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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이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공식 파트너로 함께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9월까지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경기가 연기된 상황 속에서 르망 e스포츠와 ACO가 주최하는 가상 르망 24시는 전문 레이싱 드라이버와 e스포츠 게이머로 구성된 50팀이 가상의 서킷에서 경주를 진행하는 르망 24시 최초의 e모터스포츠 대회다. 미쉐린은 가상 르망 24시의 유일한 타이어 공급 업체다.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이라는 미쉐린의 기술력과 철학을 이번 e모터스포츠의 세계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가상 르망 24시 LMP2, GTE 두 클래스에 출전하는 50대의 모든 차량에는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된다. 실제 경기와 마찬가지로 가상 르망 24시에서도 타이어는 내구성과 속도,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미쉐린은 게임 시뮬레이션 플랫폼 r팩터2을 통해 타이어의 마모 및 교환 프로세스, 시간과 날씨의 영향에 따른 다양한 경기 상황의 시나리오를 고려하며 실제 레이스 상과 동일한 수준으로 타이어의 성능과 역할을 구현하게 된다.마티유 보나르델 미쉐린 모터스포츠 담당은 “타이어의 성능과 수명은 내구 레이스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요소 중 하나”라며 “이 두 가지 요소는 r팩터2 시뮬레이션 플랫폼에서도 모두 반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미쉐린이 근본적으로 중시하는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올리비에 비알 미쉐린 모터스포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가상 레이스 참가를 통해 젊은층들이 향후 자동차 소유 시 타이어의 중요한 역할뿐 아니라 안전과 성능, 수명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쉐린은 이미 e스포츠를 통해 적극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앞서 2019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4 레이싱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미쉐린은 타이어와 관련한 과학, 소재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터 기술 및 가상 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를 비롯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e게이밍 플랫폼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가상 르망 24시는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후 3시(한국 시간 오후 10시)부터 14일까지 24시간 진행된다. 경기 관람은 가상 르망24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와 완성차업계, 지자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즘(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자동차 부품 산업에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협약식’을 진행했고 11일 밝혔다.지난달 정부와 지자체, 완성차 업계는 5000억 원 이상의 자동차 부품기업 금융지원 상생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다. 완성차 기업이 240억 원을 출연하고 정부가 200억 원, 지자체가 95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선 기보를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4200억 원의 보증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다. 완성차 업계 140억 원, 정부 100억 원, 지자체 약 70억 원을 각각 출연한다.부품기업을 주로 지원한다. 완성차 업계, 기보 지역 영업점 등이 추천하는 1~3차 협력업체 중 자산규모 1000억 원 이하, 상시 근로자 1000명 이하 부품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당장의 신용등급은 낮아도 업력, 기술역량, 납품기업 확보 여부 등을 갖춘 기업을 위주로 지원할 계획이다.기업당 연 매출액의 4분의 1에서 3분의 1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운전자금은 최대 30억 원, 시설자금은 최대 100억 원 규모다.운전자금의 경우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은 최대 50억원, 우수기술기업은 70억 원까지 지원 상한선을 높인다.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기술력과 납품 역량은 있으나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위기를 견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상생특별보증 협약이 정부와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하는 동반성장 플랫폼을 확고히 구축하는 계기”라며 “앞으로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동약자들을 위한 모빌리티 지원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1일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 화성공장(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 사업’ 기기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품목은 기아차 레이 복지차량(10대), 전동 보장구(60대), 근력보조기(300벌)로 총 5억원 규모다. 각각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에 기증된다.기아차 레이 복지차량은 이동약자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소외된 장애아동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레이 복지차량은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이지무브가 직접 개발했다. 전동보장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근력보조기구는 노인 요양보호사 및 공익 종사자들의 근력관련 질병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각 지원물품들은 기증 기관별 자체 심사에 따라 선발된 최종 수혜기관 및 이동약자들에게 전달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2014년 장애인용 자전거 191대 기증, 2016년 노인용 전동스쿠터 이지휠스 121대 기증 등 이동약자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이동약자를 위한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엘리니티’ 온라인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52가구 ▲51㎡B 12가구 ▲59㎡A 63가구 ▲59㎡B 10가구 ▲74㎡A 16가구 ▲74㎡B 70가구 ▲84㎡A 67가구 ▲84㎡B 87가구 ▲84㎡C 55가구 ▲84㎡D 34가구 ▲89㎡ 5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09㎡ 1가구 ▲121㎡ 1가구다.래미안 엘리니티는 신설동역, 제기동역이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광화문, 시청, 강남역까지 이동하기 좋다. 내부순환로 마장IC가 단지에 인접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제기동역에는 동북선 경전철이 정차할 계획이다다. 제기동 다음역인 청량리역은 분당선, 경춘선, 강릉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 노선 정차도 추진 중이다.대광초, 용두초, 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며 고려대, 성신여대 등도 가깝다.래미안 엘리니티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하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다. 단지 중심축을 따라 다양한 테마 조경을 설계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1일 당첨자 발표, 13~17일 5일간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래미안 엘리니티 입주 예정월은 2022년 8월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745만 원으로 책정됐다.삼성물산 관계자는 “동대문구는 래미안 크레시티, 래미안 위브, 래미안 허브리츠 등 래미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30-40세대 젊은층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일 행사에는 한마음국제의료재단 관계자 및 정관계 인사들과 현대건설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한마음국제의료재단 하충식 이사장의 기념사 및 현대건설 김용식 건축사업본부장의 축사, 상량식, 안전기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18년 11월 1일 착공한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은 지하 4층~지상 9층, 1개동, 786병상 규모로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이다. 뇌심장센터, 장기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심뇌혈관센터, 양음압치료실 등 24개 특화센터와 30개의 세부 진료과가 들어온다.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의 건립으로 중증환자 및 노인인구 병상 및 의료인력이 확충돼 지역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의료장비 누전 등 이상 발생시 경보를 발생하고 계속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케 해 사고로부터 환자와 의사의 안전을 도모하는 IPS(의료용 비접지 전원) 설비, 격리 병실에 청정도를 유지하며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게 하는 크린룸 시스템, 병동 내 각 실간 빠른 업무 전달을 위해 캡슐형 이송장치를 이용해 자료를 전송하는 기송관 시스템 등을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에 적용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현대건설이 국·내외 수많은 유형의 병원을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집시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병원 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셀카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AJ셀카는 지난 3~4월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 응답자는 366명이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외부 접촉이 불안했으나 딜러 비대면으로 판매해 안심이다’라는 답변이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다. 특히 ‘방문 평가 및 탁송을 통한 이동 최소화(45.4%)’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좋았다. 이어 ‘최소한의 만남 외 온라인 진행(28.4%)’, ‘온라인을 통한 복수 견적(24.6%)’ 순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선호 경향이 두드러졌다. =내차팔기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고객이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딜러와 대면하지 않고 AJ셀카 매니저가 방문해 객관적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차량점검 외에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해준다. 또한 꼼꼼하게 확인한 차량정보를 토대로 전국 400개 회원사가 실시간 경쟁 입찰에 참여해 평균 25건 온라인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AJ셀카 매니저는 본사에서 관리하는 전문인력으로 철저한 소독과 함께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방문해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있다. 실제 AJ셀카 매니저 방문 만족도는 4.8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찬영 AJ셀카 내차팔기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객의 불안감과 불편함이 가중된 시기”라며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 교육 및 위생 관리를 평소보다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열 번째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목포하당지점 안광혁 영업부장을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안광혁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9명만 이름을 올렸다. 그는 1987년 입사해 33년 만에 5000대 판매를 달성했다. 안 부장은 지난 2012년 11월 누계 판매 4000대를 돌파하며 ‘판매명인’에 오른 바 있다.안광혁 부장은 “판매거장에 올라 대단히 영광스럽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고객분들과 앞으로 만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고객의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서울지역 T맵 택시 호출 고객에게 수소전기차 넥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내달 8일까지 평일 출근 시간(오전 8~10시)과 퇴근 시간(오후 5~8시)에 서울지역 T맵 택시 호출 고객 중 선정된 3000명에게 넥쏘 깜짝 무료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는 행사 당첨 고객에게 넥쏘 탑승 기회뿐만 아니라 T맵 택시 쿠션 담요, 마스크, 생수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증정한다.현대차 관계자는 “넥쏘 특별 시승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생소한 수소전기차 상품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인 수소의 친환경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 초 출시된 넥쏘는 누계 약 7500대가 판매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특수목적법인(SPC) 스트리밍시티와 함께 청라국제도시에 영상‧문화 콘텐츠 관련 산업 클러스터 ‘스트리밍시티’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스트리밍시티는 영상‧문화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내리는 도시라는 의미다. 이번 사업으로 향후 청라 투자유치 용지(약 11만9000㎡)에 총사업비 8400억 원이 투입돼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세계문화거리 및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주요 시설로는 각 3300㎡ 규모 실내 스튜디오(10개)를 비롯해 영국 콘마켓 거리, 스페인 세비야 거리, 개항기 제물포 거리, 뉴욕 브로드웨이, 경찰서, 교도소 등으로 꾸며진다.시설 외벽 또한 상시 촬영이 가능한 야외 스튜디오로 조성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 콘셉트에 맞는 실제 상점 또는 식당이 입점할 예정이다.스트리밍시티 주요 사업자로는 주관사인 예닮글로벌과 드라마 제작 및 스튜디오 건설‧운영을 담당하는 MBC아트, EBS미디어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시행파트너로 한국자산신탁과 외국인 투자사 A사, 재무파트너로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금융사들이 참여한다.이날 협약에 따라 LH는 토지공급 및 부지확보 지원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대상부지 인허가 변경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스트리밍시티는 세부 투자계획 수립 등을 맡기로 했다. 세부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3자간 확정계약을 거쳐 LH와 스트리밍시티 간 토지매매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LH는 대상부지 실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내년에 사업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2022년에 스튜디오 시설이 부분적으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하고, 오는 2025년 경 전체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전망이다.스트리밍시티 조성이 완료되면 청라국제도시는 영상‧문화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26억 원 상당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업계 최초로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에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광촉매 모듈을 탑재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UV LED는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부작용은 적은 대신 살균 효과는 뛰어나다.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부유바이러스 저감률 99.9%, 부유세균 저감률 99.5%, 오존 발생농도 0.009ppm 등 우수한 성능을 확인 받았다.앞서 대림산업은 지난 2016년 예일대 교수 검증을 거쳐 업계 최초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실외기실 천장에 설치된 환기장치에 H13 등급 헤파필터를 설치해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시켰다. H13 등급 헤파필터는 먼지의 입자 크기가 0.3㎛ 이상인 초미세먼지를 99.97%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공기청정 모드로 작동해 24시간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환기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는 천장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급배기 덕트를 통해 안방, 거실, 주방 등 집안 전체에 고르게 전달된다. 환기시스템을 작동 시 실내 온도 28°C 기준으로 10분 내에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범위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준다. 운전 시 발생하는 소음도 약 35dB에 불과하다. 이는 일반 가정용 에어컨의 저소음 모드(약 42~45dB)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대림은 지난해 통합 공기질 관리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 감지해 자동으로 운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아웃도어용품 업체(스노우라인)와 함께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높아진 캠핑 및 SUV 수요에 따라 캠핑장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데이는 오는 13~14일 강남, 강동, 일산, 강북, 수원 전시장, 20일부터 21일까지는 강서, 분당, 부산, 대전, 전주, 창원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스노우라인 제품을 이용해 캠핑과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시트로엥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기간동안 전시장에서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스노우라인 피크닉 쿨링백을 증정한다. 시승행사에서 계약 후 6월 출고하는 고객을 위해 스노우라인 협업 특별 선물도 마련했다. C3 에어크로스 SUV를 구매할 경우 이지미니테이블과 로우체어 2종으로 구성된 21만 원 상당 피크닉 패키지,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구매고객에게는 롤업테이블 1000과 허그체어 2종으로 구성된 29만 원 상당 캠핑 패키지를 출고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18% 구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C3 에어크로스는 2420만 원대, C5 에어크로스는 3200만 원, C4 칵투스는 269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15대 한정으로 15% 할인된 3730만 원대에 판매된다. 시트로엥 모든 제품은 독립적으로 폴딩 및 슬라이딩이 가능한 뒷좌석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와 C5 에어크로스는 풀플랫시 평균신장 한국남성이 누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별도 장비없이 차박이 가능하다. C3 에어크로스는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조수석, 각도조절과 슬라이딩, 폴딩이 가능한 6:4 분할형 뒷좌석 등 필요에 따라 구조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Q5 2종을 10일 공개했다. 신차는 오는 15일부터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는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Q5는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버츄얼 콕핏’, ‘아우디 커넥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2.0L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8.1초, 최고 속도는 220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2km/ℓ다. 울트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지능형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경우에는 비활성화 돼 연료 효율을 높여준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에는 디자인 라인 익스테리어와 18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라인 익스테리어와 19인치 5-암 윙 디자인 휠이 적용됐다. 아우디 LED 기술이 집약된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또한 크롬 윈도우 몰딩,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에 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 역시 돋보인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 및 카메라로 전방 시야의 상황을 감지해 필요 시 브레이크 요동을 통해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과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특히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에 탑재된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차량해 장착해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도어 및 라이트 등 원격제어는 물론, 차량 찾기, 차량 상태 리포트, 알람 서비스, 긴급통화 및 출동 등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가격은 6292만 원,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6592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뉴 MINI 컨트리맨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MINI 브랜드 60년 역사상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MINI 코리아가 국내 설립된 지 15년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두 번째 월드 프리미어로 BMW 그룹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MIN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나라의 국가적-지리적 특성이 MINI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하는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며 “BMW 그룹은 한국을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며 활기찬 에너지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국가로 인식하고 있고, 이러한 특징이 MINI 컨트리맨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MINI 컨트리맨은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다. 국토의 약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SUV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한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다. 특히 도시에서 한 시간 가량만 나가도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 MINI 컨트리맨과 잘 어울린다. 2005년 한국에 진출해 올해 15주년을 맞는 MINI는 지난 15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전 세계 MINI 시장 중 15년 연속 성장을 거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특히 MINI는 지난해 국내 프리미엄 소형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1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MINI코리아는 뉴 MINI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애드 인스퍼레이션 투 뉴 노멀’이라는 테마 아래 새로운 일상에 영감을 더할 수 있는 MINI만의 색다른 행사를 준비 중이다.MINI코리아는 디지털 채널로 오는 24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0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6개 레이싱팀에게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를 비롯한 전세계 약 40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로 사용돼 왔다.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4년 연속 팀 및 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 달성에 도전한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조항우 대표 겸 선수, 김종겸 선수와 새롭게 영입한 최명길 선수 등 3명의 라인업으로 우승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스톡카는 레이싱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경주차로, 최고출력 436마력을 발휘하는 6200cc 8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속도는 시속 300km를 웃돌 만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시즌에는 4년 만에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다.2020 CJ슈퍼레이스는 6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영암 KIC 개막전을 시작으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등 3개 서킷을 오가며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연비 레이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브리드 친환경성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연비 절약 운전을 체험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자 중 최고연비를 기록한 1명에게는 150만 원 상당 전기 자전거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매주 전국 24개 딜러 전시장 별 상위 연비기록자 3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각 전시장에는 이벤트 참가자를 위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준비돼 있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에 준비한 연비 레이스 이벤트를 통해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과 뛰어난 연비를 직접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토요타 딜러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5월 서울 원룸 월세가 전월 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스테이션3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 매물 보증금을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다방 임대 시세 리포트’를 10일 발표했다.다방에 따르면 2020년 5월 서울시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평균 월세는 53만 원으로 지난달 대비 2% 올랐다. 서울시 원룸 월세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였지만 양천, 송파, 강북, 광진에서는 가격이 일부 상승했다. 양천구(46만 원)는 전달 대비 10%나 올랐다. 강북구(36만 원)는 6%, 송파구(55만 원), 광진구(49만 원)의 원룸 월세 가격도 각각 4%씩 상승했다.투·스리룸 시장(전용면적 60㎡ 이하 투스리룸)은 전반적으로 하락 기조를 보였으나 강남 등 특정 지역에서 가격이 10% 이상 급등을 보였다. 강남구(114만 원), 서대문구(79만 원), 서초구(98만 원), 성동구(73만 원)는 전달대비 약 11~14% 상승, 월세 가격이 약 7~14만 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 서대문, 성동은 최근 1년 월세가격 중 최고가를 갱신했다. 반면 노원구(58만 원), 도봉구(55만 원), 중랑구(58만 원), 금천구(55만 원)에서는 약 8~13%가량 월세가격이 내려갔다.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직격타를 맞은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는 5월 들어 소폭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홍익대(54만 원), 한양대(47만 원), 숙명여대(46만 원) 등 1~5만 원가량 월세가격이 올랐다.스테이션3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던 원룸 시장에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월세 가격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직주근접성이 좋은 강남, 서대문, 성동구는 투·스리룸 최고가를 갱신했는데, 이는 강남권 아파트의 전세 수요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투·스리룸 전월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주택 실수요자들이 매매보다는 임대차 시장에 머무르려는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라며 “저금리 상황에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임대인도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올해 인천 최고 청약 접수 건수(8만4730건)를 달성했다. 이는 종전 기록(힐스테이트 송도더스카이 5만8021건)보다 약 46% 급등한 수치다. 1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총 4805가구 규모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서 313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만4730건이 몰리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1단지 84㎡C 타입은 94.7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아파트는 오는 16일(2단지)과 17일(1단지) 당첨자 발표 후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간 계약을 받는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을 전체 90% 규모로 공급하면서 오션뷰와 리버뷰 조망, 검암역과 독정역 더블 역세권, 휴양 콘셉트의 다양한 여가시설 등 차원이 다른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74만 원, 전용 84㎡ 기준 3.3㎡당 평균 1529만 원이다. 이는 3.3㎡당 1700만 원대 거래되고 있는 인근 검단신도시보다 저렴하고, ‘사업지 분양가 산출금액 용역’ 결과 금액인 3.3㎡당 평균 1650만 원보다도 100만 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신도시급 규모에 강남에서나 누릴 법한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고급 리조트에서만 누리던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전매제한, 의무거주 등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피한 마지막 수혜 단지에 청약 가점이 낮은 무주택자도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에 30~40대 젊은층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공급된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는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한편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25개 동, 전용면적 59~241㎡ 총 4805가구 대단지로 정서진과 아라뱃길, 계양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1순위 청약 마감됐다. 1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신규 아파트 전체 439가구 모집(특별공급 226개 제외)에 총 5495건이 접수돼 평균 12.52대 1, 최고 23.05대 1(86㎡P)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64㎡A가 98가구 모집에 총 1370명이 청약해 13.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4㎡ B는 56가구 모집에 384명이 청약해 6.86대 1 △78㎡는 264가구 모집에 3195명이 청약해 12.1대 1 △86㎡P는 21가구 모집에 546명 청약,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김종환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는 창원의 강남구로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비음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에 유보라만의 혁신적인 스마트 시스템 및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6월 16일이다. 본보기집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으로 부동산 전매 금지를 확대키로 하자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예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4개 단지, 6845세대 규모로 분양됐다. 평균 3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1순위 마감을 이어갔다. 집값도 상승했다. 지난해 1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의 매매가는 평균 7.13% 올라 중소 규모 단지 매매가 상승률을 웃돌았다.직방 자료에 따르면 6월 중 경기는 21개단지 1만8416세대가 분양 예정이다.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도 다수 나온다.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2165세대)’, KCC건설 ‘서광교파크스위첸(374)’, 롯데건설 ‘오산 원동 롯데캐슬(2341세대)’, 한라가 시공하는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1108세대)’ 등이다. 이 가운데 한라가 이달 분양할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유일하게 1000세대 이상 대단지이면서 비규제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아파트다. 정부가 발표한 전매행위 제한기간 강화는 수도권에선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에만 적용된다. 수원과 광명은 과밀억제권역으로, 오산과 양주는 성장관리권역으로 이번 조치의 적용을 받는다. 반면 경기도 광주는 자연보전권역으로 제외됐다.초월역 한라비발디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쌍동리 300-5번지)에 110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에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기준 62~84㎡)로 조성된다. 특히 경강선 초월역에 인접해 있다. 경강선 프리미엄의 최고의 수혜지는 광주시다. 판교에서 여주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의 삼동역, 경기광주역, 초월역을 이용해 이매역이나 판교역에서 분당선이나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판교와 분당, 서울 강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다. 경강선 삼동역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2022년 착공 예정인 수광선(서울 수서~광주)과 연결된다. 수서역에서 SRT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교육특화도 강점이다. 단지인근에 신설 예정인 쌍동초등학교(가칭) 출입구와 연결된 통학로 및 엘리베이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다가 1000세대 이상 대단지, 광주에서 초등학교를 품은 유일한 아파트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분당 판교 등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와 경강선 등 교통호재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현대자동차그룹 품질운영시스템 평가제도를 통과하며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팅크웨어는 2018년 주요 완성차사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인 ‘전장사업본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B2B 시장에서의 제품 개발·생산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위한 체질 변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메가 폴리스 산업단지 내 1만평 규모의 생산공장을 2017년 하반기 준공해 연간 200만대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공장 구축은 물론 틴팅, 차량용 공기청정기, 전동 킥보드 등 서브 브랜드를 통한 자동차 관련 제품 군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도 이루고 있다.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회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메인으로 기술, 사업적으로 지속 성장했고 다년간의 관련 기술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사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당사가 가진 기술 역량과 현대차그룹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접목시켜 두 회사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