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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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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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 앞두고 7월 지방 공급 막차

    7월 지방 5개 광역시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이 7월중 완료되면 8월부터는 전매제한이 실시되기 때문에 규제 전에 청약자들은 청약을 받고, 건설사들은 분양을 일찍 마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급에 나서기 때문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7월 지방 광역시에서 총 1만336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정비사업 조합원분 등을 포함한 총 가구수로는 2만718가구다. 일반분양 가구는 지난해 동월(8120가구) 대비 64.6%가 증가한 수준이며 최근 5년 중 가장 분양이 적었던 2017년 보다는 7배 이상 많다. 지역별로는 총 1만1808가구 중 8341가구가 일반분양하는 대구가 물량을 쏟아낸다. 부산은 4379가구 일반분양으로 뒤를 잇는다. 광주와 대전은 계획 물량이 없다. 특히 대전의 경우 지난 ‘6.17부동산대책’에 따라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됐고 대덕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들은 투기과열지구로 까지 지정 돼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잡는데 고심하는 모습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전매제한 확대 시행으로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은 상당부분 가수요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입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곳들은 미분양 발생 위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공 때 취득세도 납부해야 하고 보유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선호도 높은 지역, 단지로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이들 물량의 청약률은 치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효성중공업이 동구 신암동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분양한다. 총 1265가구 중 740가구가 일반분양분. 단지는 동부초등학교를 품고 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포스코건설이 동구 신천동 동신천연합 재건축을 통해 더샵 디어엘로 1190가구를 짓는다. 이중 760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동대구역 역세권과 가깝고 수성구 일대 학원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KCC건설이 북구 고성동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 오페라 스위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총 아파트 854가구(오피스텔 75실 별도)다.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북구청역, 1호선 대구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중구 달성동에서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달성지구 재개발을 통해 총 1,501가구 규모의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짓는다. 이중 1,011가구가 일반분양분. 대구역, 대구1~3호선 등의 교통여건이 좋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서문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연제구 거제2동에서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거제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레이카운티 아파트가 분양한다. 총 4470가구 중 2759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거제해맞이역을 이용하기 쉽다. 화지산이 인접해 쾌적하며 홈플러스, 부산의료원, 부산광역시청 등 편의, 공공기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대우건설이 남구 대연4동 대연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를 분양한다. 총 1057가구 중 592가구가 일반분양분.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 역세권 단지며 천제산이 인접해 쾌적하다. 남구에 위치한 북항은 마리나, 오페라하우스, 컨벤션센터 등의 복합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남구 야음동에서 632가구 규모의 더샵 번영센트로를 분양한다. 이중 311가구가 일반분양분. 번영대로와 수암로 등 간선도로교통망이 좋고 추진중인 트램2호선이 단지 옆을 지나게 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남구청, 홈플러스, 이마트 등 공공기관, 유통시설 등을 이용하기 쉽다. 반도건설이 중구 우정동에 짓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을 분양한다. 태화강 인근에 위치한 태화강 조망권 초고층 아파트며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의 학군이 좋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울산시청, 울산병원 등 공공기관, 편의시설 등도 근거리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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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경기도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본보기집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오는 24일 문을 연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 111-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별공급은 290가구, 일반분양은 387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1540만 원대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과 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수원 신갈·흥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강남 및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희소가치가 높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기존 도시공원 부지 중 70%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에 아파트와 같은 비공원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 단지의 경우 총 8만5443㎡ 규모 중 5만9828㎡ 규모가 공원시설로 지어진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채광에 유리하고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차별화된 대형 드레스룸을 비롯해 대형 펜트리, 워크인 신발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Iot 서비스와 첨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 현관 및 세대 현관 문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난방 제어, 단지 내 세대간 화상 통화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5ZCS)이 도입돼 보다 쾌적한 주거 여건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 시스템인 ‘5ZSS’도 적용할 예정이다. 5ZSS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이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27-3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3년 5월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6일이다. 정당 계약은 8월 18~21일 4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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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A300’ 출시… 전방 150도 화각 지원

    팅크웨어가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A300’를 15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후방 FHD-HD의 영상화질이 탑재됐다. 주행 시 발생하는 주변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WDR)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상시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지원된다. 또한 전방 카메라의 경우 150도 넓은 화각을 지원해 주행, 주차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넒은 화면에서의 영상녹화가 가능하다.특히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자동차단’,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 외에도 상시, 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 사용도 가능하다. 별도 추가기능으로 주차 중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텐다드 서비스’도 지원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주차 충격 시 이미지를 통해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차량 배터리 잔량, 연비 등 전반적인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정보표출’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운전자 외 등록된 보호자에게 마지막 주차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배터리 전압이 일정 기준치 이상 낮아질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 5가지 기능이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는 별도 동글 연결을 통해 사용 할 수 있다. 최초 2년 간의 통신비는 무상으로 지원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A300은 전방 150도의 넓은 화각과 FHD 영상화질을 지원해 주행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해 선명하게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라며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하게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광역역광보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 적용은 물론 운행 시 운전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아이나비 A300 가격은 기본 패키지 27만9000원, 커넥티드 스텐다드 패키지 33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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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포레나 외관 디자인’ 신규 단지 순차 적용

    한화건설은 ‘포레나 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분양 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새로운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 출범 이후 독창적인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왔다. 외관만 봐도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되고 포레나 디자인이 적용된 아파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출입구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이 요소들은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각 동의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 확장돼 포레나만의 아름다운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특히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디자인권 출원을 통해 포레나 상품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포레나 시스니처 스킨에서 표현하는 포레나 외부 색채 콘셉트는 뉴트럴컬러를 활용해 비움과 채움의 방식을 적용한 절제된 아름다움이다. 또한 포레나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레나 블루와 골드 컬러, 포레나 패턴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포레나 페이스는 고유 패턴을 활용한 화려한 스타일링과 절제되고 세련된 문주가 결합된 게이트 디자인으로 입구에서부터 포레나만의 독보적인 얼굴을 표현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 경비실과 상가, 근린생활시설, 버스 스테이션 등의 건축요소를 결합해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대규모 게이트로 완성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그 외에도 동 출입구와 필로티, 엘리베이터 홀, 저층 외벽 등 입주민들의 시선이 많이 가는 저층의 주요 공간들의 디자인을 개발해 단지 전체에 통일되고 정갈한 세련미를 정착시켰다.한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향후 분양되는 포레나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조정해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브랜드 모든 분양단지가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라며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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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평균 8.12대 1 청약 마감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1순위에서 평균 8.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단 청약 예비당첨자 비율이 300%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일부 타입이 금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1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837건이 접수돼 평균 8.12대 1, 최고 36.76대 1(84㎡B/해당+기타지역)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46㎡가 71가구 모집에 총 98명이 접수해 1.38대 1 △59㎡A는 242가구 모집에 1061명이 청약하여 4.38대 1 △59㎡B는 45가구 모집에 63명이 청약해 1.40대 1 △72㎡A는 23가구 모집에 213명이 청약해 9.26대 1 △72㎡B는 168가구 모집에 452명이 청약해 2.69대 1, △84㎡A는 395가구 모집에 5178명이 청약해 13.11대 1 △84㎡B는 21가구 모집에 772명이 청약해 36.7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서구 평리3동은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는 곳”이라며 “서대구KTX역세권 개발호재를 갖춘 입지에 가격경쟁력이 더해진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최상의 상품으로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평리3동 주택재건축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는 대구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세대 중 일반분양 1226세대의 대단지로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계약일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67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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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해외 신규원전 사업 준비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기술, 한전연료,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등 ‘팀코리아’ 입찰전담조직을 구성해 체코 원전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체코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신규원전 건설 발주를 위해 사업모델, 재원조달 방안, 사업일정을 발표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이달 중으로 준비단계를 거쳐 전담 조직(TF)을 완성하고 향후 입찰서 작성 및 질의 대응 업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체코, 올해 말 신규원전사업 입찰안내서 발급 예정또 입찰 예정노형인 APR1000 기술적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기 위해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EUR은 유럽사업자 공통의 신형원전 설계 표준요건으로 한수원은 2017년 11월 APR1400 유럽수출형 원전인 EU-APR 노형에 대한 EUR 인증을 받은 바 있다.체코는 두코바니 지역에 1000MW~1200MW급 원전 1기 건설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8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체코는 올해 2월 잠재공급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모델 워크숍을 개최했고, 한수원은 UAE사업 및 국내 사업의 성공적 사례를 기반으로, EPC(설계, 구매, 시공) 턴키모델에 구매, 하도급사 선정 등의 분야에 발주처 참여를 포함하는 사업모델을 제안한 바 있다. 체코는 이달 초 EPC로 사업모델을 확정했으며, 올해 말 신규원전사업 입찰안내서를 발급할 것이라고 통보해왔다. 입찰안내서가 발급되면 6개월간의 입찰서 작성 및 제출 후 공급사에 대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성공적인 사업 수주를 위해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을 후원하고, 신규원전 지역 대상 봉사활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의료 물품 지원 등 저변에서부터 신뢰를 쌓으며 경쟁사들과는 차별화된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체코 하블리첵 산업부 장관, 다나 드라보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발주사인 CEZ 경영진 등을 만나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 경제성, 국내 및 바라카 원전사업의 성공적 사례를 적극 설명했다.○ 루마니아 원전 운영정비 시장 등 원전 전주기에 걸친 해외사업 수주 도전주력산업인 중․대형 상업원전 건설 뿐 아니라 운영, 정비 및 해체에 이르는 원전 전주기 산업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전 운영정비 시장과 이집트 엘다바원전 건설사업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루마니아는 체르나보다 1,2호기가 상업운전 중이다. 또 1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대형 설비개선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들 원전에서 운영정비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향후 루마니아 원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비해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해 루마니아를 직접 방문, 정부 고위급 인사 및 원자력 공사 사장을 만나 한수원의 루마니아 원전사업 참여의지를 표현하는 등 한국 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예상되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입찰에 대비해 국내 협력사와 공동으로 입찰 전담조직을 구성, 입찰서 작성 및 수주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TRF 입찰은 이달 중 진행될 사전적격심사(PQ)를 통해 선정된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10월 초 입찰안내서를 발급하고, 2021년 3월 최종공급사와 계약을 체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한수원은 러시아가 건설 중인 이집트 엘다바 원전의 2차측 분야(터빈건물, 옥외 시설물 등에 대한 EPC) 사업참여를 위해 러시아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엘다바 원전사업은 이집트에 VVER 타입의 원전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수원은 지난 4월 캐나다 원자력엔지니어링 회사(Kinectrics)와 캐나다의 원전해체 현장에 국내 원전해체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으로 원전해체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원전해체 인력이 해외로 파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한수원은 지난 40여년간의 운영정비 경험을 활용해 가동원전의 엔지니어링과 설비개선 분야 해외시장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제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리얼게인) 및 루마니아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을 수주했고, 슬로베니아 복수기 자성이물질 공급사업(대동피아이) 수주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들은 국내 중소기업과 한수원이 협업해 개발한 기술로 이뤄낸 쾌거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내에서는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쓰고, 해외에서는 전략적 수주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호적인 원전수주 여건을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과 함께 세계로 진출해 원전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세계 최고의 원자력발전 기술을 보유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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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택 증여에도 세금 폭탄 매기나… ‘7·10 부동산 대책’ 또 땜질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7·10 부동산 대책’ 추가 땜질에 나선다. 이번에는 주택 증여에 대한 세금 부담 강화 정책이다. 정부가 내놓은 ‘7·10 대책’에서 양도세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주택 처분 대신 배우자와 자녀에게 양도하는 쪽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다주택자 증여 시 취득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13일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관련 주요 제기사항에 대한 설명’ 자료를 내고 증여 혹은 전세를 끼고 집을 증여하는 ‘부담부 증여’가 늘어날 가능성을 대비한 대책을 내놓을지에 대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보완 방안을 검토 중으로 필요하면 추가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주택 증여 시 내는 증여 취득세율을 현행 3.5%에서 최대 12%까지 올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반 취득세와 달리 그동안 증여 취득세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단일세율을 적용해왔다.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일반 취득세보다 증여 취득세 쪽이 유리했다. 정부는 증여 취득세를 이번에 변경되는 일반 취득세율 수준(최대 12%)으로 맞출 계획이다. 정부는 또 ‘임대차 3범’ 도입이 추진됨에 따라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은 세입자에게 떠넘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기존 계약에도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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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11개 주택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 2018년부터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 및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디자인 특화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는 공모대전 3회째를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일상. 머물고 싶은 H.O.U.S.E.’를 주제로 새로운 공공주택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설계를 공모한다.이번 공모에는 LH를 포함해 SH 및 경기, 울산도시공사와 경북, 제주개발공사가 참여한다. 시흥하중 신혼희망타운 등 LH 11개 지구를 비롯해 전국 1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유능한 건축사들의 혁신적인 작품이 보다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공고일정을 앞당겼다. 입상작에 대한 보상금도 올해 최대 4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공모일정은 오는 31일까지 참가등록 후 9월 28일 작품접수, 10월 7~11월 5일 작품심사를 거쳐 11월 10일 지구별로 1개의 당선작과 최대 4개의 입상작이 선정된다. 이후 인터넷 투표 및 KTX역 5곳에서의 전시 등 대국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우수작 및 특별상을 선정할 예정이다.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보다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우리나라 공공주택이 한 차원 더 도약하는 것을 보며 참여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도 창의적이고 뛰어난 작품이 많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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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중소기업 K-테크 축전 개최… 제품 판로 개척·홍보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0 중소기업 K-테크 축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 중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 수행과 관련, 우수 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홍보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LH가 그동안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시행했던 신기술 축전, 인증서 수여식, 전시회, NEP공공구매 상담회 등 여러 행사들을 통합 및 확대 개편했다.이날 축전에서는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 등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총 34개 전시부스에서 LH인증 신기술, 중기부 선정 상생협력제품, NEP제품 및 스마트 신기술 등 여러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신기술 홍보와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또한 송광석 숭실대 교수의 ‘동반성장 활성화방안 및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공공구매 제도’, 조달청의 ‘혁신제품 제도’, LH의 ‘중소기업 지원제도’ 등 다양한 설명회가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LH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신제품인증협회, 프롭테크포럼 등 유관기관들도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변창흠 LH 사장은 “앞으로도 LH는 ‘국민행복과 함께하는 미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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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중장기사업 활용 위한 비축토지 매입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LH는 지난 ‘15년부터 국가 정책사업과 공공개발사업을 위해 비축토지를 매입해 왔다. 현재까지 총 297필지 514만㎡ 규모 토지를 매입해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 1일 도시계획이 실효된 장기미집행공원 토지도 이번 매입공모에 신청 가능하다.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 필지다. 토지면적이 도시지역은 1000㎡,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고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는 제외다.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할 예정이다.매입신청은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 소재한 LH 지역본부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를 병행한다.신청접수 이후 토지조사와 사업활용성·입지여건 등의 심사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하고 오는 하반기에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LH는 우량 후보지를 확보하고,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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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이 50대 한정으로 13일 출시됐다.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2007년 사이드워크 에디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먼저, MINI 최초로 ‘딥 라구나 메탈릭’ 외장 컬러를 적용해 독창적인 매력을 더했다. 눈에 띄는 외장 컬러는 유럽 보도블록을 형상화한 소프트톱 및 스트라이프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에디션 모델만의 독특한 개성을 극대화하고 있다.여기에 사이드워크 디자인의 사이드 스커틀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17인치 시저 스포크 휠을 장착했다.실내 인테리어 역시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만의 특별한 면모를 보여준다. 사이드워크 에디션 전용 MINI 유어스 천연 가죽 시트, 대시보드 패널, 스티어링 휠 로고, 도어실 플레이트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편의사양에도 신경을 썼다. 직관적인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고, 쿠퍼 S 모델의 경우 프리미엄 하만카돈 스피커를 적용해 최상의 음질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2가지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퍼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쿠퍼 S 모델은 최고출력 19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이와 더불어 쿠퍼 모델에는 스텝트로닉 7단 더블클러치 자동 변속기, 쿠퍼 S 모델에는 스텝트로닉 7단 스포츠 더블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한다.50대 한정 판매되는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은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MINI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가격은 쿠퍼 4590만 원, 쿠퍼 S 50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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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새만금 해상풍력 건설사업 PM용역 수주

    한미글로벌은 새만금 해상풍력 건설사업 PM(총괄사업관리)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새만금 해상풍력사업은 정부주도 2018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국내 최대 2.6GW 규모 재생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OECD 국가들은 신규 발전설비 7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정도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새만금 해상풍력 건설사업은 100MW급 발전설비로 새만금 일대 4호 방조제 내측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6만5000세대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공급해 전력수급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또한 관련 융합 기술 실증 및 연구개발과 연계한 전라북도 일자리 창출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도 기대해 볼 수 있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수주 성과는 한미글로벌의 성장 가속화는 물론,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내 해상풍력 사업 기업들의 진출 지원과 동반성장 추진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미글로벌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해상풍력 기술자문 및 건설사업관리 회사로 성장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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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인천·대전 3840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

    대림산업은 인천과 대전에서 총 3840억 원 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림은 올해 현재 서울과 지방 등 5곳에서 총 9227억 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지난 11일 대림산업은 GS건설, 두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십정 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460-2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 공동주택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수주 금액은 4168억 원 규모로 대림산업 지분은 1667억 원이다. 같은 날 열린 대전 삼성 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림산업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3951억 원이다. 대림산업 지분은 2173억 원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279-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612가구와 오피스텔 210실, 판매시설 등을 건설하게 된다.대림산업은 지난 7일 도시정비사업 외에 부산 송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금액은 2466억 원이다. 부산시 서구 암남동 41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4층, 총 1302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올해 9월 착공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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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여름 맞이 ‘2020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내달 7일 까지 진행되는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 총 244종 부품 최대 30%할인 ▲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테크니컬 액세서리 12종 30% 할인 ▲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DPF 69% 할인(코어 반납 시) ▲ 유상 수리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 모든 방문 고객 총 14개 항목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사은품 제공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 및 테크니컬 액세서리는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적립 포인트로도 구입 가능하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혹서기 운행에 앞서 차량 점검 및 여름철 필수 항목 정비는 장거리, 고중량 화물 운전을 하는 트럭 고객들의 안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여름철 운행을 준비해 쿨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외에도 차량 운행 기간 내내 365일 함께하는 트럭 메이트가 되고자 최근 트럭 전문 콜 센터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출범했다”며 “고객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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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모빌리티, 여름철 수입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코오롱모빌리티는 여름철 수입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31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 캠페인은 여름철 장마, 폭염, 휴가 시즌을 안전하게 대비하는 사전 점검 서비스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해보다 여유 있게 7주간으로 연장해 무상점검 시 많은 고객들이 한 장소에 밀집되지 않도록 했다.코오롱모빌리티는 무상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전문성과 기술력을 통해 무상점검 서비스와 타이어,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및 유상수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무상점검 서비스는 타이어 및 배터리 상태, 누유 점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등 오일류 및 냉각수, 에어컨 필터, 각종 등화 장치를 포함한 총 54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점검 서비스가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코오롱모빌리티는 365일 수입차 안심 케어 보증수리 서비스 ‘코오롱모빌리티 워런티’ 추가 상품도 새로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올인원’ 상품은 엔진, 미션 외에 제동장치, 조향장치, 공조장치, 일반부품까지 폭넓은 보증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 상품은 엔진과 미션 중심 보증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코오롱모빌리티 워런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할인과 함께 차량 항균·탈취 제품 ‘케어포그’ 무료 시공, 사은품 등 혜택이 주어진다.이번 여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코오롱모빌리티 전국 7개 지점(일산·분당·인천·청주·대구·부산·창원)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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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거주 브랜드 ‘포레나’ 순천·양평 입성

    한화건설은 신규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아파트를 순천과 양평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지난해 출범 이후 6개 분양단지 연속 완판되고 있는 주거브랜드다. 특히 각 분양지역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거제와 천안에서도 완판을 이뤄 내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포레나 순천은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선평리 337-3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동, 613세대 규모다. 주택형(전용면적 기준)은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돼 있다. 오는 8월 분양 예정이다.포레나 순천은 동천 및 강청수변공원을 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지역 내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백강로, 순천 IC, KTX 순천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한 편이다. 9월 분양 예정인 포레나 양평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2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포레나 양평은 반경 1km 이내 경의중앙선 및 KTX 양평역과 양평버스터미널이 위치한다. 또한 양평동초등학교, 양평고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교, 각종 마트가 인근 거리에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본격화되면 향후 양평에서 서울까지 차량으로 15분대 돌파가 예상된다. 양평~이천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특히 포레나 순천과 포레나 양평이 들어서는 두 지역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적 부동산 규제가 덜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한화건설은 하반기에 수원과 인천 등지에서 계속 분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까지 포레나 단지 2만 세대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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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상반기 중고차 시장 비대면·SUV에 관심

    케이카는 올해 상반기 중고차 시장 키워드로 ‘H.O.M.E’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H’는 홈(Home)이다.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중고차 시장에도 비대면 구매 트렌드가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매장 방문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은 온라인 구매에 나섰고, 케이카도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서비스를 강화했다.‘O’는 아웃도어다. 해외 대신 국내 언택트 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차박·캠핑·낚시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험로 운행이 수월하고 공간 활용이 뛰어난 SUV 및 RV 차량의 수요가 덩달아 높아졌다.상반기 케이카 판매 차량 중 SUV·RV 차종은 국산과 수입차 각각 27.9%, 28.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반기 베스트 셀링카 10위권 내 ‘올 뉴 카니발’, ‘익스플로러’, ‘티구안’ 등이 이름을 올렸다.‘M’은 MZ 제너레이션이다. 전통적으로 중고차 시장의 주요 고객층은 비교적 구매력이 큰 4050 중년 세대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문화와 중고 물품에 대한 선호 양상이 맞물리면서 MZ 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상반기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비중은 48.7%였다. 다음으로 4050 세대는 43.5%, 60대 이상은 7.7%로 나타났다.20대 대상 베스트 셀링카 상위 3개 차종은 국산차의 경우 아반떼 AD, K3, 더 넥스트 스파크, 수입차의 경우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BMW 5시리즈로 집계됐다. ‘E’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으로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거나 렌트 등 공유차량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를 통해 알뜰 소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케이카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상반기는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홈서비스와 같은 온라인 구매 서비스가 확장되면서 중고차 온라인 쇼핑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중고차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구매 경로도 확대된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를 통해 늘어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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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X5 x드라이브45e’ 사전계약 실시

    BMW코리아가 10일 ‘뉴 X5 x드라이브45e’ 사전계약에 돌입했다.신차는 최신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이다. 국내에는 내달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뉴 X5 특유 고급감과 활용성을 고스란히 유지한 채 우수한 연료 효율과 긴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BMW 뉴 X5 x드라이브45e에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용량이 두 배 이상 큰 배터리가 탑재된다.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순수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다.최대 54km까지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주행할 수 있다. 394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합산 출력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당 43g에 불과하다.국내에는 뉴 X5 x드라이브45e x라인과 뉴 X5 x드라이브45e M 스포츠 등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1억1300만~1억2100만 원 대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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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0대책 주택공급]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취득세 혜택 확대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홍 부총리 주재의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TF팀에서는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조정을 비롯한 실수요자 대상 공급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우선 관계부처 장관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주택공급확대 TF 회의는 부총리 주재로 개최된다. 국토부에는 주택공급 확대 실무기획단(단장: 1차관)을 구성해 세부적인 공급안을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현재까지 검토 가능한 대안은 3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상향조정하고, 도심고밀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규제를 개선하는 등의 내용이 들어간다.정부는 이와 함께 도시주변의 유휴부지·도시 내 국가시설 부지 등 신규택지를 추가로 발굴하고, 공공 재개발·재건축 방식 사업 시 도시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해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분양 아파트를 공급하고, 도심내 공실 상가·오피스 등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또한 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민영주택에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적용하고 공급비율도 확대한다.국민주택뿐만 아니라 민영주택으로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확대한다. 공급비율도 늘린다. 국민주택은 20→25%까지 확대하고,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 중 공공택지는 분양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배정한다.소득기준의 경우 국민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유지하되, 민영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 이하까지 확대한다. 2019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130%는 ▲2인가구 569만 원 ▲3인가구 731만 원 ▲4인가구 809만 원이다.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 소득기준도 완화하기로 했다. 분양가 6 억원 이상 신혼희망타운과 민영주택의 소득요건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까지 확대한다.현재 신혼부부에 대해서만 허용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 감면혜택은 연령·혼인여부와 관계없이 확대된다. 1억5000만 원 이하는 전액, 1억5000원 초과 ~ 3억 원(수도권 4억 원) 이하는 절반을 감면한다.이와 함께 정부는 올 10월 공시가격 로드맵을 통해 중저가 주택의 재산세율을 인하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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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0대책 임대등록제도]아파트 임대사업 차단

    앞으로 4년 단기 임대사업자와 아파트를 임대한 8년 장기 임대사업자가 폐지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임대등록제도를 통해 운영하던 단기(4년) 임대사업자를 폐지하고, 장기(8년) 임대사업자 전환도 불허한다. 또 장기 임대사업자는 신규 등록을 허용하되 주택시장 과열요인을 제공한 아파트 장기임대는 폐지한다.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만 10년 장기 임대가 허용된다. 폐지되는 단기임대와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 유형은 최소 임대의무기간 경과 시 임대사업자 자격이 자동 말소된다. 이미 최소의무기간 경과된 주택은 법률 개정 즉시 자동 등록말소한다. 폐지 유형에 한해 임대차계약 신고, 임대료 증액 제한규정 등 공적 의무를 준수한 임대사업자는 희망시 자진말소를 허용하고 과태료도 면제한다. 해당사업자의 등록주택은 등록말소 시점까지의 세제혜택을 유지한다. 또한 11일 이후 폐지되는 유형으로 단기를 장기임대로 전환할 경우 세제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신규 등록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관이 기존 8년에서 10년 이상으로 늘어난다. 100가구 이상 매입임대주택에만 적용하던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 대상도 모든 임대사업자로 확대한다. 여기엔 기존 임대사업자도 포함된다. 해당규정은 민간임대 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이후 즉시 적용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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