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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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JW중외제약, 부패방지 윤리경영 입증…‘ISO37001’ 국제규격 적합

    JW중외제약이 윤리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JW중외제약은 SBC인증원이 진행한 국제 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ISO37001은 반부패경영시스템 분야 국제표준규격으로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관리된다. 3년 주기로 인증 갱신을 위해 초기 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심사에서 JW중외제약은 중부적합 및 경부적합 사항 없이 권고사항만 확인돼 최종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후관리 심사에서 부적합이 1건 이상이면 인증이 보류되고 중부적합이 다수 확인되면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JW중외제약 측은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서명했다. 작년 ISO37001을 도입한 JW중외제약은 기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전사적 부패방지 경영시스템(ABMS, Anti-Bribery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한 CP&ABMS 체제로 경영이 이뤄지고 있다. 전 조직 팀장 이상 관리자를 CP&ABMS 책임자로 발령하고 내부 심사원을 육성했으며 무기명 대내외 고발시스템과 고위험부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운영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왔다.또한 매년 6월을 ‘JW 윤리의 달’로 정했다.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하고 CP 온라인 교육 시행 및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인사평가에는 CP&ABMS 이행여부를 반영한다.이세찬 JW중외제약 상무(자율준수관리자)는 “글로벌 기준 윤리경영 시스템인 ISO37001 도입 이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준법윤리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동안 일관되게 실천해온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신영섭 대표를 비롯해 영업마케팅부문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CP&ABMS 강화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 신영섭 대표는 준법윤리경영의지를 천명하고 윤리경영 준수 선서와 반부패경영시스템 유지에 기여한 우수직원 표창수여식을 진행했다. 제약 산업 리스크와 관련해 부패방지 중요성에 대한 특별강연도 이뤄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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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액상형 전자담배 ‘글로 센스’ 세계 최초 공개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13일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센스(glo sens)’를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글로 센스는 기존 담배 대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강렬한 맛을 앞세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BAT코리아는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글로 센스 미디어 제품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 시작을 알렸다. 작년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2’에 이어 차세대 제품을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것이다.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IT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견인하는 역동적한 한국 시장에 BAT의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대체재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군 확장과 성능 개선에 힘써왔고 글로 센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이어 “BAT는 보다 나은 내일을 가져다줄 혁신 제품을 성인 흡연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면서 수년간 유해성이 감소된 대체 신상품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해왔다”며 “글로 센스 출시를 통해 새로운 제품군으로 업계 변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AT코리아에 따르면 글로 센스는 혁신적인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Taste Fusion Technology)’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한계를 넘어 오리지널 담배맛을 구현한다. 글로 센스는 전용 카트리지 ‘네오 포드(neo pods)’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동시에 전달한다고 설명했다.프리미엄 담뱃잎 분말 포드를 도입한 글로 센스는 니코틴 농도 제한으로 인해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평가받아온 다른 액상형 전자담배는 물론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이 충족시키지 못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다고 BAT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또한 담배 고유의 맛과 4가지 액상 포드가 구현하는 블렌딩이 어우려져 풍부한 연무량과 감각적인 맛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BAT코리아 측은 일반 담배(타르 9mg 제품 기준) 흡연에 비해 유해물질 발생률이 99%가량 감소시켰고 냄새를 저감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의 경우 유선형 설계가 적용됐다. 무게는 48g이며 한 손에 잡히는 콤팩트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소비자 취향에 맞춰 네이비와 블랙, 레드, 화이트, 블루 등 5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버튼 터치만으로 대기시간 없이 흡연이 가능하다. 기기는 한 번 충전으로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스틱을 교환하는 번거로움 없이 연속 사용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글로 센스 스타터키트는 제품 본체와 위생 캡, 파우치, 어댑터, USB 충전케이블, 상세 제품설명서 등으로 구성됐다. 기기 가격은 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담배 포드 3개와 액상 포드 1개로 구성된 네오 포드는 4500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편의점 및 담배 소매점에서 이뤄진다. 기기는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0대 한정으로 기기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BAT코리아는 전했다. 구매자 선착순 50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 전용 케이스가 증정된다.알퍼 유스 BAT코리아 전무는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글로 센스가 기존 담배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 센스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것은 한국 시장에 대한 위상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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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역 블루핀 오피스텔’ 분양…개발 훈풍 타고 관심↑

    최근 ‘강릉역세권’ 개발 관련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8일 개발가능한 철도유휴부지 13만㎡를 공개하고 민간제안 개발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릉역은 이번에 공개되는 개발사업 대상지 7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유휴부지 1만2000㎡의 영구시설물 축조가 가능하고 최장 30년간 점용허가에 의한 개발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다음날 강원도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련 기관은 도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통한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민간제안 개발사업과 3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추진 및 다양한 방면에서 개발이 구상됨에 따라 강릉선 KTX 역세권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이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2일 동해선 전 구간에 대한 전철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총 사업비 4875억 원을 투입해 올해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2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강릉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3시간 30분대에서 2시간대(2022년 기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또한 강릉시는 강릉력과 동부시장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12월까지 사업 타당성 확보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대상 지역은 강릉역 주변과 동부시장, 옛 여성회관, 옛 터미널 일대를 포함하는 약 50만㎡다. 강릉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철도 역세권과 항만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제기반형으로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과 시비 250억 원 등 총 500억 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강릉시는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기업과 연계해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도시 재개발 수준의 재생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강릉역 인근 지역이 여러 방면에서 개발 훈풍을 맞이하는 가운데 강릉시 교동 140-16번지에 들어서는 ‘강릉역 블루핀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2020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블루핀 오피스텔은 지하 5~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지상 7층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용면적 22(A·B타입)~68㎡(C·D타입) 등 4가지 타입 총 472실과 상업시설 50호실이 공급된다. 입지의 경우 강릉시 최대 규모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만큼 실수요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반경 1.5km 이내에 CGV와 대형마트, 병원, 강릉종합운동장, 강릉문화예술관 등이 위치했다. 여기에 강릉중소산업단지와 MBC, KBS, SBS 등 각종 방송사와 강릉시청, 관공서, 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강릉원주대와 강릉영동대, 폴리텍대학교, 카톨릭관동대 등 학생 수요도 겨냥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블루핀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1194-3번지에 마련됐다. 사업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홍성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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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화성 ‘SK뷰파크 3차’ 여름나기 행사 진행

    여름 맞아 물놀이 시설 운영…수박 등 음식 제공잔여가구 임차인 모집 중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조절 가능SK건설은 말복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경기 화성시 기산동 소재 ‘SK뷰파크 3차’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수박 200통과 닭강정 500인분, 츄러스·아이스크림 등 음식도 준비됐다. 물놀이 시설에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이 설치돼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SK뷰파크 3차는 지하 2~지상 23층, 아파트 13개동, 총 1086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입지의 경우 동탄과 수서를 잇는 SRT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산 방향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인덕원, 수원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편의시설로는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도보 통학 거리에 초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 현재 개교하기 전까지 1년 동안 배정받은 초등학교로 무료 통학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기산초·중과 반월초·중·고도 인접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기흥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을 높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를 조성해 쾌적한 환경이 구현됐다. 특히 단지 내에서는 민간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자연형 연못과 건강산책로, 테마놀이터 등이 갖춰졌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됐다.또한 ‘클린에어 스테이션’이 설치됐다.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이 갖춰진 시설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다. 이 시설에는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돼 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설계도와 건축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이 완료됐으며 디자인 출원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현재 잔여 가구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입주자 선호에 따라 주택형별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조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갱신 시 보증금을 변경할 수 있는 임대조건 선택제가 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월세가 부담스러운 경우 임대보증금을 올리는 대신 월 임대료를 낮출 수 있고 반대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경우에는 월 임대료를 올리고 보증금을 낮출 수 있다.기존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가능하며 최대 약 8년 동안 새 아파트를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택 소유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무주택 청약 가점을 쌓기에도 유리하다고 SK건설 측은 설명했다. 임대 조건에 따라 5개월에서 최장 38개월까지 초기 임대료(400만~440만 원)를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입주 후에는 계약 만기일에 관계없이 3개월 전 퇴거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하다. 또한 취득세나 재산세 등 취득 및 보유와 관련된 일체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연말정산 시 연 750만 원에 한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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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이달 6개 中 노선 신규 취항…중국 노선 비중 21%

    제주항공은 이달 6개 중국 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언천~난퉁 노선을 시작으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과 부산, 무안을 기점으로 중국 6개 도시에 취항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취항하는 난퉁은 상하이와 인접한 도시다. 주3회(화·목·토) 일정으로 운항한다. 8월 19일에는 조선족자치구 주도이자 백두산 관광의 관문인 옌지 노선이 주6회(월·수·목·금·토·일) 스케줄로 운항에 들어간다. 21일에는 하얼빈(주3회, 수·금·일) 노선 취항이 예정돼 있다. 관광도시의 경우 8월 20일 부산~장자제 노선이 주2회(화·토)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무안~장자제 노선은 22일 주2회(목·일) 스케줄로 취항한다. 무안~옌지 노선도 주2회(수·토)씩 운항할 예정으로 21일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인천~베이징(다싱국제공항)과 제주~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 제주~시안 등 3개 노선이 운항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운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이달 6개 중국 노선이 취항함에 따라 제주항공은 총 16개 중국 노선을 보유하게 된다. 전체 취항 노선(국내선 6개, 국제선 76개)에서 중국 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14%에서 21%로 늘어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확대가 관광객 유치 등 교류확대와 여행편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최근 국내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 추세로 향후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상반기 국내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규모는 280만2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작년(217만500여 명)보다 28%가량 증가한 수치다. 다만 중국인 방문객 규모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16년(381만6700명)과 비교하면 약 73% 수준에 그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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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성료

    광동제약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7회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화천과 인제, 고성, 경기도 파주 등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는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와 DMZ 평화둘레길,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 제3땅굴 등을 탐방하면서 분단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교육과 강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남북관계 역사 및 비무장지대 생태 강의를 듣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토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생명보호를 위한 개인별 실천계획을 세워보는 그룹 활동을 진행했다.한편 광동제약 삼다수와 함께하는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는 국토 남쪽 끝 제주도에 사는 청소년을 최북단 지역 DMZ로 초청해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되돌아본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 행사는 광동제약에서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후원한다. 사단법인 생태지평연구소는 행사를 주관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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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 투룸 오피스텔 분양

    가산디지털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로 국내 대표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입주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가산G밸리는 대기업과 IT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업체가 입주한 상태로 상주인원 규모만 약 1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아울렛 상권이 형성된 로데오거리와 오는 2022년까지 1조 원 이상이 투자되는 ‘삼성물류센터부지’가 위치해 있다. 업계에서는 가산G밸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수요 대비 소형 오피스텔과 주택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특별분양에 나선 ‘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이 희소성을 기대할 수 있는 투룸 오피스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가산G밸리 메종에떼르넬 오피스텔은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180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1~지상 14층 규모로 들어선다. 전 실이 방 2개와 주방, 화장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와이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개방형 단지 설계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일부 실은 3베이 설계가 적용돼 공간효율을 높였고 2.6m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끌어올렸다.입지의 경우 도로와 공원을 조성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정된 상태다. 향후 교통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가리봉 로데오거리와 대형마트, 벚꽃 산책로, 먹거리촌 등이 인접했다. 향후 안양천과 공원 조망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이번 특별분양 혜택으로는 중도금 50% 무이자가 지원된다. 실내에는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냉장고 및 세탁기 등이 기본으로 갖춰진다. 계약금 10%를 납부하면 입주 시까지 자금 납부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0년 4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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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변탁(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씨 본인상

    ◇ 변탁(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변준호(제이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정영욱(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소장)·장우영(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빙부상=11일 오후 5시,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4일(수) 오전 8시 15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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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순직한 석원호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3000만원 지원

    에쓰오일(S-OIL)은 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박스공장 화재를 진압하다가 순직한 석원호 경기 안성소방서 지방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고(故) 석원호 지방소방장은 지난 6일 낮 1시경 경기도 안성시 소재 종이상자 생산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아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지하 1층에 진입했다. 하지만 원인 미상 폭발로 인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일촉즉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하신 고 석원호 지방소방장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지난 14년 동안 55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과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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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S-OIL)은 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박스공장 화재를 진압하다가 순직한 석원호 경기 안성소방서 지방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고(故) 석원호 지방소방장은 지난 6일 낮 1시경 경기도 안성시 소재 종이상자 생산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아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지하 1층에 진입했다. 하지만 원인 미상 폭발로 인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일촉즉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하신 고 석원호 지방소방장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지난 14년 동안 55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과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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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서울 코엑스서 ‘푸조 신형 508 SW’ 전시

    한불모터스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위크 &’을 통해 ‘푸조 신형 508 SW’ 국내 출시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푸조 신형 508 SW는 지난달 24일 국내 출시됐다. 신형 508의 왜건 버전으로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형 508 SW의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780mm, 1420mm, 높이는 1860mm다. 전폭과 전고는 세단과 동일하지만 전장은 30mm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2800mm다. 트렁크 공간이 넓어졌지만 세단을 통해 선보인 ‘와이드&로우’ 비율과 외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실내 역시 세단과 동일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차세대 아이콕핏 설계를 중심으로 미래적이면서 세련된 구성을 보인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3km다. 편의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중앙유지, 차선이탈방지, 긴급비상제동, 오토하이빔, 사각지대경고, 차간거리경고, 운전자주의경고 등이 탑재됐다.국내에서는 ‘GT 라인’ 단일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5131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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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 전국 시승행사 진행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국 전시장 시승행사인 ‘재규어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승행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개최된다. 전시장별로 10일(토)과 11일(일), 17일(토)과 18일(일), 25일(일) 등 5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랜드로버의 경우 최근 출시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비롯해 레인지로버 벨라,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등을 시승할 수 있다. 재규어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페이스와 F-페이스를 비롯해 XE와 XF, XJ 등 세단 라인업이 모두 준비됐으며 스포츠카 F-타입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전기차 I-페이스도 시승 대상 차종에 포함된다.대규모 시승행사와 함께 새로운 구매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랜드로버 디스크버리 스포츠의 경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지원된다. 재규어 XE는 ‘사인앤고(Sign&Go)’ 프로그램을 통해 선납금 0%, 통합취득세 및 공채, 첫 5개월 리스료 전액 지원 등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구매 초기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재규어 측은 설명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이들을 위한 자동차 색칠놀이부터 OX퀴즈, 핸드 마사지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브랜드 스토리 타워를 활용한 이벤트에서는 모든 쿠폰 도장 획득 시 비치 타올이 선물로 증정된다. 시승행사 당일 차량을 계약하거나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60만 원 상당 헤어스타일러 제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규모 시승행사는 브랜드 강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기회”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재규어와 랜드로버 차종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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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편의점서 ‘플룸테크’ 제품 상담 서비스 운영

    JTI코리아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하이브리드 전자담배 ‘플룸테크(PLOOM TECH)’ 구매 지원을 위한 ‘플룸홈(PLOOM Home)’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JTI코리아에 따르면 플룸홈 서비스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플룸테크를 알리고 소비자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플룸홈을 통해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구매 및 AS 관련 상담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플룸홈 서비스는 서울 지역 6개구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총 17곳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JTI코리아는 제품 문의에 대한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플러스 친구(플룸 고객서비스센터)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일대일 상담을 통해 플룸테크에 대한 문의가 가능하다. 플룸테크는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증기가 캡슐 속 담뱃잎을 통과하면서 담배를 간접 가열하는 원리로 첨단 ‘저온 가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냄새가 없어 주변에 피해를 끼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현재 서울 일부 지역 5000여개 소매점 및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제품은 플룸테크 스타터 키트와 담배에 해당하는 리필로 구성된다. 현재 스타터키트와 마우스 피스, 플룸테크 케이스 등이 포함된 ‘번들팩’이 한정 판매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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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SK V1 센터’ 지식산업센터 분양…사통팔달 교통망 주목

    주거 상품에 비해 부동산 규제 영향이 덜한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망이 잘 발달된 지식산업센터는 원활한 물류 이동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처로도 주목 받는다.특히 기업체 입장에선 도로가 가까울수록 물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역이나 도로 접근성이 높으면 직원 출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인력채용에 있어서도 유리하다. 이렇다 보니 역세권이나 교통망이 우수한 지역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시장에서도 눈에 띈다.실제로 지난 2017년 말 분양한 서울숲 AK밸리는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가깝고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올립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작년 9월 분양한 GIDC 광명역 역시 완판에 한 달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광명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택상품 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의 경우에도 광역교통망이 뛰어난 입지가 많은 관심을 받는다”며 “특히 역세권이면서 도로 접근이 용이한 곳은 물류이동 비용 절감효과와 우수한 근로자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교통망이 우수한 지식산업센터들이 완판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구로에서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에 나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로 SK V1 센터(center)’는 서울시 구로구 연동로 7길 148-25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 29일부터 홍보관 운영을 시작했다. 단지는 대지면적 8317㎡, 연면적 5만4105㎡ 규모로 조성된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온수역, 7호선 천왕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도로는 경인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가산과 부천, 시흥, 광명, 온수 등 서울 및 서남권 주요산업단지 접근이 용이하다. 구로 항동지구를 관통하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이르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기업체가 많은 미곡지구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여기에 구로 SK V1 센터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구로 항동지구 중심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기대할 수 있다. 항동지구는 66만2525㎡ 규모로 올해 입주가 시작된다. 따라서 구로 SK V1 센터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항동지구 내 인프라가 대부분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서울푸른수목원과 천왕도시자연공원, 역곡천 등이 있어 쾌적한 근무 환경도 누릴 수 있다. SK건설은 최근 복지기관과 협력해 ‘소셜밸류(SV, social value)’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6일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SK V1’ 지식산업센터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SK V1에 입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SK건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장소를 설계에 반영한다. 여기에 어린이집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분담한다. 구로 SK V1 센터는 근로복지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이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입주기업 직원들은 누구나 해당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입주자를 위한 비용절감 제도도 눈여겨 볼만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지원되며 신재생에너지 시스템(태양광 및 지열, 연료전지 등)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에도 힘썼다고 SK건설 측은 설명했다. 지역냉난방이 적용되는 FCU(Fan-Coil-Unit)가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냉난방 기기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구로 SK V1 센터 홍보관은 2곳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W센터 1층과 부천 괴안동 248-1 양지프라자 1층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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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 도약”…LF 질스튜어트스포츠, 가을·겨울 캠페인 전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새 시즌을 맞아 기능성을 강화한 품목을 대폭 늘렸다.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아이템을 앞세워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LF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에너제틱시티(ENERGETIC CITY)’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론칭 3주년을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기존에 비해 스포츠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아이템 비중을 대폭 높였다고 질스튜어트스포츠 측은 강조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면서 통기성과 활동성이 우수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3D 매핑(Mapping) 집업 점퍼’와 ‘하이브리드 티셔츠’ 시리즈가 꼽힌다. 특히 향균 및 방취 기술인 ‘폴리진(POLYGIN)’ 가공이 적용돼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겨울 시즌 제품인 다운 아이템에는 보온을 위해 ‘3M 신슐레이트’가 더해졌다. 땀이 나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프레시히트(FresHeat)’ 시스템도 적용됐다.또한 러닝과 피트니스를 중심으로 기능성을 강조한 ‘스포츠에센셜’ 라인을 새롭게 론칭해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질스튜어트스포츠 측은 전했다.손광익 LF 스포츠부문장(상무)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퍼포먼스 라인을 강화하면서 시티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기능성 아이템을 대거 출시한다”며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 도약을 위한 마케팅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의 부티크 호텔인 ‘안다즈(ANDAZ) 호텔’ 피트니스와 협업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스타 마케팅 위주 마케팅에서 전문 스포츠웨어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활동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질스튜어트스포츠 F/W 시즌 신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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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추석 임시 항공편 24편 운영…오는 13일 예약 개시

    임시 항공편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3개 노선 총 24편 투입…총 4520석 추가 공급대한항공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다음 달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나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임시 항공편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 16편과 김포~부산 노선 4편, 부산~제주 4편 등 3개 노선에서 임시편 총 24편이 추가로 운영된다. 임시편 운영을 통해 추가되는 좌석은 4520석 규모다.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소비자는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 편의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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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쇼미더머니8 우승자에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제공

    한국GM은 엠넷 ‘쇼미더머니8’에 차량을 지원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부상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힙합 프로그램을 활용해 트랙스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공유한다는 설명이다. 9일에는 쇼미더머니8과 함께 제작한 새로운 광고영상이 공개된다. 영상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래퍼 비와이가 등장해 트랙스의 슬로건인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을 음악으로 표현한다.쉐보레 트랙스와 쇼미더머니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쇼미더머니777에서도 차량 지원과 우승자 부상으로 트랙스 레드라인이 제공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래퍼 더콰이엇이 트랙스 레드라인의 광고모델로 나서 1호차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이용태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개성 있고 스타일리시한 트랙스는 스웨그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힙합과 공통점이 많다”며 “국내 힙합 열풍을 이끌어온 쇼미더머니와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트랙스의 매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는 3년 연속 해외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작년 하반기 선보인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은 블랙 그릴과 레드 컬러 포인트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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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승무원에 맞춤 수제화 지급…“직원이 즐거우면 고객도 웃는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들에게 개인 신체 특성을 고려해 맞춤 제작된 수제화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승무원 업무 편의를 개선하고 건강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수제화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항공은 사내에 3D 풋스캔 장비를 설치했다. 이 장비를 활용해 발길이와 발볼, 발등 높이, 발바닥 아치높이 등을 측정한 뒤 개인 신체 특성에 맞는 수제화를 제작한다. 수제화는 성수동 수제화타운에서 제작된다. 올해 말까지 3D 스캔과 수제화 제작을 마친 후 내년부터 승무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수제화타운 내 10개 업체 연합과 공급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무원 한 명에게는 수제화 2족이 제공된다. 현재 제주항공 승무원 규모는 120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작년부터 승무원 안경과 낮은 굽 구두 착용을 허용했다. 또한 두발과 메이크업 규정을 완화하는 등 감정노동 직군인 객실승무원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이어왔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걸어서 방콕까지 간다’는 얘기가 있다”며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승객 여행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고 나아가 침체된 수제화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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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흥시장 공략 거점 ‘인도공장’ 가동…소형 SUV 셀토스 양산 개시

    셀토스, 인도서 사전계약 2만2000대 돌파기아차 인도공장, 연산 30만대 규모…3년 이내 완전 가동내년 신규 차종 인도공장서 생산인도공장 생산물량 ‘아중동·아태·중남미’ 수출 추진 기아자동차는 8일 기아차 인도공장이 새로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의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현지에서는 ‘셀토스 양산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을 비롯해 신봉길 주인도대사와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인도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셀토스는 현지 누적 사전계약 2만2073대를 기록하면서 판매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인도공장 첫 생산모델인 셀토스는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기아차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략 차종이다. 인도시장 출시에 앞서 약 13개월 동안 현지 시장 분석을 거쳤으며 인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디자인과 사양이 반영돼 철저한 현지화 모델로 만들어졌다고 기아차 측은 강조했다. 이번에 생산에 들어간 셀토스 인도 버전은 오는 22일 공식 론칭 예정이다. 기아차 측은 인도시장 진출이 처음인 만큼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셀토스 론칭 시점까지 인도 전역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도 현지 내수시장 연간 판매 규모는 6만대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3년 내에 인도시장 톱티어(TOP-tier) 브랜드로 올라선다는 방침이다.셀토스 생산과 동시에 본격 가동에 돌입한 기아차 인도공장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위치했다. 지난 2017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약 216만㎡ 규모 부지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건설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인도공장은 올해 5만2000대 생산을 시작으로 3년 이내에 30만대 완전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셀토스 외에 신규 차종 투입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인도공장은 차세대 성장 시장인 인도는 물론 신흥 자동차 시장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된다”며 “인도공장 생산 물량 일부는 아중동과 아태, 중남미 등에 수출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글로벌 성장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인도시장 성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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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폴스포츠, 비영리 단체 ‘OMC’와 공동 캠페인 전개…기부 티셔츠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스포츠다 비영리 캠페인 단체 ‘원마일클로저(OMC)’와 ‘작은 도전’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정신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지난 5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OMC는 스포츠시장 성장에 따른 사업 강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빈폴스포츠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OMC의 라이딩을 지원하고 OMC 파운더이자 모험가인 제임스 후퍼의 인생철학이 담긴 OMC 캐릭터를 활용한 기부 티셔츠를 출시했다. 기부를 통한 작은 도전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OMC 라이딩(OMC 2019 Korea 5 Mountains)’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OMC 라이딩은 다음 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팔당역을 시작으로 횡성군과 망상, 인제, 대성리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약 900km 거리를 라이딩하고 텐트에서 동거동락하면서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기부 티셔츠는 9일부터 15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16일부터는 빈폴스포츠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부 티셔츠는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 원이다. 젊은 세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빈폴스포츠 브랜드 모델 옹성우와 전소미를 앞세운 마케팅도 전개한다. 기부 티셔츠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토카드와 폴라로이드 사진, 두 모델의 손 편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기부 티셔츠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모두 우간다 나랑고 학교를 지원하는 ‘헨리 반 스트라우벤지 재단’과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SOS어린이마을’ 등을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빈폴스포츠 브랜드 단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협업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작은 도전을 주제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명의자 자세(스쿼트 자세)’를 다양한 방식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 채널(SNS)에 올리거나 빈폴스포츠 기부 티셔츠 출시와 함께 기부 내용을 전파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등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강홍준 스포츠사업부장은 “상품 판매를 통한 기부는 물론 SNS 기부 전파 프로그램, 라이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릴레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OMC는 젊은 탐험가였던 ‘롭 건틀렛(Rob Gauntlett)’의 죽음을 계기로 모험과 도전,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제임스 후퍼(James Hooper)와 롭 건틀렛의 친구, 가족들이 1000마일(약 1600km) 사이클링을 통한 모금 행사로 시작됐다. OMC는 ‘1마일씩 목표에 더 가까이’ 간다는 의미로 한걸음씩 꾸준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목표를 이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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