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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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콜마 계열 ‘콜마파마’,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한국콜마 제약 계열사인 콜마파마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들의 선호 조건인 임금과 일·생활균형(워라밸), 고용안정 등이 우수한 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직접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는 총 1280개 기업이 뽑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647개 업체로 전체의 50.5%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정보서비스업(309개, 24.1%)과 도소매업(160개, 12.5%)이 뒤를 이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다른 기업에 비해 임금과 신규 채용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콜마파마는 임금과 워라밸, 고용안정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업체로 평가해 이번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콜마파마 1년차 직원의 연봉은 평균 3000만 원 후반대다. 본사는 공장과 함께 충북 제천시에 있다. 오정인 콜마파마 경영팀 팀장은 “콜마파마는 단순히 높은 임금과 신규 채용에 국한되지 않고 직원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자생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는 철학 아래 교육과 복리후생 등 다양한 기회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와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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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어지는 대웅제약…‘40대’ 이창재 본부장 부사장 승진

    대웅제약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본부와 ETC본부를 이끌어오던 이창재 본부장을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3일 밝혔다.이창재 부사장은 지난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18년 동안 ETC본부와 마케팅본부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았고 최고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2015년에는 40대 초반 젊은 나이로 본부장에 발탁됐다. 2018년에는 인사와 경영관리 부문을 함께 관장하면서 업무 영역을 넓혔다.특히 이 부사장은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핵심인 ‘검증 4단계 전략’을 수립해 회사 마케팅 체계 구축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및 영업성과를 견인해 온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 중심 인재 중용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며 “이창재 부사장은 능력 있는 젊은 리더로 기존 영업마케팅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그룹 관계사 대웅바이오에서 CNS영업본부를 이끌던 진성곤 본부장 역시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성곤 부사장은 지난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20여 년간 영업소장과 마케팅실장, 사업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ETC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2015년에는 대웅바이오 ETC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신설된 CNS 사업부를 이끌었고 2018년에는 CNS 시장 1위를 달성했다. 주력제품인 글리아타민을 매출 800억 원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정기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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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새해 맞아 노후차 할인 마련…SM6 최대 330만원 혜택

    르노삼성자동차는 새해를 맞아 이달 한 달간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2020년형 SM6나 QM6 구매자 중 10년이 경과한 노후차를 보유한 소비자에게 50만 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르노삼성 노후차 보유자의 경우 30만 원 추가 할인이 더해져 총 8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SM6의 경우 GDe 또는 LPe 버전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250만 원 상당 구입비(또는 현금 200만 원 지원)를 지원한다.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SM6로 교체할 경우 최대 330만 원 상당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다. LPe 렌터카용은 50만 원 상당 구입비(또는 현금 30만 원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QM6는 파워트레인에 따라 구입비 지원(GDe 150만 원, dCi 100만 원, LPe 7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현금 50만 원을 선택할 수도 있다. SM6와 QM6를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 36개월간 1.9% 금리가 적용된다.또한 르노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자에게는 150만 원 상당 용품 구입비 또는 100만 원 할인이 지원되고 1.9~2.9% 할부(36~60개월) 혜택이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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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주택,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054가구 공급…오는 7일 1순위 청약

    부영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5-1, 5-2블록에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1054가구 대단지 규모와 특화 조경설계가 특징이다. 마린파크 애시앙은 지하 2~지상 최대 25층, 18개동 규모를 갖췄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으며 세 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전 가구 판상형 위주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청약 일정은 1·2단지가 공통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단지와 2단지가 각각 이달 14일, 15일에 발표된다. 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로 예정됐다.단지별로 각각 테마를 갖춘 산책로와 정원이 조성되며 티하우스와 석가산이 있는 로맨틱가든,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여수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수요자들의 새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에서 공급한 분양 아파트는 2곳이 전부였다. 때문에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게 부영주택 측 설명이다.특히 웅천택지개발지구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신도심으로 꼽힌다. 여수시는 웅천동 일원에 총 2722㎡ 규모로 마리나와 관광, 휴양시설, 친환경주거시설 등을 유치해 관광·레저복합단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웅천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주거와 문화시설, 상가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부영주택은 마린파크 애시앙이 웅천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단지 앞쪽에는 이순신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웅천못공원과 웅천친수공원, 웅천해변문화공원, 구봉산 등이 인근에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웅천 요트 마리나와 중심상업지구 생활편의시설 등 편리한 생활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교육의 경우 단지 인근에 송현초가 있고 택지지구 내에 웅천초·중이 위치했다. 유치원 1곳과 웅동초(예정, 가칭), 중·고교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순신도서관과 정보과학고, 한영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등도 가깝다.교통은 KTX여천역과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이순신대교 등 광역교통망이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마린파크 애시앙 견본주택은 여수시청 앞인 여수시 시청로2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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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회사 성공이 구성원·사회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GC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 목암빌딩에서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시무식 행사는 화상중계를 통해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에 방송됐다.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GC녹십자가 추구하는 기업정신 본질과 목적을 명확히 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목적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도 인격이 있는 만큼 높은 인격을 갖춘 기업으로서 회사 성공이 구성원과 사회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지난해 GC녹십자는 국내외 고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연간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와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는 중국 허가 신청 절차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 백신 부문 등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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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그룹 “올해 혁신적인 성과창출 통해 재도약 이룰 것”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 양재동 소재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지표를 ‘혁신적인 성과창출을 통한 재도약’으로 정했다. 3대 경영방침으로는 품질 최우선과 신속한 실행, 수익성 향상 등을 내걸었다.대내외 여건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성과 및 이익 중심 경영을 통한 목표 달성과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갖춘 연구·개발(R&D) 관련 계열사 등을 활용해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R&D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주력 사업 분야 및 간판 브랜드는 물론 새롭게 추가된 품목과 신사업 분야 등을 적절히 조화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동은 어려울수록 힘을 발휘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저력이 있었다”며 “지금의 일동은 과거의 일동보다 훨씬 강해진 만큼 자신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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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그레이트&글로벌’ 경영 슬로건 선포…“미래 행보 가속”

    유한양행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올해 경영 슬로건을 ‘그레이트&글로벌(Great&Global)’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 사업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하게 다진다는 방침이다.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에도 혁신신약 개발과 신규 사업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면서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힘찬 도전을 지속해왔다”며 “올해는 미래를 향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로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 돼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생존을 넘어 도약과 성장을 향한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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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2020년도 임원인사 단행…임종래 전무 등 6명 승진

    종근당은 2020년 1월 1일부로 임종래 전무 등 6명 규모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아래는 이번 인사 승진자 명단.[종근당]◇ 전무 승진(1명)▲임종래 전무◇ 이사 승진(1명)▲박신정 이사[경보제약]◇ 이사 승진(2명)▲김대현 이사▲김경수 이사[씨케이디창업투자]◇ 상무 승진(1명)▲김형석 상무[텔라이프]◇ 이사 승진(1명)▲박성호 이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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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올해 과감한 투자 단행할 것…성장동력 확보 집중”

    보령제약은 2일 종로구 본사 중보홀에서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약가인하, 예산신생산단지 실생산을 위한 투자 등 고정비 증가로 재무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변화와 강력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안 대표는 “보령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개발 인력 증원을 비롯해 신약과 개량신약 및 제네릭 개발을 위한 연구와 임상 투자와 제2, 3의 바이젠셀 발굴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미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처방 및 복용할 수 있도록 품질경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중심 경영 강화와 세계 최고 수준 제조경쟁력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정했다. 주요 파이프라인의 경우 표적항암제인 동시에 면역항암신약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BR2002 프로젝트의 임상 1상을 한국과 미국에서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카나브복합제 2개 제품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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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경영 슬로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의 새로운 도전 2020’ 선포

    한미약품이 2일 대전에서 개최한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 슬로건을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의 새로운 도전 2020’으로 선포했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지난 10년간 쉼 없이 달려온 한미의 연구·개발(R&D) 도전 역사와 국내사업부를 통해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은 한미약품을 제약강국을 이끌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한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 사장은 “2020년부터 펼쳐질 앞으로 10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내실을 기반으로 반드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미약품이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또한 우 사장은 지난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일군 국내사업부 노고에 대해서도 치하했다. 우 사장은 “국내사업부 임직원들의 열정은 한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어우러져 매년 혁신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이는 회사가 신약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의 원천이 됐다”고 격려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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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종현 동아쏘시오그룹 사장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2020년 기대”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엄대식 동아에스티(ST) 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시무식 행사는 지난해 창립 87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회공헌활동 영상 시청과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사회공헌활동 영상에는 작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동아제약, 디엠바이오(DMBio), 용마로지스, 동천수 등 13개 그룹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한 연탄 배달과 무료급식 봉사활동, 환경정화, 어린이집 및 양로원 봉사 등 다양한 활동 장면을 담아냈다. 신년사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돼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는 것과 더불어 힘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면서 남도 잘되게 도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지켜야 할 의무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사회와 경제,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정도를 지키는 일에 다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한종현 사장은 “일에 대한 열정의 불씨를 찾아 타오르게 만드는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며 “올해는 열정의 불씨를 지펴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성과를 만들어 서로를 칭찬해주는 연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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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비전 달성 위해 혁신·도전 이어갈 것”…올해 혁신신약 성과 가시화

    대웅제약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신년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신년사에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전문 및 일반의약품 등 각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를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사장은 올해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육성을 제시했다.전 사장은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 확보는 제약회사의 최우선 가치임을 잊지 않고 품질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2020년은 그동안 갈고 닦은 대웅제약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창출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40조 원에 육박하는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임상을 추진하는 펙수프라잔을 필두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전략적 개방형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전 사장은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라며 “불확실한 미래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며 항상 준비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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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그룹, 최승재 부사장 등 20명 규모 승진 인사

    셀트리온그룹은 2일 최승재 셀트리온제약 사업본부장 부사장 등 2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셀트리온 소속이었던 최지훈 상무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법무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래는 셀트리온그룹 임원 승진자 명단.[셀트리온]◇ 전무 승진(4명) ▲신민철 전무(관리부문장)▲이혁재 전무(경영지원부문장)▲권기성 전무(연구개발본부장)▲이상윤 전무(글로벌운영본부장)◇ 상무 승진(5명)▲강석환 상무(품질본부장)▲김본중 상무(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신경하 상무(법무정책실장)▲양현주 상무(관리본부장)▲이호섭 상무(재무본부장)◇ 이사 승진(3명)▲김영식 이사(생산기술담당장)▲박재휘 이사(허가담당장)▲장지미 이사(품질경영담당장)[셀트리온헬스케어]◇ 전무 승진(3명)▲김호웅 전무(의학·마케팅본부장)▲안익성 전무(사업 1본부장)▲김재현 전무(북미 2담당장)◇ 상무 승진(3명) ▲이한기 상무(관리본부장)▲최병서 상무(마케팅담당장)▲최지훈 상무(법무본부장) [셀트리온제약]◇ 부사장 승진(1명)▲최승재 부사장(사업본부장)◇ 상무 승진(1명)▲조준형 상무(전략사업담당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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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100년 기업 위해 함께 새 길 걷자”…임직원 ‘화합’ 강조

    대한항공은 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대한항공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원년”이라며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100년 기업 구현을 목표로 함께 걸어가자”고 말했다.특히 조 회장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직원 간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걸음을 떼려는 우리 앞에 아직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흰 눈이 쌓여있다”며 “이제부터 걷는 걸음은 대한항공 새 역사에 새겨질 발자국으로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서로 일으켜주고 부축해주면서 그렇게 함께 새 미래를 향해 걸어가면 좋겠다”고 했다.안전한 운항을 위해 힘쓰는 직원 격려도 잊지 않았다. 조 회장은 “지난해 여러 현장을 돌아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누구보다 성실히 하루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었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안전과 사려 깊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뉴얼을 두 번, 세 번씩 재확인하고 그래도 모자란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면서 안전한 비행과 고객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모습 속에서 대한항공의 희망을 봤다”고 전했다.이어 “그런 사람들이 모여 이룬 대한항공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찬 기대와 기다림에 대한 설렘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기를 꿈꾼다”며 “일과를 마무리한 임직원에게는 출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일터, 여행을 앞둔 고객에게는 비행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항공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신년사를 마쳤다.아래는 신년사 전문.임직원 여러분,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이렇게 해마다 기념하는 것은 이 시간이 우리에게 새로운 계획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김없이 찾아와 준 2020년이 감사하고,그 시작을 소중한 우리 임직원 여러분과함께 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쁜 마음 입니다.창립 50돌을 맞았던 2019년은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한해로 기억될 것입니다.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성실히 수행했던 다양한 50주년 사업과 행사들,대한민국 최초로 우리가 주관한 IATA 연차총회,그리고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들과크고 작은 변화들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이제 반세기를 넘어,더 먼곳을 향해 도약을 준비하는대한항공의 한 페이지를 우리 모두가훌륭하게 장식했던 한해 였습니다.그런 멋진 50주년이 가능하도록 힘써 주신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대한항공 100년을 향한 원년이 되는 올해,저는 임직원 여러분들과우리가 바라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대한항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한항공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대한항공의 어떤 내일을 만들고 싶으신가요?여러분 모두 소복이 쌓여 있는 눈길을걸어보신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아직 누구도 밟지 않은 흰눈 위를 걸어가며,걷는 걸음 마다 첫 발자국으로남겨지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던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새로운 100년을 향해첫 걸음을 떼려는 우리 앞에아직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흰눈이 쌓여있다고 말입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이제부터 걷는 걸음은흰눈 위에 남겨진 첫 발자국 처럼 각각의 걸음 마다대한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새겨질의미있는 발자국들이 되어우리를 기쁘게 할 것입니다.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그 길을 걷는다면기쁨과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때로는 눈길이 미끄러워 넘어지는동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럴 때는 서로 일으켜주고 부축해주면서우리 그렇게 함께새 미래를 향해 걸어가면 좋겠습니다.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우리가 걸어갈 때,무언가를 바라보고 걸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눈길을 걸을 때 어딘가를 보지 않고마냥 걷기만 하다 돌이켜보면뒤죽박죽 남겨져 있는 발자국들을 보게 됩니다.하지만 어딘가에 목표물을 두고그곳을 향해 걸어 나가면반듯한 발자국이 남게됩니다.우리 모두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100년 기업 대한항공’이란 푯대를바라보면서 함께 걸어갑시다.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지난 한해 여러 현장을 돌아보고,우리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그 누구보다 성실히 하루를 준비하는바로 여러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한치의 오차도 없는 안전을 위해,더욱 세심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위해봤던 부분을 또 다시 들여다 보고,이미 숙지한 매뉴얼을 두번, 세번재확인하는 여러분의 모습.그래도 모자란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며,안전한 비행과 고객 맞을 준비에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그 모습 속에서저는 대한항공의 희망을 보았습니다.우리 임직원들처럼매 순간을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오늘은그만큼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그런 사람들이 모여 이룬 대한항공이우리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과 국민,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에게희망찬 기대와 기다림에 대한 설렘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기를 저는 꿈 꿉니다.일과를 마무리한 임직원에게는출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일터.여행을 앞두고 있는 고객에게는비행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항공사.대한항공 모든 가족이 이 꿈을 함께 꾸며나아가는 2020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임직원 여러분,건강하고 행복한 2020년 보내십시오.감사합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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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 소아 신경모세포종 연구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랩셀은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의 소아 신경모세포종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신경모세포종은 주로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백혈병과 림프종 등과 함께 소아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직까지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한 경우 치료법은 없는 상황이다.성기웅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한 환아 7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반일치 줄기세포를 이식한 후 NK세포치료제를 투약했을 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NK세포치료제 투약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환아 2명의 종양이 완전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환아에서도 일부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GC녹십자셀 측은 설명했다.성기웅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경모세포종이 재발한 환우의 치료에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다. GC녹십자랩셀은 건강한 타인의 NK세포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MG4101은 간암 적응증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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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지프 레니게이드’ 1.6 디젤 출시…가격 3510만~3860만원

    FCA코리아는 2일 1.6리터 디젤 엔진이 적용된 ‘지프 레니게이드’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지프 레니게이드 1.6 디젤은 전륜구동 버전 론지튜드와 리미티드 등 2개 트림으로 판매된다.지프 레니게이드는 지난해 4월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이후 2019년 11월까지 2313대가 팔리며 브랜드 실적에 힘을 보탰다. 특히 레니게이드 판매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FCA코리아는 레니게이드 인기에 힘입어 1.6 디젤 버전을 추가해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밀티젯Ⅱ 디젤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DDC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주행환경에 따라 엔진 작동을 조절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5.6km다.편의사양으로는 3.5인치 계기반과 7.0인치 유커넥트(Uconnect) 터치 디스플레이, 직물 소재 버킷 시트 등이 탑재됐다. 상위모델인 리미티드에는 LED 램프(헤드·테일램프, 코너링 프론트 안개등, 주간주행등)와 엔젤링 라이트 디자인, 사각지대 및 후방충돌 감지 장치, 8.4인치 유커넥트 터치 디스플레이 및 내비게이션 등이 추가된다. 지프 레니게이드 1.6 디젤 판매가격은 론지튜드가 3510만 원, 리미티드는 3860만 원으로 책정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다양한 사양이 적용된 레니게이드는 많은 사랑을 받는 국내 수입 소형 SUV 부문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1.6 디젤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해 내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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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코리아,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30년 경력 전문경영인”

    콘티넨탈코리아는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1월 1일부로 취임한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는 자동차 기술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이다. 취임 전 콘티넨탈 안전제어&센서사업부에서 한국과 일본 총괄을 맡았으며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퍼레이션코리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오 신입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내연기관 관련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기계항공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1997년 콘티넨탈에 합류하기 전에는 대우자동차와 ITT오토모티브코리아, 얼라이드시그널코리아 등을 거쳤다.오희근 신임 대표는 “콘티넨탈 글로벌 네트워크와 혁신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산업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콘티넨탈코리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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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새해 맞이 곤도라 이벤트 실시

    부영그룹은 오투리조트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숙박과 곤도라 연계 패키지 상품을 정상가격에서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설명이다. 관광곤도라만 이용 시에는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광관곤도라는 새해 첫 날 오전 6시 30분부터 탑승 가능하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38분으로 예정돼 있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에서 탑승 가능하며 태백산맥 함백산 1420m 지점인 스키장 정상까지 운행한다.소망 기원 편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작성된 편지는 2020년 12월 1일 일괄 우편 발송되며 접수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무료숙박권 등 상품을 제공한다고 오투리조트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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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3상 착수…오는 2022년 발매 목표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본격적으로 중국 임상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2022년 중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임상3상에 돌입한다는 설명이다. 임상을 위해 지난 28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임상 관련 연구자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임상 연구자 회의에는 중국 지역 임상 총괄 책임자인 이청봉 상하이교통대부속병원 제9병원 교수 등 관계자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임상3상 진행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나보타 제품 및 임상시험 경험 소개와 미간주름 평가 및 시술법 등 제품 활용법이 소개되기도 했다. 임상시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대웅제약은 중등증에서 중증까지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중등증에서 중증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대조약과 효과를 비교해 비열등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다. 임상시험은 중국 내 성형 분야로 유명한 상해교통대부속병원 제9병원을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중국은 대상 환자가 가장 많은 반면 시장 침투율이 2%대로 낮고 정식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이 2개 밖에 없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나보타처럼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이 공식허가를 받아 시장에 공급되면 중국의 잠재 환자들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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