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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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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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2.6%↓…2분기 ‘적자전환’

    에쓰오일이 정제마진 부진과 유가하락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적자 영향으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70%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쓰오일(S-OIL)은 2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손실 9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조2573억 원으로 전년(6조31억 원) 동기 대비 4.2% 성장했지만 정제마진 부진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이 무려 4000억 원 넘게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영업이익은 작년 6571억 원에서 올해 1798억 원으로 72.6%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에쓰오일 측은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고 관련 이익 축소와 주요 설비(중질유 접촉분해시설, 파라자일렌 제조시설) 정비작업에 따른 가동률 하락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기타 운송 및 운영 관련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말한다.사업부문별로는 비중(약 80%)이 가장 높은 정유 부문이 매출 5조18억 원, 영업손실 1361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무역분쟁 영향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 경제성장이 더딘 가운데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 감소로 정제마진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에쓰오일 측은 설명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매출이 9112억 원, 영업이익은 42억 원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수요가 감소하면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윤활유 부문은 고품질 윤활유 판매가 호조세를 보여 4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443억 원으로 집계됐다.에쓰오일 측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상반기 높은 벙커C유 가격으로 인해 잔사유고도화시설(RUC)과 올레핀하류시설(ODC)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에쓰오일은 주요 설비 정기보수가 종료되고 설비들이 완전 가동에 들어가면서 정유부문을 중심으로 업황 개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유 부문은 휴가 시즌 수요 성장과 국제해사지구(IMO) 황함량 규제 시행을 대비한 재고 확보 영향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완화에 대한 기대로 올레핀다운스트림 제품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석유화학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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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美서 4번째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 판매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4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허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Hadlima, 성분명 아달리무맙, 프로젝트코드 SB5)’의 판매 허가를 최종 통보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과 동일하게 미국에서도 4개 제품이 모두 허가를 받게 됐다. 글로벌 수준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 받았다는 설명이다.하드리마는 지난해 7월 FDA가 판매 허가를 위한 서류 심사에 착수한 지 약 12개월 만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렌플렉시스(Renflexis, 성분명 인플릭시맙, 프로젝트코드 SB2)’와 ‘온트루잔트(Ontruzant, 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프로젝트코드 SB3)’, ‘티코보(Eticovo, 성분명 에타너셉트, 프로젝트코드 SB4)’에 이어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라인업에 추가됐다.이 바이오시밀러는 미국 바이오제약업체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휴미라는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약 23조 원(약 199억3600만 달러)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이번 판매 허가 획득으로 하드리마는 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 등 다양한 질병 치료제로 처방될 수 있게 됐다. 다만 애브비와 합의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터 출시가 가능하다.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이번 허가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설립 초기에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모두 허가를 받게 됐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드리마는 유럽에서 지난 2017년 8월 ‘임랄디’라는 제품명으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작년 10월에는 암젠과 산도즈 등 경쟁사 제품 3종과 동시에 출시됐다. 임랄디는 올해 2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100억 원(약 997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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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숙박시설 ‘구리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26일 오픈…“주거 목적 손색없다”

    우남건설이 시공하고 송산디앤씨가 시행하는 생활숙박시설 ‘구리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가 오는 26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379-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강남과 청량리까지 10분대에 도달 가능한 교통 환경을 갖춰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다. 오는 2023년(예정) 8호선 연장이 완공되면 신설역과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국도 6·43번과 남양주IC, 구리IC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수도권 전 지역 접근이 용이하다.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구리시는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인창·수택 개발 지구가 예정돼 있고 시 자체적으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부동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구리시는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사업지인 구리시는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최근 1년 동안 전국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8.18%)을 기록했다.구리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는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단지로 선보여 더욱 주목할 만하다.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 제한이나 대출 규제 등 각종 시장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때문에 투자가치를 기대하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단지는 대지면적 2979㎡에 지하 4~지상 27층 규모로 조성된다. 1룸형(A·B타입 218실)과 1.5룸형(C·C1타입 98실), 2룸형(D·D1·D2·D3·E·F타입 364실), 3룸형(G타입 26실) 등 총 706실로 구성된다.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했고 남양주세무서와 구리시청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다.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는 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이라며 “혁신공간설계를 통해 주거 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04-7번지 2층에 마련돼 오는 26일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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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26일 ‘광주역 자연&자이’ 견본주택 오픈…1031가구 분양

    GS건설 컨소시엄·경기도시공사 참여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경강선 이용하면 강남까지 7정거장 오는 30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과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26일 경기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공급하는 ‘광주역 자연&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광주역 일대에서 이뤄지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표 역세권 단지다. 경기 광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경강선 개통에 따라 광주역세권 일대가 광주시 핵심 지역으로 떠오른 만큼 편리한 역세권 생활환경과 향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업계 관심이 높다.단지는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 규모를 갖췄다. 타입에 따라 전용면적 74㎡가 170가구, 84㎡A 702가구, 84㎡B 74가구, 84㎡C는 85가구로 구성됐다. 주택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설계됐다.교통의 경우 서울 접근성을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은 판교와 광주, 여주를 이어주는 노선으로 수도권 동남부지역 교통 편의를 높인 교통망으로 꼽힌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 만에 도달할 수 있어 판교 테크노밸리와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여기에 판교와 분당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자이 브랜드 특유의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한 타입별로 4~5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되고 높은 천장고 거실을 갖춰 공간감을 확보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반영됐다. 타입에 따라 ‘ㄷ’ 설계 주방구조와 팬트리, 현관 창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침실 붙박이장(자녀방) 등이 제공된다.조경시설로는 광주 경안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가족산책로, 어린이 수목원, 자이팜, 다이닝가든, 리빙가든 등이 들어선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요소다. 주변 근린공원을 고려한 단지 배치도 눈길을 끈다. 단지 건물들이 주변 자연 풍광을 향해 열린 배치로 구성됐다. 입주민 보행 동선과 옥외 공간 등을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라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교육시설로는 인근에 광주초와 경안중, 광주중, 광주중앙고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CGV, 롯데시네마 등이 가깝다.분양 관계자는 “광주역 자연&자이는 교육과 상업, 공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경강선을 이용해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해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광주역 자연&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171-1 일원에 마련된다. 청약 일정의 경우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시기는 오는 2021년 11월로 설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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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26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지역민 주거선호도가 높아 대구 지역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정당계약이 24일부터 진행된다.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5㎡F가 145가구, 75㎡G 22가구, 84㎡A 269가구, 84㎡B 69가구, 84㎡C 36가구, 84㎡D 2가구, 84㎡E는 207가구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이 들어서는 수성구는 교육과 교통, 행정, 금융 중심지로 알려졌다. 편의시설이 집중돼 있어 주거선호도도 높은 지역이다. 우수한 교통은 물론 명문학군과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교통의 경우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동대구로나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등 지역 주요 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SRT와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은 반경 약 4km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경신고와 대구과학고 통학이 가능하다. 수성구청역에서 만촌역으로 이어지는 수성구 학원가도 인접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단지 인근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우체국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신세계백화점,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대구어린이회관과 수성구민운동장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눈여겨 볼만하다. 우수한 평면과 다양한 특화상품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설명했다. 4베이 판상형 설계가 도입되며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이 마련돼 수납 편의를 높였다. 주방은 ‘ㄱ’ 설계로 이뤄져 개방감이 우수하다. 면적에 따라 다양한 타입을 고를 수 있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는 다른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4개 침실이 마련됐다. 현관에는 미세먼지 유입을 줄여주는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도입된다. 헤파필터(H13등급)가 장착된 환기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검토 소식이 들리면서 공급 감소를 우려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전부터 수성구 진입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새 아파트 수요가 꾸준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정당계약은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198번지에 마련됐다. 정당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2년 3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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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C보다 작은 항공사 ‘하이에어’, ATR 항공기 도입…“울릉도 등 국내 새 항로 개척”

    국내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가 프로펠러 항공기를 도입해 국내 단거리 노선 개척에 나선다.하이에어는 올해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해 본격적으로 국내 노선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AOC 취득 시기는 오는 9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행기의 경우 프로펠러가 탑재된 ‘터보프롭(TURBOPROPS)’ 항공기를 투입한다. 에어버스 자회사 ATR이 제작한 기종이 도입된다. 앞서 하이에어는 ATR 72-500 항공기 2대를 인도받았다. 하이에어가 운영하는 72-500 항공기는 현재 페가수스 페인팅이 적용돼 김포공항에서 취항을 준비 중이다.하이에어는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형 항공사로 사업 초기 한국의 동서를 잇는 항로 개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 공항 백령도공항(2023년)과 울릉도공항(2025년) 취항까지 고려하고 있다. 해당 공항은 활주로가 1200m에 불과해 50~70여개 좌석을 갖춘 소형 ATR 항공기가 취항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등 단거리 국제 항공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단의 경우 항로 확장에 맞춰 ATR 항공기를 증편할 예정이다.윤형관 하이에어 회장은 “ATR 항공기는 연료효율이 우수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을 뿐만 아니라 짧은 활주로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정비 서비스와 훈련 지원 정책 등을 고려해 ATR 항공기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하이에어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총 25개국 68개 업체가 약 470대 규모 ATR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 항공기를 지원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 기지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항공기 지원을 위한 포괄적인 네트워크가 마련된 것으로 이를 활용해 항공기 수리 및 정비(MRO)는 물론 조종사와 승무원, 유지관리 직원 훈련 등이 가능하다고 하이에어 측은 전했다.하이에어는 첫 노선으로 울산~김포 노선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울산과 제주를 잇는 노선을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윤형관 회장은 “ATR 항공기는 섬과 산이 많은 국내 지형에 최적화된 비행기”라며 “기존 LCC가 시도하지 않은 차별화된 전략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권의 경우 윤 회장은 “시즌 및 요일에 따라 차별화된 가격 정책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선의 경우 전 노선이 10만 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주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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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1호차 전달…“프로 골퍼 사로잡았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압구정 소재 브랜드 체험관 ‘비트360’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 주인공으로는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인 안혜진(26)씨가 선정됐다. 안혜진씨에게는 20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식 출시된 셀토스는 대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고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셀토스 1호차는 1.6 디젤 노블레스 트림으로 드라이브 와이즈(첨단운전보조장치)와 보스(BOSE) 사운드, 하이컴포트, 하이테크 패키지 옵션이 추가됐다.기아차는 프로 골퍼로 활약 중인 안혜진 씨가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의 만능 소형 SUV’를 표방하는 셀토스와 잘 어울려 이번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안혜진 씨는 골프백을 가로로 넣을 수 있을 만큼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첨단사양에 반해 차를 계약하게 됐다고 셀토스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우수한 공간성과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사전계약 대수 5100대를 돌파했다”며 “실속과 센스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소비자라면 셀토스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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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한 번 믿어봐”…테슬라코리아, 일주일 시승 이벤트 마련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26일까지 전기자동차 성능을 일주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브 투 빌리브(DRIVE TO BELIEVE)’ 캠페인 응모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전기차 라이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보유 중인 차와 전기차를 맞바꿔 일주일 동안 운행해 보는 방식이다. 테슬라는 소비자에게 세단 모델S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를 지원한다. 우수한 주행성능과 긴 주행거리, 편리한 충전 시스템과 인프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테슬라 측은 모델S의 경우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우수한 주행감각을 경험할 수 있고 패밀리카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모델X를 권한다고 전했다. 모든 차량에는 최신 버전 오토파일럿 기능과 미세먼지 걱정을 떨쳐낼 수 있는 헤파 에어필터 시스템, 최신 게임 ‘비치버기 레이싱2’ 등이 탑재됐다.시승을 원하는 소비자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테슬라코리아(TESLA KOREA)’에서 캠페인 페이지나 테슬라 뉴스레터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 전 시승을 완료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5일 발표된다. 총 3명이 추첨돼 시승 일정을 조율하게 된다. 시승 기간 동안에는 차량 내에 카메라가 설치된다. 테슬라와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담긴다. 이 영상은 편집을 거쳐 향후 브랜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테슬라코리아 측은 전했다.한편 테슬라코리아는 국내에서 수퍼차저 충전 스테이션 22곳을 운영 중이다. 데스티네이션 충전 인프라는 총 172곳이다. 올해 내에 서울 압구정에서 신규 수퍼차저 스테이션을 오픈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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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아무거나프로젝트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 개최

    유한양행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작구청 혁신교육 프로그램인 아무거나 프로젝트 중 올해부터 신설된 ‘유일한 특별기획 사업’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무거나 프로젝트 유일한 특별기획 사업은 지난 5월 동작구 청소년 10개팀 81명이 참여해 유일한 박사의 애국 및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 진행하는 사업이다. 그중에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견학하고 유일한 박사를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해 연구하거나 무명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 봉사와 나눔 실천 등이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개최된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는 청소년 60명과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오전에는 나라사랑을 생각해보는 시간과 유일한 박사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교구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유일한 청소년 아카데미는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역사의 중요성과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나눔과 나라사랑 가치를 알려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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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 적응증 확대 추진…임상 2상에 신규 연구 추가

    한미약품은 파트너업체 스펙트럼이 22일(현지 시간) 현재 진행 중인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글로벌 임상 2상에 적응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코호트 연구 3가지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코호트 연구는 환자군과 대조군을 정하고 전향적으로 추적조사 하는 방식을 말한다. 특정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추적하고 연구 대상 질병의 발생률을 비교해 요인과 질병 발생 관계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이번에 추가된 코호트에는 최근 사용량이 증가하는 ‘오시머티닙(상품명 타그리소)’에 내성이 생긴 환자 대상 연구가 포함된다.제프리 클라크(Jeffrey Clarke) 듀크대병원 암연구소 의학부 조교수는 “EGFR 돌연변이를 포함한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투여한 이후 저항성을 갖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포지오티닙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보면 추가적인 EGFR 변이가 발생할 때 보이는 내성 메커니즘에도 포지오티닙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추가된 코호트 연구는 1차 치료제로 오시머티닙을 투여받고 내성이 생긴 환자의 또 다른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비전형적 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진전”이라고 덧붙였다.스펙트럼은 신규 코호트 연구 3건(코호트 5·6·7)을 위한 환자를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코호트 5(치료 전력 유·무)는 EGFR/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확장 연구다. 코호트6은 오시머티닙 1차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이 진행되거나 추가적인 EGFR 변이가 발현된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코호트7은 EGFR/HER2의 엑손18-21 또는 세포 밖(extracellular), 막관통영역(transmembrane domains)에서 비전형적 변이가 나타난 비소세포폐암 환자 등이 대상이다.조 터전(Joe Turgeon) 스펙트럼 CEO는 “포지오티닙 임상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서 포지오티닙의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진취적인 연구”라며 “현재까지 환자 등록이 신속히 이뤄지고 있고 올해 4분기 확인 예정인 코호트1 연구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스펙트럼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 진행 중인 포지오티닙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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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항공기 운항능력 입증…정시출발 지표 향상

    대한항공이 비행기 운항 정시율을 통해 개선된 항공기 운항능력을 입증했다.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비행기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운항하는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인 ‘운항 정시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선은 11.8% 증가한 83.3%(전체 4만9166편 중 4만1203편)로 집계됐고 국내선은 7.5% 늘어난 91.2%(2만6734편 중 2만4383편)를 기록했다.운항 정시율은 계획된 출발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운항에 들어간 숫자를 전체 운항 수로 나눠 산출한 백분율이다.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항공기 운항의 기본인 정비와 안전관리 뿐 아니라 스케줄을 철저하고 과학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미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운항 정시율이 크게 개선된 주요 요인으로는 항공기 정시 운항을 위한 전 부문의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가 꼽힌다. 항공기 연결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를 추가 투입해 여유 있는 운영을 도모했고 항공기 연결 패턴도 현실적으로 조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상반기 항공기 연결로 인한 국제선 지연 운항 건수는 1151건, 국내선은 910건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 51%씩 감소했다고 전했다.또한 대한항공은 항로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항공기 스케줄을 인접 시간대로 최대한 분산 배치했다. 여기에 소비자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여객과 정비, 조업 부문으로 인해 발생한 지연 숫자가 1399건(국제선 기준)으로 전년 대비 51%가량 줄었다. 여기에 작년 5월과 12월에는 각각 동남아 항로와 중국 항로가 복선화 되면서 관제와 관련된 지연이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에 따른 주기장 대기 시간 감소 및 인천공항 정시율 개선 등의 외부 요인도 대한항공 정시율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집계하는 항공기 지연율 수치에서도 대한항공은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국토부는 계획된 출발 시간 대비 이륙시간 60분 초과 편(국내선 30분)을 기준으로 지연율을 산정한다. 상반기 대한항공의 국제선 지연율은 2.0%로 전년 대비 4.1% 낮아졌다. 글로벌 항공업계 기준 정시율 순위도 높아졌다. 항공사 및 공항 평가 전문 웹사이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에 따르면 계획된 시간 14분 이내 도착한 항공편을 기준으로 산정한 정시율 지표에서 대한항공은 80.4%를 기록해 글로벌 항공사 중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34위(정시율 70.3%)에서 크게 향상된 수치다. 특히 지난달 정시율은 81.9%로 글로벌 항공사 중 7위를 차지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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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으로 느끼는 고성능 경험”…현대차, ‘N 브랜드 체험존’ 운영

    현대자동차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고성능 ‘N’ 브랜드 체험존을 리뉴얼 오픈했다. 체험관은 고성능 브랜드 N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N 브랜드 체험존 리뉴얼을 기념해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다음 달 4일까지 ‘#Discover N(#디스커버N)’ 행사 주간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브랜드 관련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날 N 브랜드 체험존을 소개한 코넬리아 슈나이더 현대차 스페이스이노베이션 상무는 “현대차가 소비자에게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세히 알리고 소비자들이 더욱 생생하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새로운 전시관과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모터스튜디오를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감성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에 따르면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지난 2017년 개관 이래 누적 방문객 66만여 명을 맞았다. 국내 최대 자동차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고양 외에 서울과 하남, 코엑스에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모스크바와 베이징에 마련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소비자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N 브랜드 체험존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에 위치했다. 기존 WRC(월드랠리챔피언십) 테마 전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현대차는 ‘운전의 재미(Fun to Drive)’ 철학 아래 고성능 N 브랜드 3대 DNA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과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을 경험할 수 있도록 N 체험존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체험존에 들어서면 N 브랜드 컬러 램프를 활용해 레이스트랙처럼 연출한 트랙이 눈길을 끈다. 트랙은 시작점부터 피니시라인(Finish line)까지 브랜드 탄생 배경과 스토리,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트랙 위에는 WRC 랠리카와 N 모델 프로토타입, TCR 경주차, 콘셉트카(비전 GT) 등이 전시돼 시간 흐름에 따라 브랜드 변천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은 구루(GURU)가 설명하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차량 전시 외에 랠리 게임 설비 2대와 랠리 관련 의상과 트로피를 활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N 퍼포먼스 파츠 전시존, 브랜드 역사존 및 관련 영상, 컬렉션 제품 판매존, 차종 및 브랜드 소개를 위한 디지털 기기, i30 N TCR 레이스카의 타이어 교체 체험이 가능한 ‘타이어 체인지 스테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특히 실제 벨로스터 N에 장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튜닝상품이 N 퍼포먼스 파츠 전시존에 소개돼 운전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과 파킹레버, 콘솔 암레스트, 도어 스카프, 기어노브 등은 올해 12월 양산돼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디스커버N 주간에는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쇼카와 미드십 콘셉트 RM16, 양산형 벨로스터 N, WRC 초기 출전 차량인 베르나 랠리카 등이 전시된다. 또한 N 특유의 배기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의자와 배기음과 함께 배기구에서 팝콘이 나오는 팝콘 기기, 간단한 N 모델 운전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오는 27일에는 현대차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소비자 초청 행사 ‘헤리티지 라이브#6’가 열리고 다음 달 4일에는 WRC 공식 레이싱 게임 ‘WRC 7’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WRC코리아’ 결승전이 펼쳐진다.현대차는 지난달 N 브랜드 컬렉션 제품을 출시하고 관련 콘텐츠를 모은 N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한 바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글로벌 디지털 채널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2013년 WRC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작년 WTCR 대회에서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우승을 거머쥐는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기술력과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호나경에서 전동화를 비롯해 수소차 부문과 고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올바른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7년 유럽 시장에서 N 브랜드 첫 모델인 ‘i30 N’을 출시한 후 지난해 국내에서 ‘벨로스터 N’을 선보였다. 북미 시장에서는 올해 N 모델 판매를 개시했다. 첫 모델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 까지 브랜드 누적 판매대수는 1만8705대로 2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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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 관심↑…인천 주안 ‘아인애비뉴’ 눈길

    지난 1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8개월 만에 1.5%로 전격 인하했다. 이에 따라 시중 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예·적금에 반영하면서 연간 2%대 상품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또다시 초저금리 시대가 오면서 은행권에 흥미를 잃은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 이자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부동산 전문가는 “현금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현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먼저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 투자가 어려운 만큼 한동안 수익형 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은 역세권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이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들어서는 복합상가 ‘아인애비뉴’는 지하 2~지상 2층, 연면적 7만500㎡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은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연결되며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15년간 장기 임차계약을 맺어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여기에 인천 지역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이 아인애비뉴 상가로 이전을 확정지었다. 지하 1층에는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인 ‘마더비문화원’이 확장 이전되며 일본의 ‘아가짱혼포’를 벤치마킹한 대형 출산 및 육아, 유아용품 전문점도 입점 예정이다. 의료시설과 영화관이 들어서면서 이 상가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천 지역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미래가치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동안 정체 상태였던 주안 2·4동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평균 4.2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주안 캐슬&더샵에듀포레’와 지난 19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 ‘더 퍼스트시티 주안’ 등 해당지구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은행에서 이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라며 “유명 의료시설과 영화관 브랜드 입점이 확정된 상황이고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아인애비뉴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6-11 뉴센터빌딩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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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내달 분양…“30~50대 수요자 시선강탈”

    높아진 서울 집값으로 인해 경기도 이주를 고민 중인 30~50대 수요자가 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만7028명이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30~50대는 1만4222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9만3938명(30~50대 비율 52.31%), 2017년 17만8179명(52.03%), 작년 19만1767명(52.03%) 등으로 나타났다. 매년 많은 30~50대 서울시민이 경기도로 이사한다는 의미다.부동산 전문가는 “주택 시장 규제와 좀처럼 하락하지 않는 서울 집값을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며 “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 지역은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반면 출퇴근이 용이해 이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도 아파트 인기는 분양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경기도 내 공급된 단지(공공분양 제외) 중 상위 5개 단지를 보면 모두 서울 주요 지역으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위례포레자이(1위)와 힐스테이트북위례(3위), 위례신도시우미린1차(4위)는 서울 송파구와 맞닿아 있고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2위)는 SRT동탄역 인근에 위치해 수서역으로 15분이면 오갈 수 있다. 과천자이(5위)는 과천IC와 양재IC를 통해 강남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췄다.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는 서울의 주요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집값이 서울보다 저렴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더욱이 이들 지역에 도로 개통 등의 호재들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다음 달에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신규 물량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서 오는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와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 이동도 용이하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강남역까지는 7정거장,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판교역까지는 10분대(3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다.여기에 이달 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3호선과 분당선, SRT가 정차하는 수서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약 12분으로 단출될 전망이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광주는 향후 경강선과 여주~원주~강릉으로 이어지는 동서 횡단노선, 원주~제천~안동~신경주~울산~부산(부전) 등을 잇는 남북 종단노선까지 연결돼 전국을 생활권에 둘 수 있는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단지는 서울 접근성 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와 특화 상품 설계를 통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입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문형산과 경안천 산책로, 중대물빛공원 등 도심에서 누릴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며 포스코를 상징하는 철과 암석, 꽃이 어우러진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중심에는 탁 트인 잔디 광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실내 체육관과 에어샤워부스(동 출입구), 가구 내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 등이 도입돼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했다.앞서 선보인 더샵 브랜드 아파트에서 호평 받은 어린이 물놀이장 설계도 적용되며 아이들을 위한 테마 놀이터도 만들어진다. 주요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작은도서관, 게스트룸, 건식사우나 및 냉·온탕 시설 등이 조성된다.포스코건설은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및 전매제한에서 자유롭다고 강조했다. 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 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사전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109호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다음 달 개관 예정으로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9(동천동)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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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가도 브랜드가 대세”…대구 ‘수성 레이크 에비뉴’ 오는 26일 공개입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단지에 대한 인기가 꾸준한 가운데 상가 역시 브랜드 상업시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상가는 일반 상가에 비해 안전성 관련 신뢰도가 높고 브랜드 프리미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임대사업자에 대한 정부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입지 분 아니라 다양한 옵션과 배후수요 등 다양한 요건을 따져보고 신중히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브랜드 상가는 이러한 요소들이 보장된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작년 7월 경기 부천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중동의 단지 내 상가 ‘힐스 에비뉴 중동’은 최고 21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계약을 개시한 지 사흘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 상가는 총 1000가구 규모 고정 배후수요를 갖춘 셈이다.지난해 9월 경기 안산시 고잔신도시에 공급된 스트리트형 상가 ‘그랑시티자이 파크에비뉴’ 역시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워 73실 모집에 평균 7.2대1의 경쟁률로 입찰 마감에 성공했다. 이 상가는 하루 만에 완판됐다.이런 가운데 최근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대구 지역에서 브랜드 상가가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81-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주거복합단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내 상업시설 ‘수성 레이크 에비뉴’가 주인공이다. 이 상가는 오는 26일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다.수성 레이크 에비뉴는 지상 1층과 2층에 총 46개 점포로 구성된다. 이미 완판을 기록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이 주요 고정수요로 꼽힌다. 아파트 입지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수성못역도 가깝다. 소비자 접근성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여기에 인근 주거복합단지 거주자도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고 황금역과 들안길 상권을 잇는 중심입지에 위치했다.MD 구성은 지역 특성과 소비자 니즈가 반영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헤어숍과 네일숍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의류와 액세서리, 병원, 편의점, 식당, 학원 등 다양한 복합형 상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입찰 일정의 경우 오는 26일까지 등록을 받으며 26일 오후 2시부터 공개 입찰이 이뤄진다. 상가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4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찰 보증금은 1000만 원이다.상가 본보기집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845-2에 마련됐다. 공개 입찰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입점 예정일은 오는 2022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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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소하지구 마지막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 내달 분양

    광명 소하지구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 예정…멀티플렉스·의료센터 입점 예정수도권 서남부권 관문이자 첨단산업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광명시 소하지구에서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이 다음 달 공급될 예정이다. 광명 소하지구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이면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들어서는 광명 G타워는 롯데건설과 두산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사로 나선다. 지하 4~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지상 2층에 들어선다.광명 G타워는 기업친화적인 내부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기업 선택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IT업체부터 제조업체까지 다채로운 업종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광명 최초 트윈타워 설계로 선보이고 테라스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입주 업체 직원들이 휴식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층별 옥외 휴게공간이 곳곳에 배치되고 기숙사는 별동으로 구성된다.단지는 비즈니스와 문화, 레저, 의료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만들어진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 예정이다. 영화관은 단지 내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다. 대형 볼링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도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연계해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 유치도 추진 중으로 향후 메디컬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어린이집과 어린이도서관, 키즈카페, 수변시설 등이 설치된다.교통의 경우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광명역 등이 인접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3년에는 신안산선이 준공 예정이며 월곶~판교선이 2021년 착공에 들어간다. 향후 교통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꼽힌다.배후수요로는 인근 에이스광명타워와 SK테크노파크 등 지식산업센터 종사자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종사자, 소하지구 주거시설 등이 있다. 약 10만여 명 규모로 평가받는 수요다.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5년 완료될 예정으로 5100가구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 및 무지내동 일대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3년 예정)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10여 년간 공급소식이 없던 광명 소하지구 내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라는 소식에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되는 단지로 상품성에 대한 만족도도 긍정적인 상황이다”고 말했다.광명 G타워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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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건설 평택 ‘맘스스퀘어’ 상가 임차인 모집…“새로운 대치동 학원가 꿈꾼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배후수요를 갖춘 ‘맘스’스퀘어(이하 맘스스퀘어)’가 보유물량 상가의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동문건설이 지난 2016년 1차 분양 공급한 아파트 2803가구의 입주(다음 달 예정)가 다가오면서 상권 조성을 위한 임차인 모집에 들어간 것이다. 동문건설 평택 맘스스퀘어는 평택 신촌지구 내 유일한 상업시설이다. 연면적 2만942㎡, 지하 1~지상 5층, 4개동, 총 214개 점포로 구성된다. 4500여 가구 대규모 아파트 독점수요와 인근 산업단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맘스스퀘어 관계자는 전했다. 맘스스퀘어는 교육특화 상업시설로 주목 받고 있따. 동문건설은 ‘굿모닝 평택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016년 7월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를 위한 ‘강남 대치 학원가 교육특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교육 특화 여건을 앞세운 상업시설은 고정 수요층 확보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맘스스퀘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학원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면 학원으로 시작해 인근 카페와 식당 등 상권 전체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서울 대치동과 안양 평촌동 학원가가 꼽힌다.맘스스퀘어는 다양한 테마의 층별 MD 계획으로 수요층 확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층과 2층에는 생활밀착형 및 트렌드에 맞는 업종이 들어서고 3층은 병원과 헬스&뷰티 시설 중심으로 조성된다. 4~5층은 전문 학원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유동인구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특히 상가가 저층 중심 나열식으로 배열돼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구조를 갖췄다. 4개동으로 나눠져 상업시설 내 방문객 체류 시간도 길다고 맘스스퀘어 측은 강조했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이 인접했다. SRT를 타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 광역교통망도 인근에 있다. 주요 배후수요로는 동삭지구 1095가구와 모산지구 5798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 중이다. 여기에 쌍용자동차 임직원 약 4900여명도 주요 수요로 꼽히며 삼성전자 평택 고덕산업단지 반도체 제2공장이 건설될 예정으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분양 관계자는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 유치로 높은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며 “업종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항아리 상권으로 향후 미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맘스스퀘어에 따르면 상가 임대 보증금은 2000만~3000만 원대, 월 임대료는 3.3㎡당 5만~7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임대계약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일대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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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시 입주 가능한 타운하우스 ‘수지성복 어반하임’ 분양…특별혜택 마련

    유진건설산업은 23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수지성복 어반하임’ 잔여가구를 특별 분양한다고 밝혔다. 낮은 실입주금에 2년 잔금유예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비용과 입주 축하금까지 지원한다. 유진건설산업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신분당선 성복역이 가깝고 롯데복합몰과 GTX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69~79㎡, 총 58가구 규모를 갖췄으며 소규모 럭셔리하우스로 조성됐다. 타입에 따라 78㎡A가 20가구, 79㎡B 20가구 78㎡C 16가구, 69㎡는 2가구로 구성됐다. 즉시 입주 주택으로 실입주금은 4500만원대 수준이다. 잔금 30%는 2년 동안 유예된다.실내의 경우 전 가구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 설계가 도입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동별 최고층 가구는 복층 설계가 반영돼 다락 공간과 야외 테라스가 제공된다. 또한 한샘 시스템 주방가구와 대림바스로 꾸며진 욕실, 친환경 벽지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발코니와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첨단 보안시스템이 갖춰졌다.교통환경의 경우 신분당선 성복역과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가까워 강남과 판교, 광교 이동이 용이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분당까지 15분이 소요되고 판교와 강남은 각각 17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울~세종고속도로와 GTX 기흥역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편의시설로는 성복역 롯데복합역이 오픈을 앞두고 있고 수지 이마트와 광교 이마트, 광교 아브뉴프랑, 신세계백화점 판교점, 주민센터 등이 인접했다. 교육시설로는 성서초와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 단국대 등이 가깝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동은아이유치원과 프로젝트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벤자민 키즈덤 유치원이 도보 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이라고 유진건설산업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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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누적 처방액 80억원 돌파

    출시 4개월 만에 80억원 돌파위궤양 등 적응증 추가 절차 추진한국콜마 계열사 CJ헬스케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대한민국 30호 신약)’이 상반기 누적 처방액 8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록은 의약품 통계 전문 업체 유비스트가 지난달까지 집계한 원외처방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 CJ헬스케어에 따르면 케이캡정은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15억3000만 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블록버스트 신약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출시 4개월 동안 월 평균 20억 원씩 처방되며 빠르게 시장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국산신약 중 연간 처방액 100억 원을 돌파해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 한 신약은 총 6종으로 집계되고 있다. 여기에 CJ헬스케어 케이캡이 새롭게 블록버스터 반열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케이캡정은 ‘P-CAB(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으로 이름은 ‘코리(Korea) P-캡(CAB)’을 의미한다.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을 보유한 케이캡은 최근 위궤양 임상을 마무리 짓고 적응증 추가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요법 등 다른 적응증 임상 및 차별화 임상을 별도로 추진하면서 시장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CJ헬스케어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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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아로나민, ‘가장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선정…“구글·코카콜라와 어깨 나란히”

    일동제약은 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유엔(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지속 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Excellent Sustainable Global Brand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UN지원SDGs협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로 인류번영과 지구환경보존을 위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확산을 위해 각국 정부와 의회, 글로벌 주요 리더들과 지속가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요 글로벌기업의 지속가능경영지수 분석 및 우수사례를 선정한다.UN지원SDGs협회에 따르면 유엔(UN)은 지난 9일부터 열흘간 90여 개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2019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HLPF, High Level Political Forum)’을 개최했다.협회는 회담 부속 행사 일환으로 지난 18일(현지 시간) UN본부에서 기념 전시회를 열고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및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과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00’을 선정해 발표했다. 해당 리스트는 엘리엇 해리스(Elliot Harris) UN사무차장보(ASG, Assistant Secretary General) 겸 UN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에게 전달됐다.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전 세계 가장 지속 가능한 브랜드 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버거킹과 네스프레소를 비롯해 아이폰, 구글, 코카콜라, 시스코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이번에 뽑힌 가장 지속가능한 리더 100명과 글로벌기업 60곳, 글로벌 브랜드 40개는 향후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 지수는 최근 UN HLPF 비정부기구 공식 의견서로 채택됐다.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회사 및 리더십 SDGs 기여 의지와 지속가능한 보건, 건강한 의약품, 책임있는 환경 보존 및 국제사회 소외계층 보호, 기후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리, 바이오 분야 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동제약 측은 아로나민 주요 제품들과 홍보물이 UN본부 1층 부스에 전시됐다고 전했다. 해당 부스에는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 사무총장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제약이 수년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국내외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위한 의약품을 개발·공급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동제약은 지난 2012년부터 UN지원SDGs협회와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작년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한편 이번 발표는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주요 리더 2000명과 주요 글로벌 기업 3000곳을 대상으로 10가지 기준과 43개 지표를 통해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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