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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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6~2026-01-25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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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시사회…“청소년 민낯 통해 위로·용기 전달”

    부영그룹 계열 부영엔터테인먼트는 6일 서울 용산구 소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신작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The Fault Is Not Yours)’ 언론배급시사회를 열었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시사회 현장에는 이성한 감독 겸 부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배우 김재철, 윤찬영, 손상연, 김진영 등이 참석했다.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일본 작가 ‘미즈타니 오사무’의 에세이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가 원작이다. 이 에세이는 13년 동안 5000여 명의 거리 위 학생들을 구해낸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 발매 당시 38만 부 이상 판매돼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베스트셀러다. 원작은 국내에도 출간돼 교사들의 추천도서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원작의 다양한 에필로그에서 학생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영화 ‘바람’ 이후 이성한 감독이 또 다른 형태의 성장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 것이다. 영화 바람은 방황하고 갈등하는 청춘들의 순간을 진솔하게 그려내 학창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하지만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서 학생들은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존재로 묘사된다. 특히 학교폭력과 가난, 청소년 자살, 성폭행 등 우리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청소년 이슈의 민낯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 속에서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을 도우려는 선생님의 노력과 이로 인해 조금씩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른들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담았다.이성한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작품을 구상해 작년에 영화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시나리오 작업에만 약 5년이 걸렸다. 이 감독은 각본과 촬영, 제작, 음악까지 1인 4역을 소화했다. 영화를 제작하기 전에는 원작자를 직접 만나 허락을 구하기도 했다. 원작자는 이 감독에게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배우 캐스팅 비화도 공개했다. 이 감독은 극중 1인 2역을 맡은 배우 윤찬영을 보는 순간 영화 속 주인공 ‘지근’이 떠올랐다고 소개했다. 이 감독은 “윤찬영은 인물이 처한 환경과 설정만 얘기해주면 그만의 해석을 통해 캐릭터를 잘 표현해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윤찬영은 실제로도 고등학생이자 10대를 보내고 있어 캐릭터에 입체적인 매력을 담아냈다고 했다. 영화 속 주인공 친구 ‘용주’ 역을 담당한 배우 손상연은 오디션 때부터 용주 캐릭터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영화 ‘니나 내나’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진영은 용주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친구 ‘현정’ 역을 맡아 의연하고 솔직한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는다. 모범생 ‘수연’으로 등장하는 아이즈원 김민주는 오디션 경쟁률 500대1을 뚫고 낙점돼 눈길을 끈다. 밝으면서도 깊이 있는 미소를 주목할 만하다.베테랑 배우 김재철은 ‘민재 선생님’ 역으로 등장해 영화의 중심을 잡아준다. 영화 바람에 이어 다시 한 번 이 감독과 만났다. 김재철은 “영화 제작 소식을 듣고 신인의 마음으로 오디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한 감독은 “이번 작품은 내레이션이 중요했는데 재철 배우가 지문을 읽어 나가자 제 입 꼬리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신예와 베테랑 배우들이 한 달간 리허설을 거쳐 완성한 연기는 영화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잔잔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흐름이 인상적이다.이성환 감독은 “영화 ‘히트’ 이후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지인 추천으로 읽은 책 한 권이 큰 위로가 됐다”며 “이 영화는 학생들을 위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어른을 위한 영화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겨운 시절 지구 어딘가에서 누군가 당신을 돕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한편 학생과 선생님으로 어제를 지내온 젊은 날의 초상을 담은 이번 작품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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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경제 시대’ 민간임대아파트 관심↑…GS건설 반월자이에뜨 임차인 모집

    에어비앤비와 우버, 공유오피스 등 공유경제가 세계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에서도 변화의 흐름이 감지된다. 집을 소유의 대상으로 여겼던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소유’가 아닌 ‘사용’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변화는 밀레니얼세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임대주택 공급량도 증가 추세다. 전국에 공급된 임대아파트는 지난 2012년 3만317가구에서 2017년 6만8728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지자체나 LH 등이 공급하는 공공임대아파트는 공급 규모가 작고 자격요건이 까다로워 수요 충족에는 한계가 있다.이런 가운데 민간기업도 임대아파트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민간임대아파트는 주거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대책 기조가 고강도 규제를 가하는 방향으로 공고해지는 가운데 규제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민간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통장 유무나 소득제한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하거나 계약 가능하다. 임대로 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유세 등 세금 납부 의무도 없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상승을 연 5% 이하로 제한받기 때문에 과도한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는 일반 분양아파트에 버금가는 품질과 설계,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요자 만족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GS건설이 시공하고 시행을 맡은 ‘반월자이에뜨’ 역시 안정적인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신축 임대아파트다. 반월자이에뜨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다양한 문고를 갖춘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생활을 쾌적하게 만드는 시설이 다양하게 완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민간임대아파트 중에서도 5년 공공건설임대주택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10년 공공건설임대아파트는 분양 전환 시 10년경과 후 거래 시세에 따른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삼아 분양가가 산정되지만 5년 공공건설임대아파트는 건설원가와 감정평가액을 평균하는 방식으로 분양가가 산출된다. 임차인과 수분양자 입장에서 10년 공공건설임대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입지의 경우 동탄과 병점, 영통 등 인근 주요 지역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오는 2021년 분양 전환이 예정돼 있다. 분양 전환을 2년 앞둔 현재 임차인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의 임대료가 지원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단지는 지하 1~지상 최고 19층, 59㎡~84㎡, 총 468가구로 구성됐다. 반월자이에뜨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394에 위치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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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출연 협약

    호반그룹은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200억 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동반성장주간기념식’을 통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호반그룹은 작년에 이어 올해 20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올해까지 총 400억 원을 출연한 것으로 국내 건설업계 최대 규모다.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이 30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은 협력기업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창업 및 벤처기업 연구개발과 교육, 판로 개척, 기술 보호 등을 지원하는 용도다. 중기부는 관련 정책과 연계해 적극 협력하고 협력재단은 기금 운영을 담당한다.한편 호반그룹 계열 호반건설은 지난 6월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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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40.1%↑…“유럽·미국 공략 힘입어 수익성 개선”

    셀트리온이 유럽과 미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실적 향상과 임상 경쟁력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을 갖춰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은 6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5.1% 늘어난 289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35.7%로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실적 개선 주요 요인으로는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앞둔 램시마SC 유럽 론칭 준비와 미국 출시를 앞둔 트룩시마 공급 확대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가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자회사 셀트리온제약 역시 준수한 매출액으로 전체 실적에 힘을 보탰다. 케미컬의약품(고덱스 등) 매출 증대와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 위탁생산(CMO) 공급 계약 등이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주력 제품의 유럽 내 시장점유율도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갔다고 셀트리온은 전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 현황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개 제품 이상 후속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완료하고 램시마SC 임상 결과를 공시했다.셀트리온은 상업화에 성공한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주력 제품에 이어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 ‘CT-P16’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CT-P17’,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 ‘CT-P39’ 등 새로운 제품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15개 넘는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세포주 및 공정 개발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측은 바이오시밀러 관련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매년 1개의 제품 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램시마SC 염증성장질환(IBD) 임상 결과의 경우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장질환학회(UEGW)’에서 적응증 임상 1상 파트2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임상은 크론병(Crohn’s Disease)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SC)과 정맥주사 제형(Ⅳ)을 투여한 후 약동학적으로 비열등성을 확인하고 30주 동안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중증도 및 중증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램시마SC는 Ⅳ 대비 약물 노출 측면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이 유사함을 확인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의 EMA 승인 후 조기 론칭 및 트룩시마 미국 론칭 계획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로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임상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견조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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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주목받는 이유?

    쌍용건설은 이달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목천동 일대 약 3만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내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오목천역 바로 앞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오목천동 482-2번지 일원에 지하 4~지상 22층, 10개동, 총 93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중 전용면적 39~84㎡, 721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 2가구 ▲59㎡ 329가구 ▲74㎡ 126가구 ▲84㎡ 264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중소형 위주로 선보인다.입지의 경우 교통여건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바로 앞에 내년 개통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간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지나간다.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다른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수원역 GTX-C노선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시립 어린이집이 단지 앞에 있고 오현초와 영신중, 영신고 등을 도보 통학할 수 있다. 유아부터 초중고 자녀들의 교육여건이 마련돼 학령기 아이를 둔 30~40대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쌍용건설 측은 전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목천 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는 4.6km에 달하는 지하철 상부 공간에 라인형 테마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편의시설은 중심상업지구와 하이웨이클럽(대형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노브랜드, 스타벅스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대형 상가도 들어선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는 약 1만2000가구 규모 주거타운인 효행지구와 800병상 규모 서수원 종합병원 조성이 계획돼 있어 향후 인프라 개선과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특화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쌍용건설의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이 적용되면서 상품성 향상에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을 고려했고 모든 동이 5.5m 필로티 구조로 이뤄져 통풍 효과와 보행 편의를 높였다. 단지 내 녹지 공간은 1만1000㎡ 규모다. 녹지 공간은 벚나무와 단풍나무, 소나무 등을 활용해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다. 중앙 광장과 테마놀이터, 헬스가든, 커뮤니티 가든 등 각 콘셉트에 맞는 차별화된 조경시설이 조성된다. 특화시스템과 특화설계도 반영된다. 가구 내 미세먼지 감지 센서가 설치돼 자동으로 공기가 정화되며 화장실 배수 소음 등을 저감시키는 층상배관공법이 도입된다. 이밖에 스마트폰 연동 현관 카메라, 일괄소등 스위치, LED 등기구, 스마트 일체형 전력 및 난방 스위치, 지하주차장 스마트 통합시스템, 무인택배 및 세탁, 전자책 도서관 등이 적용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아 전매제한 6개월, 유주택자 중도금 대출(최대 60%)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를 피했다”며 “기대에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53-1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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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노숙인 위해 ‘히트텍’ 1600장 후원…“의류 나눔 활동 이어갈 것”

    유니클로는 서울시 및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연계해 노숙인들에게 2300만 원 상당 ‘히트텍’ 1600장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히트텍은 겨울 시즌 브랜드 주력 제품으로 몸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열로 전환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성 이너웨어다.지난 2013년부터 유니클로는 서울시와 함께 매해 여름과 겨울 재난취약계층에 속하는 노숙인을 위해 의류 지원을 지속해왔다. 올해까지 의류 총 38만 벌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총 4만5000벌 규모 재활용 의류를 후원했다. 해당 재활용 의류는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배우진 에프알엘코리아 대표는 “옷은 일상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필수품인 만큼 노숙인 뿐 아니라 에너지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에게 의류의 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와는 지난 2013년부터 함께 체계적으로 의류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유니클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5억3000만 원 상당 상품과 기부금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전달한 바 있다. 공로를 인정받아 ‘2017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작년 여름과 겨울에도 서울시와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기능성 제품 2만4000장을 기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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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이대희 개발실 전무 영입

    동화약품은 학술 및 임상,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이대희 전무를 개발실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대희 전무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보건학 석사 및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7년 연세대 산업보건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예방의학교실 전공의로 근무했으며 한독-아벤티스 보건경제실장과 한독약품 개발실 이사, 한국얀센 개발 이사, 한국 BMS 제약의학부 상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대희 전무 영입으로 학술 및 임상, R&D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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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산업, 오는 8일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 개관

    호반그룹 건설 계열 호반산업은 오는 8일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인천 검단신도시 AA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인 메인대로변에 위치한다.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2~107㎡, 총 719가구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호반산업은 전했다. 분양 일정과 조건은 최종 승인되지 않았다. 일정이 승인될 경우 당첨자 발표는 21일 이뤄지고 계약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다. 주요 혜택으로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호반산업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를 관통하는 대로변 입지 단지로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4베이 4룸 설계와 가변형 벽체, 돌출형 발코니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성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단지 입지의 경우 인근에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있다.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의 101역(가칭)도 예정돼 있다. 검단~경명로간 도로 신설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인천도시공사가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운행을 계획하고 있어 교통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편의시설로는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넥스트 콤플렉스(예정) 등이 중심대로를 따라 조성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성장지원 클러스터 및 복합물류유통기지가 들어서는 스마트 워드업도 대로를 따라 건립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는 계양천이 있어 일부 가구는 조망이 가능하다. 미루터공원(가칭)과 두물머리공원(가칭) 등도 예정돼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에는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이 준공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학교용지가 있고 인천 영어마을과 가깝다.실내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일부가구 제외)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상품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4베이 4룸(일부가구 제외) 설계와 가변 벽체, 돌출형 발코니 등을 도입했다. 이밖에 가사 동선 고려한 주방가구 배치와 드레스룸(천정형 시스템 제습기 포함), 주방 팬트리 등이 준비됐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운동과 놀이, 휴게 시설로 이뤄진 중앙 잔디마당과 산책로 등 조경 구성에 공 들였다.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갖춰진다.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2에 마련된다. 입주 시기는 오는 2022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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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신장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조성물 특허 취득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업체 GC녹십자웰빙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신장질환에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요독증과 만성신부전 등 신장질환 진행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조성물 특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GC녹십자웰빙은 신장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인 요독 물질의 제거 효과가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선별해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투여군에서 신장기능지표인 혈중요소 질소 수치(BUN, blood urea nitrogen) 및 크레아티닌(Creatinine) 농도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혈중 요소 질소 수치와 크레아티닌 수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투여군에서 신장질환을 악화시키는 염증유발물질 중 하나인 신장조직 내 종양괴사인자(TNF-α)가 대조군 대비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이번에 특허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점용 GC녹십자웰빙 연구소장은 “특허 등록된 균주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은 적절한 치료환경이 부재한 만성신부전환자들에게 긍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독일과 동유럽에서는 암 악액질 치료제 ‘GCWB204’의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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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진행…연탄 5만장 기부

    에쓰오일(S-OIL)은 겨울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연탄 5만장을 기부하고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6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10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각 가정에는 연탄 200장이 제공됐다. 나머지 연탄은 전국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가정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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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케미컬 사업 본격화”…셀트리온, 아이큐어와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패치제’ 개발 박차

    셀트리온이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다른 제약사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은 5일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큐어는 경피약물 전달기술 특허 50여 건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기반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알려졌다.이번 공동연구는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는 셀트리온이 다양한 케미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해외 판매를 통해 글로벌 케미컬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업 관련 임상 3상의 경우 현재 한국과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2020년 말 국내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인성 뇌질환 시장 공략을 위한 연구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7년 아이큐어가 개발해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마친 치매 치료 도네패질 패치제 개량신약에 대한 국내 공동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도네페질의 국내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1800억 원으로 최근 4년 동안 약 13%대 성장률을 보였다. 오는 2021년에는 2500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도네페질은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이다. 현재 경구 제형만 상용화된 상태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하루 복용량이 많고 제제 안정성이 낮은 경구제형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패치제형 개발에 도전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추세로 전해졌다.반면 셀트리온과 아이큐어는 기존 1일 1회 경구제 복용과 비교해 1주일 2회 패치 부착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패치 크기를 줄여 복용 편리성을 향상시킨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10여개 국가에서 다중 특허를 출원했으며 오는 2035년까지 독점권을 보유하게 된다고 전했다. 아이큐어는 전북 완주공장 구축에 400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cGMP급 생산기지를 확보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이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도네페질 패치제를 개발하게 됐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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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수입차 판매 올해 최다…독일차 질주 “벤츠가 이끌고 BMW·아우디 힘 보탰다”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독일 브랜드 약진이 두드러진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사상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다. 여기에 신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이 힘을 보탰다. BMW 역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실적이 정상궤도에 올라섰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101대로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10월 누적 등록대수는 18만9194대로 작년(21만7868대)에 비해 13.2% 줄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8025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월간 최대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신차 물량이 확보되면서 브랜드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BMW는 4122대로 뒤를 이었다. 아우디는 2210대로 3위에 올랐다. 지프는 1361대로 4위, 볼보는 940대가 등록돼 5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미니 852대, 혼다 806대, 폴크스바겐 602대, 렉서스 456대, 포드·링컨 430대, 랜드로버 427대, 도요타 408대, 재규어 368대, 푸조 297대, 인피니티 168대, 포르쉐 140대, 닛산 139대, 시트로엥 117대, 마세라티 104대, 캐딜락 91대, 람보르기니 24대, 롤스로이스 14대 순이다.협회 기준(엔진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1394대 판매된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가 이름을 올렸다. 벤츠 E300(773대)와 E220d(729대)는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국가별로는 유럽 브랜드가 1만8242대로 전체의 82.5%를 차지했다. 일본차는 1977대로 8.9%다. 미국 브랜드는 1882대로 8.5%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1만4663대 팔려 66.3%를 기록했고 디젤은 6396대로 28.9%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991대(4.5%), 전기차는 51대(0.2%)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며 “특히 독일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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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6세대 ‘신형 익스플로러’ 출시…가격 5990만원

    포드코리아는 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신형 익스플로러(Explorer)’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북미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출시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가장 먼저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다.익스플로러는 지난 1996년 한국 시장에 소개된 후 꾸준히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유럽 브랜드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강세 속에서도 가솔린 엔진을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쉐보레 트래버스 등 다양한 업체들이 대형 SUV를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시장을 이끌던 익스플로러 완전변경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번에 선보인 6세대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1년 선보인 이전 세대 이후 약 9년 만에 풀 체인지를 거친 모델이다. 올해 1월 열린 ‘2019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신형 익스플로러는 소비자 의견을 통합적으로 수렴하면서 운전자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모델”이라며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 온 익스플로러의 명성을 이어가면서 SUV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외관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이전에 비해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됐다. 커진 차체와 조화를 이뤄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실루엣이 구현됐다. 기존 익스플로러 특유의 디자인 요소도 이어졌다. 또한 새로운 후륜구동 아키텍처가 적용되면서 오버행이 짧아지고 휠베이스가 길어졌다. 외장은 20개 컬러를 고를 수 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050mm, 2005mm, 높이는 1775mm다. 현대차 팰리세이드(4980x1975x1750)보다 덩치가 크다. 쉐보레 트래버스(5200x2000x1785)와 비교하면 전장은 짧지만 전폭은 넓다. 길고 넓은 차체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차체 비율이 구현됐다. 휠베이스의 경우 3025mm다. 마찬가지로 팰리세이드(2900mm)보다 길지만 트래버스(3073mm)보다는 짧다. 실내는 탑승객 편의성 향상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고 포드 측은 설명했다. 좌석은 7인승 탑승구조로 이뤄졌다. 2열에는 탑승 편의를 위해 ‘이지 엔트리’ 기능이 탑재된 2개 시트가 배치됐다. 3열은 파워폴드 기능이 있어 버튼으로 간편하게 시트를 접거나 펼칠 수 있다.운전석에는 8인치 센터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신규 인테리어 설계가 적용됐다. 북미 시장에는 8인치 센터디스플레이 대신 13인치 디스플레이를 고를 수 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싱크3는 모바일 기기 연동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한다. 변속기는 로터리 방식을 도입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는 10방향 파워시트로 구성됐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15리터, 2열과 3열 시트를 접어 최대 2486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가솔린 GTDI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통합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고 여유 있는 주행경험을 제공한다고 포드 측은 전했다.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 기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은 7가지 주행모드(노멀, 스포츠, 트레일, 미끄러운 길, 에코, 깊은 눈·모래, 견인 및 끌기 등)를 제공한다. 복합 기준 연비는 리터당 8.9km다.편의사양으로는 12개 스피커로 구성된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1열 측면 어쿠스틱 글래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360도 카메라, 비밀번호 방식 도어 오픈 기능, 적재 편의를 위한 카고 매니지먼트,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이 탑재됐다. 첨단 안전사양으로는 코-파일럿 360 플러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과 충돌회피조향보조, 자동긴급제동, 충돌방지보조, 차선유지보조, 레인센터링,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진제동보조 등이 더해졌다.포드 신형 익스플로러는 국내에서 단일 엔진 및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599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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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여성 화장품 ‘아떼’, 현대백화점 판교점 첫 매장 오픈

    LF는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HTE)’가 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1호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달 론칭한 아떼는 LF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다. ‘비건 뷰티(vegan beauty)’를 지향하는 제품으로 구성된다. LF에 따르면 아떼는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스위스산 기능성 식물원료를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동물성 성분과 12가지 유해성분, 유전자 변형원료를 주요 제품에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아 프랑스 검증기관 ‘이브(EVE)’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제품은 클렌징과 베이직케어, 안티에이징케어 등 ‘스킨케어류’와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류’ 등 총 30여종을 먼저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어센틱 립 밤’이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건 인증을 받은 립스틱이다. 특히 ‘04 브레이브’ 컬러는 출시 2주 만에 온라인몰인 LF몰에서 품절을 기록했고 LF 측은 전했다.아떼 1호점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단독매장으로 운영된다. 약 30㎡ 규모로 조성됐으며 그레이톤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매장에는 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어센틱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상시 진행해 아떼 제품 공병 3개를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는 4만 원 상당 ‘세럼미스트’를 증정한다. 한편 아떼는 첫 번째 단독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 ‘클렌징 디럭스’ 2종 키트를 증정한다. LF멤버십 신규 가입 후 첫 구매자에게는 ‘어센틱 필링 코튼(40매)’을 준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안티에이징 제품인 ‘트리트먼트 에센스(20ml)’와 ‘더블 리프트’ 4종 키트를 추가로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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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설립 10주년 기념식 개최…작년 거래규모 3조원 돌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농식품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급식 관련 기관과 B2B 거래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0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물가지수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식재료 안전 공급망 강화 등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지난 2009년 10월 28일 구축돼 2012년 거래금액 1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작년에는 3조 원 규모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기업간 농수산물 거래를 중개하면서 포스몰 등 신유통 플랫폼을 통해 농수산물 B2B 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했다고 aT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aT는 전국 초중고 90%가량이 이용하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운영 기관으로서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관계 기관 협업과 영양사 대상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병호 aT 사장은 “앞으로 사이버거래소는 농가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유통방식이 도입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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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길경추출물’ 체지방 감소 효과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웰빙은 천연물 원료인 ‘길경추출물(GCWB107)’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뉴트리언트(Nutrient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길경’은 한방에서 사용하는 도라지의 명칭을 말한다. 최명숙 경북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과체중 또는 경도비만인 성인 남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길경추출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 용량 설정이 이뤄졌다. 그 결과 길경추출물 시험군의 체지방량 및 체지방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혈중농도 감소를 확인했고 혈중 간세포 독성 등 안전성 지표도 유의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왔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비임상 실험을 통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 감소와 저장된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 활성화 등을 통한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인체적용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함께 근육량 증가 효과도 나타나 건강한 다이어트 소재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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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바이젠셀, NK·T세포 림프종 면역항암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보령제약은 관계사 바이젠셀이 자체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VT-EBV-N(엡스타인바 바이러스, Epstein Barr-virus, 이하 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lymphocytes, 이하 CTLs)’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바이젠셀은 현재 진행 중인 ‘VT-EBV-201(개발명)’의 임상 2상이 끝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VT-EBV-201은 희귀 난치성 질환이자 혈액암의 일종인 ‘EBV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 중 관해 후 재발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완전 치유를 목적으로 미세잔존암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현재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NK·T세포 림프종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표준치료법이 없으면 2년 이내 재발률이 75%에 달하는 독한 암으로 알려졌다. 재발 시 치료법이 없어 상당수가 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화학합성암 치료제로 치료했을 때 2년 생존율이 26%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VT-EBV-201의 연구결과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바이젠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EBV는 동양인의 경우 인구의 약 90%가 감염돼 있다. 정상인에서는 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면역체계가 손상돼 있을 경우 잠복하던 바이러스가 활성화해 암을 유발한다. EBV 바이러스에 감염된 종양세포의 완전사멸을 위해서는 CTLs 반응이 필수적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BV 연관 종양인 NK·T세포 림프종은 한국인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6.3%에 해당한다. 아시아권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완치 후 2년 이내 재발율이 75%에 이르고 재발 이후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상당수가 사망하는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이다. 바이젠셀은 VT-EBV-201이 상용화될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완치까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젠셀은 다음 파이프라인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VT-Tri-A’를 준비하고 있다. 연내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상업화 임상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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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전용 ‘스카이뷰·전방 카메라’ 출시…고화질 주차보조 장치

    르노삼성자동차는 4일 중형 세단 SM6 전용 ‘3D-HD 360° 스카이뷰 카메라(이하 스카이뷰 카메라)’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스카이뷰 카메라는 기존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의 화각과 영상 화질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4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하늘에서 차를 바라보는 시야를 실내 모니터 화면에 표시한다. 지난 8월 QM6 전용 액세서리가 출시된 데 이어 SM6에 적용할 수 있는 사양을 선보인 것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기존 대비 3배 이상 향상된 100만 화소 HD 해상도를 구현했다. 8.7인치 S링크(S-Link) 디스플레이를 고화질 영상으로 가득 채운다.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주변 360°를 확인할 수 있는 3D 모드를 지원한다.또한 ‘HD 전방 카메라’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했다. HD 전방 카메라는 앞 범퍼와 뒷 범퍼 주변 상황을 실내 모니터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복잡한 주행 및 주차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SM6 전용 신규 액세서리 가격은 신차 출고 시 스카이뷰 카메라가 110만 원, HD 전방 카메라는 35만 원이다. 기존 SM6 보유자는 부품가격에 장착비가 추가된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를 통해 선보인 스카이뷰와 전방 카메라 기능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SM6에도 확대 적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상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이달 한 달간 순정용품쇼핑몰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제품은 차 안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펫 시트&백팩과 피크닉 세트, 골프우산, 블랭킷, 차량용 롱목베개, 차량용 숏목베개, 사계절 윈도우 커버, 3M 공기청정기, 르노로고 블랙박스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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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고촌재단, 올해 고촌상에 ‘케냐 HIV·에이즈 관련 NGO단체’ 선정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인도 하이데라바드 트라이덴트호텔에서 ‘제14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올해 고촌상은 케냐 소재 NGO단체인 ‘HIV·에이즈 관련 케냐 법·윤리 이슈 네트워크(KELIN Kenya Legal & Ethical Issues Network on HIV and AIDS)’가 수상했다. 이 단체는 결핵약을 복용하지 않은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결핵 환자들의 감옥 내 부당한 처우와 인권침해와 관련된 소송을 진행해 승소함으로써 감염자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주변국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선례를 남겼다. 또한 케냐 내 결핵퇴치를 위한 정책 입안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보건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결핵환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결핵퇴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100주년 해”라며 “올해 수상자들이 이 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결핵 환자들의 인권보호와 인식 개선에 앞장서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고촌상은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포함해 총 10만 달러(약 1억2000만 원)를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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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환’ 디자인 변경…“젊은 세대 공략”

    CJ헬스케어는 4일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환’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달부터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에 들어갔다. 젊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20~30대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비음료 숙취해소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젊은 세대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디자인을 변경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광고 방영도 시작했다. 제품 이름의 발음을 재해석해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 컨디션환은 편의점과 약국,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된다.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 1992년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을 출시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제품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비음료 제품인 컨디션환EX는 2012년 출시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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