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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기자회견에 “재신임 묻겠다고 발표한 것, 당 구하겠다는 충정으로 이해”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안을 걸고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긍정평가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표께서 재신임을 묻겠다고 발표한 것은 당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문 대표의 충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이어 “무엇이 당의 분열을 막고 통합단결해서 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요하고 할 일인가 중지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그간 문 대표와 혁신안에 비판적인 입장이었다.앞서 문재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혁신안이 통과 안 되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문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무위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해 여전히 당내 반발이 있는 것과 관련, “저는 당의 대표직을 걸고 당 문화를 바로 세우려 한다”며 “혁신안 전 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묻겠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만약 혁신안이 끝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당 대표에 나설 때 저는 우리 당을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혁신이 실패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지원, 문재인 기자회견에 “당 구하겠다는 충정으로 이해, 중지와 지혜를 모을 때”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안을 걸고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긍정평가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표께서 재신임을 묻겠다고 발표한 것은 당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문 대표의 충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이어 “무엇이 당의 분열을 막고 통합단결해서 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요하고 할 일인가 중지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그간 문 대표와 혁신안에 비판적인 입장이었다.앞서 문재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혁신안이 통과 안 되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문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무위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해 여전히 당내 반발이 있는 것과 관련, “저는 당의 대표직을 걸고 당 문화를 바로 세우려 한다”며 “혁신안 전 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묻겠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만약 혁신안이 끝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당 대표에 나설 때 저는 우리 당을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혁신이 실패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지원, 문재인 기자회견 긍정평가 “당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충정으로 이해”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안을 걸고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긍정평가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표께서 재신임을 묻겠다고 발표한 것은 당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문 대표의 충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이어 “무엇이 당의 분열을 막고 통합단결해서 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요하고 할 일인가 중지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그간 문 대표와 혁신안에 비판적인 입장이었다.앞서 문재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혁신안이 통과 안 되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문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무위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해 여전히 당내 반발이 있는 것과 관련, “저는 당의 대표직을 걸고 당 문화를 바로 세우려 한다”며 “혁신안 전 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묻겠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만약 혁신안이 끝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당 대표에 나설 때 저는 우리 당을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혁신이 실패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지원, 문재인 기자회견 긍정평가 “문 대표의 충정으로 이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안을 걸고 재신임을 묻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박지원 의원이 긍정평가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표께서 재신임을 묻겠다고 발표한 것은 당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문 대표의 충정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이어 “무엇이 당의 분열을 막고 통합단결해서 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요하고 할 일인가 중지와 지혜를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그간 문 대표와 혁신안에 비판적인 입장이었다.앞서 문재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혁신안이 통과 안 되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문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무위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해 여전히 당내 반발이 있는 것과 관련, “저는 당의 대표직을 걸고 당 문화를 바로 세우려 한다”며 “혁신안 전 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묻겠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만약 혁신안이 끝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당 대표에 나설 때 저는 우리 당을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혁신이 실패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타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같은 날 홈런포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시즌 14호, 추신수는 시즌 17호 아치를 그렸다.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타자가 같은 날 홈런포를 가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0으로 앞선 8회 초 시즌 14호 홈런을 쳤다.강정호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 콜린 블레스터의 2구째 높은 77마일 커브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좌측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큰 홈런이었다.강정호는 지난 2일 13호 홈런을 터트린 이후 7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강정호는 3회 초 2번째 타석에서도 펜스 하단에 맞는 큼직한 2루타를 치고 출루하는 등 멀티 장타를 기록했다.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8로 조금 상승했으며 누적 타점도 52점이 됐다. 피츠버그가 7-3으로 승리했다. 82승 55패의 피츠버그는 NL 중부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4.5게임 뒤져있어 역전이 쉽지 않지만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선 선두를 유지, ‘가을 야구’ 가능성이 높다.추신수도 시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추신수는 워싱턴 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0으로 앞서 3회 초 1사 1-2루에서 상대선발 아이후안 워커의 93마일짜리 속구를 공략,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호쾌한 석 점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 추신수는 지난 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 이후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추신수는 이날 홈런 외에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 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 3타수 1안타 1득점 3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이 0.254가 됐다. 누적 타점은 64점으로 늘었다.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9-6으로 승리. 73승 64패가 된 텍사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게임 뒤진 AL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도 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를 달리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9일 혁신안의 당 중앙위원회 의결 절차를 앞두고 “혁신안이 통과 안 되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문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무위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해 여전히 당내 반발이 있는 것과 관련, “당이 중대한 갈림길에 선 상황에서 저는 당 대표직을 걸고 첫째 혁신, 둘째 단결, 셋째 기강 문화를 바로세우겠다”며 “혁신안 전 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들에게 묻겠다”고 말했다.혁신안 통과를 위해 재신임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이유에 대해 그는 “기득권 때문에 혁신이 좌절된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며 지금 상황으로 보면 혁신안이 중앙위를 통과하더라도 당 흔들기가 계속될 것 같기에 분열과 갈등을 끝내자는 의미로 재신임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만약 혁신안이 끝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당 대표에 나설 때 저는 우리 당을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수권정당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혁신이 실패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새정치연합의 공천혁신안은 문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 직전 진통 끝에 당무위를 통과했고 오는 16일 당 중앙위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문 대표는 혁신안에 대한 갈등과 관련해 “최근 당 안에서 공공연히 당을 흔들고 당을 깨려는 시도가 있다. 금도를 넘었다”면서 “개인의 정치적 입지나 대선 때문에 또는 계파의 이해관계 때문에 끊임없이 탈당과 분당, 신당 얘기를 하면서 당을 흔드는 건 심각한 해당행위”라고 질타했다.그는 “당을 지키고 기강과 원칙을 세우기 위해 이 시점에서 대표직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만약 재신임을 받으면 당을 혁신하고 기강을 더 세우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총력체제, 재창당에 가까운 뉴파티(New Party) 비전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타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같은 날 홈런포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시즌 14호, 추신수는 시즌 17호 아치를 그렸다.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타자가 같은 날 홈런포를 가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정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0으로 앞선 8회 초 시즌 14호 홈런을 쳤다.강정호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 콜린 블레스터의 2구째 높은 77마일 커브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좌측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큰 솔로 홈런이었다.강정호는 지난 2일 13호 홈런을 터트린 이후 7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강정호는 3회 초 2번째 타석에서도 펜스 하단에 맞는 큼직한 2루타를 치고 출루하는 등 멀티 장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로 조금 상승. 피츠버그가 7-3으로 승리했다.추신수도 시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추신수는 워싱턴 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0으로 앞서 3회 초 1사 1-2루에서 상대선발 아이후안 워커의 93마일짜리 속구를 공략,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호쾌한 석 점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17호 홈런. 추신수는 지난 달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 이후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4회 현재 텍사스의 4-1 리드.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적장애 남성에게 돈을 뜯으려다 실패하자 감금하고 잔인하게 학대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른바 ‘악마가 된 여고생’ 사건의 가해자들이 1명당 100만 원 수준의 합의를 시도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피해자의 어머니는 9일 SBS 라디오와 CBS 라디오에 잇달아 출연, 가해자들의 행태를 전하며 엄벌을 촉구했다.그는 지금껏 가해자나 그 부모 중 누구도 찾아오거나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특히 지난 1차 재판 때 가해자 중 한 명인 여고생이 법정에 들어서며 자기 어머니를 보고 웃으며 손으로 ‘V’자를 그려 경악했다고 밝혔다.또 가해자 부모들이 1명당 100만 원~200만 원 선에서 합의를 보려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 가해 여학생 엄마가 전화를 하더니 성질을 버럭 내면서 ‘내 딸은 세상에서 최고로 착한 딸이라고 자부를 한다’고 했다”고 토로했다.그는 “잘못했다고 인정을 해야지 어떻게 우리한테 도리어 성질을 내느냐”며 “백번 죽어도 용서 못할 죄인들인데, 자기네들이 억울하다고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그는 또 경비를 포함해 치료비로 2000만 원 쯤 썼는데, 가해자들은 치료비와 관련해 아무런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그는 가해자들이 거짓 반성을 하고 있다며 “미성년자라고 솜방망이 취급 하면 우리 아들 같은 애가 또 나온다”며 엄벌을 촉구했다.아들의 상태에 대해선 “중환자실에서 20일간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서 스트레스 증후군이라는 트라우마가 생겨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다”며 “애가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하고 ‘내가 죽어야한다’라고 하고, 창피하다고 하기도 하고, 병원에서 자기 발톱을 3개를 뽑는 자해를 했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기분 조율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뇌손상으로 망막이 전혀 초점이 없고, 뇌가 이상이 있는지 수술을 해도 아직 밤이냐고 그런다”고 말했다.이 건과 관련해 다음 아고라 청원 사이트에는 여고생 3명과 10대 남자 대학생 2명 등 가해자 5명의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이날 오전 현재 7600명 이상이 서명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여고생 A 양(16)은 지난 4월 26일 지적장애 3급인 B 씨(20)와 술을 마신 후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10여분 뒤 A양의 친구인 여고생과 자퇴생,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쳐,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했다고 협박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한데 이어 담뱃불로 B씨의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다음날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 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까지 했다. 죄책감을 느낀 한 여학생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이들은 모두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 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피해자 어머니는 아들과 가해자들의 관계에 대해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만난 친구들이라고 밝혔다. 1000만 원의 용도에 대해선 “‘안마시술소를 차리려하니 네가 1000만 원을 달라’고 그랬다고 한다”고 밝혔다.‘악마 여고생’ 사건의 선고공판은 오는 16일 재판을 한 번 더 한 뒤 이뤄질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북한의 장웅 국제태권도연맹(ITF) 명예총재가 올 가을 남북한 태권도시범단이 평양과 무주를 상호 방문해 시범공연을 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장 명예총재는 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가 북한 선수들이 주축이 된 ITF 시범단을 무주에 초청했으며, 이에 대해 ITF도 WTF 시범단을 평양으로 초정했다고 밝혔다.장 명예총재는 “조정원 총재가 편지로 무주에 (ITF 시범단을) 초청하는 편지를 보내왔고, 올해 10월이나 11월에 성사시켜 보자고 했다”며 “WTF 시범단을 평양에 파견하고, 이런 거 크게 힘들 게 없다”고 말했다. 장 명예총재는 WTF의 초정에 이미 긍정적인 답변을 전달한 만큼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과 방문 형식 등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양측 시범단이 무주와 평양을 동시에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며, 시범단 구성 등 기술적인 문제는 지난달 26일 ITF의 새 수장에 선출된 이용선 신임 총재가 WTF 측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상호 방문 추진은 지난해 두 연맹의 합의 내용을 이행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남한 주도의 WTF 총재와 북한 주도의 ITF 총재는 작년 8월 중국 난징(南京)에서 만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호 인정과 존중’, ‘상대방 대회 교차 출전’, ‘다국적 시범단 구성’ 등 4개항의 합의 내용을 담은 의정서에 서명한 바 있다. 장 명예총재는 “의향서에 있는 건 다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우리 둘이서만 한 게 아니라 IOC 위원장과 관리들이 모두 참가해 사인한 것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시선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의 합의는 지난 5월 WTF주최로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 18명이 포함된 22명의 ITF시범단이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현실화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장을 포함해 모든 승무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멕시코 여객기가 태평양을 건너 중국 땅에 안착했다.멕시코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아에로 멕시코는 지난달 19일 멕시코시티를 이륙해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보잉 777의 기장과 부기장 2명 그리고 객실 승무원 10명 등 총 13명의 승무원을 모두 여성으로 구성했다. 이 여객기는 승객 170명을 태우고 오랜 비행 끝에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보잉 777은 이 항공사가 보유한 여객기 중 가장 큰 기종이다.미 CNN 스페인어방송의 인터넷판이 8일 이 사실을 뒤늦게 보도해 세상에 알려졌다. 아에로 멕시코는 직장 내 성차별 해소차원에서 이번 비행을 기획했으며 여성 승무원만으로 태평양을 건넌 멕시코 여객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여성 승무원들은 “역시적인 비행이었다”고 기쁨을 표했다. 항공사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데 필요한 것은 성별이 아니라 능력, 특히 책임감과 일에 대한 자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이번 비행에 의미를 부여했다.아에로 멕시코에는 현재 여성 기장과 부기장 50명, 객실 승무원 1800명이 재직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 강남의 한 경찰서에 피범벅이 된 중년여인이 나타났다. 그녀는 “나를 잡아야한다”는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정신을 잃었다. 이 말은 무슨 의미일까. 이 여성은 김은화 씨(41)로 밝혀졌다. 그녀는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재원이자 뉴욕의 잘 나가는 패션 사업가였다. 미국 교포였던 그녀는 얼마 전 한국으로 돌아와 강남에 의상실을 차렸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늘 우아한 차림과 고상한 말투의 그녀가 마치 180도 다른 사람처럼 행동했다. 심지어 평소에는 입지 않는 야한 옷차림을 하고 강남 유흥업소 도우미로 일을 하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더 이상한 점은 그녀는 이런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혹시 그녀에게 두 개의 인격이 공존하는 것은 아닐까. ‘해리성 기억상실증’을 의심할 무렵 은화 씨는 의상실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이 사건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존재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는데…. 미국 명문대 출신 여성 의류 사업가가 노래방 도우미가 돼 유흥업소를 전전하는 이유는 8일 밤 11시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에서 밝혀진다.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실화를 재구성한 드라마다. 각종 이야기에 숨어있는 기막힌 반전, 가슴 아픈 사연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임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법대 명예교수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100석도 못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 명예교수는 7일 오후 TBS 라디오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와 인터뷰에서 국회 출입기자들의 이야기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일단 몇 개의 숫자가 중요하다고 본다. 일단은 100석 아니냐. 이건 상대방 정당의 개헌선을 저지하는 것이니까 야당이 그것도 못 지키면 곤란해진다”고 밝혔다.이어 “그 다음에 120석이라는 숫자가 있다. 그것은 국회 선진화법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리고 야당에서 정권을 창출하고 싶다면, 총선에서 135석은 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그게 그럼 쉽겠느냐? 제 생각을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국회 출입하는 기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가 말씀드린 숫자 3개 중에서 제일 적은 것도 안 될 것 같다고 그런다. 이렇게 되면 우리 민주주의가 걱정이 되는 거다. 야당이 걱정이 되는 게 아니라”라고 야당 참패 후 우리사회의 민주주의가 후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현재 새정치연합의 의석수는 129석으로 지역구 108석에 비례대표 21석이다.이 명예교수는 최근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평소 안철수 의원답지 않다. 한 번 발언에 대해서 반박이 나오니까 작심하고 또 강력하게 반박을 했다. 그래서 과연 안철수 의원의 속마음이 뭔지 많은 사람이 의아해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설마하니 안철수 의원이 탈당까지 하겠다는 건 아니라고 본다. 신당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다. 신당을 실패한 사람은 신당을 다시하기 어렵다. 자기 입지, 또는 자신이 보기에 당이 좀 잘못 가고 있다고 해서 강력하게 피력했다고 봐야 한다”고 풀이했다.새정치연합의 분당 가능성은 낮게 봤다그는 “갈라서는 게 쉽지 않다”며 “정당이라는 것은 상당한 기득권이 있지 않나.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도 있고, 또 하나는 사실 분당하게 되면 내년 총선은 자멸한다고 봐야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이런 진통을 좀 인내를 가지고 이겨나가서 총선에 대비하는 게 옳다고 본다”고 조언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구조조정 여부는? 전문가 분석보니 “기업 분할해야 팔기 좋아”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결국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사모펀드는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값을 부풀려 파는 게 목적이라면서 “기업을 분할하면 팔기가 좋기 때문에 분할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가 향후 2년간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실시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정 대표는 “사모펀드들이 가는 루트가 있다. 구조조정이 안 되면 기업을 심플하게 매각할 수 없다. 또 분할 할때도 직원들을 조정해야 한다”며 “틀림없이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김병주 회장은 누구?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사위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김병주 회장이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사위로 밝혀졌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에 대해 설명하던 중 “(김 회장이) 박태준 전 회장의 사위”라며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 자제와 결혼했던 박 전 회장의 딸이 이혼을 한 뒤 김 회장과 재혼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김병주 회장은 1963년 생인데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솔로몬, 칼라일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둬 금융시장에서 상당히 유명하고 2005년도에 이 사모펀드를 설립했는데, 현재 한 8조 원 정도로 운영자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전문가 “MBK, 틀림없이 구조조정 할 것” 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결국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사모펀드는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값을 부풀려 파는 게 목적이라면서 “기업을 분할하면 팔기가 좋기 때문에 분할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가 향후 2년간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실시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정 대표는 “사모펀드들이 가는 루트가 있다. 구조조정이 안 되면 기업을 심플하게 매각할 수 없다. 또 분할 할때도 직원들을 조정해야 한다”며 “틀림없이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 전문가 “구조조정 할 듯” 예측…분할매각 과정? 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결국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사모펀드는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값을 부풀려 파는 게 목적이라면서 “기업을 분할하면 팔기가 좋기 때문에 분할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가 향후 2년간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실시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정 대표는 “사모펀드들이 가는 루트가 있다. 구조조정이 안 되면 기업을 심플하게 매각할 수 없다. 또 분할 할때도 직원들을 조정해야 한다”며 “틀림없이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 전문가 “구조조정 할 듯” 예측…값을 부풀려 파는게 목적?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결국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사모펀드는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값을 부풀려 파는 게 목적이라면서 “기업을 분할하면 팔기가 좋기 때문에 분할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가 향후 2년간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실시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정 대표는 “사모펀드들이 가는 루트가 있다. 구조조정이 안 되면 기업을 심플하게 매각할 수 없다. 또 분할 할때도 직원들을 조정해야 한다”며 “틀림없이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 구조조정 칼바람 예측? 전문가 분석 들어보니…‘술렁’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결국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사모펀드는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값을 부풀려 파는 게 목적이라면서 “기업을 분할하면 팔기가 좋기 때문에 분할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가 향후 2년간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실시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정 대표는 “사모펀드들이 가는 루트가 있다. 구조조정이 안 되면 기업을 심플하게 매각할 수 없다. 또 분할 할때도 직원들을 조정해야 한다”며 “틀림없이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 김병주 회장은 누구?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사위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김병주 회장이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의 사위로 밝혀졌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에 대해 설명하던 중 “(김 회장이) 박태준 전 회장의 사위”라며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 자제와 결혼했던 박 전 회장의 딸이 이혼을 한 뒤 김 회장과 재혼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김병주 회장은 1963년 생인데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솔로몬, 칼라일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둬 금융시장에서 상당히 유명하고 2005년도에 이 사모펀드를 설립했는데, 현재 한 8조 원 정도로 운영자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홈플러스 인수한 MBK, 구조조정 칼바람? 전문가 “분할매각 과정에서 구조조정 할 듯”국내 2위의 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인수한 토종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결국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재벌닷컴의 정선섭 대표는 7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에 출연, 홈플러스 인수한 MBK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사모펀드는 기업을 계속 운영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값을 부풀려 파는 게 목적이라면서 “기업을 분할하면 팔기가 좋기 때문에 분할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가 향후 2년간 홈플러스에 1조 원을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 전원의 고용승계를 실시하고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지켜지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정 대표는 “사모펀드들이 가는 루트가 있다. 구조조정이 안 되면 기업을 심플하게 매각할 수 없다. 또 분할 할때도 직원들을 조정해야 한다”며 “틀림없이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사모펀드 MBK는 이날 홈플러스를 42억 4000만 파운드(발표시각 기준·7조 20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홈플러스 인수한 MBK. 사진=홈플러스 인수한 MBK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