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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40개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업체와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민관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UAM은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으로, 지상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일 정부 제2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 후속조치로, 도심항공 교통 실현 및 첨단 신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민간 기술개발과 정부 제도 정비를 병행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실현과 속도감 있는 산업발전을 위해 △UAM 로드맵 이행 △UAM 민관합동 실증사업(그랜드 챌린지) 동참 △UAM 특별법 제정 △국내․외 기술․정보․연구 공유 및 생태계 조성 △인적기반 마련 등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해 협력하기로 했다.LH는 UAM 특별법 제정에 참여하며 도시·교통·건축 관련 제도 마련과 국내 UAM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시티 개발 분야에서 축적해 온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UAM 등 첨단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과 도시의 기능‧인프라를 연계한 특화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해외 수출 확대 및 미래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변창흠 LH 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도시의 공간구조와 기능에 대한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첨단교통과 통신‧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 빠르게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LH는 UAM 특화도시·인프라 조성을 지원하며 SOC 분야 디지털 혁신 및 UAM 기술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미래 도시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성능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가 60년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MINI코리아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MINI 컨트리맨’ 언론 공개 행사를 열었다. MINI코리아 관계자는 “뉴 MINI 컨트리맨이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배경에는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아우르는 컨트리맨의 콘셉트와 맞았다”며 “도시와 자연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한국의 지리적 특성이 부합한다는 점, 그리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크게 작용했다”말했다. 실제로 MINI코리아는 지난 2005년 한국 진출 이래 15년 동안 전 세계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소형차 브랜드 최초로 연간 1만대 판매 성과를 거뒀다. 2020년 상반기 기준 한국은 MINI 브랜드로만 전 세계 8번째 시장이다. MINI 컨트리맨은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적으로 5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브랜드가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모델이다. 현재 MINI 컨트리맨은 전 세계 MINI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한 뉴 MINI 컨트리맨은 2세대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 공간, 편의사양 등에서 한층 진화를 이뤘다. 국내에는 4분기에 출시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애드 인스퍼레이션 투 뉴 노멀(ADD INSPIRATION TO NEW NORM)’이라는 컨셉 아래 ‘자연에 둘러 쌓인 도심’을 상징하는 특수 돔 텐트 형태의 파빌리온에서 진행됐다. 특히 발표가 진행되는 메인 무대에는 한국적 요소인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LED 스크린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의 매력을 강조했다. 좌석 간 2m 거리를 유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베른트 쾨버 MINI 브랜드 총괄은 영상을 통해 “한국은 뿌리 깊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동시에 모더니즘에 개방적인 나라로, 긴 60년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MINI 브랜드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곳”이라며 “뉴 MINI 컨트리맨은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모험을 추구하는 모델인 만큼, 여러분의 삶에 영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8시부터는 MINI 글로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사전 모집한 참가자를 비롯해 MINI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 및 MINI 코리아 동호회 회원 등이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사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말 LH 글로벌사업본부가 신설된 이후 개최된 첫 토론회로, LH의 해외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필요한 중장기 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LH는 작년 9월 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KMIC) 해외합작법인을 설립하며 그간 수주형 해외사업에서 탈피하고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해외진출 방향을 전환한 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과 러시아 등으로 투자개발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변창흠 LH 사장이 ‘글로벌 포용국가 비전과 LH 해외개발 구상’이라는 주제로 기조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변 사장은 단순 개발사업이 아닌 우리나라와 해당 국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포용적 해외개발’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는 글로벌 도시개발 리더로서 LH의 역할을 설정했다.그 실행과제로는 글로벌 포용성장 정책지원자, 한국형 도시모델 사업기획자, 해외투자사업 총괄개발자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SPD 전략을 제시했다.이용삼 LH 글로벌사업본부장은 LH 글로벌사업 추진현황과 전략에 대한 특강을 맡았다. ▲베트남·러시아·중남미지역 진출전략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팬데믹 시대 글로벌 개발사업의 변화·대응방안 등 5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자유토론에서는 황희연 토지주택연구원장을 좌장으로 LH 임직원들과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김찬호 중앙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국가별 차별화된 진출전략에 대한 아이디어와 LH 투자개발형 해외사업의 방향을 고민했다.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사회주택 등 해외사업 수출모델을 보다 구체화할 것”이라며 “원팀코리아 2.0, 글로벌사업전략기획위원회 운영 등 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1900가구가 거주 중인 광주하남 영구임대주택이다. 지난해 광주 우산동 지역 영구임대 입주민 실태조사 결과 1인가구가 69.8%, 기초수급자는 67%였다. 늘행복 돌봄센터는 입주민 중 경력단절여성 등이 복지활동가와 함께 노인·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500세대에 돌봄서비스와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늘행복 일터’는 단지 내 상가 1호를 주민 공동작업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주체와 연계한 입주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단지내 빈집 20호에 문턱제거, 화장실 공간 확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개·보수를 실시해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늘행복 하우스’로 제공하고, 상가 2호에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추진위원회가 의료돌봄을 제공하는 ‘늘행복 주치의’, 또 다른 상가 1호에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하는 ‘늘행복 공동체’ 사업이 진행된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LH는 빈집과 상가 등 사업공간 제공 및 주거복지 증진사업 지원 △광산구청은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성과분석 등 행정 지원 △aT는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를 통한 입주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 △주택관리공단은 주거복지 인력 지원 △CSR 임팩트는 민간기업 사회공헌기금 및 자원 연결과 지역문제 해결형 거버넌스 모델 성과관리에 협력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추진위원회는 입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영구임대단지에서 주거와 일자리, 의료·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효과적인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 6∙17부동산 대책 발표 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청약 당첨자의 중도금 대출, 전매 제한 등에 대해 기존 규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대책 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단지는 대책 적용을 제외할 방침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국토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17 부동산대책으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처럼 비규제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지역 내 아파트 청약 당첨자는 예외 조항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대책 발표 이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 이 단지는 무주택자(기존 주택 처분조건 1주택자 포함)면 기존대로 중도금대출 LTV 60%가 적용된다.이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의 대출규제(LTV)를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모든 계약자들은 강화된 전매 제한 규제도 피했다. 청약 당첨자는 물론 예비 당첨자 계약, 선착순 계약 때 분양을 받아도 분양권 전매가 1회 적용된다. 따라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1회 전매가 가능하다.세대당 중도금 대출 2건도 차질없이 진행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2일 발표한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 방안에 따른 안내사항’에 따르면 6월 18일 이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사업장의 분양권을 당첨, 전매 등을 통해 취득한 경우 세대당 2건의 주택구입자금 보증(중도금 보증)을 해준다고 밝혔다. 중도금은 HUG가 보증이 있어야 이를 토대로 은행들이 계약자들에게 대출을 해준다. 따라서 HUG가 보증을 2건 해주면, 중도금 대출 2건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대전이 규제지역으로 포함되면서 대전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17일 주택가격 오름세가 지속한 대전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대덕구를 제외한 4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조정대상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 원 이하에는 50%, 9억 원 초과엔 30%가 적용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로 묶이는 한편,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중과된다. 또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시가 15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막히고 9억 원 초과 주택의 LTV가 20% 적용되는 등 강력한 규제가 가해진다.또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6개월 내에 전입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되고,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대전이 이번에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포함돼 각종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인근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등의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실제 계룡시 대실지구 아파트 분양시장은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대우건설이 이곳에서 분양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계룡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되고, 계약도 조기 완료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계룡시는 시내 아파트 1만1326세대 중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8684세대로 전체의 77%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두터운 실수요자층이 자리 잡고 있는 데다가, 지속적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투자처를 잃은 자금이 대전의 대체 배후도시로 급부상한 계룡 대실지구로 몰렸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대실지구는 계룡시 중심가에 조성되는 연면적 60만5359㎡ 규모 미니 신도시로 1만10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40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망이 뛰어난 데다 쾌적한 주거환경, 도보로 학교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계룡시 대실지구에는 이번 달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1블록은 대실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우선 KTX호남선 계룡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면서, 계룡중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다. 또한 단지 남측에 단지와 연결된 근린공원이 있고 단지 옆으로 농소천 수변공원이 조성되는 숲세권이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가 있고, 쇼핑몰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에 중소형(전용면적 기준 59~84㎡) 905세대로 조성된다. 규모별로는 △59㎡A형 606세대 △72㎡A형 199세대 △84㎡A형 100세대다. 특히 1~2인 가구와 신혼부부에게 선호도가 높은 59㎡A형이 전체 물량의 67%를 차지한다.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778번지에 있다. 본보기집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148-5,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3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 7인승 다목적차량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완판됐다. 시트로엥은 이번 완판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 선호 옵션을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부분변경 모델을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 압도적인 연비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러다. 최근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며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 재고가 모두 판매됐다.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7인승 디젤 MPV로, 2014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937대가 판매됐다. 이는 해당 기간 시트로엥 누적 판매량의 33.6%로 베스트셀러인 ‘C4 칵투스’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2018년 단종된 5인승 버전인 ‘C4 피카소’를 포함할 경우 누적판매량의 38.7%로 명실공히 시트로엥의 대표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공간 활용성 그리고 편리한 운전조건으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최대 세 개의 카시트용 아이소픽스(ISOFIX)를 설치할 수 있는 2열, 기본 645리터에서 2열 폴딩시 1843리터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 공간, 각 시트별 독립적인 폴딩 및 별도의 장비없이 풀플랫이 가능한 2열과 3열,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센터콘솔, 발밑 수납공간 등 센스있는 공간구성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또한 세단대비 높은 아이포인트와 두 개로 나뉜 A필러로 운전하기 편한 시야를 확보다.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과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탑재해 다른 차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개방감과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15가지에 이르는 폭넓은 주행보조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김종국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부 지점장은 “2열에 세 개의 카시트가 탑재되고, 풀플랫이 가능해 캠핑과 차박에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최대 140만 원 상당의 취등록세가 면제되는 다자녀혜택 적용 대상 차량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강도 부동산 대책인 6.17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며 부동산 시장이 다시금 술렁이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대책은 수도권과 대전 및 청주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실수요 요건과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강화했다. 또 주택 매매와 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한 투자를 억제하고, 과세체계를 정비해 법인을 통한 세금 회피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에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곳은 물론, 강화된 규정이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선 단지에는 6.17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특히 세운지구에서 14년 만에 첫 분양에 나서는 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경우 이번 부동산 대책이 발효되는 7월 1일 이전에 분양계약을 체결할 경우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단지는 지난 18~19일 정당계약이 이뤄졌고, 현재 잔여분을 계약 중이다. 현재 강화된 규제에는 주택담보대출시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가격과 관계없이 6개월 내 전입 의무 ▲1주택자의 경우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 및 신규주택 전입 의무가 각각 부과됐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이달 30일까지 잔여세대를 계약할 경우 이전 규정인 ▲무주택자의 경우 전입의무 면제 ▲1주택자의 경우 1년 내 기존주택 처분 및 전입의무 규정이 적용되어 강화된 규제에서 제외된다. 또한 모든 지역의 주택임대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금지시켰지만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이달 30일까지 계약을 마친 경우에는 ▲기존 규정인 LTV 20~50% 비율이 적용돼 대출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기존 관심 수요들이 강화된 규제로 당분간 주택 구매가 어려울 것이 예상되자, 실수요로 전환되고 있다”고 했다.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6-3구역인 서울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 293가구가 공급되며 6월 분양에는 16층 이상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을 먼저 분양했다. 도심형 소형 공동주택이지만 16층 이상 최상층에 위치해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발코니확장도 기본으로 제공해 실사용면적이 30~40%까지 넓어졌다. 세대 내에는 최고급 외산 원목마루와 마감재, 빌트인가구, 전자제품 등을 모두 무상옵션으로 제공하면서도 주력 평형대의 분양가는 4억~5억 원 초중반대 가격이어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에서 ‘미소’를 테마로 한 새로운 개념의 고객 참여형 CSR 캠페인을 선보인다.현대차는 다음달 19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시 강남구 소재)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2곳과 SNS 채널에서 참가자들의 미소 짓는 사진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기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를 측정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고 동시에 참가 고객들에게 재치 있고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현장 운영에 있어 2시간 단위 및 수시로 스튜디오 내부 소독 및 환기 작업 실시, 사람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운영에 필요한 모든 활동은 현장 전담 요원 진행 등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1층에는 현대차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활용한 스마일 스튜디오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마일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은 참여 인원, 소요 시간, 포즈 난이도, 포즈 정확도, 미소 단계 등 5가지 측정 기준을 통해서 포즈 포인트와 스마일 포인트로 환산되고, 누적된 스마일 포인트는 다시 기부금 ‘스마일 펀드’로 환산돼 캠페인 종료 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하고, 참가자 중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 고득점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웃음은 만병통치약(치약)’, ‘웃어보아요(피크닉담요)’, ‘웃자(자)’, ‘널 웃게하는 건(머니건)’ 등 재치 있는 콘셉트의 스마일 굿즈(goods)를 제공할 계획이다.온라인에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쾌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고객들의 댓글, 좋아요 등의 호응도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와 웃음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노력과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M340i BMW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23일 공개했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신차 내외관은 한정판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먼저 차체에는 깊고 짙은 매력을 발산하는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 컬러를 적용하고, 앞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해 한층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또한,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 부여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이외에도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가격은 7800만 원이다. 6월 25일 오후 2시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BMW 코리아는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에 이어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페셜 컬러가 적용된 M340i 인디비주얼 에디션을 비롯해 M340i 투어링, M235i 그란쿠페 등 일반 전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모델들이 올해 연말까지 매달 25일 오후 2시 5분에 각 25대씩,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업로고를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쌍용차는 이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장려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지키며, 나아갑니다’라는 슬로건의 이 캠페인 영상은 쌍용차의 기업로고인 3개의 원이 하나가 되고 또 분리가 되는 모습을 통해 ‘하나된 마음을 모아 국민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동시에, 모두의 삶이 더 행복하고 안전해 지는 길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선다’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각각의 원에 하나된 임직원들의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염원, 고객들의 행복한 SUV라이프를 위한 기원,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대한민국을 위한 응원이라는 3가지 의미를 부여했다.쌍용차는 지난 3월부터 전국 300개 전시장을 ‘방역 안심구역’으로 공표하고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및 향균 물티슈 증정 등을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차량 방역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2주간 전국 46개 정비사업소에서 ‘고객 사랑 세이프티 클리닉’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코로나19 극복, 힘내자 대한민국’ 구호를 외치며 고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춰 11번가, CJ오쇼핑 등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을 통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온라인 견적 및 구매상담 채널을 강화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매 위축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대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4월 국내완성차업계 중 가장 먼저 2020년 임금 동결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면서 11년 연속 노사 무분규 합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올 하반기 티볼리 에어 재출시,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 및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내장형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F3000은 LCD가 없는 대신 내부 탑재된 와이파이를 활용,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팅크웨어 대시 캠 링크와의 연동을 지원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SNS 공유는 물론 블랙박스 설정 변경 등의 기능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운행뿐 아니라 주차 시에도 필요한 녹화기능도 적용됐다. 상시, 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지원 및 주차 녹화 시 일반 주차녹화 기능 대비 2배 이상 영상저장이 가능한 저전력 주차충격녹화기능도 지원된다. 포맷 프리2.0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녹화영상 저장은 물론 파일변환이나 전용 뷰어 없이 PC나 스마트폰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필요 시 운전자가 쉽게 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별도 외장 GPS 장착을 통한 운행위치 및 속도정보 기록, 과속단속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도 지원해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이와 함께 아이나비 F3000은 주차 중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기준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 관리해 주는 ‘배터리 방전방지’, 햇볕으로 인해 차량 내부가 고온으로 올라갈 경우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해 본체 보호를 위해 녹화를 중지하는 ‘고온자동차단’ 기능도 기본 적용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F3000 빌트인 블랙박스로 전면유리와 밀착되는 슬림하고 콤팩트 한 디자인으로 최소 면적으로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의 일체감을 줘 깔끔한 장착,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디자인뿐 아니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녹화영상 활용, 장시간 주차녹화도 지원 등 필수 기능을 갖췄다”고 말했다.아이나비 F3000은 32G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차량 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2년 간 총 500대의 차량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20년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공모에는 전국 99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장애인주간재활시설인 ‘햇살한줌’을 비롯한 5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되며 올해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블랙박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여기에 타이어 교체 지원 및 경정비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27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지하 6층~지상 18층 전용면적 기준 30㎡~45㎡ 239세대 소형 공동주택으로 임대 5세대를 제외한 234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신청은 군별 접수가 가능하다. 전용면적별로 1군에 31A㎡, 31B㎡ 타입, 2군에 30H㎡, 32H㎡, 33H㎡, 34H㎡, 37H㎡, 38㎡, 38H㎡, 39H㎡, 40B㎡, 40C㎡, 40D㎡, 41A㎡ 타입, 3군에 42㎡, 43㎡, 45㎡ 타입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4억9400만 원에서 8억8900만 원으로 예정돼 있다. 청약은 2020년 7월 2~3일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군별 1인 1건, 청약신청금 100만 원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7월 8일 예정이다. 계약일은 7월 9~10일까지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93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 예정이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사이버견본주택과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동시에 개관한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경우 사회적거리두기에 맞추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이 37.5도 아래인 경우에만 내방객 사이에 간격을 둔 상태로 관람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운전면허증을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경찰청은 ‘패스’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로, 이통3사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이번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다. 특히 편의성으로 개인 고객은 물론 고객 운전 자격·성인 여부·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 및 사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전망이다. 또한 가입자 3000만 명을 돌파한 패스를 기반으로 해 빠른 확산이 가능하고, 이통3사의 고객지원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고, QR코드와 바코드가 표출되는 화면에 캡처 방지 기술을 적용해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한다.기본 화면에는 운전면허증 사진, 인증용 QR코드 바코드만 노출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의 불필요한 노출을 최소화했다. 인증 화면 위에 상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QR코드·바코드 캡쳐를 차단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드를 초기화해 도용에 따른 위험을 낮췄다.이와 함께 이통3사는 개인정보 보호 및 위·변조 방지를 위해 다양한 첨단 ICT 보안기술을 활용했다. 패스 앱에 운전면허증 등록 시 본인 회선 명의 인증과 기기 점유 인증을 거치며 운전면허증 사진과 면허번호, 식별번호의 진위 여부도 동시에 확인한다.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패스 서비스와 경찰청 운전면허 시스템을 연동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등록된 실제 면허증 사진이 앱에 등록되도록 함으로써 타인의 사진이나 정보로 면허증을 위·변조하려는 시도 또한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등록된 운전면허증의 모든 정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내 안전영역에 암호화돼 보관된다. 이통3사는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자연인을 식별할 수 없는 최소한의 개인 식별 정보만을 저장∙관리해 개인정보 오용 우려를 낮췄다.또한 이통3사는 운전면허 정보의 진위를 검증하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스템 서버까지 전용선을 구축하고 전구간 암호화를 적용해 외부 공격에 대비하는 등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먼저 전국 CU편의점, GS25편의점 전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된다. 내달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통3사는 이날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CU무인편의점 적용뿐만 아니라 신분증 위변조·도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경찰청은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 역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이통3사는 “이번에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디지털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활용분야를 지속 확대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하 RISD)이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23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라는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진보와 발전을 거듭한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말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보유한 RISD 산하 ‘네이처 랩’과의 협업을 결정했다.1937년 설립된 네이처 랩은 다양한 동식물, 곤충 등의 생물표본과 최첨단 연구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자연 생명체와 생태계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연구활동을 지원한다. RISD 는 이번 현대차그룹과의 미래 모빌리티 공동연구를 위한 새로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설했다.RISD 교수진이 참여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이번 공동연구에는 총 108명의 학생이 연구 참여자로 지원한 바 있다, 이 중 건축, 디지털 미디어,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산업 디자인, 금속 디자인, 섬유 디자인, 인쇄 디자인, 회화, 미학 등 10개 전공 16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이들 학생은 RISD 4명의 교수진들과 함께 그래픽, 산업, 사운드, 섬유 등 4가지 디자인 분야에서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공동연구를 올해 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했다.그래픽 디자인 연구팀은 미생물, 이종 생명체간 공생관계 등에 대한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3D모델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모빌리티 허브 디자인을 포함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가상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산업 디자인 연구팀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가 주력 이동수단이 되는 미래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방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미래도시 모습을 그렸다.사운드 디자인 팀은 네이처 랩 최첨단 장비를 통해 각종 생물체와 자연환경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채집해 분석하고, RISD 산하 ‘공간음향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재해석해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들리게 하는 새로운 소리 경험을 개발하는데 목표를 뒀다. 또한 소리가 없는 전기차를 대체할 ‘대안적 소음’을 제시하기도 했다.섬유 디자인 분야에서는 바퀴벌레 심층 연구를 통해 곤충의 몸통구조, 움직임의 특성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생체모방 디자인을 발표했다.지영조 현대차 전략기술본부장은 “이번 RISD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디자인 혁신의 진전에 도움이 될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는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자연의 동식물들이 갖고 있는 자연정화 프로세스와 솔루션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으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로잔 소머슨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RISD) 총장은 “RISD는 혁신적 커리큘럼을 통해 새로운 지식 발전에 기여하고 참여한 모든 이들의 연구역량을 높이는데 헌신해 왔다”며 “이번 현대차그룹과의 공동연구는 이 비전의 실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과 RISD는 올해 여름 학기 동안 곤충의 경량화 구조, 자연정화 솔루션 등 에 대한 심도 깊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동안 얼어붙었던 중고차 시장에서 경차를 중심으로 상승기류가 포착됐다. AJ셀카는 6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를 22일 공개했다. 6월 한 달간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 판매 결과를 추적한 결과 13개 모델의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세 증감률도 전월 대비 평균 5% 상승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4~5월과 대조적인 결과다.최전선에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차종은 레이, 모닝 등 경차다. ‘레이’는 27%, ‘더 뉴 모닝’ 21%를 기록해 각각 증감률 1, 2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황 속에서 경제성이 입증된 경차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차는 저렴한 차량 가격 외에도 취·등록세 감면,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으로 유지비가 적어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차종이다. 모닝의 경우 ‘모닝 어반’ 출시 영향으로 지난달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활발한 거래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더 넥스트 스파크’도 증감률 0%로 시세 방어에 성공했다.올 뉴 카니발 역시 17%로 가파르게 시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다 베이직’ 영업 종료로 인한 중고 매물 증가로 시세 하락이 예상됐지만 한정된 물량과 11인승 모델의 제약 등으로 실제 거래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쏘카에서 ‘타다 베이직’ 서비스에 이용된 카니발에 대해 특별 할인 판매를 시작, 올 하반기 완전변경모델 신차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시세 변동 폭이 클 전망이다. SUV에 인기를 내줬던 세단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이달 상승세를 보인 13개 차종 중 8개가 세단으로 ‘K5 2세대’ 18%, ‘SM6’ 11%, ‘EQ900’ 10%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UV의 경우 싼타페와 스포티지만 상승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신차 시장에서 중대형 신형모델 중심으로 세단의 인기가 회복되고 있어 중고차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5월까지 신차 승용차 판매 비중에서 세단이 48.5%를 차지해 2017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김찬영 AJ셀카 내차팔기 사업본부장은 “지금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위축이 중고차 시세 하락을 야기했지만, 이달 들어 차량 운용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의 경차 위주의 합리적인 선택이 상승세를 주도했다”며 “중고차 시장에도 다양한 외부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중고차 판매를 염두 한다면 전문가의 객관적인 차량 평가를 받고 시세가 다시 하락하기 전에 판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고객이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딜러와 대면하지 않고 AJ셀카 매니저가 방문해 차량점검을 거친 후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해주는 중고차 판매 중개 서비스다. 추후 현장 감가나 흥정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심하게 확인한 차량정보를 토대로 AJ셀카가 엄선한 전국 400여 개 회원사가 실시간 경쟁 입찰에 참여해 평균 25건의 온라인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최명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선수가 지난 21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한국타이어의 압도적 성능 우위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2019 시즌 개막전부터 2020 시즌 2라운드까지 11번의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차량은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최명길 선수는 같은 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고 폴 포지션으로 시작한 결선 경기에서 12년 경력의 베테랑다운 노련함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에 합류한 최명길 선수는 시즌 초반부터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4년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는 팀의 행보에 큰 힘을 보탰다.이번 라운드 결과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팀 챔피언십 포인트 69점으로 누적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2라운드 우승자 최명길 선수가 38점으로 단독 선두, 지난 시즌 챔피언인 같은 팀의 김종겸 선수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 장현진 선수가 32점으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선점하며 금호타이어가 따라잡기 힘든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를 지속해 과거 수년간 이어온 압도적 차이의 승부를 올해에도 이어갈 계획이다.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하며 압도적인 타이어 성능 차이를 입증했다.또한 2019 시즌에는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전 라운드 승부에서 모든 우승자가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는 이례적인 기록이 수립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LG그룹이 최적화된 차량용 배터리 개발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은 22일 전기차 배터리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해 구광모 LG 대표와 권영수 부회장, LG화학의 신학철 부회장,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 배터리연구소장 김명환 사장을 만났다.현대차그룹 경영진은 LG화학이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장수명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배터리의 기술과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양 그룹 경영진은 미래 배터리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가 생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카와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에 LG화학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2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2차 배터리 공급사로 LG화학을 선정하고 최상의 성능 확보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현대기아 전기차에 탑재될 LG화학 제품은 성능이 대폭 향상된 차세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다. 전기차 전용 모델의 특장점들과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전망이다.자동차 업계는 앞으로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고성능, 고효율 배터리 확보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현대기아차는 2011년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27만여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글로벌 전기차 전문 매체인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1분기(2만4116대) 순수전기차 판매 순위에서 테슬라(8만8,400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3만9,355대), 폭스바겐그룹(3만3,846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5년 전기차 56만대를 판매해 수소전기차 포함 세계 3위권 업체로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는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을 지난해 2.1%에서 2025년 6.6%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고 성능의 전기차에 필요한 최적화된 배터리 성능 구현을 위해 연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은 향후 전기차 전용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배터리에 대한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LG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화학은 장수명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배터리 분야에서도 게임 체인저가 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양사간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 순수 전기 콤팩트 해치백 ‘뉴 ë-C4’와 내연기관 버전인 ‘뉴 C4’가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시트로엥은 뉴 e-C4와 뉴 C4를 통해 브랜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브랜드가 경쟁력을 확보한 소형차 세그먼트에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확장함으로써 전기차 추진 전략(Inspirëd by You All)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뉴 e-C4와 뉴 C4는 ▲보다 날렵하고 강렬해진 브랜드 새로운 소형차 디자인 ▲순수 전기와 가솔린, 디젤로 구성된 폭넓은 파워트레인 ▲브랜드 최초로 선보일 혁신기술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내가 특징이다. 날렵해진 보디라인과 기존 디자인보다 각을 살린 면과 선에서는 해치백 특유의 역동성과 SUV의 강인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실내 또한 간결하게 다듬어 시트로엥 특유의 안락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뉴 e-C4와 뉴 C4는 PSA그룹 멀티 에너지 플랫폼 CMP를 기반으로 제작돼 파워트레인에 관계없이 동일한 핸들링과 첨단사양, 스타일과 감성을 제공한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높은 효율과 정숙함을 가진 순수 전기차 또는 보다 강한 힘을 경험할 수 있는 디젤이나 가솔린 중 선택할 수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신체적, 심리적 편안함과 기능적 편리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비롯, 실내에 새로운 혁신기술을 더해 한 차원 높은 편안함을 제공한다.신차 세부사양은 오는 30일 공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