 않고 제복 차림으로 나온 그는 “내가 운전했다. 차를 빼려다 실수로 경찰을 치었다. 웬디 상병(여군)과 함께 장난감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