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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국군의 차량 정비기술 향상 및 군부대 내 정비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교보재 기증과 함께 정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월과 6월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에서 남수단에서 파병 임무를 맡게 된 한빛부대를 포함해 육군과 공군의 작전차량 정비를 전담하는 정비대대 및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총 9차수로 나눠 진행된 교육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경정비 교육을 비롯해 차량 시스템별 기능 설명, 고장 진단 및 고장 유형별 분석방법 등 지휘차량 및 지원차량 관리에 필요한 정비기술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국군 지휘 및 지원 차량으로 선정된 렉스턴 스포츠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렉스턴 스포츠는 기본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물론 통신운용 및 기동지휘소로서의 역할 등 다양한 작전환경을 상정한 야전 적합성 평가를 최우수로 통과해 오는 2023년까지 매년 각급 부대에 공급된다.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7년부터 육·해·공군 정비대대 및 수송부대 병력을 대상으로 쌍용차를 활용한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13년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시험차량, 엔진, 변속기 등을 실습교육용 교보재로 기증하는 등 대한민국 국군의 정비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동 총 1678세대 전용46~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분양가격은 3.3㎡당 1370만 원대다. 또한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 예정이다.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다.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된다.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앞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인접하다. 단지는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반도 유보라 특화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적용 예정으로 세대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도 개선하는 장치도 탑재한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쾌적함을 더했다.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 KTX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며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 청약예정일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가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67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근육 근막 마사지건 LMS-G601을 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더욱 가벼워진 무게가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리큅은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총 4대의 마사지건 라인업을 완성했다. 리큅 마사지건은 76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적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분에 3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일상생활 중 뭉친 겉근육부터 강도 높은 운동 중 뭉친 속근육까지 강력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가능하다. 원터치 버튼은 마사지 강도와 타격 횟수를 6단계로 조절 할 수 있다. 기본 구성된 마사지 헤드 6종과 함께 사용하면 관리가 필요한 뭉친 부위를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는 게 리큅 측 설명이다. 또한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 시 최고 단계인 6단계 사용 기준 최대 3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실버, 화이트골드 2가지다. 한편 리큅은 신제품 마사지건 LMS-G601 공식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온라인 홍보관을 7일 열었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지하 3층~ 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0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74~99㎡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타입 36세대, 74㎡B타입 19세대, 84㎡A타입 264세대, 84㎡B타입 50세대, 99㎡A타입 108세대, 99㎡B타입 27세대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2371만 원 대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0월 예정이다.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진행된다. 중도금대출은 9억 원 이하 주택형에 기존 주택 담보대출이 없을 시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청약은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일정은 7월 16일 특별공급신청을 시작으로 7월 17일 1순위, 7월 20일 2순위를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4일이며, 계약일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청약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에 해당해 30%는 과천시 2년이상 거주자 1순위 당해, 20%는 경기도 2년이상 거주자 1순위 기타, 나머지 50%는 서울, 인천, 경기도(2년미만) 거주자 1순위 기타 순으로 모집한다. 전용면적 기준 85㎡ 이하는 가점제 100%다. 85㎡ 초과분은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모집한다. 85㎡ 초과분 청약시 가점제 및 추첨제 구분 체크는 없다. 가점제에서 모집완료시 자동으로 추첨제로 전환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로 전체 135만3090㎡ 규모로 조성되며 12개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업무시설,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지구내 과천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식기반 산업용지가 계획돼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교통환경도 우수하게 계획되어 있다. 서울, 광교, 판교 등과 연결되는 경부고속도로축과 서울외곽순환도로축의 중심에 위치한다.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47번국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개통예정이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전체 6개 타입 중 5개 타입이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성능이 우수하다. 나머지 1개 타입도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유사한 기능의 코너형 구조로 설계했다.단지에는 근린생활시설 주차를 제외한 전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하 1층 주차장은 택배차량이 진입할 수 있도록 높은 천장고를 확보해 안전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스튜디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그리너리 라운지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이웃간의 다양한 문화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법정대비 약 2900㎡ 초과면적의 복리시설을 계획했다. 이 외에도 무인경비시스템, 가스배관방범커버, 전층 스프링클러 시스템,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도어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등으로 안전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일괄제어스위치, 실시간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 대기전력차단장치,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등으로 냉난방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에너지 아파트 단지로 설계됐다.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분양되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위치, 주거 여건 등 모든 것이 랜드마크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S6블록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총 4개 필지에 220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S6블록의 공급으로 그동안 지연되었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사업이 정상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목요일 밤은 다가오는 휴일에 대한 희망으로 유독 마음이 들뜬다. 이날만 되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차오른다. 거창한 일탈이 아니더라도 좋다. 퇴근 후 친구들과 약속, 연인과의 만남 자체가 즐거운 날이다. 그런데 이제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올 초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유행이 반년이 넘었지만 확산세가 여전하다. 일각에서는 영원히 코로나19를 벗어날 수 없다는 비관적인 말도 나온다. 과거의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지난 목요일은 모처럼 특별하게 보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예전 일상을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에 올랐다. 목적지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자동차극장. 서울역 인근에서 약 50km 떨어진 한적한 곳이었다. 시승한 콜로라도는 레저에 특화된 차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모델로 산악자전거나 바이크, 서핑보드 등 아웃도어 활동 후, 장비를 싣고서도 바로 자동차 영화관으로 달려갈 수도 있는 것이 장점이다. 큰 짐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에는 미끄러움 방지 처리 된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가 코팅돼 있어 부식 걱정이 없다. 또 테일게이트가 부드럽게 열리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 적재 및 하차를 편리하게 해주는 코너 스텝,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등 100년 넘게 정통 픽업트럭을 만들어 온 노하우가 곳곳에 적용돼 있다. 콜로라도 외형은 상당히 크다. 전장 5415mm, 휠 베이스 3258mm로 2열 실내공간도 여유로운 수준이다. 또한 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리어 슬라이딩 윈도가 적용돼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견과 함께 캠핑을 떠날 때에도 이를 통해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주행성능은 묵직한 동시에 매우 스포티하다. 초반 거동 시 마치 탱크를 모는 듯한 무게감과 안정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하지만 가속페달에 힘을 주자 우렁찬 엔진음과 함께 5.4미터가 넘는 차체를 가뿐히 밀어붙인다.3.6리터 V6 엔진이 발휘하는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힘은 스포츠카 못지 않다. 온로드에서의 탄탄한 주행성능은 고급세단을 방불케 한다. 휠 하우스와 바퀴 사이에 주먹이 두 개는 너끈히 들어가는 픽업트럭임을 생각하면 놀라운 주행성능이다. 또 전고는 높음에도 급격한 코너에서도 허둥대는 일이 없다. 후륜에 기본 장착된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이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가 극도로 커질 경우 차동 기어를 자동으로 잠그는 차동 잠금 기능이 함께 적용돼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트랙션을 유지한다.첨단 오토트랙 액티브 4×4 시스템이 탑재돼 4륜 및 2륜 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하는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오토 모드를 동급 유일 적용됐다.자동차 극장에 도착해 주파수를 맞추고 볼륨을 높이자 의외의 스피커 성능을 보여준다. 투박한 픽업트럭이지만 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기 때문이다. 콜로라도에는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돼 엠프와 7개의 스피커로 최상의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다양한 레저활동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을 갖춘 것이다.콜로라도로 경험한 교외 자동차 극장에서의 영화관람은 아늑하고 편리했다. 영화 상영 도중에도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한 점,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을 가져와 먹을 수 있는 점은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동차 극장만의 매력이다. 더욱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넓은 실내공간과 영화관 부럽지 않은 훌륭한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콜로라도는 비대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델이다.콜로라도는 개별소비세 면제 대상 차량으로 3855만~435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BMW M 클래스’ 2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BMW M 클래스는 BMW M4 단일 모델로 진행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원메이크 레이스다.지난 4일과 5일 열린 2라운드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무관중 속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5일 진행된 결승 결과, 전날 예선에서 4위를 기록한 자이언트 모터스 홍찬호 선수가 26분 50초96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V8 소속 한상규 선수가 26분 54초 151로 2위, 도이치모터스 형진태 선수가 26분 57초 641로 3위를 차지하며 포디엄에 올랐다.BMW M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8월 15~16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여름휴가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현대차는 4박 5일간 현대차 다양한 차종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7월 24~28일, 7월 31일~8월 4일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차수당 250명씩 총 500명의 고객에게 현대차의 대표 차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대상 차량은 ▲팰리세이드 ▲아반떼 ▲쏘나타 ▲ 쏘나타HEV ▲그랜저 ▲그랜저HEV ▲베뉴 ▲코나 ▲ 코나HEV ▲투싼 등 총 250대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센터와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당첨자를 홈페이지 및 개별공지 방식으로 7월 21일 발표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렌탈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관심 있었던 현대차를 타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즐기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6일 ‘뉴CR-V 터보’의 사전계약을 받는다.혼다에 따르면 뉴 CR-V 터보는 2017년 출시된 5세대 CR-V 부분 변경을 통해 내외관 스타일링과 편의 사양이 개선됐다. 전 트림에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이 탑재된 ‘뉴 CR-V 터보’는 압도적인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1.5ℓ VTEC 터보 엔진과 CVT 조합으로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 힘을 발휘한다. 또한 실내 탑승 공간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1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전면은 블랙 프론트 그릴과 함께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로 모양을 바꿨다. 후면부는 새로워진 블랙 타입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다크 크롬 리어 가니쉬가 조화를 이루어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윙 타입 데코레이션 리어 범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연출했다. 기능뿐만 아니라 고급감이 향상된 LED 안개등을 채용하고, 4WD 투어링 트림에는 동급 SUV 최대 사이즈인 19인치 휠을 적용했다. 뉴 CR-V 터보는 동급 SUV 중 유일하게 2열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이 전 트림에 새롭게 탑재됐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갖췄다. 4WD 투어링 트림에는 핸즈프리 파워 테일 게이트를 새롭게 채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혼다코리아는 뉴 CR-V 터보 7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과 주행거리에 제한되지 않는 ‘엔진오일 평생 무상 교환’과 와이퍼, 에어컨 필터, 에어필터 등 ‘소모품 3종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평생 케어 패키지’를 지원한다. 재구매 고객에는 100만 원 할인, 기존 차량이 CR-V인 경우 100만 원 할인과 함께 추가로 100만 원 상당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뉴 CR-V 터보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레드 등 총 6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2WD EX-L 3850만 원, 4WD 투어링 454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차는 6일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선적하고 스위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승용차에 이어 트럭부문에서도 수소전기차 대량 공급을 본격화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고, 수소전기차 리딩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한층 더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대형트럭의 경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프로토타입과 전시용 콘셉트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일반 고객 판매를 위한 양산체제를 갖춘 것은 현대차가 최초다.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스위스 수출은 현대차의 서유럽 대형 상용차 시장 첫 진출인 동시에 주요 경쟁사들보다 한 발 앞서 수소전기 상용차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현대차는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독일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 공급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북미 상용차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날 선적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지난해 9월 공식 출범한 현대차와 스위스 수소 솔루션 전문기업 H2에너지의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로 인도된다. 현대차는 올해 말까지 40대를 추가로 수출한 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를 공급한다.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 도착하면 냉장밴 등으로 특장 작업해 슈퍼마켓과 주유소가 결합된 복합 유통 체인과 식료품 유통업체 등 대형 트럭 수요처에 공급을 본격화한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스위스시장 공급은 전통적인 차량 판매방식이 아닌 운행한 만큼 사용료를 지불하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형태로 이뤄진다.사용료에는 충전 비용과 수리비, 보험료, 정기 정비료 등 차량 운행과 관련된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트럭 운전기사만 고용하면 된다. 이 같은 방식은 시장 형성 초기인 고가의 수소전기트럭 도입에 따르는 고객사의 초기 비용과 심리적 부담을 낮춰 시장을 빠르게 확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객사들도 보유하고 있는 경유 트럭을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트럭으로 교체하기 시작함으로써 유럽 내연기관차 퇴출 정책에 조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성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고객·수소충전·수소생산 4개 부문 연합체 구성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단순히 차량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사와 차별화된 수소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태계를 활용해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을 택했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수소 생산 기업과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연합체, 대형 트럭 고객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수소전기 대형트럭 생태계’ 구성을 지원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먼저 수소전기트럭 공급사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지난해 스위스 내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적으로 총 21개의 글로벌 에너지사와 물류기업이 연합해 설립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파트너사로 참여하면서 수소 충전 부문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는 에너지 기업(오일·가스)은 물론 주유소와 대형 슈퍼마켓이 결합된 복합 유통 체인을 운영하는 소매업체, 식료품과 자동차 등을 운반하는 물류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어 대형 트럭이 필요한 고객이기도 하다.수소 충전소 구축과 트럭 수요처를 생태계 안에서 동시에 확보한 혁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또한 현대차의 합작 파트너이자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인 H2에너지는 지난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알픽과 린데와 함께 스위스에서 첫 상업용 수소를 생산하는 ‘하이드로스파이더’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수소 생산 부문도 생태계에 합류시켰다. 하이드로스파이더는 수력발전의 잉여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 분해(수전해)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어서 수소 생산과정에서도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H2에너지와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하이드로스파이더가 생산한 친환경 수소가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회원사들이 새로 구축하는 수소충전소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수소충전소 구축의 주체이자 수소전기트럭 고객사이기도 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 중심으로 차량공급-고객-수소충전-수소생산이 연결된 지속가능한 4각 협력 생태계가 완성된 것이다.현대차의 수소전기트럭 공급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는 이달 7일(현지 시간) 스위스 상트갈렌 주 오버슈트라세에 신규 수소충전소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개의 수소충전소를 스위스 주요 지역에 마련하고, 2025년까지 약 80개의 수소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하고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현대차 수소전기 상용차의 글로벌 리더십을 전세계에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차는 단순 차량 공급을 넘어 유럽 수소 밸류체인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소비가 함께 순환되는 수소사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해외 수출 개시는 친환경 상용차 모빌리티 사업을 개척한 것은 물론 글로벌 수소 사회를 선도하는 현대차 수소전기차 비전을 실제로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뿐 아니라 북미, 중국까지 진출해 글로벌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차량 총중량(연결차 중량 포함)이 34톤급인 대형 카고 트럭으로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476ps/228kgf·m)급 구동모터를 탑재했다.특히 사전에 조사한 대형 트럭 수요처의 요구 사항에 맞춰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400km, 수소 충전 시간은 약 8~20분(수소탱크 외기 온도에 따라 소요시간 상이)이 소요되도록 개발됐다.이를 위해 운전석이 있는 캡과 화물 적재 공간 사이에 7개의 대형 수소탱크를 장착해 약 32kg의 수소 저장 용량을 갖췄다.○ 2030년까지 약 300~400만대 수소전기트럭 보급글로벌 컨설팅 전문업체 맥킨지가 2018년 9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3백~4백만 대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럽은 2025년 이후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들이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추진 중이어서 경유차가 대부분인 상용차시장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도입과 확산이 시급한 상황이다. 수소전기 상용차는 물 이외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인데다 대형 상용차에 필수적인 요소인 장거리 운행과 고중량 화물운송에 있어 배터리 전기차에 비해 유리하다.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수소전기트럭과 배터리 전기트럭의 운행거리에 따른 비용을 비교한 결과 100km 이상부터 수소전기트럭의 비용 효율성이 배터리 전기트럭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의 경우 주행거리와 적재중량을 늘리려면 고가인 배터리의 용량도 함께 증가시켜야 하고, 그 만큼 충전시간도 길어져 운행 가능 시간이 줄어드는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또한 수소전기트럭은 충전 인프라 구축에서도 승용 수소전기차 대비 간편한 장점이 있다. 트럭과 버스 등의 상용차는 정해진 노선을 반복 운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물 상하차 지역이나 차고지 중심으로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면 운행에 큰 어려움이 없다.현대차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전기트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1000km 이상인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 기반의 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랙터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이 대형 트랙터에는 고내구·고출력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된다. 또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등과 같은 완성차 수출 외에도 지난해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맺는 등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통해서도 북미 상용차시장에 진출한다.한편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트럭보다 앞서 2000년대 초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이 활발히 진행돼 현재 국내를 비롯해 유럽, 중국, 미국 등 에서 정규 노선에 투입돼 운행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수소전기버스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경남 창원시 5대를 비롯해 부산시 5대, 울산시 3대 등 3개 지역의 정규 노선에 13대를 공급했으며, 경찰병력 수송버스 2대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했다.올 하반기에는 전북 전주시를 시작으로 부산시와 경남 창원시, 울산시, 충남 서산시와 아산시 등의 지자체에 총 100여대의 수소전기버스를 공급해 보급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화물 트럭의 경우 대부분 경유차이기 때문에 유럽을 중심으로 이를 대체하는 친환경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소전기트럭은 충전 시간과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장거리 운행에 강점이 있어 경유 화물차의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주택전시관이 8월 개관한다.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번지 일원에서 회원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마산 주거중심지에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최대 8년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253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898가구를 공급한다.임대 물량을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1단지 △38㎡ 20가구 △59㎡A 46가구 △59㎡B 75가구 △59㎡C 71가구 △72㎡A 63가구, 2단지 △49㎡ 56가구 △59㎡D 88가구 △72㎡B 36가구 △72㎡C 96가구 △84㎡A 175가구 △84㎡B 172가구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창원 지역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공급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임과 동시에 임대의무기간인 최대 8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낮게 책정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사업이다. 2년 단위로 갱신되는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상승률이 연간 5%로 제한돼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초기 임대료의 경우 일반 공급분은 주변 시세의 90~95%, 청년 및 신혼부부 및 고령층은 70~85% 이하로 책정된다.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으로 임대보증금 환급이 안전하다. 계약 만기 또는 중도 퇴거 3개월 이전 통보 시 보증금 반환이 빠르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어 중개료나 이사비용 등도 절감할 수 있다.전체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에게 특별 공급된다. 80% 미만은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공급된다. 일반공급 물량 청약 조건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유주택자의 경우에도 일반공급 물량에 한해 입주개시일 이후부터 계약할 수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흔히 생각하는 민간임대주택 및 공공임대주택과는 또 다른 주거상품이다.민간임대주택이 계약기간도 짧고, 임대료 상승률의 제한도 없어 임차인들의 주거비용이 높은데 비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위와 같이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되 있어 주거 안정성이 우수해 임차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든다.또한 공공임대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에 주택건설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 및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에 한해서만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그리고 소득수준과 자산 보유기준 역시 까다롭게 요구된다.반면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역, 청약통장 보유여부 등의 제약이 없어 공공임대주택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장점이다.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기존의 임대주택과는 수준이 다른 차원 높은 일반분양 단지와 동일한 상품구성과 우수한 평면설계를 갖췄다. 우선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전용면적 49㎡, 59㎡의 경우 소형 면적임에도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발코니 2개실이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가 적용된다. 또 전용면적 72㎡는 전 타입에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이 가능하다. 안방 드레스룸과 거실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84㎡A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가 적용된다. 또한 공기청정형 전열교환기를 사용한 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됐다. 집안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그리고 모든 창호를 이중창으로 설계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실과 주방 공간에 침실보다 더 두꺼운 60mm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도 저감시켰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라운지 카페 등이 들어선다. 여유있는 주차공간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까지 적용됐다.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창원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마산회원구 중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회원초, 마산동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 무학여중고, 용마고, 마산고 등 지역 명문 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71-1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올해 9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뛰어난 운전 재미와 폭 넓은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뉴 3시리즈 투어링’을 6일 출새했다.이번에 출시된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역동적인 디자인,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혁신적인 사양 등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이전 세대 대비 차체 길이는 76mm, 폭은 16mm가 증가해 보다 날렵한 비율을 자랑한다. 휠베이스 역시 41mm나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다. 40:20:40 비율로 분할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된다. 특히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전동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돼 트렁크 사용이 편리하다. 루프레일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돼 확장성까지 갖췄다.3시리즈 투어링 특유 스포티한 주행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이전 세대에 대비 차체강성이 25% 향상되고 앞뒤 무게배분도 50:50으로 구현됐다. 또한 앞뒤 윤거가 각각 43mm, 21mm씩 넓어져 민첩한 핸들링 반응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선블라인드,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과 함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 첨단 기술도 기본으로 탑재된다.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구성에 따라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M 퍼포먼스 파츠 장착을 통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스포티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뉴 3시리즈 투어링에는 총 3가지 엔진이 탑재돼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 모델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내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경쾌한 주행감과 엔진 회전감각을 제공한다.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모델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리터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M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강력한 토크와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뿜어내는 3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x드라이브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4.6초만에 가속한다. M 스포츠 브레이크와 M 스포츠 디퍼렌셜이 적용돼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가능하다. 여기에 짜릿한 사운드를 내뿜는 스포츠 배기 시스템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가격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가 5590만 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는 5870만 원이다. 뉴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은 8000만 원에 판매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1~3위를 석권하며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의 연속 우승 행진이 12라운드째 이어졌다.지난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3라운드 결선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 선수가 폴투피니쉬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한국타이어와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와 조항우 선수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결선 전날인 4일 열린 예선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한국타이어는 2019 시즌 개막전부터 2020 시즌 3라운드까지 12라운드 내내 포디움 정상을 독점하며 CJ슈퍼레이스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펼쳐지는 타이어 기술력 승부에서도 금호타이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또한 3라운드까지의 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04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김종겸 선수가 51점으로 1위, 같은 팀 최명길 선수가 3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이웃과의 갈등으로 소외된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를 확대시행 한다고 6일 밝혔다.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한 입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공동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이를 위해 LH는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81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수도권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올해는 충남 및 영남권까지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서비스 기간(10개월)과 대상인원도 전년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단지별로 해당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마인드 키퍼’ 양성을 강화해 맞춤형 메신저를 양성하고, 복지·의료·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LH 입주민 마음건강 위원회’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 LH 본사에서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한층 높아진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등 LH 안전문화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LH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주요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발주공사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발주자 의무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 추진 단계별로 안전법령 및 제도 등이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높은 타워크레인, 가설구조물(비계·동바리·갱폼), 화재분야에 대한 전문가 점검을 의무화 할 예정이다.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내 고령근로자,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이동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밴드를 도입해 취약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위치 확인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변창흠 LH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LH가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가치”라며 “LH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는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0’ 한국 결선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4~5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우디 트윈컵은 전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의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이번 아우디 트윈컵 한국 대회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0개 팀(서비스 부문 4팀, 테크놀로지 부문 16팀) 50명이 참가했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해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과 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 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아우디 트윈컵 2020 한국 결선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유카로 오토모빌(Goodmandoo), 2위는 한서 모터스(Thepark21)가 이름을 올렸다. 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한서 모터스(elsapro), 2위는 유카로 오토모빌(DoReMi), 한영 모터스(TeamName)가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타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엔카홈서비스’ 광고 영상을 6일 공개했다.엔카홈서비스는 소비자가 구매를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차를 충분히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했다. TV와 온라인 등에서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여행을 떠나는 3인 가족이 등장한다. 가족은 트렁크에 짐을 가득 싣고 반려견과 함께 차를 타며 만족해한다. 영상을 통해 엔카 홈서비스를 이용하면 눈대중만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경험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엔카닷컴은 이번 영상 공개를 기념해 12일까지 SNS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카 인스타그램에서 새 CF를 보고 친구를 소환해 엔카홈서비스의 장점을 알려주면 참여가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갤럭시 S20을 제공한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엔카는 7일간 타보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는 엔카홈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고객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로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 차주를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를 통해 수집되는 DTC(고장코드) 정보를 활용해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락 및 정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 상용차 최초 능동형 케어 서비스다.이번 어드밴스드 케어 프로그램이 첫 적용될 엑시언트 프로 고객에게는 차량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센터에서 차량 고장 발생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 뒤, 유선 연락을 통해 해당 내용을 설명해 주고 필요할 경우 사전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코드나 경고등 점등으로 촉발되는 고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정비 예약 또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상용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행시간을 증대시켜 준다는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어드밴스드 케어는 운행시간이 가장 중요한 상용차 고객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께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11번가와 협력, ‘갓성비’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한 티볼리 전 모델을 비대면 매할 수 있는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한 티볼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4일까지 11번가에서 20만 원 할인권을 반값(50% 할인)인 10만 원에 구매, 신차 계약 시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구매하면 가까운 전시장과 연결, 담당 오토매니저(영업사원)와 시승 신청을 비롯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이달 쌍용차가 티볼리 출시 5년을 맞아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선착순 1000대 한정 130만 원 할인혜택이 적용된 2280만 원(가솔린 모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안전사양으로 9가지 필수 첨단주행보조기술(ADAS)과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풀 LED 램프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등 고급 외관 사양, 인테리어는 △전용 레드 스티치 인테리어가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및 럼버서포트+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휴대폰 무선충전패드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 역시 기본 적용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상생·소통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대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9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해 동반성장, 지역상생, 소통협력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돌아봤다. 최근 원자력 현안도 공유했다. 특히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가 향후 경제 및 산업계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원자력 산업의 환경변화에 대비해 원자력 유관기관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관기관들은 지난 5월 원전산업계의 성장 역량을 높이고 수출 및 원전해체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305억 원 규모의 ‘에너지혁신성장펀드 1호’를 출범시킨바 있다. 펀드는 출자약정액의 50% 이상을 원전 관련기업과 원전해체 진입 희망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간 소통 및 협력이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계룡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9000억 원 규모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은 작년 1조8000억 원 규모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주에 이어 연이어 대형 공모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과 소제동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92만㎡ 중 대전역에 인접한 복합 2-1구역 상업복합용지 약 3만㎡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한화계룡컨소시엄은 연면적 35만㎡, 총사업비 9000억 원 규모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사업 주관사로 한화역사, 한화에스테이트 등 한화그룹 계열사와 계룡건설 등 지역건설사 및 하나금융그룹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모에 참여했다.한화계룡컨소시엄은 사람, 세상, 미래, 그리고 도시를 잇는 U-링크를 주제로 사업계획을 제안했다. 대전역 철도 노선을 기준으로 좌우로 나눠진 도시 축을 복원시키기 위해 중앙로부터 대전역, 광장과 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연계 동선과 오픈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대전역 대합실에서 사업부지를 관통해 환승센터 부지까지 연결되는 공중보행통로도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최고 69층 규모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호텔과 오피스, 컨벤션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시설도 들어서게 되며 개발이 완료되면 대전 원도심이 ‘신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전망이다.한편 한화건설은 작년에도 총 사업비 1조8000억 원 규모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122번지 일대에 위치한 코레일 부지를 서울역과 연계 개발하는 것으로 컨벤션, 오피스, 호텔 등이 들어서 ‘강북의 코엑스’ 사업으로 주목을 끌었다.한화건설이 연이어 대형 역세권 공모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전에도 서울역 민자역사, 청량리 민자역사 등을 건설하며 개발 노하우가 축적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화역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 역사 운영에 최적화된 계열사들이 있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화건설은 한국철도공사와 사업계획 및 인허가, 건설 및 운영관리 등 사업추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10월경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