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자동차44%
부동산31%
유통1%
기업1%
기타23%
  • 한샘, 천안에 리하우스 대형쇼룸 개소

    한샘이 30일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천안점을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4층 리빙관내 개소했다. 천안점은 한샘의 26번째 리하우스 대형쇼룸으로 총 30개의 대리점이 입점해 영업한다.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은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내부 인테리어 등 제품 전시장을 만들고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을 하는 곳이다. 한샘은 2012년 국내 최초로 부천에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1호점을 선보였고, 26호점인 천안점을 열며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실현해 가고 있다. 한샘은 올 연말까지 상생형 대형쇼룸을 50개까지 확대하고, 인테리어 전문가 RD를 2500명까지 확대 채용할 계획이다. 천안점은 약 222평(약 733m²) 규모로, 집 전체 공간을 하나의 컨셉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며 집 공사에 필요한 부엌과 욕실, 창호, 마루, 벽지, 조명 등 다양한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한샘 관계자는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 천안점’은 천안지역에 최초로 개소하는 한샘 리하우스 매장”이라며 “이 일대에 새로 유입되는 고객 인테리어 수요를 충족 할 수 있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한불모터스, ‘올 뉴 푸조 2008 SUV’ 하남 스타필드 팝업 스토어 운영

    한불모터스는 스타필드 하남 몰리스 아트리움에서 ‘올 뉴 푸조 2008 SUV’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올 뉴 푸조 2008 SUV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세그먼트를 넘어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단일 모델에 모든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팝업스토어는 종이를 반으로 접어 대칭적인 무늬를 만드는 화법인 데칼코마니 콘셉트로 구성했다. 심장은 다르지만 동일한 플랫폼과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 동일한 스타일, 그리고 동일한 적재공간을 제공하는 푸조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리셉션 데스크를 중심으로 디젤과 전기 버전의 올 뉴 푸조 2008 SUV를 좌우에 배치했다. 뉴 푸조 e-2008 SUV의 경우 충전 월박스와 케이블도 비치해 전기차임을 강조한다. 영업 사원에게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공간도 별도로 마련, 고객 요청 시 현장에서 직접 올 뉴 푸조 2008 SUV 시승도 가능하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SNS 이벤트 참여방법은 팝업스토어 사진을 촬영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푸조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도 푸조 기념품을 전달한다.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푸조 정품 굿즈와 친환경 콜드컵을 제공한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더 커진 차체와 3D ‘아이-콕핏’ 인테리어 적용,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 그리고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등을 갖추고 6년 만에 완전 변경 됐다. 가격은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 3248만, GT 라인이 3545만 원이다. 전동화 버전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는 4590만, GT 라인이 4890만 원이다. 특히, 뉴 푸조 e-2008 SUV는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시, 3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리큅, ‘이지 인덕션’ 2종 출시… 9단계 화력 조절

    리큅이 ‘이지 인덕션’ 2종을 30일 출시했다. 리큅에 따르면 신제품은 화구 개수에 따라 터치 방식 1구형, 다이얼 방식 2구형 모델로 각각 선보인다.이지 인덕션은 콘센트가 있는 곳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용 후 보관 또한 용이한 편이다. 여기에 상판은 세라믹 글라스로 코팅돼 조리 중 튄 기름이나 소스, 국물로 인한 얼룩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화력은 총 9단계로 조절 된다. 60℃, 80℃ 2단계 보온 모드는 물론 140℃~200℃까지 요리 방식에 따라 타이머와 함께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지 인덕션은 오작동을 방지하는 잠금 장치 기능 차일드락, 온도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과열방지 장치, 용기가 없거나 타이머 미조작 시 작동하는 전원 자동 차단 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잔열표시 기능, 사용 부적합 용기를 감지하는 적합용기 알림 기능 등이 있다. 리큅 이지 인덕션 가격은 1구 6만9000원, 2구는 25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 ‘보이스홈’을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입주로 선보인다.보이스홈은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적용한 자체 음성인식시스템으로 현대건설의 스마트홈 시스템(하이오티)와 연동해 스마트폰 앱으로 집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집을 제어 및 조회 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보이스홈으로 음성으로 오늘이나 내일의 날씨 및 미세먼지를 조회할 수 있고, 일정을 추가하여 지정한 시간에 알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이스홈 스피커로 집안의 빌트인 기기를 제어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취침 전에 침대에 누워 음성으로 조명을 끄고, 침실온도 또한 설정할 수도 있다. 보이스홈은 외출 시에도 하이오티 앱으로 외출모드를 설정한 경우 음성으로도 외출모드를 지시할 수 있다. 외출모드를 설정하면 조명과 빌트인 에어컨, 대기전력차단콘센트가 모두 사용 중지된다. 가스벨브 차단은 물론 엘리베이터도 나가면서 음성으로 호출하면 된다.보이스홈은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사와도 협력하여 연동범위를 확대 할 예정이다. 현재는 KT의 기가지니 셋탑박스와 연동하여 보이스홈으로 연결된 TV를 제어 가능하다. 또한 현대기아차 홈투카 서비스를 연동해 외출 시에 차량을 제어하여 시동을 켜 놓을 수 있고, 차 내부를 원하는 온도로 사전 설정해 놓을 수 있을 예정이다. 기존 음성인식스피커는 별도의 자립형 음성인식스피커를 구매해 전원연결 및 인터넷에 유무선으로 연결해야 하지만 현대건설의 음성인식시스템인 ‘보이스홈’은 건설사가 아파트를 설계 할 때부터 음성인식스피커를 고려한 설계를 진행, 빌트인으로 기기를 두고 ,벽면에 전원 및 통신간선을 노출하지 않도록 설치된다. 거실과 주방에는 기존 세대의 홈네트워크 기기와 통합된 음성인식기기를 적용했다. 침실에는 대회하기 편하고 조작이 용이한 스위치 상단 위치에 음성인식스피커를 비치할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빌트인 음성인식시스템을 구현해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주거공간 구현을 위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전자, 소상공인 특별 할인 혜택 8월까지 연장

    삼성전자는 소상공인을 위한 할인 혜택 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8월 31일까지다.사업자 고객에게 제품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업자등록증명원을 보유한 개인 사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삼성 디지털프라자(백화점, 홈플러스 입점 매장 제외)에서 행사 모델을 구매한 개인 사업자가 ‘소상공인 특별 이벤트’ 온라인 페이지에 응모하면 100만~300만 원대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20만·3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소상공인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삼성 디지털프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시행사, 부평구청에 쌀 1060kg 전달

    케이파트너스와 도시와내일은 인천 부평구청에 이웃돕기 쌀 106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파트너스와 도시와내일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전시관 개관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부평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관내에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여한 김정기 도시와내일 대표는 “부평의 중심 입지인 부평역 인근에서 1208실의 오피스텔을 건립 중인 만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호실로 구성된다. 지상 2~3층 오피스 156호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호실로 이뤄져 있다. 현재 소형 평형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으로 가능하다.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및 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특히 부평역은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노선의 종점인 송도역(예정)보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평남부체육센터(예정)도 가깝다.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부평역을 중심으로 관공서, 금융권, 테마거리, 지하상가 등 주요 상권이 밀집돼 유동인구를 포함한 직주근접 수요를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이 빌트인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공기정화 시스템과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120-6번지(7호선 춘의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 개발 이야기 담은 애니메이션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신형 고스트 개발 본질을 담은 4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인 ‘포스트 오퓰런스’ 편을 30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이번 고스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총 4편이 제작됐다. 작품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럭셔리 전문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로 구성된 롤스로이스 개발팀이 신형 고스트 개발에 앞서 고객층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도출해 낸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영상의 제목인 ‘포스트 오퓰런스’는 롤스로이스가 정의 내린 ‘순수함’과 ‘미니멀리즘’으로 대변되는 미학을 칭하는 용어다. 롤스로이스 디자이너인 헨리 크록은 영상을 통해 “고스트 고객들은 불필요한 장식이나 복잡함 보다는 최고의 품질, 정교한 부품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원했다”면서 “이런 고객들의 소비 기준과 철학이 뉴 고스트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네 편의 영상은 모두 진보적인 그림체를 가진 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찰리 데이비스가 맡았다. 뿐만 아니라, 5편으로 구성된 팟캐스트 시리즈 또한 공개됐다. 팟캐스트 시리즈는 뉴 고스트에 담긴 소재와 엔지니어링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현대 가구 및 제품 디자인 큐레이터를인 요하나 아게르만 로스가 호스트를 맡았다. 해당 팟캐스트는 아이튠즈 및 구글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렌터카업체, 데이터 교류 대협력 도모

    현대자동차그룹은 롯데렌탈과 SK렌터카, 쏘카 등과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MOU 체결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각 업체들과 차량 운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 체계를 갖추고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자동차 기업과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가 공동으로 데이터 교류에 적극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특히 국내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4차 산업 시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모빌리티 핵심 사업자들이 상생의 뜻을 함께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협약을 체결한 렌터카 및 카셰어링 기업들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차량들에 대한 보다 정밀하고 유용한 데이터 확보를 통해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역시 이들 모빌리티 사업자들로부터 다양한 데이터를 공급받음으로써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원하는 차량 개발은 물론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차량 및 운영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롯데렌터카 및 SK렌터카와의 데이터 교류는 기본적으로 현대차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오픈 데이터 플랫폼 현대·기아·제네시스 디벨로퍼스를 통해 진행된다.현대·기아·제네시스 디벨로퍼스는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커넥티드카로부터 수집된 운행 정보, 주행거리, 차량 상태, 안전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개인 및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롯데렌터카는 신차장기렌터카 개인 고객 대상으로 커넥티드카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오는 10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또한 SK렌터카는 데이터 교류는 물론, B2B 사업 전반의 아이디어 및 경험 등을 추가로 공유하는 등 자동차 기업과 서비스 기업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별도로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는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업체 모션이 공급하는 통신 단말기를 매개로 데이터 교류가 추진된다.모션 통신 단말기는 차량 위치, 운행경로 등 기본적인 관제 외에도 차량 상태, 원격 도어 잠김/해제, 연료(또는 배터리) 잔량 상태 등 각종 정보를 렌터카 업체에 제공, 자사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우선 쏘카가 보유한 일부 차량에 모션의 통신 단말기를 적용,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확대 적용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정보 공유는 운전자가 동의하고 개인정보보호 범위 내에서만 이뤄질 예정이다.윤경림 현대·기아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차량 제조사의 강점을 살려 차량과 함께 데이터 플랫폼을 주요 모빌리티 사업자들에게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업체들과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3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실시… 이노션 사장 교체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전략과 연계한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의 임원인사를 29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노션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신임 이용우 사장은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과 북미권역본부장, 브라질법인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글로벌 사업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과거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을 역임, 이노션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이노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와 디지털 및 콘텐츠 역량 제고 등 사업전략 가속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꼽힌다.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팀장 송미영 상무를 인재개발원장에 임명했다. 송미영 상무는 인재개발 분야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미래 사업전략을 반영한 임직원 역량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역할을 맡는다.송미영 상무의 이번 발탁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현대차그룹 임원인사의 연장선상에 있다.한편, 현대차 상용담당 한성권 사장과 이노션 안건희 사장은 각각 고문역에 위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LH, 주민공동시설 개선… 로렌하우스 공동체 활성화 유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로렌하우스 단지 내 설치된 주민공동시설 개선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로렌하우스는 임대주택 유형을 다양화하고 제로에너지 확산, 민간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 사용량 최소화 및 신재생 에너지 생산 등의 기술을 적용한 단독주택형 임대단지다.단독주택의 경우 관련 법령 상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LH는 입주자 편의를 위해 로렌하우스 내 주민공동시설을 설치·운영하며 현재 입주율이 99%에 이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입주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LH는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주민공동시설을 전면 개선하게 됐다.김포 로렌하우스 주민공동시설은 단지 인근 독서실이 없다는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창고 공간에 방음벽을 설치, 독서실로 용도를 변경한다. 또 관리사무소를 회의실로 변경해 주민들이 독서토론회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LH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H는 앞으로도 로렌하우스가 에너지 소비 절감 혜택과 함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전주시에 수소버스 1호차 전달… 연간 48만6300kg 공기 정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전주 시내를 누빈다.현대자동차는 29일 전주시청(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병수 호남고속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식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현대차-전주시 수소전기 시내버스 도입 MOU’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주시는 올해부터 매년 15대 이상의 대·폐차 시내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전주시 수소전기 시내버스 도입 계획에 맞춰 호남고속을 시작으로 전일여객 등 전주시에서 운영 중인 운수회사에 수소전기버스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전달된 수소전기버스는 성능과 내구성이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됐다. 1회 충전으로 약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수소전기버스 1대가 1km를 달리면 4.863kg의 공기를 정화, 연간 약 10만km를 주행한다고 가정 할 경우 총 48만6300kg의 공기 정화가 가능하고 이는 성인(몸무게 64kg 기준) 약 85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다.특히 이번 전주시에 운행되는 수소전기버스는 이성계, 한옥마을, 전동성당, 풍남문 등 전주시의 주요 상징물을 버스 외관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주시는 30일부터 1호 수소전기버스를 기존 103번 버스 노선에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전주공장(전북 완주군 소재)에 건립된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인 완주충전소 외에도 전주시에서는 올해 9월 덕진구 송천동에 민영 수소충전소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중 완산구에 충전소 1개소를 더 설치하는 등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시내 버스 도입은 수소전기버스가 생소할 수 있는 시민들에게 수소전기버스의 우수한 성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전기버스를 비롯해 수소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공인중개사들 “하반기 주택 전세 상승… 월세도 급등 예상”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 84%가 하반기 주택 전세가 상승을 예측했다. 스테이션3는 지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 간 전국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 6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주택 가격 전망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를 2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들은 하반기 주택 가격 전망에 대해 매매, 전세, 월세 모든 거래유형에서 ‘상승’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매시장 가격 전망에 대해선 상승으로 답한 비율이 62.5%로 그중 37.2%는 조금 상승(2~4% 내외으로 답했다. 매매가 상승 전망 이유는 △임대사업자등록과 세금규제 등으로 인한 매물 잠김(20.7%), △인접지역 부동산 가격상승에 따른 동반상승(13.2%), △인접 지역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11.3%), △저금리 기조와 대체투자처 부재로 인한 부동자금 유입(10.0%) 순이었다. 반면 22.6%는 △보유세 개편·다주택자 규제로 인한 매수심리 위축(14%), △대출규제 강화로 매입여력 축소(9.0%), △부동산 시장 불투명성으로 인한 투자자 감소(7.1%) 등의 이유로 매매가 하락으로 응답했다. 전세시장은 상승으로 전망한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83.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43.6%의 응답자는 전세가 대폭 상승(4% 이상)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 봐도 서울(78.9%), 서울 외 수도권(64.5%), 지방(49.4%)에서 고르게 전세가가 상승할 것으로 답했다.전세 상승 이유는 △매매가 상승 영향에 따른 전세가 동반상승(27.3%) △저금리 기조 속 전세 선호 현상(17.1%) △부동산 시장 관망세로 인한 전세 수요 증가(16.9%) △임대인의 보유세 증가(10.4%) 순이었다.월세시장도 전체 62.6%가 ‘월세가 상승’으로 응답했다. 이중 45.7%가 조금 상승(2~4% 내외)으로 답했다. 매매가, 전세가와는 달리 보합세 유지 의견이 21.30%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월세 상승 이유는 △임대인의 보유세 증가에 따른 세입자 비용 증가(39.5%) △전세 상승 부담으로 월세 전환 수요 증가(17.7%) △매매가 상승에 의한 월세 동반 상승(11.9%) 등이 꼽혔다.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파급효과를 묻는 질문에 공인중개사들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택 수요자 부담 증대'(33.0%)가 가장 우려스럽다고 답했다. 그 다음 △'지역 선호도 양극화 심화'(22.5%), △'집값 상승'(19.6%) 등으로 답했다. 하반기에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물로는 △구축 아파트 매매(23.4%) △단독·다세대·연립 주택 매매(14.2%) △오피스텔 매매(11.5%) 순이었다. 하반기 유망 부동산 투자 상품을 묻는 질문에 공인중개사들은 △신규 분양 아파트(34.0%) △상가나 소형빌딩(22.8%)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20.7%) △토지(13.8%) △단독주택이나 빌라(12.9%) 등을 꼽았다. 부동산 투자가 유망해 보이는 지역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28.8%가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서울 강북 지역(노원/성북/도봉 등)을 선택했고, 그 다음으로는 △잠실, 삼성, 청담, 대치 등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19.4%), △토지거래허가구역 외 강남 3구(18.2%)를 꼽아 강남 지역 투자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분양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1023가구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1160만원대다. 타입별 구성은 ▲74㎡A 149가구 ▲74㎡B 74가구 ▲74㎡C 73가구 ▲84㎡A 329가구 ▲84㎡B 180가구 ▲84㎡C 123가구 ▲84㎡D 51가구 ▲84㎡E 44가구다.단지는 신도시급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성성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다. 또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3차에 이어 성성지구에 네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이 일대는 총 4815가구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두정동 학원가, 두정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특히 전가구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함으로써 채광과 통풍에 신경 썼다. 단지는 천안 최초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업성저수지 등 뛰어난 조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라운지층에는 푸른도서관, AR/VR존 등 문화공간도 선보인다.단지 중앙에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열린 경관을 자랑한다. 가구당 1.2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전기차 충전 설비도 갖추고 있다. 새로워진 푸르지오만의 주민편의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샤워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과 같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첨단 보안시스템인 ‘5ZSS’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을 이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6.17 부동산 대책으로 비규제지역 분양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며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우수한 상품성 뿐만 아니라 분양권 전매제한과 대출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본보기집을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한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 고성능 SUV ‘더 뉴 SQ5 TDI’ 출시… 100km/h 5.1초 주파

    아우디코리아는 고성능 SUV ‘더 뉴 SQ5 TD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3일 출시되는 신형 SQ5는 일상생활에서 다목적 차량 SUV의 폭넓은 용도를 커버하면서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까지 겸비한 차다. 신차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47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1초, 최고 속도는 250km/h다. 복합 연비 기준 11.5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이와 함께, 4륜 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다이내믹한 코너링에도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더욱 뛰어난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또한 Q5보다 차체가 30mm 낮으며 차체의 충격을 흡수 제어하는 S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차량 전면 그릴과 차량 후면에 SQ5 뱃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기본 모델과 차별점을 뒀다. 싱글프레임, 측면 공기흡입구, 윈도우 몰딩, 전후방 범퍼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S 모델만의 날카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파노라믹 선루프와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5-더블스포크 스타 디자인 휠이 신차의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특히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운전석의 시프트 패들이 적용된 3 스포크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와 S 엠블럼이 새겨진 파인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 등 실내의 디테일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또한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해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주차 시 차량 전후방 및 측면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주차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휠을 자동으로 조향해 주는 ‘파크 어시스트’ 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주행 중 앞 차량과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주행 차선을 유지해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방 시야의 상황에 따라 필요 시 브레이크 요동을 통해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이 적용됐다.특히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한다.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최상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9114만5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제네시스’의 모든 것… 경기 수지에 고품격 전시관 연다

    제네시스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연다. 제네시스가 전 차종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제네시스 수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소재)’를 개관한다.제네시스 수지는 2018년 개관한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 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이다. 지상 4층 연면적 4991m2(약 1510평) 공간에 총 40대의 전시차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차량 전시 거점이다.제네시스 수지는 제네시스 차량 디자인에서 보이는 절제미와 간결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전시 공간 그 자체에서 드러나도록 디자인돼 일반적인 자동차 전시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감성을 담았다.특히 고객이 오롯이 자동차에만 집중할 수 있는 개성 있는 공간을 구현함과 동시에 쇼룸의 주인공인 제네시스 차량이 돋보일 수 있도록 건축물의 내·외장 소재부터, 동선, 차량 전시 등을 세심히 신경 썼다.건물 외관은 시간의 흐름이 철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부식된 느낌을 내는 내후성 강판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제네시스의 가치를 표현, 내후성 강판의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매끈한 자동차와 강한 대비를 이뤄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전시장 내부는 나뭇결 무늬가 각인된 노출 콘크리트와 1층부터 3층까지 통유리로 이어진 개방형 구조로 대담한 공간미를 구현하고, 원목 소재의 천장이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제네시스 수지에는 제네시스 전 차종 총 40대가 전시된다. 각 층에는 일반적인 자동차 매장에서 볼 수 없는 실제 크기의 다양한 내·외장 색상이 조합된 제네시스 차량 문을 날개처럼 일렬로 전시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만지고 움직여 볼 수 있게 했다. 고객들은 전시된 차량 문을 통해 제네시스 차량의 전 컬러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담은 퀼팅 나파가죽과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 내장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각층 바로 옆에 위치한 라운지에 다양한 각도의 다면체 거울을 설치해 고객들이 자동차 라인을 섬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실내 1층부터 3층까지 투명하게 이어진 벽면 수납형 차량 전시관 ‘카 타워’에는 제네시스 차량 총 16대를 전시해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 냈다.이러한 제네시스만의 공간은 그동안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시드니’ 등을 통해 브랜드 철학의 정수를 담은 거점을 디자인해 온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제네시스 수지에는 제네시스 최초로 ‘차량 인도 세레머니’가 도입된다. 차량 인도 세레머니는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담 큐레이터가 구매 차량 언베일링, 멤버십 서비스 안내 및 가입, 주요 차량 기능 설명 등을 진행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차량 인수 과정을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만든다.아울러 제네시스는 고객이 ‘제네시스 수지’를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큐레이터가 고객과 동행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는 ▲테크니컬 ▲컨비니언트 ▲컴페어 등 3가지 상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네시스 차량 성능 체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최초로 도입한 ‘차량 인도 세레머니’와 전담 큐레이터의 고객 응대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특별하고 다채로운 제네시스 상품 체험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제네시스 수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된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신정·설날·추석 당일과 익일은 휴관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9
    • 좋아요
    • 코멘트
  • [기자수첩]공직자 주택 ‘급매’ 내년으로 미뤄야하는 이유

    국민들의 부동산 민심이 싸늘하다 못해 분노에 차오르고 있다. 특히 다주택자들은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등 정부의 각종 세금 중과 정책에 속이 타들어간다. 배보다 배꼽이 커질 상황에 놓인 것이다.무주택자들도 이전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학교나 지하철이 가까워 생활 편리한 입지의 주택은 가격이 크게 올라 내 집 마련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 도움도 받지 못한다. 당장 내세울만한 공급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임기 초반부터 집값 안정화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도 집값 잡기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자 지난 10일 스물 두 번 째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이른바 7·10대책이다. 다주택자들에게 ‘세금 종합선물세트’를 안겨주는 강력한 조치다. 2주택 이상소유주들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최고 6%까지 올리는 등 부동산 세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 전월세 상한제 등 임대차3법도 시행을 앞두고 있어 다주택자들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며 현안을 챙겼다. 주택 투기로 더 이상 돈을 벌지 못할 것이란 강력한 경고를 던졌다. 문 대통령과는 별도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다주택자인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들에게 집 한 채를 팔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정부가 솔선수범을 보이겠다는 의지다. 지난해 12월 16일 시가 15억원이 넘는 주택 구매 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12·16 부동산 대책이 나왔을 때도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한 적이 있다.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한다며 반년 만에 같은 지시를 다시 한 것이다. 현재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 중 다주택자는 12명이다.다주택 공직자 잡기는 경기도로 번지는 분위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간부급 도청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실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소유 주택을 연말까지 모두 처분하지 않으면 인사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우선 이 지사는 4급 이상 도 소속 공무원(시군 부단체장 포함)과 산하 공공기관의 본부장급 이상 상근 임직원에게 올해 연말까지 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모두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부득이한 사유로 다주택을 보유하더라도 사유 발생일로부터 6개월 내 해소해야 한다. 주택정책에 직접 관여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처장급 간부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그런데 공직자 주택팔기 릴레이는 일시적인 국민 달래기 성격이 짙다. 다주택 공직자들을 말끔히 정리하고 할 말 하겠다는 포석이다. 증세 정책으로 예민해진 국민들의 마음을 제대로 풀려거든 다음을 제안한다. 적어도 동변상련의 입장이 돼봐야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다주택 공직자들과 국회의원들은 임대차3법에 맞춰 시세 대비 한참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면 어떨까. 또한 정부는 공직자들에게 내년 6월 1일 이후 주택 매도를 권고해야 한다. 올해는 기존 세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정부가 가장 경계하는 시세차익으로 인한 ‘불노소득’ 취득이 불가피하다.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국민들이 정부 부동산 정책을 받아들일 것 같다.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는 비단 다주택보유자나 기득권자, 투기꾼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실수요자들도 당장 직면해 있다. 투기꾼들이야 집값이 하락해도 손절매하고 이 고리를 끊고 나갈 수 있는 자금여력이 있지만, 실수요자는 이를 끌어안고 살 수밖에 없다. 정부 구상대로 집값이 하락하면 실수요자도에게 직격탄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8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진출… B.T.S 2호 프로그램

    대우건설은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휴맥스EV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투자하는 금액은 휴맥스EV 전체 지분의 19.9%이다. 이번 투자는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B.T.S(Build Together Startup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유망 업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한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8월 미래시장 개척과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신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올해 초 드론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아스트로엑스에 지분 투자를 하며 신사업 진출의 신호탄을 쏘았다. 대우건설 B.T.S 프로그램 2호 투자처인 휴맥스EV는 게이트웨이 업체인 휴맥스가 최근 설립한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충전서비스 업체다. 휴맥스그룹은 모빌리티 사업을 그룹의 미래먹거리로 선정하고, 지난해 국내 1위 주차장 업체인 ‘하이파킹’과 차량공유 플랫폼인 ‘카플랫’을 인수하는 등 전략적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아파트와 하이파킹이 운영 중인 주차장 10만여 면을 주요거점으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충전기 운영으로 매출을 확보한 후 점차 거점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연간 2~3만 가구를 신규 공급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과 휴맥스EV는 매출 확대를 위해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휴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3개국의 현지 생산 시설과 20여개 국가의 글로벌 판매망을 이용해 해외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추진중인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사업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양사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8
    • 좋아요
    • 코멘트
  • 다임러트럭코리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코로나19 조기 종식 기원

    다임러트럭코리아가 28일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벤자민 반자프 최고재무책임자와 함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슬로건과 ‘위 트러스트 유 다임러트럭코리아가 KOREA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조규상 대표는 “최전선에서 애쓰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임러트럭코리아도 생활 속 거리 두기,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한강에셋자산운용 전유훈 대표,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송순호 교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총괄 임재탁 부사장을 지명했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총 공사금액 11억7000만달러(약 1조4000억 원) 규모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홍콩 병원관리국으로부터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콩 병원관리국이 발주한 이 공사는 구룡반도 쿤통 지역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외래동,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일반병동 및 기타 부속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부지면적은 3만2000㎡, 연면적은 22만1880㎡다. 공사기간은 올 8월께 착공 후 약 46개월이다.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발주처가 요구하는 기본 설계개념을 유지하면서 미래첨단 병원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설계, 공법을 제시해 기술평가 결과 최고점을 받았다.현대건설은 1986년 ‘타이워 주택공사-1단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홍콩에 진출한 후 주거단지 개발공사 등 총 19건 공사(24억8000만달러 규모)를 수행한 바 있다. 현대건설이 준공한 병원에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자연채광과 반사광 유입을 통한 ‘친 치유 환경’이 적용된다. 병원내 감염차단을 위한 외래 구역 내 음압시설, 태양광 활용 에너지 절감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해외 프로젝트 물량이 축소되는 열악한 환경 속에 이뤄낸 쾌거”라며 “2016년 만에 홍콩에 재진출한 만큼 현대건설이 쌓아온 병원건축 기술 경험을 활용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병원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8
    • 좋아요
    • 코멘트
  • 푸조, 2세대 2008 SUV 출시… 동급 전기차 압도하는 ‘가성비’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 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푸조가 전동화 시대를 맞아 신형 '2008 SUV'를 획기적으로 바꿔 놨다. PSA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를 통해 운전 환경에 맞게 파워트레인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내연기관이나 전기 등 어떤 파워트레인을 선택하더라도 초기부담과 유지비용이 비슷한 게 이 차의 핵심 가치다. 한불모터스는 28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올 뉴 푸조 2008 SUV’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차를 소개했다.장 필립 임파라토 푸조 CE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며 “차량 총 소유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 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 오브 초이스(Power of Choice)’ 전략을 반영한 첫 번째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는 디젤 모델과 함께 푸조 SUV 라인업 최초로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를 함께 출시한다. 푸조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한다.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은 단일 모델에 가솔린과 디젤, 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해, 각기 다른 고객들의 주행 환경에 폭 넓게 대응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어떤 파워트레인을 선택하더라도 푸조 고유의 운전 감각과 스타일링, 승차 및 적재 공간은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화 된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와 전기차 버전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 했다.차체 크기는 더욱 커졌다.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다.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졌다. 전고는 1550mm로 5mm가 낮아져 더욱 크고 역동적인 차체 실루엣을 완성했다. ‘미니 3008’로 불리울 정도로 당당한 모습과 함께, 파워트레인의 종류에 상관없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DRL)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과 크롬 몰딩 장식이 돋보인다. 휠하우스 주변의 무광 검정 패널은 SUV 다운 면모를 더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풀 LED 3D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윗 부분을 차체 색상과 다른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보는 각도에 따라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그리고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추가했다.내부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최신 아이-콕핏을 적용, 기능적인 진보와 함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챙겼다. 특히 뉴 푸조 208부터 적용된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운전자는 0.5초 빠르게 차량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 푸조 특유의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며,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센터페시아 토글 스위치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 등 풍부한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해 한층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마치 옵션처럼 선택할 수 있다. 디젤 버전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도 17.1km/l(도심 15.7km/l / 고속 19.0km/l)로 우수하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전기 버전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통해 SUV 모델임에도 경쾌하고 부드러운 주행 능력을 보인다.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의 세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회생 제동 시스템을 더 활성화 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 원, GT 라인이 3545만 원이다. 전동화 버전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 GT 라인 4890만 원에 책정됐다. 뉴 푸조 e-2008 SUV는 국고 보조금 628만 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시 30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무엇보다 전기와 디젤 버전의 가격 차이를 최소화, 고객에게 파워트레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정부와 지자체 구매 보조금을 적용하면 가격차이는 약 260만 원 대로 줄어든다. 연료비와 유지 관리 비용 절감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질적 구매 비용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라며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조는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7-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