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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청약 투기 금지와 대출 규제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지난 2월 19번째 발표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경기 수원 영통·권선·장안, 안양 만안, 의왕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투기 수요 차단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수도권을 타깃으로 삼아 규제 지역과 범위가 더 넓어졌다. 기존 조정대상지역까지 포함해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를 종전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 원 이상 고가주택의 LTV는 추가로 30%로 강화하기 때문이다. 조정지역대상 주택구입 목적 사업자 대출 관리 강화와 조정지역 내 1주택 담보대출 시에도 실수요 요건 강화의 내용이 눈에 띈다.이렇게 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시장 옥죄기가 지속되자 상대적으로 규제 청정지역인 지방 도시의 신규 분양 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지방의 1순위 청약자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청약통장 사용이 늘고 있다는 소리다. 2019년 지방 도시의 1순위 청약자수는 128만9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119만5336명)보다 9만1590명 늘어난 수치다. 또한 지난해 청약 경쟁률이 세 자릿수였던 단지들 17곳 중에도 7개가 지방이었다. 10월에 분양 한 대구 중구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2차(153.87대1), 대전 중구 목동더샵리슈빌(148.22대1), 11월에 분양 한 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어울림 2단지(108.01대1)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부동산대책 발표로 급등했던 수도권 집값 상승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라면서 “지방 지역은 이번 대책에서도 빠진 만큼 수도권 수요 가운데 광역시 및 지방 거점도시 분양시장에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내달에도 주요 지방 도시에서 건설사들의 공급 물량이 대기중이다. GS건설은 강원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 속초디오션자이를 분양 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로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GS건설이 속초시에 자이를 분양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2017년 말 조양동에 분양한 ‘속초자이’가 속초 역대 최다 1순위 접수건수(1만2337건)를 기록한 바 있다. 대구에서는 GS건설과 동부건설의 분양이 예고돼 있다.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용산자이’를 5월 공급한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지상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동부건설은 오는 5월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번지 일원에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지하 2층, 지상 14층~최고 27층 5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모든 타입이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광주광역시에서도 분양이 진행된다. 고려개발은 광주 동구 소태동 459-1 일원에 ‘e편한세상 무등산(가칭)’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무등산은 지하 3층~지상16층, 6개동, 총 286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13㎡ 1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 소태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환승역인 남광주역을 2정거장이면 이용 할 수 있다. 단지는 무등산과 광주천, 용산생활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분양이 내달부터 본격화 된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전 시장에 나오는 막바지 물량인 만큼 내집마련 기회로 삼는 3040대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2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5월~7월 중 2만918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8303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58가구 보다 2.5배 가량 증가했다.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오는 7월 28일까지 일반분양분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마칠 경우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수 있어 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번 둔촌주공 재건축(1만2032가구) 등 후분양 논의가 진행중인 사업지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한제 이후에는 아파트 공급이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 당첨을 자신할 수 있는 고가점자가 아니라면 분양 물량이 많은 7월까지 청약에 도전하는 게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는 청약 미달이 드물 정도로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어서 올 봄 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39곳(100가구 이상) 중 38곳이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삼성물산은 5월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로 ‘래미안 엘리니티’를 분양 예정이다. 총 1048가구 대단지, 전용면적 51~121㎡ 47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동작구에서는 GS건설 흑석리버파크자이(흑석3구역 재개발)가 5월 분양 예정이며 1772 가구 중 357가구를 일반분양 예정이다. 강남권에서는 롯데건설이 서초구 신반포 13차 재건축으로 총 330가구를 짓는다. 이중 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도 대치동 963 일대 단독주택을 허물고 489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내달 마수걸이 분양으로 창원시 성산구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반도건설 창원지역 첫 사업으로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 56, 64, 78, 86㎡ 아파트 총 104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창원 최초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반도건설의 교육특화 상품인 별동학습관은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그 인기를 검증받은 바 있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서도 입주민들에게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인 YBM넷 영어마을(가칭)과 경남FC 어린이 축구교실(협의 중) 운영계획 뿐 아니라 영유아,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단지 내 특화시설로는 ‘키즈 워터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주부들을 휴게공간인 ‘맘스카페’와 입주민들의 피로를 씻어줄 단지 내 ‘전용 사우나 시설’ 등이 들어선다. 창원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경남도청, 창원시청, 창원지방법원, 한마음창원병원, 성산아트홀 등의 주요 관공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를 기준으로 KTX창원중앙역이 3㎞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다. 창이대로, 해원로 등을 통해 창원 중심권, 경상권 등 인접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1㎞ 내에 사파중·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의 초·중·고교가 있다. 국립 창원대학교도 3㎞ 내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신규 단지는 각 세대별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주방 팬트리, 알파룸, 가변형벽체, 안방서재 등 특화설계도 눈에 뛴다. 첨단인공지능 IOT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까지 접목해 단지 안팎이 첨단시설로 갖춰질 전망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반도건설 만의 특화상품,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하겠다”면서 “명품 주거단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3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지원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LH는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공공임대주택‧임대상가 및 어린이집 임대료 50% 감면과 함께 6개월간 임대료 납부 유예를 시행한 바 있다.이와 함께 영구‧매입임대 취약계층에게 인근 식당과 연계한 도시락 배달 및 생필품, 간편식으로 구성된 희망키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이날 취임 1주년을 맞은 변창흠 LH사장은 지역내 임대단지, 건설현장 및 사옥을 방문해 위생용품 비치, 공용시설 소독 등 정부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함께 그동안 LH가 추진했던 지원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로부터 400만 원 상당 농산품을 구입해 지역내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LH는 이번 나눔활동과 같이 앞으로도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다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변창흠 LH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확진자 발생 없이 방역대책을 이행한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LH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5094억 원, 영업이익 2902억 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 20% 증가한 수치다.대림산업 관계자는 “건설사업 모든 부분의 원가율이 개선돼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했다”며 “연결 자회사인 삼호 실적 개선과 고려개발 연결 편입 효과 등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다만 석유화학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제품 수요감소 및 유가 급락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3010억 원과 2232억 원을 기록했다.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영업환경이 위축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9508억 원에 그쳤다. 1분기 말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과 비슷한 20조6236억 원 수준이다.대림산업 관계자는 “부채비율과 순차입금은 전년 동기 대비 일부 증가했다”며 “연결기준 부채비율 105%, 순현금 530억 원으로 여전히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전시장 방문 어린이 대상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5월 한달 간 전국 9개 전시장을 자녀와 함께 방문 및 상담 진행 고객에게 마세라티만 모델카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현장에서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블록 토이를 전달한다. 마세라티 측은 오랜 기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쳐있을 가정에 활기를 더하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강산업개발은 강원도 평창군 안흥동 1길 25-8에 ‘평창 부강아파트’를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강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상 2~4층 1개동과 지상 2~7층 1개동 등 총 2개동으로 59~75㎡ 2개 타입 48가구로 지어진다. 평당 분양가는 600만 원대다. 앞 뒤 발코니 샷시와 중문은 무상으로 제공한다. 주변에 휘닉스파크와 알펜시아리조트 등 레저시설과 오대산 국립공원이 인접한 휴양형 아파트다. 평창군 봉평읍에서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분양가는 1억 원대 중반이다. 해발 700m 정상에 지어진 아파트로 공기 청정지역이며 일년 평균기온이 25도로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KTX 고속전철 개통으로 서울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자가 운전으로는 수도권 및 강릉 속초 삼척도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다. 평창은 4계절 내내 각종 축제들이 열린다. 1월 대관령 눈꽃축제를 시작으로 오대산 산나물축제, 대관령 국제음악제, 평창 백일홍 축제, 동강생태체험 축제, 12월에는 평창 송어축제가 열린다. 단지 주변에는 흥정계곡과 허브나라 농원, 이효석문학관, 평창무이예술관, 팔석정, 판관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각종 유적지가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평창 부강아파트 본보기집는 강원도 평창군 안흥동 1길 25-8에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내달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1가 114-33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178세대 △84㎡A 268세대 △84㎡B 311세대 △101㎡ 180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63㎡OA 180실 △67㎡OB 9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이 강점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는 직선거리로 약 600m, 달성공원역과는 직선거리로 약 4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선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도 차량으로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단지는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태평로, 중앙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 3개소가 위치해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또 북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명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0m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남측에는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초·중·고교가 반경 1km 내에 위치한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중구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침산권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있어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힌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침산권(침산동, 고성동)에는 25일 기준 1만5587세대 아파트(임대 제외)가 공급돼 북구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구역 인근 태평로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주거타운이 확장되고 있다. 3월 기준 태평로 일대에는 1만1000세대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이다. 이중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는 3800세대로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형성을 앞두고 있다.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하이오티(Hi-oT), 에어샤워 시스템 등 힐스테이트 첨단 시스템 적용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북구 최고층인 지상 48층으로 조성돼 조망이 우수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통풍이 용이하다.전용 84㎡A는 침실 4개가 적용되며 다이닝강화형을 선택 시 침실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가능하다. 오피스텔 전용 67㎡의 경우 욕실 2개를 적용, 욕실 1개와 드레스룸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운동시설이 도입돼 단지 내에서 다채로운 여가 및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힐스테이트 IoT 서비스인 하이오티 기술도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의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이 가능하다.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저감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외부 활동 후 귀가할 때 먼지 등을 털어내고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해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도 작동된다. 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다.#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 ‘힐스테이트’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3월까지 12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주거중심지인 침산생활권에서도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부터 편의, 문화까지 모든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최근 대구에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인근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에서도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본보기집은 대구 동구 신천동 328-2번지에 위치해 있다. 5월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공기질 개선시스템(5ZCS)이 한번 더 진화한다. 대우건설은 ‘DW 환기유니트’를 개발해 5ZCS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에서 ‘항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항균’ 기능을 강화한 환기유니트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5ZCS는 단지를 5개의 구역으로 구분해 미세먼지 오염도에 따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미세먼지센서, 헤파필터가 포함돼 단지내 공기질 관리기능을 갖추고 있다. DW 환기유니트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UV-LED 광촉매 필터를 적용한다. 복수의 UV-LED 소자의 최적설계와 광촉매필터 상호작용을 통해 유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안심공기를 제공한다. 필터 성능은 부유바이러스 저감율과 부유세균 저감율 모두 99%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소형냉동사이클이 설치돼 보조냉방, 제습기능까지 가능하다. DW 환기 유니트에는 세대 내외부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측정치를 바탕으로 한 자동운전 기능이 탑재돼 최적의 자동운전모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현재 ‘DW 환기유니트’ 기술로 특허출원이 진행중이다. 현재 수주 추진중인 반포1단지 3주구에 최초 제안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현재 고도화가 진행중인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과 연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 주택 홍보관인 써밋갤러리에 체험관을 마련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마트폰, 무선 음향 기기의 출현, 이미 익숙한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그리고 최근의 코로나 19 사태까지 시대적 변화로 인해 우리 사회 전반에는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기준들이 등장해 왔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거추장스러운 선 없이 무선 음향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것이 이제는 당연한 일이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가전제품과 서비스 플랫폼들도 어느새 익숙해져 있다. 이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소규모, 더 나아가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음악과 공연을 즐기는 방법의 변화도 무척 흥미롭다. 여전히 대형 공연장이나 유명 페스티벌 현장에서 직관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물리적 심리적 제약으로 여건이 안 되는 경우나 또는 조용히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와 공연을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공연이 유튜브로 공개되기도 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 음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음악 콘텐츠들이 제공되고 있다. 콘텐츠 다양성과 함께 최첨단 오디오 기술들도 뉴노멀 시대의 음악 감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나만의 콘서트홀에서 내가 원하는 맞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속 오디오 시스템은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술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80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도 이러한 음향 기술의 결정체다.제네시스 G80에는 18개의 스피커가 적용돼 있다. 이 스피커들은 최적의 위치에 배치되고 렉시콘 튜닝 엔지니어에 의해 다듬어졌다. 그 결과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저음은 물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중음, 섬세하고 깨끗한 고음을 구현해 보다 명료한 사운드 이미지와 공간감이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표현한다. 렉시콘 ‘퀀텀로직 서라운드’는 나만의 콘서트홀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서라운드 음향 기술이다. 관객 모드를 통해 들으면 음악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콘서트홀 객석 효과를 볼 수 있고, ‘무대 모드’는 마치 내가 무대 위에서 연주자가된 듯한 서라운드 경험을 제공 받는다.전방에 위치한 5개 센터 어레이 스피커들을 통해 실감나는 보컬을 들려주고, 러기지 트림 상단부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라이브 실황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프론트 시트 아래 위치한 서브우퍼와 양쪽 도어에 위치한 우퍼가 만들어 내는 깊이 있는 저음은 오케스트라 속 묵직한 베이스 드럼 사운드를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한다. 호크 이거만 뉴욕대 음악 심리학 교수는 “음악을 통해서 감정을 소통하고 조절할 수 있다”며 “음악을 깊이 듣고 느끼면서 음악이 표현하고자 하는 신호를 듣고 해석하게 되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가 BMW 순천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29일 확장 이전했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순천 통합센터는 연면적 4056.84㎡(약 1227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최대 65대가 들어가는 주차공간도 갖추고 있다. 또한 순천 IC와 바로 인접해 있어 인근 도시 고객들에게 높은 접근 편의성을 제공한다.1층은 서비스센터와 고객대기실, 럭셔리 클래스 모델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로 꾸며졌다. 2층과 3층은 각각 BMW 신차 전시장과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BMW 서비스센터가 운영된다.순천 서비스센터는 기존 일반 경정비 위주의 메카닉 샵에서 사고차 수리와 판금, 도장까지 모두 가능한 풀샵으로 확장, 한층 개선된 정비 품질과 최신 서비스 시설을 갖추게 됐다. 14개의 일반 워크베이와 6개의 판금 및 도장 작업 전용 워크베이를 보유해 전문적인 원스톱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CJ오쇼핑을 통해 리스펙 코란도와 티볼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이달 출시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는 내달 3일 CJ오쇼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국내 최고 수준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을 비롯해 다양한 특장점을 생생하게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안내하는 한편 상담 및 출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상담 후 구매계약 및 출고는 배정된 쌍용차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코란도는 리스펙 모델을 선보이면서 메인트림(C:5 플러스)부터 고객 선호사양인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기본 적용,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2500만 원대 판매가를 유지해 가성비가 우수하다.티볼리는 이번 리스펙 모델 업그레이드로 저공해차 3종(가솔린 모델) 인증을 받았으며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메인트림(V3)에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면서 소형 SUV 메인트림 중 유일하게 판매가를 1900만 원대로 책정됐다.V3 스페셜 모델에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충전패드 등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들어갔다.리스펙 모델에 공통으로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이 적용됐다.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즐길거리 ▲원격제어 ▲차량관리 등 강력한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해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쌍용자동차는 CJ오쇼핑 방송 중 실시간 현장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만 원 할인쿠폰(총 1000만 원, 5월 말까지 출고 시 사용 가능)을 선물하고, 상담 후 5월말까지 차량 출고 시 10만 원 특별할인(일반 판매조건 중복 가능) 혜택도 주어진다. 전화상담 후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또는 시승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 속초 롯데리조트 숙박권이 주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전용 보조 배터리 ‘아이볼트 BAB-55, BAB-105, BAB-115’ 3개 제품을 29일 출시했다. 아이볼트는 3개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리튬 인산철이 적용됐다. 기존 리튬, 이온, 니켈 계열의 배터리에 비해 3배 이상 향상된 수명은 물론 화재 및 폭발로 인한 안정성이 뛰어난 친환경적 배터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장시간 사용하기 위한 배터리 보호회로(BMS) 2.0이 탑재됐다. 마이크로 컨트롤러(MCU)를 통해 충전 전류, 전압 및 내장된 셀간의 전압 밸런스를 맞춰 안정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지능형 배터리 센서도 탑재돼 전압과 전류, 온도를 고려해 적정 충전량이라고 판단하면 발전기를 멈춤으로써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작동상황에 따른 LED 상태 표시, 충전 중 배터리가 80도 이상 상승하는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연결된 블랙박스를 보호하는 고온 방지 자동차단, 배터리 2개 이상 사용시 병렬 연결을 통한 확장기능 등이 제품에 기본 적용됐다.아이볼트 BAB-55은 배터리 용량 4500mAh로 급속충전모드로 약 40분 충전 시 최대 15시간 사용(블랙박스 소비전력 4W 기준)이 가능하다. 아이볼트 BAB-105, 115는 배터리 용량 1만200mAh로 동일하게 급속충전모드로 약 75분 충전 시 최대 3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추가로 아이볼트 BAB-115는 블루투스 통신 연결로 별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터리 정보에 대해 실시간 공유가 가능한 아이볼트 앱 연결도 지원된다. 해당 앱은 별도 다운을 통해 연결 및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용량, 입출력 전압, 온도, 방전까지 남은 시간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가격은 각각 19만9000원~34만9000원, 37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해 인재 채용에 나선다. UAM은 PAV(개인용 비행체)를 활용해 하늘을 통로로 사용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채용으로 UAM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28년까지 UAM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 채용은 국내에서 현대차가 처음이다.현대차 내달 13일까지 2주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모집 직무는 총 26개로 UAM 연구개발 분야 ▲기체 구조 설계 ▲기체 구조 해석 ▲전기체 시스템 통합 ▲재료 공정 개발 ▲소프트웨어 설계 ▲콘셉트 설계 등이다.모집 대상은 올해 입사 가능한 대졸 이상의 경력자로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UAM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의 영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대차는 착륙장치 및 관리 시스템 개발,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채용을 확대해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준공 후 분양 조건을 내걸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높은 신용도와 안정적인 자금조달 역량을 강점으로 반포3주구에 준공 후 분양을 제안했다. 1년 이상 사업진행 기간을 앞당겨 조합원에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삼성물산은 일반적인 후분양과는 달리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총회에서 결의하는 사업비 전체를 시공사가 책임지고 조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이다. 준공 후 분양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면서도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라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후분양은 조합 분담금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규모 사업비를 저금리에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재무구조가 건전한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삼성물산 신용등급은 AA+ 수준이다. 신용도가 낮을 경우 제1금융권에서 자금을 차입하더라도 HUG 보증이 필수적으로 이마저도 한도가 낮다. 결국 추가 금융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에 따라 향후 금융조건 변경 등의 이유로 조합원 부담이 늘어나거나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은 검증된 시공관리 역량을 토대로 빠른 착공과 공사기간 단축을 통해 사업기간을 경쟁사 대비 1년 이상 단축해 사업비 금융비용 등을 절감해 조합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포3주구의 경우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후 관리처분인가까지 3개월만에 진행하고, 실제 공사기간 역시 34개월 이내에 마무리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다수의 강남권 재건축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사업관리 역량과 최고 시공기술력을 통해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금융비용 절감 등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이와 함께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공사 선정 이후 물가 상승 등의 요인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후분양을 선택하더라도 조합원 환급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며, 조합원 부담금의 경우는 입주할 때 납부하는 조건으로 제안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시공능력평가 1위 역량과 래미안 20년 노하우를 담아 최상의 사업조건을 제안했다”며 “반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 반포아파트를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7개동, 2091세대로 재건축하고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임. 반포3주구 조합은 지난 해 12월, 기존 시공사 선정을 취소한 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고 평가를 받았다.현대∙기아차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실시한 2019년도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평가점수 상위 5개사에만 주어지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특히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FTSE4GOOD 지수 등과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등 글로벌 환경 이슈 대응과 관련된 평가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리더십A, 리더십A-, 매니저먼트B, 매니저먼트B- 등 8개로 등급을 나누는 한편, 평가점수 상위 5개사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한다.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 설비 도입 ▲아산공장·울산공장 태양광 패널 설치 ▲아산공장 무방류시스템 등 중장기적인 환경경영 강화 활동 등을 인정받아 탄소경영과 수자원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하고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현대차는 올해 수자원 관리 부문에 처음으로 참여해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기아차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차 판매를 통한 친환경차 시장 확대 주도 ▲생산공정 고효율 모터 및 터보 냉동기, 공조기 개선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투명한 탄소배출량 정보공개 ▲구체적인 탄소경영 추진 등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획득하고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는 전 세계에서 8천 3백여개의 기업 평가가 진행됐다.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십A 등급을 받은 기업은 총 181개사로 이 중 한국 기업은 현대차와 기아차를 포함해 총 9개사다.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리더십 A등급을 받은 기업은 총 72개사, 이 중 한국 기업은 현대차를 포함해 총 2개사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기아차 모두 최고의 성적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이 됐다”며 “향후에도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가치사슬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및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채용 시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인재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현대차는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 ▲연료전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미래사업분야의 글로벌 인턴십 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2020 글로벌 인턴십은 ▲직무 경험, 탐색 기회를 가지는 연구 인턴 ▲실습 종료 후 평가 우수자를 대상으로 채용 혜택을 부여하는 채용전환형 인턴 두 가지로 진행된다.모집 직무는 총 26개로 연구 인턴 19개 직무(▲자율주행 시스템 기술 개발 ▲연료전지시스템 설계 및 제어 ▲데이터 분석 ▲신사업/전략 기획 등), 채용전환형 인턴 7개 직무(▲로봇 알고리즘 개발 ▲로봇 네비게이션 기술 개발 ▲상용 마케팅 ▲데이터 플랫폼 개발 등)이다.모집 대상은 ▲연구 인턴의 경우 해외 및 국내 학/석사 기졸업자 또는 재/휴학생(학년무관), 박사 재학생(졸업생 제외) ▲채용전환형 인턴의 경우 실습 종료 후 입사 가능한 자로, 해외 및 국내 학/석사 기졸업자 또는 2020년 내 졸업예정자이다. 분야별 상세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원자 안전 및 편의를 위해 면접 전형은 화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2 차수로 나누어지는 실습 프로그램 중 하나의 차수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글로벌 인턴십에 선발된 인원은 직무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오리엔테이션, 정기 그룹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현대차의 방향성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와 관련된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임원들과 현대차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인 비전 토크 ▲현대차 기술을 체험하는 테크 익스피리언스 ▲제네시스 스튜디오, 현대 모터스튜디오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인턴십 수료 결과에 따라 평가 우수자에게는 채용 전환(채용전환형 인턴/연구 인턴), 추후 지원 시 최종 면접 기회 부여(연구 인턴)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턴십과 채용 기회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국내외 대학생 및 유학생들에게 자동차 산업의 변화, 현대차의 전략 방향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 사업분야 우수 인재 발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연일 화창한 봄날이 계속되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자전거를 이용해 혼자 운동하는 ‘혼동족’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려면 내 몸에 맞는 장비를 갖춰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BOA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 Inc.)사의 보아핏시스템(BOA® Fit System)은 다이얼로 운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피팅 시스템으로 신발과 헬멧 등 다양한 사이클 용품에 적용되어 빠르고, 쉽고, 정교한 피팅을 제공하고 있다. 서플레스트(Suplest)의 ‘에지+ 로드 프로(소비자가 49만원)’는 세계 최고 레이서의 기준에 맞춰 제작되었다. 2개의 듀얼 보아핏시스템은 발등을 세밀하게 조정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완벽한 피팅감을 선사하며, 장시간 주행해도 라이딩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사이클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솔스타(SOLESTAR) 인솔과 견고한 카본 아웃솔로 발의 안정성은 물론, 효율적인 힘을 페달로 전달할 수 있어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극대화 한다. 마빅(MAVIC)의 ‘코스믹 얼티밋 SL 슈즈(소비자가 45만원)’는 로드바이크용으로 200g의 초경량 최상급의 사이클화다. 복사뼈 아래로 떨어지는 발목 칼라로 관절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며, 페달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6.5mm의 낮은 스택을 갖추고 있다.특히 1mm 단위의 미세조정이 가능한 보아핏시스템으로 발 전체를 균일한 압력으로 감싸 견고한 고정력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극한의 클라이밍 상황에서도 초경량으로 시원하고 높은 수준의 발 안정성을 구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딩 보호장구 중에서도 특히 헬멧은 생명과 직결돼 있다. 카머(KARMOR)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아시안의 두상에 가장 적합한 헬멧을 연구하고 있으며, 로드바이크용으로 디자인된 ‘피엔자(소비자가 15만원)’는 보아핏시스템을 장착해 안전성을 극대화 한다. 보아핏시스템을 통해 1mm 간격의 미세 조절이 가능하며, 2줄의 와이어가 피팅을 잡아주어 쾌적하고 탄탄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시마노(Shimano)의 SH-XC901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MTB전용 사이클화다. BOA의 듀얼 IP1다이얼로 빠르고 정확한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낮은 스택으로 발을 안정감있게 잡아주어 힘 전달과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또한 독점 공급되는 미쉐린의 마찰력이 좋은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극한 조건에 적합한 강화 스파이크 마운트, 18mm 스파이크 옵션을 갖추고 있다.김은규 BOA 테크놀로지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적절한 거리두기를 하면서 운동을 하기에 자전거만큼 좋은 것은 없다”며 “보아핏시스템이 적용된 사이클화나 헬멧은 사용자의 운동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FCA코리아는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 대상 ‘2020 FCA 코리아 스테이 세이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30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2020 FCA 코리아 스테이 세이프 봄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봄철 대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 순정 부품 10%,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컬렉션은 20% 그리고 한정수량으로 지프 캠핑용품에 한해선 최대 50%까지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반수리 부품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은 부품가격(5%)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모든 방문 고객 차량의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며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진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차량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료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도 시행되는 이번 2020 스테이 세이프 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보다 향상된 FCA코리아의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국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I’M DOgNOR(도그너) :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은 국내 반려견 인구가 1천만 명이 넘은 가운데, 혈액 수급의 90% 이상이 수혈용으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는 현실에서 반려견 헌혈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현대차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캠페인 시즌1을 통해 다양한 채널의 캠페인 소개와 헌혈카 운영으로 많은 고객의 응원 메시지와 실제 참여를 이끌어내 반려견 헌혈 인식 제고 및 인프라 확대 등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현대차와 한국헌혈견협회는 이번 시즌2에서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의료인력을 늘리고 소요시간을 줄이는 등 고객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의료진을 지난해 1개에서 올해 전국 8개 한국헌혈견협회 연계 병원으로 늘려 헌혈카의 운영 횟수와 찾아가는 지역을 확대한다.또한 헌혈 적합성 판정을 위한 사전 종합혈액검사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 고객의 대기시간을 30분으로 줄여 하루에 검사 가능한 반려견 수를 늘린다. 참여 고객은 사전 혈액검사로 심장사상충, 진드기매개질병 검사 등 반려견의 건강상태와 혈액형을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 쏠라티를 개조해 제작된 헌혈카는 안전하게 혈액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신 장비를 구비했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을 돌며 의료진들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긴급 수혈 상황 발생시 대응 가능한 헌혈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헌혈카 운영은 최근 코로나19로 계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해 참여 고객에게 사전 방문 시간 안내를 통해 고객간 비접촉으로 진행되고 발열 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등 현장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반려견 헌혈량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안전하게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27일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헌혈카 운영일정을 안내하고 참여신청을 받는다. 반려견 헌혈 참여 조건(2-8세, 체중 25kg 이상 대형견)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