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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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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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건강98%
미국/북미2%
  • 북한 서부전선 우리 부대 향해 사격…軍 포탄 수십발 대응사격

    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수십 여발을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파주 지역 민통선 마을 주민과 강화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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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들 긴급 대피

    북한 포격 도발, ‘진돗개 하나’ 발령...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들 긴급 대피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36발로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개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교전 상태는 아니다. 군은 "양측의 사격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연천 횡산리 삼곶리 마을 등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6군단은 또 사격이 가해진 지역 인근 전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부대 병력을 대피소로 이동시킨 상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북한 사격 도발, 軍 ‘진돗개 하나’ 발령, 연천 횡산리 삼곶리 주민 대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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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서부전선 우리軍 부대 향해 사격…軍, 포탄 수십발 대응사격

    북한군이 20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경기도 연천 육군 모 부대 지역에 로켓포로 추정되는 화기 공격을 했다.우리 군은 북한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155mm포탄 수십 발로 대응 사격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36발로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북한군이 사격한 포탄은 군부개가 아닌 야산에 떨어지면서 아군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교전 상태는 아니다. 군은 "양측의 사격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우리 군과 정부는 북한군의 포격이 발생한 경기도 연천·파주 지역 민통선 마을 주민과 강화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6군단은 또 사격이 가해진 지역 인근 전 부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계부대 병력을 대피소로 이동시킨 상태다.‘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 준비태세로 3등급부터 1등급까지 구분된다. 전면전 돌입직전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1’로 올라간다.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NSC) 상임위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통일·국방 장관 및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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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대법원, 한명숙 유죄 확정판결은 사필귀정” 환영

    새누리당은 20일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원심을 확정한 것을 두고 “이번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재판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부가 판단한 것을 가지고 아무런 근거 없이 공안탄압 운운하는 것은 변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판결 내용과는 별개로 최종 대법원 판결이 있기까지 무려 5년여의 시간이 걸렸다는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경우 검찰 기소 이후 5년 1개월 만에, 항소심 판결 이후 2년 만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면서 “일반 국민이었다면 그렇게 긴 시간을 끌었을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한 의원이 2007년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 과정에서 H사 한모 전 대표로부터 3차례에 걸쳐 현금과 달러, 수표 등 모두 9억원을 받은 사건에 대해 징역2년, 추징금 8억8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관 8명이 유죄 판단을, 5명이 무죄 판단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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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대법원, 한명숙 유죄 확정판결은 사필귀정” 환영

    새누리당은 20일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원심을 확정한 것을 두고 “이번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브리핑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재판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부가 판단한 것을 가지고 아무런 근거 없이 공안탄압 운운하는 것은 변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판결 내용과는 별개로 최종 대법원 판결이 있기까지 무려 5년여의 시간이 걸렸다는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경우 검찰 기소 이후 5년 1개월 만에, 항소심 판결 이후 2년 만에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면서 “일반 국민이었다면 그렇게 긴 시간을 끌었을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한 의원이 2007년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 과정에서 H사 한모 전 대표로부터 3차례에 걸쳐 현금과 달러, 수표 등 모두 9억원을 받은 사건에 대해 징역2년, 추징금 8억8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관 8명이 유죄 판단을, 5명이 무죄 판단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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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2년 실형, 박지원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 탄식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71)이 20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의원직을 잃고 구속 수감되는 가운데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이 탄식을 했다.박 의원은 한명숙 의원의 확정판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명숙 의원, 대법원 8:5로 유죄 확정”이라며 “돈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고 법원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했다.그러면서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한편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2007년 대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현금과 달러, 수표 등 세 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9억 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 의원에게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0년 7월 기소된 한 의원은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2013년 9월 2심 재판부는 한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한 의원의 확정판결까지는 5년 1개월이 걸렸다., 대법원의 원심 확정 판결로 헌정사상 첫 여성 국무총리를 지낸 한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직을 잃는 것은 물론 2년 동안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한 의원은 수감생활이 끝나는 날로부터 10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복권은 83세가 돼서야 가능해 한 의원의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한 의원은 활발한 여성운동으로 ‘한국 여성계의 대모’로 불렸다. 200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영입돼 정계에 입문했고, 국민의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뒤 참여정부에서 총리에 임명되면서 ‘사상 첫 여성 총리’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정치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한 총리가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임기인 한 의원 빈 자리는 비례대표 22번이었던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에게 승계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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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의원직 상실, 박지원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 탄식

    한명숙 의원직 상실, 박지원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 탄식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71)이 20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의원직을 잃고 구속 수감되는 가운데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이 탄식을 했다.박 의원은 한명숙 의원의 확정판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명숙 의원, 대법원 8:5로 유죄 확정”이라며 “돈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고 법원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했다.그러면서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한편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2007년 대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현금과 달러, 수표 등 세 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9억 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 의원에게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0년 7월 기소된 한 의원은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2013년 9월 2심 재판부는 한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한 의원의 확정판결까지는 5년 1개월이 걸렸다., 대법원의 원심 확정 판결로 헌정사상 첫 여성 국무총리를 지낸 한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직을 잃는 것은 물론 2년 동안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한 의원은 수감생활이 끝나는 날로부터 10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복권은 83세가 돼서야 가능해 한 의원의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한 의원은 활발한 여성운동으로 ‘한국 여성계의 대모’로 불렸다. 200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영입돼 정계에 입문했고, 국민의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뒤 참여정부에서 총리에 임명되면서 ‘사상 첫 여성 총리’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정치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한 총리가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임기인 한 의원 빈 자리는 비례대표 22번이었던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에게 승계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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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 탄식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71)이 20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의원직을 잃고 구속 수감되는 가운데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이 탄식을 했다.박 의원은 한명숙 의원의 확정판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명숙 의원, 대법원 8:5로 유죄 확정”이라며 “돈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고 법원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했다.그러면서 “아하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이여~~”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한편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2007년 대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현금과 달러, 수표 등 세 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9억 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 의원에게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0년 7월 기소된 한 의원은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2013년 9월 2심 재판부는 한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한 의원의 확정판결까지는 5년 1개월이 걸렸다., 대법원의 원심 확정 판결로 헌정사상 첫 여성 국무총리를 지낸 한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직을 잃는 것은 물론 2년 동안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한 의원은 수감생활이 끝나는 날로부터 10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복권은 83세가 돼서야 가능해 한 의원의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한 의원은 활발한 여성운동으로 ‘한국 여성계의 대모’로 불렸다. 200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영입돼 정계에 입문했고, 국민의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뒤 참여정부에서 총리에 임명되면서 ‘사상 첫 여성 총리’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정치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한 총리가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임기인 한 의원 빈 자리는 비례대표 22번이었던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에게 승계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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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한명숙 유죄확정 판결…의원직 상실-구속 수감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71)의 유죄가 확정됐다. 한명숙 의원은 의원직을 잃고 구속수감된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일 지난 2007년 대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현금과 달러, 수표 등 세 차례에 걸쳐 불법 정치자금 9억 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의원에게 징역 2년 추징금 8억 8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10년 7월 기소된 한 의원은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하지만 2013년 9월 2심 재판부는 한명숙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한 의원의 확정판결까지는 5년 1개월이 걸렸다. 대법원의 원심 확정 판결로 헌정사상 첫 여성 국무총리를 지낸 한명숙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직을 잃는 것은 물론 2년 동안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한명숙 의원은 수감생활이 끝나는 날로부터 10년간 정치활동이 금지된다. 복권은 83세가 돼서야 가능해 한명숙 의원의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한명숙 의원은 활발한 여성운동으로 ‘한국 여성계의 대모’로 불렸다. 200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영입돼 정계에 입문했고, 국민의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뒤 참여정부에서 총리에 임명되면서 ‘사상 첫 여성 총리’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정치인생의 정점을 찍었다. 한명숙 의원이 이날 대법원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임기인 한 의원 빈 자리는 비례대표 22번이었던 신문식 전 민주당 조직부총장에게 승계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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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X들…똑바로 알게 해주겠다” 北 김정은, 북중관계 악화 예고?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없다며 ‘중국X들’이라는 표현까지 하는 등 심한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0일 최근 연락이 닿았다는 북한 간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간부들에게 향후 북·중 관계 악화를 예고하는 심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이 간부 소식통은 “김정은이 측근 간부들 앞에서 ‘중국×들에게 역사와 오늘이 다르다는 것을 똑바로 알게 해주겠다’고 발언했다”고 밝혔다.다만 그는 김정은이 언제 어디서 이 같은 중국 비난 발언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북한 소식통도 RFA에 “김정은이 지난 6월 초 양자강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침몰 사고 때도 중국 측에 조의를 공식적으로 표하지 말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 소식통은 “불상사를 당한 이웃나라에 이런 지시를 내리는 김정은에 대해 간부들도 실망이 크다”며 “어린 지도자의 미숙한 판단이 현재 북한을 국제적인 고립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지금 중국에 대한 김정은의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며 “아버지(김정일)는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했지만 김정은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FA는 북중관계가 지난 2013년 2월 제3차 핵실험 단행 이후, 그리고 장성택 처형 이후 고위급 왕래가 중단되는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해 김정은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전승절)’에 불참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정은의 전승절 참석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선 김 제1비서의 행사 참석 여부와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이 파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불과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 외교무대 데뷔전이 될 수도 있는 전승절 관련 준비정황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은 불참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김정은은 지난 5월 러시아 전승행사에도 불참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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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서 여대생 속옷 벗겨 달아난 男 대학생 체포

    일본의 한 남자 대학생이 노래방에서 여대생의 속옷을 강제로 벗겨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혼슈 남동부 이바라키 현 쓰쿠바 경찰서는 18일 강도와 성추행 혐의로 쓰쿠바대학 3학년 남학생을 체포했다.그는 전날 오전 4시경 한 노래방에서 18세인 타 대학 여학생의 몸을 만지고 속옷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 각기 다른 일행과 노래방을 찾았는데 여학생이 전화 통화를 위해 빈방을 찾아들어갔을 때 남학생이 따라 들어와 ‘못된 짓’을 한 것. 피해 여학생은 “남자가 껴안더니 원피스를 들어 올려 속옷을 벗겨 달아났다”고 경찰에 밝혔다.남학생은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경찰은 노래방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남학생을 찾아내 쇠고랑을 채웠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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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10호 홈런…9회 동점 빌미 실책 역적 될 뻔

    7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후 8월 들어 빈타에 허덕이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두 자리 수 홈런을 달성한 것. 하지만 수비에선 2점 앞선 9회 동점의 빌미가 된 실책을 범해 아쉬운 모습. 또 연장전에서도 두 차례 끝내기 기회를 맞았으나 살리지 못 했다.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7-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시 콜맨터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강정호의 10호 홈런은 9호 홈런 뒤 7경기 만에 나왔다.강정호는 콜맨터의 2구 몸쪽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타구를 왼쪽 폴대 근처 담장 위로 넘겼다.팀 동료들은 10호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킹캉’ 강정호를 격하게 환영(팀원 전체가 양팔을 흔들며 킹콩 흉내), 그가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음을 보여줬다.강정호는 앞서 세 번째 타석이었던 5회 우전안타를 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 경기 전 까지 8월 타율 0.212(52타수 11안타)로 팀 내 주전 가운데 가장 낮았으나, 이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다만 8-8 동점이던 9회 말 1사 2루에서 끝내기 찬스를 잡았으나 날카롭게 밀어 친 직선타구가 1루수에 잡힌 대목은 무척 아쉬웠다. 강정호는 더그아웃에 들어와 헬멧을 강하게 벽에 던지며 분을 삭였다.강정호는 연장 12회 말에도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서 끝내기 기회를 잡았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이날 7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5, 누적 타점은 41점이 됐다.피츠버그는 연장 15회 말 결승점을 뽑아 9-8로 승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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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10호 홈런,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두 자리 수 기록…시즌 타율 0.288로 상승

    강정호 10호 홈런,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두 자리 수 기록…시즌 타율 0.288로 상승7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후 8월 들어 거짓말처럼 방망이가 식어 빈타에 허덕이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두 자리 수 홈런을 달성한 것.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7-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시 콜맨터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강정호는 콜맨터의 2구 몸쪽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타구를 왼쪽 폴대 근처 담장 위로 넘겼다. 강정호의 10호 홈런은 9호 홈런 뒤 7경기 만에 나왔다.팀 동료들은 10호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강정호를 격하게 환영해, 그가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음을 보여줬다.강정호는 앞서 세 번째 타석이었던 5회 우전안타를 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 경기 전 까지 8월 타율 0.212(52타수 11안타)로 팀 내 주전 가운데 가장 낮았으나, 이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8로 조금 상승했고 누적 타점도 41점이 됐다.한편 피츠버그는 8-6으로 앞서던 9회 초 2사 후 동점을 허용했다. 강정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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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10호 홈런…4타수 2안타 멀티히트 ‘펄펄’

    강정호 10호 홈런…4타수 2안타 멀티히트 ‘펄펄’ 7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후 8월 들어 거짓말처럼 방망이가 식어 빈타에 허덕이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두 자리 수 홈런을 달성한 것.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7-3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시 콜맨터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강정호는 콜맨터의 2구 몸쪽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타구를 왼쪽 폴대 근처 담장 위로 넘겼다. 강정호의 10호 홈런은 9호 홈런 뒤 7경기 만에 나왔다.팀 동료들은 10호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강정호를 격하게 환영해, 그가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음을 보여줬다.강정호는 앞서 세 번째 타석이었던 5회 우전안타를 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이 경기 전 까지 8월 타율 0.212(52타수 11안타)로 팀 내 주전 가운데 가장 낮았으나, 이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8로 조금 상승했고 누적 타점도 41점이 됐다.한편 피츠버그는 8-6으로 앞서던 9회 초 2사 후 동점을 허용했다. 강정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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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경찰, 방콕 폭탄 테러 용의자 ‘노란셔츠 사나이’ 영상 공개

    22명의 사망자를 낸 태국 방콕 도심 대규모 폭탄 테러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태국 경찰이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태국 경찰은 이 노란 셔츠를 입은 이 남성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의 행방을 좇는 데 주력하고 있다. CCTV에는 노란색 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한 젊은 남성이 사람들로 붐비는 에라완 사원 근처 벤치에 앉아 있다가 등에 메고 있던 커다란 검정색 배낭을 의자에 내려놓고 자리를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노란셔츠 차림의 남성이 떠나고 난지 얼마 안 돼 벤치 부근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다. 솜욧 뿜빤모엉 경찰청장은 “CCTV 영상을 보면 노란 셔츠를 입은 용의자가 배낭을 메고 나타났다가 잠시 뒤 배낭 없이 자리를 떠난다”며 “이 남성은 태국인일 수도 있고 외국인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 CCTV 영상들을 확보해 자세히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태국 당국은 17일 퇴근 시간대에 방콕 중심가이자 유명 관광지 에라완 사원 인근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가 태국 경제와 관광산업에 타격을 가하려는 반정부 단체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19일 오전 현재 이번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태국 당국은 남부 무슬림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태국 경찰은 이날까지 22명이 숨지고 12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외국인은 9명이다. 18일 오후에는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또다시 작은 폭발물이 터지는 등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이날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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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방콕 폭탄 테러...홍석천 “내가 있던 바로 앞에서”

    (영상) 방콕 폭탄 테러...홍석천 “내가 있던 바로 앞에서”태국 방콕 도심서 폭탄 폭발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방콕을 여행 중인 방송인 홍석천이 17일 목격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홍석천은 이날 자정 무렵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고 밝혔다.홍석천은 이어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고 적었다.한편 태국 방콕 도심의 관광명소인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17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강력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 CNN은 18일 태국 경찰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전날 오후 방콕 도심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최소 22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사망자 수를 16명에서 20명 22명으로 계속 수정해 발표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 수가 늘고 있다.태국 방콕 도심 폭탄 폭발사고 장소는 한국인 관광객도 자주 찾는 곳이다. 한국인 희생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태국 경찰은 한두 사원인 에라원 사원 근처 의자에 설치된 TNT 3kg의 사제폭발물이 터졌다고 밝혔다.방콕 폭탄 테러. 사진=방콕 폭탄 테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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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탄산수 가격차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OOO ‘현지가의 8배’

    수입탄산수 가격차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OOO ‘현지가의 8배’수입 탄산수의 국내 가격이 원산지보다 최대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 마디로 한국 소비자가 수입 탄산수의 봉이 된 것.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18일 공개한 국산 및 수입 탄산수 가격 비교 결과에 따르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10종 가운데 원산지와의 가격 차가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산펠레그리노’였다. 이 제품의 국내 평균 판매 가격은 100㎖당 738원으로, 현지 가격인 93원의 7.9배였다.체코산 ‘마토니그랜드’도 국내 가격 1060원, 현지 가격 184원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5.8배더 높았다. 그 다음은 이탈리아산 ‘산베네디토’(4.3배), 폴란드산 ‘페라지’(3.5배), 프랑스산 ‘페리에’(3.4배) 순이었다.한편 100㎖당 가격이 가장 비싼 제품은 프랑스산 ‘이드록시다즈’로, 2200원이었다.다만 온라인에선 가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산베네디토는 백화점 가격이 100㎖당 평군 1000원으로 온라인쇼핑몰 399원의 2.5배였다. 페리에는 오프라인 판매가가 온라인의 2.1배로 조사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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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탄산수 가격차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OOO ‘현지가의 8배’

    수입탄산수 가격차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OOO ‘현지가의 8배’수입 탄산수의 국내 가격이 원산지보다 최대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 마디로 한국 소비자가 수입 탄산수의 봉이 된 것.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18일 공개한 국산 및 수입 탄산수 가격 비교 결과에 따르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10종 가운데 원산지와의 가격 차가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산펠레그리노’였다. 이 제품의 국내 평균 판매 가격은 100㎖당 738원으로, 현지 가격인 93원의 7.9배였다.체코산 ‘마토니그랜드’도 국내 가격 1060원, 현지 가격 184원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5.8배더 높았다. 그 다음은 이탈리아산 ‘산베네디토’(4.3배), 폴란드산 ‘페라지’(3.5배), 프랑스산 ‘페리에’(3.4배) 순이었다.한편 100㎖당 가격이 가장 비싼 제품은 프랑스산 ‘이드록시다즈’로, 2200원이었다.다만 온라인에선 가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산베네디토는 백화점 가격이 100㎖당 평군 1000원으로 온라인쇼핑몰 399원의 2.5배였다. 페리에는 오프라인 판매가가 온라인의 2.1배로 조사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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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탄산수 현지보다 최대 8배 비싸…“한국은 ‘봉’이야”

    수입 탄산수의 국내 가격이 원산지보다 최대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 마디로 한국 소비자가 수입 탄산수의 봉이 된 것.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18일 공개한 국산 및 수입 탄산수 가격 비교 결과에 따르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10종 가운데 원산지와의 가격 차가 가장 큰 제품은 이탈리아산 ‘산펠레그리노’였다. 이 제품의 국내 평균 판매 가격은 100㎖당 738원으로, 현지 가격인 93원의 7.9배였다.체코산 ‘마토니그랜드’도 국내 가격 1060원, 현지 가격 184원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5.8배더 높았다. 그 다음은 이탈리아산 ‘산베네디토’(4.3배), 폴란드산 ‘페라지’(3.5배), 프랑스산 ‘페리에’(3.4배) 순이었다.한편 100㎖당 가격이 가장 비싼 제품은 프랑스산 ‘이드록시다즈’로, 2200원이었다.다만 온라인에선 가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산베네디토는 백화점 가격이 100㎖당 평군 1000원으로 온라인쇼핑몰 399원의 2.5배였다. 페리에는 오프라인 판매가가 온라인의 2.1배로 조사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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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방콕 폭탄 테러...홍석천 “ 한 시간 전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

    (영상) 방콕 폭탄 테러...홍석천 “ 한 시간 전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태국 방콕 도심서 폭탄 폭발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방콕을 여행 중인 방송인 홍석천이 17일 목격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홍석천은 이날 자정 무렵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큰 폭발음이 들렸다. 난 천둥소리인 줄 알았다. 잠시 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와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고 뭔 일이 생긴 걸 알았다”고 밝혔다.홍석천은 이어 “내가 있던 씨암 파라곤 바로 옆에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벌써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단다. 폭탄이 터진 걸로 알려지고 있다. 한 시간 전에 내가 지났던 곳이었는데…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희생되지 않길 빈다”고 적었다.한편 태국 방콕 도심의 관광명소인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17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강력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뉴스전문 채널 CNN은 18일 태국 경찰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전날 오후 방콕 도심서 일어난 폭탄 테러로 최소 22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사망자 수를 16명에서 20명 22명으로 계속 수정해 발표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 수가 늘고 있다.태국 방콕 도심 폭탄 폭발사고 장소는 한국인 관광객도 자주 찾는 곳이다. 한국인 희생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태국 경찰은 한두 사원인 에라원 사원 근처 의자에 설치된 TNT 3kg의 사제폭발물이 터졌다고 밝혔다.방콕 폭탄 테러. 사진=방콕 폭탄 테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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