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앰배서더호텔그룹, 이규근 신임 앰배스텔 대표이사 선임

    앰배서더호텔그룹은 계열사 앰배스텔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규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이달 1일부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겸직한다. 앰배스텔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등 서울 내 주요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다. 지난 200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호텔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신임 대표는 미국 코넬리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하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삼성에버랜드에서 초대 LA미주지역 사무소장과 해외신규사업개발팀장, 기획조정팀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12년부터 7년 동안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아쿠아사업과 콘도사업, 경영기획 등을 맡았다. 경영 전반에 걸친 풍부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경영인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규근 신임 대표는 “6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소비자 중심 브랜드 전략을 발전시켜 그룹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국내 호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현재 국내 7개 주요 도시에서 총 24개 호텔(6751실)을 운영 중이다. 7개 호텔(2103실)은 직접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17개 호텔(4648실)은 위탁 운영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7
    • 좋아요
    • 코멘트
  • 한섬 ‘타미진스’, 라이트 다운패딩 5종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미진스(Tommy Jeans)’ 라이트 다운패딩 5개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타미진스는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청바지 라인이다.이번에 선보인 라이트 다운패딩은 무광 소재에 덕다운 충전재가 조합됐다. 허리 부분 가로 누빔과 높은 넥라인 디자인으로 이뤄져 보온성을 높이면서 부피감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가슴 부분과 넥라인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한섬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 연출에 적합하고 겨울철엔 코트 속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라이트 다운패딩은 남녀공용 숏 재킷과 숏 베스트 각각 1개 모델과 남성용 숏 재킷 1종, 여성용 롱 재킷 1종, 여성용 롱 베스트 1종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컬러는 블랙과 다크 그레이, 아이보리, 베이비 핑크 등 4종이다. 제품 구매는 전국 타미힐피거 매장과 H패션몰에서 가능하다.한편 타미힐피거는 미국 디자이너 ‘타미힐피거’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난 1985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다. 글로벌 65개국에서 90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03년 처음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대G&F가 총 2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6
    • 좋아요
    • 코멘트
  • 아디다스코리아, 브랜드 70주년 기념 ‘데이비드 베컴’ 방한

    아디다스코리아는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한국을 방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은 한글날인 오는 9일 방한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글날을 기념하는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이벤트에도 참석한다.방한한 베컴은 영등포구 소재 타임스퀘어에서 아디다스 크리에이터인 블랙핑크와 함께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 출시 행사에 참여하고 이벤트에 선정된 팬들에게 사인이 포함된 신발박스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가수 CL과 위너의 송민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차두리 등이 참여하는 토크쇼에도 참석한다.베컴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아디다스온라인스토어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한글이름 짓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울트라부스트 한글 한정판을 사전구매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일부 소비자에게는 베컴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재규어랜드로버, 영국 최대 규모 ‘개발센터·디자인스튜디오’ 오픈

    재규어랜드로버는 지난달 말 영국 워위크셔(Warwickshire) 소재 게이든(Gaydon)에서 ‘첨단 제품 개발 센터(Advanced Product Creation Centre)’와 ‘재규어 디자인 스튜디오(Jaguar Design Studio)’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첨단 제품 개발 센터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데스티네이션 제로(Destination Zero) 미션’을 본격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시설로 조성됐다. 사회안전과 건강, 환경보호 의지를 담은 미션을 통해 해당 시설은 무배출(Zero Emission), 무사고(Zero Accidents), 무정체(Zero Congestion) 등이 중심이된 미래 구현을 목표로 건립됐다.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과 생산 구매까지 제품 개발을 위한 전 과정이 통합된 시설로 운영된다. 시설 건립을 위해 재규어랜드로버는 약 400만m² 부지에 수년 동안 5억 파운드(약 7400억 원)를 투입했다. 이 센터에서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약 1만3000명이 차세대 자동차 개발에 투입된다. 주요 개발 제품으로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전기차, 차량 공유 기술 등이 있다.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는 “새로운 시설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지속가능성을 갖춘 건물이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최대 20%의 에너지를 건물 지붕에 설치된 광전 태양열 판넬로부터 공급받게되고 나머지는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확보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함께 공개된 재규어 디자인 스튜디오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센터로서 선도적인 기술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 시설에는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컬러 및 소재, 디자인 비주얼라이제이션 및 테크니컬 관련 부서가 상주한다. 면적은 1만2000m² 규모로 이뤄졌다. 기존 휘틀리 소재 스튜디오보다 33%가량 큰 규모다. 동시 작업이 가능한 20개의 맞춤형 클레이 모델링 장비와 가상 현실 시스템, 11m에 이르는 4K 디지털 디스플레이월 등 첨단 장비가 갖춰졌다.줄리안 톰슨(Julian Thomson) 재규어 디자인 디렉터는 “재규어는 디자인 중심 브랜드로 고유한 혈통을 자랑해왔다”며 “첨단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시설은 재규어 창립자 윌리엄 라이온즈 경이 수립한 디자인 가치와 철학을 변함없이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내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차에 전기차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캐슬 브롬위치에 위치한 시설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설에서는 차세대 재규어 XJ를 필두로 다양한 신형 전기차들이 제조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영국서 최고의 차 호평

    벤틀리는 ‘신형 컨티넨탈 GT V8’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뉴스 UK 모터 어워드’ 시상식에서 자동차 평론가 제레미 클락슨이 뽑은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더선과 더 타임즈, 선데이타임즈 등 4개 매체 독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자들이 투표를 통해 뽑은 ‘최고의 영국차’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과거 자동차 TV쇼 ‘탑기어’ 메인 MC로 활약한 칼럼니스트 제레미 클락슨은 매년 시승 경험 등을 기준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주인공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이 낙점된 것이다.제레미 클락슨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안에 앉으면 경이로울 정도로 훌륭한 차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차”라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신형 컨티넨탈 GT V8은 이전에 비해 화려하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0초, 최고속도는 시속 318km다. 이 모델은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한편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는 지난해 출시 이후 한 해동안 영국과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총 19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국 올해의 럭셔리카에 올랐으며 중동에서도 올해의 차 상을 수상했다. 독일에서는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 상을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폭스바겐코리아, 초등학생 대상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 운영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초등학생 대상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TOMOROAD Weekend School)’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투모로드 위켄드 스쿨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퓨처 모빌리티에 대한 청소년들의 흥미를 촉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자유 학기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 투모로드 스쿨(TOMOROAD School)을 초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하는 버전이다.참여 대상은 4~6학년 초등학생이다. 참가자들은 로봇을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레고(LEGO) 마인드스톰 EV3 모델을 활용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실현하는 코딩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미래도시 모형 내에서 직접 코딩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여볼 수 있다. 브랜드 특성을 살린 미래차를 직접 디자인해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투모로드 위켄드 스쿨은 이달 5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전국에 있는 9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전시장은 지이오하우스 전주 지점(10월 5일 오후 2시)과 아우토플라츠 분당 지점(10월 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11월 2일 오후 2시, 12월 7일 오후 2시), 마이스터모터스 강남대치 지점(10월 12일 오전 10시), 유카로오토모빌 해운대 지점(10월 12일 오후 2시), 아우토플라츠 원주 지점(10월 19일 오후 2시, 11월 16일 오후 2시, 12월 21일 오후 2시), 지엔비오토모빌 대구 지점(10월 26일 오후 2시) 등이다. 4~6학년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업 당 12~24명이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 및 가족들은 해당 전시장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박창우 폭스바겐코리아 세일즈 총괄 상무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만트럭버스코리아, 남양주 서비스센터 오픈…수도권 동부 접근성↑

    만트럭버스코리아는 4일 경기도 소재 남양주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수도권 동부 지역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남양주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했다. 경기 동북부와 동남부 접점 지역에 위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동과 경기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남양주 방면을 지나는 덤프트럭 보유자와 강원~춘천 고속도로를 지나는 트랙터 및 카고 소비자 편의성까지 고려해 센터 위치가 선정됐다.서비스 역량도 강화했다. 총 1500평 규모 부지에 8개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다. 독일 본사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정비인력 10명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남양주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전국 23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기존 포천과 용인, 김포, 오산 센터에 이어 5번째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수도권 동북부와 동남부를 잇는 물류 거점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소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며 “남양주 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를 관리하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9월 1일부로 데니스 듄슬(Dennis Duenzi) 신임 애프터세일즈&서비스 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 듄슬 부사장은 부임 후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해 ‘서비스 어택’ 점검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동국제약, 예비 산모 대상 ‘맘스 클래스’에 흉터개선제 지원

    동국제약은 지난달 말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개최된 임신·육아교실 ‘맘스 클래스’에 흉터개선제 ‘시카케어’와 모기·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맘스 클래스는 여성 운전자 교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출산을 앞둔 예비 산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여성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국제약은 참가자 전원에게 디펜스벅스 제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시카케어를 증정했다. 제품 사용법과 진드기 매개 질환에 대한 예방 수칙 등을 알리기 위해 관련 정보 책자도 함께 전달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초산 산모 중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 비율은 48.8%로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왕절개한 산모들이 흉터 관리에 도움이될 수 있도록 시카케어 제품을 추첨 경품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시카케어는 흉터 크기에 맞춰 시트를 적절한 크기로 잘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1~2회 세척해 건조 후 재부착이 가능하며 내구성이 우수해 한 조각으로 2주간 사용할 수 있다.디펜스벅스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기 뿐 아니라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기피제로 허가받은 의약외품이다. 스프레이 타입 디펜스벅스와 바르는 타입의 ‘디펜스벅스 롤온’으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코리아, ‘한국품질만족지수’ AS서비스 평가 4년 연속 1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제품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측정 모델이다. 상품 및 서비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품질만족도 종합지표다.올해 벤츠코리아는 수입차 AS 서비스 부문에서 종합평가지수 70.89점(총점 100점 기준)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서비스 자체 품질을 조사한 사용품질지수와 서비스 이용 후 심리적인 만족도를 측정하는 감성품질지수에서 업계 평균을 넘어서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과 사용성, 인지성 차원 등은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김지섭 벤츠코리아 고객서비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 수준 서비스 품질로 만족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4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AS 서비스 부문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벤츠코리아는 차량 판매 뿐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 서비스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 강화와 인프라 확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전국 56개 전시장과 65개 서비스센터, 21개 인증중고차 전시장, 약 1100개 워크베이 등을 갖췄다. 서비스 테크니션은 146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적극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힘입어 평균 서비스 예약 대기일이 지난 2017년 2.5일에서 올해 0.6일 수준으로 단축됐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정기 점검이나 소모품 교체 특화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 시간을 최소화했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현재 20개 서비스센터에서 제공되며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증가하는 서비스 수요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사업비 35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안성 부품물류센터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면적은 기존 대비 2배가량 확장됐고 부품 보유량은 약 5만종으로 확대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4년 연속 서비스만족도 1위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시장조사업체 컨슈머인사이트가 주관한 AS 서비스만족도 조사 4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자동차 AS 서비스만족도(CSQ) 기획조사에서 르노삼성이 국내 완성차 업체 중 1위에 올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르노삼성은 4년 연속 해당 평가 최고 자리를 유지했으며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후 지난 18년 동안 총 15차례 1위를 차지했다.소비자 감사 이벤트는 일반 유상 수리 소비자에게 소모품 가격 할인 서비스와 정비 할인 쿠폰 증정, 유상 수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전국 460곳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소모성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비와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엔진오일 등을 최대 25% 할인해주며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디스크를 동시에 교환하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파크 플러그와 이그니션 코일을 함께 교환할 경우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이어 제품은 10% 할인이 적용된다.중고차 구매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가 서비스점을 처음 방문하고 모바일 앱 ‘마이(MY) 르노삼성’에 가입하면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정비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SM6 보유자에게는 브레이크오일과 미션오일 10%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경품 이벤트는 일반 유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첨자에게는 블랙박스(10명)를 비롯해 도그 카시트&백팩(10명), 하이패스 단말기(40명),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거치대(50명), 정비할인 쿠폰 2만 원권(100명) 등이 주어진다.강진규 르노삼성 AS담당 상무는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4년 연속 AS 서비스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란셋 온콜로지’ 게재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Lazertinib, 개발명 YH25448)’의 임상 1·2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란세 온콜로지는 종양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다. 국내 개발 초기 신약의 임상시험 결과가 이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한양행에 따르면 레이저티닙은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타이로신인산화효소억제제(TKI)로 ‘EGFR 유전자에 기존의 다른 EGFR TKI 투여 후 발생한 T790M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표적치료제다. 이번 논문을 통해 신약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가 발표됐다. 임상은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 크기가 30% 이상 감소해 객관적 반응을 보인 환자 비율(ORR)은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T790M 돌연변이 양성의 모든 환자에서 57%였고 그중 120mg 이상 용량을 투여한 환자에서는 60%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나전 관해에 이른 환자는 3명에 달했다. 또한 레이저티닙 투여 이후 암이 추가로 진행되지 않거나 사망에 이르지 않는 기간인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T790M 돌연변이 양성의 모든 환자에서 9.7개월로 나왔고 120mg 이상 용량을 투여한 환자에서는 12.3개월까지 길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레이저티닙의 우수한 폐암 치료 효능과 용량 증량 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가장 빈번히 발생한 이상반응으로는 발진(여드름 포함)과 가려움증이 각각 30%, 27% 비율로 나타났다. 3등급 이상 이상반응 발생률은 16%, 레이저티닙 투여와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3등급 이상 약물이상반응은 3% 수준으로 집계됐다. 레이저티닙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번 논문 제1저자인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레이저티닙은 국내 제약회사에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촉망받는 물질로 초기 임상 연구가 국내 연구자들만으로 단시간 내에 성공적으로 시행됐을 뿐 아니라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줬다”며 “특히 종약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임상 결과가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논문 교신 저자인 조병철 연세암병원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지 게재된 임상 결과는 글로벌 임상 3상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며 “레이저티닙이 향후 폐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유한양행은 현재 국내 2상 임상시험의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임상시험승인신청(IND)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미국에서 폐암 환자에 대한 1상 임상시험 환자 모집을 준비 중이다. 레이저티닙은 작년 11월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일본車 부진 속 9월 수입차 판매 17.3%↑…‘벤츠·BMW·아우디’ 질주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일 무역갈등 여파로 일본 브랜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지만 독일 업체들이 물량을 쏟아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04대로 전년 동기(1만7222대) 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9월 누적 등록대수는 16만7093대로 전년(19만7055대) 대비 15.2% 감소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707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E클래스(고성능 모델 포함)가 무려 4099대 팔리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BMW는 4249대로 2위다. E클래스 라이벌 모델인 5시리즈 판매량은 2496대다. 최근 본격적으로 판매 재개에 들어간 아우디는 1996대로 3위에 올랐다. 신차 A5가 483대 팔렸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 판매대수는 1513대를 기록했다.이어 미니 1031대, 볼보 996대, 지프 928대, 랜드로버 492대, 렉서스 469대, 포드·링컨 392대, 도요타 374대, 재규어 317대, 푸조 290대, 폴크스바겐 174대, 포르쉐 171대, 혼다 166대, 캐딜락 132대, 마세라티 125대, 시트로엥 53대, 인피니티 48대, 닛산 46대, 람보르기니 34대, 롤스로이스 14대 순으로 집계됐다.일본 업체의 경우 대다수 브랜드가 부진한 가운데 렉서스는 유일하게 작년에 비해 성장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작년 하반기 풀체인지된 ES300h 영향으로 실적이 전년(313대) 대비 49.8% 증가했다. 도요타 브랜드는 61.9% 감소했고 혼다는 80.1% 줄었다. 닛산과 인피니티는 각각 87.2%, 69.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혼다는 유일하게 전달(138대) 대비 판매가 늘었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1883대 팔린 벤츠 E300가 차지했다.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는 1513대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위에는 벤츠 E300 4매틱(1210대)이 이름을 올렸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와 물량확보에 힘입어 브랜드 전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비즈니스부터 호캉스까지”…강남권 신개념 세컨하우스 ‘르피에드’ 주목

    광역고속철도가 보편화되면서 비즈니스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의 지방 출장이 증가하고 호텔이나 출장지역 법인 숙소 이용 수요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일반적으로 출장이 잦은 사업가들은 편의를 위해 호텔 이용을 선호한다. 이런 가운데 강남권을 자주 방문하는 사업가에게 유용한 호텔급 주거상품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SRT와 강남을 잇는 수서역 인근에 공급되는 ‘르피에드’가 송파 파크하비오 호텔 맞은편에 들어설 예정이다. 르피에드는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와 어메니티가 제공되며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교통 요지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지하철 8호선 문정역 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민자사업적격성 평가를 통과한 위례신사선까지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수서역은 SRT와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을 비롯해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광주선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총 5개 철도노선 이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최상류층 주거방식인 ‘피에드아테르’가 적용돼 편리하고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급 컨시어지와 어메니티를 비롯해 조식과 하우스키핑, 세차 등이 방문객에게 제공되고 인도어와 아웃도어 풀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는 설명이다. 루프탑 공간과 테라스 등 모임이 가능한 공간과 연회장, 와인라이브러리 등 호텔에 버금가는 공간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목적 외에 가족이나 지인들과 호캉스를 누리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가로도 활용 가능하다.르피에드 견본주택은 이달 청담동에서 오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전 갤러리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시승기] 쉐보레 트래버스…한국GM의 ‘정공법’

    한국GM이 ‘쉐보레 트래버스’를 선보이고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한국GM이 위축된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SUV 모델 ‘쉐보레 에퀴녹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기존 주력 모델 노후화로 내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이다. 정통 픽업트럭 모델인 ‘쉐보레 콜로라도’ 역시 힘을 보태기 위해 국내에 상륙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GM 구원투수로 등판‘기묘한’ 판매 및 마케팅 전략에서도 한국GM이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거는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한국GM은 신차 출시에 앞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가입했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전량 미국에서 생산돼 국내 도입되는 차종인 만큼 철저하게 ‘수입차’로 관리해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의도다. 이를 통해 다른 대형 SUV와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모양새다. 트래버스 국내 판매 가격은 4000만 원 중반부터 시작한다. 국산 모델인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보다 높게 책정됐지만 수입 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5000만 원 중후반)’와 비교하면 해볼 만하다.또한 트래버스는 국내 사업에 대한 한국GM의 의지를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하다. 지난해 한국GM이 경영정상화를 선포하면서 발표한 신차 15종 출시계획에 따라 6번째로 국내에 선보인 차종이다. 자체적으로 신차를 개발하고 생산할 여력이 없는 여건 속에서 수입 방식으로 들여온 트래버스의 면면을 살펴보면 약속 이행을 위한 한국GM의 노력이 눈물겹다. 트래버스는 작년 북미시장에서 14만6534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차 싼타페(11만7000여대)와 기아차 쏘렌토(10만7000여대)보다 많은 판매량으로 쉐보레 브랜드 SUV 중에서 두 번째로 인기가 높다. 제너럴모터스(GM) 본사 입장에서 보면 현지 인기모델을 굳이 시장규모가 크지 않은 한국에 내어줄 필요가 없어 보인다. 트래버스는 작년에만 2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기록한 모델로 생산물량을 모두 현지에서 소화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GM은 지속적으로 GM을 설득하면서 트래버스의 국내 출시를 타진해왔다. 작년 여름 트래버스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후 출시까지 1년 이상 걸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공장 생산계획을 조율하고 국내 모델 사양을 결정하는 등 수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1년여 기다림 끝에 공식 수입된 ‘한국판’ 트래버스를 시승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한국GM이 준비한 시승회는 4인이 차 한 대를 나눠 타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명이 한 대를 체험하는 기존 시승과 다른 부분이다. 한국GM 측은 넓은 뒷좌석까지 폭 넓게 차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했지만 빠듯한 현지 생산일정과 인기로 인해 국내 시승차 확보가 녹록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트래버스가 국내 시장에서 꽤 ‘귀한 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급’이 다른 대형 SUV…“왕년에는 풀사이즈로 통했다”외관의 경우 첫 눈에 봐도 거대한 몸집이 인상적이다. 크기에서 느낄 수 있는 존재감이 주변을 압도한다. 사실 지난 2009년 선보인 1세대 트래버스는 미국 시장에서 ‘풀사이즈(초대형) SUV’로 분류돼 판매됐다. 8인승 탑승 구조로 만들어졌고 경쟁사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컸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트래버스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동급으로 분류됐던 것이다. 국내 출시된 현행 트래버스는 2세대 7인승 모델로 2017년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차체 길이는 이전 세대 모델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미국 시장 기준이 변경되면서 2세대 모델부터는 ‘미드사이즈 SUV(Mid-Size SUV)’로 분류돼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다른 업체들이 SUV 덩치 키우기에 나선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트래버스를 비롯해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차 모하비(현지명 보레고), 텔루라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등 국내에서 대형 SUV로 불리는 모델들은 실제로 미국에서 미드사이즈 SUV로 분류된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200mm, 2000mm, 높이는 1785mm다. 경쟁모델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5040x1995x1775)보다 덩치가 크다. 휠베이스 역시 3073mm로 익스플로러(2860mm)보다 길다. 육중한 체구지만 외관 디자인은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다. 브랜드 특유의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중형 세단 말리부 등에 적용된 쉐보레 ‘패밀리룩’이 곳곳에 녹아들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체구에 걸맞게 조금 더 과격한 스타일을 기대했다. 콜로라도와 패밀리룩을 이뤘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RS 트림’이나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 트림’을 선택하면 다소 심심한 디자인이 보완된다. RS 트림은 블랙 엠블럼과 20인치 다크 알로이 휠, 블랙 크롬 그릴 및 안개등 베젤 등이 적용된다. 레드라인 에디션은 전용 20인치 휠과 레드 컬러 포인트, 다크 테일램프 등이 더해진다.○ 익숙한 실내 디자인·여유로운 공간실내 디자인은 기존 쉐보레 보유자들에게 익숙한 구성이다. 특히 공조기 버튼과 기어노브 디자인이 말리부와 비슷하다. 화려한 치장보다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 익숙함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지만 단조로운 구성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덩치에 걸맞게 실내공간은 여유롭다. 좌석이 2+2+3으로 배치된 7인 탑승구조로 이뤄졌으며 2열 좌석은 독립식 ‘캡틴시트’가 적용됐다. 3열 시트 레그룸은 850mm로 동급에서 가장 넓은 수준이라고 한국GM 측은 강조했다.여유로운 실내가 구현된 만큼 넓은 적재공간과 곳곳에 마련된 수납공간도 눈여겨 볼만하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651리터이며 2열과 3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278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트렁크 바닥에는 90.6리터 용량 ‘시크릿’ 수납함까지 마련됐다.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버튼을 누르면 오픈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디스플레이가 배치된 대시보드 안쪽까지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꼼꼼한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USB 포트와 천장 송풍구 등 2열과 3열 탑승객을 위한 편의사양도 놓치지 않았다.○ 검증 마친 파워트레인…믿음직한 주행안정성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자연흡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3.6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은 GM 산하 고급 브랜드인 ‘캐딜락’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엔진으로 이미 다양한 차종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 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조합은 국내에 처음 도입된 구성이다. 향후 연식변경 될 ‘캐딜락 XT5’에도 해당 조합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주행 초반 고배기량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특유의 묵직한 감각이 인상적이다. 2톤(공차중량 2090kg)이 넘는 차체를 가볍게 밀고 나간다. 스티어링 조향 감각은 부드럽다. 한 손 조작도 무리가 없다. 여성 운전자들이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는 요소다. 저속에서는 정숙하지만 발끝에 조금만 힘을 주면 경쾌한 엔진음이 울리면서 즉각 달려 나갈 채비를 갖춘다. 엔진음은 기계적인 튜닝이나 기교가 더해지지 않았다. 자연흡기 고유의 ‘날 것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요즘 흔한 터보 엔진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감성이다.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평소에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지만 요철이나 험로에서는 꽤 단단하게 하체를 잡아준다.고속 주행감각도 주목할 만하다. 무겁고 큰 차체를 매끄럽게 가속시켜 순식간에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특히 필요한 경우 엔진회전수를 레드존까지 아낌없이 밀어붙이는 반응이 인상적이다. 변속기 단수가 높은 상황에서는 엔진회전을 적극적으로 절제시키는 면모도 보였다. 강력한 엔진 힘을 상황에 맞춰 똑똑하게 활용하는 모습이다. 복합 기준 공인연비는 리터당 8.3km다. 고속 주행 시 노면소음 일부가 실내로 유입되기는 하지만 안정성은 기대 이상이다. 높은 차고와 덩치에도 불구하고 커브 구간에서 불안한 움직임이 없다. 안정적인 거동으로 실내 체감속도는 실제보다 느리게 느껴진다. 기본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스위처블 AWD(Switchale AWD)’ 기술이 탑재돼 필요에 따라 전륜구동 모드(FWD)와 사륜구동 모드(AWD)를 운전자가 직접 전환할 수 있다. 전륜 모드에서는 프로펠러 샤프트 회전을 차단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레저용 車의 새 기준…사륜구동부터 토우홀 모드까지오프로드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짧은 시승 코스도 마련됐다. 좁은 산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내리는 최대 10° 경사로 이뤄진 코스였다. 비가 내려 길이 미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이 정도 구간에서는 트래버스의 오프로드 성능을 정확히 확인해 볼 수 없었다. 전륜구동 모드로도 충분히 산길 주행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래버스에는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이 탑재돼 있다. 간편한 다이얼 조작으로 구동방식 변경 뿐 아니라 통합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드는 진흙과 모래 등 험로 환경에서 지면 상황을 스스로 감지해 구동력을 배분하고 엔진동작을 제어한다. 여기에 트레일러 견인을 돕는 토우홀 모드까지 적용됐다. 캠핑 등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기능으로 트레일러나 카라반 견인 상황에 따라 변속패턴과 토크 배분, 스로틀 민감도 등을 최적화해 안전한 견인을 지원한다. 쉐보레에 따르면 트래버스는 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 최대 2.2톤에 달하는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다. 헤비듀티 쿨링 시스템과 히치 가이드라인, 히치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은 안정적인 트레일링 퍼포먼스를 위한 브랜드 고유의 기능이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원격 시동 시스템과 연동되는 오토 캐빈 클라이밋 제어 기능(열선·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공조기 등 설정 가능)을 비롯해 3열 탑승 편의를 위한 스마트 슬라이드, 뒷좌석 승객 라마인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디스플레이 룸미러, 7 에어백 시스템, 전방충돌경고장치, 후측방경고장치, 차선이탈 및 유지보조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비상제동장치,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다만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주행을 돕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 기능은 없다. 요즘 ‘흔한’ 반자율주행 기능이 빠진 점은 아쉽다. 한국GM 측은 향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첨단주행보조 시스템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개봉박두’ 트래버스…“소비자 반응 긍정적”준비는 끝났다. 한국GM에 따르면 트래버스는 이달 초부터 영업소에 전시돼 소비자를 맞이하게 된다. 정식 출고는 10월 말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사전계약 물량은 공개할 수 없지만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약 일주일동안 700대가 계약된 콜로라도보다 계약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 관계자는 “트래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라며 “월 400~500대 정도 판매되면 성공적인 실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래버스는 국내에서 사양에 따라 LT 레더(Laether), LT 레더 프리미엄, 프리미어 등 3가지 트림과 스타일 패키지인 RS와 레드라인 등 총 5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LT 레더가 4520만 원, LT 레더 프리미엄 4900만 원, RS 5098만 원, 프리미어 5324만 원, 레드라인은 5522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4
    • 좋아요
    • 코멘트
  • 대한항공 역대 유니폼과 함께하는 추억 비행…창립 50주년 특별 승무원팀 운영

    대한항공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객실승무원 3개 팀이 역대 유니폼 11종을 입고 비행 업무에 투입되는 추억 이벤트를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니폼 변천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지난 2일에는 창사 50주년 기념 비행 행사가 열렸다. KE683 인천~호찌민 노선이 기념 비행 항공편으로 선정됐다. 베트남 호찌민은 대한항공에게 역사적인 노선으로 꼽힌다. 한진그룹(당시 한진상사)이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한 후 처음으로 취항한 국제선 도시가 호찌민이기 때문이다. 이날 객실승무원들은 출발에 앞서 탑승구 앞에서 승객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억의 유니폼 비행 행사를 마련한 것은 지난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며 “총 11종의 유니폼을 한 편의 비행에 입고 근무를 하면서 50년 역사와 추억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45명으로 구성된 객실승무원 3개 특별 팀을 구성했다. ‘역대 유니폼’팀이 근무하는 국제선 노선은 호찌민 노선을 비롯해 LA와 도쿄, 베이징, 홍콩, 싱가포르, 파리, 시드니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노선이다. 국내선은 김포~부산, 김포~제주 노선에 팀이 투입된다.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유니폼은 1969년 창립 당시 다홍색 치마에 깃 없는 당시 유행이 반영된 유니폼을 비롯해 1970년대 가수 윤복희가 유행시킨 미니스커트 스타일, 1972년 태평양을 처음 횡단해 LA 교민들을 감격시킨 유니폼,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통해 소개된 붉은색 유니폼, 1991년부터 14년 동안 사용된 진한 감색 자켓, 스커트 유니폼, 2005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지앙프랑코 페레가 디자인한 현재 유니폼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도쿄와 싱가포르, 시드니 등 해외 공항에서는 대한항공 역대 유니폼 방문을 축하하는 의미로 꽃다발 증정식 등 현지 환영 행사가 마련돼 공항을 찾는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3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 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모친상

    ◇ 정영태씨 별세, 박동운(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3일(목) 오전 9시30분, 진주중앙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7일(월) 오전 8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3
    • 좋아요
    • 코멘트
  • 쉐보레 볼트EV,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차 부문 1위

    한국GM은 전기차 쉐보레 볼트EV가 올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전기차 부문에서 경쟁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전기차 부문 평가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품질만족 평가지표다.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이번 전기차 부문 평가는 쉐보레 볼트EV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코나EV와 기아자동차 니로EV, 르노삼성자동차 SM3 Z.E. 등 최근 2년 이내 국내 출시된 전기차를 구입해 6개월 이상 운행 중인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가 반영됐다.볼트EV는 사용품질(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 등)과 감성품질(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종합 72.88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볼트EV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을 갖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트EV는 국내 첫 장거리 전기차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출시 이후 2년 연속 사전계약 개시 당일 완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공인된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383km다. 한편 한국GM은 볼트EV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부품가격을 크게 낮췄다. 엔진과 후드, 헤드램프, 에어백 등 주요 부품가격을 조정해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다. 또한 전기차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97개로 확충하고 배터리 방전 시 견인 서비스를 최대 5년간 무제한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2
    • 좋아요
    • 코멘트
  • 대한항공, 이달 중국·동남아 4곳 신규 취항…노선 경쟁력↑

    대한항공은 이달 중국과 동남아 노선 4곳을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7일 필리핀 클락과 중국 난징 노선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중국 장자계와 항저우 노선 운항에 들어간다.인천~클락 노선의 경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난징 노선은 주 4회(월·수·금) 일정이다. 인천~장자제는 주 3회(월·수·토), 인천~항저우는 주 2회(월·금)다.클락은 필리핀 루손섬 중부에 위치한 휴양도시다. 수도 마닐라까지는 육로로 2시간 거리에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푸닝 온천과 수빅 해변이 유명하다. 최근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중국 난징은 전자와 석유화학 및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알려진 지역으로 국내 기업 진출이 활발하다. 장자제는 자연경관이 뛰어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관광지다. 항저우는 인공호수인 서호가 유명하며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본사가 있어 중국 IT산업 중짐지로 평가받는다. 대한항공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과 더불어 최근 일본 노선 수요감소로 인해 축소된 공급력을 동남아와 중국, 대양주 노선으로 전환·확대하고 있다”며 “노선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2
    • 좋아요
    • 코멘트
  • JW그룹,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주년 정기공연 후원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오는 5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권에서 열리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2019 정기공연을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 공연은 홀트일산복지타운이 만든 국내최초 장애인합창단이다. 지난 1999년 창단 이래 500여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장애인 공연예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매년 가을 개최되는 정기공연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손종범 지휘자 지도 아래 1년 동안 준비한 ‘혼자가 아닌 나’, ‘엄마야 누나야’ 등 10여곡을 선보인다. 작곡가 주영훈이 공연 사회자로 참여하며 바리톤 박제응(영혼의 소리로 공연 1대 지휘자)과 가수 조덕배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다.또한 정기공연 20주년을 맞아 ‘감사’를 공연 주제로 설정하고 그동안 합창단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등장하는 축하메시지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홀트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을 비롯한 기업과 단체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20년간 합창단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감동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JW 아트 어워즈’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2
    • 좋아요
    • 코멘트
  • 호반그룹 태성문화재단, 아동센터·교육기관에 전시회 초대권 1만1300매 전달

    호반그룹 태성문화재단은 지역 소통 및 문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전시 초대권 1만1300매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호반아트리움 인근 광명시와 안양시, 시흥시 지역아동센터에 초대권 3300매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는 8000매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초대권은 호반아트리움의 전시 ‘아트 인 더 북(ART in the BOOK) : 감성을 roDN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전이다. 어린왕자와 라푼젤, 아이다 등 국내외 그림책 작가 20여명의 원화 등 다양한 작품 3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태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회 방문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유익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대권 전달 활동을 기획했다”며 “동심의 세계를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태성문화재단은 지난해 경기도 광명시 소재 복합문화센터 ‘호반아트리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회 구성원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서 ‘클림트 인사이드’와 ‘헤르만헤세-치유의 그림들’ 전시 초대권 총 1만6000매를 문화 소외 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