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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56번째 생일을 맞은 포드 머스탱이 세계 베스트셀링 스포츠카 타이틀과 5년 연속 베스트 셀러 스포츠 쿠페에 이름을 올랐다. 포드는 2015년 글로벌 수출이 시작된 이후 때부터 2019년 12월까지, 6세대 머스탱을 전 세계 146개국에서 63만3000대 판매했다. 머스탱은 지난 50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이기도 하다.아시아에서는 머스탱 오너들을 대상으로 차주들의 머스탱을 인증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짐 팔리 포드 최고 운영 책임자는 “스웨덴에서 상하이까지, 점점 더 많은 운전 마니아들이 새로운 머스탱에서 자유로움과 아메리칸 오픈로드를 즐기고 있다”며 “56년동안 머스탱 오너 및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글로벌 정보 제공업체인 IHS 마킷 최신 신차 등록 자료에 따르면 머스탱은 사상 최대 성능 라인업에 힘입어 10만2090대를 판매해 2019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로 기록됐다. 이 기간동안 머스탱의 독일 매출은 33%, 폴란드 매출은 50% 가까이 늘었고, 프랑스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9년은 머스탱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쿠페로 5년 연속 선정되는 해이기도 하다. 포드는 개인화와 기술 옵션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것은 물론, 역대 최고 성능 라인업으로 머스탱의 기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포드는 전 세계적으로 12개의 마니아 모델을 출시해 머스탱 성능의 황금기를 보여주고 있다. 머스탱 변형 모델에는 두 가지 퍼포먼스 팩 옵션이 포함된 에코부스트와 GT 모델, 머스탱 불릿, 핸들링 팩이 포함된 머스탱 쉘비 GT350, 쉘비 GT350R, 그리고 핸들링 팩과 탄소섬유 트랙 팩 옵션이 포함된 쉘비 GT500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공사인 탕구 익스펜션 페이스2 공사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탕구 익스펜션 페이스2는 인도네시아 서부 파푸아 주 빈투니만 지역 내에 위치한 탕구 LNG 트레인3 액화 플랜트 공사 중 콜드 섹션 천연가스를 액화 형태로 변환시키는 핵심 공정의 고난도 배관공사다. 공사금액은 5000만 달러(약 616억 원 규모) 규모다. 탕구 LNG 트레인3는 연산 380만톤 규모 LNG 생산을 위한 LNG 트레인 1기를 추가 건설하는 공사로 현재 공동협력사가 EPC 공사를 수행 중이다. 이번 공사 규모와 수주금액은 크지 않지만 인도네시아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대우건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시장 개척을 추진해 온 대우건설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LNG 액화 플랜트 분야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함으로써 이곳에서 얻은 시공경험을 토대로 지역 내 시장 확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인 사이펨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성사되는 등 인도네시아 LNG 플랜트 시장에 첫 진출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의 시공경험을 쌓아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신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대한 시장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을 4월부터 10년으로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운행과 관련한 문제발생 시 가장 가까운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까지 1회당 50km 이내에서 무상으로 견인하는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을 기존 2년에서 10년으로 대폭 연장한다. 한국토요타는 이 같은 견인 서비스를 2010년 4월 등록 차량까지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24시간 사고보험접수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여기에 올해 4월부터 6월까지는 긴급견인 거리가 50km 이상인 경우에도 고객이 부담하는 초과운송료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차량 운행과 관련된 문제발생 시에도 고객이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최고의 고객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연식변경 모델을 23일 출시했다. 이번 쏘나타는 정숙성과 주행성능이 향상돼 상품성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0 쏘나타’ 전체 모델에 윈드실드 몰딩과 기존보다 두꺼워진 1열 픽스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더욱 높였다. 가솔린 2.0에는 이중 접합 차음유리를 추가해 소음을 저감시켰다. 또한 현대차는 가솔린 2.0의 변속 패턴 변경을 통해 가속 응답성을 높였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트림인 프리미엄 패밀리와 프리미엄 밀레니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프리미엄 패밀리·밀레니얼 구매고객 95% 이상이 선택했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다.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에는 프로젝션 타입 풀 LED 헤드램프도 기본 적용됐다.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만 적용됐던 나파 가죽 시트를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의 선택 옵션으로 추가해 고급감을 한층 높일 수 있게 했다. 2020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 2,326만~3217만 원 △센슈어스(1.6가솔린 터보) 2427만~3287만 원 △하이브리드 2754만~3579만 원 △LPi 2.0(일반판매용) 2575만~3232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신형 모델 인기에 힘입어 쏘나타가 10만대 클럽에 가입했다"며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 쏘나타 출시로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판매 대리점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를 초대해 CEO 간담회를 가졌다. 예병태 사장을 비롯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임원들이 자리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대리점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대리점을 찾는 방문객들이 현저히 줄었다”며 어려운 현장 상황을 전했다.예병태 사장은 대리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노동조합과 부품협력사들이 생산과 A/S 등 모든 부문에서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며 “고객들을 위한 특별방안과 시스템을 구축 중인 만큼, 판매 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400억 원 신규자금 지원과 부산물류센터 등 비 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물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쇄신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장의 불안은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쌍용차는 이번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역별 대리점 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반포 1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 중인 대림산업이 조합에 기성불로 공사비를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대림은 22일 착공과 동시에 조합원들에게 최대 혜택을 돌려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림산업이 제시한 주요 조건 가운데 ▲공사비 기성불 지급 ▲분양계약 즉시 환급금 지급 ▲명품 자재 시공 및 특급설계 ▲추가비용 제로(Zero) 방안 등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승부수로 평가된다. 입찰 3사 중 공사비 지급 방식을 기성불로 제안한 회사는 대림산업이 유일하다. 기성불이란 시공사가 공사 공정률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분양수입금 중 일정 비율로 공사비를 지급받는 분양불과는 반대되는 의미다. 신반포 15차의 경우 공정이 1% 진행된 경우 시공사에 지급해야 하는 공사비가 기성불 방식은 24억 원, 분양불 방식은 약 835억 원으로 차이가 발생한다. 즉 기성불 방식을 선택하면 조합통장에 811억 원이 고스란히 남는 셈이다. 이렇게 되면 환급금 지급 여유가 있어 시공사로부터 자금을 대출할 필요가 없고 금리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조합원 입장에서 유리한 조건이다.이와 함께 대림은 환급금 지급 비율로 50%(타사는 10%)로 제시했다. 만약 68평 조합원이 40평을 선택하고 분양계약을 체결하면 그 즉시 10억 원을 환급 받는다. 10억 원으로 이주비를 청산하거나 투자 운용할 수 있어 조합원 입장에서는 환급금 지급 비율이 높을수록 유리하다. 타사의 조건이라면 2억 원을 지급받는 데 그친다.대림산업 우수한 제안 사항은 비용 부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내진설계 특등급 ▲이태리 조르다노 원목마루 ▲화장실 층상배관 ▲LG의 최고급 창호 Al-PVC ▲저층부 석재 5개 층 ▲대형팬트리 및 드레스장 등으로 상품 차별화를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대림은 ▲대안설계 설계비 ▲커뮤니티시설 운동기구 설치비 ▲모델하우스 설치 및 운영비를 모두 부담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공사를 시작하자마자 발생하는 약 60억 원 규모의 추가 공사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3사의 제안서를 비교해 보면 대림은 위 3개 항목을 모두 시공사 부담항목으로 포함했지만 타사는 부분 또는 전체를 제외했거나 조건 자체를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현재 입찰을 진행중인 강남 재건축 수주를 위해 삼성 계열사들의 기술력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플랫폼과 연계된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서비스는 앱 하나로 집안의 스마트가전, 에너지사용량, 공기질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터치 및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세대 내 스마트가전(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세탁기, 에어컨, 건조기 등)과 조명, 냉·난방, 환기 등을 제어하며 외출·귀가·취침 등 모드별 사용자가 설정한 시나리오 대로 집안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삼성전자 스마트싱스는 스마트폰 앱과 IoT 홈패드를 통해 제어하고 조회가 가능하다. 2020년 하반기 입주하는 래미안 단지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이와 함께 삼성SDS와 함께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2018년 업계 최초로 홈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자체 개발한 이후 2019년 분양한 래미안 어반파크부터 국내 모든 통신사 및 네이버, 카카오와 스마트홈 시스템을 연계한 바 있다.신반포15차와 반포3주구에는 홈 IoT 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연결해 고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래미안 A.IoT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제안했다.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과 협업할 계획이다. 래미안 조경은 국내를 넘어 세계의 주거시설 조경문화를 선도해 왔다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실제로 래미안 퍼스티지, 래미안 신반포 팰리스 등이 세계조경가협회상(IFLA)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에스원은 단지내 지능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출입구와 놀이터 등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설치되고, 옥외 CCTV 지능형 감시 시스템과 연계해 침입, 화재, 쓰레기 방치, 쓰러짐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감지한다. 얼굴분석 시스템을 통해 단지 내 미아찾기와 범죄 예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식음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웰스토리는 입주민들을 위한 조·중식서비스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신반포15차, 반포3주구 등 입찰 진행 단지에 삼성의 최고 DNA를 담은 상품과 서비스를 도입하여 입주민들께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조성한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지원으로 건립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회주택에서 입주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10세대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자를 모집하는 주택은 사회주택 사업자 두꺼비하우징이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지원을 받아 개소한 ‘콘체르토 장위’다. 공공에서 임대 받은 토지에 건물을 지어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형태로 건설됐다.이 단지는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친환경 공법,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손실 방지 등을 위한 기법이 설계에 적극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공간 이외에 별도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입주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두꺼비하우징 사회주택 브랜드 ‘공가 쉐어하우스’ 홈페이지나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 르노삼성에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제품 공급팅크웨어는 르노삼성자동차에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V9’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아이나비 V9은 QM6 및 SM6 차종에 전용 딜러 옵션 장착 형태로 공급되는 제품이다. 클라우드 기반 통신형 지도 플랫폼인 ‘아이나비 웨어’가 탑재된다. 실시간 경로안내 및 교통정보, 주변정보 검색은 물론 지도 무선 자동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자체 빅데이터를 통해 비통신 환경에서도 중단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AR 카메라 옵션 장착 시 차선이탈경보(LDWS), 전방추돌경보(FCWS), 급커브감속경보(CSWS) 등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ADAS) 솔루션 기능이 적용돼 알림을 통해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증강현실 솔루션 ‘익스트림 AR’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AI플랫폼인 클로바도 탑재됐다. 콜로바는 음성 명령을 통해 목적지와 주변시설 검색, 실시간 도로별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또한 장소 추천, 일정 확인 등의 개인화 서비스를 포함한 음성 기반 인터렉션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상반기 중으로 위 기능을 포함한 아이나비 전용 홈 런처 및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음악, 오디오, 뉴스, 날씨 등 다양한 컨텐츠 사용 및 시인성 높은 UI 컨트롤 솔루션에 대한 기능도 고도화할 예정이다.아이나비 V9은 QM6, SM6 모델 차종 대상으로 딜러 옵션 장착 또는 출고 후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258개 애프터마켓 장착점에서 별도 장착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74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한 신규 B2B 매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다수의 B2B 레퍼런스를 확보해 국내외 완성차사 대상 전장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22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수소에너지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된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의 소중한 언어들’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하늘색 ▲태양이 입 맞춘 ▲투명한 빗방울 ▲별이 쏟아지는 ▲숲 내음 등 자연이 선사하는언어들을 강조했다.영상 말미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Hydrogen, the positive energy for a better tomorrow)을 전했다.특히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차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는 내달 4일까지 집안의 불을 끄고 본인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다크셀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구를 보호하는데 동참하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집안의 불을 소등한 후 플래시를 켜서 본인의 사진을 찍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현대 라이프스타일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참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차 시장에서 아반떼 잔존가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21일 국산수입 준중형 세단 4종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반떼 잔존가치는 73.3%로 국산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맞대결 중인 K3보다 높았다. K3 잔존가치는 63.7%로 집계됐다. 수입차는 벤츠 C200d 60.4%, BMW 320d는 48.7%로 나타났다.준중형 세단을 같은 브랜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비교 시 투싼 잔존가치는 67.9%로 아반떼보다 낮았다. 스포티지 잔존가치는 66.5%로 K3보다 높았다. 수입차의 경우 벤츠 준중형 SUV GLC 220d 잔존가치는 67.4%로 C클래스보다 높았고, BMW X3 20d 잔존가치도 66.1%로 3시리즈 보다 높았다. 현대차 아반떼는 SUV보다 잔존가치가 높고 기아차 K3와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는 SUV보다 잔존가치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몇몇 모델의 단종 소식으로 준중형 세단의 신차 시장이 축소되면서 중고 준중형 세단의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며 “아반떼의 경우 인기가 많아 잔존가치도 쏘나타나 그랜저보다 높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스포츠 중형 세단 XF 2020년형 모델을 21일 출시했다. 2020년형 XF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20년형 XF 디젤 엔진을 탑재한 3개 모델은 이달 판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3개 모델은 오는 6월까지 사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XF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은 스포츠 바디 킷과 블랙 팩, 18인치 글로스 블랙 피니시 휠을 적용해 더욱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트레드 플레이트 등 내외관에 체커드 플래그(자동차 경주에 사용되는 깃발) 로고 커스텀 디자인을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인테리어에는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포함된 가죽 스포츠 시트와 함께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에 어울리도록 특별히 선정한 글로스 블랙 트림 피니셔와 다크 헥스 알루미늄 인스트러먼트 패널 피니셔가 적용돼 역동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신형 XF의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에는 차별화된 사양 및 서비스도 적용됐다.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에 새롭게 탑재된 스포츠 서스펜션은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산토리니 블랙, 유롱 화이트, 아이거 그레이 등 총 세 가지의 고급스러운 메탈릭 컬러를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선택할 수 있다.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포함한 2020년형 XF에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과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사각지대에 차량이 감지될 경우 해당 도어 미러에 경고를 표시하고 차선 변경 중 차량 충돌의 위험이 예상될 경우 조향 간섭을 통해 주행을 보조하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과 첨단 레이더 기술을 바탕으로 전방 주행 차량의 속도를 파악하고, 교통 정체로 인해 전방 차량의 주행이 멈출 경우 완전히 정차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모든 차량에 제공된다. 또한 온-디맨드 방식 AWD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를 핵심으로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자체 개발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주행 상황의 세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감지됐을 경우 최적의 토크 분배를 제공해 트랙션을 회복하고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브레이크를 독립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급격한 코너에서 차량의 코너링 성능과 제어력을 극대화한다.재규어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기술이 집약된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재규어가 자체 제작한 고성능, 고효율 엔진이다. 첨단 알루미늄 소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량화 및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180마력의 최고 출력과 최대토크 43.9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7.2kg.m로 부드러우면서도 정제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의 우아한 디자인, 럭셔리함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XF는 동급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인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비롯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XF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2020년형 XF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은 7147만~7627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 노·사 양측은 지난 10일 19차 임금 협상 본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보상 격려금 200만 원, ▲2019년 하반기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노사 합의분 50%+30만 원(평균 130만 원), ▲XM3 성공 출시 격려금 200만 원 ▲임금협상 타결 격려금 100만 원 ▲이익배분제(PS) 258만 원(기지급) ▲매월 상여기초 5% 공헌수당 신설 ▲임금피크제 수당 적용 제외 항목 확대 등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14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2% 찬성으로 2019년 임금 협약을 종료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은 7개월이 넘는 장기간 교섭으로 노사 모두가 아픔을 겪었다는 것에 공감하고, 향후 진행될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원만하고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노사는 과거와 같은 대결 관계가 아닌 미래를 위해 함께 준비하는 동반 관계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기고 있는 상황인 만큼 노사가 한마음 돼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해피 칠드런 데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변 어린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푸조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푸조, #PEUGEOT, #푸조키즈, #푸조굿즈다. 당첨자는 4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 이전에 고객에게 배송한다. 경품은 푸조 어린이용 장난감 볼링 세트(1명)와 푸조 책가방 필통 세트(3명), 푸조 자동차 미니어처(3명)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푸조만의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푸조가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부한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성금은 페라리의 연간 성과금으로 조성됐다.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마라넬로, 피오라노, 포르미지네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 차례로 기부될 예정이다. 페라리는 관할 관청과 협력해 다양한 형태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우선 코로나19 진단 키트 및 검사 장비를 구입한다. 모데나종합병원과 바기오바라 및 사수올로 지방의 여러 병원에 장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한 혈청 검사 및 분자 진단은 빠른 결과(4~8시간 내) 확인이 가능해 향후 감염병 통제 및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구급 차량도 지원한다. 지역 내 응급 상황 지원을 위해 모데나 지방 보건청의 의료 봉사자와 마라넬로의 자원봉사단체 AVAP가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마라넬로, 피오라노, 포르미지네 지역 내 초·중등학생의 원활한 수업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트북과 태블릿 장비, 그리고 휴대용 모뎀을 제공한다. 지원되는 모든 IT 기기는 코로나19 이후 학교에 귀속된다.이밖에 비상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과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페라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태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한정판 초고성능 쿠페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을 21일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M4 쿠페 컴페티션은 스포티한 쿠페 디자인과 가공할 만한 파워, 특유의 엔진 사운드, 최적화된 모터스포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초고성능 모델이다.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은 현행 모델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전 세계 750대 한정 생산되며 한국에서는 6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에디션은 M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반영돼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선보인다. 우선 외장 색상은 라구나 세카 블루, 벨벳 블루, 이몰라 레드 II 등 BMW M 스포츠 로고를 상징하는 세 가지 색상으로 준비됐다. 또한 M 스트라이프가 내장된 카본 루프가 새롭게 적용, 20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에 오빗 그레이 매트 컬러를 적용해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다. 시트 컬러 조합과 스티치 색상은 외장색에 따라 달라진다. 대시보드에는 M 컬러가 각인된 스페셜 카본 파이버 트림과 750대 한정 모델임을 나타내는 M 헤리티지 전용 뱃지가 적용됐다. 특히 헤드레스트와 도어실에도 M 헤리티지 전용 디자인을 더해 기존 모델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3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7단 DCT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만에 가속한다.M4 헤리티지 에디션 가격은 1억184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스턴스포츠가 출시 27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쌍용자동차 스포츠 브랜드 전통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쌍용차는 렉스턴스포츠(칸 포함)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전체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17개월 만에 10만대를 판매한 티볼리(2016년)와 26개월의 1세대 렉스턴(2003년)에 이은 3위 기록이다. 지난 2018년 출시한 렉스턴스포츠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달성, 같은 해 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스포츠 브랜드는 ‘개척자’ 무쏘 스포츠로 국내에 SUT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차 성장을 이끌어 왔다. 2세대 모델 액티언 스포츠, 가장 오랜 기간(2012~2017년) 판매되며 사랑 받은 3세대 모델 코란도 스포츠에 이어 선보인 4세대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에 의해 브랜드 역대 내수 판매량은 연중 4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스포츠 브랜드가 세대를 거듭하며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 능력과 독보적 오픈형 스타일, 저렴한 자동차세(2만8500원)와 사업자 부가세(10%) 환급 등 우수한 경제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인 것으로 쌍용차는 분석하고 있다.쌍용차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사업자 또는 1.5톤 이하 화물차나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4월 렉스턴 스포츠 구매 시 50만 원 특별할인을 포함해 최대 15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코로나 유행으로 자금상황이 여의치 않은 렉스턴 스포츠 구매 고객을 위해 초기 부담을 완전히 낮춘 여유만만365 할부도 운영된다. 3.9% 금리 48~60개월로 이용 가능하다. 첫 1년은 월 1만 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면 되고, 고객의 자금상황에 맞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기간 내 상환이 가능하다.쌍용차 관계자는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혁신적 스타일과 뚜렷한 개성을 추구해 온 스포츠 브랜드는 열렬한 지지를 가진 고객층,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했다”며 “라인업 중 가장 많은 32가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튜닝시장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링컨코리아가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를 21일 출시했다.링컨에 따르면 브랜드 핵심 콘셉트 ‘고요한 비행’을 표방하는 에비에이터는 진보된 기술을 탑재 대거 탑재했다. 에비에이터는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모델로, 트윈 터보3.0ℓ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5마력과 최대토크 57.7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내외관 디자인은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또한 운전자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 등 첨단 기능을 갖췄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는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전예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서는 등 이미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에비에이터는 주행 환경에 따라 5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로드 프리뷰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방 도로를 미리 감지해 서스펜션 조절해 최적의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에비에이터는 링컨 스타 엠블럼를 모티브로 한 과감하고 우아한 전면부, D필러까지 통일된 윈도우 디자인, 그리고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사이드미러 등이 링컨 SUV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반영했다. 여기에 항공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테마를 적용시켜 경사진 지붕의 유선형 외관, 차량 전방의 그릴에서부터 바디와 루프까지 이어진 날렵한 라인, 비행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테일 램프 등을 통해 동적인 느낌을 주는 우아한 곡선미를 더했다. 상위 트림인 블랙레이블의 경우 항공기를 테마로 한 플라이트, 마호가니 카이야 가죽 재질의 빈티지 러기지의 데스티네이션, 눈 덮인 숲속 오두막을 테마로 한 샬레 등 3가지 테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7인승 벤치 시트가 적용된 리저브 트림과 달리, 블랙레이블은 캡틴 시트와 풀 센터 콘솔의 6인승으로 출시된다. 휠은 리저브, 블랙레이블 모두 22인치 휠이 장착됐다. 이와 함께 에비에이터는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시트를 장착하여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다. 액티브 모션 마사지 기능과 무선 충전 패드 등도 적용됐다.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로 확 트인 시야와 전장 5065mm의 넓은 공간도 느낄 수 있다.첨단 기술에 있어서도 에비에이터는 진보된 면모를 보여준다. 기본으로 탑재되는 링컨의 운전자 보조기능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탑 앤 고, 차선 유지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보조, 후방 제동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포함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달리해 주행 성능을 제고하는 에어 글라이드 서스펜션이 새롭게 탑재됐다. 딥 컨디션 모드로 설정하면 눈이나 진흙이 많은 곳에서 차고가 높아지고, 빠른 속도에서는 연비와 주행성능을 위해 차고가 낮아진다. 올-뉴 에비에이터는 리저브, 블랙레이블 등 두 가지 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8320만, 9320만 원이다. PHEV 그랜드 투어링 모델은 연내 출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성남복정1·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CM 발주방식을 도입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이하 시공책임형CM) 방식은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와 사전에 협의한 공사비 상한 내에서 책임공사를 수행하는 제도다. 발주자·건설사·설계사 간 협업을 통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비절감, 공기단축 등 공사관리 효율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LH는 지난 2017년 시범사업 시작 이례 건축공사 위주로 적용해오던 시공책임형CM 방식을 작년 8월 남양주진접2 조성공사에 최초로 도입한데 이어 올해는 성남복정1․2 조성공사를 비롯해 의왕월암, 경산대임, 대구연호, 구리갈매 역세권 조성공사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이번에 발주하는 성남복정1·2지구 조성공사는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창곡동 일원에 면적 66만㎡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추정사업비 593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일정은 내달 8일까지 PQ심사서류 제출, 6월 26일까지 입찰서 접수를 받는다. LH는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5월 22일 오후 2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성남복정1‧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시공책임형CM 발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설계 완성도 제고 및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시공품질 및 안전, 공정관리 전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청약시장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분양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을 완료하는 등 청약 열기가 무척 뜨겁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19개 단지 1만4095가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일반 분양이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경쟁률도 높았다. 수원시 팔달구 교동 일대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12월 분양)’은 951가구모집에 4만4519명이 청약해 평균 78.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대에 분양한 ‘대곡역 두산위브’는 173가구 모집에 9040명이 청약해 평균 52.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평균 45.44대 1)’,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평균 34.94대 1)’,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평균 17.72대 1)’ 등도 모두 높은 경쟁률 속에서 청약을 마쳤다. 이처럼 경기도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우수한 주거여건과 높은 미래가치가 꼽힌다. 실제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주변에 이미 형성된 교육, 교통, 편의, 녹지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다양한 특화설계와 부대시설 등이 도입돼 주거만족도가 높아 원하는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에서 가치 상승도 꾸준히 이뤄진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과천주공7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래미안 센트럴스위트’ 전용 84㎡ 타입은 지난해 11월 분양가격 대비 무려 7억 원 이상이 오른 16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8월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는 6개월의 전매제한이 풀리자, 최근 3월 전용 84㎡타입의 분양권이 분양가격 대비 2억 원 오른 7억1000만 원에 팔렸다. 업계 관계자는 “재개발, 재건축 단지는 연이은 정부 규제로 앞으로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런 가운데, 올해 경기도에서는 유망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는 만큼, 꾸준한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도 의정부, 수원, 성남, 광명 등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의정부에서는 롯데건설이 4월 가능동 가능1구역을 재개발 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46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326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 세대가 수요선호도 높은 전용 85㎡이하로 구성되는 중소형 단지다. 수원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장안구 조원동 장안111-4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8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666가구 규모다. 이중 475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바로 앞으로 영화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성남에서는 GS건설ᆞ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정구 신흥동 신흥2구역을 재개발 해 산성역 센트럴파크 자이&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 31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477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17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단대오거리역, 신흥역 이용이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광명에서는 대우건설이 5월 광명뉴타운 15구역에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2개 동, 전용면적 36~59㎡, 총 1335가구 규모다. 46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또 대우건설은 6월 의정부에서 의정부동 중앙3구역을 재개발 해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7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21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