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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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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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 동급 최고 연비 달성

    KG모빌리티가 하이브리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4%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전체 SUV 판매 중 34%가 하이브리드 모델일 정도로 시장은 다양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KGM은 이러한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 따라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처음 출시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쟁 하이브리드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 경쟁력 ▲일상 도심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전기 주행 모드 구현 ▲최고 수준의 연비 개선율 ▲정통 아웃도어 감성 및 안정적인 승차감 ▲AVNT 등 고객 편의사양 개선 등의 상품성을 갖춰 새롭게 태어났다.토레스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개소세(3.5%)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으면 △T5 3140만 원 △T7 3635만 원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아웃도어 감성을 표방한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했다.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연비 효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또한 토레스 가솔린 모델 대비 41% 향상된 복합 연비 15.7km/ℓ(18인치휠 기준/도심 16.6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 모델의 30%(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 개선 효율) 수준보다 월등히 높다. 20인치휠을 장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뛰어난 15.2km/ℓ의 복합 연비를 자랑한다.전용 변속기인 e-DHT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제공한다.토레스 하이브리드에는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용량의 1.83kWh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전류 공급으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130kw의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12V LFP 저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흡음형 20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로드 노이즈 및 타이어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엔진룸, 엔진커버, 휠하우스 등에 흡차음재 적용으로 정숙성도 향상시켰다. 더불어 쇽업소버 업그레이드를 통해 승차감 및 주행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KGM 관계자는 “가솔린 모델 및 바이퓨얼,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더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등 니즈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별 풀 라인업을 갖췄다”며 “KGM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대중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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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슈퍼카 제작에 항공우주 공정 도입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항공우주 산업 등급의 최첨단 제조 공정 ‘오토메이티드 래피드 테이프(이하 ART공정)’를 세계 최초로 자사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맥라렌은 ART 공정 통해 초경량의 높은 내구성 차량 개발에 나선다. ART 공정은 극강의 소재로 불리는 카본 파이버의 속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차량 제조 프로세스 시스템이다. 이 방식은 실제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초정밀 공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트기, 전투기, 항공기 동체와 날개 등을 카본 파이버로 맞춤 설계할 때 이용돼 왔다.맥라렌은 이 공정을 보다 신속히 수행하는 ‘하이 레이트’ 버전을 개발했다. 사전에 미리 재단한 카본 파이버 소재를 수작업으로 겹겹이 붙이는 대신 로봇 팔 시스템이 컴포지트 테이프를 겹겹이 쌓아 구조물을 적층, 완성하는 방식이다. 맥라렌은 이 공정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MCTC에 도입해 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ART공정의 핵심은 카본 파이버 소재에 기반한 공도용 맥라렌 차량을 더욱 가볍고 견고하게 할 뿐 아니라, 각 개별 부품 간의 일관성을 높임으로써 폐기물을 적게 발생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이다. ART 공정을 통해 생산된 카본 파이버 부품은 눈으로 봤을 때도 기존의 동일한 소재 부품과는 차별화된 형태이다.우선, ART 공정은 이전 대비 카본 파이버 소재의 정교한 배치를 가능케 한다. 엔지니어에게 차량 설계에 대한 더 큰 재량권을 부여하게 되는 셈이다. 접합부나 모서리 등 하중이 집중되는 부분에 카본 소재를 집중 배치해 효과적으로 하중을 지지하고, 상대적으로 응력이 낮은 부위에 불필요한 소재 사용을 줄일 수 있게 한다. 또한 동일한 적층 구조에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카본을 배치할 수 있어 강성은 높이되, 각기 다른 방향으로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혁신적 차량 개발에 도움을 준다.생산 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ART공정은 이미 정확히 측정된 길이의 건식 컴포지트 테이프를 배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없는 불규칙한 모양의 자투리 소재 감소 효과가 크다. 그 결과 건식 컴포지트 테이프 원재료의 95%를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다. 자동화 공정을 통해 정확한 타깃 위치에 부품 배치로 불량 오류 방지 및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를 통해 불확실한 변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제공한다. 이 같이 맥라렌은 본격적인 ART 공정 도입을 통해 차량의 초경량화, 강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슈퍼카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다는 포부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항공우주 산업 등급의 최첨단 제조기술인 ART공정을 전격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슈퍼카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재 맥라렌의 ART공정은 W1 모델에 최초 적용됐다. 최대 10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W1의 액티브 프런트 윙 어셈블리를 ART공정으로 설계해 기존 방식보다 10% 더 단단한 구조로 제작했다. 향후 본 공정으로 제작한 부품을 양산형 W1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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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2025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 참여

    도드람은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관심을 받았다.도드람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삼겹살 2kg으로 구성된 한돈 꾸러미를 2만4000원 할인가에 제공했다. 양일간 총 1000세트가 조기 완판 됐다. 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삼겹살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이 가진 높은 품질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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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초년생들, 중고 경차 3월 구입 적기

    올해 3월은 사회 초년생이 경차 중고 모델을 구입하는 적기로 파악됐다. 엔카닷컴은 2025년 3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22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6만km 미만에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3월은 중고차 성수기에 돌입하는 시즌으로 취업, 입학, 발령 등 사회적 흐름에 따라 중고차 수요가 많아지는 시기다. 이 달 주요 국산차 및 수입차 모델 시세는 전월 대비 1.18% 하락해 비수기 시즌이었던 1, 2월에 비해 시세 하락폭이 감소 추세를 보였다.본격적인 봄 시즌이 되면 일부 모델의 시세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첫차 구매를 계획하거나 차량 구매 예산이 크지 않은 사회 초년생 소비자라면 아직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경차 모델을 고려해 볼만 하다.국산차 시세는 2월 대비 평균 1.12% 하락한 가운데 경차는 0.63% 하락한 약보합이다. 현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은 0.04% 미세하게 상승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는 0.88%,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는 1.04% 떨어졌다. 경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차종으로 3월 말에서 4월로 갈수록 시세가 오를 수 있어 오히려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지금이 구매 적기라는 게 엔카닷컴 측 설명이다. 중대형차 인기 모델도 시세 변동폭이 전월 대비 감소해 눈길을 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2.5 익스클루시브는 전월 대비 0.90%, 쏘나타 (DN8) 2.0 인스퍼레이션은 0.64% 하락했다.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0.05% 상승해 큰 변화가 없었다.이 외 일부 대형 세단 및 대형 SUV 하락세가 눈에 띈다. 기아 K8 2.5 2WD 노블레스는 2.59% 하락,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는 1.87%,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가격이 1.53% 낮아졌다.수입차도 연초 대비 시세 하락폭이 감소해 전월 대비 평균 1.27% 하락했다. 그 중 일부 SUV 시세 하락이 타 차종 보다 두드러졌다. 미니 쿠퍼 클래식 3세대는 3.24%, 볼보 XC90 2세대 B6 인스크립션은 2.62%,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 2.0 TDI 프레스티지는 2.18% 하락했다. 반면, BMW X5 (G05) xDrive 30d xLine은 0.05% 하락으로 시세 변화가 크지 않았다.독일 인기 세단인 벤츠 E-클래스 W213 E250 아방가르드는 2.04%, BMW 5시리즈 (G30) 520i M 스포츠는 1.88%, 아우디 A6 (C8) 45 TFSI 프리미엄은 1.93% 시세가 낮아졌다.전기차의 경우 시세 변동폭이 내연기관차 대비 크지 않았다.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프레스티지와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는 각각 0.49%, 0.67% 상승했고, 모델Y 롱레인지는 0.46% 하락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3월은 전통적으로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는 성수기 진입 시기로, 올해 3월 시세 또한 계절적 영향으로 연초대비 시세 하락폭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예산이 적은 소비자나 20대 또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3월이 구매 적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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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5 시즌 개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개막전이 3월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다.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으로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의 최상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해왔다. 이번 시즌에도 람보르기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공식 타이어로 장착하고 트랙을 질주한다. 벤투스는 지난 시즌에서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위 타이어 기술력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최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한국을 찾은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과 회동을 갖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양사 간의 파트너십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2025 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브링 인근에 위치한 모터 레이싱 트랙으로, 핸드릭스 필드 공항의 일부를 활용해 조성됐다. 레이스 전용 코스와 활주로, 유도로 등 로드 코스가 혼합된 점이 특징이다.또한,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콘크리트 노면으로 설계돼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 강한 부담을 준다. 우천 시에는 아스팔트보다 더욱 미끄러운 특성을 보인다. 이에 온난 습윤한 기후와 강렬한 플로리다의 햇빛으로 인해 노면 온도가 급변하며 타이어 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한국타이어 벤투스는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해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며 까다로운 노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질주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벤투스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이 집약된 레이싱 타이어로, 세브링과 같은 까다로운 노면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이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을 완벽히 지원하고, 극한 질주의 묘미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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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선 청약통장 31만개 흡수…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등 분양 앞둬

    7호선 주요 분양 아파트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수도권 청약 경쟁률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고, 역 주변을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들의 대규모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분양 시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수도권 북서 지역으로 연장도 이어져 수도권 교통 동맥 위상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개 단지가 분양에 나서 4165가구에 31만6579건의 청약이 몰려 1순위 평균 76.0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1순위 평균 18.8대 1을 4배 가량 웃돈다. 7호선은 서쪽에서는 인천과 부천, 그리고 북쪽에서는 중랑, 노원, 의정부 일대에서 강남을 가기 위한 핵심 노선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7호선 일 평균 수송인원은 84만5000명으로 2호선, 5호선에 이어 3위다. 7호선 양 끝으로 노선 연장도 진행 중이다. 인천쪽은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경기 북부에서는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공사가 한창이라 수도권 내 교통·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7호선 라인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속속 진행돼 청약 경쟁률을 이끌었다. 강남은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527.3대 1)’, ‘메이플자이(442.3대 1)’, ‘래미안 원페를라(151.6대)’, ‘디에이치 방배(90.2대 1)’가 공급됐고, 강남구는 ‘청담 르엘(667.2대 1)’이 분양에 나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 청약 시장의 관심을 끈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14.9대 1)’, 중랑구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9.3대 1)’도 선보였다.경기도에서는 광명뉴타운에서 대규모 공급이 이어졌고,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3.8대 1)’,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3.4대 1)’가 100% 계약을 마쳤다.당장 분양을 앞둔 곳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호선 산곡역 약 150m 거리에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이 4월 분양 예정이다. 총 2475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39~96㎡ 총 124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이 맡았다. 산곡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 내에 도달 가능하다. 산곡역에서 GTX-B(예정) 개통이 예정된 부평역(수도권1호선 및 인천1호선)까지도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7호선 초역세권 입지에 선보이는 단일 브랜드 대단지라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이 많고, 단지 내에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중이라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초등학교를 품고 있고, 주변도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1만5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해 정주 여건은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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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드비젼, 누적 생산량 300만대 돌파

    스트라드비젼이 누적 상업 생산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 스트라드비젼은 강력한 딥러닝 기반 비전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까지 공격적인 비즈니스 확장으로 글로벌 자동차 AI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전 세계 167만 대의 차량에 스트라드비젼의 첨단 SVNet 인식 소프트웨어가 탑재, 전년 대비 59%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이는 회사가 예측했던 연간 목표보다 높은 수치다. 가볍고 효율적인 AI 기반 비전 솔루션에 대한 산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독일 주요 OEM의 새로운 모델 라인업 출시로 생산량이 급증했다. 이를 통해 스트라드비젼은 차세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돼 가고 있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 최첨단 SVNet 솔루션 제공을 통해 차량 안전성 향상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누적 생산량 300만 대 돌파는 회사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SVNet 기술에 대한 파트너들의 신뢰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2024년 쌓아온 성장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확장, 신규 시장 진출, 그리고 스트라드비젼을 최고의 AI 인식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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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칸 터보 GT, 인터라고스 서킷 전기차 랩 타임 달성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가 4.3km의 인터라고스 서킷을 1분42.1초 만에 주파하며 전기차 부문 랩 타임 신기록을 경신했다.IMSA 챔피언 3회, 데이토나 24시 레이스 3회 우승 이력을 가진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 펠리페 나스르가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로 세운 이 기록은 지난 2022년 타이칸 터보 S의 1분49.8초보다 8초 빠르다. 911 터보 S의 1분 43.087초보다도 1초 가까이 단축된 것이다.브라질 대도시의 인터라고스 지역에 위치한 서킷은 큰 고저차와 함께 고속 구간, 테크니컬한 구간을 모두 갖추고 있어 차량과 드라이버에게 다양한 도전을 요구한다.나스르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 우승 직후 인터라고스로 와서 타이칸 터보 GT의 운전대를 잡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오르막 코너인 쿠르바 두 카페에서 어택 모드를 활성화하자 차량이 272km/h까지 가속됐고, ‘쿠르바 두 솔’을 지나면서는 이미 200km/h를 넘었다”며 “강력한 가속과 정밀한 스티어링, 제동 시 안정성, 밸런스와 그립까지 모든 면에서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는 진정한 퍼포먼스 머신”이라고 강조했다.피터 보겔 포르쉐 브라질 CEO는 “브라질 시장 데뷔를 앞두고, 신형 타이칸 모델 시리즈의 강점을 입증하는 새로운 기록이 목표”라며 “타이칸 터보 GT의 탁월한 성능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타이칸 터보 GT는 2024년 5월부터 타이칸 터보 S를 대신해 포뮬러 E의 세이프티 카로 투입되며 FIA 월드 챔피언십에서 사용된 세이프티 카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모든 포뮬러 E 레이스에는 타이칸 터보 GT와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두 대의 세이프티 카가 배치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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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스프링 프레쉬 에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렉서스 및 도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스프링 프레쉬 에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들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캐빈 에어필터 ▲에어케어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등 주요 부품과 공임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정기점검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일반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들의 경우 렉서스 및 도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는 차량에 한해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1년 또는 2만㎞(선도래 조건)까지 추가로 제공하는 ‘케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캠페인 기간 중에는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현재 가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렉서스 도요타 중고차 간이 견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도요타 차량의 견적을 받고 공식 인증 중고차로 반납 후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다가오는 봄철,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주행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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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전기차 ‘EV4’ 4192만원부터

    기아 ‘EV4’ 가격이 4192만 원부터 시작된다. 정부 보조금 적용하면 3000만 원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스탠다드 △에어 4192만 원 △어스 4669만 원 △GT 라인 4783만 원, 롱레인지 △에어 4629만 원 △어스 5104만 원 △GT 라인 5219만 원이다. 전기차 세제혜택과 정부 및 서울 기준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3400만 원대, 롱레인지 모델 3800만 원로 낮아진다. EV4는 기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네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EV4에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우수한 공력성능을 바탕으로 롱레인지 모델 기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533km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EV4는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이 운영된다. 2WD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롱레인지 모델 533km, 스탠다드 모델 382km다.EV4는 스탠다드, 롱레인지 모델 모두 기아 EV 라인업 중 가장 우수한 수치인 5.8km/kWh(2WD 17in 휠, 산업부 인증 기준)의 복합 전비도 달성했다. 기아는 EV4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확장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아는 EV4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100W C타입 USB 충전 단자(전용 케이블 제공)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으며 ▲빌트인 캠2 플러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운전자 주의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2 ▲고속도로 주행 보조2 등을 탑재했다.EV4는 ▲9 에어백 시스템 탑재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 확대 적용 ▲차체 전방 구조물 최적화 ▲차체 측면부 주요 소재 및 구조 보강을 통해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시범사업을 통과하며 배터리 안전성도 입증 받았다.한편, EV4 출시와 함께 기아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차량 가치 제고를 돕는 ‘멀티플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출고자 중 기아의 대표 금융 상품 ‘K-밸류’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3.9% 특별금리(36개월) ▲3년 60% 잔존가치 보장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라이프 케어 솔루션 3년 무상 제공(월 1만2100원 상당) ▲배터리 관리 목표 달성 리워드 200만 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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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포뮬러 1 팀, 내년 F1 월드 챔피언십 11번째 그리드 합류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026년 3월부터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이하 F1) 11번째 그리드에 합류한다.지난 8일 FIA와 FOM은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와 TWG 모터스포츠 지원을 받는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026 시즌 출전 요건을 충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캐딜락 포뮬러 1팀은 기존 10개 팀과 함께 그리드에 합류하게 됐다.모하메드 벤 술라엠 FIA 회장은 공식발표를 통해 “오늘은 F1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캐딜락의 합류는 FIA 2026 규정과 함께 F1에 새로운 지평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GM과 TWG 모터스포츠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F1 팀을 탄생시켰다. GM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레이싱을 통해 검증된 성공 경험이 TWG 그룹의 첨단 기술,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풍부한 협력 경험 및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팀의 토대를 마련했다.TWG 모터스포츠 댄 타우리스 CEO는 “지난 1년간 GM과 긴밀히 협력해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라며 “2026 시즌을 앞두고 기술 개발, 시설 확장,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돼 기쁘다”며 “FIA와 FOM의 지지와 TWG 모터스포츠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GM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최고의 무대인 F1을 통해 선보일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캐딜락 포뮬러 1 팀은 향후 레이싱 차량의 섀시(Chassis)와 파워 유닛(Power Unit)을 직접 제작하는 ‘풀 워크스 팀’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팀의 대표이자 오랜 모터스포츠 경험과 F1팀 운영 경력을 지닌 그래엄 로우던은 “장기간의 심사과정에서 팀 전체가 보여준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승인은 그리드에 나서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자 풀 워크스 팀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올해 1월 새롭게 임명된 러스 오블렌즈 GM 퍼포먼스 파워 유닛 유한회사 CEO는 “파워 유닛 개발이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첫 V6 엔진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2023년 1월 F1 참가 신청 이후, TWG 모터스포츠는 300명 이상의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공기역학, 섀시 및 부품 개발, 소프트웨어 및 차량 동역학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인디애나폴리스, 샬럿, 워런(미시간), 실버스톤 등 주요 거점에서 개발 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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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전국 지역본부 현장경영 시동

    농협중앙회는 3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역을 대상으로 지역본부 현장경영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1주일 동안 전국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현장경영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영남권역 조합장 350명과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중앙본부 임원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2025년 지역본부 업무보고 ▲중앙회장 특강 ▲조합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농협중앙회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지역 농축협과 소통을 강화하고, 계통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농업·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호동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전국 농축협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축협과 함께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는 영남권역을 시작으로 ▲호남권역(전북, 전남, 광주) ▲충청권역(충북, 충남세종, 대전)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강원·제주 등 총 4차례에 걸쳐 현장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조합장들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농협중앙회의 사업과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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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상반기 경력인재 집중 채용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선다. 상반기 경력인재 채용은 ▲PBV ▲IT ▲고객경험 ▲제조솔루션 ▲특수사업 ▲재경 ▲오토랜드 광주 ▲오토랜드 화성 등 총 25개 부문 86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서류 접수는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면접 및 역량검사, 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개최한 ‘2025 기아 EV데이’를 통해 고객 최우선 가치에 기반해 PBV 시장을 선도하는 맞춤형 모빌리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기아는 기존 월 단위 상시로 운영하던 경력사원 채용을 올해 상반기에 한해 집중 실시함으로써 전 부문에 걸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경력인재 채용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기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기아의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갈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지난 2월 국내 기업 정보 서비스 업체 잡플래닛의 ‘2025 잡플래닛 어워즈’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 대기업 부문 상위 3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이달 초에는 인도권역본부가 세계적인 조직문화 평가 업체(Great Place To Work)’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는 등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기아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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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스터톤스 경주 더 테라스 호텔’ 새단장

    ‘체스터톤스 경주 더 테라스 호텔’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이 호텔은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가 ‘체스터톤스 속초’와 ‘체스터톤스 낙산’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호텔이다. 그동안 속초, 낙산, 안산 등에서 생활숙박시설 통합위탁운영사로 자리매김한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가 특급관광호텔 운영에 진출한 의미 있는 행보기도 하다.체스터톤스 경주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감성적인 객실 분위기와 높은 수준의 호텔 서비스로 재단장했다. 경주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고, 황리단길과도 가깝다. 투숙객들 편의성을 위해 커플룸, 패밀리룸, 키즈룸, 펫프렌들리룸 등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운영한다. 음성과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 객실 시스템도 적용했다.경주 최초로 풀파티가 가능한 루프탑 인피니티 풀과 실내 온수 풀도 보유했다. 여기에 최고층의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스파와 사우나까지 갖췄다. 신유섭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대표는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고급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행복한 경주 여행의 시작과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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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농협맛선, 소용량 김치 구독 서비스 출시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서비스 ‘월간농협맛선’이 1·2인 가구를 겨냥해 맞춤형김치 구독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소용량 포장으로 더욱 실속있는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월간농협맛선 김치 구독 서비스는 100% 국내산 계약재배 농산물과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전국 8개 농협김치공장에서 생산돼 지역별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된 김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포기김치(96,5%), 총각김치(47%), 파김치(26.4%)로 구성됐다. 제품은 2kg 단품과 세트 구성이다. 첫 구독 시 최대 3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포기김치(1kg)와 총각김치(1kg) 조합의 ‘단짝 1호 세트’는 1만4900원으로 책정됐다. 첫 구독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최대 6000원(전원 지급)과 함께 매월 1명을 선정해 로봇청소기를 증정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월간농협맛선에 따르면 김치 구독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한 소비 방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소형 가구 증가와 함께 김치를 직접 담그기보다 정기구독을 통해 소량씩 받아보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다.실제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수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1011만 가구로 전체 가구(2410만 가구)의 45%를 차지하며 2인 가구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66%에 해당한다. 이러한 변화는 김치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량 구매보다 실속 있는 소포장 제품과 정기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농협맛선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1~2인 가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 있는 소용량 김치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김치를 대량으로 사서 오래 보관하는 번거로움 없이, 매달 신선한 김치를 소량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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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카도 탐낸 한국타이어… 조현범-슈테판 빙켈만 회장 회동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과 회동을 갖고 한국타이어 납품, 마케팅 협업 등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최고경영진이 빙켈만 회장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신차 ‘테메라리오’ 출시 행사에 초청받았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빙켈만 회장과 만나 한국앤컴퍼니그룹과 람보르기니의 동맹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람보르기니 신차 한국타이어 공급 △교체용 타이어 판매 △모터스포츠 후원 강화 △마케팅 협력 확대 등이다. 조 회장은 빙켈만 회장에게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최정상급 기술력을 설명하고 납품·협력 방안을 상세하게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 직전 취재진과 만난 조 회장은 “폭스바겐그룹과 협업하기 때문에 람보르기니와도 함께 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며 “롤스로이스에서 한온시스템을 쓰는 부분도 고려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회동에 배석한 한 관계자는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이 글로벌 모빌리티 업계 전반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3년부터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에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독점 공급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대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슈퍼카 등에 장착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를 연구개발 하고 있다. 실제 조 회장은 R&D 전략 수립, 테스트카 운용 등을 주도하고 있다. 그 결과 포르쉐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카이엔,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스포츠세단 파나메라 뿐 아니라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아우디 고성능 브랜드 RS 라인, BMW의 프리미엄 브랜드 M 라인업에도 한국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조현범 회장이 끊임없는 R&D 투자, 원천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한국’의 글로벌 브랜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빙켈만 회장 초청으로 회동이 성사됐다”며 “람보르기니와의 협력 확대로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 도약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켈만 회장 방한은 이번이 3번째로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한국에서 487대가 팔렸다. 벤틀리(400대), 롤스로이스(183대), 페라리(373) 판매량을 압도하는 건 물론 본국(479대)에서보다 많이 팔렸다. 빙켈만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외 미디어와도 소통했다.이날 국내에 첫선을 보인 테메라리오는 우라칸 후속으로, 레부엘토에 이은 람보르기니의 두번째 PHEV 슈퍼 스포츠카이다. 앞서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위크 2024’에서 첫 공개됐다.빙켈만 회장은 “한국은 람보르기니에게 중요한 시장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 중 하나”라며 “오늘 공개하는 테메라리오는 기술·스타일 면에서 특별하고 혁신적인, 진정한 푸오리클라쎄(챔피언)”라고 소개했다. 테메라리오 국내 출시가는 약 4억 48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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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혁신 결과물 ‘라우펜’… 수준급 품질·합리적 가격에 반응↑

    한국타이어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이 최근 글로벌 타이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라우펜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전략 브랜드다. 사계절 최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주요 타이어 성능은 기본, 운전자 주행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세단 및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퍼포먼스, 컴포트 타이어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지난 2015년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미국 세마쇼에서 최초 선보인 이후 전 세계 100개국에 판매되며 준수한 타이어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단일 연도 최다인 약 900만 개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꽃피웠다.라우펜은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 고스란히 반영돼 성능과 품질만큼은 ‘한국’ 브랜드 못지않은 우수함을 갖춘 브랜드다.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발현된 혁신 테크놀로지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검증한 뒤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을 통해 마침내 라우펜 제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또한 ‘한국’ 브랜드와 동일한 6년간의 품질 및 성능 보증 제공은 국내외 고객으로 하여금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인정받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이와 함께 라우펜은 공신력 높은 유럽 자동차 전문 테스트 기관, 해외 유명 자동차 매체 등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그먼트 ‘에스 핏’ 제품이 유럽 최고 권위의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 테스트에서 ‘만족’ 등급을 획득한 것이 이를 대변한다.이 밖에 유로축구리그 상위팀 간 대회인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컨퍼런스리그’ 공식 후원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나가며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글로벌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라우펜은 현재 ▲초고성능 컴포트 타이어 에스 핏 AS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 AS ▲온로드 SUV용 타이어 엑스 핏 HT 등 국내 주행 환경에 특화된 제품군으로 운영 중이다. 한국타이어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해 한국테크노돔을 필두로 한 글로벌 5개 R&D 센터, 한국테크노링 등 첨단 R&D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바탕으로 ‘라우펜’ 브랜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스탠다드 타이어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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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오리클라쎄’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온다

    920마력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가 국내 초고성능 시장에 본격 투입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6일 서울 광진구에서 ‘테메라리오’ 국내 최초 공개 행사를 열고 신차 특장점을 소개했다. 테메라리오는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카위크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약 6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게됐다. 이 자리에는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페데리코 포스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MO,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이 참석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테메라리오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3개가 결합돼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 최대 토크 74.4kg·m(730Nm)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르데 메르쿠리우스(머큐리 그린) 색상 ‘알레게리타’ 경량화 패키지가 적용된 테메라리오를 비롯해, 레부엘토, 우루스 SE가 함께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람보르기니의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을 통해 400개 이상의 외장 색상과 인테리어 옵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EO는 “테메라리오는 기술과 스타일 면에서 모두 특별하고 혁신적인, 진정한 ‘푸오리클라쎄(챔피언)’”라며 “테메라리오를 통해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전략의 중요한 성과를 다시 한번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람보르기니는 완전한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구축한 최초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고 덧붙였다.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은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상위 3대 시장 중 하나”라며 “테메라리오의 한국 공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테메라리오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성능과 함께 안락함까지 겸비한 모델로, 한국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며 또 하나의 성공 신화를 써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테메라리오는 최고출력 800마력의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676 kW)과 최대 토크 74.4kg·m(730 N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7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40km/h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을 달성하면서도 람보르기니 고유의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응답성을 재현해냈다.테메라리오에 장착된 신규 엔진 최대 회전수가 무려 1만rpm에 달한다. 엔진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3개의 전기모터는 테메라리오 성능과 효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하나의 모터는 V8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며 두 개의 모터는 앞바퀴 구동을 담당해 상황에 따라 네 바퀴에 구동력을 배분한다.테메라리오는 강력한 성능 뿐 아니라 안락함과 편의성도 갖췄다. 새롭게 개발된 섀시에 힘입어 테메라리오는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자 공간 및 적재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첨단 LAVU 시스템을 덕분에 람보르기니 역사 상 가장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테메라리오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는 애드퍼스넘 프로그램으로 고객 취향에 맞는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량화 패키지인 ‘알레게리타’를 통해 차량의 중량을 25kg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카폰바이버로 제작된 휠과 다양한 카본파이버 내외장재가 적용돼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알레게리타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더 강력한 리어 다운포스를 형성해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의 크게 향상된다.테메라리오는 람보르기니의 가장 진보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8.4 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9.1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연결,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일상과 트랙 주행 모두에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 테메라리오는 언제 어디서나 짜릿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치타 모드는 도심 주행을 위한 설정이다. 스트라다 모드는 장거리 고속 주행에 적합하다. 두 모드 모두 충전 및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 모드는 주행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차지,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세 가지 조합이 가능하며 최고 출력 920CV를 제공한다. 코르사 모드는 트랙 주행을 위해 최적화된 고성능 모드다. 코르사 플러스는 ESC (전자제어장치)를 비활성한 모드다. 추가로, 체크무늬 깃발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정지 상태에서 최대 가속력을 발휘하는 런치 컨트롤이 활성화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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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볼보 ‘ES90’

    볼보자동차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볼보 ES90’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5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A2 기반으로 세단과 패스트백, SUV의 장점을 결합한 차별화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이다.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탑재,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컴퓨팅 성능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최초로 800볼트 기술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 주행할 수 있다.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300km 주행 거리 확보도 가능하다. 주행은 물론 정차 시까지 도로 안팎의 사람을 보호하는 안전 공간 기술도 적용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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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 파괴… 700km 달리는 볼보 ‘ES90’

    볼보자동차가 3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볼보 ES9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ES90는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자동차 고유 형태를 재정의한 모습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브랜드 최초로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을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8배 향상된 코어 컴퓨팅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800볼트 기술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유럽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함께 350kW 초고속 충전을 이용할 경우 단 10분 만에 3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빠른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여기에 1개의 라이다와 5개의 레이더, 7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첨단 센서 시스템, 차량 내부에 위치한 운전자 이해 시스템 등 혁신적인 안전 기술까지 갖췄다.이날 짐 로완 볼보자동차 CEO는 “ES90은 우리의 가장 진보된 기술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최상의 편안함을 결합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볼보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구현한 모델”이라며 “앞으로 EX90과 함께 차세대 플래그십 라인업 중 하나로 자리하면서, 코어 컴퓨팅의 힘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우리의 리더십을 굳건히 하는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ES90는 자신감 넘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게 설계된 지상고, 매끄러운 루프 라인 설계가 특징이다. 이는 운전자에게 탁월한 시야를 제공하고, 실내에서는 우아한 디자인과 공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여 전반적인 효율성과 주행 거리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전면은 볼보 상징인 ‘토르의 망치’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계승했다. 후면은 새롭게 적용된 C자형 LED 리어 램프와 리어 윈도우 램프가 적용됐으며, 독창적인 웰컴 및 페어웰 라이트 시퀀스까지 연출한다. 여기에 7가지 외장 컬러와 20인치부터 22인치까지 4가지 휠 옵션을 제공해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여행이나 레저 활동을 위한 짐들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도록 테일게이트 해치를 넓고 커다란 형태로 설계했다. 최대 424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2열 좌석 폴딩 시, 최대 733리터까지 확장된다. 추가로 충전 케이블과 같은 작은 짐을 보관할 수 있는 22리터의 프렁크(전면 트렁크)도 갖췄다.ES90은 브랜드 최초로 최신 전기 시스템 및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800볼트 기술을 채택했다. 더 나은 성능과 더 빠른 충전, 더 높은 효율성을 실현하기 위해 배터리 셀, 전기 모터, 인버터, 열 관리 시스템 등 모든 구성 요소가 개선된 새로운 기술이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며 350kW 고속 충전 시 10분 만에 300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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