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김승현 기자

동아닷컴 엔터인사이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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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조명하겠습니다.

tmdgus@donga.com

취재분야

2026-01-09~2026-02-08
문화 일반84%
사회일반13%
검찰-법원판결3%
  • 전한길 “한동훈 옹호 아냐…野 가지 않아 다행이란 뜻”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는 자신의 인터뷰 발언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되자, 이에 대해 “오해”라며 해명했다.4일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전한길 해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전 씨는 “제가 답변한 내용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입장을 밝힌다”라며 “(인터뷰 발언은) 한동훈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고, 그리고 이재명과 민주당에 안 간 것이 보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이 전부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 발언을 두고) ‘전한길이 한동훈을 옹호한다. 서로 대화를 했다’는 등의 오해와 가짜 뉴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한동훈의 연락처도 모르고 통화한 적도 당연히 없고, 일면식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나는 이미 국민의힘 안에서 조기 대선 언급하는 한동훈 같은 사람에 대해서 ‘부모님 살아 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자식은 호래자식’이라는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이미 여러 번 말했다“라며 ”이것이 배신자 한동훈에 대한 나의 입장이다”라고 강조했다.앞서 전 씨는 같은 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그는 한 전 대표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보수 지지층을 향해 “대단히 미안하고 고맙다. 이재명 대표 당선을 막아야겠다는 것은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한 데 대해 “바람직한 발언이다”라고 평가했다.이어 전 씨는 “한 전 대표도 반성하고 있다. 원래 저도 그렇고 인간은 누구나 다 실수한다”라며 “중요한 건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 저는 가능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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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이 평범만 했어도”…외모·직업 다 가진 누나가 비혼 선택한 속사정

    외모도 출중하고 능력도 좋다는 친누나가 돌연 비혼 선언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누나 예쁘고 직업 좋은데 비혼 선언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 A 씨는 “우리 집은 가난과 서민 그 어딘가쯤이다”라며 “부모님 노후대비도 아직이다. 누나랑 나는 대학 때 국가장학금과 생활비 대출을 받으면서 다녔다”라고 운을 뗐다.글에 따르면 30대 초반인 A 씨의 누나는 오래 공부하다 지난해 괜찮은 공기업에 취직했다. 부모님은 누나가 공기업에 취직하자 좋은 남자를 만나 빨리 결혼하길 내심 기대하는 상황이라 한다.A 씨는 “내가 봐도 누나 외모도 괜찮고 여성스럽게 생겨서 누나가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다. 그런데 결혼을 안 한다더라”라고 토로했다.A 씨의 누나는 “부모님이 지원도 못해줘서 대출을 아직도 갚고 있고, 서른 넘었는데 모아놓은 돈도 없다. 부모님 노후준비도 안 되어있고 물려받을게 하나도 없지 않냐”라며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기 싫고 더 잘난 남자 만나서 결혼하기도 싫다”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에 가깝다. 집이 평범하기만 했어도 결혼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A 씨는 “화내면서 말하는 거도 아니고 차분하게 말하는데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게 저런 거구나 싶더라”라며 “아버지랑 어머니 둘 다 아무 말씀도 안 하고 들어가 주무셨다. 누나한테 왜 그랬냐고 했더니 언젠가 했어야 하는 말이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이어 “사실 나도 20대 끝자락인데 해외여행 한 번도 못 가봤다. 집에 생활비는 50만 원씩 드리고 있다. 나도 결혼 포기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슷한 환경이어서 공감한다”, “누나가 현실적인 거다”, “나도 비슷한 이유로 결혼 안 할 건데 굳이 부모한테 저렇게 말할 필요가 있나”, “부모 입장도 딸 입장도 이해가 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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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통공사 女샤워실에 ‘몰카’…범인은 40대 男직원

    부산교통공사 한 사업소에서 남성 직원이 여성 샤워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됐다.4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경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에 있는 여성 공용 샤워실에서 한 여성 직원이 불법 카메라를 발견했다.이 직원은 아침 근무를 위해 직원용 숙소에서 밤을 보낸 뒤 샤워실에 갔다가 카메라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불법 카메라는 부산교통공사 소속 40대 남성 직원이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교통공사는 이 남성을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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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불구속 기소

    그룹 NCT 출신 태일(30·문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 김지혜)는 지난달 28일 태일과 공범 2명을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특수준강간 혐의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인 상대를 간음·추행한 경우 성립된다. 이들은 흉기를 소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6월 피해자 신고 접수 후 피의자 3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들이 범행을 인정해 구속 필요성이 떨어진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이후 경찰은 같은해 8월 태일을 불러 조사한 뒤 9월 검찰로 송치했고, 검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이들을 기소했다.한편 2016년 NCT로 데뷔한 태일은 해당 사건으로 지난해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당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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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식당 재오픈…저녁 코스 가격에 ‘헉’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재오픈하는 가운데, 예약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저녁 코스 가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온라인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는 모수 서울의 예약 페이지가 올라왔다.현재 예약은 비활성화 상태이다. 오는 22일부터 예약 날짜가 열려 있는 것으로 보아 이날 영업이 재개될 것으로 추정된다.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은 가격이다. 모수 서울은 점심에는 영업하지 않고 오로지 저녁에만 영업한다. 저녁 코스(Dinner Tasting Course)의 가격은 1인 42만 원이며, 테이블당 콜키지(주류 반입비)는 20만 원으로 최대 와인 1병만 반입할 수 있다.앞서 안 셰프는 2015년 미국에서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오픈한 뒤 8개월 만에 미쉐린가이드 1스타를 받았다. 2017년에는 CJ제일제당의 투자를 받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모수 서울을 열었다. 이후 모수 서울은 미쉐린 1스타와 2스타를 차례로 따낸 후 국내 유일 3스타에 올랐다.그러나 지난해 초 모수 서울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휴업에 들어갔다. 모수 서울은 용산구 이태원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안 셰프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모수 서울의 공사 현장을 공개하며 “공사가 1년이나 걸렸다. 오래 걸려서 죄송하다. 유능한 건축사무소와 함께하고 있다. 엄청 멋있게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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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중독’ 비만 아동일수록 우울‧충동 높고 학업수행능력 떨어져

    음식 중독이 높은 아동·청소년일수록 비만 정도가 높고, 우울‧불안 등 감정 문제 및 충동적 행동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비만의 날(3월 4일)’을 맞아 ‘비만 아동·청소년에서의 음식 중독과 정서·행동 문제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림대 박경희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평균 연령 11.4세의 과체중 이상 아동·청소년 224명을 대상으로 음식 중독과 정서·행동 문제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음식 중독이란 특정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섭취하는 행동이다. 뇌의 보상 시스템과 관련이 있으며, 물질 중독과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가자들은 청소년용 음식중독척도(YFAS-C) 설문지를 통해 음식 중독 여부 및 증상을 평가했으며, 심리·행동 평가는 한국판 청소년 행동평가척도 자기보고용(YSR) 설문지를 사용해 우울, 불안, 공격성, 주의력 문제 등을 측정했다.연구 결과 비만 아동‧청소년 224명 중 44명(19.6%)이 음식 중독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중독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아동들의 비만 정도가 더 높았으며 자존감이 낮고, 가족간의 정서적 교류나 지지 등의 가족기능도 낮았다. 또한 음식 중독 증상이 많을수록 불안이나 우울 등 감정‧행동 문제가 심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비만도와 부모 양육 태도 등을 보정한 후에도 문제행동 총점, 공격성은 높아지고 학업수행능력점수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연구팀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비만은 성인기까지 지속돼 심혈관질환, 당뇨병, 지방간 등의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 음식중독이 단순한 식습관이 아니라, 비만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해야 한다”며 “비만이 동반된 아동·청소년에서 정서적 행동 문제가 동반된 아이들의 경우 음식 중독의 경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이해 및 평가, 그리고 중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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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제이홉, 11일 美 ‘지미 팰런쇼’ 출격…솔로 첫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지미 팰런쇼’에 출격한다.제이홉은 오는 11일(한국시간)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이날 제이홉은 7일 발표되는 신곡 ‘스위트 드림스 (Sweet Dreams) (feat. 미구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지미 팰런쇼’에 여러 번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지민, 슈가, 정국, 진은 솔로 활동 중에 프로그램을 방문해 지미 팰런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솔로 가수로서 첫 번째 출연을 앞둔 제이홉은 ‘지미 팰런쇼’를 기점으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제이홉은 오는 13~14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노스 아메리카’(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NORTH AMERICA)를 펼친다. 이후 17~18일 시카고, 22~23일 멕시코 시티, 26~27일 샌 안토니오, 31일~4월 1일 오클랜드, 4월 4일과 6일 로스앤젤레스 등 6개 도시에서 12회 무대를 펼친다. 4월 4일과 6일 공연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은 지금껏 한국 솔로 가수가 한 번도 오른 적 없는 무대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한편 제이홉은 오는 7일 오후 2시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 (feat. 미구엘)’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제이홉의 진심을 담은 세레나데다. 알앤비 대표 가수 미구엘(Miguel)이 피처링에 참여해 제이홉과 감성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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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여객기, 강풍에 날개 결함 회항…참사 여객기와 같은 기종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하다 청주공항에 착륙했다.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경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139편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는 제주공항 착륙과정에서 강풍으로 인한 날개지시계통이상이 발견돼 즉시 복항(go around) 했다.이후 출발지인 김포국제공항으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11시까지인 김포공항의 커퓨타임(Curfew Time·야간비행금지)으로 인해 청주공항으로 회항해 밤 10시 10분경 청주국제공항에 착륙했다.여객기에는 승객 165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했으며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B737-800으로 알려졌다.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항공기가 제주에서 복항해 김포로 되돌아 갈 계획이었지만 김포의 커퓨타임으로 인해 청주공항에 착륙했다”며 “승객들에게 호텔과 교통비를 제공했고 청주-제주행 임시편도 마련해 운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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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에서 처음 본 여성 ‘묻지마 살인’…30대 “사기당해 스트레스”

    충남 서천에서 돈을 잃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유로 거리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3일 오전 3시 45분경 서천군 사곡리의 한 인도를 배회하다 40대 여성 B 씨를 마주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 56분경 ‘운동을 나간 뒤 밤늦도록 집에 오지 않는다’는 B 씨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상태였다. B 씨는 실종신고 후 3시간 30여분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A 씨와 B 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B 씨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서천읍내 중심부와 멀지 않은 곳이지만, 사건 발생 부근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주변 상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이동 동선 등을 추적해 이날 아침께 A씨를 서천군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최근 사기를 당해 돈을 잃었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세상이 나를 외면하는 것 같아 힘들었고 흉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B 씨를 보자마자 찔러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 씨가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하며 대상을 물색한 정황을 토대로 계획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A 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 범행 여부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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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교서 왕복 12차로 도로로 10대 여학생 추락…“범죄 가능성도 수사”

    경시 수원에서 10대 여성이 육교에서 떨어져 중상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스1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39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육교 위에서 A 양(16)이 약 5m 아래 왕복 12차선 도로로 추락했다.A 양이 추락할 당시 현장 인근을 지나는 차량이 없어 2차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A 양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와 골반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재까지 A 양이 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혹시 모를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A 양을 상대로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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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네, 어깨 주물러줄게”…도 넘은 성희롱에 뿔난 카페 사장 대응

    일부 손님들의 여성 직원들을 향한 불쾌한 발언이 계속되자, 한 카페 사장이 이를 공개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7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학원 근처 카페인데 진짜 너무 끔찍하다. 그래도 점장님이 잘 대응하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카페에 게시된 안내문 사진을 공유했다.안내문에는 “이 시간 이후로 여성 직원을 향한 불쾌한 발언은 법적 대응하겠다”라는 강력한 경고 문구가 담겼다. 또한, 카페 측은 실제 매장에서 발생한 성희롱성 발언을 직접 예시로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안내문에 따르면 여성 직원들은 “평소보다 예쁘네. 남자친구와 1박 2일로 놀러가?”, “딸 같아서 밥 한 끼 사주고 싶다. 이름이 뭐야?”, “너무 예뻐서 얼굴 보러 자주 올게”, “어깨 뻐근하면 내가 좀 주물러 줄까?” 등의 성희롱성 발언을 들어야 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 공감을 표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 사례를 그대로 적어둔 게 효과적이다. 이런 발언이 불쾌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딸 같아서’라는 말을 더러운 의도로 쓰지 마라”, “나도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예쁘다’는 말이 칭찬으로 들리기보다 성적 대상화로 느껴져 불쾌했던 적이 많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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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 입원하니 편해”…강제로 감기약 먹여 퇴원 늦춘 엄마

    아이들의 병원 퇴원을 늦추기 위해 일부러 감기약을 먹여 학대한 30대 친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7일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상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 씨(31)에게 징역 1년6개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또한 보호 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도 명했다.A 씨는 2023년 5월부터 9월 사이 7차례에 걸쳐 모 병원 입원실에서 자신이 홀로 키우는 어린 두 아이들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강제로 먹이거나 수액에 섞어 강제로 구토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아이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식사가 제공되고 간호사들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이 편안하다고 여겨 퇴원을 늦춰보고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홀로 육아와 가사를 전담하면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장은 “피해 아동과의 관계, 피해 아동의 나이, 범행 횟수와 방법, 그로 인한 위험성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다”고 A 씨를 질책했다.다만 “초범인 점, 잘못을 인정하며 성실히 양육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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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한인 2명 머그샷 공개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시도한 남성 11명이 체포됐다. 이 중에는 한인 남성 2명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24일(현지시각)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0~21일 이틀간 아동 성착취범 검거 작전을 펼쳐 남성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전은 앨라배마주 오펠리카 경찰과 리 카운티 지방 검사청, 미국 국토안보부, 인신매매 방지 비영리단체 커버넌트 레스크그룹이 협력해 진행했다.경찰은 용의자들의 머그샷과 이름, 나이, 거주지, 구체적인 혐의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용의자들은 20~40대의 남성들로,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불법적인 성매수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는 성적 만남을 목적으로 미성년자가 사는 지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용의자들은 앨라배마(10명)와 조지아(1명) 출신이며, 이중 한인 남성은 2명이다. 조지아주 존스크릭에 거주하는 이 씨(43)는 미성년자 매춘, 컴퓨터를 이용한 아동 유인, 불법적 성행위를 위해 아동을 만나러 간 혐의로 체포됐다. 앨라배마주 오번 출신의 이 씨(28)도 같은 혐의를 받는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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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십걸’ 39세 미셸 트라첸버그, 자택서 숨진채 발견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로 잘 알려진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사망했다.26일(현지시각) AP통신,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경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서 트라첸버그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은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자연적 요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트라첸버그는 최근 간 이식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첸버그의 측근들은 “지난해 간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그의 몸이 이식된 장기를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트라첸버그 측 대변인은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유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긴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미셸 트라첸버그는 1990년대 방영된 니켈로디언 채널의 TV 시리즈 ‘피트와 피트의 모험’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뱀파이어 해결사’에서 주인공 버피의 여동생 던 서머스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2008년부터 2012년까지 6개 시즌으로 방영된 드라마 ‘가십걸’에서 악역 조지나 스파크스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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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대치맘’ 논란에 억울…“애들 잡는 스타일 아냐” (유퀴즈)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로 최근 악성 댓글 피해를 입은 배우 한가인이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한가인에게 “한창 육아하느라 바쁘실 텐데 일상은 어떻게 보내고 있냐”며 질문했다.한가인은 “촬영할 때 빼고는 완전 엄마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첫째는 초등학생이고 둘째는 유치원생이다. 어느 날 둘째가 유치원 그만두고 싶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으니 ‘엄마랑 더 많이 놀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럼 그만둬’라고 했다. 지금은 저랑 24시간 밀착 육아를 하고 있다. 3월부터는 가기로 약속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둘 다 유치원을 안 보내고 가정 보육했다. 첫째를 케어하느라 둘째랑 시간을 못 보냈나 싶어서 둘째랑 온전히 시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한가인은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라며 “제 이미지 때문에 제가 애들 공부를 엄청 시키고 잡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첫째는 항상 가고 싶은 학원만 얘기한다. 금방 그만둘까 봐 학원 가기 전 ‘최소 3개월은 다니는 거야’라고 약속했다. 어느 날은 두 달밖에 안 됐는데 ‘엄마 나 이 학원 못 다니겠어’하는 거다. 이유를 물으니 ‘선생님이 나한테 생각할 시간을 안 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엄마랑 약속한 게 있으니 딱 두 번만 더 가자, 그래도 네 생각이 맞으면 그만둬’라고 했다“며 일화를 전했다.한가인은 “학원 끝나고 엄마들이 다 서있는데 갑자기 멀리서 어떤 애가 ‘난 두 번만 오면 안 온다’하더라. 선생님한테 말도 안 했는데 너무 망신스럽더라. ‘빨리 차에 타’했다. 그다음에 ‘마지막 날이다!’ 하더라. 제가 공부 시킨다고 할 애들이 아니다”며 웃었다.한편 한가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던 자녀들의 학원 라이딩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수지가 ‘대치동 엄마 제이미(Jamie)맘’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운 ‘대치맘 패러디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일부 누리꾼들이 한가인의 라이딩 영상에 악성 댓글을 남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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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나, 데뷔 후 첫 단발 변신…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DA★]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단발로 변신했다.카리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에 도전한 카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짧은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흠 잡을 곳 없는 미모를 뽐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를 진행 중이다. 월드투어는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LA, 멕시코시티, 올랜도, 샬럿, 뉴어크, 토론토, 시카고에서 펼쳐졌으며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음 공연은 3월 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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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숏컷병 유발하는 청순 미모…더 예뻐졌네 [DA★]

    배우 송혜교가 숏컷병 유발자로 등극했다.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옥상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골드빛 실크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도 송혜교는 숏컷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숏컷병’을 유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검은수녀들’에서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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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기 복잡해서” 美스타벅스가 퇴출시킨 메뉴는?

    미국 스타벅스 메뉴판에서 프라푸치노 등 13종의 음료가 사라진다.2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인기 없는 음료 13종을 메뉴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4일부터 판매가 중단되는 음료는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카페 바닐라 프라푸치노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프라푸치노 △자바칩 프라푸치노 △차이티 크림 프라푸치노 △카라멜 리본 크런치 크림 프라푸치노 △더블 초코칩 크림 프라푸치노 △초콜릿 쿠키 크럼블 크림 프라푸치노 △화이트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로 총 9종의 프라푸치노와 △화이트 핫 초콜릿 △로얄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라떼 △허니 아몬드밀크 플랫화이트 △아이스 말차 레모네이드의 음료가 있다.스타벅스는 “이 음료들은 만들기 복잡하고 이미 메뉴에 있는 다른 음료들과 비슷하다”라며 “인기 있는 품목에 집중하기 위해 메뉴를 간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뉴 개편을 통해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일관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계절별 특별 메뉴는 앞으로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스타벅스는 대규모 감원을 추진하며 “조직 구조를 간소화하고 계층과 중복 업무를 배제해 한층 소규모로 기동력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4일 스타벅스의 최고 경영자(CEO) 브라이언 니콜은 직원들에게 “기업 지원 인력을 1100명 줄일 계획”이라고 통지했다. 이는 2018년 전 세계 본사 직원의 5%인 약 350명을 감원한 이후 최대 규모다.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스타벅스 직원 수는 1만 6000여명으로 이번 감축 규모는 전체 직원의 약 7%에 해당한다. 매장 바리스타 직원은 감원 대상에서 제외됐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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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쯔강 물 마시는 강아지 같아”…사진 한장에 ‘핫플’ 된 이곳

    중국 후베이성 양쯔강에 있는 강아지 머리를 닮은 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5일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거주중인 디자이너 궈칭산은 지난달 20일 고향인 후베이성 이창을 방문해 하이킹을 하던 중 인증샷을 찍었다.사진을 검토하던 궈칭산은 산의 모양이 마치 강아지의 옆 얼굴을 닮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는 “정말 귀여웠다. (강아지 형태를) 발견했을 때 너무 신나고 행복했다”며 “강아지 자세가 물을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양쯔강을 보호하는 것 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궈칭산은 SNS에 ‘강아지 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약 10일 만에 12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웨이보에서는 강아지산이라는 의미의 ‘샤오거우산’이라는 해시태그가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현지 누리꾼들은 자신의 반려견 사진과 강아지산을 비교하며 “강아지산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일부 누리꾼들은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산을 보러 방문하기도 했다. 회색 푸들 반려견을 데리고 이곳을 찾은 양양은 “항상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고 있는데, 강아지산과 제 반려견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며 기뻐했다.이 산은 이창시 지기이현에 위치해 있으며 전망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자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강인 양쯔강이 이 산악지대를 관통하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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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티켓 싸게 팔아요” 중고거래 사이트서 250만원 꿀꺽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25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판매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 6명으로부터 약 25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 또는 백화점 상품권 등을 시세보다 1~2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을 받은 후 잠적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A 씨는 과거 동종 전과로 실형을 선고받아 최근 출소했으며, 누범기간에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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