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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볼보 ES90’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5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A2 기반으로 세단과 패스트백, SUV의 장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탑재,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컴퓨팅 성능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800볼트 기술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 주행할 수 있다.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00km 주행 거리 확보도 가능하다. 주행은 물론 정차 시까지 도로 안팎의 사람을 보호하는 안전 공간 기술도 적용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가 3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볼보 ES9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ES90는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자동차 고유 형태를 재정의한 모습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을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8배 향상된 코어 컴퓨팅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800볼트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유럽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함께 350kW 초고속 충전을 이용할 경우 단 10분 만에 3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빠른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1개의 라이다와 5개의 레이더, 7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첨단 센서 시스템, 차량 내부에 위치한 운전자 이해 시스템 등 혁신적인 안전 기술까지 갖췄다.이날 짐 로완 볼보자동차 CEO는 “ES90은 우리의 가장 진보된 기술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최상의 편안함을 결합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볼보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한 모델”이라며 “앞으로 EX90과 함께 차세대 플래그십 라인업 중 하나로 자리하면서, 코어 컴퓨팅의 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우리의 리더십을 굳건히 하는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ES90는 자신감 넘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게 설계된 지상고, 매끄러운 루프 라인 설계가 특징이다. 이는 운전자에게 탁월한 시야를 제공하고, 실내에서는 우아한 디자인과 공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여 전반적인 효율성과 주행 거리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전면은 볼보 상징인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계승했다. 후면은 새롭게 적용된 C자형 LED 리어 램프와 리어 윈도우 램프가 적용됐으며, 독창적인 웰컴 및 페어웰 라이트 시퀀스까지 연출한다. 여기에 7가지 외장 컬러와 20인치부터 22인치까지 4가지 휠 옵션을 제공해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여행이나 레저 활동을 위한 짐들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도록 테일게이트 해치를 넓고 커다란 형태로 설계했다. 최대 424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2열 좌석 폴딩 시, 최대 733리터까지 확장된다. 추가로 충전 케이블과 같은 작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22리터의 프렁크(전면 트렁크)도 갖췄다.ES90은 브랜드 최초로 최신 전기 시스템 및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800볼트 기술을 채택했다. 더 나은 성능과 더 빠른 충전, 더 높은 효율성을 실현하기 위해 배터리 셀, 전기 모터, 인버터, 열 관리 시스템 등 모든 구성 요소가 개선된 새로운 기술이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며 350kW 고속 충전 시 10분 만에 30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와 경기도·화성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기아는 6일 오토랜드 화성에서 송호성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이하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PBV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아와 PBV 활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경기도, 화성시 뜻이 합쳐져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세계 최초 PBV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경기도와 화성는 관련된 여러 인허가 및 인프라 개선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아와 경기도, 화성시는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국가공모사업 및 관련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역 내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PBV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도 함께 나선다.구체적으로 기아는 PBV 기반의 WAV(휠체어용 차량), DRT(수요 응답 교통) 모델을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에 도입·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V2G(양방향 충방전) 충전 인프라 조성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환경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적극 확보해 나감으로써 향후 PBV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번 전략적 협업이 맞춤형 PBV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기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경기도와 화성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자이 브랜드 매거진인 비욘드에이 웹사이트와 이곳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든 브랜드북으로 각각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본상인 위너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UI 부문에서 수상한 비욘드에이는 건설업계 최초로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 웹 형태 매거진이다. GS건설은 2021년 1월부터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자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인터뷰 중심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브랜드와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입주민들의 취향과 상품에 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 텍스트를 통해 담아냈다.또 비욘드에이 디지털 콘텐츠를 모아 지난해 책으로 출간된 브랜드북 비욘드에이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또 다른 부문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브랜드북은 디지털화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종이 아날로그 감성에 담아 자이 아파트의 디자인 철학과 입주민 인터뷰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5일 디지털전략부와 대학생 농사 동아리 간 협업 마케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화여대 도시농업 동아리 ‘스푼걸즈’와의 성공적인 협업에 이어 올해는 가톨릭대 농업·환경 동아리 ‘농락’으로 협업 대상을 확대했다.스푼걸즈와 농락은 올해 6월까지 앱(NH오늘농사)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등 기본적인 농사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NH오늘농사 서비스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확한 작물 및 쌀 소비 등 대학 내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기획해 미래 세대와 농업 가치를 공유하는 데 앞장선다.이날 행사에서는 장덕수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대학생 농사 동아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내에서 농사 활동을 진행한 경험을 나누고 도시농업의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장덕수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도시 대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농 경험을 주위에 전파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미래 세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NH오늘농사를 활용한 디지털 농업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5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무쏘 EV’를 처음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무쏘 EV는 KGM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튼튼한 ‘핸디 & 터프’ 디자인을 구현해 탄생했다.데크와 바디가 하나로 연결된 견고한 실루엣에 전기차의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전기 픽업만의 세련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곳곳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나에게 꼭 맞는 튼튼한 연장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전면부는 선명한 후드 캐릭터 라인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이 대비를 이뤄 강인한 인상을 구현했다. 수평 도트형 LED DRL(주간 주행등)과 일체형 턴시그널 램프는 전기차의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는 밝기와 광폭을 증대해 뛰어난 야간 시야를 제공한다. 여기에 토잉 후크가 내장된 입체형 범퍼와 고휘도 실버 스키드플레이트가 더해져 강인한 아웃도어 이미지를 완성한다.측면과 후면부는 승용차와 트럭의 경계를 낮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균형감을 표현했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역동성을 더하며,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키는 독창성으로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강렬한 디자인 정체성을 구현하며, 데크 상단 프로텍터와 사이드 스텝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날렵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포일러 중앙에는 하이마운트 스톱 램프를 적용해 후방 시인성을 높였다.인테리어는 슬림&와이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을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마 와이드 스크린은 일체감이 느껴지는 미래지향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러스터는 주야간 통합 GUI를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아테나 2.0’을 적용해 각종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특히 KGM은 무쏘 브랜드 출범에 맞춰 커넥티비티 서비스 명칭을 ‘인포콘’에서 ‘KGM 링크’로 변경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사용성과 시인성을 향상했다. 차량과 사용자의 긴밀한 연결성을 의미하는 ‘KGM 링크’는 개선된 UI·UX로 보다 직관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 차량 관리 효율성을 증대한다.2열 공간은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는 중형 SUV 이상의 편안함과 넉넉한 공간성을 제공한다. △2열 슬라이딩&32° 리클라이닝 △6:4 분할 시트 △넉넉한 헤드룸(1002mm) △국내 SUV 동일 수준의 커플 디스턴스(850mm)로 여유로운 레그룸을 갖춰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데크는 최대 500kg까지 적재할 수 있어 캠핑 장비, 서핑보드, 바이크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장비들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다.데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데크탑 △롤바 △데크 슬라이딩 커버 등을 신규 개발 적용 했다. △스타일업 패키지(데크 롤바, 루프 플랫 캐리어) △클린데크 패키지(슬라이딩 커버, 데크 디바이더) △아웃도어 패키지(루프 크로스바, 데크 스토리지박스) 등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급 편의 사양도 대폭 적용되었다.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휴대폰 무선 충전기 등이 기본 적용되며 선루프, AWD &셀프레벨라이저,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유틸리티 루프랙, 천연 가죽시트 패키지, 스키드 플레이트(전후), 가니시 어퍼몰딩,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등을 선택할 수 있다.무쏘 EV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재 위험성이 낮은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픽업 특유의 구조에도 일상생활에 충분한 1회 충전 주행거리 400km및 복합 전비 4.2km/kWh를 달성했다. 2WD, 17인치 휠 기준이다.셀투팩 공법을 사용해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고, 외부 충격에 강한 배터리 팩 설계로 내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이 실렸다. 주차 중에도 10분 단위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소방서로 자동 연결된다. 국내 최초로 충전 단계에서 온도·전압·전류 등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충전을 제어하는 기능도 도입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급속 충전(200kWh) 시 24분 만에 충전(80%)이 가능하며, V2L 기능을 지원해 캠핑과 야외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무쏘 EV’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이 적용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 토크 34.6kgf·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AWD 모델은 최고출력 413마력(ps)과 최대 토크 64.9kgf·m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20년 정통의 픽업 노하우로 만들어진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은 네 바퀴의 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셀프 레벨라이저 시스템은 적재 하중의 변화에 따라 후륜측 차고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일반 댐퍼 기능까지 더해져 더욱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1.8톤의 토잉 능력 및 견인 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조향을 제어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접근각 19.2°, 이탈각 23°, 최저 지상고 187mm로 다양한 험로 주행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최적의 NVH 설계로, 오프로드와 도심에서도 정숙한 주행 환경을 구현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차량 속도 제어(ISA) △자동 차선 변경 기능 △전방 추돌 경고 △긴급 제동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경고 △후진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안전 거리 경고 △스마트 하이빔 △앞차 출발 알림 경고 △부주의 운전 경고 등의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제어하고 사고를 예방한다.무쏘 EV는 친환경(전기) 화물차로 분류되어, 구매 및 이용 단계를 비롯한 전체적인 운영 경제성 측면에서 내연기관 픽업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기본 가격은 △MX 4800만 원 △블랙 엣지 5050만 원이다.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52만 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86만 원을 받아 실제 구매 가격은 3000만 원 후반대(3962만 원)로 형성된다.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을 받아 실구매가는 3300만 원대까지 낮아진다. 2WD 17인치 기준이다.여기에 화물 전기차 혜택으로 △취득세 5% 감면(최대 140만 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더해져 더욱 경제적이다. 5년간 주행(년/2만km기준)에 소요되는 비용은 600만 원 수준으로, 경쟁 내연기관 픽업 모델 대비 1400만 원 이상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와 함께 온라인 전용 모델인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SE)’도 선보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1975년 설립된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가 올해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이베코는 5일(현지시간) 그동안 쌓아 온 우수성과 혁신의 유산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든 행사들은 발전을 향한 이베코의 끊임없는 노력, 뿌리에 대한 강한 유대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반영한다. 오늘날 이베코는 글로벌 운송 부문의 주요 기업 중 하나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라틴 아메리카 등에 7개의 생산 시설과 8개의 연구개발 센터를 갖추고 있다. 160개국 이상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3500개의 영업 및 서비스센터를 갖춘 광범위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루카 스라 이베코그룹 트럭 사업부 사장은 “지난 50년 동안 이베코는 협업과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 우리의 성공은 직원, 딜러사, 고객 및 파트너사 등 우리의 여정에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만들어낸 공동의 결과다. 우리는 함께 미래의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된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우리는 상용 모빌리티 역사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으며 우리가 쌓아온 유산과 강력한 기반에서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이베코 50주년 기념 프로그램의 핵심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오피치네 그란디 리파라치오니-OGR 토리노에서 열리는 ‘50x비욘드’ 행사다. 이베코는 브랜드 유산과 미래의 포부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1년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이베코는 또한 브랜드의 풍부한 유산과 미래지향적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디자인의 한정판 대형 및 소형 트럭 모델을 선보이며 50주년 이정표를 기념할 예정이다.한정판 이베코 S-웨이는 5월 이탈리아 미사노에서 열리는 모토 GP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념 스티커와 로고, 골드 그릴 등 독특한 요소와 맞춤형 인테리어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정판 이베코 데일리 모델은 캡과 밴 모델로 출시되며 기념 스티커와 로고, 맞춤형 인테리어가 적용된 프리미엄 버전과 도어에 기념 스티커가 포함된 베이직 버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봄 맞이 신차 구입 혜택을 마련했다. 5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3월 어코드 터보 및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 각각 유류비 최대 500만 원 또는 유류비 6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 CR-V 하이브리드 2WD는 유류비 250만 원 지원 또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2025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를 기념해 평생엔진오일(공임 및 오일 필터 포함) 쿠폰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의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파일럿 엘리트, 파일럿 블랙 에디션 구매 시에는 보증연장 2년 쿠폰을 제공한다.재구매 혜택은 신차와 중고차 고객 모두 해당된다. 어코드, CR-V, 파일럿은 100만 원 추가 할인된다. 오딧세이 재구매 고객 한정 13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얼리버드 등록 행사 일환으로 차량 구매 및 등록을 오는 14일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주유상품권 10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시승 고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가 계속 진행된다. 1등은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 100만 원, 2등 리드볼트 오딧 캐리어 29인치, 3등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하고, 시승 고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2잔 쿠폰도 제공한다.한편,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지난 2월 27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온 가족의 편의와 안전, 이동의 즐거움까지 실현한 패밀리 미니밴의 스탠다드로,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대 가까이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뉴 오딧세이는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우 화면 크기와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이번 신형 모델에는 차량 원격제어/상태 관리/긴급상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서비스 혼다 커넥트도 새롭게 탑재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통해 세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인천에서 진행 중인 신검단 프로젝트에서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것이 마케팅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유튜브 시청이 증가함에 따라 영상을 보고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주택전시관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영상 콘텐츠 적극 활용, 대형개발사 최초 사례DK아시아가 제작해 활용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는 40편에 달한다. 대기업 중심의 일부 건설사에서 유튜브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지만 시행사에서 영상 콘텐츠를 대량으로 제작하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국내 처음이다. 이때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신검단 프로젝트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점등식 영상과 CF영상 그리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유명 가수들을 초청해 진행된 콘서트 영상 등 다양하다. 여기에 아나운서, 도시계획·인테리어·부동산 전문 유튜버 등이 제작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충분히 전달하고 있는 영상 등도 많다. 이렇게 제작돼 유튜브를 통해 노출된 영상 콘텐츠의 조회 수는 최근 것만으로 해도 약 60만 회가 넘는다. 실제 부동산·자동차 전문 유튜버가 제작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영상 콘텐츠의 조회 수는 25만 회 이상이다. 아나운서 조수빈이 운영하는 조수빈 큐레이션 채널의 경우도 조회 수가 10만 회 이상이면서 최초 영상(1편)의 반응이 좋다 보니 추가 영상(2편)도 제작했을 정도다. 부동산·자동차 유튜버 터보가 제작한 영상 콘텐츠, 조회수가 20만회 이상이다. 영상 콘텐츠의 댓글 역시 1800개에 달할 정도로 소통이 활발하다. 실제 조수빈 큐레이션 채널이 신검단 프로젝트 1편 영상으로 제작한 ‘신축 APT가 도시를 리조트로 만드는 방법’ 이라는 콘텐츠의 경우 대한민국 아파트 역사 가운데 가장 최신의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를 자세히 소개하다 보니 “너무 유익했다”, “발음이 쏙쏙 들어와서 좋았다”, “소개한 아파트도 예쁘고 스토리도 재미있네요” 등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댓글만 1800개 이상 소통 활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전화 문의 많아전문가들이 제작한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 등은 소비자들의 마음도 움직였다. 실제 주택전시관 내방 고객과 전화 문의 고객들의 유입 경로를 확인 해 보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연락했다는 응답이 높았기 때문이다. 지난겨울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시청이 크게 증가한 것을 이유로 들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가 입지적으로 인천에 위치 했음에도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심지어는 미국, 호주, 베트남, 중국 등에 거주하는 교포들 문의도 받았다고 한다. 특히 미국이나 호주의 경우 이미 다 지은 집을 보고 매입하는 것에 익숙한데 영상 콘텐츠에 노출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경우 이미 준공을 마치고 바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라는 점이 교포들에게 신뢰를 주면서 전화 문의가 쇄도했다. 또한 베트남이나 중국 등 동남아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경우는 공항 인접한 아파트라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사업 등의 이유로 1년이면 6개월 이상을 외국에 나가 있거나 또 빈번하게 한국을 오가다 보니 입지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점이 중요했다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단지에서 공항까지 30분 거리다. 그리고 의료에 대한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비록 외국에 거주하지만 병원은 한국으로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청라아산병원과 가까운 거리에 입지 한 것도 중요한 점으로 꼽고 있다는 것이다. ○ 커뮤니티 투어 인기 높아, 최신 트렌드 반영한 숏폼 영상 공개국내에서는 청주, 울산 등 비수도권 거주자 가운데서 KTX를 타고 주택전시관에 직접 찾아 오는 경우도 있었다. 울산에 거주하는 K씨(63)의 경우는 영상 콘텐츠에 나온 아파트가 실제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찾아온 경우다. 영상에서 보이는 조명과 조경 시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찾아온 것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가 아직 정식적으로 들어서지 않았지만 DK아시아 지원으로 인도어 골프장, 피트니스, 스카이 라운지, 로열 씨네마 라운지 등 현재 운영 중인 커뮤니티 센터를 실제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커뮤니티 투어에 대한 관심도 높다. DK아시아는 영상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제작한 영상을 노출하는 것은 물론 2~3년 전에 제작해 놓았지만 미처 공개하지 못한 미공개 영상 등도 노출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숏폼 영상을 다양하게 제작해 유튜브는 물론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총 63만399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수치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각각 32만2339대·25만3850대를 팔았다. 이어 한국GM은 3만9655대, KG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가 8456대·6099대를 판매했다. 이 기간 내수 판매가 살아난 현대차(2.1%)와 기아(4.5%), 한국GM(29.5%)은 전년 대비 실적이 올랐다. KG모빌리티(-10.5%)와 르노코리아(-11.3%)는 판매가 줄었다. 내수 판매 실적은 현대차와 기아가 주도했다. 이 기간 국산차는 총 11만2258대가 팔렸다.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실적이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1% 늘어난 5만7216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4.5% 증가한 4만6003대가 신규 등록 됐다.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기아 쏘렌토(9067대)였다. 기아 카니발(7734대), 스포티지(6568대)가 뒤를 이었다. 4~5위 현대차 아반떼(6296대)와 그랜저(5481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경제 침체가 지속되면서 월 1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차종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해 대비 2.3% 소폭 증가한 51만7756대가 팔렸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26만5123대, 20만7462대를 팔았다. 한국GM은 전년 동기보다 33.3% 늘어난 3만8173대를 수출했다. KGM은 5780대, 르노코리아는 1218대를 팔아 증가세에 힘을 보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 및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4일 열었다.혼다는 글로벌 비전 중 하나로 2050년까지 전 세계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0년 일본에 안전운전 보급 본부를 설치한 이래, 글로벌 안전 비전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거점에서 안전운전 센터 운영 및 각종 안전운전 보급 활동을 진행 중이다.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이러한 글로벌 비전의 일환으로 차량 운전자, 보행자 등 도로 위 ‘모두를 위한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혼다 안전운전 활동의 전 세계 43번째 거점으로서 출범했다.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터사이클을 올바르고 안전하며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모터사이클로 인한 사고 예방과 더불어 성숙한 안전 의식과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을 제공하는 공인 학원 시설로 인증 받았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수정리에 위치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1시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면적은 실외 교육장 약 1200평, 2층 건물 약 550평을 포함해 총면적 약 2400평으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세계 최대 규모 교민대회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명예대회장에 위촉됐다.이날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협과 재외교민 단체 간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주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 전시회 ▲VC 투자포럼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이 있다.농협중앙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회식 당일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동조합 교류 확대 및 K-푸드 수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개회식 환영 만찬에 농협 즉석밥을 제공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미국에 알릴 예정이다.강호동 회장은 “농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및 해외교민단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협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K-푸드 매력을 세계에 널리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2025년 2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6003대, 해외 20만7462대, 특수 3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5만38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5% 증가, 해외는 4.4%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628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쏘렌토가 2만4173대, 셀토스가 2만4040대로 뒤를 이었다.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9067대)였다. 승용은 레이 4287대, K5 2503대, K8 2457대 등 총 1만17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734대, 스포티지 6568대, 셀토스 4764대 등 총 3만2432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281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395대가 신규 등록됐다.기아 2025년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20만746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9719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1만9276대, K3(K4 포함)가 1만6549대로 뒤를 이었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44대, 해외에서 341대 등 총 385대를 판매했다.기아 관계자는 “전년 하반기부터 잇따라 출시한 K4, 시로스 등 신차가 미국과 인도 등 해외 시장의 판매를 이끌며 글로벌 판매 호조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EV4, 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 4881대, 수출 1218대로 총 6099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르노코리아 2월 판매는 부산공장 생산설비 보강작업에 따른 생산 물량 축소에 영향을 받았다.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2월 2일까지 약 5주 동안 생산 라인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 설비를 개선했다. 이후 신규 설비 시험 가동을 거쳐 2월 10일부터 생산 재개에 나섰다. 이를 통해 부산공장은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2월 내수 판매는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4106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는 이중 3655대로 약 90%를 점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탁월한 디자인, 혁신적인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주행 성능, 우수한 안전성 등을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특히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및 ‘올해의 내연기관 SUV’,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SUV’,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SUV’ 등 올해 초 진행된 국내 대표 3대 ‘올해의 차’ 평가에서 SUV 부문상을 모두 거머쥐며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에 올랐다.르노코리아 스테디셀러 SUV QM6는 지난달 454대가 판매됐다. QM6는 정숙성, 경제성, 주행 안정성 등 그동안 검증 받은 탄탄한 기본기에 지난해 로장주 엠블럼과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해 새로운 모델로 거듭난 바 있다. 뒤를 이어 쿠페형 SUV 아르카나 260대, 중형 세단 SM6 36대, 상용차 마스터 밴 25대 등도 르노코리아의 2월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공장 설비 보강 이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2월 생산 물량은 국내 소비자를 위한 그랑 콜레오스에 우선 집중됐다. 이에 따라 수출 선적 일정 등이 함께 조정되며 2월 수출은 아르카나 1029대, QM6 188대 등 총 1218대에 그쳤다. 이중 올해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 중인 그랑 콜레오스의 사전 교육용 차량 일부도 수출 물량에 포함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총 845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한 것이나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로는 4.8% 증가했다. 수출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으로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상승기조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잇기 위해 지난 1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빠르게 성장중인 튀르키예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으로, 특히 전기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기대 시장이다. 내수는 신차 대기 수요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6.3% 증가했다. 3월 중 예정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차량 전시, 시승 체험 등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대기 수요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과 상품성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고객 응대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델솔루션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에 참가한다.MWC에서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AR/VR, 모빌리티 등 글로벌 모바일 및 IT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델솔루션은 ‘융합’과 ‘연결’이라는 올해 행사 모토에 맞춰, 해당 부스에서 AI와 로보틱스 및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공개한다.먼저, 디자인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한 AI 로봇 모빌리티 기업 하이코어의 AI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를 선보인다.또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기술 업체 버넥트와 공동 개발한 ‘AI 스마트고글’도 선보인다.AI 스마트고글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도록 설계돼 클린룸 환경에서 제조해야 하는 반도체 및 의료기기 생산의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AR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보장하며 AI 가이드 시스템으로 작업 시간과 오류를 단축하고 실시간 정보 처리와 원격 지원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CES 2025 혁신상’ 수상을 통해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는 “모델솔루션은 고급 연구 개발 인력을 확충하며 AI 기반의 첨단 로봇, AR 디바이스 및 의료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각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대전에서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법무부,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2026년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력 도입을 담당하고,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농업인에게 하루 단위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영농철에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해 외국인 근로자를 공급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전국 90개 농협이 참여할 예정이다.김진욱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적시에 탄력적인 인력 운용을 가능하게 해 장기 고용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무상 서비스 기간 만료된 고객 대상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신차 구매 후 3년 또는 10만km(선도래 기준) 내 제공되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가 만료된 차령 3년 이상 고객 대상이다. 겨울철 눈과 제설제 잔여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차체 부식 등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봄철 실내 공기오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상 고객은 봄철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부터 편안한 주행을 도와줄 실내 공기정화 필터에서부터 오일필터, 트랜스미션오일 필터, 엔진오일, 트랜스미션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스타터 배터리 등 계절성 부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또한 차량 관리 및 유지 보수 시 고객 수요가 높은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액, 브레이크 센서 등 브레이크 관련 부품도 20% 할인해 제공한다.톨스텐 슈트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차량의 안전, 이동 편의성, 그리고 고객 만족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에 업계 최고 수준의 차량관리 및 정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iX와 i4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5년 미국 전기차 소유 경험 조사’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4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iX가 JD파워 2025년 미국 전기차 소유 경험 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2025년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이번 JD파워 조사는 전기차 소유자의 첫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행성능, 충전 편의성, 차량 품질 및 신뢰성, 유지 비용, 안전 기술 사양 등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2024년형 및 2025년형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소유주 6164명이 점수를 매겼다.BMW iX는 1000점 만점에 790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BMW i4는 783점을 획득하며 전체 2위를 기록했다.한편, BMW는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전기차 36만8523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6353대를 판매해 고급 수입 전기차 시장 1위에 올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볼보 용산 전시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와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볼보코리아는 운영 기금 2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은 스웨덴식 가족 친화 문화를 도입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국내 저출산 현상을 회복하기 위한 인식 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과 함께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부터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양육 공감’ 행사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확산하기 위한 ESG 챌린지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지구를 구하라’ 공모전 △폐장난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올해도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을 함께하게 됐다”며 “안전과 가족, 지속 가능성 모두 볼보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인 만큼 이를 널리 알리고 폭넓게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