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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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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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4번째 ‘JW 앤더슨 협업 컬렉션’ 출시…“양면 다운재킷 주목”

    유니클로는 오는 18일 ‘2019 가을·겨울(F/W) 시즌 JW 앤더슨 협업 컬렉션(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08년 론칭한 ‘JW 앤더슨’은 영국 런던 태생 브랜드로 밀레니얼 감성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와 협업은 지난 2017년 F/W 시즌을 시작으로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 두 브랜드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컬렉션이 지속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는 JW 앤더슨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철학이 꼽힌다.유니클로 관계자는 “협업 파트너를 선정할 때 ‘라이프웨어’ 철학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JW 앤더슨 협업 컬렉션의 성공은 두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유니클로에 따르면 이번 시즌 컬렉션은 예술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 구현됐다. 영국 남서부 콘월(Cornwall)주에 위치한 ‘세인트 아이브스(St. Ives)’에서 영감을 받은 ‘브리티시 아웃도어’ 느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다운과 후리스, 니트웨어, 머플러 등 총 42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시그니처 디자인으로는 영국 느낌을 살린 타탄체크 패턴을 제안했다. 후리스와 스커트, 머플러 등 다양한 제품에 타탄체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타탄체크 패턴은 JW 앤더슨을 이끄는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어린 시절부터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아웃도어 스타일 제품들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실용적인 주머니와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후리스와 겨울에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히트텍 웜이지 팬츠 등이 판매된다. 히트텍 웜이지 팬츠는 안감이 히트텍과 후리스 혼방 소재로 이뤄져 보온성이 우수하고 허리 부분에는 쉽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벨트가 더해졌다.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다운재킷도 눈여겨 볼만하다. 하나의 옷으로 다양한 스타일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겉감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컬러를 사용했고 안감은 오렌지와 그린 등 보다 선명한 색상으로 개성을 살렸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조나단 앤더슨이 리버서블 다운재킷을 이번 시즌 컬렉션 중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꼽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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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버스, 청소년 인재양성 위한 ‘플라잉 챌린지’ 전개

    에어버스재단은 ‘2019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한국항공소년단과 함께 국내 항공우주 분야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한 ‘플라잉 챌린지(Flying Challenge) 프로그램’ 발대식을 17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전개된다.에어버스재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전국 중학생 20명에게는 에어버스 직원과 협업할 수 있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항공학과 기초 과정과 국내 항공 산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에어버스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브라이언 김 에어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전개하는 것”이라며 “한국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 관련 분야 양질의 교육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플라잉 챌린지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에어버스재단이 시작한 과정이다. 국내를 비롯해 7개국, 18개 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 4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한편 한국항공소년단은 2005년 한국 항공우주 분야 주요 인사들의 후원을 받아 설립된 기관이다.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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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 A350-900’ 10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 첨단 기종인 ‘에어버스 A350-900’ 10호기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기 도입 행사는 한창수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에어버스 A350-900은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최신 항공기로 중장거리 노선 강화를 위한 핵심 기종이다. 아시아나는 장거리 중심 네트워크 항공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A350을 활용한 장거리 노선 공급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 기종은 기존 노후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25% 이상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의 경우 앞서 도입한 A350을 동남아 노선인 싱가포르와 하노이, 호치민 등을 비롯해 유럽과 런던,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이달 28일에는 A350을 활용한 포르투갈과 리스본 노선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화 서비스로는 기내 와이파이와 로밍 서비스가 제공되며 객실 공간이 동급 중대형 항공기에 비해 넓게 설계됐다. 소음과 탄소배출도 절감했으며 기내 기압과 습도 및 조명이 개선돼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탑승객에게 제공한다고 아시아나 측은 설명했다.아시아나는 A350 기종을 지속 도입해 기단 세대교체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거리 노선에는 연료 효율이 우수한 A350 위주로 편성해 수익성을 높이고 단거리 노선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투입해 노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A350과 A321네오는 순차적으로 각각 30대, 25대를 도입한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A350XWB 심포지엄’에서 항공기 제조·판매업체 에어버스로부터 ‘A350 운영 신뢰도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A350은 현재 글로벌 29개 항공사가 총 302대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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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초소형 전기차 재조명

    르노삼성자동차는 1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 부스에서는 마련해 전기차 모델인 르노 트위지와 SM3 Z.E.를 전시했다. 르노삼성은 행사 기간 주요 차종 전시와 구매상담, 시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르노 트위지는 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이래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약 3만대가 판매된 초소형 전기차다. 국내에는 2016년 출시돼 지난달까지 총 3400여대가 판매됐다. 작은 차체 덕분에 좁은 골목길을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고 차 한 대 주차 공간에 최대 3대를 주차할 수 있다. 도심 출퇴근용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배터리 충전은 가정용 220볼트 전기를 사용하면 된다.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시간 30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5~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달부터 르노 트위지는 내수와 글로벌 판매 물량이 모두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최근 국내 생산을 시작한 르노 트위지는 도심 교통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 방향성을 담은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차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초소형 전기차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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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

    기아자동차는 17일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에스포는 오는 20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글로벌 26개국에서 271개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했다. 기아차는 면적 225㎡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해 주요 전기차 모델인 ‘쏘울 부스터EV’와 ‘니로EV’를 전시하고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CES’를 통해 선보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 시스템)’을 대중에 소개한다. R.E.A.D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기술로 운전자가 반응하는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학습해 운전 환경을 최적화 시켜주는 장치다. 부스에는 시뮬레이션 장비가 설치돼 소비자들이 직접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엑스포를 위해 기아차는 2인용 ‘R.E.A.D 나우(Now)’를 준비했다.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한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 기아차 미래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친환경 비전과 미래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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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시장 공략 박차” 대웅제약 ‘나보타’, 美 이어 캐나다서 공식 출시

    대웅제약은 16일(현지 시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현지 판매명은 ‘누시바(Nuceiva)’다. 이번 캐나다 시장 진출에 따라 나보타의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가 완성됐다.지난해 8월 대웅제약 독점 파트너업체인 ‘에볼루스(Evolus)’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누시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는 주요 선진 7개국(G7) 회원국이면서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선진국으로 알려졌다.제품 현지 판매는 에볼루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클라리온 메디컬(Clarion Medical)’이 담당한다. 클라리온 메디컬은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대형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캐나다 미용성형 시장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클라리온스 익스퍼트 데이(Clarion’s expert day)’를 통해 누시바를 현지 시장에 소개한 바 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도 미국처럼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3종 밖에 없고 해당 제품들이 시장에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며 “신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현지 파트너사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앞세워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5월 ‘주보(Jeuveau)’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나보타를 공식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유럽 시장에는 제품명 누시바로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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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오옴므, ‘2020 봄·여름 시즌 컬렉션’ 개최…“남자의 사계 담았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송지오옴므는 오는 17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2020 봄·여름(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포 시즌스(Four Seasons)’를 주제로 완성됐다.영국 시인 존 키츠(John Keats)의 작품 ‘더 휴먼 시즌(The Human Seasons)’에 등장하는 구절에서 영감을 얻어 4계절을 의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사계절 추상화를 사용해 의상이 만들어졌으며 봄과 여름 시즌에 맞춰 핑크와 옐로우, 그린, 레드 등 강렬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과 심도 깊은 디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고 송지오옴므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영국 브랜드 ‘닥터마틴’과 협업해 런웨이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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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독일 요리 가전 브랜드 ‘가스트로박’ 국내 도입…내년부터 판매

    LF는 내년 1월부터 독일 요리 관련 가전 전문 브랜드 ‘가스트로박(Gastroback)’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 전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현지 시간) LF는 독일 홀렌슈타트 소재 가스트로박 본사에서 국내 수입 및 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오규식 LF 부회장과 안드레아스 키르셴만 가스트로박 CEO가 참석했다. 가스트로박은 독일에서 30여 년간 신뢰 받아온 프리미엄 쿠킹 가전 브랜드다. 브랜드 이름인 가스트로박은 독일어로 ‘뛰어난 요리기술’을 의미한다. 전문가의 요리 감각과 기술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가스트로박이 추구하는 가치다.스테이크 그릴부터 튀김기, 멀티쿠커, 푸드 프로세서, 믹서기 등 제품군은 110여종에 달한다. 강력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소재에 의한 견고하면서 묵직한 안정감과 강한 내구성이 특징으로 유럽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 관련 독일 유력 가전 전문지 ‘일렉트로보스 한들(Elektrobörse Handel)’은 자체적으로 주체하는 ‘이챔프 어워드(E-Champ Award)’에서 가스트로박을 2년 연속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한 바 있다.주력 제품으로는 ‘스테이크 그릴’이 꼽힌다. 식재료 중앙 부위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온도계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해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굽기를 조절할 수 있다. 식재료 두께에 따라 그릴 높이 조절까지 가능해 ‘맞춤 요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제품을 펼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삼겹살 등 고기를 굽는데 유용하며 국내 소비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LF 측은 설명했다.안드레아스 키르셴만 가스트로박 CEO는 “한국 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LF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쿠킹 가전제품을 제안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가스트로박 제품을 사용하면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가스트로박 제품은 내년 1월부터 LF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 내 리빙관 가전 섹션에 입점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고급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LF는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카페와 레스토랑, 오피스 등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대상 판매사업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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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이달 공급…“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 적용”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오염이 사회문제로 여겨지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실외보다 밀폐된 실내의 미세먼지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WHO 자료에 따르면 실내 오염물질이 폐에 도달할 확률은 실외보다 약 10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실내는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염물질이 쌓일 수 있고 전염성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쉽게 번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실내 미세먼지 심각성은 국내 건설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분양 시장에서 새 아파트는 반드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앞다퉈 미세먼지 저감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을 내놨다. 미세먼지 뿐 아니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이산화탄소까지 해소할 수 있는 장치로 환기와 공기청정 기능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대림산업 신규 분양 단지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 지난 6월 부산에 공급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부산 지역 최초로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이 도입된 아파트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관심은 청약까지 이어졌다. 평균 11.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했다. 올해 부산 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과 ‘e편한세상 두류역’ 등 다른 신규 단지에도 해당 솔루션이 적용돼 많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런 가운데 이달 거제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에도 이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에 이어 거제 지역에서도 첨단 공기청정 솔루션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공기청정 시스템 외에 새로운 평면설계와 독채 게스트하우스, 그린 카페,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 눈길을 끈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은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실내 미세먼지 뿐 아니라 요리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을 자동으로 관리해 24시간 동안 신선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입주민은 직접 전원을 켜거나 끌 필요 없이 항상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입구에는 미세먼지와 외기유입을 차단하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내부 미세먼지 걱정을 한층 덜어준다”고 전했다.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 내 최고층인 지상 최고 34층, 7개동, 전용 78~98㎡, 총 10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고현동 일대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한 단지다. 단지명에는 수요자들의 여유로운 삶을 완성하는 유로피안 주거타운 콘셉트가 반영됐다.여기에 최근 조선산업이 부활 조짐을 보이면서 중소기업 기관추천 특별공급에도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입별로 78㎡ 2가구, 84㎡A 9가구, 84㎡B 4세대, 84㎡C 2세대 등 총 17가구가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됐다. 이달 22일까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추천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이달 공급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주택전시관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거제 빅아일랜드) 내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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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인천 송도서 주말 시승행사 진행…1만5000명 방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소재 문화공간 트리플스트리트에서 진행된 시승행사 ‘폭스바겐 로드투어 인(in) 인천-위켄드 라이드’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승차로는 아테온과 티구안을 준비했다. 행사 부스에는 소비자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현장 시승은 약 100건이 진행됐다. 또한 신차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담도 이뤄졌으며 현장 계약도 성사됐다. 차량 전시 및 시승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룰렛 이벤트와 골프 퍼팅 챌린지, 풍선 증정 및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방문객을 맞았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인천 로드투어를 통해 인천 소비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차량 구입을 고려 중인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폭스바겐코리아는 인천에 연내 강원도에서 로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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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부산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 참가…‘르노 트위지’ 전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SW(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봇 프로그래밍과 드론 프로그래밍,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학생들이 개발한 작품 전시도 이뤄진다.이번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르노 트위지 2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차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대의 문을 연 모델로 꼽힌다. 차체가 작아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활용하기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충전은 가정용 220볼트(V)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린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면 최대 55~80km를 주행할 수 있다. 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일반가정 요율 1kWh당 100원을 기준으로 회당 600원 수준이라고 르노삼성은 전했다.특히 르노 트위지는 이달부터 내수와 글로벌 수출 물량이 모두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 내년부터 3년 동안 트위지 총 300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형 교육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에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트위지를 전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각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부산을 거점으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과 교통안전캠페인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과 코딩을 접목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17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발저시켜 서울에서도 교육을 진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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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현대차,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 ‘맞손’…제도 마련·기술개발 박차

    미래자동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정부와 현대자동차가 손을 잡았다. 정부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관련 제도를 마련하고 현대차는 이를 기반으로 삼아 연구·개발과 투자를 실행에 옮긴다. 정부는 지난 15일 경제부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미래차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미래차 부문 세계 1위 경쟁력 달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미래차 산업 3대 추진 전략은 △친환경차 보급 및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오는 2024년까지 자율주행차 인프라 및 제도 마련 △60조 원 규모 민간투자 기반 미래차 생태계 구축 등이다.세부적으로는 새로운 교통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카, flyingcar)를 2025년까지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한다. 또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친환경차 신모델 비중을 전체의 33%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10%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지원한다. 레벨4 이상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경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24년까지 관련 기준 제도화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연료전기차(수소차)의 경우 2030년 수소충전소 660기를 구축하고 수소차 상용화를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소는 2025년까지 1만5000기를 구축한다.현대차는 산업 관련 제도 정비에 발맞춰 오는 2025년까지 41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 새로운 전기차 2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단계 모델을 출시하고 2024년에는 도심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차 버전 상용차 포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미래차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도 가속화한다. 중소·중견기업과 손을 잡고 미래 기술 협업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포털인 ‘현대 디벨로퍼스’ 출범을 공식화했다. 수백 만대의 커넥티드카와 정비망을 통해 수집된 차량 제원, 상태, 운행 등과 관련된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스타트업 등이 미래차 시대에 맞춘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기술 인력 육성에도 나선다. 미국 ‘앱티브’와 국내에 연구소를 설립해 세계 최고 수준 자율주행차 기술 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들은 도로 위 자동차를 넘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현대 디벨로퍼스를 통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과 상생하는 미래차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며 “이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차가 발표한 개방형 혁신의 일환으로 ‘버스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현대차는 우진산전, 자일대우상용차, 에디슨모터스 등 국내 버스 제작사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국내 중소·중견 버스 제작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나서게 되며 현대차는 수소연료젼지시스템을 공급하고 이들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든 데이터 공유의 목적은 소비자 가치 실현에 있다”며 “소비자가 동의하는 경우에 한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데이터 개방에 있어 대상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방형 혁신 기반 데이터 공유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향상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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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자이 넘어선다”…GS건설,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설계안 공개

    GS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한남3구역 공사 수주를 위한 설계안을 소개했다. ‘아파트를 넘어선 새로운 주거문화’를 콘셉트로 설정해 기존 랜드마크 ‘반포자이’와 ‘경희궁자이’를 넘어서는 단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16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남3구역 사업을 위해 준비한 설계안을 공개했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 ‘어반에이전시(UA)’와 조경 설계업체 ‘SWA’, 상가시설 설계를 담당하는 ‘10디자인(10DESIGN)’ 등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설계 파트너사 주요 관계자들이 나서 각 분야별 디자인을 소개했다. GS건설의 공사 수주를 위해 해외 파트너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 모습이다.단지명은 ‘자이(Xi)’ 브랜드와 보존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의미하는 ‘헤리티지(Heritage)’가 조합됐다. 한남3구역에서 국내 랜드마크를 넘어 후손에게 물려줄 ‘100년 주거문화 유산’으로 짓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는 설명이다.GS건설에 따르면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아파트와 테라스하우스, 단독형 주택,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단지로 구성된다. 아파트만 세워놓은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택 형태를 조합해 신개념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건축물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단지와 달리 한강과 남산을 품은 단지답게 사람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문화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전면 타워를 중심으로 한남동 특유의 특징이 반영된 설계가 각 건축물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지 내 보행환경의 경우 경사로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조망권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많은 가구가 최적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와 연구가 이뤄졌다고 GS건설은 강조했다. 내부는 4베이(BAY) 혁신평면을 적용한다. 특히 최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구조를 눈여겨 볼만하다. 자전거를 수납할 수 있는 현관창고와 건조기를 배치할 수 있는 펜트리, 현관 바로 옆에 마련된 스타일러스가 놓인 옷장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기둥을 없애거나 추가해 맞춤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GS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시설이 어우러지는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설계는 국내에서 테라스하우스와 블록형 단독주택 등 다채로운 주거단지 사업 경험을 갖춘 GS건설만이 추진할 수 있다”며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단지로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는 조합원 요구에 따라 고급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리조트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 12곳으로 분산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하는 ‘리조트형 통합 커뮤니티’ 개념을 도입해 미래형 커뮤니티 시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 자이안센터는 고급 리조트 구조를 기본으로 지붕은 한강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수영장으로 이뤄진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스카이풀 형태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단지 앞 공원 조형물은 반달 모양의 거대한 기하학적 구조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한다. 분수와 어우러져 차별화된 야경이 연출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GS건설은 전했다. GS건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 설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물결치는 산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상가는 남서쪽 입구를 메인으로 우사단로를 따라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동선은 부드러운 선형을 유지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했다. 쇼핑몰은 자연광을 최대한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진다. 또한 녹지가 내부공간으로 이어지도록 해 공원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한다. 입구에는 대형 미디어파사드가 배치된다. 조형 뿐 아니라 상가 활성화를 고려한 설계까지 반영한다는 복안이다.우무현 GS건설 사장은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는 대한민국 부동산 판도를 바꾼 반포자이와 경희궁자이를 잇는 또 다른 대표작이 될 것”이라며 “랜드마크를 넘어 100년 주거 문화유산을 남긴다는 각오로 한남3구역 조합원들이 최고의 가치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남3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지하 6~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개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지는 공사로 꼽힌다. 사업 수주 입찰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18일이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 대림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시공사 선정은 오는 12월 15일 조합이 개최하는 시공사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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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영역 확장…‘신라인터넷면세점’ 맞춤 간편결제 운영

    이베이코리아가 ‘스마일페이’를 앞세워 국내 온라인 간편결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가맹점과 카드사 등 다양한 업체와 협업해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이베이코리아는 지난달 스마일페이의 신라인터넷면세점 맞춤 서비스인 ‘신라페이’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상업자표시결제(PLP, Private Label Payment)’다. 작년에는 현대카드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를 론칭해 이달 기준 55만 명이 넘는 회원을 끌어모았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스마일페이는 지난 9월 기준 145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 국내 유통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라페이를 통해 소개한 PLP는 가맹점들이 자체 간편결제 론칭 시 발생하는 서비스 구축과 운영,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론칭 후에도 안정된 사용자 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 첫 서비스 신라페이는 스마일페이 특유의 간편한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구현한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스마일페이에 주결제 신용카드를 등록해 둔 사용자는 기존 비밀번호 그대로 신라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페이 제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라페이 또는 스마일카드 결제 시 스마일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이나 G마켓, 옥션 등 스마일페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스마일페이, PLCC 이어 PLP 플랫폼 도입…커머스-금융 결합스마일페이 PLP 서비스는 작년 6월 현대카드와 협업해 선보인 스마일카드 성공에 힘입은 두 번째 커머스-금융 연계 시도다. 스마일카드는 이커머스 PLCC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서비스로 평가 받는다. PLCC는 유통업체가 주도해 발급하는 신용카드를 말한다. 해당 유통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핀셋’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G마켓이나 옥션, 기타 가맹점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일캐시가 쌓인다. 일반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하면 결제액 1%를 적립해주며 스마일페이 결제 시 적립액은 2.3%다. 각각 일반 적립률의 3배, 8배에 해당한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여기에 일반 신용카드와 달리 실적이나 할인횟수 제한이 없어 실제 혜택은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이베이코리아가 적극적으로 금융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 주된 요인으로는 스마일페이 서비스의 성장을 들 수 있다. 스마일페이는 쇼핑에 특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다. 특히 결제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최근 사용률(Recency)’과 ‘사용 빈도(Frequency)’, ‘실제 사용가치가 높은(Monetary value)’ 등 3대 요소(R·F·M)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라고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 G마켓이나 옥션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보다 많은 혜택이 제공되며 다양한 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 제휴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스마일페이는 현재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신선식품 전문몰 마켓컬리,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CGV, 피자헛, 도미노피자, 요기요, 야놀자 등 다양한 외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 가맹점과 GS수퍼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QR코드 결제와 적립, 할인 등이 동시에 지원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도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카페24를 이용하는 소호몰들의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티머니’가 운영하는 고속 및 시외버스모바일 앱에도 스마일페이가 탑재돼 티켓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모바일 금융 소비스 ‘토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사용처를 확대했다.편리한 사용과 광범위한 제휴 네트워크는 가맹점들이 스마일페이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 자원을 가맹점들에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기존 결제 서비스가 단순히 편의성에만 초점을 맞춘 반면 스마일페이는 간편결제 특유의 편의성과 보안성에 가맹점 맞춤 제휴 범위와 추가 혜택 등을 제공해 매출 상승에 기여한다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한편 지난 4월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간편결제 서비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간편결제 서비스 전체 결제금액은 80조145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간편결제가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한 2016년(26조8808억 원) 대비 3배가량 늘었다. 이용 건수는 23억8000만 건으로 2년 전(8억5000만 건)에 비해 2.8배 증가했다. 전체 가입자 수(중복가입 포함)는 1억7000만 명으로 조사됐다. 사업자별로는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단말기제조사 등 3가지로 분류했을 때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금액이 30조9000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중 스마일페이(이베이코리아)는 이용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스마일페이 사용자가 확대되고 이를 활용한 금융 상품을 도입하는 가맹점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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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브랜드 리뉴얼…“대한민국 헤리티지 다시 쓰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빈폴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새로운 브랜드 엠블럼과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과 매장은 내년 봄·가을 시즌부터 전개한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5일 인천광역시 동구 소재 일진전기 공장에서 ‘빈폴’ 브랜드 리뉴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동안 언론 접촉이 없었던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했다.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브랜드가 30년 동안 생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다음 30년을 넘어 100년 동안 영속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말했다.빈폴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한국적인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한국적인 헤리티지를 구현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국내 1위 캐주얼 브랜드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오는 2023년까지 중국과 베트남,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자간담회 행사장은 1960년대 지어진 일진전기 공장 터에 마련됐다. 역사와 전통이 흐르는 공간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빈폴 브랜드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의도다. 각 세트장에는 1960년대와 1970년대 공장 근로자들이 즐겨 입었던 작업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배치됐다. 근현대시대 대한민국의 격동의 시기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선정해 행사장 전체 분위기와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 모습이다.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지난 5월에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컨설팅 고문 계약을 맺었다. 정구호 고문은 “우리나라만이 보유하고 있는 정서와 문화, 철학 등 한국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브랜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다시 쓰다(Rewrite)’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모토로 빈폴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편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자긍심을 담았다”고 전했다.빈폴은 리뉴얼에 앞서 최근 밀레니얼 및 Z세대가 소비 주축으로 떠오르는 시장 환경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소비자와 관계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서양 문물과 문화가 한국 정서에 맞게 토착화 되면서 만들어진 1960~70년대를 재조명해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표현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통성을 상징하는 한글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과 매장 인테리어 등을 선보인다. ‘한글 로고’도 만들었다. 자음과 모음을 활용해 빈폴 전용 서체를 만들고 ‘ㅂ’과 ‘ㅍ’ 등 자음을 제품 체크 패턴에 반영했다.브랜드 상징인 자전거 로고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다듬어졌다. 앞 바퀴가 큰 자전거 ‘페니 파싱(Penny Farthing)’ 형태는 유지하면서 간결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체격과 머리스타일, 자전거를 타는 각도 등 세부 디자인도 바뀌었다. 여기에 여성과 어린이 로고를 추가해 전 제품군을 아우르는 빈폴 로고 ‘패밀리’를 완성했다.매장 인테리어의 경우 1960~1970년대 근현대 한국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어 꾸며졌다. 1960~1970년대 가정집과 아파트 등 건축 양식으로 변화시켜 마루와 나무, 천장, 유리, 조명 등 한국적인 헤리티지 감성을 강조했다는 게 빈폴 측 설명이다.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친환경 및 협업 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의 경우 폐 페트병과 어망 등을 활용한 패딩 상품을 내년 1월 내놓는다. 버려진 페트병과 어망을 세척하고 방사하는 과정을 거친 원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온성과 경량성을 유지하면서 환경 피해를 줄인 제품이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문구와 필기구, 향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지속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협업 제품으로는 고(故) 한영수 작가 작품을 담은 티셔츠와 팬츠 등을 선보인다.빈폴 론칭일인 1989년 3월 11일을 모티브로 새로운 ‘팔구공삼일일(890311)’ 라인도 전개한다. 온라인 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기획한 라인이다. 한국의 대표 꽃인 오얏꽃(자두의 순 우리말)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레트로 감성을 토대로 1960~1970년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컬러를 활용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과거 공장과 버스, 택시기사 등이 입었던 유니폼 스타일과 럭비선수 운동복 스타일이 대표적이다. 박남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면서 보다 의미 있는 브랜드 재탄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했다”며 “기존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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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폴키즈, 오는 27일까지 ‘신상’ 책가방 예약판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가 신학기 책가방 출시에 앞서 이달 27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학기 책가방은 자전거 자수와 클래식 체크 패턴, 토키 캐릭터 등 다채로운 디자인이 적용되고 무게는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강재를 가벼운 소재로 교체해 무게를 기존 700~900g대에서 500~700g 수준으로 줄였다. 또한 자전거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준 ‘베이직’ 책가방과 토끼 캐릭터 ‘빙키’의 귀를 활용한 ‘헬로 빙키’ 책가방을 처음 선보였다. 베이직 책가방은 패턴을 최소화하면서 브랜드 시그니처인 자전거 로고 자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빈폴키즈 측은 설명했다. 컬러는 레드와 블루, 그린 등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구성했다. 헬로 빙키 책가방은 캐릭터와 하트를 조합해 특유의 귀여운 느낌을 살렸고 상단에 있는 빙키의 귀를 접거나 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빈폴키즈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했다. 가방 등판에 빈폴키즈 레이어 시스템이 적용돼 통기성과 착용감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멜빵 부분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쓰리엠(3M)’ 반사판이 더해졌다.또한 책가방을 열 때 여밈 부분이 전체적으로 열려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방 끈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탈착 가능한 체스트벨트도 함께 포함시켰다. 가방을 쉽게 열 수 있도록 원터치 푸시버클도 장착했다. 측면에는 보온 및 보냉 기능 별도 포켓을 달아 물통으로 인해 내용물이 젖는 경우를 방지했다. 책가방 외에 ‘신상’ 신주머니와 핸드폰가방도 함께 출시했다.신제품 책가방 가격대는 8만 원대부터 15만 원대로 책정됐다. 컬러는 블랙과 블루, 핑크, 레드 등이 준비됐다. 제품은 오는 27일까지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실내화 사은품이 증정되고 책가방과 신주머니가 포함된 세트 제품을 구매하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빈폴키즈 책가방은 매 시즌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라며 “올해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무게 감량을 통해 아이들 사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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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니아코리아,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 5년으로 연장

    스카니아코리아는 14일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증기간 연장을 통해 소비자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무상보증기간 연장 혜택은 이달부터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 차종에 적용된다. 스카니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무상보증기간 연장은 작년 출시된 신차(올 뉴 스카니아)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특히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긴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비용 역시 역대 최대 규모가 투입됐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대형트럭의 경우 장시간 고중량 화물을 주로 운송하기 때문에 수리나 고장으로 인한 운휴가 없도록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 연장을 통해 수리비용 등 경제적 부담을 줄여 소비자들이 운송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은 스카니아 브랜드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글로벌 수준 서비스 정책을 반영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차량을 경제적으로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부터 케어포(Care4)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입자가 정기점검을 통해 차량 결함을 사전에 방지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차량 가동 시간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점검 항목에는 각종 오일류와 필터류 교환, 섀시 윤활 등 90가지 차량검사가 포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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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코리아, 겨울 순정부품 할인 캠페인 진행…최대 30%↓

    만트럭버스코리아는 14일 ‘겨울 순정부품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운행에 주로 사용되는 부품과 기타 소모 부품에 대한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캠페인이 이어진다. 브랜드 순정부품 총 1643개 품목을 정상가 대비 15~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기간 순정 엔진오일을 교환하거나 ‘케어+7(Care+7)’ 엔진오일 교환 패키지를 이용해 엔진오일을 유상 교환하는 소비자에게는 5리터 보충용 엔진오일 1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MAN) 순정부품은 겨울철 극한의 주행환경에서도 최적 상태를 유지하는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겨울을 앞두고 안전하게 차량을 관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소비자 차량의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을 위해 전체 차종을 대상으로 ‘순정 오일 교환 패키지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진행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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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신입사원 중국 해외연수 진행…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

    호반그룹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신입사원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작년 입사자 61명이 참석했다. 일정 중에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활동이 이뤄졌다.호반그룹 인재상은 자신의 맡은 바 직무를 묵묵히 완수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새로운 변화를 즐기는 열정적인 직원이다. 이를 토대로 정직하고 성실하며 겸손하면서 열정적인 인재 발굴과 양성에 공들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호반그룹 인사팀 관계자는 “매년 신입사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를 실시한다”며 “이번 연수는 중국의 우수 건설현장을 견학하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등 역사의 현장을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은 폭넓은 경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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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여성건강 캠페인 ‘2019 핑크런’에 임직원 및 가족 참여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2019 핑크런 서울대회’ 마라톤에 사내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19회를 맞은 핑크런 마라톤 대회는 여성 유방건강에 대한 의식 제고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사업 중 하나다.르노삼성은 사내 여성 활동 조직인 ‘우먼@RSM(W@RSM)’이 참여를 독려해 본사와 서울연구소 소속 임직원과 가족이 동참했다. W@RSM을 이끌고 있는 최숙아 르노삼성 재무본부장은 “많은 임직원들이 여성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인력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W@RSM은 우수 여성인력 채용확대와 체계적인 여성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1월 출범했다. 르노삼성 내 대표적인 사내 여성 조직으로 멘토링과 업무역량강화, 사회공헌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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