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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계룡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9000억 원 규모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은 작년 1조8000억 원 규모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주에 이어 연이어 대형 공모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92만㎡ 중 대전역에 인접한 복합 2-1구역 상업복합용지 약 3만㎡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한화계룡컨소시엄은 연면적 35만㎡, 총사업비 9000억 원 규모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사업 주관사로 한화역사, 한화에스테이트 등 한화그룹 계열사와 계룡건설 등 지역건설사 및 하나금융그룹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모에 참여했다.한화계룡컨소시엄은 사람, 세상, 미래, 그리고 도시를 잇는 U-링크를 주제로 사업계획을 제안했다. 대전역 철도 노선을 기준으로 좌우로 나눠진 도시 축을 복원시키기 위해 중앙로부터 대전역, 광장과 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연계 동선과 오픈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대전역 대합실에서 사업부지를 관통해 환승센터 부지까지 연결되는 공중보행통로도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최고 69층 규모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호텔과 오피스, 컨벤션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시설도 들어서게 되며 개발이 완료되면 대전 원도심이 ‘신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전망이다.한편 한화건설은 작년에도 총 사업비 1조8000억 원 규모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122번지 일대에 위치한 코레일 부지를 서울역과 연계 개발하는 것으로 컨벤션, 오피스, 호텔 등이 들어서 ‘강북의 코엑스’ 사업으로 주목을 끌었다.한화건설이 연이어 대형 역세권 공모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전에도 서울역 민자역사, 청량리 민자역사 등을 건설하며 개발 노하우가 축적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화역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 역사 운영에 최적화된 계열사들이 있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화건설은 한국철도공사와 사업계획 및 인허가, 건설 및 운영관리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10월경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로나19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세계 경기는 불확실성이 더욱 짙어졌고, 기업들은 역성장에 대한 불안감에 긴축재정에 들어갔다. 특히 홍보·마케팅 부분은 사업성 재평가 후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기회 창출 가능성이 높은 투자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참가업체들 역시 이러한 움직임이 뚜렷하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전시회에 참가하려던 글로벌 업체들이 속속 전시회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약 140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태양광·ESS 전문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포스트코로나 해법이 될 그린뉴딜의 방향성을 읽고 기회를 찾는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는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패널 기업 중 7개사, 세계 10대 태양광 기업 중 6개사가 참가를 확정했다. 그동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온 한화큐셀, Jinko,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앤지, 선그로우, 화웨이, Sineng, Suntech, Trina Solar, 한국전력 등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올해도 참가를 확정지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등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요즘같은 시점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같은 에너지전문산업전은 관련기업들에게 시장개척은 물론, 홍보·마케팅 측면에도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된다”며 “당사 역시 매년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둬왔고, 태양광 관련업계에게 그린에너지엑스포는 ‘네트워크 구축’과 ‘판로개척’, ‘정보공유’를 위해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코는 정부의 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의한 후 방역매뉴얼을 수립하였다. 이를 토대로 전시개최 이전부터 사전준비사항을 상황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단를 작성하고, 방역상황을 3단계로 나눠 사전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엑스코의 3단계 방역은, 로비 입장객 및 주차장 진입차량 탑승자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체크 통한 ‘발열자 원천 차단’(1단계)과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한 무인등록과 입장객 분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2단계), 그리고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3단계)으로 나뉜다.엑스코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트렌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린뉴딜 관련 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방역 수칙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타전시회보다 더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체계를 마련해 참가업체, 참관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유용한 전시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략 브랜드 ‘라우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3일 출시했다.라우펜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의 니즈로 탄생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성장해 온 브랜드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라우펜 트럭·버스용 타이어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한국타이어는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과 고객들의 시장 요구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차별화해 운영한다. 또한 ‘한국’ 브랜드만으로는 전부 포괄하기 어려웠던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전략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출시하는 ‘라우펜’의 트럭 버스용 타이어는 대형카고용, 중형카고용, 온오프로드 겸용, 오프로드용, 시내버스용 타이어 등 총 9개의 상품 13개 사이즈로 운영된다. 국내 지형과 요구 수준에 맞는 내구성, 마일리지, 연비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평창 더화이트호텔은 여름 휴가철 맞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더화이트호텔이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본으로한 영화, 공연, 독서, 산책 등 일상적이었던 문화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야외 프로그램 ‘여름 밤 별빛 콘서트&시네마’에서는 클래식 연주와, 발라드 콘서트 그리고 더화이트호텔이 추천하는 여름 특선 영화를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실내 소극장에서도 영화평론가 이무영감독이 추천하는 이달의 영화를 돌비사운드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썸머 라이브러리’를 통해 신간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행객들은 더화이트호텔 추천 평창주요 트래킹 코스 가이드북을 제공 받는다. 특히 평창 여행명소를 담은 4가지 테마 여행 가이드북과 물놀이 도구가 담겨있는 ‘키즈 썸머플레이박스’가 준비돼 있다. 자녀를 동반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더화이트호텔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다시 일상처럼 여행하는 느낌을 주고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강원도 평창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진정한 여유와 쉼이 있는 여행으로 심신을 재충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차 박람회 ‘EV트렌드코리아 2020’가 오는 9월 4일 개최가 확정됐다. 애초에 5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뒤로 밀렸다.EV트렌드코리아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1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은 한국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올해로 3회차를 맞은 EV트렌드코리아는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로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를 비롯 완성차 브랜드, 쎄미시스코와 캠시스, 해외 EV 문화 교류를 위해 네덜란드대사관, 독일대사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신차 런칭 행사와 충전 인프라, 전장품 등 전시, 전기차 관련 세미나, 시승체험 프로그램, E 모빌리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비대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개방형 전시관인 ‘블루-E 파빌리온’을 조성해 메인 전시홀 외 로비와 코엑스 광장 공간을 활용한 독립된 공간으로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친환경 EV를 전시하는 특별 홍보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90만 유저의 모바일 커머스 ‘그립’과 함께 모바일 버전 홈쇼핑 EV LIVE도 진행한다. 대표 친환경 전기차의 특장점과 구매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청정 대기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국내 친환경차 산업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행사 개최를 결정했다”며 “무엇보다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남은기간 행사를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해치백과 SUV를 새롭게 해석한 크로스오버 ‘뉴 C4’와 전기차 버전인 ‘뉴 ë-C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시트로엥에서 가장 중요한 콤팩트 라인업은 1928년 C4 출시 이래, ‘에이미6’와 ‘에이미 8’, 1971년 유럽 올해의 차 ‘GS’와 ‘BX’, ‘ZX’, ‘엑사라’, 2004년 C4 그리고 최근의 C4 칵투스를 통해 시트로엥이 92년간 우위를 점해온 유럽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새로운 신화를 쓸 10번째 모델이다. 뉴 C4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기존 해치백 스타일에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A필러부터 트렁크리드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루프라인으로 해치백 특유의 민첩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각을 살린 면과 선, 690mm의 커다란 휠하우스, 하단 전체를 둘러싼 검정 무광 스커트로 SUV 특유의 강인함과 존재감을 부여했다. 크기는 전장 4360mm, 전폭 1800mm, 전고 1525mm다. 뉴 C4는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전후면에 표정을 더한 것이 특징인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시그니처가 적용됐다. 중앙 엠블럼에서 확장된 라인이 양끝에서 갈라져 만들어진 누운 V자 형태의 위쪽에는 주간주행등, 아래에는 헤드라이트를 탑재했다. 전후방 모두 ‘시트로엥 LED 비전’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LED램프가 장착된다. 또다른 디자인 시그니처인 에어범프는 도어하단에 자리잡았다. 5가지 컬러칩과 7가지 외관 색상을 제공하며, 총 31가지 조합이 가능하다.실내 디자인은 시트로엥의 편안함을 보다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수평형 대시보드와 보다 날렵하고 간결한 라인은 실내를 보다 넓어보이게 한다. 프레임리스 10인치 터치스크린과 HD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로 시인성과 편의를 높였다. 휠베이스 2670mm 넓은 실내는 충분한 레그룸을 제공한다. 1.22m 높은 아이포인트로 운전하기 편한 시야를 확보했다. 적재공간은 기본 380리터로 2열 폴딩시 125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또한 주행부터 기능의 사용과 심리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도로의 자잘한 요철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새로운 고밀도폼을 사용해 몸을 감싸는 듯한 포근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전달하는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탑재해 부드럽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조수석에 위치한 태블릿 PC 거치대인 ‘시트로엥 스마트 패드 서포트’는 동승자의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위한 시트로엥의 배려다.여기에 레벨 2 수준 자율주행 기능인 ‘고속도로 주행보조’와 움직이지 않아도 보행자, 자전거, 차량을 밤에도 인식해 작동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충돌 위험 알림’ 및 충돌 후 피해를 최소화하는 ‘충돌 후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포함, 동급 최고 수준의 20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탑재했다.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CMP를 기반으로 제작돼, 동일한 핸들링과 첨단사양, 스타일을 즐기면서도 필요에 따라 가솔린, 디젤, 전기차 중 선택할 수 있다. 순수전기차 모델인 뉴 ë-C4는 50kW 배터리를 탑재,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전 충전시 WLTP 기준 350km를 달릴 수 있다. 급속 충전기 이용시 30분만에 80%를 충전할 수 있으며 11kW의 완속충전기 이용시 완전 충전까지 5시간이 소요된다. 내연기관 모델인 뉴 C4는 최고출력 100마력, 130마력, 155마력의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 또는 110마력, 130마력의 블루HDi 디젤 엔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6단 수동 또는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빈센트 코비 시트로엥 CEO는 “뉴 C4는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폭넓은 파워트레인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모델”이라며 “작년 유럽 자동차 시장의 11%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시트로엥이 이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함으로써 전기차 대중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초청된 2500명 이상의 기자가 동시접속하며 뉴 C4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초청된 매체에게 제공되는 온라인 주소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출시행사로, 채팅창을 통해 임원진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생방송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뉴 C4는 오는 4분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현재 ‘포뮬러 E’ 대회에서 사용되고 있는 2세대 경주차에는 미쉐린이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서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성능 향상 모델인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 시즌부터 '포뮬러 E'의 원메이크 공식 타이어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전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포뮬러 E' 대회 공식 경기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들은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레이싱을 펼친다.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적 모빌리티 비전을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EV 타이어 기술력을 축척해온 한국타이어는 다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행성능, 낮은 회전저항, 일관된 퍼포먼스, 친환경 소재 적용 등 '포뮬러 E'가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포르쉐,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DS, 재규어 등 총 10개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각 사가 보유한 최신 전기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경합을 벌이는 만큼, 한국타이어 역시 최고의 타이어 기술력으로 레이싱 대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포뮬러 E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전기차 경주 대회다. 5개 대륙에 걸쳐 전 세계 중심 도시에서 순수 전기차만을 사용해 경주를 벌인다. 2014년 첫번째 레이스를 개최한 이래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매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소음이 적어 전용 경기장이 아닌 도심의 공공도로에 이벤트 서킷을 조성해 경기를 진행하는 것도 기존 모터스포츠 대회들과 차별화된 특징이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확보해 일반 전기차 운전자를 위한 2세대 EV 타이어 ‘키너지 EV’를 출시하는 등 EV 타이어 시장의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기차가 상용화되기 전부터 전기차 세그먼트별 맞춤형 기술 개발 전략을 세워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왔으며 전용 상품 개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소형 트럭 포터Ⅱ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를 2일 공개했다. 오는 6일 국내 출시 예정인 포터 캠핑카 포레스트 개발 및 제작 콘셉트는 ‘움직이는 집’이다. 펫네임 포레스트는 포터와 휴식을 결합해 만들었다. 콘셉트와 펫네임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내 캠핑카 등록 대수는 2014년부터 5년간 약 5배가 증가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여가 활동 수요와 캠핑카 개조 규제 완화로 캠핑카가 늘고 있다. 정부는 연간 6000대 차량이 캠핑카로 개조되면서 1300억 원 규모 시장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현대차는 포레스트를 개발하면서 공간 활용성에 가장 중점을 뒀다. ▲스마트룸 ▲스마트베드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전동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룸을 사용하면 차량 뒷부분이 800㎜ 연장되고, 확장된 부분은 침실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베드 기능으로 침실을 두 층으로 나눌 수도 있다.포레스트는 2열 승객석에 상황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가변 캠핑 시트를 탑재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가변 시트는 주행 중에는 시트, 캠핑 시에는 소파, 잘 때는 침대 용도로 쓸 수 있다.포레스트에는 캠핑지에서 샤워실, 화장실 등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사생활 침해 등 불편을 고려해 ▲독립형 샤워부스 ▲실내 좌변기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다. 차량 내 각 창문에 커튼이 설치됐다. 또한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주는 태양전지 패널도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 및 효율적인 충전시스템을 적용해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이밖에 현대차는 포레스트 내에 ▲냉난방기 ▲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와 같은 각종 편의사양을 제공해 고객들이 집과 같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캠핑카 기능은 포레스트의 직관적인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로 제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포레스트 가격은 2인승 모델인 엔트리가 4899만 원이다. 4인승 스탠다드와 디럭스는 각각 6430만 원, 7706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지금까지 애프터마켓에 의존하던 포터 캠핑카 시장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포레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포레스트 출시로 증가하는 국내 캠핑 수요 및 정부의 캠핑카 규제 완화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오는 5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캠핑 & 피크닉 페어’에 참가해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포레스트 상설 전시 및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용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스프린터 공급을 위해 특장차 제조 업체 세화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세화자동차에 스프린터 319 CDI와 519 CDI 엑스트라 롱 모델의 기본 차량을 공급한다.세화자동차는 7월부터 뉴 스프린터 319 CDI와 519 CDI 엑스트라 롱 모델의 기본 차량을 대형 프리미엄 리무진으로 컨버전(특장)한 11인승 스프린터 디바인3과 13인승 스프린터 디바인5를 선보일 예정이다.세화자동차가 컨버전(특장)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디바인은 차량 플로어 소재를 기존 스틸 구조물 대신 알루미늄 구조물을 적용해 획기적인 수준의 차량 경량화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연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세화자동차가 컨버전한 스프린터 차량은 판매 법인 다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화자동차는 대형 프리미엄 리무진 외에 뉴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컨버전한 장의차도 이달부터 판매하는 한편 연내 어린이 통학 버스 차량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로나19가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업체들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는 정부의 각종 경기부양책과 업체들의 신차효과, 다양한 판매 정책이 나오면서 코로나19 위기에 맞선 반면, 해외 시장은 주요 생산 공장 가동 중단 반복과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급감이 겹치면서 곤혹을 치렀다.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으로 이 같은 판매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은 1일 지난 1~6월 전세계에서 총 303만376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86만4141대)에 비해 21.5% 감소한 수치다. 내수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업체들 판매 전략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80만89대가 팔렸다. 해외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과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28.2% 감소한 223만3677대에 그쳤다. 국내 업체들 중 판매 점유율이 가장 높은 현대차는 상반기 158만942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는 0.1% 증가한 38만4613대를 기록했다. 신형 그랜저와 아반떼, 제네시스 GV80˙G80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내수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 판매(120만4816대)가 30.8%나 줄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14.1% 감소한 116만1246대를 판매했다. 국내의 경우 14.6% 증가한 27만8272대, 해외판매는 20.4% 감소한 88만2959대가 신규 등록됐다. 국내 시장의 경우 쏘렌토와 K5 신차효과가 두드러졌다. 두 차량은 지난달 나란히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 쏘렌토는 6월 1만1596대가 팔렸고, K5는 1만145대로 반응이 좋았다. 한국GM은 전년 동기 대비 28.2% 감소한 16만6038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는 15.4% 증가한 4만1092대, 해외시장에는 36.1% 감소한 12만2946대를 각각 팔았다. 한국GM 역시 내수 판매가 상승세다. 지난달에는 월 최대 판매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 내수 실적 개선 핵심 차량이다. 지난달에도 3037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도 꾸준한 내수 판매로 한국GM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 르노삼성은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한 6만7666대를 팔았다. 내수 실적은 5만52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했다. 6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80.7% 증가한 실적을 냈다. 3월 XM3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 및 QM6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4개월 연속 내수판매 월 1만대 이상을 기록 중이다. 내수 시장 회복세와 달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7% 급감했다. 쌍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한 4만9387대가 신규 등록됐다. 내수시장에서는 27.0% 감소한 4만855대, 해외시장에서는 30.3% 감소한 8532대가 각각 판매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 숙면환경 조성을 위한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 ‘H 슬리포노믹스’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숙면 메커니즘에 따라 단계별로 천장과 벽면으로 구성된 침실 아트월 판넬에서 빛과 소리, 온도가 맞춤으로 조정돼 숙면의 질을 높여주는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침실 아트월에는 적정 조명의 밝기 조절이 가능한 천정 LED 조명과 수면 단계별로 수면 유도음이 송출되는 스피커, 단계별 최적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어 패널이 통합 빌트인 된다.최근 초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 환경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면은 현대인의 건강과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다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수면장애질환을 겪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수면장애 진료환자는 57만명으로 5년간 연평균 약 8.1% 증가했다.현대건설은 이처럼 숙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품(H 슬리포노믹스)을 개발했다.슬리포노믹스란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출하기 시작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관련 산업을 가리키는 말로 잠(Sleep)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다. 최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슬리포노믹스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현대건설은 H 슬리포노믹스 개발을 위해 브레인케어 전문회사인 지오엠씨와 이종업계 협업을 진행한다.지오엠씨는 뇌과학 기술로 세계적 권위의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뇌파유도 음원 개발과 적용효과의 임상데이터를 30년 이상 축적해온 전문 업체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빛, 온도, 소리 환경 토탈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명의 경우 수면환경 설정에 따른 색 온도와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온도의 경우 안방통합컨트롤러를 통해 침실온도 자동제어가 가능하다.소리의 경우 뇌파동 기술을 수면유도음에 도입한다. 먼저 1단계 수면유도에는 뇌파음원과 파도소리, 빗소리, 시냇물소리 등 자연음이 도입, 2단계 기상유도에는 상쾌한 각성을 위한 뇌파음원과 숲, 새소리 등 자연음이 적용된다.또 H 슬리포노믹스의 협력사 지오엠씨는 디지소닉사의 김형석 작곡가와 함께 브레인 헬스케어 영역확장도 꾀하고 있다. 디지소닉은 3D 오디오 솔루션을 통해 개인 청감 특성을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러한 성과들도 이번 H 슬리포노믹스 개발에 최적화돼 적용될 예정이다.H 슬리포노믹스는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에서 시범 운영 및 테스트를 거친 후 현대건설이 시공한 아파트에 적용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공간에 친건강 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H 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기술을 적용·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는 트럭 전문 콜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서비스는 단순 고장 수리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강화된 차량 정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임러트럭코리아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트럭 출고 시점부터 차량을 운행하는 전 기간에 걸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강화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규모 신개념 상용차 전용 출고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를 선보인 바 있다.이번에 트럭 전문 콜 센터를 개소하면서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스타 센터와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로 이어지는 토탈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는 일반적인 콜 센터 개념을 넘어 트럭 상담 및 트럭커 케어까지 신속하고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 및 상용 통합 콜 센터에서 상용차 부문을 분리했다.이곳 센터는 고객의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전 차량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 불편 발생 시 조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연중 24시간 긴급출동을 서비스를 비롯해 트럭 전문 상담사가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전담 기술진이 빠르게 상담을 지원한다.또한 신모델 전문 상담 데스크를 갖추고 첨단 제품의 특성상 구입 초기 집중 발생하는 질문에 대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분양에 돌입한다.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는 지하 3층~지상 19층 15개동 총 873가구 규모로, 이중 1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분양)는 ▲59㎡ 180가구(18가구) ▲73㎡ 310가구(62가구) ▲84㎡ 378가구(62가구) ▲97㎡ 5가구(5가구)다.이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은 수도권 지역 대부분을 규제로 묶은 6∙17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돼 비규제지역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초월읍은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 대출이 용이하고, 최초 청약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성남~장호원간도로 쌍동JC와 가까이 위치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경강선인 경기광주역과 초월역이 가깝다. 교통호재도 많다. 인근에는 지난 2016년 개통된 판교~여주 경강선 이후 강남과 직결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9년 서울 수서역에서 경기광주역까지 1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중 광주시는 2022년 개통 목표인 1단계 구리~안성 구간에 해당돼 서울 진출입이 더욱 쉬워진다.또한 도평초, 초월고 및 초월도서관, 시립어린이집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곤지암천 바로 앞에 위치해 파노라마 수변조망과 수변시설을 갖췄고, 백마산 조망도 가능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측정기와 신호등이 설치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 내 미세먼지를 측정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 4단계에 맞춰 실시간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표시한다. 가구 내에는 헤파필터(H13급)가 내장된 전열교환기 방식의 환기시스템이 도입됐다.아파트는 4베이, 남향 위주 배치, 이면 개방 등의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시킨 점도 특징이다. 삶의 편의성을 높여줄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공동현관 자동열림은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조명∙대기전령∙난방 등을 편리하게 제어하는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도 설치된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단지 내 설치된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시설과 무인택배&세탁 시스템, 차량의 주차장 출입 관리 및 세대 통보 기능을 갖춘 주차 관제 시스템도 돋보인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경기도 광주는 수도권에서도 드물게 서울 강남과 판교를 동시에 생활권으로 둔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라며 “수도권에서도 6∙17 부동산 대책과 무관한 지역으로 대출 규제가 비교적 강하지 않고,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광주 종합버스 터미널 인근인 경기도 광주시 역동 27-4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전기차 ‘뉴 푸조 e-208’과 ‘뉴 푸조 e-2008 SUV’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푸조는 두 종의 전기차를 통해 친환경성과 경제성뿐만 아니라 주행 즐거움,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합리적 가격까지 두루 알린다는 계획이다. 뉴 푸조 e-208과 뉴 푸조 e-2008 SUV는 알뤼르와 GT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사전계약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은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비롯해 실시간 충전 가능 대수 정보, 배터리 상황에 따른 현재 주행 가능 반경 등 전기차에 유용한 정보 검색 및 안내 기능을 지원한다.신차에는 50kWh 배터리 탑재,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 성능을 발휘한다.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40km(환경부 기준 244km), e-2008은 WLTP 기준 최대 310km(환경부 기준 23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100kW 출력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외부 디자인은 내연기관 버전과 같지만, 전기차 전용 프런트 그릴, 보는 각도에 따라 녹색과 파란색으로 색상이 달리 보이는 전기차 전용 엠블럼이 특별 제공된다. e-208은 C필러 부분에 그리고 e-2008은 펜더 부분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추가해 특징을 살렸다.이와 함께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톱&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세그먼트를 초월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도 대거 적용했다.판매가격은 뉴 e-208 4100만~4600만 원, 뉴 e-2008 SUV 4500만~4900만 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쌍용자동차가 올해 월간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6월 내수 9746대, 수출 435대를 포함 총 1만1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의 급격한 회복세에 힘입어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월 대비 22.9% 증가한 실적이다.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4월(6813대) 저점을 찍은 판매는 5월 8000대, 6월 1만대 수준으로 회복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내수 판매는 전 차종 모두 올해 월 최고 판매실적을 달성한 데 힘입어 전월 대비 28.7%, 전년 동월 대비로도 18.6% 증가했다. 올해 월 최고 판매실적이다.이는 지난해 월 평균 내수 판매대수(8982대)를 뛰어 넘는 실적으로 코로나 19 초기였던 지난 2월 5000대 수준에서 3~4월 6000대, 5월 7000대, 6월 9000대 수준까지 급상승한 것이다. 다만, 수출은 주요국의 영업활동 재개에도 불구하고 주요시장인 유럽의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쌍용차는 이러한 수출 시장 타개를 위해 지난 5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유럽시장에 티볼리 가솔린 1.2 모델(G1.2T)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시장 경제활동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또한 지난 달에는 중국 송과모터스와 티볼리 KD 판매 및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차는 하반기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상황 호전에 대비해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 출시 등 신제품 출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 등 미래를 대비한 제품개발 투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지난달에도 극심한 해외 판매 부진을 겪었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연초부터 꾸준히 신차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현대차는 2020년 6월 국내 8만3700대, 해외 20만815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9만 18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7.2% 증가, 해외 판매는 34.2% 감소한 수치다.특히 현대차는 내수 시장에서 신차효과가 두드러졌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4037대 포함)가 1만568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구형 모델 31대 포함) 1만875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065대 포함) 8063대 등 총 3만540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6895대, 싼타페 4901대, 코나(하이브리드 모델 563대, 전기차 모델 737대 포함) 3076대 등 총 2만479대가 팔렸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2050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450대가 새로 등록됐다.제네시스는 G80(구형 모델 16대 포함) 7905대, 이어 GV80 3728대, G70 981대, G90 70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3315대가 팔렸다.해외 판매는 공장 새산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급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설립 15주년 기념해 MINI 쿠퍼 컨버터블 월 15만 원에 소요할 수 있는 특별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2005년 한국에 진출한 MINI코리아는 15년 동안 전 세계 MINI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소형차 브랜드 최초로 연간 1만대 판매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 6월에는 MINI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뉴 MINI 컨트리맨의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기도 했다.MINI코리아는 그동안 국내 MINI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모델인 MINI 쿠퍼 컨버터블과 MINI 컨트리맨 구매 고객을 위한 15주년 기념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먼저 MINI 쿠퍼 컨버터블 모델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월 15만 원에 소유할 수 있다. MINI 스마일 할부상품을 통해 차량 구매 시 일정 금액을 선납한 후 36개월 동안 매월 15만 원씩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이용 시 MINI 쿠퍼 컨버터블 구매 가격의 약 56%를 선납금으로 납입하고, 계약 만기 시점에 차량의 잔존가치(3년 후 보장되는 중고차 가격)를 일시 또는 분할 상환해 인수하거나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또한 이번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MINI 쿠퍼 컨버터블을 구매하면 ‘MINI 풀케어 프로그램’도 추가로 제공된다. 풀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후 최초 1년 간 차체 바디 및 앞 유리손상, 스마트 키 분실, 휠과 타이어 파손을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복원 또는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7월 한 달간 MINI 쿠퍼 컨버터블 구매 고객에게는 MINI 트롤리 세트를 증정한다. MINI 15주년 기념 특별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15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와 차량용 무선 충전기를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MINI 컨트리맨 구매 고객은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가격의 30%를 선납한 후 36개월 또는 48개월 동안은 이자 없이 매달 원금만 분할 상환할 수 있다. 모든 2020년형 MINI 컨트리맨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00% 아우디 DNA.”아우디 기술력으로만 탄생한 순수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가 국내 고급 수입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아우디 신차는 한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QC, 재규어 I-페이스 등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아우디코리아는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e트론 55 콰트로 언론 공개행사를 열였다.이날 발표를 맡은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최근 환경적인 문제가 대두되면서 완성차업체들은 배출가스 없는 차량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며 “아우디가 제공하는 친환경차 경험은 예상과 기대를 뛰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e-트론은 SUV에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아우디 감성과 100% 아우디 DNA를 담은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다. 아우디 e-트론은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 시대 서두를 여는 모델이다.e-트론 55 콰트로는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와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한 새로운 구동 시스템으로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배터리가 차량 중앙에 낮게 배치되어 있어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및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새로운 구동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고효율 에너지 회수 기능을 수행한다.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265kW,부스트 모드 사용시 408마력/300kW)과 57.2kg.m(부스트 모드 사용시 67.7kg.m)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0km/h(안전제한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사용시 5.7초)가 걸린다. 특히 지난 40년간 축적된 콰트로 시스템도 들어갔다. 전자식 콰트로를 통해 4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여 효율을 극대화한다. e-트론 55 콰트로에 기본으로 장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되고,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7가지 주행 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에 탑재된 95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12개의 배터리 셀과 36개의 배터리 셀 모듈로 구성돼 있다.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DC)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최대 150kW의 출력으로 약 30분 이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는 안전을 위해 고속 충돌을 대비한 안전한 배터리 배치 구조를 설계했다. 중앙에 낮게 자리잡은 배터리는 안전성, 스포티한 주행, 정확한 핸들링에 도움을 준다.여기에 양산차 최초로 버츄얼 사이드 미러가 적용됐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통해 기존 외부 미러 대비 자동차의 전폭을 15cm가량 줄였다. 이를 통해 SUV 세그먼트 최고 수준인 0.27의 항력 계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시인성을 강화해 야간 혹은 어두울 때에도 편리한 운전을 도와준다. 아우디코리아가 이번 전기차 출시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아우디는 e-트론 구매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위해 전국 41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아우디 전용 150kW 급속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2020년 말까지 총 35대의 충전기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아우디 전용 급속 충전기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24시간 연중무휴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 서비스도 제공된다.e-트론 55 콰트로 배터리 보증기간은 8년 또는 16만km다.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는 e-트론 서비스 및 수리 교육 과정을 이수한 HVT(High Voltage Technician)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비사와 전용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15개의 e-트론 전문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며 2020년 말까지 총 21개 서비스센터로 확대 예정이다. 올해 e-트론 55 콰트로를 출고 완료한 고객 모두에게 5년간 유효한 100만 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가정용 충전기 설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가정용 충전기 미설치 고객에게는 3년간 유효한 200만 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가격은 1억17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계 주요 차종에 대한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진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대형유통업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현대차는 동행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더 뉴 싼타페’ 계약 고객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한정 계약금 특별 지원에 나선다.또한 현대차의 승용과 RV, 전기차 주요 차종 약 1만여 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3~5% ▲벨로스터(N 제외) 10% ▲i30 5% ▲쏘나타(하이브리드 제외) 3~5% ▲코나(하이브리드, 전기차 제외) 4% ▲투싼 5% ▲구형 싼타페 5~7% 등이다.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7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3~10% ▲코나 일렉트릭 3~8% 할인을 제공할 방침이다.상용 차량은 마이티, 카운티, 메가트럭, 파비스,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유니버스 등 7개 차종 총 900여대를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1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할인율은 차종 및 생산 기간, 차량 형태(덤프, 트랙터, 카고 등)에 따라 상이하나 ▲마이티 1~5% ▲카운티 1% ▲메가트럭 6% ▲파비스 2~3% ▲뉴파워트럭 1~5% ▲엑시언트 1~10% ▲유니버스 3~4%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상용차량 출고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휴가비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힐링 드라이브 이벤트 ‘슬기로운 차콕여행’을 실시한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전시장 방문 또는 카마스터와의 유선 상담을 통해 전달받은 응모 코드를 슬기로운 차콕여행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한 후 입력하면 된다.현대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20명)에게는 코나 일렉트릭 4박 5일 렌탈 시승권과 100만 원 상당의 차박 캠핑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2등(1.2만 명)에게는 N라인 비치백과 파우치를, 3등(2만 명)에게는 피로회복제를 증정할 계획이다.슬기로운 차콕여행 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14개의 드라이브 코스를 자세하게 담은 안내 책자를 비롯해 스티커, 책갈피, 사진용 토퍼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또한 현대차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지역 농가 등을 연계한 지역본부 주도의 상생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내수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차종 할인뿐만 아니라 차콕 여행 콘셉트의 대고객 이벤트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래자동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부품업계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제10호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1일 출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 원 가격인하 혜택을 제공, 2280만 원(가솔린 모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안전사양으로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부주의운전경보(DAA) ▲긴급제동보조(AEBS) 등 9가지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커튼에어백 포함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요소와 편의성을 갖춰 업그레이드했다. V:3 스페셜 모델을 베이스로 △풀 LED 램프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등 고급 외관 사양을 기본 적용했고 리미티드 에디션 전용으로 △레드 스티치 인테리어가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고객들이 선호하는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운전석 8웨이 파워시트 및 4웨이 럼버서포트+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휴대폰 무선충전패드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 역시 기본 적용했다.리미티드 에디션 판매가는 가솔린 2410만, 디젤 2636만 원이다. 기존 모델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가솔린 1683만~2293만 원, 디젤 2277만~251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