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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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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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전국 대부분 지방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설악산 영하 1.1℃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전국 대부분 지방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설악산 영하 1.1℃ 비가 내린 뒤 2일 오전 기온이 뚝 떨어졌다. 이날 아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특히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를 기록,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설악산이 영하로 떨어진 것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 철원 3.4℃, 대관령 3.7℃, 평창 3.9℃, 춘천 5.5℃, 영월 6℃, 강릉 12.2℃, 속초 12.5℃, 동해 14.4℃ 등을 기록했다.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 영동지역은 2¤4℃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경남도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올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한 것.창원기상대는 북서쪽에서 들어온 찬 공기로 창원 등 9개 지역이 평년보다 3~5℃ 떨어졌다고 설명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창원 11.5℃, 통영이 11.1℃, 진주 10.6℃, 거창 6.1℃, 합천 7.2℃, 밀양 9.3℃, 산청 11.8℃, 거제 11.7℃, 남해 10.6℃이었다.기상청은 전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것과 관련 “어제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곳이 많고, 특히, 강원도 높은 산간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인 곳도 있다”고 전했다.이날 올 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보인 곳은 서울 8.6(어제 16.2, 평년 13.5) 대전 8.1( 어제 16.7, 평년 13.2) 청주 9.0(어제 16.2, 평년 12.0) 전주 9.4(어제 17.3, 평년 13.3) 광주 11.3(어제 17.2, 평년 14.1) 대구 12.2(어제 15.6, 평년 13.9) 부산 13.0(어제 18.3, 평년 16.8) 강릉 11.7(어제 16.5, 평년 13.8) 제주 17.5(어제 21.8, 평년 17.5) 등이다.이밖에 설악산 -1.1 덕유봉 -0.6 향로봉 -0.4 등에서 영하의 기온이 관측됐다.이른 추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다소 쌀쌀하겠으나, 낮부터 서풍이 불고,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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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동원 자책골 아니다…UEFA, 상대선수 골로 공식 인정

    지동원·구자철·홍정호이 풀타임 활약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홈에서 파르티잔(세르비아)과 조별리그 L조 2차전을 치렀으나, 1-3으로 패했다. 두 번째 실점은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의 슈팅이 지동원의 발에 맞고 들어가 지동원의 자책골로 기록됐으나 이후 지동원의 자책골이 아닌 상대선수의 골로 인정됐다.아우크스부르크는 이로써 지난 1차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1분 파르티잔의 안드리야 지브코비치에 왼발 슈팅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후반 초반 잇단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며 득점 찬스를 놓친 아우스크부르크는 후반 9분 파르티잔의 코너킥이 페널티박스까지 내려와 공격수를 마크하던 지동원의 발등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지동원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하지만 UEFA는 이후 지동원의 자책골이 아닌 파브리시오의 골로 공식 인정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4분 뒤 라울 보바디야의 슈팅으로 1-2를 만들었으나, 후반 17분 파르티잔 지브코비치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또다시 한 골을 허용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1분 뒤 파르티잔 알렉산다르 수비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몰아붙였지만, AS모나코의 골문을 열어젖히는 데 실패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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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학서 총기난사로 범인 등 13명 사망..."종교 무엇인지 물은 뒤 총 쐈다"

    범인 등 13명 사망美 대학서 총기난사로 범인 등 13명 사망..."종교 무엇인지 물은 뒤 총 쐈다"미국 서부 오리건주 의 한 대학에서 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총을 난사해 범인 포함 최소 13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총격 사건은 주도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 일어났다. 엘런 로젠브룸 주 법무장관은 1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주 경찰청 차장은 최소한 20명이 부상했다고 방송에서 말했다. 범인인 20세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의 총에 맞았는지, 자살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사고 지역 더글러스 카운티 경찰서 대변인은 “더 이상 위험이 없다”고 AP에 밝혔다.이 학교는 약 300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을 받는 시민 1만 6000여 명도 등록돼 있다. 카운티 경찰청은 트위터를 통해 현지 시간 오전 10시38분에 총격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버스로 카운티 시장터로 옮겨졌다. “우리는 학교 문들을 봉쇄했고 화장실을 잠갔는데 캠퍼스 앞쪽에서 네 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학교 보안 관계자가 말했다.한 학생은 범인이 종교가 무엇인지 물은 뒤 총을 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리자 모나코 국토안보 보좌관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런 집단 살인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총기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학교에는 평소 무장하지 않은 안전요원 1명이 근무를 하고 있었다.(범인 등 13명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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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첫 얼음 관측...비 내린 후 기온 뚝 ‘영하 1.1℃’

    설악산 첫 얼음설악산 첫 얼음 관측...비 내린 후 기온 뚝 ‘영하 1.1℃’ 비가 내린 뒤 2일 오전 기온이 뚝 떨어졌다. 이날 아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특히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를 기록,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설악산이 영하로 떨어진 것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전국 대부분 지방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 철원 3.4℃, 대관령 3.7℃, 평창 3.9℃, 춘천 5.5℃, 영월 6℃, 강릉 12.2℃, 속초 12.5℃, 동해 14.4℃ 등을 기록했다.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 영동지역은 2¤4℃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경남도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올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한 것.창원기상대는 북서쪽에서 들어온 찬 공기로 창원 등 9개 지역이 평년보다 3~5℃ 떨어졌다고 설명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창원 11.5℃, 통영이 11.1℃, 진주 10.6℃, 거창 6.1℃, 합천 7.2℃, 밀양 9.3℃, 산청 11.8℃, 거제 11.7℃, 남해 10.6℃이었다.기상청은 전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것과 관련 “어제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곳이 많고, 특히, 강원도 높은 산간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인 곳도 있다”고 전했다.이날 올 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보인 곳은 서울 8.6(어제 16.2, 평년 13.5) 대전 8.1( 어제 16.7, 평년 13.2) 청주 9.0(어제 16.2, 평년 12.0) 전주 9.4(어제 17.3, 평년 13.3) 광주 11.3(어제 17.2, 평년 14.1) 대구 12.2(어제 15.6, 평년 13.9) 부산 13.0(어제 18.3, 평년 16.8) 강릉 11.7(어제 16.5, 평년 13.8) 제주 17.5(어제 21.8, 평년 17.5) 등이다.이밖에 설악산 -1.1 덕유봉 -0.6 향로봉 -0.4 등에서 영하의 기온이 관측됐다.이른 추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다소 쌀쌀하겠으나, 낮부터 서풍이 불고,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설악산 첫 얼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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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김무성은 휘어지는 스타일…제2의 유승민 안될 것”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둘러싼 청와대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갈등과 관련해, 결국 김 대표도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노 전 의원은 2일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안 되면 부러지는 스타일이고, 김무성 대표는 휘어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타협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그는 양측의 타협안과 관련해 “그동안 김무성 대표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오픈프라이머리와 전략공천 배제라는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공천 룰 확정을 당내 특별 기구를 만들어서 정하기로 했다”며 “그 자체가 특별 기구에서 적절하게 서로의 명분과 실리를 챙기는 타협점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 중 반기문 사무총장과 여러 차례 만나며 교감한 것을 두고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반기문 총장을 대선후보의 반열에 올리고 싶어 하는 친박(친박근혜)계의 속성도 드러났고 반기문 총장도 그 상황을 굳이 마다하지 않고,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아닌가, 이렇게 보인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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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靑 공천개입, 대통령 퇴임후 보장받으려는 독재적 발상”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일 ‘안심번호공천제’를 두고 청와대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충돌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총선에서 친박(친박근혜)의 패권을 유지하고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당선시켜 퇴임 후를 보장받으려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청와대가 공천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자율과 책임의 정당정치에 대한 부정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이번 사태가 지난 7월 유승민 전 원내대표 파동의 재판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여야가 합의한 국회법을 휴지로 만들고 원내 대표까지 찍어낸 게 엊그제 일”이라며 “그땐 1998년 박근혜법을 부정하더니 이번엔 국민참여경선을 법제화하겠다고 했던 박 대통령의 공약을 부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998년 박근혜법이란 1998년 당시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공동발의했던 국회법 개정안을 가리킨다. 문 대표는 “청와대가 권력투쟁에 빠져 공천제도 혁신을 위한 여야대표간 합의에 딴지를 거는 것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것이며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다”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고 경고했다.문 대표는 “청와대는 공천문제에 당장 손을 떼야 한다. 또한 새누리당도 청와대의 압력에 굴해 여야대표 간 합의를 스스로 뒤집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고 합의 이행을 압박했다. 문 대표는 최근 발표된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2년 연속 26위에 그친 점을 들며 “노무현 정부 마지막해인 2007년 11위에 비해 무려 15계단이나 추락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해치는 주범임이 드러났다.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할 일이다”며 “쉬운 해고가 노동개혁인양 국민에게 호도하지 말고 우리사회 비정상의 근원인 대통령과 정부 자신부터 배격하는 게 박근혜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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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학 총기난사 용의자는 26세 남성…10명 사망-7명 부상

    미국 서부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1일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사람은 13명이 아닌 10명으로 확인됐다. CNN 등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주도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약 300㎞ 떨어진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다만 숨진 범인이 총격전 중 경찰의 총탄에 숨졌는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불분명하다.현지 언론들은 익명의 수사관계자를 인용해 총기 난사 용의자는 26세 남성 크리스 하퍼 머서라고 전했다. 그는 용의자가 방탄복을 입고 있었으며 오랫동안 총격전을 벌이기에 충분한 양의 총탄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 지역을 관할하는 더글러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용의자의 신원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범인은 범행 전 피해자들에게 종교가 무엇이지 물은 두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총기난사 현장에 있던 코트니 무어(18)는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범인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종교에 대한 질문을 한 뒤 대답을 듣고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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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바로 뒤에 野 김광진 의원, 국군의날 기념식 의전실수?

    1일 충남 계룡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6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초선 김광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바로 뒤에 자리한 사진에 공개 돼 ‘의전 실수’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김광진 의원도 의아했던 모양.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군의 날 행사장 자리배치가 ㅋㅋ. 화면으로 한 번 보세요. 주위에서 하시는 말 ‘거기 완전 친박자리네’라고 하시니 안희정 지사가 ‘거긴 친박을 넘어 금박자리인데요’”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잠시 후 관련 사진과 함께 “국군의 날 제 자리… 혹시 의전실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헷갈린 건 아닐까요?”라는 글을 추가했다.하지만 의전 실수는 아니었다. 상황을 파악한 김 의원은 2시간 후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하나 더 남겼다.그는 “참고로 저 자리는 안보실장 자리가 아니라 국회의원 자리가 맞다. 의자에 이름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하지만 원래 계획상은 가운데에 앉는 것이 아니었는데 안내 팀의 지시로 자리를 가운데로 옮겼다”고 설명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애초 2열 우측 끝에 자리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일부 의원이 불참해 자리를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3열로 옮겨 앞에서 보면 박 대통령 바로 뒤에 자리한 것으로 보이게 됐다고 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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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길 “진짜혁신·국민통합이 국민 명령”…문재인에 반기?

    새정치민주연합의 비주류 핵심인 김한길 전 공동대표는 1일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을 실패로 규정하면서 ‘진짜 혁신과’ ‘야권 통합’을 주장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그는 먼저 “‘진짜 혁신’과 ‘야권 통합’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혁신위의 활동은 실패로 규정했다.그는 “당 지도부가 내세운 ‘혁신위’의 결론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구하지 못했다. 오히려 당내 분열과 분란을 조장하고 말았다”며 “혁신의 이름으로 또다시 패권정치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받고 있기도 하다”고 문대인 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특히 혁신위의 인적쇄신안에 대해 “혁신위는 ‘뺄셈의 정치’를 시도하고 있다”며 “당의 동지들을 편 가르기와 찍어내기로 배척하는데 그치지 않고, 당 밖 야권 인사들의 재 입당을 불허해야 한다면서 야권의 통합을 가로막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당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혁신안 자체를 부정한 것. 김 전 대표는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 당부터 계속 혁신하고, 당 밖의 우리 편까지 모두 하나로 통합해서 승리의 길로 매진해야 한다”며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며 ‘진짜 혁신’과 ‘야권 통합’을 언급했다.진짜혁신과 관련해 그는 “안철수 전 대표가 혁신의 내용들을 계속 가다듬고 있고, 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에 저도 힘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덧셈의 정치’만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실현할 수 있다”며 “당내 화합은 물론, 당 밖에서 세력화를 도모하는 분들의 충정을 살피면서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통합의 길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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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부상 탓에… 5일 ‘손흥민 대 기성용’ 맞대결 무산

    손흥민 부상 탓에… 5일 ‘손흥민 대 기성용’ 맞대결 무산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따라서 오는 5일(한국시간) ‘손흥민 대 기성용’의 맞대결은 무산됐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 관한 나쁜 소식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부상을 당해 몇 주간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2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발 부위를 다쳤다. 당시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77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손흥민은 2일 AS모나코(프랑스)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은 채 런던에 남아 치료를 받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 정도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길 바란다"면서 "매일 그의 상태를 체크해야겠지만 아마도 몇 주 동안은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부상으로 손흥민은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따라서 오는 5일 0시 벌어지는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 하게 됐다. 스완지는 한국 축구의 기둥 기성용의 소속팀. 축구 팬들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와 미드필더인 손흥민과 기성용이 EPL에서 맞대결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손흥민의 부상으로 둘의 조우를 이번에는 못 보고 됐다.손흥민은 8일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13일 자메이카와의 평가전 출전도 사실상 무산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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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번호 공천 갈등 김무성 대표, 예정됐던 개인 일정 모두 취소...왜?

    ‘안심번호 공천’안심번호 공천 갈등 김무성 대표, 예정됐던 개인 일정 모두 취소...왜?‘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두고 청와대와 갈등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일 당 공식회의는 물론 국군의날 기념식 참석 등 예정됐던 개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재하기로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에 별다른 설명 없이 전격 불참했다.원유철 원내대표는 “오늘 당 대표께서 개인적인 사정이 계셔서 제가 대신 회의를 진행 한다”며 김무성 대표의 불참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원 원내대표 역시 자세한 불참 사유는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대표는 또 이날 오전 중에 계획됐던 충남 계룡대 ‘국군의 날’ 행사와, 오후 일정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도 모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기 때문에 여당 대표인 김무성 대표의 불참은 도드라져 보였다. 김무성 대표의 불참은 청와대와 친박(친박근혜)계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상황에서 박 대통령과 마주칠 경우 어색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공교롭게도 이날 국군의 날 기념식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추석연휴 기간에 김 대표와 회동해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모두 참석하기로 해 대비됐다.김무성 대표의 이 같은 일정 전면 취소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안심번호 합의를 둘러싼 친박계와 청와대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는 등 ‘공천 갈등 후폭풍’이 본격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날 의총에서 친박계를 향해 “인신공격 하지 말자.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고, 청와대에 대해서는 “당 대표를 모욕하면 되겠나. 오늘까지만 참겠다”라고 강력 경고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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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 홍문종 “반기문, 국민이 좋아하는 후보 될 가능성 충분”

    새누리당 친박(친박근계)계 중진인 홍문종 의원은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3박 4일 동안 미국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긴밀히 접촉한 것을 계기로 ‘반기문 대망론’이 다시 불거진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좋아하는 그런 후보가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TBS ‘열린 아침 김만흠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반기문 총장에 대한 국민적인 열망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반 총장이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과 관련해선 “후보가 될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없고, 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없는 거 아니냐”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서는 “오픈프라이머리와 안심전화번호 공천제는 완전히 다르다”며 “안심번호공천제는 완전히 인기투표다. 여론조사다. 여기에는 당원들이 전혀 개입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그는 오픈프라이머리와 안심번호공천제의 차이에 대해 “오픈프라이머리는 일반적인 안심번호처럼 여론조사 수준으로 후보를 공천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당원들의 의견이 많이 가미된, 어떤 면에서는 당원에 의한 후보자 선출 과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기투표(안심번호공천제)를 한다고 하면 현역 위원장이 다 될 거 아니냐”며 “현역 국회의원, 아니면 전직 국회의원 이런 분들이(안심번호공천제 덕에 당 내 경선에서 승리해) 다 후보로 나서면 신식무기(야당 후보)하고 구식무기하고 싸움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기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여성은 어떻게 하고, 청년은 어떻게 하고, 호남은 어떻게 하고, 사회적 약자들은 우리가 당에서 꼭 보호해야 될 분들, 또 의정단상에서 그 분들의 의견을 개진해야 될 분들은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후보로 영입을 할 수 있을까”라면서 “여러 가지 인재들을 등용해야만 국민들한테 아, 이거 참신한 정당이고 뭔가 우리 국민들이 선택해야 될 정당이다, 이렇게 박수갈채를 받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그게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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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문재인과 ‘부산 회동’ 靑에 사전 통보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일 청와대의 ‘안심번호국민공천 합의’ 비난에 대해 지난달 28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의 회동 사실은 물론 회동 내용도 즉각 청와대에 알렸다고 밝혔다.전날 청와대 관계자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비판을 가한 것과 관련해 “여당 대표에 대한 모욕은 오늘까지만 참겠다”고 공개 경고한 바 있는 김 대표가 청와대를 향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안심번호 국민공천제)와 관련해 (청와대와) 상의를 했다. (청와대로부터) 찬성, 반대 의사는 듣지 않았지만 이러한 방향으로 내가 전개하려고 한다는 것은 상의했다”며 “(회동이)끝나고 난 뒤 발표문을 그대로 찍어 다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청와대 측은) 그냥 듣기만 했다”며 “누구와 통화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하도 답답하니까 이것까지 밝히는데, 나 혼자서 다 한 것처럼 그렇게 (되고 있다)”면서“당 대표로서 어떤 비판도 수용하지만 없는 사실을 갖고 자꾸 비난하면 당이 분열만 된다. 그럼 선거에 불리해진다. 지금 야당은 분열됐고 우리는 그동안 잘 단결했는데 우리가 분열되면 똑같은 입장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청원 최고위원의 비판 발언에 대해서는 “일문일답식으로 대응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어제 모두 동의하는 결론을 낸 것을 갖고 다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 되지 이걸로 정치적 공방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하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서 최고위원이 김 대표가 오픈프라이머리에 정치생명을 건 것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의총서 수차례에 걸쳐 토론한 결과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이걸 정치 개혁이라고 인정하고 있다”며 “개혁안을 관철하기 위해 당 대표가 노력하는 차원에서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한 게 잘못됐냐”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청와대의 공천 개입 논란에도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며 “어제 의총에서 내린 결론은, 국민공천제 취지 하에서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 취지에 입각한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자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공천 관련 기구에 대해서는 “논의 내용은 자유”라며 “하지만 만약 기구에서 전략공천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도 개인적으로, 당 대표로서 전혀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 국군의 날 행사 등 일정 취소에 대해서는 “감기가 나은 듯 했는데 재발한 것 같고 몸도 안 좋고 해서 늦게 일어난 것”이라며 “너무 의미를 두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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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대표, 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불참…박 대통령과 마주칠까봐?

    김무성 대표, 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불참…박 대통령과 마주칠까봐?‘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두고 청와대와 갈등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일 당 공식회의는 물론 국군의날 기념식 참석 등 예정됐던 개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재하기로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에 별다른 설명 없이 전격 불참했다.원유철 원내대표는 “오늘 당 대표께서 개인적인 사정이 계셔서 제가 대신 회의를 진행 한다”며 김무성 대표의 불참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원 원내대표 역시 자세한 불참 사유는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대표는 또 이날 오전 중에 계획됐던 충남 계룡대 ‘국군의 날’ 행사와, 오후 일정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도 모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기 때문에 여당 대표인 김무성 대표의 불참은 도드라져 보였다. 김무성 대표의 불참은 청와대와 친박(친박근혜)계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상황에서 박 대통령과 마주칠 경우 어색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공교롭게도 이날 국군의 날 기념식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추석연휴 기간에 김 대표와 회동해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모두 참석하기로 해 대비됐다.김무성 대표의 이 같은 일정 전면 취소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안심번호 합의를 둘러싼 친박계와 청와대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는 등 ‘공천 갈등 후폭풍’이 본격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날 의총에서 친박계를 향해 “인신공격 하지 말자.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고, 청와대에 대해서는 “당 대표를 모욕하면 되겠나. 오늘까지만 참겠다”라고 강력 경고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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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대표 일정 전면 취소…박 대통령과 마주칠까봐?

    일정 전면 취소김무성 대표 일정 전면 취소…박 대통령과 마주칠까봐?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두고 청와대와 갈등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일 당 공식회의는 물론 국군의날 기념식 참석 등 예정됐던 개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재하기로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에 별다른 설명 없이 전격 불참했다.원유철 원내대표는 “오늘 당 대표께서 개인적인 사정이 계셔서 제가 대신 회의를 진행 한다”며 김무성 대표의 불참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원 원내대표 역시 자세한 불참 사유는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대표는 또 이날 오전 중에 계획됐던 충남 계룡대 ‘국군의 날’ 행사와, 오후 일정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도 모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기 때문에 여당 대표인 김무성 대표의 불참은 도드라져 보였다. 김무성 대표의 불참은 청와대와 친박(친박근혜)계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상황에서 박 대통령과 마주칠 경우 어색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공교롭게도 이날 국군의 날 기념식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추석연휴 기간에 김 대표와 회동해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모두 참석하기로 해 대비됐다.김무성 대표의 이 같은 일정 전면 취소 사태에 대해 일각에서는 안심번호 합의를 둘러싼 친박계와 청와대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는 등 ‘공천 갈등 후폭풍’이 본격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전날 의총에서 친박계를 향해 “인신공격 하지 말자.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고, 청와대에 대해서는 “당 대표를 모욕하면 되겠나. 오늘까지만 참겠다”라고 강력 경고한 바 있다. (김무성 대표, 일정 전면 취소)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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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대 ‘아시아 최고 대학’ 자리 내줘…세계 대학순위, 서울대?

    일본 도쿄대가 오랫동안 지켰던 ‘아시아 최고 대학’의 영예를 내줬다.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대는 전날 발표된 영국 타임즈 고등교육의 2015년 세계 800대 대학 순위(Times Higher Education list of the World‘s top800 Universities)에서 43위에 머물러 26위에 자리한 싱가포르국립대에 추월당했다. 도쿄대는 작년까지 부동의 아시아 1위였으나 올해 순위가 20계단 하락했다. 도쿄대는 중국 베이징대(42)에도 밀렸다. 일본의 또 다른 명문 교토대도 작년 59위에서 88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1위는 미국의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이 차지했다. 이어 영국의 옥스퍼드대, 미국의 스탠퍼드대가 2·3위에 올랐다.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MIT, 하버드, 프린스턴,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스위스 연방공과대학, 미국 시카고대가 톱10에 들었다.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학교(85위)가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800위 안으로 범위를 넓히면 총 24개 대학이 들었는데 포항공대 116위, 카이스트 148위, 성균관대 153위, 고려대 251위, 광주과학기술원과 연세대가 공동 301위, 한양대 351위 등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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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日 외무상 “아베 총리,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 희망”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1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희망하고 있다’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전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아베 총리의 의사를 전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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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안심번호 공천’ 비판에 박지원 “한심하다” 일갈

    청와대가 30일 여야 대표의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합의에 대해 “민심왜곡, 조직선거, 세금공천 등이 우려된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한심하다”고 질타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와대가 삼라만상을 참견하면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안심번호제 저도 반대지만 이런 것까지 청와대가 나설 정도로 할일이 없는가”라고 지적하면서 “고위층이 누군가. 실명으로 하고 싶다면 하시라. 한심하다”고 질타했다.청와대가 ‘고위관계자’라는 익명으로 입장을 밝힌 것까지 싸잡아 비판한 것.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은데 우려스러운 점이 한두 가지 아니다”고 비판했다.민심왜곡, 조직선거, 세금낭비 등의 우려가 있다는 게 요지다.청와대가 새누리당 공천룰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오전 귀국한 이후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안심번호 공천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놓아 주목된다.일각에선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합의 후 당청갈등으로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물러난 것과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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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 정은아, 몸속 염증수치에 ‘멘붕’…얼마나 위험하기에?

    MC 정은아가 녹화 중 자신의 몸속 염증 수치를 듣고 평정심을 잃었다.정은아는 최근 진행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에서 염증 수치 검사에 나섰다. ‘몸속 쓰레기’ 염증은 우리 몸속을 떠다니며 관절염, 동맥경화, 우울증, 치매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만병의 근원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암이 되는 위험 물질.언제나 바른 생활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정은아는 당당하게 검사에 임했지만 반전 결과로 녹화장을 혼란에 빠뜨렸는데….정은아 역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에 평정심을 잃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정은아의 염증수치 결과는 9월 30일 수요일 밤 11시에 채널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방송에선 ‘비타민 박사’ 염창환 원장이 염증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 세 가지도 소개한다.정은아가 진행하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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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여달라는 부탁 들어줬다’? 같은 반 여고생 살해한 남학생

    일본에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3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혼슈 미에현 이세시의 한 구릉지에서 인근 고교에 다니던 여학생 하타 이즈미 유(18)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다음 날 여학생 살해범으로 같은 반 남학생(18)을 체포했다. 그는 월요일 오후 5시 10분 경 하교 후 칼로 여학생을 숨지게 했다고 시인했다. 남학생은 여학생이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해 이를 들어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범행에 쓴 칼을 사건 당일 집에서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숨진 여학생의 친구들은 하타 양이 평소 18세까지만 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고 전했다.남학생은 범행 후 한 친구에게 모바일 메시지로 이를 알렸고, 여학생의 가족과 친구들이 현장에 달려갔을 때 여학생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부검 결과, 여학생은 왼쪽 가슴 부위를 길이 약 20cm의 칼로 찔린데 따른 출혈로 사망했으며 1번 찔린 것 외에 다른 상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 묻은 칼을 발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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