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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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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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 사전 품질관리 강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 사업에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 통해 사전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래미안은 2018년 7월부터 아파트 품질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품질실명제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결로, 소음, 누수 등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자와 관리자가 시공상태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제도다. 품질시연회는 방수, 단열 등의 주요공사를 시작하기 전 품질기준을 공유하고, 발생 가능한 하자를 사전제거하기 위해 실시하는 활동이다. 현장소장을 포함한 공사참여자들이 시연회에 참석해 품질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또한 래미안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입주할 아파트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하도록 하는 ‘입주자 사전 점검’ 등 사전 품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래미안은 2005년 업계 최초 주거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출범했다. 입주 전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입주 후에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고객만족 활동의 핵심으로 삼고 품질개선 및 서비스를 향상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래미안의 헤스티아 서비스는 시공품질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미니정원 만들기, 커피핸드드립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활동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까지 입주민들에게 제공 중이다. 또한 에어컨과 전열교환기 필터 교체 등 세대 클린 서비스와 내집 손보기 동영상 제공 등을 통해 입주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그 결과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인정한 하자 건수가 단 1건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22년 연속 1위 및 329개 조사 기업 중 전체 1위를 달성하고,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시공품질관리와 서비스 수준은 입주 후 고객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래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입주서비스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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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향 스타트업 블렌드씨, 발란자 출범

    조향 스타트업 블렌드씨는 프라그랑스 브랜드 '발란자'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첫 컬렉션 제품으로 '파인 프라그랑스 등급‘ 향료로 조향한 퍼퓸드 핸드크림과 바디&핸드워시를 출시했다.발란자는 향이 사용되는 공간 및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통해 향의 본질 재정립을 추구한다.발란자 메모리 컬렉션은 기존 퍼퓸드 제품 대비 향의 표현 및 인지력, 잔향의 정도와 퀄리티를 강조한 제품이다. 향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연상해내는 프루스트 현상'을 모티브로 3가지 타입(△끌라로 △수아베 △보스께)으로 구성했다.발란자 핸드크림과 바디&핸드워시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국제 향료 협회(IFRA)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 핸드크림은 라멜라 성분과 광반사 보습 액정 시스템으로 손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인지질과 유사한 구조의 고분자 보습 피막을 형성해 보습에 도움을 준다. 바디&핸드워시는 저자극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과 코코넛·팜·옥수수·콩 등 보습에 유용한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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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리모델링 기법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LH는 기후변화 대응방안으로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약 4만건 이상 민간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해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 모범 사례를 발굴해 그린리모델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응모 대상은 그린리모델링 기법이 적용된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우수한 건축물이다. 해당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진행한 사업자와 건축주 모두가 응모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전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심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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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 아파트값 상승 추세… 신규 아파트 속속 등장

    코로나19 사태에도 일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꿈틀하고 있다. 최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광주시 아파트값은 0.23% 올라 전월보다 상승폭이 더 커졌다. 올 들어 1월 0.09%, 2월 0.07%, 3월 0.01% 변동률을 기록하면서 상승폭이 줄었으나, 4월엔 오름폭이 더 커졌다. 작년 10월(0.06%)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7개월 연속 올랐다. 4월 광주시 아파트값은 최근 5년 평균 변동률(0.11%)의 두 배 이상이다.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와중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값 시세 자료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값은 4월 마지막 주(0.04%), 5월 첫째주(0.14%), 둘째주(0.16%) 등으로 주간 기준 상승세가 여전하다. 경기도 아파트값이 주간 기준 0.16% 오른 건 2015년 5월 둘째 주(0.16%) 이후 263주 만에 가장 높은 변동률이다.경기도 광주는 미분양 아파트도 감소세가 뚜렷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시 미분양은 193가구나 됐지만, 올해 3월 100가구로 절반가량 줄었다. 준공후 미분양은 2018년 7월 103채로 100채가 넘었을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89채로 줄어든 상태다. 광주시 집값이 오르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 인프라가 좋아지고, 연접한 성남, 하남 등지에 일자리가 늘면서 주택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에는 신분당선과 만나는 판교역, 분당선을 지내는 이매역을 지나는 경강선이 최근 개통해 운행하고 있다. ‘판교-이매-삼동-경기광주-초월-곤지암-신둔도예촌-이천-부발-세종대왕릉-여주’로 이어지는 11개 역으로 이중 삼동에서 곤지암까지 4개 역이 광주시를 지난다. 경강선을 통해 판교역과 이매역에서 환승하면 서울 강남은 물론, 분당 송파 등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이 추진중이라 전철을 통한 서울 강남권 진입은 훨씬 편해질 예정이다. 또 중부고속도로와 제2중부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 송파-양평,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의 개통도 예정돼 자동차를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건도 갖춰진다.4월 기준 광주시 아파트 중위가격(전체 아파트의 중간가격)은 2억5450만 원으로 연접한 하남(6억7900만 원), 성남(8억7098만 원), 용인(4억1860만 원)보다 저렴하다. 광주시 집값이 꿈틀대면서 이 지역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라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쌍동리 300-5번지)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1108가구(전용면적 62~84㎡)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경강선 초월역 역세권 이라는 점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최근 성남 등 인접 지역으로 기업 이전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 내 집마련을 하려는 수요도 있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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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벨벳·갤럭시 S20 비교해 보니… 디자인·카메라 최고 강점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전략 매스 프리미엄폰 ‘LG 벨벳’이 지난 15일 출시됐다. 신제품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품 공개에서부터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패션쇼 형식을 빌려 제품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89만 원의 출고가와 디자인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은 갤럭시 S20를 겨냥했다. LG 벨벳과 갤럭시 S20를 비교해 봤다.먼저 LG 벨벳은 가격에 이점이 있다. LG 벨벳의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124만 원의 갤럭시 S20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물론 갤럭시 S20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늘렸지만, 고가 요금제를 사용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LG전자는 체감 구매가을 낮추기 위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벨벳 스마트폰을 구매해 24개월간 사용한 후, LG전자 프리미엄 폰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다만 사용하던 LG 벨벳은 반납해야 한다.LG 벨벳은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리는 ‘3D 아크 디자인’으로 6.8인치 대화면도 한 손에 착 붙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플래시를 세로로 배열한 ‘물방울 카메라’를 채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메인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카메라는 LG 스마트폰만의 특징인 언더 글라스 공법을 적용해 매끈한 ‘벨벳 터치’ 느낌을 강조했다. 갤럭시 S20은 직사각형 모듈안에 카메라와 플래시를 넣은 소위 ‘인덕션’ 디자인을 채택했다.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한 선택이지만 디자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다. 두 제품 모두 컬러가 주요 포인트다. 갤럭시 S20은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핑크, 클라우드 화이트 4종으로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그 외에도 통신사 별 전용 색상을 고를 수 있다. LG 벨벳은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일루전 선셋, 오로라 그린 4가지 색상에 각 색상마다 맞춤형 ‘광학 패턴’과 ‘나노 적층 기술’을 적용했다. 각도, 빛의 양, 조명의 종류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변화하며 신비하면서도 화려한 컬러감을 보여준다.화면 크기는 LG 벨벳이 6.8인치로 갤럭시S20(6.2인치), S20+(6.7인치) 보다 조금 더 크다. 또 20.5:9의 화면 비의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두께는 LG 벨벳과 갤럭시 S20이 모두 7.9mm로 같지만 배터리 용량은 LG 벨벳이 4300mAh, 갤럭시 S20이 4000mAh로 LG 벨벳이 약간 더 크다. LG 벨벳은 최근 나온 여타 플래그십 모델과 달리 이어폰 단자가 있어 어댑터 없이 바로 연결 가능하다. 또한 LG 벨벳은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 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10개 항목을 통과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삼성 갤럭시 S20는 ‘스냅드래곤 865’, LG 벨벳이 ‘스냅드래곤 765’를 채택했다. 스냅드래곤 765는 퀄컴에서 최초로 AP와 5G 모뎀을 통합한 최신 칩셋이다. AP와 모뎀을 별도로 두지 않기에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하나의 칩셋만 구동하면 되기 때문에 발열이 상대적으로 낮아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카메라 전반적인 스펙은 삼성 갤럭시 S20가 뛰어나다. S20+와 S20에는 64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줌 기능은 최대 30배로 동영상은 8K 촬영을 지원한다. 전문가급 성능 카메라를 표방한 S20 울트라는 1억800만화소 카메라와 최대 100배까지 지원하는 줌을 기능을 탑재했다. LG 벨벳의 카메라 사양은 S20 보다 조금 낮은 4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또한 쿼드비닝과 셔터스피드 최적화 등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해 OIS 없이도 저조도에서도 빠른 속도로 밝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EIS 및 스테디캠 기능으로 흔들림을 없는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제품 이외의 편의성을 더해주는 전용 액세서리 부분은 LG 벨벳이 조금 더 나은 상황이다. LG 벨벳은 전용 액세서리 ‘듀얼 스크린’과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한다. 듀얼 스크린은 기존보다 두께는 0.29mm 얇아지고, 무게는 5g 가벼워져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일러스 펜은 4096 단계의 필압을 인식하며 60도 틸팅이 가능해 아날로그 펜의 필기감을 경험할 수 있다. 듀얼스크린을 장착한 후 한쪽 화면에 동영상 강의를 띄우고 다른 화면에서 펜으로 필기를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악세사리는 별매 상품으로 필요한 이들은 별도로 구입하면 된다.전반적인 성능은 삼성 갤럭시 S20이 더 우세하나 LG 벨벳은 합리적인 가격,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편의성 등 차별화된 요소로 5G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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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서울 양원 S1블록 아파트 안전·보건 특별 점검

    대보건설은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택지지구 내에서 시공 중인 아파트 현장에서 안전 및 보건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정광식 대보건설 대표 등 임직원은 이날 △현장 시설물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점검 등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무재해 깃발을 전달했다.회사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은 출퇴근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생활화,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서울 양원 S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는 전용 14~44㎡ 5타입 총 1216가구 규모로 지난해 7월 착공해 오는 2021년 11월 완공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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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 포토그래메트리 기술로 건설 현장 측량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새로운 건설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T기술 접목은 필수다. 특히 시각적으로 활용성이 높은 3차원 그래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건설업의 특성상 설계도면과 실제 공정과의 비교 검토가 수시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특수효과와 영상기술이 발달한 영화와 게임산업에서 활용되는 기술까지 과감히 도입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축물 생애 전 주기에 걸쳐 3차원 그래픽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대림은 영화나 게임, 지도 제작,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현장 측량에 접목했다. 포토그래메트리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겹치거나 합성해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작은 사물에서부터 도시 단위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영화 ‘매트릭스’와 ‘스타워즈’도 이 기술을 이용한 특수효과가 사용됐다. 대림은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3차원 영상 모델로 변환해 활용하고 있다. 데이터의 오차가 100m 상공에서 촬영할 경우 평균 10cm이내, 30m 높이에서는 3cm 이하로 매우 정밀하다. 또한 측량, 공정관리, 토공 물량 확인, 안전 및 품질관리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대림은 20개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새로 착공한 전체 주택 현장으로 확대하고 토목 및 플랜트 현장에도 점진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대림은 아파트 단지 모형, 준공 현장을 3차원 영상으로 변환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설계 검토나 신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건설기술 정보를 디지털화 할 계획이다.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완료된 작업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점까지 예측해 사전에 오류를 제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완공 이후 건물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정보로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양희 대림산업 기술기획팀장은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은 BIM과 함께 건설업의 혁신을 견인할 주요 기술이 될 것”이라며 “대림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토탈 스마트 건설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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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여건 개선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최근 새로 선출된 이라크 총리 및 정부 내각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19일 이라크 무스타파 알 카디미 신임총리가 주최한 각료회의에 따르면 비스마야 신도시의 주택공사와 연계된 주요 도로 등을 완성하는 이슈가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의 살라 모하메드 아민 의장이 참석, 비스마야 신도시와 관련된 현안 및 제안사항들을 논의한 끝에 해결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 이라크 각료회의에서 카디미 총리는 비스마야 신도시 소요자금 조달과 주요 도로 건설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사속도 조절에 들어간 비스마야 신도시의 사업진행이 호전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라크 정부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가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제 악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국가사업들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라크에서 발생한 이라크 내전(IS 사태) 때도 신도시 공사 진행 속도를 조절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이 당시에도 발주처와 협의해 4년간의 슬로우 다운을 실시했으며 2018년 종전 후 완전 정상화와 함께 미수금 전액을 받았다.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발주처인 NIC에서 사업재원을 마련하고 한화건설은 블록별 준공세대 인도에 따라 공사대금을 받는 구조다. 한화건설은 2012년부터 신도시 공사를 진행해오며 이라크 정부와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라크는 지난 5월 7일 무스타파 알 카디미 신임총리를 선출하고 새로운 정부 내각을 구성해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있는 추세다. 한화건설은 새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비스마야 신도시는 이라크 최초로 현대화된 인프라가 갖춰진 신도시로 약 10만여명에 달하는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이라크 국가재건사업 상징이자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도 높은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 정부가 가장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국가사업이다.한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계약금액은 101.2달러(약 12.4조원)이다. 한화건설은 현재까지 약 3만세대의 주택을 준공해 이라크 정부에 인도했으며 총 누적 수금액은 42.22억달러(약 5.2조 원)로 전체 공사비의 약 42%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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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M340i 퍼스트 에디션’ 40대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는 M340i 퍼스트 에디션을 22일 공개했다. BMW에 따르면 고성능 스포츠 세단 M340i는 3시리즈 최초로 선보인 M 퍼포먼스 모델로 3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갖췄다. M340i 퍼스트 에디션은 한정판 모델에 걸맞은 특별한 디자인과 옵션을 지녔다. 먼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마감을 통해 프로즌 다크 그레이 외장 컬러를 채택해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또한 블랙 키드니 그릴과 블랙 테일 파이프 피니셔 등 BMW 인디비주얼 섀도우 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실내 역시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내장 가죽과 가죽 대시 보드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M 전용 시트 벨트를 적용해 고성능 모델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여기에 340대 중 하나(1/340)라는 문구를 통해 한정판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한다.이와 함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과 연동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상황에 걸맞은 차별화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및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이 적용됐다. 또한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이 탑재됐다. 컴포트 액세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앰비언트 라이트 등 고객 편의성 및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줄 다양한 옵션을 기본으로 갖췄다.M340i 퍼스트 에디션 가격은 8150만 원이다. 오는 5월 25일 오후 2시 5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40대 한정 판매된다. M340i 퍼스트 에디션은 전세계 340대 한정으로 생산됐다. 한편, BMW코리아는 M340i 퍼스트 에디션에 이어 6월부터는 BMW 그룹 코리아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자체적으로 특별히 제작한 에디션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스페셜 컬러가 적용된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 및 M340i 투어링, 그리고 M235i 그란쿠페 등 일반 전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모델들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매달 25일 오후 2시 5분에 25대씩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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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성산동 사회주택 9세대 입주자 모집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소재 사회주택에서 9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자를 모집하는 주택은 사회적 기업 안테나가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개소한 ‘아츠스테이 성산’이다. 공공에서 임대 받은 토지에 건물을 지어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형태로 지어졌다.아츠스테이 성산은 합정, 홍대, 은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창작자,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입주자들에게 활발한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주거와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메일로 입주신청서, 자격확인서류 등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든 세대에 대한 입주가 완료되면 신청이 마감된다. 공간 및 입주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안테나의 사회주택 브랜드 아츠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민간 기반 사회주택사업 기금이다. 현재 총 약 120억 원 규모로 운용, 2016년부터 현재까지 430세대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할 30개 사회주택에 대한 지원이 진행됐다. 각 사회주택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최장 10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40~80% 수준의 낮은 임대료로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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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8주째 하락세 지속… 수도권은 다시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수도권은 수원과 남양주 등 교통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4%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3월 말부터 8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다만 최근 강남권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양도소득세와 보유세 절세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하락세를 멈추거나 호가가 뛰었다.특히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전용 76㎡ 매물은 지난주 19억4000만∼19억5000만 원에서 이번주 19억5000만∼20억 원으로 상승했다. 전용 82㎡의 경우 21억원에 계약금을 치른 매물이 나왔다.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지난주 18억∼18억5000만 원에서 이번주 18억5000만∼19억 원으로 호가가 오른 모습이다. 강남4구 아파트값은 0.10% 떨어져 지난주(-0.12%)보다 낙폭이 줄어들었다.지난주 0.16% 내렸던 서초구는 다시 0.14% 떨어졌고, 강남구는 -0.15%에서 -0.13%로, 송파구는 -0.08%에서 -0.07%로 각각 낙폭이 둔화된 모습이다.이와 함께 강북지역에서는 마포(-0.06%)·용산(-0.04%)·성동구(-0.02%) 등도 집값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노원(-0.01%)·도봉(-0.01%)·강북구(-0.01%)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특히 5·6수도권 공급대책 이후 용산구는 정부가 정비창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0.04%로 지난주(-0.06%)보다 낙폭이 줄었다.경기도의 경우 지난주 0.10% 상승에서 이번주 0.13% 상승했다. 수원시는 팔달구(0.27%)와 영통구(0.22%)가 신분당선 연장 등 영향으로 오르면서 지난주(0.08%)보다 높은 0.18% 올랐다. 남양주(0.28%)와 구리시(0.36%) 등은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용인시 수지구(0.21%), 안산시 단원구(0.49%), 광주시(0.30%) 등도 개발·교통 호재로 상승했다. 하남시는 이번주 0.19%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은 지난주 0.24%에서 이번주 0.22%로 오름폭이 소폭 감소했다.부평구(0.35%), 남동구(0.28%), 계양구(0.27%) 등은 강세를 보였으나 동구(-0.05%)는 경기 위축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지방 아파트값도 0.04% 올랐다. 대구가 지난주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주 0.01% 상승을 기록했고, 대전시는 동구(0.56%)와 서구(0.38%) 등의 강세로 지난주 0.15%에서 0.27%로 오름폭이 커졌다.전셋값은 서울이 0.02%, 경기도가 0.08%, 인천이 0.05% 각각 올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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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경영혁신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민과 함께하는 경영혁신을 위해 ʻ2020 한수원 경영혁신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ʼ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의견을 내부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그 의미를 담고 있다.공모 분야는 ▲규제개혁 및 혁신 ▲업무혁신 아이디어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혁신성장 ▲동반성장 및 R&D 제도개선 등 총 4개 분야다. 제출된 제안서는 현황분석, 실행전략, 독창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다.한수원은 총 9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아이디어 접수는 6월 5일까지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31일 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 주도의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빌려 국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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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 도급계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신반포15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신반포15차는 현재 이주와 철거가 마무리된 상태로, 삼성물산은 시공사 선정 한달도 안돼 조합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신반포15차의 빠른 사업추진올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반포15차는 서울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올림픽대로, 사평대로, 신반포로 접근이 편리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반포초와 반포중, 세화여중·고 등 명문학군, 서울성모병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반포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삼성물산은 해외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단지 외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쪽은 한강의 고요한 느낌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적용하고, 남쪽은 도심지 활력을 불어 넣는다. 또한 길이 150m 거대 문주를 설치한다.이와 함께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를 비롯해 호텔식 커뮤니티와 드랍-오프 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조경 디자인, 래미안 스마트홈 시스템, 삼성 계열사 역량을 집결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의 축적된 사업관리 역량을 토대로 조합원들이 무엇보다 바라고 있는 빠른 사업추진과 함께 랜드마크 단지를 선물할 것”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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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온라인 분양 홍보관 개관

    한양이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온라인 분양 홍보관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양은 코로나19에 대한 재확산 우려를 감안해 온라인 홍보관으로 견본주택 현장 운영을 대체한다. 청약안내 및 입지 및 단지, 세대 안내 영상과 VR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해 본보기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은 6월 2일 특별공급 접수, 3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평당분양가는 1786만 원 수준이다. 전매는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5년까지 금지된다.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 택지개발지구 B2BL 일원에 송파 생활권과 인접한 위치와 공원, 상업지구 등 다양한 주거 인프라를 갖춘 총 512가구 단지다. 지하 1층~지상 29층 높이의 총 5개 동으로 구성,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단지 남측에는 경관녹지를 포함하는 역사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상업시설, 교육 등 하남감일 택지지구 이점을 가장 중심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송파, 강남 등 서울 중심지와의 양호한 접근성을 갖췄다. 이 단지는 약 1만3000세대 공급을 앞둔 하남감일 택지지구 중심에 위치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강동대로를 통해 송파생활권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양은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주거시스템과 특화설계를 선보인다.먼저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 비교적 여유로운 동간거리를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카페테리아와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 구성은 전세대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주방 창호 설치로 환기 및 통풍이 우수하다.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세대환기시스템이 제공되고, 세대내 설치되는 통합형 월패드는 환기 및 난방, 조명, 가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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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1108가구 6월 분양

    한라는 다음달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1108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동, 62~84㎡(전용면적) 1108가구로 조성된다. 62㎡ 167가구, 75㎡ 387가구, 84㎡ 554가구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 초월역이 1㎞ 가량 떨어져 있다. 초월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서울 강남역까지 50분 거리다. 2정거장 떨어진 삼동역은 2027년 개통 목표로 2022년 착공 예정인 수광선(서울 수서~광주)과 연결된다. 2025년 개통 목표로 2021년 착공될 월판선(인천 월곶~판교)이 개통되면 과천, 안양, 시흥 등을 거쳐 인천 송도신도시까지 오가기 편리해진다. 성남~장호원 간 지방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초월IC)에도 인접해 있어 판교와 성남, 분당 등으로 오가기 편리하다.아파트는 남향 중심으로 배치된다. 단지에는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육교와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춰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단지 주출입구 주변과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 및 대기공간도 배치된다.아파트 단지 옆에 신설될 쌍동초등학교(가칭) 출입구와 연결된 통학로 및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는 백마산, 곤지암천과 가깝다. 아파트 입주시점에 맞춰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도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공부방이 남녀 분리방식으로 조성되고, 개인실도 제공된다. 도서관도 만들어진다. 실내 운동시설로는 스크린골프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스포츠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도 들어선다. 휘트니스, GX 룸을 갖춘 체력단련실과 사우나실도 운영될 예정이다.입주는 2023년 2월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광주시 역동 28-30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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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전에 ‘종합주거복지지사’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1일 대전 유성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및 사회적기업 대표와 함께 보다 강화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1호 종합주거복지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주거복지지사는 △임대주택 공급 △입주자 지원 △주거상담 서비스 △주거급여 실태조사 등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LH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보다 발전된 지역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주거복지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사별 자체사옥을 확보해 쾌적한 상담공간을 마련하는 등 고객편의를 제고하고, 지자체·NGO 등과의 협력강화로 ‘주거복지 거버넌스’를 구축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개소한 ‘대전북부권 종합주거복지지사’는 대전 유성구 소재 15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매입해 마련한 제1호 종합주거복지지사로, 지하철 유성온천역 인근 우량입지에 위치하며 업무공간을 비롯해 희망상가, 청년매입임대주택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3~15층에 116호 규모로 공급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역세권 입지와 저렴한 임대조건을 갖춰 5: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근 대학생과 청년 무주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1층에 공급되는 희망상가(2개호)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 저렴한 시세로 장기간 입주해 의미를 더했다.LH는 이번 대전북부권지사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광주동남권·시흥권 종합주거복지지사를 추가로 착공하는 등 고객중심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변창흠 LH 사장은 “종합주거복지지사 건립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주거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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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Z700’ 출시… 운전지원 기능 강화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와 첨단운전자지원기능이 지원되는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700’을 21일 출시했다. 아이나비 Z700는 전방 FHD-후방 HD 영상화질을 탑재한 제품으로 도로 위 상시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광역역광보정, 자동노출조정, 나이트비전 등 영상 솔루션을 적용, 주야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운전자 스마트폰 앱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서비스’도 지원된다.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OBD2를 통해 차량 배터리 전압, 연비 등의 차량정보 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을 SMS를 통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등 5가지 기능이 적용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통신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을 위한 다양한 첨단운전자지원기능도 적용됐다. ▲정차 시 전방 차량의 출발을 인식해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운행 중 앞차와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고속/도심형 전방추돌경보 ▲운행 중 차선이탈에 대한 위험을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LDWS) 등이 지원돼 알림을 통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이밖에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장시간 주차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외에도 상시, 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를 지원하며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700은 실시간 커넥티드 기능과 첨단운전자지원기능 등 운행 및 주차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라며 “선명한 영상녹화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기능도 지원되는 제품으로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Z700 가격은 26만9000원~35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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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100번째 경기 눈 앞… 6월 개막전 승자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6월 20일 전남 영암에서 펼쳐지는 시즌 개막전에서 100번째 경기를 맞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그동안 여러 장소에서 레이스를 이어갔다. 아시아 이웃국가인 중국, 일본과 교류를 활발히 하며 해외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KIC를 비롯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인제 스피디움, 태백 스피드웨이 4곳에서 레이스를 진행했다.올 시즌에는 태백을 제외한 국내 3개 서킷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열렸던 각종 클래스의 레이스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총 20승을 수확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슈퍼 6000 클래스뿐 아니라 2007년부터 GT, 슈퍼 3800, 슈퍼 2000 등의 클래스에서도 우승 경력을 쌓은 덕분이다. 그 가운데 14승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거둬 용인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조항우를 추격하고 있는 현역 드라이버는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로 15승을 기록 중이다. 슈퍼 6000 클래스 외에 GT, 슈퍼 3800 등의 클래스에 출전했던 황진우는 용인 4승, 영암 5승, 태백 3승 등 여러 서킷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것이 특징이다.현역 복귀를 선언한 김의수(팀 ES) 감독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서만 활약하며 13승을 수확했다. 태백에서 9승을 거둬 태백 맹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태백에서 열리지 않는다.슈퍼 6000 클래스 다승기록만 놓고 볼 때 조항우(14승)에 1승 뒤진 김의수 감독이 올 시즌 동률 또는 역전을 이룰지 주목된다.인제와 영암은 두드러지는 다승 드라이버가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문성학과 최광빈(이상 CJ로지스틱스 레이싱), 황도윤(플릿-퍼플 모터스포트), 이찬준(로아르 레이싱) 등 클래스 루키들에게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인제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과 김중군(서한 GP)이 역대 2승으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하지만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장현진(서한 GP),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오일기(플릿-퍼플 모터스포트) 등 1승을 경험해본 현역 드라이버들이 수두룩하다.영암에서는 황진우가 역대 5승으로 선두에 서있지만 4승의 정회원(서한 GP)과 3승의 조항우가 추격하고 있다. 선두가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등 우승을 맛본 드라이버들이 많다. 드라이버들의 실력 향상과 차량 성능 강화 등의 이유로 지난 시즌 서킷 별 코스레코드가 경신된 사례가 많았다. 슈퍼 6000 클래스는 용인과 인제, 영암 상설서킷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영암 풀코스의 경우 1초 이내의 격차로 접근해 새로운 기록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올 시즌 차량의 외관이 바뀌고 성능 변화도 있는 만큼 새 코스레코드도 충분히 노려볼만 하다.용인에선 김종겸이 지난해 8라운드 1차 예선(Q1)에서 1분53초004를 기록해 다카유키 아오키의 종전기록(1분53초455)을 2년만에 단축했다. 인제에서는 정연일이 6라운드 Q1에서 1분35초512를 기록하며 정의철의 종전기록(1분36초350)을 2년만에 넘어섰다.영암 상설서킷에서는 김중군이 7라운드 Q3에서 1분12초126을 기록, 조항우가 갖고 있던 코스레코드(1분16초731)를 크게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영암 풀코스의 기록은 조항우(2분11초673)가 지난 2015년 10월에 작성한 이후로 깨지지 않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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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로·자이, 최선호 아파트 브랜드 올라

    ‘아크로’와 ‘자이’가 최선호 아파트 브랜드로 꼽혔다. 아크로는 하이엔드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일반아파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지난 6~13일 전국 20~50대 연령층 71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대림산업의 아크로는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조사에서 응답률 31.1%를 얻었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성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등 최근 서울에서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에 상징적으로 프리미엄 아파트를 지으며 하이엔드 브랜드로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위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29.9%)’, 3위는 롯데건설의 ‘르엘(22.4%)’, 4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6.6%)’이 이름을 올렸다. 연령대별로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선 40~50대 연령층은 아크로(36.7%), 20~30대에서는 ‘디에이치(31.6%)’ 응답률이 높았다.일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선 GS건설 ‘자이’가 18.9%로 1위를 기록했다. 전 연령대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14.3%), 3위는 삼성물산 래미안(14.1%), 4위 현대건의 ‘힐스테이트’, 5위 롯데건설 롯데캐슬(10.8%) 순으로 집계됐다.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전 연령층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답변이 약 40%로 집계됐다. 20~30대 연령층에서는 아파트를 볼 때 ‘디자인·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답변(11.9%) 2위, 자재·시공품질(10.8%) 3위, 가격상승 기대감(10.0%)이 4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40~50 나이대에서는 가격상승 기대감(14%)이 2위, 자재·시공품질(12.1) 3위, 디자인·인테리어(11.1%)가 4위였다. 스테이션3 다방 관계자는 “지난해 강남권 프리미엄 아파트가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라며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도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30대가 서울 아파트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른 만큼, 아파트시장에서도 연령, 타깃별로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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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신차 보증 기간 3개월 연장 결정

    아우디는 전세계 고객 대상 신차 보증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이번 보증 기간 연장은 유럽, 브라질, 멕시코, 인도에서 생산됐으며 신차 보증 기간이 2020년 3월 1일에서 2020년 5월 31일 사이에 만료되는 전 세계 모든 아우디 차량에 적용된다. 아우디는 고객 편의를 위해 해당 차량의 신차 보증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들의 보증 기간은 최대 2020년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신차 보증 기간은 연장되지만 보증 주행거리 한도는 이전 조건에서 연장되지 않는다.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아우디는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여유롭게 아우디의 쇼룸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증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러한 조치가 고객의 아우디 서비스 경험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보증 연장 기간 확대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자발적이고 일회성으로 실시한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한편, 아우디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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