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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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쉐이크쉑, 오는 29일 열 번째 매장 ‘종각점’ 오픈

    종각점 오픈 기념 ‘커뮤니티 데이’ 오는 28일 진행SPC그룹은 오는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쉐이크쉑 10호점(종각점)’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종각점은 호딩(Hoarding, 공사장 주변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상태다. 새로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쉐이크쉑 종각점은 광화문과 종로 일대 랜드마크로 떠오른 ‘그랑서울’ 1층에 위치한다. 호딩은 광화문과 경복궁, 세종대황 동상, 숭례문 등 종로를 대표하는 장소들로 이뤄진 그래픽 아트로 꾸며졌다.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이벤트에 당첨된 360명에게는 28일 진행되는 ‘커뮤니티 데이(Community Day)’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매장 오픈 전 쉐이크쉑 종각점에 초대돼 원하는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데이 당일에는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기부금 모금 활동도 이뤄진다. 기부금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종로구 푸드뱅크·마켓 센터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쉐이크쉑 관계자는 “비즈니스와 문화, 상업 중심지이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광화문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따뜻한 환대(hospitality)’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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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자립 돕는 사회공헌사업 아프리카 탄자니아서 다섯 번째 결실

    2015년 건립한 탄자니아 중등학교·자립사업 지역사회 이양“물적 지원 뿐 아니라 자립까지 돕는다”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바가모요 지역에 건립한 중등학교를 지역사회에 이양했다고 8일 밝혔다.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에게 물질적인 지원 뿐 아니라 자립기반을 마련해 빈곤지역 복지와 경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탄자니아 바가모요 지역에서 글로벌 NGO 단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중등학교 건립 및 운영을 추진했다. 등·하교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수익창출이 가능한 자립사업 운영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온전한 자립을 지원했다.기아차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 등록학생 수는 해를 거듭하면서 증가했다. 기존 목표(420명)을 넘어선 540명이 재학 중이다. 국가시험(졸업시험) 합격률 역시 당초 목표였던 87%를 넘어 95%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쿨버스 1대는 하루 평균 학생 150명의 등교와 하교를 돕는다.수익창출이 가능한 자립사업의 경우 파인애플 자립지원센터와 물류트럭 1대를 운영해 파인애플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공급처를 기존 20개에서 32개로 대폭 확대해 농부들이 보다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모빌리티 공급을 통해 사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수익을 늘릴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앞으로 이 지역 중등학교와 스쿨버스, 수익창출 사업 등은 현지 주민들에 의해 운영된다. 기아차와 NGO 단체는 모니터링을 맡는다.기아차 관계자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해당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자니아 나카상궤 지역 중등학교와 말라위 살리마 지역 보건센터(2017년), 모잠비크 자발라, 말라위 리롱궤 지역 중등학교(2018년)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해당 지역사회에 이양한 바 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건립된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은 5년 내에 지역사회 사업 참여와 자립 운영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말라위, 모잠비크,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르완다, 가나 등 8개국 11개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중등학교와 보건센터, 직업훈련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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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보육원 청소년 135명에 ‘드림장학금’ 3억3000만원 전달

    에쓰오일(S-OIL)은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육시설인 선덕원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을 돕기 위한 ‘2019 에쓰오일 드림(Dream)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선덕원 청소년들로 구성된 선덕합창단 후원금과 학생 135명을 위한 장학금 등 총 3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 보육원 출신 대학생 중 화학공학과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60명에게는 각각 장학금 250만 원씩 지원됐다. 에쓰오일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5명에게는 기술교육비로 200만 원씩 전달됐다. 중장비나 컴퓨터, 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된다.에쓰오일에 따르면 드림장학금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아동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교육 기회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교육은 젊은이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기회를 포착해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며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에쓰오일이 적극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16년부터 드림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학생 총 485명에게 12억 원을 지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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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오는 14일부터 ‘해외패션대전’ 진행…120개 브랜드 참여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점포별로 ‘해외패션대전’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해외패션대전은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해외패션 관련 대형 행사다. 이월 재고 소진을 위한 이벤트로 다른 행사보다 할인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이번 행사에는 무이와 질샌더, 랑방, 비비안웨스트우드, 파비아나필리피 등 총 12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율은 10~70% 수준이다.행사 참여 점포는 압구정본점(8월 14일~22일)을 비롯해 판교점(8월 14일~18일), 무역센터점·목동점(8월 21일~25일), 대구점(8월 22일~25일), 부산점(8월 16일~29일), 천호점(8월 29일~9월 1일) 등 7곳이다.현대백화점은 해외패션 상품군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9.7%였던 매출 증가율은 2017년 11.3% 성장했고 작년에는 18.7%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의 경우 28.8% 증가한 매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한편 현대백화점은 해외패션대전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금액대별 5% 상당 상품권을 증정하고 10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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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먹는 항암신약’ 유방암 임상 통해 효능 확인…신경병증 발생률↓

    한미약품은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한미약품 파트너업체 아테넥스는 7일(현지 시간) 오락솔 임상 3상 핵심 연구 결과(1차 유효성 평가 목표 달성)를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 사전미팅(Pre-NDA Meeting)’을 신청할 예정이다.오락솔은 정맥주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혁신 항암신약이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1년 미국 바이오제약 기업인 아테넥스에 이 기술을 라이선스 아웃 했다. 아테넥스는 총 402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두 집단으로 구분해(오락솔 256명, 정맥주사용 항암제 137명)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지난달 25일까지 분석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오락솔은 1차 유효성 평가지수인 ‘ORR(객관적 반응률)’이 36%다. 정맥주사 투여군(24%)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확인된 응답자그룹 중 오락솔 투여군의 ‘DOR(반응지속기간)’은 정맥주사군보다 2.5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테넥스 측은 전했다. ‘PFS(무진행생존기간)’와 ‘OS(전체생존기간)’도 오락솔 투여군이 정맥주사 투여군보다 길었고 해당 수치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더욱 길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아테넥스 관계자는 “무엇보다 오락솔이 파클리탁셀 정맥주사 요법을 중단하는 주요 부작용인 신경병증 발생률을 크게 줄인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정맥주사 환자의 57%에서 신경병증이 나타났지만 오락솔 투여군에서는 17%대에 그쳤다. 또한 정맥주사 환자군 8%에서 그레이드3(grade 3) 신경병증이 나타났는데 오락솔 투여군에서는 1% 수준에 머물렀다고 아테넥스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탈모와 관절통, 근육통 발생 비율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복약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정맥주사 항암제는 정맥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사전치료를 받은 후 병원을 방문해 투여 받아야 하지만 오락솔은 사전치료 없이 집에서 경구로 자가 투여가 가능하다. 다만 호중구감소증 발병 수준은 두 그룹이 비슷하게 나왔고 오락솔 투여군에서 그레이드4(grade 4) 호중구감소증 및 감염 발생이 소폭 많게 나타났다. 위장 관계 부작용도 오락솔이 더 많았다.루돌프 콴(Rudolf Kwan) 아테넥스 CMO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맥주사 항암제 대비 오락솔의 우수한 효능과 낮은 신경병증 발생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아테넥스는 빠른 시일 내에 NDA를 준비하는 한편 오락솔 적응증을 확대하고 바이오·면역항암제 등과 병용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상에서 확인된 DOR 개선을 토대로 장기간 저용량 투여 및 유지 요법의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며 “오라스커버리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다른 경구용 항암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라우(Johnson Lau) 아테넥스 CEO는 “오락솔은 강한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 사전치료가 필요 없어 아테넥스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다른 저분자 항암제나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치료제 등과 병용요법에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임상으로 오라스커버리 기술 및 이 기술이 적용된 도세탁셀, 카바지탁셀, 이리노테칸, 토포테칸, 에리불린 등 다양한 경구용 치료제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아테넥스는 이번 임상 3상 외에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락솔과 라무시루맙(제품명 사이람자) 병용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다. 고무적인 초기 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흑색종 환자 대상 파일럿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확인했고 오락솔과 항-PD1,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 임상도 진행 중이다.한편 오락솔은 지난 2017년 12월 영국 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Promising Innovative Medicine)’로 선정되고 작년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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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일본행 항공권 직원 이용률 최근 한 달간 30%↓

    일부 노선 하루 평균 10명→2명 이용“복지 항공권 구매는 직원 자유의지…존중해야”대한항공은 7일 최근 일본행 항공권의 직원 구매가 크게 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국내에서 일본여행 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직원들이 공석이 된 일본행 항공권을 직원가에 구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여름 성수기 시즌에는 직원 항공권 구매가 쉽지 않았지만, 일본여행 거부 움직임으로 공석이 많아지자 이를 활용해 일본여행을 계획 중인 대한항공 직원들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직원 항공권 이용현황을 자체 집계해 본 결과 최근 1개월(7월 7일~8월 6일) 동안 일본 노선을 탑승한 직원 및 직원 가족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본 관련 이슈가 거세진 7월 말과 8월 초 기간에는 직원가 항공권 이용률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최근 공석이 늘어난 일본행 항공편에 탑승한 직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일례로 직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일부 오사카 노선의 경우 하루 평균 10여명이 직원 항공권을 구매해 탑승했지만 8월 이후 하루 2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항공권은 사내 복지제도의 일부로 직원들은 개인일정에 따라 여건에 맞게 활용하고 누릴 수 있다”며 “자유롭게 여행지를 선택하고 티켓을 구매하는 것은 누구도 개입하거나 강제해서는 안 되는 직원 개개인의 자유의지”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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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재단, 서울시와 손잡고 노숙인 주거지원…임대보증금 3억원 후원

    이랜드가 서울시와 손잡고 노숙인 주거지원에 나선다.이랜드재단은 7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와 ‘노숙인 지원주택 운영사업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랜드재단은 올해 노숙인 지원주택 100호에 대한 총 3억 원 규모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노숙인 지원주택 사업은 지역사회 노숙인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주관하고 이랜드재단이 지원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단순히 노숙인에게 집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와 생활안정,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2016년 노숙인 지원주택 시범사업 초기 총 38호의 보증금 1억1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이랜드재단 관계자는 “노숙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이랜드그룹 경영 이념 중 하나인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정부 및 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랜드재단은 지원주택 보증금 지원 외에 생필품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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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농식품 中 수출 증가…현지 물류센터 최고 가동률 기록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국산 농식품 중국 수출 규모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약 1조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가량 늘었다. 수출 성장에 힘입어 현지에 마련된 물류센터 역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칭다오 소재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칭다오물류센터)’가 4년 만에 최고 가동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연말 기준 가동률은 73.8%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시설이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칭다오물류센터는 건축면적 1만3669㎡ 규모로 조성됐다. 상온과 냉장 및 냉동으로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 수출품목인 포도와 버섯, 우유 등 신선제품 보관과 유통이 용이하다고 aT 측은 설명했다. 해당 물류센터로 입고되는 물량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운영 첫해 입고량은 7744톤이었지만 작년에는 9199톤으로 4년 만에 19% 가까이 증가했다. 입고 물량 1만 톤 돌파를 앞두고 있다. 칭다오물류센터를 이용하는 현지 수입 바이어는 10개 업체에서 30개로 늘었다.칭다오물류센터에 도착한 국산 농식품은 중국 내륙 지역으로 운송되기 전에 7~30일가량 보관된다. 보관 및 입·출고 비용은 다른 물류센터의 10~30% 수준으로 국내 중소수출업체가 이용하기에 적합하다고 aT 측은 강조했다.aT는 칭다오물류센터를 통해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중국국가표준(GB) 및 성분검사, 라벨링, 상표권 출원, 위생증 발급 등을 돕는 ‘중국 원스톱(One-Stop) 수출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작년 17개 업체의 통관을 지원했고 30만 달러(약 3억6500만 원) 규모 수출 거래를 알선하기도 했다. 여기에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주요 19개 도시에 콜드체인 운송망을 구축해 국산 농식품의 현지 내륙 지역 이동을 돕고 있다.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칭다오물류센터는 국산 농식품의 수출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했다”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온라인 시장 개척과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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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패션 비이커, ‘네이버웹툰’과 협업…캐릭터 아이템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온라인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캐릭터를 활용한 컬렉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비이커는 매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왔다. 신선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이번에 비이커와 협업한 네이버웹툰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협업 제품은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호랑이형님’, ‘타인은 지옥이다’, ‘좀비딸’ 등 인기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와 반다나, 에코백, 파우치, 배지 등으로 구성됐다. 비이커는 웹툰 일러스트를 사용해 상품을 디자인했다. 각 제품 디자인은 네이버웹툰과 작가들의 의견이 반영돼 최종 완성됐다.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작년에는 수제 맥주 브랜드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와 협업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주목받았는데 올해는 웹툰 플랫폼 강자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신선한 접근을 시도했다”며 “새롭고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가 접목된 프로젝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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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車, 불매운동 여파 판매량 ‘뚝’…일부 주력 모델은 꾸준한 인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판매량 156대→262대출시 행사 고사한 닛산 신형 알티마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차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작년에 비해 위축된 시장 상황을 감안해도 일본 브랜드 하락세가 유독 눈에 띈다. 전 브랜드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브랜드와 차종에 따라 양극화 현상도 나타났다. 대부분 차종이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각 브랜드별 주력 모델은 불매운동 여파에도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일본차 업계는 긴장 속에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요타·렉서스와 혼다는 아직 단정 짓기는 이르다면서 불매운동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판매대수에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닛산·인피니티는 불매운동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차 5개 브랜드(도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신규 등록대수는 2674대로 집계됐다. 전년(3229대) 동기 대비 17.2% 줄어든 수치다. 시장 전체 평균(5.2% 감소)보다 하락폭이 크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기 전인 6월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더욱 도드라진다. 6월 3946대에서 32.2%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브랜드별로는 도요타가 865대 판매했다. 전달(1384대)에 비해 37.5%, 전년(1270대) 대비 31.9% 줄었다. 캠리 가솔린 모델 판매량이 115대로 반토막 났고 6월 200대 넘게 팔린 프리우스는 61대에 그쳤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2개월 연속 300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라브4 하이브리드는 206대로 감소했다. 반면 주력 모델인 캠리 하이브리드는 277대로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6월(281대)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4월(268대)과 5월(239대)보다는 많은 판매량이다. 아발론 하이브리드 역시 104대로 올해 상반기 월 평균(약 103대) 수준이 유지됐다. 이 모델은 최근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렉서스는 982대를 판매해 올해 처음으로 ‘1000대 벽’이 무너졌다. 6월에 비해 24.6% 감소한 실적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했다. RX450h(50대)와 NX300h(151대), UX250h(91대)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부진했지만 주력 차종인 ES300h는 657대로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수입차협회 기준 차종별 판매 순위는 3위에 올랐다.혼다는 468대로 전달(801대)에 비해 41.6%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본차 브랜드 중 하락폭이 가장 컸다. CR-V(26대), 파일럿(32대), 오디세이(36대) 등 레저용차량(RV) 판매대수가 급감했다. 다만 주력 세단인 어코드는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다. 1.5 가솔린 터보 등록대수가 6월 279대에서 7월 103대로 크게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버전이 156대에서 262대로 67.9% 증가한 판매고를 올리면서 하락폭을 메웠다.한국도요타와 혼다코리아 측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사회적인 이슈나 계절 지수, 물량 부족 등 다양한 요인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닛산은 228대로 6월(284대)보다 19.7% 감소했다. 특히 야심차게 선보인 중형 세단 신형 알티마가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모습이다. 지난달 신형 알티마 판매대수는 2.5 모델과 2.0 터보 모델이 각각 85대, 14대로 집계됐다. 출시 초기 물량 공급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매운동 여파로 신차 공개 행사까지 고사했다. 알티마는 닛산 브랜드 주력 차종으로 구형이 판매되던 작년에만 총 4408대가 팔렸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작년 브랜드 전체 판매량(5053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7.2%에 달한다. 모델 노후화에도 매월 300대 넘는 실적으로 브랜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때문에 새 모델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컸지만 악재가 겹치면서 신차효과가 전무한 상황이다. 월 100대 넘게 팔리던 SUV 엑스트레일(X-Trail)과 전기차 리프는 각각 41대, 73대로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인피니티 역시 131대로 부진했다. 6월에 비해 25.1% 줄어든 실적이다. 대부분 차종이 한 자릿수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주력 SUV 모델인 QX50은 78대로 ‘나홀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전달(65대)보다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닛산·인피니티 관계자는 “불매운동 여파가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국내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안타깝지만 향후 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 5개 브랜드 누적(1~7월) 등록대수는 총 2만6156대로 전년(2만4514대) 대비 6.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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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코리아, 17년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 기록…성장 데이터 공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6일 국내 트럭 모델 누적 판매량 1만대 돌파와 관련된 데이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2년 2월 처음 판매된 1호 모델은 ‘F2000 24톤 덤프트럭’으로 기록됐다. 1000번째 트럭이 판매되기까지는 6년이 걸렸다. 이후 판매가 가속화되면서 7년 8개월 만에 판매량 5000대(2015년 9월)를 돌파했다. 1만대 판매대수 달성까지는 3년 10개월이 걸렸다. 5000대 판매에 13년 이상 걸렸지만 누적 판매량 5000대를 기점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누적 판매된 1만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차종은 4545대 팔린 트랙터로 집계됐다. 전체 판매 차종의 45%를 차지했다. 덤프트럭과 카고트럭은 각각 36%(3590대), 19%(1865대)로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로는 트랙터의 경우 TGX 500마력 XLX캡 버전이 꼽혔다. 덤프트럭은 고급트림인 TGS 500마력 싱글리덕션 모델로 나타났다. 카고트럭은 중형 모델인 TGM 290마력 LX캡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고급사양과 모델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다.판매 차종 데이터를 통해 연비 효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도 있다고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전했다. 트랙터 구매자 대부분이 연비에 강점을 둔 이피션트라인을 선택한 것. 덤프의 경우 강한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싱글리덕션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고 모델은 캡 사이즈가 큰 모델을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했다.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국내 트럭 시장의 특징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총 3012대가 팔렸다. 전체의 30% 비중이다. 부산 및 경남 지역 판매량은 2635대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호남 1342대, 대구·경북 1237대, 충북·강원 759대, 대전·충남 684대, 직판 282대, 제주 49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상지역(부산·경남·대구·경북) 판매량이 높은 것은 산업 및 항만 시설이 밀집돼 물류 운반이나 토목 공사 수요가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빠른 성장세는 국내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소비자 취향을 분석해 수입 상용차 중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2002년 F2000 덤프 및 트랙터를 선보인 만트럭버스는 이듬해 첫 번째 TG 라인업인 TGA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였다. TGA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EGR 시스템이 적용된 엔진이 장착된 모델로 우수한 연비를 갖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캡 사이즈를 다양화하면서 차별화된 상품성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2008년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 TGX와 TGS는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차종으로 꼽힌다. 2012년에는 엔진과 디자인이 개선된 이피션트라인이 도입됐고 2014년 대형 카고 모델인 TGS 10X4 모델이 국내 판매에 들어갔다. TGS 10X4 카고 모델은 국내 카고 시장 진입을 알리는 모델로 의미가 있다. 라인업을 갖춘 후 연간 1000대 넘는 판매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TGS 카고 모델 출시되면서 시장점유율도 상승해 수입 상용 2위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독일 그룹 본사는 이러한 성과를 반영해 한국을 최우수 트럭 시장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중형 카고 모델인 TGM이 소개됐다. 전년 대비 약 74%에 달하는 성장을 견인한 모델로 전해졌다. 카고 모델 성장에 힘입어 작년에는 3.5톤급 중소형 카고 TGL을 출시해 5종으로 구성된 트럭 라인업을 완성했다.트럭 뿐 아니라 버스 모델 공급도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라이온스 투어링 천장 개방형 단층 관광버스를 시작으로 이듬해 라이온스 CNG 저상버스와 라이온스 2층버스 등을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도입했다. 현재 만트럭버스의 2층버스는 경기권과 서울 도심에서 운행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올해는 트럭 5종과 버스 3종 등 제품 라인업 총 8종을 보유한 가운데 최적 운송 솔루션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대규모 투자도 이뤄졌다. 2017년 본사를 용인으로 옮기고 평택 PDI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부산 부품 센터를 개소했고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에도 들어갔다. 최근에는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과 세종 등 직영 서비스센터 2곳을 비롯해 전국에서 22개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최근에는 국내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최장 7년·100만km에 달하는 보증 프로그램(케어+7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소비자들이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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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콜한, 신제품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출시…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LF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은 브랜드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GENERATION ZERØGRAND)’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콜한에 따르면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는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장 구두와 스니커즈 느낌이 동시에 구현됐다는 설명이다. 착화감의 경우 브랜드 특유의 제로그랜드 쿠셔닝 기술이 아웃솔(밑창)에 적용돼 충격 흡수력이 우수하다. 신발 가장자리에는 아치형 지지대가 추가로 더해져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설포(신발 끝 아래 발등을 감싸는 신발의 혀 부분)와 갑피가 일체형 구조로 이뤄져 신고 벗기가 간편하고 발목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준다고 콜한 측은 강조했다.갑피 소재는 가죽과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 등이 사용됐다. 니트 소재가 적용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티치라이트(stitchlite)는 무게가 210g(남성 265 사이즈 기준)에 불과하다. 콜한 제품 중 가장 가볍다.제품 가격대는 15만~17만 원대로 기존 라인 대비 약 20%가량 낮게 책정됐다고 콜한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콜한 매장 및 LF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LF몰에서 판매된다. LF몰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 구매자에게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한다.스콧 패트(Scott Patt) 크리에이티브 수석 디렉터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고 열정적인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켜줄 새로운 신발을 원하고 있다”며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새롭게 선보이는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편안함으로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신발”이라고 말했다.한편 LF는 지난 2014년 8월 국내에 콜한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이 창립했다. 두 창립자 이름을 조합해 브랜드 이름이 만들어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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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274억원…업황 악화로 20분기 만에 적자

    제주항공이 20분기 만에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노선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와 여행수요 증가세 둔화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7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3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상반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이 7058억 원, 영업이익은 29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9.3% 늘어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반토막(49.2% 감소)’ 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19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지만 20분기 만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공급 증가로 인한 경쟁심화와 여행수요 증가세 둔화 등 업황 부진과 환율 등 거시경제 변수 악화가 겹치면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제주항공은 하반기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부진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내 신규취항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신규 서비스를 통한 부가매출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운수권을 확보한 중국 노선 신규취향을 통해 일본 노선에 치중돼 있던 노선 포트폴리오 안정화를 노린다. 비수익 노선을 정리하고 지난 5월 확보한 중국 운수권을 바탕으로 이달에만 지난과 난퉁, 옌지, 하얼빈, 장자제, 시안 등 8개 중국 노선을 신규취항 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오픈한 인천공항 JJ라운지와 뉴클래스 좌석 서비스를 앞세워 ‘충성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부가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하반기 중 승객 대상 여행자보험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제주항공 측은 “작년과 비교해 늘어난 공급 대비 여행수요 증가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여기에 환율 상승 등 외부변수 영향으로 영업활동 여건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악재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기단 도입과 지방발 노선 확대 등 단기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투자를 지속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자 여행편의 개선을 위한 사업전략을 전개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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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 공모

    보령제약은 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작품 공모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대한민국 의사를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200자 원고자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응모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발표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가 수여되며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소개된다.올해 15회를 맞은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보령제약이 지난 2005년 제정한 상이다.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집니다’가 문학상 주제로 설정됐다.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 이야기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이라는 점을 의미가 담겼다. 지난 14회 문학상에서는 김대현 창원파티마병원 흉부외과 과장이 응모한 작품 ‘예방접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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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QM6, 중형 SUV 강자로 ‘우뚝’…지난달 판매순위 2위 도약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지난달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QM6는 7월 한 달 동안 총 4262대가 판매됐다. 지난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순위에서 경쟁차종을 압도했다. 특히 치열한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QM6가 판매순위 2위까지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산차 전체 판매순위에서도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르노삼성에 따르면 상승세 주요 원인은 지난 6월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LPG 모델이 추가되고 상품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QM6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보강됐고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가 새롭게 추가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모델 선택 폭을 넓힌 전략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특히 LPG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QM6 LPe’는 지난 3월 LPG차 일반판매가 허용된 이후 가장 먼저 국내에 선보인 유일한 LPG SUV다. 6월 출시 직후 12일 만에(영업일 기준) 1408대가 판매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2513대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기존 내연기관에 버금가는 주행성능과 트렁크 공간을 비롯해 경제성과 정숙성이 인기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은 도넛탱크 기술이 탑재된 QM6 LPe는 1회 충전으로 약 534km를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을 겸비했다고 전했다.가솔린 모델의 경우 지난달 1359대가 팔렸다. 이중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 모델을 선택한 소비자는 389명으로 집계됐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의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금 더 특별한’ 상품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업그레이드된 자동차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QM6 GDe 누적 판매대수가 지난달 중형 가솔린 SUV 최초로 4만6000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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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8살 응급환자 위해 ‘긴급 회항’…신속 조치로 위기 넘겨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이륙 직후 발생한 기내 어린이 응급환자를 위해 긴급 회항을 단행한 사실이 6일 뒤늦게 알려졌다. 위기 상황을 넘긴 어린이 승객 아버지가 아시아나 측에 감사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지난 7월 8일 만 8세 최모 양(미국 거주)은 한국 방문을 위해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OZ221편에 탑승했다. 출발 후 약 1시간 30분이 지났을 무렵 최 양이 갑작스런 고열과 복통을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비상상황임을 직감하고 응급 저치에 들어갔다. 차가운 물수건으로 최 양의 몸을 닦고 대화를 시도하면서 아이 상태를 파악했다. 동시에 탑승객 중 의사가 있는지 기내 방송을 했고 탑승 중이던 의사로부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소견을 전달 받았다.기장과 승무원(선임기장 차명호, 수석사무장 조한주 외 25명)들은 즉각 응급 환자 후송 조치에 들어갔다. 승객 470여명의 양해와 동의를 구한 뒤 지체 없이 인근 앵커리지공항 회항을 결정해 비상 착륙을 실시했다. 미리 연락을 받아 지상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시아나항공 앵커리지항공 지점 직원들은 최 양의 병원 후송을 도왔다.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최 양은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비상 착륙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유 15톤을 공중에 버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연료를 소진해 무게를 줄여야 안전한 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항공기는 재급유를 마친 후 앵커리지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4시간가량 지연 도착했다. 기장과 승무원들은 기내 방송을 통해 승객들에게 긴급 회항으로 지연돼 죄송하다며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방송을 들은 470여명 승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승객들의 협조와 항공사 도움으로 딸아이가 위험을 면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최 양 아버지는 감사 인사와 함께 최 양이 직접 그린 아시아나 비행기 그림을 편지로 보내왔다. 편지를 통해 최 양 아버지는 “아시아나항공의 도움으로 아이가 무사히 회복해 웃는 얼굴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며 “긴박한 상황에서 즉각 긴급 조치를 취해준 승무원들과 탑승객, 어려운 판단을 해준 OZ221편 기장 및 부기장, 앵커리지공항 지점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지연 도착으로 시간을 뺏긴 탑승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급박한 상황을 이해하고 비상 착률을 허락해주신 모든 승객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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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건축협동조합, 이달 ‘행복 건축학교’ 4기 개강…“제대로 배워 당하지 말자”

    오는 31일 4기 건축 교육 6주 과정 개강 주택 건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건축협동조합은 오는 31일 ‘제대로 배우고 함께 짓는, 행복 건축학교’ 4기 강의를 개강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행복건축협동조합은 국내 중소형 건축시장 폐해를 줄이기 위해 뜻을 모은 건축주와 건축 전문가들이 함께 올해 초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서울시 광진구로부터 조합 인·허가를 받아 비영리법인으로 운영된다고 조합 측은 설명했다. 이달 광진구 구의역 인근에서 신사옥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세종대 등 외부시설에서 강의가 이뤄졌지만 이번 행복 건축학교 4기는 신사옥에 마련된 조합 자체 운영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6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유료 강의를 받은 교육생에게는 각종 특강과 무료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정원은 20명으로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소규모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강사로는 설계와 인테리어, 시공, 부동산, 건축 세무, 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투입된다. 조합 관계자는 “건축을 진행할 때 자치구마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관련 규정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행복 건축학교에서는 주요 100가지 사례를 활용해 건축 노하우를 교육한다”고 했다. 송찬호 행복건축협동조합 부이사장은 “내 집이나 건물을 짓는데 몰라서 당하는 사례가 너무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성공적인 건축을 위해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주와 건축사업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 수 있도록 주택 건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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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몽골서 국산 농식품 소개…“현지 한국음식 인기↑”

    한·몽 우수기업제품 및 농수산식품 전시회 개최한류 콘텐츠 인기로 현지 한국음식 관심 증가 ↑신규 항공사 몽골 노선 취항으로 한국음식 수요 증가 예상aT몽골사무소, 국내 수출업체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8회 한·몽 우수기업제품 및 농수산식품 전시회’를 통해 국산 농식품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20여개 수출업체 농식품을 전시했다.홍보관 운영과 함께 몽골 현지 쉐프가 진행한 한국 농식품 활용 쿠킹쇼도 선보였다. 불고기 소스와 마요네즈 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현지인 입맛에 맞게 조리한 고기요리와 신선과일을 활용한 화채를 제안했다.수출계약 실적도 올렸다. 수출유망품목 중 하나인 라면은 행사기간 중 현지 바이어와 30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신선농산물을 수출하는 한 업체는 현지 프리미엄마켓과 내년까지 200만 달러 규모 한국 농식품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aT에 따르면 최근 몽골에서는 한국 음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한국식당 100여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제육볶음과 삼겹살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현곤 aT 수출이사는 “몽골은 신북방 주요국가 중 하나로 지난 3년간 농식품 수출실적이 매년 20% 가까이 증가했다”며 “aT몽골사무소는 유력 바이어 발굴부터 마케팅 지원까지 국내 수출업체들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어 신규시장 진출을 원하는 업체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신규 항공사 취항에 따른 몽골과의 교류 증가로 한국 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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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사고차 지원 프로그램’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 가입 및 차량등록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경품 이벤트는 작년 12월 선보인 해당 프로그램의 다양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의견을 직접 수렴해 보다 나은 사고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앱 가입 및 차량등록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에 참여한 선착순 2만 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설문조사와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앱에 접속한 후 설문 팝업을 누르면 된다. 설문에 참여하면 이벤트는 자동으로 응모된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화된 사고차량지원 프로그램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코리아가 선보인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은 갑작스러운 사고 시 견인부터 귀가 및 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제공되는 사후 서비스다. 전문 테크니션에 의해 순정 부품과 전용 장비 및 공구를 사용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상 견인과 안전 귀가 교통비(5만 원), 서비스 바우처(최대 20만 원, 자차 50만 원 이상 보험수리자 대상), 최대 30% 부품 할인, 무상 탁송(수리비 100만 원 이상) 등의 서비스로 구성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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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임직원 및 가족들에 훈련센터 수영장 개방

    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강서구 공항동 소재 훈련센터 수영장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03년 개관한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 초부터는 직원들에게 일부 시간을 개방해 운영 중이다. 지난 2017년에 이어 이뤄진 훈련센터 수영장 개방은 임직원 가족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수영장 이용 사전접수를 통해 490여 가족, 2000여 명이 신청했다.수영장은 이달 첫 주 주말과 둘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직원들에게 개방된다. 슬라이드와 보트 등 물놀이 기구와 간식이 제공되며 하루 두 차례 어린이 특별 수영 강습도 진행된다.대한항공은 수영장 개방 외에 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일터를 소개하는 ‘한진 탐방대’ 견학 행사와 임직원 자녀 대상 글로벌 에디켓 실습 프로그램인 ‘글로벌 매너 스쿨’, 입시를 앞둔 자녀들과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 등 매년 다양한 가족행사를 시행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가족과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적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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