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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혁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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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자폐인의 날… 파랗게 빛나는 N서울타워

    ‘세계 자폐인의 날’인 2일 저녁 서울 N서울타워가 파란빛으로 물들었다. 자폐인이 좋아하는 색상인 파란색 등을 밝히는 ‘Light it up blue’(푸른빛을 밝히자는 의미) 캠페인은 N서울타워와 인천대교, 해외에선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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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병원 21% 휴진… 불편했지만 대란 없었다

    10일 의료계의 집단 휴진에 전국에서 동네의원 5곳 중 1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동네의원 2만8660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5991곳(최종 집계 20.9%·의협 추산은 49.1%)이 집단 휴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동네의원의 휴진율(약 9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휴진율 65.5%로 가장 높았고, 부산(47.4%) 경남(43.0%) 순이었다. 서울은 14.2%였고 전북 지역의 휴진율이 1.6%로 가장 낮았다. 의협은 당초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도 필수인력(5%)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31%(대한전공의협회 추산 42%)만, 병원은 60곳(의협 추산 63곳)만 참여했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 중 소속 전공의들이 휴진에 참여한 곳은 세브란스병원뿐이었다.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일부 병·의원의 휴진으로 환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또 휴진을 피해 환자들이 대형병원으로 몰리면서 일부 병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져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의협은 11∼23일 환자당 15분을 진료하는 등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24∼29일 응급실 등에서 일하는 필수인력까지 참여하는 2차 집단 휴진을 강행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의사들의 집단 휴진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비정상적인 집단이익 추구나 명분 없는 반대, 그리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묻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하루 종일 휴진을 한 병원들에 대해 업무정지 15일 처분과 함께 의료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다.유근형 noel@donga.com·동정민 기자}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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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씨가 한글로 된 자술서 가져와… 중국어로 그대로 옮겨 쓰라고 시켜”

    “김 선생님(국가정보원 협조자 김모 씨·61)이 한글로 써 온 종이를 보여준 다음 내가 중국어로 옮겨 적도록 했다. 자신을 ‘검찰’이라고 소개한 3명도 김 선생님의 오랜 친구라며 동석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말하니 ‘별거 아니라서 괜찮다’고 했다.” 국정원 협조자 김 씨의 소개로 작성돼 법원에 제출된 중국 전직 검사참(세관) 직원의 자술서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정원은 ‘필적 감정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해명해왔다. 그러나 정작 자술서를 작성한 지안(集安)변방검사참 전 직원 임모 씨(49)는 1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소학교 시절 선생님이던 김 씨가 40년 만에 (한국에 있던) 나를 찾아와 문서를 옮겨 적게 시켰다. 서둘러 검찰 조사를 받고 싶다”고 반박했다. 임 씨의 자술서에는 ‘(간첩 혐의로 기소된)유우성 씨가 가지고 있던 을종(단수 통행증)도 유효기간 내 여러 번 북한을 왕복할 수 있다’는 국정원 측 입장이 담겨 있다. 임 씨는 “당시 ‘을종 통행증’으로 여러 번 다녀올 수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으나 김 선생님과 ‘검찰’(직원)이 그냥 ‘적힌 대로 써도 된다. 별 문제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지방에 있는 임 씨를 이번 주에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임 씨가 밝힌 ‘검찰 3명’이 국정원 직원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조사할 방침이다. 국정원은 진술서 작성에 강압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 씨는 건강상태가 호전돼 10일 오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 1인실로 옮겼다. 박 교수에 따르면 김 씨는 현재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3일 후 수술 부위의 실밥을 뽑으면 퇴원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의료진은 김 씨의 처조카라고 알려진 여성 친척이 김 씨를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커터로 목 오른쪽에 가로 10cm 정도의 상처를 냈지만 깊은 상처가 아니어서 병원에 올 당시 피도 거의 흘리지 않았다는 것. 한 의료진은 “과연 자살을 기도한 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말했다. 장관석 jks@donga.com·강은지 기자}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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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장비 골라볼까

    캠핑용품 전시회인 ‘2014 국제캠핑페어’가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관람객들이 국내 기업인 에코로바 부스에서 텐트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캠핑페어 행사는 2일까지 열린다. 고양=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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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닝화 밑창에 ‘폴리머 스프링’

    아디다스는 6년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러닝화 ‘스프링 블레이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기존 압축스펀지(EVA) 소재의 밑창에 비해 탄성이 좋은 폴리머 소재의 밑창을 사용해 달릴 때 높은 추진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만9000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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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녀린 여자도 가볍게 들 수 있어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동아미디어센터 옆 일민미술관에서 모델들이 알톤스포츠에서 새로 나온 자전거 ‘로드마스터 8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49만9000원으로 초경량 신소재를 사용해 기존 자전거보다 가볍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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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캠퍼스 생활 기대돼요”

    24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여대라서 더 좋아’ 행사. 올해 정시에 합격한 예비 숙명여대생들이 학교 홍보 영상을 보며 웃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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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공부할 교실이 궁금해…

    2014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15일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공부할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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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설 연휴 경부선 기차표 현장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 창구에서 많은 시민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국의 역과 코레일 지정 대리점 460여 곳에서 동시에 시작된 기차표 판매는 두 시간 만에 끝났다. 9일에는 오전 6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호남·전라선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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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 황금대상… 우수독자센터장 7명 시상

    2013 동아 황금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황금대상은 지역별로 공헌도가 높은 동아일보 독자센터에 수여하는 상으로 2002년 제정됐다. 이날 7명의 독자센터 사장이 황금대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차상준(경인 장기), 김정곤(대구 월배), 김한수(부산 괴정), 이복덕(서울 창신), 신현옥(경기 구리), 김영원(서울 풍납성내), 조준식 독자센터 사장(대전 신관저).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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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구 5개월 숭례문 단청이 벌써…

    국보 제1호 숭례문이 올해 5월 복구 완공 직후부터 단청이 훼손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숭례문은 2008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5년여 만에 복원수리를 마쳤으나 5월 4일 일반에 공개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20여 군데의 단청이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했다(왼쪽). 단청작업을 맡았던 홍창원 단청장(오른쪽)은 “사람들을 놀라게 해 죄송하다”며 “단청 바탕에 칠하는 호분(조개껍데기 가루) 두께를 조절하지 못해 박락(벗겨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전문가는 “국내산 호분이 많이 들어간 부분에서 단청 훼손이 집중적으로 일어났다. 일본산 안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해 안정성 실험도 거치지 않고 국내산 호분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 복구를 서두르다 단청의 접착제로 쓴 아교에 이상이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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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가을맞이 단장

    24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 23일 인부들이 서울광장에서 잔디를 교체하기 위해 땅을 고르는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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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에 드라이빙 슈즈 어때요”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 브랜드 ‘와즈(WOZ)’의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고무로 만들어져 장마철에도 멋스러운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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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농협중앙회와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안산초등학교에서 개최한 ‘꽃사랑 농업사랑 체험교육’에서 학생들이 주최 측이 나눠준 화분을 받아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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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재산 환수하라”

    5·18역사왜곡저지대책위원회 회원 등 시민 150여 명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궁해 전 전 대통령이 부정축재한 재산을 환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전두환이 어떻게 사는지 보자”며 전 전 대통령 사저 앞으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력에 막혀 발길을 돌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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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친구들 돕기’ 흐뭇한 어린이날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비전’이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구촌 아동 돕기 ‘사랑의 동전밭’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은 바닥의 동전을 플라스틱 그릇에 던져 넣으며 흐뭇해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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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라 천안함 영웅, 한화 유니폼 입다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다.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대전구장을 종종 찾았다. 아들과의 야구장 나들이는 내 마음을 신나게 했다. 아들과 나는 ‘장종훈 홈런’을 목청껏 외쳤다. 아들과 함께 넓은 야구장에 있으면 속이 뻥 뚫렸다. 아들과 야구는 나에게 아주 좋은 기억이다. 죽은 아들이 오늘 장종훈의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 하늘로 올라간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다….” 천안함 46용사 중 한 명인 고 임재엽 중사의 어머니 강금옥 씨가 한화 야구단으로부터 아들을 대신해 ‘야구 선물’을 받았다. 강 씨는 3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의 어린이야구단 ‘한화이글렛츠 유성 베이스볼 클럽’ 창단식에 초청됐다. 아들인 임 중사가 초등학교 시절 한화 이글스의 전신인 빙그레 이글스의 어린이 회원으로 활동한 것이 인연이 됐다. 초등학교 1∼3학년 ‘야구 꿈나무’ 21명으로 구성된 ‘한화이글렛츠 유성’ 단원들은 강 씨와 함께 임 중사의 묘비에 장종훈의 유니폼을 입혔다. 묘비 앞엔 현역인 김태균 최진행 바티스타 선수의 사인볼을 올려 놓았다. 한화 구단은 임 중사의 누나와 조카 두 명에게도 각각 유니폼을 선물했다. 강 씨는 “아들이 어린 시절 빙그레 유니폼과 모자를 입고 찍은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이글렛츠 유성’ 단원들은 현충탑을 분향하고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묵념과 거수경례를 하며 경건하게 행사를 치렀다. 한 어린이 단원은 “임 중사님이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멋지게 경기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며 “천안함 용사들처럼 용감하게 야구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창단식에는 허태정 단장(유성구청장), 한화 이글스 정승진 대표이사와 선수단 가족 등이 참석했다.대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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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외가 벌써 익었어요”

    롯데마트는 1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행당역점에서 참외 산지로 유명한 경북 성주의 ‘월항 참외’를 선보이는 행사를 열었다. 가격은 1봉(1.5kg)에 1만2800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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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해병대”

    16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내 도구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상륙돌격용 소형 고무보트(IBS)를 들고 힘에 겨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1997년에 시작된 해병대 캠프에는 지금까지 2만4000여 명이 참가했다. 포항=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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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붐비는 헬스클럽 “작심삼일? 올핸 달라!”

    8일 서울 중구의 한 헬스클럽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하는 직장인으로 붐비고 있다. 헬스클럽 관계자는 “1월에는 연말보다 헬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2배 정도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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