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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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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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인공지능 아파트 시대”…GS건설, 빅데이터 기반 ‘자이 AI 플랫폼’ 개발

    아파트가 주거 환경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해 각 가구에 맞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가전을 제어한다. 음성명령을 실행하는 인공지능(AI) 스피커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통신3사 뿐 아니라 카카오와 네이버 클로버, 아마존 알렉사 등 국내 출시된 모든 음성인식 기반 AI 스피커와 연동된다. 해킹에 취약해 사생활 침해 관련 보안 문제도 해결했다.GS건설이 자회사인 자이S&D와 공동개발한 ‘자이 AI 플랫폼’이 내년부터 선보일 차세대 주거문화의 모습이다.GS건설은 21일 업계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과 연동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 ‘자이 AI 플랫폼(이하 자이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이플랫폼은 기존 홈네트워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쌓고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플랫폼 서비스다.아파트 내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으로 입주민 생활 패턴에 맞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스페이스 스코프(BigData Platform SPACE SCOPE)를 통해 시스클라인(SysClein) 공기청정시스템과 연계해 실내 공기질 최적화를 제안하고 각 실별 온도를 최적화하는 자이 에너지 세이빙도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또한 공용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주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체크하고 고장을 사전 예측한다. GS건설 측은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도출되는 결과를 분석하고 예측해 입주민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해 AS자재 및 인테리어 서비스, 공유차량 서비스, 헬스케어 서비스, 세탁서비스, 키즈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보안의 경우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자이플랫폼에 적용된 차세대 통합 시큐리티 시스템은 크게 사이버보안과 실 공간 보안으로 구분된다. 사이버보안은 단지 내 모든 통신을 암호화하고 가구별 방화벽, 자이 인증시스템 등을 통해 허가된 기기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스마트 홈 해킹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스마트 홈 사이버 보안과 관련한 법제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자이플랫폼의 보안 시스템은 선제적으로 관련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볼 수 있다. 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보안 이슈를 감지해 대응하고 내부 보안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건설사로는 처음 도입한 시스템이다. GS건설은 차세대 보안 시스템을 지난 2016년 이후 입주한 아파트 약 6만7000가구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실 공간 보안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된다. 자이S&D가 공급하는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는 자이앱과 연동돼 작동한다.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또는 분실 염려가 없는 높은 수준의 무자각 인증을 구현했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신규 현장 중 방배그랑자이와 대구복현자이 등에 가장 먼저 반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어안렌즈(초광각렌즈로 원형으로 사진이 촬영되는 접사 촬용용 렌즈)’가 탐재된 CCTV통합형 주차유도 시스템은 CCTV와 주차유도 시스템이 결합해 영상 인식 주차유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기존 단방향 CCTV 단점인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차장 안전을 보완했다. 해당 시스템은 한남3구역 입찰 제안서에 반영돼 향후 시공사로 선정되면 ‘한남자이 더헤리티지’에 적용될 예정이다.시스템 사용 편의를 위해 무선 통신 관련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카카오 음성인식 연동에 이어 SK누구와 KT, 지니, LG클로이, 네이버 클로바, 아마존 알렉사 등 국내 유통되는 주요 음성엔진 연동을 완료했다. 통신사 제한도 없애 자이플랫폼을 통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아파트를 구축한다. 또한 IoT 디바이스와 연동돼 음성으로 다양한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외출을 알리면 대기전력과 전등, 방범 등이 외출모드로 전환되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로봇청소기 작동 등이 이뤄진다. 자이플랫폼을 활용을 위한 ‘스페이스 앱’도 출시했다. 기존 앱의 스마트 홈 기능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안에 실제와 동일하게 구성된 디지털 홈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다양한 디바이스를 제어하고 가상 인테리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별적으로 구매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가전도 호환성에 따라 제어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사장은 “자이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아파트에 접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며 “오는 2021년까지 10만여 가구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명성에 걸맞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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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DS·시트로엥 대차 서비스 강화…DS7 크로스백 등 20대 투입

    푸조와 DS,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차량 사고 및 수리 관련 대차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 로열티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성수 서비스센터에 접수된 사고접수를 분석한 결과 월 평균 90건의 사고접수 중 약 50% 소비자만이 대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자사 브랜드 대차 서비스 이용 비중을 70%까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차 차량 투입을 늘리기로 했다.외부 대차 이용을 줄이고 수리 기간에도 브랜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차량으로는 DS7 크로스백을 비롯해 푸조와 시트로엥, DS 브랜드 모델 20대를 준비했다. 서비스 비용은 동급 국산 모델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해 부담을 최소화 했다. 소비자들은 국산차 대차 비용으로 PSA그룹 브랜드 내 동급 또는 상급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성수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까지 대차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로열티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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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1년 만에 ‘A4’ 재출시…“이번에는 가솔린 모델”

    아우디코리아가 준중형급 세단 모델인 A4를 다시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디젤 모델을 판매한 데 이어 1년 만에 가솔린 버전을 선보였다.아우디코리아는 20일 연식변경을 거친 A4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우디 A4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 재규어 XE 등과 경쟁하는 차종이다. 이번에 출시된 A4는 지난 2016년 처음 선보인 9세대 A4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가솔린 버전을 내놓았다. 2018년에는 디젤 버전인 30 TDI와 35 TDI를 6월부터 11월까지 판매했다. 당시 판매량은 1679대다.이번에 판매에 들어간 A4는 40 TFSI와 40 TFSI 프리미엄 등 2종이다. 아우디 커넥트와 운전석 메모리 및 사이드미러 메모리, 스티어링 휠 열선 등 편의사양이 추가됐다.파워트레인은 2.0리터 TF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3초, 최고속도는 시속 210km다. 복합 기준 연비는 리터당 12.5km다.기존과 마찬가지로 아우디 LED 헤드램프가 탑재됐고 테일램프에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됐다. 디자인의 경우 프리미엄 트림에 스포츠 라인 범퍼와 18인치 5-스포크 휠이 장착돼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닝과 내츄럴 그레이 오크 인레이로 꾸며졌다.편의사양으로는 눈부심 방지 룸미러와 3존 자동 에어컨디셔너, 운전석 메모리, 사이드미러 메모리, 크루즈 컨트롤, 아우디 커넥트 등이 기본 탑재됐다. 아우디 커넥트는 ‘마이아우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 원격 제어와 긴급출동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장치다.아우디 A4 가격은 40 TFSI가 4706만 원, 40 TFSI 프리미엄은 500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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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종양내과학회 “암 정복 위해 ‘정밀의학’ 저변 확대 필요”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제3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암 치료의 미래, 정밀의학’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항암치료를 위해 필요한 정밀의학에 대한 개념 설명과 암 치료 환경에서 정밀의학이 갖는 필요성 등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정밀의료 연구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다.김태유 이사장(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도연 총무이사(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정밀종양학 시대의 종양내과 의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발표했다. 오 교수는 의학 발전에 따라 정밀진단을 위해 형성된 환자의 빅데이터(인체 유래물 및 유전체에서 얻은 정보)는 질병의 예방 치료 등 의료 서비스의 모든 과정에서 맞춤형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별 생체 유래 정보를 수집해서 연구에 활용하고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검색해 수백 개의 유전자변이를 확인해 정교하고 적합한 표적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암 치료 정밀의료 시대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밀의료가 가장 먼저 발전하고 가장 활발히 진행된 연구 분야는 종양학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대한종양내과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마스터)을 통해 정밀의료 임상 연구를 활성화하고 ‘암 정밀의료 네트워킹 그룹’으로 유전정보를 분석하는 등 정밀의료 발전과 암 치료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김지현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암 정밀의료 현실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정밀의료 발전이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 치료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번에 수백 가지 이상 유전자 이상 유무를 검사할 수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 기술 발전에 따라 정밀의료 시대가 열렸지만 제도적인 규제로 인한 한계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지난 3월부터 10대 암에 대해 NGS 유전자 패널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해 올해 5월에는 전체 암종으로 범위가 확대돼 암 환자 검사 접근성이 개선됐지만 검사 결과를 치료에 적용하는 과정에 한계가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제한적이다”며 “유전자 이상을 발견해도 이를 치료할 약제가 존재하지 않거나 치료 약제가 있어도 해당 암종에 허가가 돼 있지 않아 비보험으로 치료하게 되면서 경제적 부담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정밀의료 현실화를 앞당기기 위해 네트워킹 그룹(K-PM)을 발족했다”며 “K-PM은 NGS 패널 결과를 정확히 해석해 치료 선정에 이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해석이 어려운 유전자 이상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논의체인 NGS 종양분석회의(tumor board)에서 논의해 치료법을 제안하는 프로세스 구축에 나섰다”고 했다.박경화 고려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마스터)을 소개했다. K-마스터는 지난 2017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고려대 안암병원이 주관하고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단은 정밀의료의 빠른 임상 적용과 다기관 활용이 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선도 정밀의료 암 진단·치료법 개발을 위해 현재 국내 55개 기관의 종양내과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암 환자 4000명 규모 유전체 프로파일링이 진행됐고 18개 맞춤 정밀의학 기반 임상연구가 진행 또는 준비 중이라고 했다.박 교수는 “전국 종양내과 의사들에게 정밀의학적 접근이 필요한 대상 환자를 선별해 조직 및 혈액 생검에 대한 경험을 갖게하고 암 유전체 분석 결과에 대한 임상 적용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들에게 암 정밀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료현장에서 정밀의료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연구자들이 주도적으로 신약 임상시험을 진행하거나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021년 말까지 총 1만 명 규모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진행하고 20개의 임상시험을 통해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박 교수는 “암 환자들은 접근이 어려운 신약 치료 기회를 갖게 되고 국내 신약 개발 업체들은 국책과제를 통해 전문가와 협업해 임상시험을 진행할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에 유익한 소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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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결식아동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

    동국제약은 지난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본부(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도시락은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됐다.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는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좋은 습관인 ‘걷기운동’을 통해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국제약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 월드비전 등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됐다.올해는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도시락이 적립됐다. 캠페인에는 약 6200여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 4억 보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총 3000개 도시락이 모였다.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본부장은 “결식아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캠페인 참여자들의 온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올해에는 온라인을 비롯해 지난 9월 남산공원에서 진행한 ‘센시아와 함께 걷는 다리건강 워킹페스티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센시아 브랜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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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감사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메이드 인 부산 캠페인’ 성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부산시청 로비에서 진행한 ‘QM6 GDe 프리미에르’ 전시를 마무리하고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시청 공무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에 비타민 음료를 제공하고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달 21일까지 계약을 완료하는 부산시청 공무원에게는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추가로 증정한다는 계획이다.지난 3개월 동안 부산시청 로비에서 이뤄진 QM6 전시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조업 발전을 위한 캠페인 차원에서 기획됐다. 전시 기간 공무원들은 100여대 차량을 구매하면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거돈 부산시장 역시 캠페인 시작에 맞춰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QM6 LPe 모델을 개인적으로 구매했다.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써 주신 부산지역 공무워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신차를 지속 개발해 부산 제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지원과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이달 한 달간 구입비부터 현금지원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중형 세단 SM6는 최대 530만 원 규모 혜택을 제공한다. QM6 구매자에게는 현금 50만 원이나 용품, 보증연장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모델에 따라 구입비를 최대 150만 원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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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우루스’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한국 성장세 놀라워”

    람보르기니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서울 전시장은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전 세계에서 람보르기니가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전시장에 이름을 올렸다.람보르기니서울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연례행사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를 통해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대수가 130대로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판매량은 11대에 불과했지만 주요 모델이 정부 인증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특히 SUV 모델인 우루스가 판매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 회장이 참석해 국내 시장 중요성과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스테파노 모메니칼리 회장은 “올해 람보르기니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면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한국은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성장이 가장 빠른 시장으로 본사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행사장에는 12기통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타도르와 우라칸, 우루스 등 주요 모델을 비롯해 한정판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가 전시됐다. 또한 밋챠 보커트(Mitja Borkert) 람보르기니 디자인 총괄이 직접 차량 디자인 테이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람보르기니는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9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 100대를 돌파했다. 모델별로는 우루스 78대, 우라칸 38대, 아벤타도르 14대 등이 소비자에게 인도됐다. 우루스의 경우 4개월 만에 70대 넘게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스테파노 회장은 보다 강력한 모델 라인업으로 한국 시장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디자인 개선을 통해 기존 우라칸 대비 5배 향상된 공기역학 성능을 구현한 ‘우라칸 에보(Evo)’가 이달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했다. 우라칸 에보는 고성능 버전인 ‘우라칸 퍼포만테’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첨단 차체제어 시스템 및 공기역학 기술이 조합된 모델이다. 운전 재미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한편 언론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차 전시와 기자간담회 외에 브랜드 히스토리 월과 람보르기니 개인 맞춤 프로그램 ‘애드 퍼스텀(Ad Personam)’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메이크업 브랜드인 ‘아워글래스(Hourglass)’와 향수 브랜드 ‘미모(MEMO)’, 고급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Roger Dubuis)’ 등이 참여했다. 특히 로저드뷔는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전시했다. 전 세계 80피스 한정 판매되는 2억 원대 제품으로 람보르기니 엔지니어팀이 직접 무브먼트 제작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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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호치민 첫 매장 오픈…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

    LF는 19일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의 베트남 호치민 첫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헤지스 매장은 베트남 내 4호점으로 호치민 다이아몬드백화점 2층에 약 130㎡(4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 매장에서는 남성복과 여성복을 비롯해 골프웨어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종합 매장 형태로 구성됐다.지난 2017년 11월 하노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헤지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하노이에서 총 3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에 힘입어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다.특히 베트남 패션산업의 성장세를 눈여겨 볼만하다. 독일 시장분석업체 스태티스틱스포털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베트남 패션산업 연평균 성장률은 22.5%에 달할 전망이다. 중산층 및 고소득층 인구가 증가하면서 패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으로 글로벌 패션업계가 최근 주목하는 시장이다.헤지스 매장이 입점한 다이아몬드백화점은 호치민 경제 성장을 상징하는 시설이다. 헤지스 측은 다이아몬드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호치민 주요 쇼핑몰 유통망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김상균 LF 부사장은 “고급 캐주얼웨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 변화를 적극 반영해 베트남 진출 약 2년 만에 호치민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며 “인구 1억 명에 육박하는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향후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헤지스는 지난 2007년 중국으로 시작으로 대만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패션 시장에 잇따라 진출했다. 중국에서만 약 420여개 매장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 광군제에서는 하루 매출이 1억4000만 위안(약 230억 원)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8개에 불과한 ‘1억 위안 달성 국내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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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10주년 기념식 개최…누적 생산량 300만대 돌파

    기아자동차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서 ‘조지아공장 양산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브라이언 켐픙(Brian Kemp) 조지아주 주지사, 드류 퍼거슨(Drew Ferguson) 연방 하원의원,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 주요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조지아공장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들과 열정으로 함께 해준 공장 임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혁명적 변화에 직면한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업체로 변모해 자동차는 물론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로봇 등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발전해 전 세계 인류 진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술은 인간의 삶을 더욱 자유롭게 하고 사람과 사람 간 교류를 더욱 확신시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지아공장은 기아차가 자동차산업 본거지인 미국시장에서 보여준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왔다. 지난 2006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2009년 11월 쏘렌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했다. 약 261만2천㎡(79만평) 규모 부지에 프레스와 차체, 도장, 조립 등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 자족형 완성차 공장으로 건설됐다. 현재 연산 34만대 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생산모델은 K5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3개 차종이다.특히 이 공장은 중국과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건설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지 역할을 담당해 왔다. 생산량은 가동 첫 해 1만5005대를 시작으로 2013년 누적 생산 100만대를 넘어섰고 올해 9월에는 300만대를 돌파했다.차종별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가 130만8000여대로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 중이다. K5는 93만6000여대, 지난 1월 새로 투입된 대형 SUV 텔루라이드는 5만6000여대가 누적 생산됐다. 위탁생산 실적으로는 현대차 싼타페 74만1000여대가 있다.기아차에 따르면 조지아공장은 본격 가동을 계기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또한 관세와 물류 등 비용절감과 환 리스크 감소로 인한 수익성 개선 등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기아차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격전지인 미국시장에서 후발 주자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단기간 내에 판매와 품질, 브랜드 등 모든 측면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고 전했다. 1994년 세피아와 스포티지를 수출하면서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8년 만인 지난해 누적 판매량 800만대를 돌파했다. 조지아공장 설립 이전 연간 판매량은 20만~30만대 수준이었지만 조지아공장 가동 이후에는 연평균 55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된 기아차 판매대수는 총 200만대를 넘어섰다.쏘렌토와 K5는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주력 차종으로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올해 2월 출시된 텔루라이드는 현지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준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2월을 제외하고 월 평균 5600대 넘는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총 4만5284대가 팔렸다.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현지 딜러들 간 물량 확보 전쟁이 치열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조지아공장 텔루라이드 생산목표를 연간 6만대에서 8만대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텔루라이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기아차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미국 자동차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작년에 비해 3.3% 늘어난 판매량을 거뒀다.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차종 40%는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된 모델이다. 기아차는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는 미래차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최근 자율주행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APTIV)와 합작법인(JV, 조인트벤처) 설립을 발표하고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오로라(Aurora)에 전략 투자를 단행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미국 내 전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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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그랜저, 플래그십 세단으로 진화…3년 만에 변화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적용하고 차체 크기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소재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장에는 만화가인 김풍 작가가 깜짝 등장해 신차를 소개했다. 김풍 작가는 부와 명예에 국한되지 않고 열정과 도전을 즐기는 ‘성공’ 철학을 제시하면서 그랜저 역시 안주하지 않는 성공을 구현하기 위해 큰 변화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지난 2016년 11월 6세대 그랜저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이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차체 너비와 휠베이스를 각각 10mm, 40mm씩 늘렸고 과감한 디자인과 첨단 신사양을 도입해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변화를 거친 것이 특징이다.외관의 경우 파격적인 전면 인상을 주목할 만하다.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 히든라이팅 타입 주간주행등(DRL) 등이 일체형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측면 캐릭터 라인은 후면 펜더에 볼륨감을 더해 보다 세련된 실루엣을 구현했고 C필러 윈도우 라인에 변화를 줬다. 후면부는 그랜저 특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반영했다. 이전에 비해 고급스러우면서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실내 역시 새롭게 바뀌었다. 수평 인테리어 구성으로 넓어보이는 공간감을 구현했고 새로운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계기반과 센터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이뤄졌다. 테두리가 없어 두 화면이 연결된 구조로 이뤄졌다. 또한 신규 그래픽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편의를 구현했다. 이밖에 공기청정 시스템과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전방충돌방지보조, 교차로대향차(FCA-IT) 기술 등이 브랜드 최초로 탑재됐다. 지능형 안전사양의 경우 10가지 새로운 기술이 추가됐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2.5 가솔린과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2.5 가솔린 모델은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 엔진으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연료 간접분사(MPI)와 직접분사(GDi) 방식 모두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주행상황에 따라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한다. 3.3 가솔린 엔진은 290마력, 35.0kg.m의 힘을 낸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 기준 연비가 리터당 16.2km다. LPI 모델은 탱크를 기존 실린더 대신 원형으로 새롭게 적용해 트렁크 적재 공간을 넓혔다. 현대차는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주행감각을 구현하기 위해 서스페션을 새롭게 튜닝했고 하체 보강 등을 통해 소음 등을 개선했다.각 엔진별 트림은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최고급 사양으로 캘리그래피 트림이 추가됐다.모델별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3294만~4108만 원 ▲3.3 가솔린 3578만~4349만 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489만 원(세제혜택 후) ▲일반 판매용 3.0 LPi 3328만~3716만 원으로 확정됐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트림별 차량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669만 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12만 원 ▲캘리그래피 4108만~4489만 원이다.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 전무는 “이번에 선보인 그랜저는 기존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파격적인 변화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도록 만들어졌다”며 “내부 구성부터 외관까지 신차에 버금가는 변화로 현대차가 추구하는 프리미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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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익스플로러’ 내놓은 포드코리아, SUV 공세 강화…“대단한 차들이 몰려온다”

    최근 신형 익스플로러를 출시한 포드코리아가 굵직한 신차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오는 2021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까지 다채로운 차종을 순차적으로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없던 신규 모델 도입을 추진한다.포드코리아는 내후년까지 SUV와 픽업트럭 등으로 구성된 RV 라인업을 보다 촘촘하게 구성해 국내 수입 SUV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신차는 링컨 노틸러스와 신형 익스플로러 등 2종에 불과했다. 하지만 노틸러스가 준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공식 출시된 신형 익스플로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공격적인 신차 출시에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다.먼저 내년에는 신차 3종을 도입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링컨 에비에이터’와 ‘포드 익스플로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하고 이어 콤팩트 SUV 모델인 링컨 코세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링컨 에비에이터는 MKT 후속 모델로 새로운 작명법이 적용된 7인승 대형 SUV다.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062mm, 2022mm, 높이는 1768mm다. 링컨 노틸러스(4825x1935x1700)보다 크고 플래그십 SUV ‘내비게이터’보다 작은 차종이다. 포드 익스플로러(5050x2005x1775)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크기가 소폭 크다. 휠베이스는 3025mm로 익스플로러와 동일하다.대형 SUV 선호도가 높아지는 시장 추세가 반영된 신차로 볼 수 있다. 링컨 컨티넨탈로부터 시작된 브랜드 패밀리룩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크기에 걸맞게 고급사양을 갖출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익스플로러와 마찬가지로 후륜구동 기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에비에이터는 국내에서 링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모델로 기대가 높다. 포드코리아가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에비에이터에 이어 포드 익스플로러 PHEV가 출시될 예정이다. 포드가 국내에 선보이는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로 관심을 모은다. 신형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3.0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최고출력 350마력)과 10단 자동변속기, 전기모터, 배터리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85.7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임에 따라 순수 전기모드로도 주행이 가능하다.포드 익스플로러 PHEV 다음으로는 링컨 브랜드 콤팩트 SUV 모델인 ‘코세어(Corsir)’가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중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포드코리아는 전했다. 코세어는 링컨 MKC 후속모델이다. 브랜드 작명법 체계 변화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이름이 부여됐다. 코세어를 선보이면서 알파벳 조합으로 이뤄진 링컨 SUV는 자취를 감추게 됐다. 코세어를 시작으로 노틸러스와 에비에이터, 내비게이터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코세어 데뷔 무대는 지난 4월 뉴욕모터쇼다. 최근 출시되는 다른 링컨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브랜드 패밀리룩이 이어졌으며 MKC에 비해 차체 크기가 커졌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587mm, 1935mm, 높이는 1628mm다. 현대차 싼타페보다 작고 투싼보다 덩치가 크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미국 시장에서는 2.0리터와 2.3리터 등 2가지 터보 엔진을 고를 수 있다. 엔진에 따라 최고출력은 250~280마력, 최대토크는 38.0~42.9kg.m이다. 링컨 브랜드 SUV 라인업 중 가장 작은 모델로 고급사양을 적용해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을 공략한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최신 싱크3(SYNC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액티브 셔터 그릴, 운전보조시스템(링컨 코-파일럿360) 등이 탑재됐다.포드의 픽업모델인 ‘레인저’는 오는 2021년 상반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한국GM이 도입해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 ‘쉐보레 콜로라도’와 직접 경쟁하는 중형 픽업트럭 모델이다. 현행 모델은 4세대 버전으로 지난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2.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후륜구동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과 견인성능을 갖춰 각종 레저 용도로 활용하기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미국에서는 2도어 버전인 ‘슈퍼캡’과 4도어 ‘슈퍼크루’ 등 2종으로 판매되지만 국내 도입 모델은 4도어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국내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SUV 모델도 2021년 출시가 계획돼 있다. 지난 1996년 5세대 버전을 마지막으로 단종된 ‘포드 브롱코(Bronco)’가 내년 봄 부활한다. 론칭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2020년 4월 뉴욕모터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브롱코는 2도어 ‘슈팅브레이크’ 스타일 SUV 모델로 1970~1990년대 미국 영화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차종이다. 커다란 덩치와 투박한 디자인이 적용돼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한 모델이다. 내년 선보일 6세대 신형에는 기존 브롱코 특유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최근 해외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새 모델은 기존 2도어 대신 4도어로 만들어진다. 특히 브롱코는 지프 랭글러나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 랜드로버 디펜더처럼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밖에 포드코리아는 링컨 내비게이터와 포드 익스페디션 등 ‘초대형’ SUV 모델의 국내 출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SUV ‘대형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소형부터 초대형에 이르기까지 풀 라인업을 갖춰 늘어나는 SUV 수요에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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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만료 앞둔’ 뉴발란스,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념 유니폼 출시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1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클럽 ‘리버풀FC’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2018/2019 시즌)을 기념하는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명문구단 리버풀은 스페인에서 열린 지난 시즌 축구연맹(UEFA) 챔피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뉴발란스는 리버풀FC가 14년 만에 UCL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였다.이번 기념 유니폼은 전면에 화이트 컬러 디테일이 더해졌다. 여기에 리버풀 엠블럼을 중심으로 UCL 우승 연도(1977년, 1978년, 1981년, 1984년, 2005년, 2016년)와 별 6개가 자수로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NB 드라이(Dry)’로 이뤄져 땀 흡수가 용이하며 스포츠나 다양한 레저활동에 적합하다.제품은 오는 22일부터 뉴발란스 홍대직영점과 강남직영점, 명동점, 온라인스토어 등에서 판매에 들어간다.한편 리버풀FC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뉴발란스와 유니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다음 시즌 나이키와 새로운 유니폼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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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15주년 기념 겨울 감사제’ 진행…수험생 할인 마련

    유니클로는 오는 21일까지 ‘15주년 기념 겨울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따듯한 겨울을 위한 대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특히 이번 감사제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성인용 ‘하이브리드 다운 아우터’ 제품 중 일부를 정상가에서 4만 원 할인해 판매한다. 하이브리드 다운 아우터는 흡습과 발열 기능을 발휘하는 충전재와 프리미엄 다운이 최적화돼 가벼우면서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 히트텍 제품도 할인이 적용된다. 남성용 ‘히트텍 스트레치 슬림 피트 팬츠’와 여성용 ‘히트텍 울트라 스트레치 레깅스 팬츠’는 각각 2만 원,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구매 가격과 상관없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히트텍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감사제 종료 시까지 진행한다. 특히 18일부터는 ‘히트텍 타이즈’와 ‘히트텍 레깅스’를 증정 제품으로 준비했다. 1인당 1장씩 제공되며 일일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밖에 성인용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 재킷’과 ‘히트텍 엑스트라 웜’, ‘캐시미어 스웨터’, ‘캐시미어 니트’, ‘캐시미어 스카프’, ‘캐시미어 글러브’ 등도 특별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7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한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는 ‘심리스 다운’ 제품 구매 시 1인당 5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제품 구매 시 수험표를 제시해야 한다.한편 유니크로 패밀리 브랜드인 지유(GU)도 이 기간 겨울 감사제를 진행한다. ‘패디드 재킷’과 ‘여성용 니트’ 등 주요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5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지유 오리지널 컬러 후리스 담요’를 증정하는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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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요타,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진행…성금 5000만원 기부

    한국도요타는 지난 16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농민회관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도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도요타 주말농부는 지난 2012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응모를 통해 선정된 ‘주말농부’에게 텃밭을 제공하고 매달 직접 재배한 농작물 일부를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요타 주말농부가 직접 담근 김치를 노숙인 무료 급식시설인 ‘안나의 집’에 전달했다. 또한 올해 빈번했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도요타 주말농부가 따뜻한 마음으로 담근 김장 김치와 도요타가 마련한 태풍 피해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이 연말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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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수입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충청북도 지역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확장 이전을 통해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해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 ‘아우토반VAG’이 담당한다.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이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청주IC와 인접해 주변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서비스센터까지 갖춰 신차 구매 상담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면적 1999.6㎡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41대를 추자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지상 1층은 신차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총 7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해당 층에는 향후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상 2층은 고객 라운지와 편의시설로 운영된다.지하 1층은 서비스센터다. 총 6개 워크베이를 갖췄고 최신 정비 시설이 갖춰졌다. 이 서비스센터에서는 일반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한편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을 맡은 아우토반VAG는 충정 및 대전 지역에 거점을 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업체다. 현재 총 3개 전시장(대전, 천안, 청주)과 4개 서비스센터(신탄진, 천안, 청원, 청주)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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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더한섬하우스’ 광주, 홀리데이 뮤직 이벤트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2일 복합문화쇼핑공간 ‘더한섬하우스(THE HANDSOME HAUS)’ 광주점에서 ‘홀리데이 뮤직 이벤트(Holiday Music Event)’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홀리데이 뮤직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광주점에서만 진행되는 행사다. LP판 청음 부스와 음악 디제잉,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글래스 오너먼트, 센터피스)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는 더한섬하우스 광주점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당일 구매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 부스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한섬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게는 웰컴 기프트(미니 포인세티아 화분)와 할인 바우처(당일 20만 원 구매 시 5만 원 할인) 등이 포함된 혜택이 제공된다. 한섬 관계자는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오픈한 더한섬하우스 광주점은 대표 브랜드를 스타일과 특징에 맞춰 구성한 ‘콘셉트 스토어’로 운영된다.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됐으며 층별로 캐주얼 및 남성 편집숍(지하 1층), 캐릭터 편집숍(1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숍(2층), 고객 라운지(3층) 등으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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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재단,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프로그램 ‘웅토링스쿨 2기’ 진행

    대웅제단은 글로벌 인재 육성프로그램 ‘웅토링스쿨’ 2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웅토링스쿨은 글로벌 사회에서 성과 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제 프로젝트 체험을 거쳐 성과창출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과 해외 개발도상국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 총 2600여명에게 약 4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사업 10년차를 맞이한 작년부터 ‘웅토링스쿨’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웅토링스쿨 프로그램은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언어와 생활, 취업 등 각종 유학 관련 어려운 상황에서 처지가 비슷한 유학생들끼리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은 매번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웅토링스쿨 수료자들이 대기업 등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로 이어지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부터 6개월간 18개국 유학생 52명이 선발돼 웅토링스쿨 2기가 진행되고 있다. 역량 개발을 위한 수업 뿐 아니라 지원자 관심 직무와 관련 기업 실무자들의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대웅재단은 장학생이 실제 기업의 직무 멘토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해 주제 관련 시장조사와 전략 수립 등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웅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들에게 직무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웅토링스쿨은 사회공헌 성장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해 폭넓은 지원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재단은 지난 1984년 장학사업 및 연구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2009년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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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링크인터내셔널, 위스키 ‘임페리얼’ 가격 인하…최대 21.5%↓

    드링크인터내셔널은 개정된 정부 주류 고시에 따라 주력 위스키 제품인 ‘임페리얼’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국세청 개정 고시를 반영해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국세청이 발표한 주류 관련 개정 고시에는 주류거래 시 별도의 금품을 전달하거나 기록을 정확하게 남기지 않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내용이 포함됐다.지난 8월 국내 위스키 업계 최초로 임페리얼 스무스12와 스무스17 제품 가격을 각각 15%씩 선제적으로 인하한데 이어 이번에는 주력 제품인 임페리얼 12년과 17년을 비롯해 임페리얼 35까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인하율은 최대 21.5%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이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 발맞춰 주류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제품별 인하율은 임페리얼 12년(450ml) 출고가가 7.8% 저렴해지며 임페리얼 17년은 7.1%다. 35바이 임페리얼 350ml와 450ml 제품 출고가는 각각 12.8%, 21.5%씩 인하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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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이슈 대응 1년…만트럭버스코리아 “적극적인 후속조치로 문제 해결 完”

    “제품 이슈가 불거져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진지 1년이 지났다. 현재 추가적인 이슈는 없는 상태로 1년 전 냉각수 등 관련 이슈에 대한 조치가 적절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18일 경기도 용인 AMG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많은 이슈를 모은 제품 이슈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독일 본사 차원에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근본적으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한 결과가 소기의 성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여기에 ‘엔진 주요 부품 7년·100만km 연장 보증(케어+7)’ 프로그램을 국내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연말까지 해당 프로그램 가입자 수는 5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막스 버거 사장은 “과거 문제가 됐던 부분은 리콜과 정비 등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해결을 완료했다”며 “케어+7 프로그램은 소비자 불만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연장 보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 프로그램에 연장 보증이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기자간담회는 국내 유일 수입 상용차 박람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 일환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지난 2014년까지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을 역임한 ‘틸로 할터(Thilo Halter)’ 만트럭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참석해 국내 시장 중요성과 브랜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틸로 할터 사장에 따르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후 올해 7월 트럭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버스 부문에서는 2층버스 판매량이 100대를 돌파했고 CNG버스 역시 꾸준한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트럭 판매가 처음 시작된 2002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15%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틸로 할터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한국 시장은 만트럭그룹에게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도 견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만 심플리(MAN Simply)’ 전략을 도입해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만 심플리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사업과 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개선하는데 초점을 둔 전략이다. 단순히 제품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 사업과 업무 효율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 ‘엔진 엑셀런스 센터’ 5곳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엔진 수리 역량과 관련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부품 배송 시간을 전국 4시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부품 창고를 충북 지역으로 확장 이전한다. 여기에 각종 이슈와 소비자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명확한 책임 체계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서비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올해 2회째 열렸다. 작년 처음 개최한 이래 누적 방문객은 약 4000명이다. 올해는 차량 전시(약 30종)와 첨단 안전사양(EBA, ESP, ACC)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랠리,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로6D 엔진이 장착된 신차를 처음 국내에 소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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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잇세컨즈, ‘아우터’ 할인 프로모션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오는 17일까지 겨울 시즌 남녀 아우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48개 매장과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아우터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에잇세컨즈는 올해 겨울 시즌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을 선보였다. 뉴트럴 컬러 오버사이즈 패딩과 볼륨감을 강조한 숏 패딩, 밀리터리 디자인이 더해진 점퍼 등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화사한 컬러가 조합된 핸드메이드 코트와 클래식한 체크 코트, 보온성과 스타일을 살린 시어링 코트 등 다채로운 코트류도 함께 선보였다.류진무 에잇세컨즈 상품담당은 “에잇세컨즈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매주 새로운 스타일을 론칭하는 차별화된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본인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겨울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잇세컨즈는 밀레니얼 소비자 모델 100인을 내세워 겨울 시즌 스타일 100가지를 제안하는 ‘윈터 스타일 100’ 캠페인을 이달 초까지 진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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