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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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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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2030 미혼남녀 데이트 비용 男 “주로 내는 편”, 女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장소 1위는?

    2030 미혼남녀 데이트 비용 男 “주로 내는 편”, 女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장소 1위는?2030 미혼남녀우리나라 미혼 남녀는 토요일 오전에 만나 주로 맛집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영화관을 찾아 5시간 반 동안 데이트를 즐기며 1회 평균 5만 6000원 정도를 데이트 비용으로 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미혼남녀 561명(남257명, 여304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 데이트 횟수 ‘주 1.9회’연인과 만나는 주간 데이트 횟수를 묻자 남성은 ‘1회(61.1%)’, ‘2회(26.1%)’, ‘3회(6.2%)’, 여성은 ‘2회(46.4%)’, ‘1회(28.3%)’, ‘3회(20.4%)’순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약 1.9회 (남 1.6회, 여 2.1회) 데이트 하는 셈이다. ▲ ‘토요일 데이트’를 가장 선호 애인과 함께 하고 싶은 요일은 남녀 모두 ‘토요일(남 85.2%, 여 5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남성은 ‘일요일(6.2%)’, ‘금요일(4.7%)’, 여성은 ‘금요일(22.7%)’, ‘일요일(14.1%)’ 순으로 답했다. ▲ 데이트 약속 시간 ‘男 저녁 vs 女 브런치 타임’ 미혼남녀 최고의 데이트 약속 시간은 ‘브런치 타임’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40.5%가 오후 12시 전에 만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남녀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저녁(51.4%), 여성은 브런치 타임(42.4%)을 더 선호했다.▲ 데이트는 준비 시간 ‘男 39.6분 vs 女 64.9분’ 데이트 준비에 쏟는 시간은 남성 39.6분, 여성 64.9분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1.6배가량 더 소요했다. 시간대별로는 남성 ‘30분 이상~1시간 미만(44.7%)’, 여성 ‘1시간 이상~1시간 30분(67.8%)’이 가장 높았다. ▲ 1회 데이트 시간 ‘약 5시간 27분’ 애인과 보내는 1회 데이트 시간은 ‘3시간 이상~5시간 미만(46%)’, ‘5시간 이상~7시간 미만(30.3%)’이 가장 많았다.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시간 27분이다. ▲ 1회 데이트 비용 ‘약 5만 5900원’ 한 번 만날 때 드는 데이트 비용은 평균 5만 5900원으로 집계됐다. 금액대별로는 ‘5만 원 이상~7만원 미만(38%)’, ‘3만 원 이상~5만원 미만(32.8%)’, ‘7만 원 이상~9만원 미만(19.4%)’ 순으로 나타났다. 비용 분담 방법에 대해서는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47.2%)’, ‘남성이 주로 내는 편(34.6%)’,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편(13.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절반 정도(48.2%)가 ‘남성이 주로 내는 편’이라고 답한 반면 여성은 10명 중 6명 가까이(58.6%)가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이라고 밝혀 엇갈렸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1위 ‘맛집’ 미혼남녀가 즐겨 찾는 데이트 장소는 맛집(38.3%), 영화관(27.5%), 쇼핑몰(12.3%), 카페(8.9%), 주변 명소(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은 영화관(19.1%)보다 쇼핑몰(21.7%)을 선호했다.2030 미혼남녀. 사진=2030 미혼남녀/결혼정보업체 듀오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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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미혼남녀 일주일에 약 1.9회 데이트…비용은 평균 얼마정도?

    2030 미혼남녀 일주일에 약 1.9회 데이트…비용은 평균 얼마정도?2030 미혼남녀우리나라 미혼 남녀는 토요일 오전에 만나 주로 맛집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영화관을 찾아 5시간 반 동안 데이트를 즐기며 1회 평균 5만 6000원 정도를 데이트 비용으로 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미혼남녀 561명(남257명, 여304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 데이트 횟수 ‘주 1.9회’연인과 만나는 주간 데이트 횟수를 묻자 남성은 ‘1회(61.1%)’, ‘2회(26.1%)’, ‘3회(6.2%)’, 여성은 ‘2회(46.4%)’, ‘1회(28.3%)’, ‘3회(20.4%)’순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약 1.9회 (남 1.6회, 여 2.1회) 데이트 하는 셈이다. ▲ ‘토요일 데이트’를 가장 선호 애인과 함께 하고 싶은 요일은 남녀 모두 ‘토요일(남 85.2%, 여 5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남성은 ‘일요일(6.2%)’, ‘금요일(4.7%)’, 여성은 ‘금요일(22.7%)’, ‘일요일(14.1%)’ 순으로 답했다. ▲ 데이트 약속 시간 ‘男 저녁 vs 女 브런치 타임’ 미혼남녀 최고의 데이트 약속 시간은 ‘브런치 타임’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40.5%가 오후 12시 전에 만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남녀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저녁(51.4%), 여성은 브런치 타임(42.4%)을 더 선호했다.▲ 데이트는 준비 시간 ‘男 39.6분 vs 女 64.9분’ 데이트 준비에 쏟는 시간은 남성 39.6분, 여성 64.9분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1.6배가량 더 소요했다. 시간대별로는 남성 ‘30분 이상~1시간 미만(44.7%)’, 여성 ‘1시간 이상~1시간 30분(67.8%)’이 가장 높았다. ▲ 1회 데이트 시간 ‘약 5시간 27분’ 애인과 보내는 1회 데이트 시간은 ‘3시간 이상~5시간 미만(46%)’, ‘5시간 이상~7시간 미만(30.3%)’이 가장 많았다.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시간 27분이다. ▲ 1회 데이트 비용 ‘약 5만 5900원’ 한 번 만날 때 드는 데이트 비용은 평균 5만 5900원으로 집계됐다. 금액대별로는 ‘5만 원 이상~7만원 미만(38%)’, ‘3만 원 이상~5만원 미만(32.8%)’, ‘7만 원 이상~9만원 미만(19.4%)’ 순으로 나타났다. 비용 분담 방법에 대해서는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47.2%)’, ‘남성이 주로 내는 편(34.6%)’,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편(13.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절반 정도(48.2%)가 ‘남성이 주로 내는 편’이라고 답한 반면 여성은 10명 중 6명 가까이(58.6%)가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이라고 밝혀 엇갈렸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1위 ‘맛집’ 미혼남녀가 즐겨 찾는 데이트 장소는 맛집(38.3%), 영화관(27.5%), 쇼핑몰(12.3%), 카페(8.9%), 주변 명소(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은 영화관(19.1%)보다 쇼핑몰(21.7%)을 선호했다.2030 미혼남녀. 사진=2030 미혼남녀/결혼정보업체 듀오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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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미혼남녀 데이트비용 男 “남자가” 女 “번갈아” 진실은?

    2030 미혼남녀 데이트비용 男 “남자가” 女 “번갈아” 진실은?2030 미혼남녀우리나라 미혼 남녀는 토요일 오전에 만나 주로 맛집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영화관을 찾아 5시간 반 동안 데이트를 즐기며 1회 평균 5만 6000원 정도를 데이트 비용으로 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미혼남녀 561명(남257명, 여304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 데이트 횟수 ‘주 1.9회’연인과 만나는 주간 데이트 횟수를 묻자 남성은 ‘1회(61.1%)’, ‘2회(26.1%)’, ‘3회(6.2%)’, 여성은 ‘2회(46.4%)’, ‘1회(28.3%)’, ‘3회(20.4%)’순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약 1.9회 (남 1.6회, 여 2.1회) 데이트 하는 셈이다. ▲ ‘토요일 데이트’를 가장 선호 애인과 함께 하고 싶은 요일은 남녀 모두 ‘토요일(남 85.2%, 여 5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남성은 ‘일요일(6.2%)’, ‘금요일(4.7%)’, 여성은 ‘금요일(22.7%)’, ‘일요일(14.1%)’ 순으로 답했다. ▲ 데이트 약속 시간 ‘男 저녁 vs 女 브런치 타임’ 미혼남녀 최고의 데이트 약속 시간은 ‘브런치 타임’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40.5%가 오후 12시 전에 만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남녀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저녁(51.4%), 여성은 브런치 타임(42.4%)을 더 선호했다.▲ 데이트는 준비 시간 ‘男 39.6분 vs 女 64.9분’ 데이트 준비에 쏟는 시간은 남성 39.6분, 여성 64.9분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1.6배가량 더 소요했다. 시간대별로는 남성 ‘30분 이상~1시간 미만(44.7%)’, 여성 ‘1시간 이상~1시간 30분(67.8%)’이 가장 높았다. ▲ 1회 데이트 시간 ‘약 5시간 27분’ 애인과 보내는 1회 데이트 시간은 ‘3시간 이상~5시간 미만(46%)’, ‘5시간 이상~7시간 미만(30.3%)’이 가장 많았다.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시간 27분이다. ▲ 1회 데이트 비용 ‘약 5만 5900원’ 한 번 만날 때 드는 데이트 비용은 평균 5만 5900원으로 집계됐다. 금액대별로는 ‘5만 원 이상~7만원 미만(38%)’, ‘3만 원 이상~5만원 미만(32.8%)’, ‘7만 원 이상~9만원 미만(19.4%)’ 순으로 나타났다. 비용 분담 방법에 대해서는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47.2%)’, ‘남성이 주로 내는 편(34.6%)’,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편(13.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절반 정도(48.2%)가 ‘남성이 주로 내는 편’이라고 답한 반면 여성은 10명 중 6명 가까이(58.6%)가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이라고 밝혀 엇갈렸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1위 ‘맛집’ 미혼남녀가 즐겨 찾는 데이트 장소는 맛집(38.3%), 영화관(27.5%), 쇼핑몰(12.3%), 카페(8.9%), 주변 명소(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은 영화관(19.1%)보다 쇼핑몰(21.7%)을 선호했다.2030 미혼남녀. 사진=2030 미혼남녀/결혼정보업체 듀오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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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미혼남녀 1회 평균 데이트 비용 5만 6000원…비용은 번갈아?

    ‘2030’ 미혼남녀 1회 평균 데이트 비용 5만 6000원…비용은 번갈아? ‘2030’ 미혼남녀우리나라 미혼 남녀는 토요일 오전에 만나 주로 맛집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영화관을 찾아 5시간 반 동안 데이트를 즐기며 1회 평균 5만 6000원 정도를 데이트 비용으로 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미혼남녀 561명(남257명, 여304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데이트를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 데이트 횟수 ‘주 1.9회’연인과 만나는 주간 데이트 횟수를 묻자 남성은 ‘1회(61.1%)’, ‘2회(26.1%)’, ‘3회(6.2%)’, 여성은 ‘2회(46.4%)’, ‘1회(28.3%)’, ‘3회(20.4%)’순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약 1.9회 (남 1.6회, 여 2.1회) 데이트 하는 셈이다. ▲ ‘토요일 데이트’를 가장 선호 애인과 함께 하고 싶은 요일은 남녀 모두 ‘토요일(남 85.2%, 여 51%)’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남성은 ‘일요일(6.2%)’, ‘금요일(4.7%)’, 여성은 ‘금요일(22.7%)’, ‘일요일(14.1%)’ 순으로 답했다. ▲ 데이트 약속 시간 ‘男 저녁 vs 女 브런치 타임’ 미혼남녀 최고의 데이트 약속 시간은 ‘브런치 타임’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40.5%가 오후 12시 전에 만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남녀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저녁(51.4%), 여성은 브런치 타임(42.4%)을 더 선호했다.▲ 데이트는 준비 시간 ‘男 39.6분 vs 女 64.9분’ 데이트 준비에 쏟는 시간은 남성 39.6분, 여성 64.9분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1.6배가량 더 소요했다. 시간대별로는 남성 ‘30분 이상~1시간 미만(44.7%)’, 여성 ‘1시간 이상~1시간 30분(67.8%)’이 가장 높았다. ▲ 1회 데이트 시간 ‘약 5시간 27분’ 애인과 보내는 1회 데이트 시간은 ‘3시간 이상~5시간 미만(46%)’, ‘5시간 이상~7시간 미만(30.3%)’이 가장 많았다.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시간 27분이다. ▲ 1회 데이트 비용 ‘약 5만 5900원’ 한 번 만날 때 드는 데이트 비용은 평균 5만 5900원으로 집계됐다. 금액대별로는 ‘5만 원 이상~7만원 미만(38%)’, ‘3만 원 이상~5만원 미만(32.8%)’, ‘7만 원 이상~9만원 미만(19.4%)’ 순으로 나타났다. 비용 분담 방법에 대해서는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47.2%)’, ‘남성이 주로 내는 편(34.6%)’,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편(13.7%)’ 등의 순으로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절반 정도(48.2%)가 ‘남성이 주로 내는 편’이라고 답한 반면 여성은 10명 중 6명 가까이(58.6%)가 ‘번갈아 가면서 내는 편’이라고 밝혀 엇갈렸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1위 ‘맛집’ 미혼남녀가 즐겨 찾는 데이트 장소는 맛집(38.3%), 영화관(27.5%), 쇼핑몰(12.3%), 카페(8.9%), 주변 명소(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성은 영화관(19.1%)보다 쇼핑몰(21.7%)을 선호했다.‘2030’ 미혼남녀. 사진=‘2030’ 미혼남녀/결혼정보업체 듀오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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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 왜 이리 작아” 말에 격분…성매매女 살해한 20대에 중형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려다 “‘물건’이 작다”는 말에 격분, 성매매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 11부(부장 서태환)는 살인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9)에게 원심에서 1년 줄어든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작년 7월 서울 동작구 인근 빌라에서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여성 B 씨(30)에게 15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 A 씨는 사흘 뒤 다시 성매매를 하려고 B 씨와 만났다. 그런데 B 씨는 “오빠는 ‘물건’이 작아 찾기도 힘들고 힘이 많이 드니 돈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A 씨는 욕설을 섞어가며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 씨를 수십 차례 찔러 살해했다. A 씨는 키 170cm, 몸무게 115kg의 건장한 체격인 반면 여성은 키 168cm에 몸무게 50kg으로 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격이었다.1심 재판부는 A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A 씨는 피해자가 먼저 그의 신체를 비하하거나 A 씨의 손목에 상해를 가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인정할 증거나 자료가 없다”며 “A 씨의 살인죄에 대해 양형 기준상 특별감경요소로서 ‘피해자유발’사유가 있다고도 볼수 없다”고 밝혔다.하지만 A 씨는 “피해자가 유발한 우발적인 범행이었으며 살해할 의도도 없었다”며 항소했다.2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해자를 살해할 의사가 있었다고 본 원심은 정당하다”며 A 씨의 이의를 수용하지 않았다. 다만 “B 씨를 살해한 사실 자체는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며 자살을 시도하는 등 범행을 후회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을 때 형이 무겁다”며 일부(1년) 감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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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세 안용준과 결혼 9세 연상 베니, 얼마나 매력적이기에…

    배우 안용준(28)이 9세 연상의 가수 베니(37)와 결혼한다.안용준 소속사는 26일 “안용준이 베니와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9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 외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고, 앞으로도 안용준 씨는 배우로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안용준은 지난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사랑과 야망’, ‘반올림’, ‘소원을 말해봐’ 등에 출연했다.베니는 지난 2004년 상상밴드 1집으로 데뷔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안용준과 베니는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배우 안용준의 소속사입니다. 먼저, 보도자료를 통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 기쁘게 생각합니다.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배우 안용준이 가수 베니와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9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 외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고, 앞으로도 안용준씨는 배우로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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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섭 장관, 與 만찬장서 “총선!필승!” 외쳐…野 , 해임 촉구

    선거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이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서 ‘총선! 필승!’이라는 건배사를 외쳐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종섭 장관의 해임을 촉구했다. 또 정 장관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했다.새정치연합은 26일 유은혜 대변인의 현안 브리핑을 통해 “행정자치부 장관은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할 주무부처 장관”이라며 “가장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행정자치부 장관이 ‘총선 필승’을 외친 것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망발”이라고 질타했다.행정자치부는 선거 주무부처로서 선거사범을 수사하는 경찰청을 지휘하고, 공직자의 선거개입행위를 신고하는 ‘공직비리 익명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또 주요 선거 때마다 인구 통계 등 선거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한다.윤 대변인은 이어 “더욱이 정종섭 장관의 발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담은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정부의 공정선거 의지를 심대하게 훼손한 정종섭 장관의 해임을 박근혜 대통령께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종섭 장관이 해임되지 않는다면 이것은 박근혜 정부가 내년 총선을 관권선거로 치르려한다는 논란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종섭 장관은 전날 충청남도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 만찬 자리에서 건배를 제안하며 자신이 ‘총선’을 외치면 참석자들은 ‘필승’을 외쳐달라고 했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다짐한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 과거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노 대통령이 노사모 팬클럽 과의 모임에서 총선 승리 발언을 문제 삼아, 탄핵 사태까지 야기한 바 있다. 정종섭 장관의 건배사에 대해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26일 “정 장관은 일반유권자에게 특정정당을 지지한 것도 아니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덕담수준의 건배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대변인은 “더구나 엄밀하게는 새누리당이라는 구체적인 명칭도 하지 않았다”며 “건배구호까지 당리당략과 정치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고 반박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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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으로 회춘(回春)하는 비법…바로 □□□ 건강법

    늘어진 뱃살, 자글자글한 주름, 깜빡깜빡하는 기억력…. 이럴 땐 “10년만 젊었으면!”이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회춘(回春)은 불가능한 일일까. 아니다. ‘이것’으로 다시 젊어질 수 있다. 젊어지는 묘안은 다름 아닌 호르몬.최근 진행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에서는 ‘생체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회춘호르몬’이라는 주제로 나이보다 10년 더 젊어질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성장호르몬은 일명 ‘회춘 호르몬’이라 불리며 노화를 방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성장호르몬은 20대 이후부터 10년마다 14.4%씩 감소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이하로 분비된다. 그러나 그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호르몬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생체 나이가 결정된다는 사실. ‘몸신’으로 출연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원장은 “부족한 호르몬은 채우고 과다 분비되는 호르몬은 줄이는 것이 기본 원리”라며 “성장호르몬은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숙면을 통해 채워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민수 원장은 약이나 주사 없이 일상에서 천연 호르몬을 보충하는 법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생체 나이를 10년 젊게 만드는 호르몬의 비밀은 26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된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은아가 진행하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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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박 대통령 원칙론도 먹혔지만 햇볕정책이…”

    새정치민주연합 한반도평화안전보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지원 의원은 26일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 주의가 통했다’는 평가에 대해 박 대통령의 원칙론도 먹혔겠지만 햇볕정책의 효과를 재확인 했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인터뷰에서 ‘햇볕정책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원칙론이 이번 고위급 접촉에서 북한을 움직였다는 평이 많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론도 먹혔겠지만 먼저 미국과 중국의 태도를 봐야 한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 협상을 하면서도 우리 정부가 미국과 부단하게 대화를 했을 거다. 북측도 중국에 압력을 많이 받았을 거다. 중국으로서는 전승절이라는 가장 큰 행사를 앞두고 남북관계가 긴장으로 가서 혹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것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됐든 충돌을 피하게 하려고 압력을 넣었을 것”이라며 “이러한 것은 햇볕정책과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햇볕정책이 뭔가. 튼튼한 안보에서 출발해서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 속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키면서 교류, 협력 하다가 언젠가는 통일하자는 것 아니냐?”며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위급 접촉의 성과 배경에는 박 대통령의 대북원칙론 뿐만 아니라 햇볕정책도 크게 작용했다는 설명.박 의원은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원칙을 지켰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이것을 꼭 강조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하면 북한에서 또 자기들이 뭘 지켰다고 할 것 아니냐?”며 “우리가 확성기 트니까 저쪽도 확성기를 틀고, 그러니까 북한이 포격하고 우리도 포격하고, 그런 긴장을 왜 유발하느냐”고 비판했다. 덧붙여 “이번에 야당과 국민들도 얼마나 인내하면서 협력했나. 이런 국민 통합적, 총화적인 것을 살려가야지 ‘우리 정부가 잘했다’, ‘대통령이 잘하셨다’ 이런 것은 구태여 자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이번 고위급 접촉의 성과를 과장하거나 합의내용의 허점을 지적하는 것은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은 북한이 사과한 것이라고 하고, 황병서 북한 총정치국장은 남한이 교훈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며 “이러한 얘기는 국내 정치용으로 하는 것이지만 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것들이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온다면 이번 합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특히 남북 간 합의는 조금 애매모호할 수밖에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번 6개 합의사항에 대해 북한이 사과한 것이다, 분명한 재발방지 내용이 없다, 주어가 없다 등이라고 하고, 황 총정치국장은 북한에서 또 다른 문제를 지적하면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박 대통령의 9월 방중, 10월 방미 계획과 관련해서는 두 달 전에 방미 계획을 발표해 국민을 안심시키고,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다는 외신보도가 있는 데 “참 잘 하신다”고 긍정 평가하면서 “대한민국은 도랑에 든 소다. 미국 풀도 먹어야하고 중국 풀도 먹어야 된다. 박 대통령이 미국도 가고, 그 전에 중국도 가는 것은 외교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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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나선시 홍수로 최소 40명 사망…외국인 500여명 고립”

    북한의 특별경제구역인 나선시에서 홍수가 발생, 주민 수십 명이 숨지고 1000여 채의 가옥이 파손됐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6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의 국제적십자사 동아시아지부 대변인은 “지난 22일과 23일 내린 집중호우로 나선시에서 적어도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가옥 150여 채가 완전히 파손되고 860여 채는 일부 파손됐다”고 RFA에 25일 전했다. 그는 “이번 홍수로 5200여 가구, 1만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주변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으며, 조선적십자회 함경북도 지부 재난대응요원과 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주민들의 대피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긴급 대피소, 의류, 조리기구, 식수 등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국제적십자사는 조선적십자회 함경북도 지부의 요청에 따라 함경남도와 평양으로부터 방수천, 가족용 텐트, 조리기구, 위생용품과 수질정화제 등을 피해지역으로 보냈다고 RFA는 전했다.또 다른 소식통은 “홍수로 다리가 무너지면서 지난 23일 폐막된 제5회 나선국제상품전시회 참가자를 포함해 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500여 명이 25일 현재 발이 묶여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중국 쪽으로 향하는 선봉 원정 세관과 선봉 사이의 다리와 러시아로 향하는 철교가 무너지고 1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참가자들은 현재 사상자가 없이 안전하지만, 외부로 향하는 길이 차단돼 이들이 당분간 라선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북중 국경에 연락이 닿은 한 민간단체 관계자는 “원정 세관과 선봉 간의 다리가 무너진 후 우회도로를 개설해 곧 통제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제5차 나선국제상품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조선과 러시아·이탈리아·도미니카·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온 9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시회장을 돌아본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감탄했다”고 선전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스웨덴 외무부는 “홍수 피해를 본 북유럽국가, 미국, 캐나다, 호주 국민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RFA에 확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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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협상 타결, 朴 대통령 원칙 고수 덕” 與, 입모아 극찬

    여권은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의 일등공신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꼽았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전 국민이 단결하고 우리 군이 단호한 대응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한 원칙을 고수한 데서 온 결과”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강동구민센터에서 열린 교육감 직선제 관련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원유철 원내대표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원칙을 기조로한 일관적인 대북정책과 새누리당의 한결 같은 지원, 국민들의 적극적 성원이 하나 되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정무특보인 윤상현 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확고한 원칙과 뚝심이 국민적 지지와 더불어 북한의 양보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그는 “북한의 도발로 조성된 안보위기를 평화적으로 수습하여 남북관계발전의 계기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만하다”며 “우리에게는 ‘도발에는 반드시 응징한다’는 원칙이 왜 중요한지를 확인시켜줬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대통령의 결단이 어떻게 국민과 군을 단결시키는지’가 이전의 사례들과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나타났다”며 “애국은 입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사태를 이겨낸 주인공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다”라고 덧붙였다.김영우 수석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에서 “오늘의 합의문은 대북 관계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원칙’이 단단한 토양이 되고, 회담 대표로 나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단호함과 인내심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박 대통령의 원칙 고수에 방점을 찍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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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진태 “남북 협상 타결? 사과도 없고 반성문도 없다” 혹평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북한이 유감을 표명한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내용(공동합의문)에 대해 “사과도 없고 반성문도 없다”고 혹평했다.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같이 총평한 후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 이게 재발방지 약속인가?”라고 비판했다.이어 “합의문 그 어디에도 다신 이런 짓 안하겠단 말이 없다”면서 “‘한 대 때리면 앙~하고 울 꺼다’로 밖에 해석 안 된다”고 꼬집었다.김 의원은 “이번 우리 협상대표들은 참 장한 일 했다”며 “북한 대표들이 처형되지 않게 했으니까”라고 비꼬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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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진태 “남북 협상 타결? 사과도 없고 반성문도 없다” 혹평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북한이 유감을 표명한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내용(공동합의문)에 대해 “사과도 없고 반성문도 없다”고 혹평했다.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같이 총평한 후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 이게 재발방지 약속인가?”라고 비판했다.이어 “합의문 그 어디에도 다신 이런 짓 안하겠단 말이 없다”면서 “‘한 대 때리면 앙~하고 울 꺼다’로 밖에 해석 안 된다”고 꼬집었다.김 의원은 “이번 우리 협상대표들은 참 장한 일 했다”며 “북한 대표들이 처형되지 않게 했으니까”라고 비꼬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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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현 전 통일 “북한 유감 표명, 과거 사례와 같다” 일축

    남북 고위급 회담 공동 합의문에서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로 남측 군인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는 대목과 관련해 ‘유감’이 사과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과거 사례와 같다”고 지적했다.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사과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정 전 장관은 25일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옛날에도 사고를 누가 일으켰다고 하지 않고 ‘그런 사고가 있었다는 데 대해서 유감을 표시한다’ 이런 식으로 했었다”며 “그래서 지금까지의 선례와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합의문 문장을 보면 알겠지만 사고를 누가 저질렀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그런 사고가 있어서 군인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지 않았나?”라면서 “그러니까 문병 온 셈이다, 문병. 자기가 다치게 했다는 얘기는 하지 않고 ‘야, 다쳤구나? 안됐다, 그것 참 유감이다’ 이런 정도 선에서 그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의미는 있다고 평가했다.정 전 장관은 “그래도 그렇게 해서 앞으로의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는 어떤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잘된 것”이라고 이번 남북 협상 타결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또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그걸 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우선 잘된 일”이라고도 했다.정 전 장관은 합의문에서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 25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 대목은 우리 측이 협상을 잘한 것이라고 칭찬했다.그는 “그 말은 우리 쪽에서 뒤집으면 앞으로 북한이 또 이런 사고를 일으키면 확성기 방송은 또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그런 점에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놓음으로서 북한이 이런 일을 다시 저지르지 않도록 제도화했다고 할까요? 그렇게 묶어놓은 효과가 있다”고 풀이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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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현 전 통일 “북한 유감 표명, 과거 사례와 같다” 일축

    남북 고위급 회담 공동 합의문에서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로 남측 군인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는 대목과 관련해 ‘유감’이 사과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과거 사례와 같다”고 지적했다.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사과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정 전 장관은 25일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옛날에도 사고를 누가 일으켰다고 하지 않고 ‘그런 사고가 있었다는 데 대해서 유감을 표시한다’ 이런 식으로 했었다”며 “그래서 지금까지의 선례와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번 합의문 문장을 보면 알겠지만 사고를 누가 저질렀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다. 그런 사고가 있어서 군인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지 않았나?”라면서 “그러니까 문병 온 셈이다, 문병. 자기가 다치게 했다는 얘기는 하지 않고 ‘야, 다쳤구나? 안됐다, 그것 참 유감이다’ 이런 정도 선에서 그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의미는 있다고 평가했다.정 전 장관은 “그래도 그렇게 해서 앞으로의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는 어떤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잘된 것”이라고 이번 남북 협상 타결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또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그걸 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우선 잘된 일”이라고도 했다.정 전 장관은 합의문에서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 25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 대목은 우리 측이 협상을 잘한 것이라고 칭찬했다.그는 “그 말은 우리 쪽에서 뒤집으면 앞으로 북한이 또 이런 사고를 일으키면 확성기 방송은 또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그런 점에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놓음으로서 북한이 이런 일을 다시 저지르지 않도록 제도화했다고 할까요? 그렇게 묶어놓은 효과가 있다”고 풀이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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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걸 “박근혜 정부 전반기는 50점, 대학이라면 F”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반환점을 돈 박근혜 정부의 전반기에 대해 “F학점”이라고 혹평했다.이 원내대표는 25일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점수로 매기면 50점 이라며 “대학에서도 60점 이하이면 F인데, 50점이면 점수를 매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니까 한 50점이기 때문에 대학에서 점수를 매겼으면 F다. 이런 말씀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이 원내대표는 박한 점수를 준 배경에 대해 “박 대통령께서 제시했던 장밋빛 공약이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경제민주화, 국민대통합 등 핵심공약들이 다 파기되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래서 국민 불신시대를 열어놓았고, 철학도, 원칙도, 능력도 없는 3무(無) 국정운영이었다”며 “민생은 파탄 나고, 안보는 흔들리고, 국민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대통령의 국민소통부재, 리더십 부재는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 이 모든 대응 실패로 위기관리능력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검찰, 국정원의 일방적인 제갈 물리기 신 공안탄압, 그리고 국정원 중심의 구조에서 모르쇠로 문 닫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경제 활성화라는 미명하에 (대기업 대상) 법인세 감세, 각종 규제완화와 노조탄압을 휘둘렀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최악의 청년실업률, 천문학적 가계부채, 청년들이 신음하는 민생경제 파탄 시대”라며 “이런 상황에서 결코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에 좋은 점수를 드리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다만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은 높게 평가하며 “안보 문제는 계기가 생겼다”고 긍정 평가했다.그는 남북 협상 타결에 대해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풀리고, 남북이 여러 가지 있었던 일들을 서로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정말 환영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북한이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이례적인 일이다. 인정했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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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남북 모두 윈-윈…박 대통령 정상회담 할 것”

    새정치민주연합 평화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원 의원은 이번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에 대해 “남북 공히 WIN-WIN한 회담”이라고 평가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할 것” 이라고 예측했다.박 의원은 25일 K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회담이 성과를 낸 배경에 대해 “북한 권력서열 2위의 황병서 총정치국장, 그리고 김양건 (대남담당)비서 겸 정치국위원, 우리나라에서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영표 통일부 장관, 이러한 회담은 정상회담을 대신해서 이뤄진 아주 무게 있는 회담이었다”고 분석하면서 “남북 공히 입구전략과 출구전략을 잘 혼합시킨 결과이기 때문에, 북측에도 큰 효과가 있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주 좋은 효과를 냈다. win-win한 회담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그는 북측의 연천 포격 도발과 우리 측의 대응 과정에서 양측이 상대를 직접 타격하지 않은 점에 주목하며 이는 남북이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번에 북한이 우리 확성기를 정조준해서 사격한다고 했지만 우리 GP 700m 앞의 DMZ 산에다 포격을 했다. 우리 역시 대응사격을 하면서 원점타격 한다고 했지만 북한 GP 500m 앞 DMZ 야산에다 포격을 한 것”이라며 “이것은 서로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좋은 표현이었다. 아주 칭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북한의 태도는 미국과의 수교를 염두에 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북한은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미국과 수교하고 싶은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말로는 하면서도 행동은 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이번 고위급회담은 정상회담을 대신해서 그에 준하는 회담을 한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남북정상회담을 하실 거라고 예측을 한다”고 밝혔다.이어 “북한은 과정이 필요 없는 나라다. 지도자의 결정만 남아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정책과 미국 등 세계정세를 잘 설명해서 남북이 이러한 불상사 없이, 전쟁 없이 교류협력하자고 제안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정상회담을 생각하고 그렇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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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남북 협상 타결 반응 “확실한 사과 필요하다 판단”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무박 4일’의 마라톤협상 끝에 남북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이번 합의는 우리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나가면서, 다른 한편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와 관련해 “북한이 확성기를 통한 심리전 중단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흔들림 없이 원칙을 준수하면서 회담에 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박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의 지뢰도발과 연평도 포격도발 등 각종 도발로 끊임없이 우리 국민들의 안위가 위협 받아왔다”며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끌고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에 북한의 확실한 사과와 재발방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회담에 임한 우리 측의 자세를 설명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정부와 군을 믿고 큰 동요나 혼란 없이 치분하게 일상생활에 임해주신 국민들의 단합되고 성숙한 대응이 당국자 접촉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 한다”며 국민들의 차분한 대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박 대통령은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이번에 남북이 합의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후속회담 등을 통해 원활하게 추진돼 남북 간 긴장이 해소되고 한반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고통부터 치유하고, 남과 북이 서로 교류하고 민간 활동이 활발해져서 서로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에 북한이 자신들의 도발 행위에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것이 앞으로 남북 간에 신뢰로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남북은 여섯 가지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첫째 남과 북은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당국자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나가기로 하였다. 둘째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 셋째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의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 25일 12시부로 중단하기로 하였다. 넷째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다섯째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9월초에 가지기로 하였다. 여섯째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등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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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스토커인가?” 맹비난…“이번이 처음 아니다”

    野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스토커인가?” 맹비난…“이번이 처음 아니다”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북한의 연천 포격사관을 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설전을 벌이고있는 가운데, 새정치연합이 ‘이재명 구하기’에 나섰다.새정치연합은 24일 허영일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스토커인가?”라고 비난했다.허 부대변인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언론 기사를 단순 트윗한 것을 갖고 하태경 의원이 ‘종괴’ 운운한 것은 이 시장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것이어서 보기에 민망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하태경 의원은 이번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재명 성남시장의 트윗 내용에 대해 시비를 걸며 이재명 시장 흠집 내기에 열을 올렸었다”며 “공공 산후조리원 실시와 무상 교복 지원 등으로 이재명 시장의 인기가 높아지자, 배가 아픈 것인가? 이재명 시장 때리기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은 것인가?”라고 저의를 의심했다.허 부대변인은 “하태경 의원은 이재명 시장의 인기를 등에 업고 덩달아 유명세를 타려는 ‘SNS 스토커’ 활동을 중지하기 바란다”며 “스스로의 힘으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야지, 이 시장의 명성에 무임승차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질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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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에 박지원 “좋은징조”…이유는?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에 박지원 “좋은징조”…이유는?남북 고위급 회담이 사흘째 마라톤 협상을 벌이는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당 ‘한반도 평화·안전보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평양은 통신상의 문제가 있어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를 받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제가 (김대중 정부 시절) 6·15 특사로 회담할 때 보면 평양측은 항상 최고위층의 지시를 받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와 인터뷰에서도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에 대해 “회담이 길어지는 것은 좋은 징조로 본다. 문제를 풀기 위한 과정”이라며 “다만 북한의 경우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를 받으려면 (절차가) 좀 더 복잡하다. 김 위원장의 결심을 받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 오후 시작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흘째인 24일 오후 6시 현재 계속되고 있다.1차 협상은 22일 오후 6시 30분 시작돼 23일 새벽 4시 15분까지 거의 10시간 가까이 계속됐고 2차 협상은 23일 오후 3시 30분 시작돼 이날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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