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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KGM에 따르면 이번 무쏘 EV 계약 분석 결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델은 블랙 엣지 2WD였다. 최상위 트림인 블랙 엣지의 선택률이 55%로 가장 높았다. 엔트리 트림인 MX도 45%를 차지하며 균형 잡힌 수요를 보였다. AWD 모델의 의 경우 약 40%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됐다. 고객 유형 별로는 개인 고객이 45%, 소상공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이 55%를 차지했다. 이는 화물 운송과 레저 용품 적재가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구매부터 이용 단계까지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 별로는 차량 구매력이 높은 50대(38.3%) 비율이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88.6%)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픽업 시장의 주요 고객층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외장 선호도는 그랜드 화이트(54%), 스페이스 블랙(23%), 블레이징 골드(9%), 마블 그레이(7%) 아마조니아 그린(5%) 순으로 나타났다. 선택 옵션은 ▲유틸리티 루프랙 ▲세이프티 선루프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의 인기가 높았다. 온라인 전용 모델인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도 출시 1시간 30분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모델을 계약한 고객은 평균 연령 44.7세의 남성으로, AWD 선택률은 약 60%로 나타났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전기차 제품군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모델”이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티스테이션’이 2025 시즌부터 국내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로 활동한다.티스테이션은 지난 2016년 두산베어스 후원을 시작해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 접점을 확장해오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메인 스폰서로 위상을 한 단계 격상하며 핵심 파트너로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2025 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한 구단 공식 의류에 티스테이션 로고가 부착된다. 또한 잠실야구장 내 전광판을 비롯한 외야 출입구 및 상단 벽면, 더그아웃, 입장권 등에도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이와 함께 두산베어스 홈 경기 시 티스테이션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해 한국타이어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제공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공간과 기술을 넘는다는 주제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완성차업체들을 비롯해 총 451개 회사가 참가한다. 행사는 내달 3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30년 전시회 역사상 가장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총 전시 규모는 12개국 451개사가 참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상, 해상, 항공 등 공간의 한계를 넘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조직위는 간담회에서 2025서울모빌리티쇼의 주제를 ▲모빌리티 에브리웨어(공간을 넘어)와 ▲비욘드 바운드리스(기술을 넘어)로 제시했다.우선 완성차는 12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기아는 이번에 다양한 전기차와 더불어 목적기반 모빌리티인 PBV 라인업을 선보이며 차량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모트렉스 또한 현대의 ‘ST1’ 플랫폼을 활용한 PBV를 공개할 예정이다.중국 BYD와 영국 로터스가 한국 시장에 진입하며 처음으로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아왔다. BYD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중형세단 씰을 선보일 예정이다. HD현대도 처음 모터쇼를 찾는다. HD현대는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모델은 글로벌 탑티어 건설기계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탄생한 플래그십 장비로 자세한 내용은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부품기업은 현대모비스, 서연, 보그워너 등 42개사가 부스를 꾸린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전면 유리창의 특수 광학 필름을 통해 각종 주행 정보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운전자에게 시각정보를 제공하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글로벌 부품회사 보그워너는 EREV 차량 내 발전기와 인버터 통합 기술을 출품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또한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모빌리티 기술을 뽐낸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차로 국내 최초 40km/h 속도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셔틀을 공개하고 야외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승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모빌리티 관련 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연관산업간 비즈니스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전시회 2주차인 8일부터 13일은 5홀에서 익스트림과 도로를 결합해 레이싱카, 튜닝카, 캠핑카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이는 ‘X-로드’ 특별전이 열린다.이밖에도 조직위는 30주년을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외부 전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와 BYD가 신차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장 내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모빌리티와 패션을 콜라보한 ‘모빌리티 패션위크’가 열린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디자인 페스티벌과 VR/XR체험 또한 열릴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국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 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19일 공개했다.기아는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리그 우승을 기념하고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BO(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획했다.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ccNC 디스플레이 색상 및 그래픽을 구단별로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기아는 이번 상품으로 KBO 10개 구단별 ▲팀 로고와 키 컬러가 반영된 클러스터 ▲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과 마스코트로 구성된 인포테인먼트 홈카드 및 프로필 ▲팀 마스코트가 내 차의 위치를 표시하는 내비게이션 등을 제공한다.기아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더 기아 EV4’에 최초로 적용하고 향후 ccNC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다른 차종에도 확대할 예정이다.KBO 디스플레이 테마의 가격은 각 팀 당 29,900원으로 한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4월 중 판매 예정이다. 설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하면 된다.기아 관계자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고객이 야구 경기장이 아닌 차량에서도 응원팀과 하나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의를 더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GBC) 내에 대규모 도심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된다.녹지공간은 GBC의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으로서 도시의 품격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은 물론 시민들 누구나 오며 가며,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심미적 경관과 여유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이로써 GBC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인 동시에 시민 친화적 녹지 및 문화 공간이 조화롭게 배치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될 계획이다.○ GBC 내 시민 위한 도심숲, 도시 품격과 경쟁력 강화디자인 변경으로 수정 보완된 GBC 개발계획 제안서가 서울시에 접수되면서 지난 2월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됐다.제안서에 따르면 GBC는 242m 동일한 높이의 54층 타워 3개동과 전시장, 공연장 등의 저층부 2개동으로 조성되며, 단지 중앙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규모 녹지공간이 들어선다.기존 높이와 외관 중심의 랜드마크 디자인 양식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공간 배치 등이 강조되는 최근 도시 개발 트렌드가 반영됐다.특히 건물에 부속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일반적인 녹지공간과 달리 디자인 구상 단계부터 녹지공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녹지와의 조화, 지역적 연계 등을 감안해 건물 배치가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GBC의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 것은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도심 생활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다.도심숲 형태의 개방형 녹지공간은 서울을 상징하고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의미가 담긴 은행나무 단일 수종으로 군락을 형성해 시민들 누구나 사계절 변화를 느끼며 휴식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색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규모 면에서도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에서는 국내 최대 수준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 크기(1만4000㎡)에 달한다.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GITC) 지상광장(13,780㎡)과 인접해 있어 강남 도심권에도 서울광장(1만3207㎡) 2배 크기의 시민 공유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코엑스-GITC-GBC-탄천-잠실MICE-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보행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도 겸하게 된다.또한 탄소배출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교통 및 생활소음 단절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휴식처 등을 제공하는 녹지공간의 존재는 다양한 유입 인구의 증가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이자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주 건물인 타워동은 수직 이동 동선과 공간 효율 측면에서 최적화되도록 3개동으로 구성된다.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해 서로 엇갈리도록 단지 후면에 위치한다.타워동은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기술 및 자율주행, 로보틱스, PBV, 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건물 인프라와 융합된 하이테크 업무시설로 활용된다.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보안 및 안전성 강화 등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수평 소통, 공유와 협업, 네트워킹 등에 최적화된 유연한 업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입주 기업들이 협업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최상급 프라임 오피스 단지로 기능한다.현대차그룹은 GBC를 미래 신사업을 위한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기업, 전문 컨설턴트, 스타트업 등 입주 기업들과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업무시설 외에도 한강, 잠실, 봉은사, 선정릉 등 강남 일대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VIP 방문객들의 장기 비즈니스 출장 수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럭셔리 호텔, 오피스텔 등도 들어선다.전시장,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저층부는 가시성 및 접근성이 용이한 영동대로변에 위치한다. 단지 중앙의 녹지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글로벌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전시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의 영감과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체험형 과학 콘텐츠 등이 전시되는 차별화된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장은 다양한 장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첨단 음향시스템 등이 적용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문화, 예술적 기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GBC 디자인은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맡아서 진행했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공공성 등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대차그룹의 구상을 더욱 구체화해 완성시켰다.포스터 앤 파트너스의 대표 건축가 ‘노먼 포스터’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과 축적된 경험, 통찰력 등을 바탕으로 GBC 디자인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노먼 포스터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가로서,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비롯해 영국 왕립건축가협회 금상, 미국 건축사협회 금상 등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국의 ‘블룸버그 유럽본사’, 미국의 ‘애플 파크’, ‘50 허드슨 야드’ 등이 있다.현대차그룹은 3월 중에 서울시와의 협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GBC는 사회경제적 가치와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민간 투자 프로젝트인만큼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내수 경기 침체, 건설 경기 부진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한 국내 경제의 활력 제고에도 큰 기여가 전망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GBC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이 한층 강화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건립될 예정”이라며 “GBC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로터스 제품군을 경험해볼 수 있는 팝업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 남부 지역 소비자들은 전시 현장에서 에메야·엘레트라·에미라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중앙에는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로부터 자세한 차량 관련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에미라를 직접 보면서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로터스코리아는 주행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현장 시승 행사도 기획했다. 현장 방문객이 신청하면 엘레트라와 에메야를 직접 판교 도심에서 운전해볼 수 있다.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경기 남부 지역 최대 복합 쇼핑 공간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로터스의 모든 제품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행사 기간에 로터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2025 세일즈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총 16개 부문 64명의 딜러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신차 부문 최우수 딜러로는 아우토플라츠, 종합 평가 최우수 전시장으로는 아우토플라츠 판교 전시장이 선정됐다.지난해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한 ‘세일즈 챔피언’은 149대 판매한 마이스터모터스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선정됐다. 김 컨설턴트는 지난해 골프, 제타, 티구안·티구안 올스페이스 등 3개 차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차종별 챔피언’ 부문까지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전국 최우수 판매 실적을 달성한 ‘세일즈 골드 클럽’에는 아우토반VAG 김성현, 마이스터모터스 황준석, 유승곤, 클라쎄오토 곽동수, 지엔비오토모빌 박정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한 판매 실적을 달성한 ‘세일즈 실버 클럽’ 수상자는 아우토플라츠 김진우, 클라쎄오토 홍일기, 아우토플라츠 선동엽, 김영우, 아우토반VAG 노희국 등 5인이 선정됐다.전국 각지의 달러에서 뛰어난 판매 실적을 기록한 마이스터모터스 이해원, 주영민, 김현이, 클라쎄오토 임재곤, 박형건, 김소연, 아우토플라츠 송승민, 박수진, 심기환, 백윤석, 아우토반VAG 손준, 김평화, 지엔비오토모빌 이상원, 김문조, 지오하우스 문승구, 임경석, 유카로오토모빌 이윤상 등 17인은 ‘세일즈 브론즈 클럽’을 수상했다.차량의 모델별로 전국 최다 판매를 달성한 ‘차종별 챔피언’에는 아테온 마이스터모터스 김현이, ID.4는 아우토반VAG 김성현, 투아렉은 클라쎄오토 곽동수가 선정됐다.지난해 신규 입사해 우수한 세일즈 퍼포먼스를 발휘한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클라쎄오토 송민한, 지엔비오토모빌 이진성, 신해철, 마이스터모터스 이홍철, 한창훈, 지오하우스 정현규 등 6인이 선정됐다.이번 세일즈 어워드에서는 ‘최우수 성장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을 신설해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록한 세일즈 컨설턴트들에게 동기부여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이스터모터스 이근석, 김경회, 지엔비오토모빌 조연길, 지오하우스 이윤수, 아우토플라츠 김희연, 아우토반VAG 이명형, 조영창, 클라쎄오토 김응모 등 8인이 이름을 올렸다.장기근속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했다. 10년 장기근속자 부문 아우토플라츠 송승민, 아우토반VAG 노희국, 15년 장기근속자 아우토반VAG 김성현, 박종근 등 4인이 표창을 받았다.전시장 별로는 ‘최우수 미스터리쇼핑 전시장’ 부문 아우토플라츠 원주 전시장과 마이스터모터스 부천 전시장, ‘최다 판매 전시장’ 부문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과 인천 전시장, 신차 구매 고객 만족도 조사 점수가 가장 우수한 ‘최우수 고객 CEM 전시장’ 부문 아우토플라츠 분당 전시장과 지엔비오토모빌 포항 전시장이 수상했다. 인증 중고 비즈니스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최우수 인증 중고 지점’으로는 클라쎄오토가 선정됐다.지난해 우수한 업무 성과를 달성한 ‘최우수 딜러 SCM 직원’ 부문은 지오하우스 권지수, 아우토플라츠 박수현 등 2인이 수상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딜러들이 있다”며 “변함없는 노력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온 딜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제3회 서울예술상에서 ‘포르쉐 프런티어상’ 부문을 통해 순수 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예술 작품을 시상하는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이다.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을 담아 지난 2024년 서울예술상에 포르쉐 프런티어상 부문을 신설했다. 작품성과 예술성은 물론 새로운 시도와 발전가능성이 돋보이는 유망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공정성을 강화한 현장심사를 통해 1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총 6개 작품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지원금이 수여된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문화예술 산업의 기반이 되는 순수 예술 분야에서의 폭넓은 지원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8년 만에 출시를 앞둔 ‘더 뉴 컨티넨탈 GTC’의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더 뉴 컨티넨탈 GTC는 그랜드 투어러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오픈 에어링 매력을 모두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더 뉴 컨티넨탈 GTC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스피드’와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의 섬세한 큐레이팅을 통해 럭셔리 디테일과 비스포크 장인정신을 더한 ‘뮬리너’ 등 두 가지 파생 제품군으로 한국 시장에 소개된다.벤틀리의 국내 플래그십 리테일 쇼룸 ‘벤틀리 큐브’에서 이뤄지는 이번 스페셜 프리뷰는 더 뉴 컨티넨탈 GTC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고객들이 보다 빨리 실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전시된 차량은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로, 산뜻한 브리즈 외장 컬러와 밝은 인테리어로 우아하고 럭셔리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뮬리너 라인업의 새로운 시그니처 ‘플로팅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피니시, 토너 커버에 적용된 새로운 스티칭 패턴 등 유니크한 디테일들 또한 확인할 수 있다.더 뉴 컨티넨탈 GTC의 소프트톱 전동 루프 시스템은 48km/h 이내의 속도에서 19초 만에 소프트톱 개폐가 가능해 언제든 원할 때 오픈 에어링을 만끽할 수 있다. 소프트톱은 기본적으로 7가지 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와 뮬리너는 벤틀리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의 오픈톱 컨버터블 모델이다.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600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4.0리터 V8 엔진과 190마력를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78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낸다. 또 102.0kg.m의 시스템 토크를 내뿜는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4초 만에 이뤄진다. 최고속도는 285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25.9kWh 용량의 배터리는 더 뉴 컨티넨탈 GTC의 리어 액슬 후방에 탑재돼 이상적인 무게배분을 달성한다. 순수 전기 동력만으로 최고속도 140km/h까지 가속은 물론 연료 소모 없이 유럽 기준 최대 78km를 주행할 수 있다.이 밖에도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와 뮬리너에는 궁극의 승차감과 코너링 성능을 구현하는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 기술을 비롯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자세 조정 시스템 및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와 2200W ‘네임 포 벤틀리’ 오디오 시스템 등 첨단 주행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된다.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더 뉴 컨티넨탈 GTC와 더불어 더 뉴 컨티넨탈 GT, 더 뉴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벤테이가 EWB에 이르기까지 역사 상 가장 넓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여기어 각 모델 별 파생 라인업과 뮬리너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해져 한국 고객들의 섬세한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벤틀리의 모든 라인업은 전국 전시장에서 주문 가능하다.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향후 국내 파트너사인 벤틀리서울과 함께 강남 전시장(벤틀리 큐브) 외에도 강북 전시장(벤틀리 타워), 부산 및 대구 부티크 전시장 등 전국 네트워크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C를 전시할 계획이다.2025년형 더 뉴 컨티넨탈 GTC의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가 4억1700만 원, 더 뉴 컨티넨탈 GTC 뮬리너가 4억 5100만 원부터 시작된다. 국내 고객 인도는 올해 3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광건영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5공단)에서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를 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A-10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59~84㎡ 31개동 총 274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 내 최대 주거단지다.단지는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알파룸과 팬트리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대광건영만의 특화 설계가 다수 적용된다. 조경률이 40%에 달하는 자연친화 단지로 조성된다.특히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25미터 4개 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장∙대형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대형 다목적 체육관∙피트니스센터∙GX룸∙게스트하우스∙공유주방∙대형 북카페∙스터디 룸 등 커뮤니티시설이 대거 마련될 예정이다.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우수한 직주근접성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LG-HY BCM를 비롯해 원익큐앤씨∙월덱스∙피엔티 등 2차전지 및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하이테크밸리 내 조성돼 출퇴근이 용이하다. 하이테크밸리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국내 최초, 2조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결합된 첨단 복합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 직선거리로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구미IC 및 남구미IC∙25번 국도∙33번 국도∙하이테크밸리 진입로(2공구)∙구포~생곡 국도 등을 이용해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구미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확장단지와 동일 생활권을 이룬다. 확장단지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공원∙도서관∙병의원∙편의시설 상가 등 생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향후 개발을 앞두고 있는 적동지구∙인덕지구∙5공단과 함께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해 거대한 주거벨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중심상업지구와 공원∙유치원∙동곡초(가칭)∙중학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인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월 임대료 없이 최대 10년간 임대가 보장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수에서도 제외된다.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임차권 전매도 자유롭다.분양관계자는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하이테크밸리로의 우수한 직주근접성 뿐만 아니라, 대단지 프리미엄과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며 “구미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향후 구미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양육시설 등 전국 10개의 사회복지기관에 ‘EQB’ 총 10대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8일 차량을 전달받은 사회복지기관은 부산 아동양육시설 ‘동산원’, 대구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기쁨의집’, 서울 장애인복지시설 ‘주사랑공동체’, 경기도 이천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베데스다’ 등이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증한 차는 EQB는 최대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시트와 여유 있는 적재 공간으로 높은 활용도를 갖춘 콤팩트 전기 SUV 모델이다. 실내 공기질을 청정하게 유지하는 공기 청정 패키지와, 앞차와의 간격 유지 및 속도 제한 표지판 인식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사회공헌위원회는 차량 기증과 함께 차량 등록비 및 3년간의 보험료 등을 일체 지원해 기관들이 추가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EQB 차량을 인도받은 부산 아동양육시설 동산원의 김은형 원장은 “30여명의 원아들이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늘 차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 아이가 응급 의료 상황에 처해 발을 동동 구른 적이 있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이동성이 향상되어 원활하게 시설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사회공헌위 의장은 “자동차 기업으로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수단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서 긴급한 의료 서비스를 요하는 상황이나 교육 및 문화활동 등을 위해 이동 시 벤츠 차량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수도권역 협력사 대표 이사진과 함께 안전 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 협력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에서 진행됐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와 수도권역 소재의 33개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및 임원이 참석했다.간담회 주요 안건은 2025년 반도건설의 안전보건 정책 방향성에 대한 공유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협력사 안전보건체계구축 방안 교육이었다. 건설 현장의 경우 원청사와 협력사가 현장에서 함께 공정을 진행하는 만큼 원청사 만의 안전보건경영이 아닌 협력사가 함께 하는 안전보건체계구축 마련이 중요하다. 이런 중요성을 공유하며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관련 상생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동반성장 방안에 대한 협력사의 의견 청취도 함께 진행됐다.반도건설은 매년 시공 현장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기술혁신, 품질향상, 안전관리, CS 부문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인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협력 관계를 다지는 간담회도 지속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이런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력사의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현장 업무 효율 개선과 안전 사각지대 발생 예방의 기회로 삼고 있다.협력사와의 동반성장도 지속한다. 2023년을 첫 시작으로 반도기술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역량을 갖고 있음에도 단독 기술 개발 여건이 되지 않는 협력사를 발굴, 공동 기술 개발 및 반도유보라 시공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 중이다. 현재는 21건의 협력사와의 공동 특허·신기술 지정을 완료한 상태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건설 현장 안전은 본사만의 노력이 아닌 협력사와의 상생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안전 경영 체계 구축 지원을 지속해 품질과 안전 강화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얼티밋 퍼포먼스 투어러 모터사이클 골드윙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골드윙 50주년 기념 에디션’을 18일 출시했다.혼다 골드윙은 1975년 ‘GL1000’으로 처음 발매된 이래 50년의 역사와 함께 완벽에 가까운 플래그십 투어러로 자리매김하며 그 명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2006년에는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 전용 에어백을 탑재하며 안전성도 갖춘 프리미엄 투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골드윙 만의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장비, 다양한 편의사양도 고객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이유로 꼽힌다.골드윙 50주년 기념 에디션은 ‘투어 DCT 에어백’과 ‘투어 MT’ 총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투어 DCT 에어백은 골드와 레드, 실버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투어 MT는 골드와 레드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와 레드는 상징적인 1988년형 골드윙(GL1500)을 오마주한 색상이다. 골드 컬러는 브라운 컬러와의 과감한 조합으로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레드 컬러는 블랙과 골드 조화로 레터링 및 섬세한 디테일로 세련되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곳곳에 50주년 기념 로고를 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시동을 켜면 유니크한 5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이 표시되고, 센터 콘솔과 스마트 키에 기념 로고를 삽입해 특별함을 더했다.파워 유닛은 강화된 환경규제 EURO 5+를 충족한다. 모터사이클로서는 유일하게 수평대향 6기통 1,833cc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17.3㎏.m 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혼다의 독자적인 기술이 담긴 3세대 7단 DCT 및 수동 6단 변속기를 채용해 높은 연비와 정숙성을 실현했고, 출력과 토크, 서스펜션,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하여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골드윙 50주년 기념 에디션 판매 가격은 투어 DCT 에어백 4400만 원(부가세 포함), 투어 MT가 398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골드윙은 1975년부터 현재까지 최고급 프리미엄 투어러로서 특유의 고유성은 유지하면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거듭해 온 모델”이라며 “다가오는 라이딩 시즌에 5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궁극의 투어러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14일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으며 ‘리모델링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문정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120가구 규모의 단지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10층(증축)과 지상 15층(신축) 1개 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따라 총 138가구로 확장된다. 15층 건물에는 신규 18가구 및 커뮤니티 시설이 추가돼 한층 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주차장도 지하주차장 증축을 통해 기존 57대(세대당 0.47대)이던 주차대수를 175대(세대당 1.26대)로 3배 이상 늘린다.특히 신규동의 일반분양 가구에는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리모델링을 선보인다. 최근 재건축 규제 완화로 리모델링 사업이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이 어려운 단지들은 여전히 리모델링이 대안일 수 밖에 없어, 쌍용건설은 단지별 맞춤 전략 제공 등을 통해 꾸준히 리모델링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이 단지는 2022년 3월 리모델링 조합 설립 후 3년 만에 리모델링 허가를 승인받는 빠른 추진이 특징이다. 특히 쌍용건설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넘어 일반 건축 리모델링과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건축물인 63빌딩 전시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복합시설 리모델링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시공경험과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리모델링 시장에서 방배 궁전, 도곡 동신,당산 평화, 밤섬 호수, 오금 아남 리모델링까지 단지형 리모델링 5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며 “2025년에는 신답극동(6호), 2026년에는 문정현대(7호) 리모델링을 착공해 쌍용건설 리모델링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17일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LX 700h’를 출시했다.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돼 뛰어난 오프로드 및 온로드 성능과 렉서스다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결합한 모델이다.디 올 뉴 LX 700h의 외관은 렉서스만의 독창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은 렉서스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로, 매끄럽고 입체적인 형태로 다듬어져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또한, 측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대형 개구부와 공기역학적인 형태로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동시에 고려된 디자인이다.측면 디자인은 수평적인 보디 라인과 쿼터 필러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일체감을 형성하며 로커 패널 하단은 리어 타이어로 이어지는 하부 디자인의 흐름을 강조해 SUV의 역동성과 견고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렉서스 SUV 특유의 정교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전달하며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전통적인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GA-F 플랫폼을 통해 차량의 기본 성능을 한층 개선했다. 차체는 저중심화, 경량화, 차체 강성 향상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3번 크로스 멤버를 새로 설계해 최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도 오프로드 성능과 정비 편의성을 균형 있게 향상시켰다.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해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디퍼렌셜 락’과 ‘트랜스퍼 레인지 셀렉트’는 험로에서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하고, ‘멀티 터레인 셀렉트’는 6가지 주행 모드를 통해 다양한 지형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크롤 컨트롤’과 ‘내리막 주행 제어장치(DAC)’는 미끄러운 도로나 험난한 지형에서도 일정한 속도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능동형 차고 조절 서스펜션’은 주행 환경에 맞게 차고 높이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조절해 더욱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발휘하며 ‘프론트 및 리어 디퍼렌셜 락’ 기능을 통해 강화된 구동력으로 더욱 극한의 환경에서 성능을 보장한다. ‘오버트레일’ 그레이드는 전용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함께 강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18인치 6스포크 휠을 장착해 터프한 외관과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디 올 뉴 LX 700h는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새로운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강력한 출력을 제공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극한 환경에서도 신뢰성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비상 시에는 엔진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디 올 뉴 LX 700h 시트는 세미아닐린 가죽을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 및 장거리 이동 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열 시트는 승객의 신장 차이에 관계없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헤드레스트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 옵션을 탑재해 더욱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4인승 VIP 그레이드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최상의 안락함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통해, 탑승자가 최고급 라운지에 있는 듯한 럭셔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독립된 2열 뒷좌석 시트는 대형 헤드레스트와 리프레시 시트 기능을 갖춰 장거리 이동 시에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뒷좌석 우측에는 오토만 기능이 적용되어 리클라이닝 시,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전해지는 압력 없이 사람의 몸이 자유로워지는 ‘무중력 자세’를 구현한다.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만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버트레일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 자연, 모빌리티의 공생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하며 LX 700h를 비롯한 전 SUV 제품군과 함께 도심 속 피크닉부터 오프로드, 캠핑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도입된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 고객을 위한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브랜드, 서비스,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렉서스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오랜 기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모델로, 견고한 오프로드 성능과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며 “장인정신이 깃든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온로드는 물론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춘 신차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차 가격은 ▲4인승 VIP 1억 9457만 ▲5인승 오버트레일 1억6587만 ▲7인승 럭셔리 1억6797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고 영업 지속 의지를 밝혔지만 일부 지점의 임대료 납부가 지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협력업체와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홈플러스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임대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현재 법인이나 개인이 직접 소유한 매장을 제외하면, 부동산펀드나 리츠(REITs)가 소유한 홈플러스 지점은 약 60여 개에 달한다. 이러한 매장 소유주들은 홈플러스로부터 받는 임대료로 담보대출 이자를 금융기관에 납부하는 구조기 때문에 임대료 미납이 장기화될 경우 담보대출을 실행한 시중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권뿐만 아니라 홈플러스의 장기 책임임대차계약을 믿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부동산펀드와 리츠 투자자에게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특히 임대료가 3회 이상 미납될 경우 임대차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담보대출기관들이 공매 절차를 진행하면 추가적인 점포 폐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홈플러스 및 관계사 직원들의 고용 불안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의 연쇄 도산 우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속에서도 정상적인 영업을 지속하려면 협력업체 미지급 대금 변제뿐만 아니라 임대료 지급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적으로 임대료 채권은 공익채권으로 회생채권보다 우선순위가 높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채권의 우선순위를 논하기보다 임대료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분석이다.한편,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는 일부 지점의 높은 임대료와 영업 실적 부진을 이유로 임대차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과거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높은 매각가를 책정하기 위해 홈플러스가 임대료 수준을 사전에 협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해당 임대차 계약을 기반으로 담보대출이 실행된 만큼, 임대인은 홈플러스의 임대료 조정 요청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일방적인 재협상 요구나 계약 해지는 기업어음 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다는 논란과 함께 홈플러스의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된다. 홈플러스가 임대료 조정을 요구하거나 채무자회생법에 따른 계약 해지권을 남용할 경우, 이는 기업회생 절차의 악용 사례로 남을 뿐만 아니라 실물 부동산 시장의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부동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영업 지속 의지를 증명하려면 회생채권 조기 변제와 함께 안정적인 임대료 지급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홈플러스 임대료 지급 여부와 임대차 계약 조정 및 임대차 계약 해제 문제가 개인투자자를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금융당국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2021년 기아 EV 시리즈의 첫 모델인 ‘더 기아 EV6’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가 변화시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개관한 EV 특화 복합문화공간이다.기아는 ‘더 기아 EV4’ 등 신규 전동화 모델 출시를 맞아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함과 동시에 ‘모빌리티와 사람을 연결하는 곳’이라는 공간 철학에 기반해 기아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먼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전시 구역 내 벽체를 철거해 전시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기아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를 비롯해 EV3, EV6, EV9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기아는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 번째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는 ‘팀 기아 파티’로 2025 프로야구 리그 개막일인 22일에 KIA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하는 개막전 합동 관람이 진행될 예정이다. 편파 중계, F&B 케이터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8일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행사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상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르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를 거점으로 고객들이 르노코리아의 차량과 브랜드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르노 스펠링에서 따온 6개 테마로, 그랑 콜레오스 전용 코스 3개와 모든 차량으로 체험 가능한 3개 코스로 구성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르노 성수의 시승 프로그램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전문 드라이빙 스페셜리스트의 사전 교육 후에 진행되며, 고객 선택에 따라 드라이빙 스페셜리스트 동승과 비동승 시승이 모두 가능하다.르노 성수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매 주말마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 운영을 기념하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살롱 드 보이지’도 운영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르노 성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버틀러들의 르노 성수 시승 프로그램 안내 △르노의 아이덴티티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포토 부스 △드라이빙의 감성적 경험을 담은 몰입형 설치 미술 △일렉트릭 팝 컬러를 큐빅으로 결합한 필라와 미술품 전시 △‘크림커넥션’ 팝업 카페 등이 마련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가 13일 경기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지난해 영업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를 열었다.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을 비롯해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랑 콜레오스의 국내 시장 성공을 이어 나갈 영업 전략 발표와 함께 전년도 르노코리아 세일즈와 서비스 등 각 영업 부문 우수 담당자와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세일즈어드바이저에게 수여하는 ‘전사 판매왕’은 평택대리점 정의영 마스터가 차지했다. 르노코리아 신차 판매 경력 13년차의 정의영 마스터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115대를 포함해 총 238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냈다. ‘전사 판매 톱 10’으로는 시화대리점 이경애 마스터, 양주대리점 안지은 시니어, 하단대리점 김동현 슈페리어, 서산대리점 최응수 엑스퍼트, 김제대리점 이상훈 슈페리어, 여천대리점 이현영 마스터, 부천중앙대리점 조성근 엑스퍼트, 창원대리점 고명호 슈페리어, 수원사업소 김호선 마스터, 시흥대리점 조창현 프론티어, 목포대리점 진종훈 마스터 등이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신규 위촉된 SA 중 각 지역본부 별 우수한 실적을 거둔 8명에 대한 ‘2024 루키’ 시상도 거행됐다. 이중 지난해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거둔 2024 루키는 총 60대를 판매한 병점대리점 김태훈 SA가 차지했다.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에 앞서 영업담당의 공식 명칭을 세일즈어드바이저로 변경하고 고객 응대 복장에도 변화를 주는 등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량 전문가로서 변신을 꾀하였다”면서 “또한 신규 SA도 적극적으로 모집해 자동차 일반, 제품 정보, 세일즈 노하우 등 영업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면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3만9816대를 판매하며 2023년 2만2048대 대비 80.6%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9일부터 출고를 시작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영업일 기준 75일만에 2만2034대를 판매하며 작년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 초 부산공장의 생산설비 보강작업에 따른 생산 물량 축소 상황에서도 지난달까지 총 누적 2만 8180대로 판매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14일 ‘2024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소셜미디어 화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7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한 ‘고 서피 파인드 도드람’ 브랜드 캠페인과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폴링 인 캔핑’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2030 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기획한 캠페인과 팝업스토어가 뜨거운 현장 반응과 함께 수상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도드람만의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