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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센서를 접목한 자동화 검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생산된 타이어 제품의 최종 검수 과정은 탑승자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마지막 관문으로 첨단 장비와 전문가의 경험 등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진행된다. 통상적으로 기포 유무를 확인하는 ‘레이저 간섭계 활용 타이어 내부 검사’, 내부 조직을 정밀 관찰하는 ‘X-레이 방사선 검사’, 전문가의 오감을 활용한 ‘외관 검사’ 등 3가지 종류의 치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이번에 개발된 자동화 검수 시스템은 최종 검수 과정의 하나인 ‘레이저 간섭계 활용 타이어 내부 검사’에 적용된다. 기존 검사 과정에서는 고숙련 전문가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학습한 선별 기준으로 부적합 요소를 찾아냈지만 AI 기술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가 이를 판독해 낼 수 있게 됐다.특히 부적합으로 판단해야 할 기포의 크기와 형상이 항상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아 이미지 프로세싱이 어려웠지만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AI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 부적합 기준을 체계화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자동화 시스템 적용이 완료되면 ‘레이저 간섭계 활용 타이어 내부 검사’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또한 판정 시간 단축으로 설비 가동률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X-레이 방사선 검사, 외관 검수 과정에까지 AI 기술을 확산시킬 계획이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9년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타이어 컴파운드 물성 예측 모델인 ‘VCD 시스템’ 개발로 테크놀로지 기반 혁신의 가시적 성과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9년 4월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대학 KAIST와 미래기술 공동 연구 및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연구개발 및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입지나 준공 시기가 비슷해도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청약 결과나 시세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 선호현상은 두드러진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1월~3월) 전국 분양단지 49곳 중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10곳에 불과했다. 이 10개 단지에는 36만4268개의 1순위 통장이 몰렸다.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자금조달력을 갖춘 만큼 사업 안정성이 높고, 평면이나 커뮤니티 등 상품성도 비교적 우수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희소성으로 시세에서도 우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광주 남구 ‘힐스테이트 백운’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3월 기준 4억000만원인 반면, 단지에서 반경 약 1km 내에 위치한 한 단지 동일 면적은 3억3750만 원으로 약 1억 원 이상 차이가 나타난다.또 서울 은평구 ‘북한산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매매가 시세는 3월 기준 9억5000만 원인 반면, 반경 1km 거리에 위치한 일부 단지 동일 면적은 6억5500만 원으로 시세 차이가 있었다.이처럼 브랜드가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건설사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리뉴얼하고, 브랜도 철학을 기존 탁월함에서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변경했다. 대우건설의 경우 BI를 비롯한 아파트 외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에 변화를 적용했다. 또 포스코건설은 올해 1월 ‘더샵’의 BI를 11년 만에 처음으로 바꿨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출범, 대림산업은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의 BI를 리뉴얼했다.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수요자들의 브랜드 선호현상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에서도 브랜드 아파트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올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신규 브랜드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달에는 주요 광역시 및 수도권에 브랜드 아파트 신규분양이 몰려 있다. 현대건설은 4월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원에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714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49~84㎡ 58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에는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있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4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 일원에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1층, 8개동, 총 666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36~84㎡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근에 영화초, 수성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 학군이 밀집해있다. 또한 광교산과 영산공원, 홈플러스, CGV,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건설은 4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총 466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6~84㎡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과 GTX-C 노선이 지나가는 의정부역이 인접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스테이션이 8일 ‘스마트 안심 서비스’ 적용 상품군 및 대상 차량을 확대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스마트 안심 서비스는 고객이 타이어를 구매, 장착한 이후 1년 또는 1만6000km 이내 주행 중 파손된 타이어를 동일한 제품의 새 타이어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고객 과실로 인해 파손된 타이어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 한정했던 서비스 적용 상품군을 브랜드 전반으로 확대한다. 벤투스, 다이나프로, 키너지, 아이셉트 브랜드 제품도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로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자동차 이용 패턴에 맞춰 개인·법인 명의의 리스 차량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시켰다.서비스 이용 시 차량 1대 당 1회에 한해 타이어 1개가 제공된다. 수리 가능한 단순 펑크나 편마모, 단차마모 등 이상 마모의 경우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티스테이션에서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총 5개 브랜드의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입주민 생활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래미안 A.IoT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A.IoT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 기존 IoT 플랫폼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다. 삼성물산은 이 기술을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 펜타스(신반포15차 재건축)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 도입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삼성SDS와 협업해 홈 IoT 플랫폼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결했다. 기존 시스템이 홈패드나 모바일기기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설정을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했다면 이번 플랫폼은 고객의 패턴 분석을 통해 외출이나 귀가 시 입주민이 선호하는 환경으로 자동 제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입주민이 인덕션을 켜고 외출한 경우 기존 IoT 시스템을 활용하면 외부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인덕션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A.IoT 시스템은 인덕션 전원이 차단되지 않았다는 것을 입주민에게 스스로 알려주거나 알아서 전원을 차단한다.A.IoT 플랫폼은 삼성전자 뿐 아니라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카카오, 네이버 등에서 제공하는 첨단 스마트홈 기술을 활용할 수도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아크로 확장된 비전과 주거 철학을 담아낸 ‘2020 아크로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콘셉트하우스는 시대의 영감이 되는 가장 앞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는 게 대림산업 측 설명이다. 아크로 새로운 주거 컬렉션은 최상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거주 환경의 니즈에 대한 끊임없는 분석을 통해 이를 상품에 반영해 ‘컬렉터의 집’이란 주제로 구성됐다.상위 0.1%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상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모두가 꿈꾸는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했다.국내에서는 흔히 경험할 수 없었던 주거 타입인 2개의 대표적인 펜트하우스를 구성해 새로운 주거 형태를 통해 아크로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컬렉터의 집 첫 번째 공간은 웰니스를 추구하고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313㎡ 단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가득 찬 거실, 테라스와 외부 조경을 연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한 다이닝룸과 자연소재를 사용해 오래 쓸수록 더욱 빛나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콘셉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두 번째 공간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높은 층고가 특징인 이국적인 느낌의 515㎡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됐다. 1층은 퍼블릭 공간, 2층은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공용공간과 침실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시켜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부티크 스타일 대형 드레스룸과 분리형 욕실, 전용 풀을 갖춘 고급 리조트같은 하우스로 연출됐다. 또한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 등 더욱 개성이 뚜렷한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이번 주거 컬렉션에는 공간과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 또한 더했다. 프랭크 스텔라, 사라 모리스, 장 뒤비페, 파올로 라엘리,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국내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아카데미 수상 영화 ‘기생충’ 박사장 집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키친 리노와 주방 공간 협업을 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크로는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 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파트를 넘어 주거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로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4월 중고차 시장이 시세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엔카닷컴은 8일 2017년식 주요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4월은 업계에서 수요가 높아 시세가 거의 떨어지지 않는 중고차 시장의 봄 성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 하락 폭이 평균보다 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완성차업계의 신차 프로모션 경쟁 때문에 중고시 시장에는 봄이 오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69% 하락했다.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최소가 기준 -5.85% 최대가 기준 -3.00% 시세가 떨어졌다.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SM6는 기존 모델 프로모션 강화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티볼리도 최소가가 -4.10% 최대가가 -3.66%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G4 렉스턴도 최소가가 -4.82%까지 떨어졌다.현대차 그랜저와 아반떼는 시세가 오르거나 평균보다 하락폭이 적었다. 그랜저 IG 시세는 최소가가 2.09% 최대가가 1.96%로 상승했다. 아반떼 AD의 경우 신형 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보합세에 그쳤다.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평균 -1.89% 하락한 가운데 아우디 A4의 하락 폭이 -6.28%로 가장 컸다. 벤츠 C클래스는 최소가가 -2.15% 떨어져 2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재규어 XF도 최소가가 -4.17% 떨어져 역시 2000만 원대 가격이 형성됐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4월은 봄 성수기에 성과급 지급도 있어 수요가 많은 시기지만 올해는 시국의 특수성 때문에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며 “조건을 따져 구매하기 쉬운 시기로 특히 이번 달 시세 하락 폭이 평균보다 컸던 국산 SUV나 소형, 중형 수입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 시기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 시흥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 내인공서핑장 바로 앞 상가인 ‘웨이브스퀘어’가 이달 분양 예정이다. 이 상가는 수변2-4블록에 들어선다. 연면적 5761㎡, 점포는 79실이다. 해운대 초고층 두산위브더제니스,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을 시행한 대원플러스그룹의 자회사 현원개발 시행, LT삼보(시공능력평가 44위)가 시공한다.상가 맞은편에 세계 최대 규모인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조성 중이다. 총 면적만 32만5300㎡ 규모며 올 하반기 개장 예정이다. 또 약 9만649㎡ 아쿠아테마공원(50호공원)과 접해 있다.웨이브스퀘어 주변에 인천 송도국제도시, 시흥 배곧신도시, 화성 송산그린시티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있다. 시화 MTV에도 올해부터 주거시설이 순차적으로 분양 예정이다. 입주가 마무리되면 배후수요만 25만명에 달한다.상가는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오이도역 등에서 하차 후 대중교통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웨이브스퀘어는 파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되며 2~3층 일부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다. 옥상에는 바다를 볼 수 있는 휴식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새롭게 개통, 변경된 전국 24개 시군구 지역의 도로정보를 비롯해 신설된 ‘송탄졸음쉼터’를 비롯해 ‘성남-광주간 이배재터널 도로 확포장 공사’, ‘화양-적금 1~4공구 19km구간 개통’ 등 43개의 도로 경로 정보가 업데이트 됐다. 내비게이션 지도 내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구현하는 3D 랜드마크로는 ‘원주 한국광물자원공사’, ‘예산휴게소’, ‘화서휴게소’ 등의 전국 10개 주요 랜드마크가 반영됐다. 전국 시 군, 내 대표적인 건물에 3D 랜더링을 적용해 아이나비 전자지도 내 시각적인 정확성과 현실성을 높였다. 대형마트, 학교 등 최근 추가, 변경된 관심 지점과 다양한 테마정보도 업데이트 됐다. 팅크웨어는 “전국적으로 변경되는 도로환경에 대해 반영하고 운전자에게 보다 최신 지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자지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를 통한 최신 경로 안내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0년 공공주택사업 전 지구에 대한 설계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신규 공공주택 사업 163개 블록(7만2508호)에 대한 설계공모 계획을 7일 발표했다.LH는 지난해 1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설계공모방식 우선 적용대상이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인 공공주택사업으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공모방식을 통해 소규모 업체 참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신진건축사와 여성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모를 작년 7건에서 올해 19건으로 3배 가까이 확대해 능력 있는 소규모 설계업체가 공공부문 설계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10억 미만 소규모 설계공모 및 지역건축사 대상 특별공모에 대해서는 전기통신‧소방분야 전문협력업체의 당선건수 제한을 적용하지 않아 설계사들이 보다 원활하게 협력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한다. 현상설계 제출물 간소화 및 설계용역 보상금 현실화 등 중소업체 설계공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도 마련했다. LH는 공공주택이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 디자인 발굴을 설계공모의 중점요소로 고려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전 지구에서 수요맞춤형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1지구 1테마’ 제도를 도입하고, 대규모‧시범 프로젝트 등에는 보다 구체적인 설계안을 평가하는 ‘2단계 공모’를 적용해 창의성 있는 디자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지구 역사‧사회‧문화‧환경적 특징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기반 설계공모도 6개 블록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올해 설계공모를 통해 젊고 역량있는 신진건축사를 발굴해 창의적인 공공주택,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이 탄생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공간 특화로 주거복지 플랫폼 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7세대 아반떼가 7일 출시됐다. 신차는 1세대 모델을 재해석한 역동적인 외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현대 카페이 등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로 동급 차종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7일 개발을 주도한 연구원들이 직접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을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먼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완성됐다. 현대차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캐릭터를 과감한 조형미로 재해석했다.내장 디자인은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움을 전달한다.또한 주행 모드에 따라 지정된 컬러로 변화하며 운전자 취향에 맞춰 64가지 선호 색상 지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된다.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아반떼는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한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성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0mm) 등이 특징이다.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 시트 포지션 하향으로 헤드룸, 2열 레그룸을 증대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완성했다.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라인은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이다.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FCA)는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안전 사양으로,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및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아반떼 전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현대차 최초로 ‘현대 카페이’도 적용됐다. SK에너지, 파킹클라우드 등의 제휴된 주유소,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컨 켜줘”, “열선 시트 켜줘” 등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도 대표적인 편의 사양이다. 아반떼 판매 가격은 ▲가솔린 1531만~2392만 원 ▲LPi 1809만~2167만 원이다. 아반떼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기준 9일 동안 1만6849대의 사전계약이 완료됐다. 첫날 계약 대수(1만058대)는 6세대 아반떼(1149대)의 약 9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가진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를 폭넓게 진행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푸조 3008 SUV이 2020년 3월 기준 5020대가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푸조 3008 SUV는 푸조 2008 SUV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모델이다. 2008은 2014년 1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8040대가 팔렸다. 특히 3008은 2017년 1347대(푸조 판매량의 36.4%), 2018년 1987대(44.3%), 2019년 1513대(43%)까지 출시 이후 3년 연속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한불모터스 성장을 이끌고 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더이상 푸조는 2000만 원 대 소형차 중심의 브랜드가 아니다”라며 “푸조 3008 SUV를 시작으로 푸조는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간 영역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불모터스가 지난해 푸조 3008 SUV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약 52%의 고객들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3008 SUV 에서 가장 만족하는 요소로 손꼽았다. 매력적인 외부 디자인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도 각각 57%와 72%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100명 중 61명이 푸조 3008 SUV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푸조는 3008 SUV 5000대 판매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푸조 3008 GT 라인을 구입할 경우 선수율 40% 기준으로 월 42만11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모션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선수율 30% 기준 1.8%의 저금리를 적용해 36월간 월 23만9740원을 납부하면 된다. 여기에 PSA 파이낸스 2500만 원 이상 이용 시 블랙박스, 하이패스,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받을 수 있다. PSA 파이낸스 2000만 원 이상 이용 시에는 타이어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캐나다 원자력엔지니어링 회사(Kinectrics)와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 계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원전해체 인력이 해외로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수원 4명 및 협력회사 1명 등 원전해체분야 전문가 5명은 1년 동안 K社로부터 일정 보수를 받으며 캐나다 브루스원전, 피커링원전, 달링턴원전 등 중수로 해체현장에서 해체폐기물 관리, 공정사업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강신섭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한수원은 이번 계약을 토대로 국내 중수로 해체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유사사업 수주에서 우위를 점해 해외 판로확대 등 국내원전 해체산업생태계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을 7일 출시했다. 외관 색상의 이름을 딴 ‘리벨레’는 반항아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블랙 색상 외관은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와 어우러진다. 이는 마세라티 라인업 최초 레드&블랙 투톤 인테리어 디자인과 궁합을 이룬다. 통풍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는 최고급 세단만의 고급스러움이 드러난다. 또한 스티어링 휠과 카본 패들을 비롯해 곳곳에 카본 인테리어 마감이 적용됐다.센터 콘솔 한 가운데에 자리한 ‘30분의 1’ 기념 배지는 기블리 리벨레 희소 가치를 나타낸다. 국내 15대 한정 판매되는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은 블랙&레드 색상의 19인치 프로테오 휠이 짝을 이루는 350마력 기블리 그란스포트, AWD 시스템 및 20인치 우라노 휠과 함께 430마력을 자랑하는 강력한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판매 가격은 ▲기블리 그란스포트 1억3600만 원, ▲기블리 S Q4 그란스포트 1억5700만 원이다.마세라티는 이번 기블리 리벨레 에디션 구매 고객 대상으로 에르메네질도 제냐 맞춤 셔츠 바우처를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Q7 부분변경 모델이 7일 출시됐다. 신형 Q7은 사각지대 사고 예방 등 각종 첨단 안전 사양 탑재를 통해 지능형 SUV로 거듭났다. 주행성능도 한층 개선됐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Q7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 조합은 적은 연료 소비량과 낮은 소음 수준으로 강력한 주행을 선사한다. 최고 출력은 231마력, 최대 토크는 50.9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3초, 최고 속도는 229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2km/ℓ다. 공기역학적 형태 알루미늄 루프 레일은 추가적인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3열 시트 설계로 최대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해졌다. 3열 시트를 접으면 추가 적재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대표적이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또한,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프리센스 360°’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으로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무선 충전,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차량 내부의 공기의 질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도 들어갔다.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9662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2분기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7100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분기(4~6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31개 단지, 2만6276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 2개 단지 1022가구 ▲경남 6개 단지, 8226가구 ▲경북 1개 단지, 90가구 ▲전남 5개 단지, 3151가구 ▲전북 4개 단지 2103가구 ▲충남 7개 단지, 6377가구 ▲충북 5개 단지, 5279가구 ▲제주 1개 단지, 28가구 등 이다. 이 중 지방 중소도시에서 대형사(2019년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기준, 컨소시엄 포함)가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는 총 9개 단지, 7167가구로 전체 27.3%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강원 2개 단지(1022가구) ▲경남 2개 단지(2098가구) ▲전남 1개 단지(704가구) ▲전북 1개 단지(576가구) ▲충남 3개 단지(2767가구) 등이다. 이처럼 대형사들이 지방 중소도시에 공급하는 일이 희소하다 보니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 지역 최고 경쟁률 등을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전북 전주시에서 2015년 11월에 분양한 GS건설의 ‘에코시티자이’는 분양 당시 76.48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 전주시 최고 청약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GS건설이 경북 포항시에서 2015년 12월에 선보인 ‘포항자이’가 기록한 34.04대 1의 청약경쟁률도 현재까지 포항시 최고 청약 경쟁률이다. 강원 춘천시에서 2018년 3월에 대우건설이 분양한 ‘춘천센트럴푸르지오’와 포스코건설이 경남 창원시에서 2015년 9월에 분양한 ‘용지더샵레이크파크’도 각각 27.03대 1과 422.45대 1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지역 내 최고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 분양한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전남 여수시에서 2019년 12월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죽림 젠트리스’는 139.99대 1을 기록했고 같은 달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에서 선보인 ‘가경아이파크4단지’도 89.5대 1을 기록하며 지역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이 같은 추세는 올해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내달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광양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GS건설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다. 이 단지는 3면 발코니(일부평면)의 특화설계를 비롯해 광양시 최초로 지하에 세대 창고를 제공하고 GDR골프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단지 인근에 약 52만여㎡ 규모 대규모 근린공원이 2021년 12월에 조성될 예정이며 광양 중심지인 중마동과 인접해 다양한 상업시설 및 행정기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4월 강원 속초시 동명동에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5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속초시청,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 속초항 등이 인접하며 속초재래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도 가깝다. 대림산업은 5월 경남 밀양시 내이동에 ‘밀양 내이동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29층, 총 4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5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약 343만㎡ 규모로 조성될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다.포스코건설은 5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서 ‘전주 에코시티 더샵 16블록’을 분양한다. 총 576가구를 분양하는 이 단지는 KTX전주역과 전주IC, 완주IC 등이 인접해 전주시내는 물론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전미 119안전센터를 비롯해 각종 금융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6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분양한다.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1023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노태산이 바로 앞에 인접해 있어 숲세권 아파트 단지다. 또한 부성초등학교, 오성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이 위치해 있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 남부지역 교통망 개선이 줄줄이 예고되면서 일대 분양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개통하는 수인선을 비롯해 현재 착공 중인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이 있어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노선들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줄어들고, 인근 지역 간 교통도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업계에서는 신안산선을 중요한 노선으로 보고 있다. 경기 시흥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까지 44.7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착공 중이다. 개통은 2024년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 한양대~여의도 구간이 기존 100분대에서 25분대로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특히 안산선, 수인선,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 인천발KTX 등과 연계돼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도심부를 연결하는 축이 될 전망이다.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판교역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 월판선(월곶~판교선)도 주요 호재 중 하나다. 이 노선은 내년 착공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역은 기존 수인선 노선과 공용하며, 시흥시청역~광명역까지 신안산선과 공용하게 된다.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 연계 운행해 송도~강릉을 잇는 중요한 노선이 될 전망이다. 올해 전 구간 개통을 앞둔 수인선 복선전철도 있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다.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올해 8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환승없이 경기도 수원이나 인천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수원까지는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GTX 노선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8년 착공에 들어간 A노선의 경우 서울 서북부와 서울 도심, 경기 동남부를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경기 동탄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이 노선의 당초 개통 시기는 2023년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완공일정에 맞춰 삼성역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일반적으로 철도 개통의 경우 사업 기간이 길고, 변수가 많아 착공 전까지 개통 유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반면, 이미 착공이 시작됐거나 곧 시작되는 경우 사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어 이들 노선이 보다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업계에서는 경기도 안산, 안양, 광명, 시흥, 수원 등의 수혜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버스나 차량 외에 이동 수단이 없거나 철도 노선이 1개뿐이었던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규 노선이 개통되면 인구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주변 상권 활성화도 기대해볼 수 있다.이들 노선 인근 신규 단지의 경우 높은 웃돈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안산시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2019년 11월 분양)’ 전용면적 59㎡ 입주권은 올해 2월 4억5860만 원에 거래돼 일반분양가 3억5150만 원 대비 약 1억 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단지 인근에 있는 초지역의 경우 기존 지하철4호선·서해선 외에 수인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이 개통될 예정으로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펜타역세권 입지다.올 분양시장에서 수혜지역의 청약 결과도 높게 나타난다. 올해 3월 경기 시흥시에서 분양한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1순위 평균 5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2월 수원시에서 분양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1순위 평균 145.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수인선 등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다.업계 관계자는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입주 시기와 개통예정 시기 간 격차가 크지 않고, 프리미엄 상승 여력이 높아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 남부지역의 경우 실제 착공에 들어간 노선들이 많은 만큼 호재가 가시적이어서 이들 수혜지역의 신규 단지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올해 경기 남부권 교통호재 수혜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들에 주목할 만하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원에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714가구 규모로 이중 58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 KTX 등이 예정돼 있어 펜타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원곡초, 원곡중, 원곡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포스코건설은 4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 일원에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1층, 8개동, 총 666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36~84㎡ 475가구로 구성돼 있다.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인근에 있다.GS건설은 4월 경기도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신동탄포레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9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예정) 서천역(가칭) 역세권입지에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예정) 반월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대우건설은 5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서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12개동, 총 1335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6~59㎡ 4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근에 현재 착공 중인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여의도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월곶~판교 복선전철도 가깝다. 또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영상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쌍용차는 10월까지 매달 티볼리 매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월간 티볼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4월 캠페인은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쌍용차는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 개별 통보하고 ‘리스펙 티볼리’ 10일 시승권과 주유비 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크리에이터는 사진, 텍스트, 영상 등으로 티볼리 매력 등을 작성·공유하면 된다.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상금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을 비롯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경험한 리스펙 티볼리의 무한한 변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이달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대구 북구 고성동1가 114-33 일원에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가구, 오피스텔 전용 63~67㎡ 270실 등 총 1207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59㎡ 178가구, 84㎡A 268가구, 84㎡B 311가구, 101㎡ 180가구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은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직선거리로 약 600m, 달성공원역과 약 400m 거리다. 경부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도 차량으로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 역시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평로, 중앙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이 있다.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북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0m에 위치했다.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초·중·고교가 반경 1km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4㎡A는 침실 4개가 적용된다. 다이닝 강화형을 선택 시 침실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67㎡는 욕실 2개를 적용했으며 욕실 1개와 드레스룸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건강을 고려한 운동시설도 도입됐다.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도 조성된다.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 유입을 줄이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공기청정기급 헤파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다.본보기집은 대구 동구 신천동 328-2에 위치했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쉐린코리아가 SUV 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를 6일 출시했다 미쉐린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사계절 온로드 SUV 전용 제품인 ‘미쉐린 래티튜드 투어 HP’ 대비 젖은 노면에서 제동 거리 1.5m, 마른 노면에서는 1.6m 줄었다. 젖은 노면 그립력은 6% 향상시켰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타 차종 대비 중량이 무거운 중대형 SUV의 높은 하중에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타이어 뼈대인 케이싱 벨트를 두 겹의 고강도 소재로 설계해 내구성을 높였다.특히 트레드에는 스태빌리 그립 기술을 적용해 블록 간 변형을 최소화했다. 이는 마른노면에서 안정된 접지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빗길에서는 수막현상을 차단하고 높은 배수성능을 제공해 빗길에서도 높은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또한 미쉐린은 트레드 블록을 더 넓게 디자인하고, 이들 배열을 최적화한 설계로 소음 발생을 줄였다. 여기에 주행 시 충격 흡수와 진동 감소가 뛰어난 첨단 소재의 컴파운드를 적용해 노면에 유연하게 접지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17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11개 규격으로 세분화됐다. 현재 미쉐린 서비스 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한편 미쉐린코리아는 비에프굿리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비에프굿리치 올 터레인 T/A KO2와 비에프굿리치 머드 터레인 T/A KM3 2종도 출시했다. 오프로드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SUV 및 픽업트럭용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드라이버와 오피셜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고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경기 참가 자격 취득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현재 세계적으로 확산된 감염병 위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 차원에서 이번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현장 교육을 이수해야만 자격증 발급이 가능했다. 다만 드라이버 라이선스의 경우 C~D등급, 오피셜은 C 등급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나머지 상위 등급라이선스 취득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 과정은 올 하반기 이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올 시즌부터 드라이버 라이선스 D등급을 새로 열었다. 드라이버 D라이선스는 타임 트라이얼, 타임타깃 등 입문 종목 참가를 위한 라이선스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레이싱에 입문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진입장벽 완화 차원에서 신설된 등급이다. 온라인교육을 통한 라이선스 발급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