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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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건강98%
미국/북미2%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한정애 “혜택은 300만 명 정도…1500만 명은 못 쉬어”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한정애 “혜택은 300만 명 정도…1500만 명은 못 쉬어”임시공휴일 지정정부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조금 뜬금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바라봤다.공휴일과 대체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임시공휴일이라고 하는 것은 예측 가능해야 하고 사유도 분명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의원은 “10일 전에 임시공휴일 지정됐다고 하면 이미 생산계획이 세워져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공장 가동을 스톱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겠느냐’ 라는 것에 의문점을 제기한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대체공휴일 하루 경제 효과가 1조 3000억이다, 고용유발효과 4만 6000 명이다, 이렇게 해서 많은 용비어천가까지 쏟아졌는데 이렇게만 따지면 사실 하루 쉬는데 이 정도면 10번 쉬면 10조 3000억이고 고용유발효과 46만 명이나 된다는 얘기”라며 “제가 이미 대체공휴일 법안하고 이런 걸 냈는데 그동안은 왜 이걸 제대로 논의 안 하고 정부와 재계, 새누리당이 반대했는지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그는 또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 문제를 대기업과만 협의한 것 같다며 “중소기업 또는 비정규직 이런 노동자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의 수혜 범위에 대해 “100만 정도 되는 공무원과 대기업 종사자들 그리고 노조가 있는 사업장에서 노사 간의 협약으로 쉬는 기업들 해서 300만 명 정도가 혜택을 받는 것 같다”며 “나머지는 1500만 명에 가까운 분들은 사실은 어찌 보면 사업주의 시혜, 배려, 여기에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굉장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공무원의 경우 의무적으로 쉬는 날이 되는 반면, 민간기업은 각 기업의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노사협의에 따라 선택적으로 실시하게 된다.한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 “국경일 및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통합해서 법정 공휴일과 대체 공휴일을 제대로 도입하자는 게 주요 골자”라면서 “두 번째는 이렇게 흔히 말하는 공휴일에서의 양극화를 없애기 위해서 근로기준법에도 이런 조항을 넣어서 모든 근로자들이 법정 공휴일 그리고 대체 공휴일에는 유급으로 쉴 수 있게 하자는 법안을 넣었다”고 설명했다.임시공휴일 지정. 사진=동아일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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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쩡하게 생긴 내 친구, 애인 없는 이유 알아봤더니…

    멀쩡하게 생긴 친구인데 솔로로 지내는 친구가 주변에 한두 명은 있기 마련.그 친구들은 왜 연애를 안 하는 걸까.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현재 교제 중인 이성이 없는 20~30대 미혼남녀 637명(남 301명, 여 336명)을 대상으로 ‘내가 솔로인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77.7%의 응답자는 ‘연애를 못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연애를 하고 싶지만 상황이 되지 않아 못 하고 있다는 것.이들이 연애를 못 하는 이유로는 ‘아직 나와 맞는 짝이 나타나지 않아서’라는 의견이 49.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다’는 의견도 34.7%를 기록했다.이밖에도 ‘이성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겁난다’, ‘아직 이성을 만날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 등의 의견도 연애를 못 하는 이유로 조사됐다.주목할 점은 전체 응답자의 22.3%가 ‘연애를 안 하는 것’이라고 밝힌 것. 현재 연애를 할 마음도 없고, 생각도 없기 때문에 솔로로 지내고 있다는 이가 10명 중 2명 이상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청년실업’ ‘80만원 세대’등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들이 연애를 안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일이 바빠서 연애 할 여유가 없기 때문(47.2%)’이었다.뒤이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라는 의견이 27.5%로 나타났으며, ‘돈이 없어서’와 ‘내 생활에 만족해서 이성을 만날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의견이 각각 18.3%와 7.0%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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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말로만 경제·안보 책임, 또 속으면 나라 무너진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경영권을 둘러싼 롯데의 집안싸움과 국가정보원의 해킹의혹과 관련해 여권의 무능을 질타했다.안 의원은 4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재계 5위 그룹 롯데의 운명이 일본에서 결정된다니 기가 막힙니다. 대한민국의 안보가 이탈리아 해킹팀 손에 달렸다는데 경악합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실제로는 재벌과 국정원 개혁 막으면서 말로만 경제와 안보 책임진다고 합니다. 그 말에 또 속으면 나라 무너집니다”라고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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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혜택 300만명, 1500만명은 어떡해?”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조금 뜬금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부정적으로 바라봤다.공휴일과 대체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임시공휴일이라고 하는 것은 예측 가능해야 하고 사유도 분명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10일 전에 임시공휴일 지정됐다고 하면 이미 생산계획이 세워져 있는 기업의 경우에는 공장 가동을 스톱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겠느냐’ 라는 것에 의문점을 제기한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대체공휴일 하루 경제 효과가 1조 3000억이다, 고용유발효과 4만 6000 명이다, 이렇게 해서 많은 용비어천가까지 쏟아졌는데 이렇게만 따지면 사실 하루 쉬는데 이 정도면 10번 쉬면 10조 3000억이고 고용유발효과 46만 명이나 된다는 얘기”라며 “제가 이미 대체공휴일 법안하고 이런 걸 냈는데 그동안은 왜 이걸 제대로 논의 안 하고 정부와 재계, 새누리당이 반대했는지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그는 또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 문제를 대기업과만 협의한 것 같다며 “중소기업 또는 비정규직 이런 노동자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의 수혜 범위에 대해 “100만 정도 되는 공무원과 대기업 종사자들 그리고 노조가 있는 사업장에서 노사 간의 협약으로 쉬는 기업들 해서 300만 명 정도가 혜택을 받는 것 같다”며 “나머지는 1500만 명에 가까운 분들은 사실은 어찌 보면 사업주의 시혜, 배려, 여기에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굉장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공무원의 경우 의무적으로 쉬는 날이 되는 반면, 민간기업은 각 기업의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노사협의에 따라 선택적으로 실시하게 된다.한 의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신이 발의한 법안에 대해 “국경일 및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통합해서 법정 공휴일과 대체 공휴일을 제대로 도입하자는 게 주요 골자”라면서 “두 번째는 이렇게 흔히 말하는 공휴일에서의 양극화를 없애기 위해서 근로기준법에도 이런 조항을 넣어서 모든 근로자들이 법정 공휴일 그리고 대체 공휴일에는 유급으로 쉴 수 있게 하자는 법안을 넣었다”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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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동행 무산 박지원, 정부에 강한 불만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수행단에 포함되지 못 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부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5일 오전 P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보도에 의하면 박지원, 임동원, 권노갑, 김옥두 이런 분들을 신청했는데 정부에서 전·현직 정치인은 갈 수 없다는 이유로 (방북을) 불허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렇다면 임동원 전 장관이 정치인인가…”라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이어 “지금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이희호 여사님이 의미 있는 방북이 될 수 있도록 조용한 침묵을 하겠지만 정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만은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 준비를 도운 김대중 평화센터 박한수 실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 여사 측은 당초 박지원 의원,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권노갑·김옥두 전 의원 등도 동행하려 했는데 정부가 ‘현실 정치인은 제외한다’며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들로 북한은 이들의 방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에 동행하지 못 하는 것에 대해 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녀오실 때 까지 저는 침묵하고 오시면 할말을 하겠다”고 밝혔다.다시 라디오 인터뷰.박 의원은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의 의미에 대해 “비록 정부에서 어떠한 메시지 같은 게 없다고 하더라도 방문의 또 다른 물꼬를 트는데 의미가 있다”며 “가셔서 많은 대화를 나눠서 좋은 남북관계 개선이 도움이 되는 그런 결과를 가지고 오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한편 이희호 여사는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에 방북한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국내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항공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희호 여사는 방북기간 동안 평양산원·애육원·아동병원·묘향산을 방문한다. 숙소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2011년 김정일 장례식 조문 당시 썼던 백화원초대소와 묘향산 호텔이다. 이 이사장은 의약품과 함께 직접 뜬 털목도리 등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희호 여사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간 면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에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장충식 고문(단국대 이사장)·최용준 부이사장·백낙청 이사(서울대 명예교수)·윤철구 사무총장·최경환 공보실장·박한수 기획실장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6명이 동행한다. 이희호 여사가 설립한 인도지원단체인 ‘사랑의 친구들’에선 윤장순 초대운영위원장, 장석일 성애의료원장, 이정원 사무총장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장석일 원장은 주치의로서 이희호 여사의 건강을 살핀다. 이 밖에 비서 2명, 경호원 4명, 전속 사진·동영상 기사 2명이 동행한다. 정부는 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이 개인 자격의 방문임을 강조하며, 대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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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동행 무산’ 박지원, 정부에 강한 불만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수행단에 포함되지 못 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부의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5일 오전 P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보도에 의하면 박지원, 임동원, 권노갑, 김옥두 이런 분들을 신청했는데 정부에서 전·현직 정치인은 갈 수 없다는 이유로 (방북을) 불허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렇다면 임동원 전 장관이 정치인인가…”라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이어 “지금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이희호 여사님이 의미 있는 방북이 될 수 있도록 조용한 침묵을 하겠지만 정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만은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 준비를 도운 김대중 평화센터 박한수 실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 여사 측은 당초 박지원 의원,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권노갑·김옥두 전 의원 등도 동행하려 했는데 정부가 ‘현실 정치인은 제외한다’며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들로 북한은 이들의 방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에 동행하지 못 하는 것에 대해 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녀오실 때 까지 저는 침묵하고 오시면 할말을 하겠다”고 밝혔다.다시 라디오 인터뷰.그는 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의 의미에 대해 “비록 정부에서 어떠한 메시지 같은 게 없다고 하더라도 방문의 또 다른 물꼬를 트는데 의미가 있다”며 “가셔서 많은 대화를 나눠서 좋은 남북관계 개선이 도움이 되는 그런 결과를 가지고 오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는 김정일 위원장과 특수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서 그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더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장점과 지금 미국 등 국제정세를 설명해주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아쉽다”고 거듭 수행단에 포함되지 못 한 것을 아쉬워 했다.한편 이희호 여사는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에 방북한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국내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항공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희호 여사는 방북기간 동안 평양산원·애육원·아동병원·묘향산을 방문한다. 숙소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2011년 김정일 장례식 조문 당시 썼던 백화원초대소와 묘향산 호텔이다. 이 이사장은 의약품과 함께 직접 뜬 털목도리 등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희호 여사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간 면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에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장충식 고문(단국대 이사장)·최용준 부이사장·백낙청 이사(서울대 명예교수)·윤철구 사무총장·최경환 공보실장·박한수 기획실장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6명이 동행한다. 이희호 여사가 설립한 인도지원단체인 ‘사랑의 친구들’에선 윤장순 초대운영위원장, 장석일 성애의료원장, 이정원 사무총장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장석일 원장은 주치의로서 이희호 여사의 건강을 살핀다. 이 밖에 비서 2명, 경호원 4명, 전속 사진·동영상 기사 2명이 동행한다. 정부는 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이 개인 자격의 방문임을 강조하며, 대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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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측근 박지원 동행 못 하는 이유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한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국내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항공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희호 여사는 방북기간 동안 평양산원·애육원·아동병원·묘향산을 방문한다. 숙소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2011년 김정일 장례식 조문 당시 썼던 백화원초대소와 묘향산 호텔이다. 이 이사장은 의약품과 함께 직접 뜬 털목도리 등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희호 여사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간 면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에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장충식 고문(단국대 이사장)·최용준 부이사장·백낙청 이사(서울대 명예교수)·윤철구 사무총장·최경환 공보실장·박한수 기획실장 등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 6명이 동행한다. 이희호 여사가 설립한 인도지원단체인 ‘사랑의 친구들’에선 윤장순 초대운영위원장, 장석일 성애의료원장, 이정원 사무총장이 방북 명단에 포함됐다. 장석일 원장은 주치의로서 이희호 여사의 건강을 살핀다. 이 밖에 비서 2명, 경호원 4명, 전속 사진·동영상 기사 2명이 동행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이번에 동행하지 못 한다. 임동원·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도 방북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북하시는 이희호 여사님을 뵙고 대화를 나눴다”며 “‘박 실장과 함께 가야 내가 편하고 도움을 받을텐데 아쉬워요’하신다. 몇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 잘 다녀오실 때 까지 저는 침묵하고 오시면 할말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이 개인 자격의 방문임을 강조하며, 대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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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계열사 경영진, 긴급 사장단 회의…“신동빈 지지”

    롯데그룹 계열사 경영진, 긴급 사장단 회의…“신동빈 지지”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한국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들이 4일 신동빈 회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롯데그룹 사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한 뒤 “롯데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지지를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긴급사장단 회의는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등 37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실장(사장) 등은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대표로 낭독한 성명서에서 사장단은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롯데그룹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 기업”이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주주, 파트너사, 18만 명에 달하는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그룹 설립자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신 신격호 총괄회장에 존경심을 표하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의 뜻도 함께 밝혔다. 노 사장은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금번 사태로 계열사 경영과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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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장관 교체…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보건복지장관 교체…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박근혜 대통령은 4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정진엽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또한 인사청문회가 필요없는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민 대변인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에 대해서는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고용 복지 여성 정책 분야에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분”이라며 “또 국민행복추진위원과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역임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를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후반기 국정 구상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힐 예정”이리고 민 대변인은 밝혔다.보건복지장관 교체. 사진=보건복지장관 교체/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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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박지원 “DJ가 가장 신임”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동교동계에서 고인과 고락을 함께 했던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DJ(김대중)가 높이 평가 했다”고 고인을 기억했다.박 의원은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 소식을 접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께서 작고했다”며 “DJ로부터 정책위의장 때 가장 신임”이라고 회상했다.이어 “DJ 정부 초기 내각 구성 때 입각이 어려울 것 같다는 어느 분의 말씀에 박 원내총무는 반드시 입각한다는 저의 말이 사실로 나타날 정도로 DJ는 박 대표님의 성실성 노력을 높이 평가 하셨다”고 전했다.한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경 입원하고 있던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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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장관 전격 교체…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내정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 한 보건복지부 수장이 전격 교체됐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정진엽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또한 인사청문회가 필요없는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민 대변인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에 대해서는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고용 복지 여성 정책 분야에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분”이라며 “또 국민행복추진위원과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역임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를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후반기 국정 구상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힐 예정”이리고 민 대변인은 밝혔다.보건복지장관 교체. 사진=보건복지장관 교체/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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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與 “우리 정치사의 산증인” 애도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별세에 대해 새누리당이 애도를 표했다.새누리당은 4일 오후 김영우 수석대변인은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 정치사의 산 증인이었던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께서 오늘 별세하셨다”며 “故 박상천 전 대표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했다.이어 “고인은 국회의원으로 5선 의원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 때 법무장관을 역임하며 소통하는 정치문화와 법치주의 정착에 많은 역할을 하셨던 분”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경 입원하고 있던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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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 긴급 사장단 회의…“신동빈 지지”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 긴급 사장단 회의…“신동빈 지지”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한국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들이 4일 신동빈 회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롯데그룹 사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한 뒤 “롯데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지지를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긴급사장단 회의는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등 37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실장(사장) 등은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대표로 낭독한 성명서에서 사장단은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롯데그룹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 기업”이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주주, 파트너사, 18만 명에 달하는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그룹 설립자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신 신격호 총괄회장에 존경심을 표하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의 뜻도 함께 밝혔다. 노 사장은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금번 사태로 계열사 경영과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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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장관 전격 교체…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내정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 한 보건복지부 수장이 전격 교체됐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정진엽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또한 인사청문회가 필요없는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민 대변인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에 대해서는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고용 복지 여성 정책 분야에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분”이라며 “또 국민행복추진위원과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역임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를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후반기 국정 구상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힐 예정”이리고 민 대변인은 밝혔다.보건복지장관 교체. 사진=보건복지장관 교체/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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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 “신동빈 지지”

    ‘긴급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 “신동빈 지지”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한국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들이 4일 신동빈 회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롯데그룹 사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한 뒤 “롯데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지지를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긴급사장단 회의는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등 37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실장(사장) 등은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대표로 낭독한 성명서에서 사장단은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롯데그룹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 기업”이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주주, 파트너사, 18만 명에 달하는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그룹 설립자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신 신격호 총괄회장에 존경심을 표하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의 뜻도 함께 밝혔다. 노 사장은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금번 사태로 계열사 경영과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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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 “신동빈 회장 지지”

    ‘긴급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 “신동빈 회장 지지”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한국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들이 4일 신동빈 회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롯데그룹 사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한 뒤 “롯데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지지를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긴급사장단 회의는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등 37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실장(사장) 등은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대표로 낭독한 성명서에서 사장단은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롯데그룹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 기업”이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주주, 파트너사, 18만 명에 달하는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그룹 설립자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신 신격호 총괄회장에 존경심을 표하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의 뜻도 함께 밝혔다. 노 사장은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금번 사태로 계열사 경영과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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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스타 호날두, 절친 결혼선물로 그리스 섬 사줘…최소 수십억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축구선수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자신의 에이전트이자 친한 친구의 결혼 축하선물을 통 크게 쐈다. 그리스의 섬을 통째로 사 선물 한 것.4일 복수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와 하메스 로드리게스, 주제 무리뉴 감독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지난 일요일 결혼식을 치렀다. 호날두는 팀 동료 로드리게스, 페페 등과 함께 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포르투갈 매체 ‘Move Noticas’는 호날두가 멘데스의 결혼 축하 선물로 그리스의 한 섬을 구매해 선물했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선물한 섬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그리스 섬들의 가격이 약 340만 달러~54000만 달러(39억6000만~628억 9000만 원) 사이 라고 밝혔다.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1년간(2014년 6월~2015년 5월) 수입이 7960만 달러(약 927억 원)에 이른다. 멘데스는 호날두가 2003년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길 때와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길 때 모두 계약을 주도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로 옮길 때는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을 받아내는 수완을 발휘했다. 멘데스의 결혼식에 알렉스 퍼거슨(74)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비롯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 등 축구계 인사를 중심으로 약 400명의 하객이 몰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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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긴급 사장단 회의 “신동빈 지지”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긴급 사장단 회의 “신동빈 지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한국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들이 4일 신동빈 회장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롯데그룹 사장단은 이날 오전 서울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의견을 조율한 뒤 “롯데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지지를 표명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긴급사장단 회의는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 등 37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정책본부실장(사장) 등은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이 대표로 낭독한 성명서에서 사장단은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장단은 “롯데그룹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 기업”이라며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주주, 파트너사, 18만 명에 달하는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그룹 설립자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신 신격호 총괄회장에 존경심을 표하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신동빈 회장에 대한 지지의 뜻도 함께 밝혔다. 노 사장은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금번 사태로 계열사 경영과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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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장관 전격 교체…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내정

    중동호흡기증후근(메르스)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보건복지부 수장이 전격 교체됐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정진엽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또한 인사청문회가 필요없는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에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민 대변인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에 대해서는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고용 복지 여성 정책 분야에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분”이라며 “또 국민행복추진위원과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역임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를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후반기 국정 구상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힐 예정”이리고 민 대변인은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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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확정…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

    정부는 14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15일 광복절이 토요일과 겹쳐 취해진 조치다.정부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 방안’을 확정했다.다만 최종적인 의결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다음 국무회의인 11일 이뤄진다.정부는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 후속 조치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이날 하루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하이패스 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한 뒤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식이고, 일반 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로 통과하도록 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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