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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와 톰톰이 글로벌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1991년에 설립된 톰톰은 글로벌 지도 개발 및 서비스 공급 업체로 네덜란드 본사를 포함 전 세계 26개국 35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46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수 IT기업 및 자동차메이커 대상 지도 플랫폼 공급 시장에서 가장 높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특수 목적 경로 탐색 엔진 등 자사의 핵심 기술인 위치 기반 기술과 톰톰의 글로벌 지도, 교통 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모바일 및 웹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양사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중소형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지도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솔루션 공급을 위한 초기 진입 시점은 올해 하반기로,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된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0년부터 자사의 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택시호출(티머니온다, 아이엠, 타다, 반반택시, 앱미터(로카모빌리티), 보험사(삼성화재, 캐롯손해보험)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경로 탐색 API 및 맞춤형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중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맵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역적 한계로 인해 해외 모빌리티 사업 확장에 제약이 있는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톰톰과 함께 글로벌 지도 플랫폼 시장 점유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내달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은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은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세정초·중교와 고교 예정부지가 자리한다. 또한, 동탄2신도시 랜드마크인 동탄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송방천공원 화성산 둘레길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성도 뛰어나다.단지 바로 앞에 조성돼 있는 카림에비뉴 3차 상가를 통해 다양한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호수공원 주변 상권 이용도 수월하다. 동탄도시철도 2호선(예정) 동탄역 GTX-A SRT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예정) 등도 가깝다.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은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가 인접한 남동탄 권역에 위치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실제 동탄2신도시 남동탄 권역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은 태영건설 데시앙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내부는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 가구 제외)와 넓은 드레스룸 및 알파룸 수납 특화 펜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꾸민다. 단지 중앙부에는 울창한 녹음과 청량한 수경관을 누리는 약 3200㎡ 중앙공원인 그린플라자가 조성된다. 또 파노라마 경관을 제공하는 차경숲 오가닉가든 아티랑스가든 등의 테마가든과 숲속놀이터 모험놀이터 새싹놀이터 아트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놀이터도 도입된다.커뮤니티는 강남 주요 정비사업 등 고급화 단지에 적용되던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가 구성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실속형 트랙터 2025년형 ‘악트로스 2643LS 6X2’와 ‘악트로스 2651LS 6X2’를 15일 출시했다. 악트로스 2643LS 6X2는 실질적인 경제성과 정비 효율성을 중점에 둔 실용적인 모델이다. 악트로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중량으로 우수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엔트리급이지만 프리미엄 스트림 스페이스 캡을 적용해 평면 플로어에서 최상의 실내 거주성을 갖췄다.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28마력, 최대토크 2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효율성과 실용 출력을 모두 충족시킨다. 또한, 클래식 사이드 미러, 아날로그 타입의 클래식 콕핏, 벌브타입 램프, 기본형 침대 및 매트리스 등을 탑재해 관리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외관은 블랙 그레이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기본에 충실한 이미지를 완성했다.악트로스 2651LS 6X2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254.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장거리, 고하중 운송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동급 최대 실내 공간을 확보한 기가 스페이스 캡의 최상의 프리미엄 모델을 합리적 가격대에 선보인다. 자동 상하향 기능의 인텔리전트 LED 헤드램프도 적용됐다. 실내는 트렌드라인 우드패턴 콘셉트로 멀티미디어 콕핏, 통풍 가죽 시트, 프리미엄 매트리스, 2-웨이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연비형 타이어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적용해 기능성과 안락함을 모두 만족시킨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협력을 본격화한다.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 2025’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 홀딩스와 함께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인도네시아 수소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수소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주요 정부 기관 인사들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가 차원의 수소 로드맵 공포 및 주요 사업들의 우수 사례도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을 비롯해 국가개발부, 인프라부, 경제조정부 등 각 부처 인사들과 페르타미나 홀딩스 관계자,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CES 2024에서 인도네시아 내 현대차그룹의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서부 자바주에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솔루션’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W2H는 음식물 쓰레기, 하수 슬러지(수처리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가축 분뇨와 같은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만든 후 수소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통해 수소 운반 및 저장 과정의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소 자원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실제 현대차그룹은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산 실증 사업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의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 수소 생산 시설 구축 사업 ▲파주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인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사업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 W2H 모델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이번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해외 지역에서 유기성 폐기물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첫 실증 사업이다.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서부 자바주 반둥시 인근 사리묵티 매립지에서 추출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사리묵티 매립지는 반둥시에서 매일 발생하는 약 1500톤의 폐기물 중 80%가 처리되는 곳으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 화재, 홍수, 산사태 등 자연 재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지역이기도 하다.현대차그룹은 매립지 개발 전문회사인 세진지엔이와의 협력을 통해 사리묵티 매립지를 복토해 자연 재해를 예방하고, 복토를 마친 매립지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현대로템의 수소 개질기를 이용해 청정 수소로 변환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매립지 개발을 위한 기술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연내 관련 설비 착공을 목표로 서부 자바주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향후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제아이엔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등 국내 유수의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수소 정책 및 안전 규정과 수소와 관련된 기술을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페르타미나 홀딩스가 제공한 부지에 2027년까지 수소 개질기 설치 및 수소 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페르타미나 홀딩스 측과 수소 운반 및 수소 모빌리티 활용 등 수소 밸류 체인 전 과정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식수 지원 및 보건 환경 개선 등 매립지 인근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 또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사리묵티 매립지 활용을 통한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수소 생산 허브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 국가 수소 로드맵과 관련된 주요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는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사리묵티 매립지 관련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청정 수소 생산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 단위 에너지 자립 문제와 수소 사회로의 빠른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전개 중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실증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인 HTWO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수소 사회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태성 신임 타타대우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14일 취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국내외에서 글로벌 영업 전략, 상품마케팅, 디지털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부문을 두루 경험한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현대차에서는 글로벌 판매지원사업부장(상무), 미국법인·북미권역본부 상품실장, 해외영업본부 해외상품계획팀장, 북경현대차 등에서 핵심 직책을 맡아 북미·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의 판매기획, 마케팅 등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상품마케팅을 비롯해 글로벌 판매 및 손익 개선, CKD 사업 확장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지난해에는 일본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코리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자동차 전략 영업 부문을 담당했다.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은 30여 년간의 글로벌 현장 경험과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타타대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적임자”라며 “급변하는 상용차 산업의 패러다임 속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친환경 제품 확대, 및 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 구축, 등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방신 전 대표이사 사장은 만 65세 정년을 맞아 퇴임하며 퇴임 이후에도 이사회의 자문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김 전 사장은 2019년부터 회사를 이끌며 다양한 경영 성과를 남긴 후, 6년간의 대표이사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GLE 350 4매틱’을 15일 출시했다. 이번 신형 GLE는 GLE 엔트리 가솔린 트림에 대한 국내 고객 수요를 반영한 모델이다. 특히GLE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및 여유로운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사양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조합돼 높은 추가 출력을 지원한다.외관은 존재감이 돋보이는 프론트 범퍼, 크롬 인서트가 있는 두 개의 수평 루브르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 수평 크롬핀이 달린 공기 흡입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본 탑재된 멀티빔 LED에는 네 개로 나뉜 조명 포인트와 독특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이 적용됐다. 리어 램프 내부 디자인은 더욱 입체감 있는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크롬으로 마감한 중앙 및 측면 송풍구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사한다.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및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최신 편의 사양도 탑재됐다. 에어매틱 패키지는 주행 환경에 맞게 각 휠의 댐핑과 차량의 높낮이가 조절돼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여기에 운전자의 시야가 닿지 않는 차량 전면 하부의 가상 뷰를 포함한 전체 시야를 제공해 험로 주행 시 전방의 장애물을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돕는 투명 보닛을 더했다.GLE 350 4매틱 가격은 1억166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끼니가 되면 어김없이 배꼽시계가 울린다. 내 몸이 손꼽아 기다려온 시간이다. 식사는 인생의 낙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적어도 하루 세 번은 스스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먼 거리 식당을 찾아가거나 대기가 길어도 기꺼이 받아 드릴 수 있는 이유다. 하지만 집에서는 한 끼 해결 조차 여러모로 수고스럽다. 식재료 구입은 물론, 다듬고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밥 짓는 것만 최소 30분이다. 그에 반해 식사 시간은 무척 짧다. 고려대 안산병원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식사 시간은 5~10분대(44%)가 가장 많았다. 식사도 잠시,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가 기다리고 있다.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입주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주는 트리니티 라운지를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대화 주제만 챙겨오면 즐거운 식사가 완성된다. 지난 1일 직접 경험해본 트리티니 라운지는 알찬 메뉴 구성과 가격대(입주민 1만 원)로 만족도 높은 한 끼를 선사했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인 강남권 아파트 부럽지 않은 3식 서비스였다. 특히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진 갖가지 반찬에서 이용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모든 음식은 현장 조리가 게 원칙이다.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트리티니 라운지는 매일 다른 식단을 운영하며 다채로움을 배가 시킨다. 바꿔 말하면 날마다, 매 끼니마다 새로운 맛집으로 거듭난다는 뜻이다. 신세계푸드 전문 영양사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입주민들 건강을 위해 하루 적정 필수 영양소 섭취에 근거해 식단을 짠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와 성동구 트리마제 등 집값만 50억 원을 육박하는 고급 아파트 단지에도 들어가지만, DK아시아와의 운영 협의에 따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 단지들처럼 입주자대표회의와 운영방침을 정하는 게 아니라 시행사가 직접 지원에 나서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인다.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에서식사 서비스 질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것도 이와 연관이 깊다. DK아시아는 일부 운영비까지 부담하며 서비스 질 향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날 점심은 수육정식이 나왔다. 라운지 입구에 들어서자 수육을 포함 8첩 반상이 테이블 위에 가지런하게 놓여 있었다. 적당히 부드럽게 삶아진 수육은 미각을 연신 자극했다. 밥 한 숟가락에 올린 수육은 금상첨화. 단백질과 지방의 적절한 비율 덕분에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서 계속 맴돌았다. 여기에 한가득 담아온 그린샐러드로 입맛을 바꿔가며 새로운 기분을 들게 했다. 평소에 별로 먹을 일이 없었던 들깨미역국은 별미였다. 두부조림과 잡채, 미나리 된장무침은 제철 채소를 활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참기름만 있다면 훌륭한 비빔밥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단한 핑거푸드로 후식을 즐길 수도 있다. 이날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석식 또한 화려한 구성을 자랑했다. 새우볶음밥에 짬뽕국·꿔바로우·두반장채볶음 등 정통 중화요리에 버금가는 요리가 준비됐다. 1인가구를 위한 유부초밥 등 간단한 요깃거리도 마련해놨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음식 간이었다. 짜지 않으면서 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식당에선 짠맛으로 식재료의 단점을 덮는 경우가 많지만 이곳 음식은 확실히 달랐다. 또한, 다량의 재료를 활용하면 일정한 맛을 내기 어려운데 트리티니 라운지 음식들은 맛·영양·분위기 모든 게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명성에 걸맞은 높은 수준이었다. 지상 2층에 위치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3식 서비스 커뮤니티 공간은 특별하게 조성됐다. 라운지 천장에는 고급 호텔에서 볼법한 특화 조명기구가 들어차 있었다. 연회가 가능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는 4~6인 가족이 식사를 즐겨도 충분히 넓은 고급 식탁이 펼쳐졌다. 호텔 식 의자,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까지 갖췄다. 2만 평 규모의 정원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테라스 공간도 있다. 이영호 DK아시아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은 “이미 인천 최초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구성된 3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는 보다 안정적으로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이 뿐만 아니다.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은 서로의 3식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브랜드 아파트라도 이처럼 커뮤니티 시설을 자유롭게 번갈아 이용하는 사례는 없었다. 기존 입주민들까지 챙기는 DK아시아의 통 큰 배려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외부 방문객들도 1만3000만 원에 식사가 가능하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최고급 주거 시설에 거주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3식 서비스와 함께 인도어 골프장, 전용 극장, 스카이라운지, 럭셔리 요트 투어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진정한 고급 리조트 아파트”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잭슨나인스제이에스가 1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디저트 카페 브랜드 ‘잭슨베이플’ 1호점을 열었다.잭슨베이플은 베이글과 와플을 결합한 신개념 디저트 ‘베이플’을 핵심 메뉴로 선보인다.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은 베이플을 비롯해 100% 쌀 반죽으로 만든 웰빙 디저트 ‘라핀팡’, 시그니처 음료 ‘슈페너’와 ‘파인캐럿주스’ 등 차별화된 메뉴도 함께 구성돼 있다. 커피 부문은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 국가대표인 방준배 바리스타가 참여해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잭슨나인스제이에스는 지난 2년간 20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독자적인 마케팅과 투자금 지원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생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 중심 수익구조를 통해 15~20%까지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정석 잭슨나인스제이에스 대표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디저트 카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고 있다”며 “잭슨베이플은 점주들의 실질적인 수익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등 프랜차이즈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잭슨나인스제이에스 모기업인 태원씨아이앤디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벨로퍼 중 하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성금은 범농협 전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율 모금과 법인별 기부금 등으로 총 3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및 울산 지역의 지자체에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농협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0억 원을 편성하고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9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과 2억 원 규모의 의류를 지원했다. 또한 농협 임직원 등 약 4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급식과 세탁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외에도 농협은 피해 농업인을 위한 각종 금융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한 보험금 지급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범농협 임직원을 중심으로 한 복구 인력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업인들이 큰 실의에 빠지신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은 이재민과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명숙씨 별세, 권평 씨 부인상, 권창범·권진욱 씨(뉴스케이프 편집국 팀장) 모친상, 안원영 씨 시모상, 권찬우·권윤서 씨 조모상=1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30분, 경북 예천 선영.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본보기집 개관 첫날 11일 관람객이 몰리면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이미 본보기집 개관 전부터 도보 약 4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방문객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은 가격이다. 이 단지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1700만~5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인근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이다. 여기에 계약금 5%, 1차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양주역세권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셈이다.양주역 초역세권 입지도 방문객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양주역까지 도보 약 4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양주역은 양주 내에서도 가장 배차 간격이 짧을 뿐 아니라 급행 전철이 정차하는 역으로서 선호도가 높다. 양주역에서 급행 전철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약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GTX-C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까지 급행 전철을 이용하면 한 정거장 거리로 이동 가능하다. 향후 의정부역에서 환승 시 GTX-C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갈 수 있다.특히 주상복합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유리난간과 통창을 적용해 고급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 현관 팬트리, 세대별 지하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인근 단지가 성공을 거두면서 자연스럽게 양주역세권 내 최고 입지로 꼽히는 양주역 제일풍경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격, 입지, 상품 설계 등 장점이 많아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제일건설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40층, 4개 동 총 70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0㎡, 84㎡, 101㎡ 등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최근 이를 막기 위한 이의신청이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월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의 역사와 의미를 보존하겠다는 취지에서 선제적으로 상표권 등록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지키려는 현대건설을 방해하기 위해 특정 세력이 동원됐다고 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압구정 현대’ 등의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했다. 특허청 키프리스(KIPRIS)를 통한 상표권 출원은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 기존 브랜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그대로 계승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대표 부촌인 압구정동을 상징해 온 ‘압구정 현대’라는 명칭은 아파트 명칭을 넘어, 주민들이 지켜온 삶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상표권 등록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받아들여졌다. 재건축 이후 아파트 명칭을 두고 외부에서 상업적으로 악용하거나 무단 사용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는데, 미리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최근 이 같은 상표권 등록을 방해하기 위해 ‘출원에 대한 정보제출서’가 제3자에 의해 신청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런 이의신청은 개인이 단독으로 진행하기 쉽지 않은 만큼, 법무법인을 통한 조직적 대응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정 기업이나 외부 세력이 현대건설 헤리티지 계승을 견제하기 위해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따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은 역사적 상징에 가까운 이름”이라며 “조합원들의 이익과 자부심을 지키려는 순수한 의도를 문제 삼는 것은 특정 이해관계가 있는 집단의 개입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50년 헤리티지 부정에 조합원들 사이 불만 고조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이번 이의제기에 대해 불편해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오랫동안 동네를 지키며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에 대한 자부심을 지켜온 조합원들은 누군가가 이를 문제 삼고 있다는 사실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현대건설이 재건축 이후에도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상표권까지 등록해 보호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왔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이의를 제기했다는 사실 자체가 당황스럽고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한 조합원은 “재건축 이후 ‘압구정 현대’가 아닌 다른 이름이 붙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을 지켜주겠다고 상표권 등록까지 한 것은 조합원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인데, 누군가가 우리의 헤리티지에 손을 대려 한다는 것이 거슬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만약 조직적 대응이라면 정말 기분 나쁜 일”이라며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은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온 자부심이고, 외부 세력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상표권 논란을 넘어, 재건축의 본질적 가치를 두고 벌어지는 갈등으로도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은 단순히 과거의 낡은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살던 사람들의 문화와 삶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며 “그런 점에서 현대건설이 상표권을 등록해 조합원들에게 압구정 현대라는 헤리티지를 이어가려는 노력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부에서 이를 견제하거나 막으려는 행위야말로 재건축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헤리티지를 이어가기 위해 해당 상표권 출원은 반드시 인정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알칸타라가 이탈리아 안방 무대에서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5’에서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설치 작품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와 협업을 통해 무한 확장 가능성을 제대로 알렸다.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알칸타라는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자동차 디자인 매체(오토앤디자인)과 공동 주최한 2025 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 공식 파트너로서 특별 설치 작품(레 이코네)를 공개했다. 해당 설치물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독창적이고 영속적인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며 알칸타라 소재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번 2025 카 디자인 어워드는 ▲양산차 부문 페라리 12 칠린드리 ▲콘셉트카 부문 로터스 띠어리1 프로젝트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르노가 수상했다. 전시에서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감각적인 텍스처 패널부터 패션, 인테리어, 하이테크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다. ▲스톤 아일랜드 2025 SS 컬렉션‘스톤아일랜드 고스트에 적용된 알칸타라 재킷 ▲페라리 리벳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넬로 페라리 핸드백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실버 알칸타라 소재 튤립 암체어 ▲알칸타라 키보드가 적용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노트북 ▲감각적 성능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담아낸 TCL의 모듈형 AI 로봇(Ai Me) 등 다채로운 사례를 통해 소재의 사용범위를 재조명했다.또한 알칸타라는 올해로 세 번째로 아키프로덕츠와의 공동 작업을 이어가며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 31에서 협업 전시를 선보였다. 밀라노 건축 스튜디오 스튜디오페페가 연출한 이 설치는 공기라는 비물질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늘과 바람의 색감을 담은 알칸타라 소재를 커튼, 소파, 포털, 부아즈리, 푸프 등에 적용해 유기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3D 열성형 기술로 제작된 입체 패턴 벽면 ‘부냐토’가 중심 오브제로 설치돼 시각과 촉각을 아우르는 몰입형 경험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밀라노 중심부 베네치아 거리 43번지에 위치한 이탈리아 자동차 클럽 본관에서는 드라이빙 더 퓨처 전시가 열렸다. 이 전시는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알칸타라는 촉감에 초점을 맞춰 참가자들에게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과 미학적 가치, 그리고 폭넓은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일러스트 작가(헤르시)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한다.푸조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헤르시가 디자인한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굿즈(고블렛 잔)를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선사하는 정제되면서도 경쾌한 주행 감각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헤르시 시선으로 재해석된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아트웍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48V 배터리를 탑재해 통상적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분류되지만, 순수 전기 모드로 운행이 가능해 풀-하이브리드 수준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신개념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푸조는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 시승 행사를 통해 푸조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과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캠페인의 방향성인 ‘일상의 새로운 장르’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헤르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푸조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체험형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푸조만의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1분기(1~3월)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ID.4’가 유럽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폭스바겐 ID.4는 올해 1~3월 누적 784대를 팔았다. 3월 한 달간의 ID.4 판매량도 전월(375대) 대비 8.5% 증가한 407대를 기록했다. ID.4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브 시스템 탑재를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보이스 어시스턴트, IQ.라이트와 IQ.드라이브 등 첨단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올해 출시된 2025년형 ID.4는 향상된 드라이브 시스템의 탑재로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에 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변함없이 높은 효율을 지녀 복합 42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복합 4.9km/kWh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인증받았다.틸 셰어 폭스바겐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ID.4가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이 한국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곧 ID.5의 고객 인도 시작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폴크스바겐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국 주요 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상용차 대상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한국타이어의 상용차 타이어 점검 캠페인은 오는 16~17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동시 시행된다. 안전점검은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수행한다. 휠 밸런스부터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 상용차 타이어의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이뤄진다.한국타이어는 상용차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올바른 타이어 장착 및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차량 제원에 맞는 권장 규격 타이어 장착의 중요성 등도 알린다. 새로 출시한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용 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플렉스 AL51’을 비롯한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AH51’ 등 제품도 전시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구매 서비스(엔카믿고)로 주말 배송을 도입해 ‘중고차 주 7일 배송’을 업계 최초로 시도한다.엔카믿고는 일반 딜러 매물 중 엔카가 직접 진단하고 확인한 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엔카가 상담부터 결제, 탁송, 환불까지 구매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차량 인수 후 7일 내 환불이 가능하다. 일반 재화(공산품)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듯, 원한다면 상담 과정 없이도 스스로 차량 결제, 배송 신청, 출고까지 진행할 수도 있다.엔카닷컴은 엔카믿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말 배송을 시작해 주 7일 중고차 배송 시대를 연다는 포부다. 해당 배송 정책은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평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의 주말 차량 수령 수요를 반영했다. 단, 공휴일 배송은 제외된다. 엔카믿고로 차량 결제와 배송 일정 확정을 오전 중 완료하면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믿고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중고차를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업계 1등이자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성열씨 별세, 한숙희씨 남편상, 김성희·지은·태인씨 모친상, 최영복·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 부사장)·이은호씨 빙부상=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하 중부고용노동청)은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등으로 현장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AI(인공지능)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특히 경영진이 건설현장 점검 등 직접 안전 활동을 주도하는 문화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한 바 있다.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주요 경영진이 올해 3개월 동안 30여회가 넘는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안전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이며 건설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안전한 건설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현장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자동차 등록 대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주거지의 주차 공간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단지에서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대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차량은 늘었지만, ‘자리를 찾는 일’은 더 어려워진 셈이다. 이에 따라 이중 주차, 인근 도로 불법주차, 주민 갈등 등 일상 속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반면, 최근 분양되는 신축 아파트들은 더욱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지하 3~4층 규모의 주차장을 설계에 반영하는 것은 이제 기본이고, 일부 단지에서는 세대당 1.4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주차 스트레스 없는 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29만8천 대로, 전년 대비 1.3%(34만9천 대) 증가했다. 이는 인구 1.9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으로, 사실상 가구당 1대 이상은 기본이라는 의미다.실제로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단지들의 주차공간을 분석한 결과, 전체 아파트의 평균 주차대수는 세대당 1.06대에 불과했다. 특히 입주 시기에 따라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1970년대 입주 단지는 0.73대, 1990년대는 0.93대, 2010년대는 1.15대였고, 2020년대에 들어서야 1.24대로 겨우 1대를 넘겼다.전문가들은 현재 주차 공간 확대 속도 마저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가구당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경우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축 아파트의 평균 주차대수는 여전히 세대당 1.2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앞으로는 ‘몇 평이냐’보다 ‘주차가 얼마나 되느냐’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주차 스트레스 없는 단지’가 하나의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중인 주요 신축 단지들은 1.4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주차대수가 넉넉한 새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롯데건설은 김포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65㎡ ▲75㎡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당 1.4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정당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본보기집을 10일부터 운영한다. 단지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세대당 1.56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의정부에는 롯데건설이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총 965대로 세대당 1.44대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 옛 대구 MBC 부지 자리에 선보이는 어나드 범어 아파트 경우 세대당 2.1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136~242㎡P, 604가구 규모다. 대구 최초로 입주민 전용 단지 내 영화관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