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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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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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1~2026-05-11
사회일반46%
국제일반14%
미담11%
건강11%
문학/출판3%
지방뉴스3%
검찰-법원판결3%
과학일반3%
테니스3%
기타3%
  • 강남 측 “이상화와 결혼 언급할 단계 아냐…상견례도 안해”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30)와 교제중인 가수 강남(32)이 20일 나온 연내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뉴스1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양측 부모에게 서로 인사 정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상화와 강남이 만난 지 5~6개월 정도 되지 않았나, 아직 예쁘게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론 사귀다 보면 결혼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또 “상견례도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이 이름이 알려진 친구들이니까 사귀다가 부모님께 서로 인사 정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측근의 말을 전했다.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16일 정식으로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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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화·강남, 연내 결혼설…소속사 “본인에게 직접 듣지 못해”

    최근 연인 사이를 인정한 빙상스타 이상화와 가수 강남 커플이 연내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는 측근의 전언이 나왔다.20일 뉴스엔에 따르면, 이상화 강남 커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측근은 연내 결혼의 근거로 "두 사람이 얼마 전 상대 부모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고, 이후 두 사람이 양쪽 집을 오가며 편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며 "자연스레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귀띔했다.이에 대해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본인에게 연내 결혼에 대해 직접적으로 듣진 못했다"고 말했다.앞서 이상화의 소속사는 지난 16일 “이상화와 강남은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었다"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다"고 밝힌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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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포항 5.4 지진은 지열발전 때문”…국가 상대 수천억대 손배소 전망

    2017년 11월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5.4 규모 지진의 원인이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진행된 지열발전 실험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해온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오전 서울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연구단의 해외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쉐민 게 미국 콜로라도대학 교수는 "지진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포항지진은 지층에 고압의 물을 주입하면서 지층속 토양이 대거 유실되면서 촉발 된 것"이라고 말했다.지열발전은 지하 4㎞ 이상 깊이에 구멍을 뚫어 고압의 물을 주입, 지열로 데워진 물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지난 2017년 11월 포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자 포항 시민들은 근처의 지열발전소 탓이라며 정부와 발전회사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을 꾸려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단은 대한지질학회를 주축으로 국내조사단과 외국 학자들로 구성된 해외조사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 발족해 1년간 지진의 원인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해왔다.포항 지진이 지열발전소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면서 국가의 피해배상이 불가피할 전망. 당시 포항지진으로135명의 인명피해가 났고 공식 재산피해도 850억 원에 달했다. 집을 잃은 이재민은 1800명이나 됐다.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당시 800여 명의 이재민이 머물렀던 포항 흥해 체육관에는 아직도 90세대, 200여 명이 텐트 생활을 하고 있다.직접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집값하락, 정신적 피해 등 간접피해 규모 또한 엄청 나 국가를 상대로한 수천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날 프레스센터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포항에서 올라온 시민들의 구호소리로 시끌했다. 포항지진시민연대는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소에 의한 것이므로 정부에 정신적 물질적 보상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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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승리 입영 연기 결정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29)의 입영이 연기됐다.20일 병무청은 최근 승리 측이 제출한 입영 연기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던 승리는 입영을 미루고, 성접대 혐의 등에 대한 경찰 조사를 이어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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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말레이’서 ‘인니語’ 인사…靑 “혼선 있었다” 실수 인정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국빈방문에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를 건네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혼선이 있었다고 밝혔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방문국 국민에게 친숙함을 표현하고자 현지어 인사말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또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문제 제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13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슬라맛소르(Selamat sore)’라고 인사했다.이 표현은 말레이시아어(語)가 아닌 인도네시아의 점심 인사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한때 소규모 전쟁까지 벌인 사이여서 인사말 혼동은 '외교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다.한편 청와대는 지난 15일 공식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국 세번째 순방지, 캄보디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대만 사진을 첨부하는 실수를 범해 “오류를 사과드린다”며 수정하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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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공황장애 이유 병가 특혜 의혹 …용산구청 “특혜 No…치료목적 확인”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탑이 병가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용산구청은 ‘합당한 병가’라고 반박했다.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용산구청 측 관계자는 20일 ‘탑이 다른 요원보다 많이 병가를 내고, 진단서 없이 병가를 썼다’는 보도에 대해 “제대로 된 규정을 파악하지 않고 작위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뉴스1을 통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의 병가 신청의 경우, 평일 기준으로 연속 4일을 낼 경우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그러나 탑의 경우 평일 기준 4일 연속 병가를 낸 사실이 없고, 주말을 포함해 4일을 쉰 것이기 때문에 진단서가 필요 없었다”고 설명했다.또 “소집해제가 될 때까지 총 30일의 병가를 쓸 수 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청년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하는 것이지 않나”리며 “탑의 경우도 치료 목적으로 병가를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탑의 병가 날짜를 확인해본 결과, 그는 증빙 자료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고 밝혔다.전날 MBC ‘뉴스데스크’는 “탑의 근무 내역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다른 동료들에 비해 병가가 많았으며 날짜도 휴일 앞뒤로 붙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추석 연휴 당시 징검다리 근무 날 병가를 내 총 9일을 쉬었고, 현충일 연휴 전날 병가를 내 4일 연속 쉬었으나 이에 대한 진단서는 내지 않았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병가와 관련해 탑은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혐의 재판 때도 공황장애를 주장한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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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내가 안 죽였어…억울하다”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 씨(33)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김모 씨(34)가 "내가 안 죽였다"고 혐의를 부인했다.2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를 나온 김 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제가 안 죽였습니다. 억울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이날 김 씨는 점퍼로 머리부터 어깨까지를 덮어 얼굴을 완전히 가린 상태로 경찰서를 나와 급히 호송차에 올랐다.김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 부터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오후께 결정될 전망이다.김 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교포 3명을 고용해 이 씨 부모를 살해하고, 5억원이 든 돈 가방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두 사람의 시신을 각각 냉장고와 장롱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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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구속여부 21일 결정…10시 30분 부터 영장실질심사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구속 여부가 21일 결정된다.20일 법원에 따르면 정준영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구속 여부는 21일 밤 늦게나 22일 새벽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8일 정준영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정준영은 상대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불법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 등을 찍고 이를 카카오톡 대화방 등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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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심경고백 “친구끼리 허풍떨고 허세 부린 것…어울린 게 잘못”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국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하며 “바보들 끼리 허세를 부리 것”이라고 밝혔다.승리는 19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 모든 사건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들로부터 시작된 거 아니냐”며 “‘경찰총장’이라고 쓴 것처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 부린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것들이 탈세, 경찰 유착이라는 여론으로 만들어졌으며 지금 진실을 이야기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승리는 한숨을 내쉬며 “수사기관조차 카카오톡 내용들이 다 사실이고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가 유명하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말 냉정하게 판단되지 않을까봐 두렵다”고 심경을 고백했다.원정 도박을 통해 2억원을 땄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돈을 땄다면서 돈 사진을 보낸 것은 다 허풍이고 거짓이다. 자랑질하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얘기했다”며 “호텔에 확인해보면 나온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성매매 알선 의혹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주고받은 김모 씨에 대해 “그냥 사기꾼”이라고 말했다.승리의 법률 대리인 손병호 변호사는 “김 씨는 승리에게 '니켈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왕을 만나러 간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아내나 여자친구인 것처럼 동행할 미모의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실제로 김 대표는 여자 없이 승리와 둘이서만 인도네시아에 갔다”고 전했다.손 변호사는 “승리가 김 씨 측에 투자한 20억원의 돈을 돌려 받기 위해 2년 가까이 끌려다녔다”며 “지난 2015년 승리가 가수 신모 씨에게 사기 당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는데, 김 씨와 신 씨는 같은 편이다. 이들은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승리에게 20억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고 설명했다.당시 고소를 취하한 이유에 대해선 “김 씨가 승리에게 여성을 알선하는 듯한 카카오톡을 보여주며 협박해 취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승리는 “제가 잘못했다. 저런 놈들이랑 어울리고 저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심경을 토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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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부가티 판매금 15억’ 정보 알고 범행?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 씨(33)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가 이 씨의 동생(31)이 고가의 외제차량을 판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1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건 당일 성남의 한 카센터에 이 씨 동생이 고급 외제차인 부가티 베이론를 매각한 사실을 확인했다.이 씨 동생은 차량을 팔아 받은 대금 15억원 중 현금 5억원을 가방에 담아 부모에게 전달했다고 한다.가방을 전달받은 이 씨 부모는 안양 자택으로 돌아왔고 현관문 앞에 있던 피의자 김씨 등 4명과 마주친 뒤 변을 당했다.이는 이씨 부모 집안에 있는 금고에서 돈을 챙겼다는 김 씨의 당초 진술과 대치되는 부분이다.그러나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5억원 돈가방이 이 씨 부모 자택으로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말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경찰은 현재까지의 수사 내용 상 김 씨 일당이 이 씨 동생의 차량 매각 사실을 미리 알고 계획적으로 강도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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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애나’ 마약 ‘엑스터시·케타민’ 양성반응…“투약 했지만 유통은 NO”

    서울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에서 VIP 손님들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 씨(일명 ‘애나)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바씨의 모발을 정밀검사한 결과 엑스터시와 케타민 약물에 대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A 씨는 마약 투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경찰은 “A 씨가 중국인 손님들을 클럽에 유치했고 손님들이 마약을 가져와 같이 투약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A 씨는 마약 유통 사실은 부인하며 중국인 손님들이 마약을 직접 가져왔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A 씨는 이날 오후 2시22분쯤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마치고 오후 8시43분쯤 귀가했다.A 씨는 버닝썬에서 일명 ‘애나’로 불리며 VIP 고객을 상대로 한 마약 공급책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마약수사계는 조만간 A 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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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1심판결 못 믿어”…2심 재판부 “재판불복, 문명국서 상상도 못할 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2심을 맡은 재판부가 19일 "재판 불복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문명국가에서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하지만 김 지사는 "이래도 유죄 저래도 유죄"라며 여전히 1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이날 김 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을 시작하기에 앞서 "검사나 피고인, 국민 여러분의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향후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하면서 사건에 임하고자 한다"며 "사건에 임하는 재판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재판부는 "서로 완전 다른 재판결과가 당연시된다고 예상하고 그런 결과는 우리 재판부의 경력 때문이라고 하면서 재판부를 비난하고 벌써부터 불복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그간 재판을 하면서 이런 일을 경험하지 못했다. 문명국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재판 불복을 비판했다.그러나 김 지사는 이런 재판부의 입장에도 "1심은 '이래도 유죄, 저래도 유죄' 식으로 판결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김지사는 "저는 지금도 1심 판결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드루킹 김모 씨와 핵심 증인들이 서로 말을 맞추고 허위진술이 재판에서 드러났는데 1심은 이를 애써 무시하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심은 이래도 유죄, 저래도 유죄라는 식으로 판결했다"며 "지난 재판 과정에서 1심 재판부를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 제게 1차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항소심에서 1심이 오해한 크고 작은 사실들 중 무엇이 진실인지를 하나하나 밝혀 뒤집힌 진실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김 지사 사건이 형사2부에 배당된 이후 재판부의 경력과 출신을 빌미로 공정성을 문제삼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김 지사 지지세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대법관 시절에 전속 재판연구관을 지낸 전력이 있는 재판장 차문호 부장판사를 '양승태 라인', '적폐판사' 등으로 칭하면서 재판이 김 지사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지사 반대세력은 주심판사인 김민기 판사가 법원 내 진보성향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점을 강조하면서 김 지사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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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역 9년’ 수감중인 이석기, ‘횡령’으로 형량 8개월 추가

    내란 선동 혐의로 징역 9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57)에게 징역 8개월이 더해졌다. 횡령 혐의에 대한 판결이 확정된 것이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정치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공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전 의원은 CN커뮤니케이션즈(CNC·현 CNP)라는 선거홍보 회사를 운영하면서 법인자금 2억3100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횡령)로 기소됐다.또 2010~2011년 지방선거 등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홍보 대행 업무를 하면서, 물품 가격을 부풀린 견적서를 이용해 선거보전비용 4억440여만원을 챙긴 혐의(사기·정치자금법 위반)도 받았다.1심은 사기·횡령 혐의로 징역 10개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그러나 2심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모두 무죄로 보고 횡령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대법원은 2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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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오 “왕종명 앵커 이해, 본의 아니게 해 끼친 것 같아 죄송”

    MBC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가 배우 윤지오에게 ‘장자연 리스트’ 속 실명을 말해 달라고 거듭 요구해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당사자인 윤지오가 입을 열었다.윤지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MBC 왕종명 앵커님의 동의하에 글을 기재한다"며 입장글을 올렸다.윤지오는 "어제 뉴스데스크에 법정 증언후 MBC 생방송에 임하면서 발생된 질문과 제가 인물에 대한 언급을 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드렸었고. 한차례가 아닌 증인으로 출석된 인물, 연예인의 이름, 신문사 3명, 국회의원 등 총 4차례에 인물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주신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은 현재까지 목격자이며 증언자로 살아왔는데 이름을 언급하는 순간 저는 사실여부와 상관 없이 명예훼손피의자로 탈바꿈되어질테고 처벌을 받아야하는 것은 당연해질 사안이다"며 "그들은 그럴 힘을 가졌으니까. 이런 답변 밖에 드릴 수 없는 저의 입장을 인터뷰 끝에 드릴 수 밖에 없었고 제 답변이후에 인터뷰가 종료되었다"고 설명했다.윤지오는 그러나 "뉴스를 맡은 진행자로서는 당연히 국민분들께서 알고자하는 질문들을 하기위해 애써주셨을테고 현재 제 상황이나 정황을 제대로 모르셨을테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왕종명 앵커님 뿐만아니라 지난 10년동안 그런 질문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서 하루에도 몇십차례 듣기때문에 여러분이 우려해주시는 정신적인 고통은 일반인에 비해 낮다. 저 많이 강해졌다"고 밝혔다.또 "앵커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셨고 제가 아침에 잠들어서 점심에 일어나자마자 통화를 하였고 문자와 통화로 직접 사과해주셨다"며 "오랜 시간 언론인으로서 살아오셨던 앵커님의 커리어에 본의 아니게 해를 끼쳐드린것 같아 저로서도 죄송한 마음이고 여러분들께 우려심을 갖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윤지오는 "그후에도 웃으면서 이상호 기자님 인터뷰도 잘 맞췄고요(마쳤고요의 오타인 듯). 현재도 저는 웃으면서 제가 할일을 열심히 하고있다"며 "앞으로 모든 인터뷰가 목격자와 증언자의 입장을 먼저 헤어리고 이뤄질 수 있었으면 바람이다. 다시한번 심려 끼쳐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저에게 또 앵커님께 가져주시는 관심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왕종명 앵커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장자연 리스트 속 실명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윤지오는 신변 보호를 위해 말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왕 앵커는 거급 실명 공개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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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기 법무장관 “장자연·김학의 사건 조사기간 2개월 연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공동 기자회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장자연 리스트 사건 과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필요 건의 접수""과거사위 건의대로 활동기간 2개월 연장""이기간 동안 드러나는 범죄 즉시 수사 착수" "법무부 의혹 해소, 진실 규명 위해 최선 ""수사 공정성 우려 고조 무겁게 받아들여, 경찰 유착 의혹까지, 장관으로 깊은 사과""경찰 비상한 각오로 수사 하도록 독려""유착 비리 밝혀지면 지위고하 막론하고 엄벌""전국 경찰청 투입해 클럽 불법행위 단속""모든 경찰 역량 가동해 철두철미 수사"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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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지도’ 박나래 “문제의 향초 모두 수거…앞으로 모든일에 주의”

    직접 만든 향초를 대량으로 선물해 환경부로부터 행정 지도 처분을 받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박나래가 환경부로부터 (향초 선물에 대한)행정 지도 처분을 받았다"며 "지인들에게 선물한 향초는 모두 수거했다"고 밝혔다.이어 "본인도 향초를 만들어 선물 하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해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모든 일에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박나래는 지난달 11월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맥주컵 모양의 향초 100개를 제작, 지인과 팬들에게 선물했다.이후 박나래의 행위가 위법이라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환경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현행법상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인 향초를 만들려면 사전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한다. 향기를 내는 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반하면 최대 7년 이하 징역이나 7000만원 이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향초를 만들어 본인이 사용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환경부는 지난달 박나래에게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을 위반했다며 행정지도를 내렸다. 환경부 관계자는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해 행정지도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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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게이트’ 발화 김상교 “여성 2명 성추행 절대 아냐”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한 김상교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과 버닝썬 이사 장모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19일 경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 21분 께 서울지방경찰청에 도착한 김상교 씨는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감색 정장과 코트 차림의 김상교 씨는 밝은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섰다.그는"오늘 이자리에 온 이유는 작년 버닝썬 폭행 사건 이후에 많은 분들이 제가 쏘아올렸다고 하는데 사건 당사자인 버닝썬 이사, 관련된 경찰들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서 이자리에 왔다"고 출석 이유를 밝혔다.김 씨는 "이렇게 사태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일단 피해자들과 제보자들이 많이 나타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것은 국민께 알려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 잠을 이룰수 없었다. 하루하루 절규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거란 생각에 참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았지만 책임 갖고 해결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들어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그는 '집단폭행 가담한 버닝썬 VIP로 의심되는 인물 있는지'를 묻자 "그것에 대해 밝혀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다. 저도 정확히는 모른다"고 답했다.또 '권력이 막는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윗선이 어디냐?'는 질문에는 "공권력이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112에 신고했고 폭행 피해자였고 국가 공공기관 보호받기 위해 도움받으려 신고했는데 도움을 받지 못했고 저 말고 유사한 피해자 많음을 느꼈다. 그래서 그런 표현을 썼다. 이런 걸 알리려 하는 사람들이 못 알리는 상황에서 알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여성 2명에 대한 성추행 혐의를 부인해 왔는데 여전히 입장 변화가 없냐?'고 묻자 "네, 그렇다"고 답했다.이어 '역삼지구대 경찰도 유착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엔 "의혹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봤을 때는 의혹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씨는 "지금은 사태가 커져서 국민 여러분이 어두운 사회의 단면도 알고 계시고, 저 역시 그 부분 계속 언급하고 보여주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며 "다음 사람들한테는 피해자가 안 생기면 좋겠고 저는 그거면 충분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성추행은 절대 아니라는 말씀이냐?'는 물음에 "네, 그렇다"고 단호하게 답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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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구속영장 신청…경찰 ‘정준영 몰카’ 동영상 유포 특별단속

    경찰이 최근 ‘정준영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에서 불법촬영물 및 해당 영상속 인물들에 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것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섰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19일 "2차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촬영물 및 허위사실 유포행위 특별단속 실시할 것을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불법촬영물은 게시자는 물론 공유자도 처벌 받을 수 있고 촬영물을 올리라고 부추기는 행위 역시 방조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경찰은 또 소셜미디어(SNS) 채팅방 등에서 불법촬영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신고 제보도 받고 있다.실제로 최근 170여명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불법촬영물로 의심되는 영상이 공유 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가 내사 중이다.불법촬영물 유포 행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허위사실을 생산·유포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으로 7년 이하의 징역·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단순히 게시글·댓글로 모욕, 조롱하는 행위도 형법상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문제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 처벌법 위반)로 정준영과 승리 친구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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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오 “장자연 죽음 몰고 간 그분, 죄의식 없이 배우의 삶 살고있어”

    배우 윤지오가 동료 배우 장자연의 사망 사건과 관련 “장자연을 죽음으로 몰고 간 그분은 죄의식 없이 배우의 삶을 살고 계신다”고 말했다.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故 장자연 문건의 목격자인 윤지오 씨의 말을 전했다.윤지오 씨는 “장자연 문건을 보았을 때 전혀 유서같지 않았다. 문서 마지막을 보면 지장과 주민등록번호와 사인이 있다. 내용 증명서 쯤으로 생각됐다. 누가 유서를 그런 식으로 쓰나”라고 말했다.이어 “유서가 아닌 문건이었다. 그리고 그 문건은 자의가 아닌 누군가의 강요로 인해 (장자연이) 썼고 (장자연이)그 문건을 돌려받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윤지오 씨는 “그 문건을 요구했던 메니저 A가 장자연에게 소속사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이용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A는 한 여배우의 매니저였다. 그 여배우를 위해 그 문건이 쓰인 것 같다. (장자연을)죽음으로 몰고 간 그 분은 지금까지 죄의식없이 배우의 삶을 살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장자연의 지인도 “그 여배우의 일이 해결되지 않고 문건이 세상에 공개되려고 하자 장자연은 그 문건을 돌려받으려고 노력했고 그게 되지 않았다“면서 ”장자연이 굉장히 괴로워했고 폐인 모드로 살았다”라고 증언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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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거푸집 붕괴 사고…근로자 3명, 25m높이서 추락사

    경북 안동의 한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며 노동자 3명이 2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18일 낮 12시40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공사장 5층에서 근로자 A 씨(50), B 씨(50), C 씨(39)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사고는 A 씨 등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벌어졌다. 이들은 콘크리트가 뿌려진 자리를 고르는 작업을 하던 중 거푸집이 무너지며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물이 사람과 콘크리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추락한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 직후 부상자를 안동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고 말했다.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설계 및 시공상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내년 8월 준공 예정인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은 경북북부권에서 나오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등 하루 510톤을 반입해 처리하는 광역쓰레기 소각장이다. 노동청은 사고현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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