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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8일 금영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지니’에 약 3만7000곡을 제공하는 노래방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용권 가격은 기간에 따라 9900원(7일), 1만9800원(30일)이며 3월 말까지 7일, 30일 이용권을 44% 할인된 5500원, 1만1000원에 제공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고용승계와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올라 426일간 농성해 온 파인텍 노조원 박준호 씨(가운데)가 11일 오후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이날 파인텍 노사는 교섭 타결을 봤다. 회사 측은 노조가 고용승계를 요구해 온 노동자들에 대해 1월부터 최소 3년간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고 노조는 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나, 군대간다……”2019년 첫 입영행사가 7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습니다. 이마에 여드름자국이 아직 선명하도록 앳된 20대 청년들이 부모님, 애인, 친구들의 손을 잡고 국가의 부름에 응했습니다. 그동안 시끄러웠던 ‘양심적 병역 거부’와 관련된 법원의 판결,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 이에 따른 국방부의 대체복무 결정 등을 지켜보면서도 입영통지서를 받아들어야 했던 이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군인아저씨께 위문편지를 쓸 때는 막연하기만 했던 ‘군인’라는 단어가 현실로 다가왔을 때의 막막함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 새로운 환경이 눈앞에 놓이면 인간은 여러 가지 감정을 갖게 됩니다. 두려움, 설렘, 기대, 걱정 등…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당당히 이곳에 모인 청춘들과 가족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날 입영한 육군 현역 훈련병 1679명은 5주 동안 군 기본자세와 각개전투, 사격 등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전투기술을 숙달한 뒤 주특기교육을 위한 병과학교 또는 전후방 각급 부대로 배치되어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멋진 청춘들의 새로운 출발을 국민 모두가 응원합니다. “충성!”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 중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북녘 형제들에게도 주님의 성탄이 새로운 희망과 빛이 되어 어렵고 힘든 마음속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진행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일 행위예술가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구, 안중근, 유관순 등 순국선열의 모습을 동상처럼 재현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탑을 공개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설 선물용 신세계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상품권을 판매하며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 상품권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24,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초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린 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한 직원이 동파된 수도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한파는 10일 다소 누그러지면서 아침 기온은 영하 12도∼영하 1도로 계속 영하권이겠지만, 낮 기온은 2∼10도로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2월, 2018년 달력이 달랑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무심코 지나친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옵니다. 그러고 보니 밤거리의 조명도 한층 더 화려해졌네요. 구세군이 종을 치며 모금활동을 시작했고, 트리 장식용품들은 어서 나를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유혹합니다. 올해도 어린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대하며 12월만큼은 ‘우는 아이’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죠. 설렙니다. 올 한해도 많은 일들이 우리를 웃고 울게 했지만 그래도 12월은 설렙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요. 서울도심의 여러 풍경을 모아봤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우리 할머니가 만날 나보고 “어이구 우리 토끼같은 손주” 하셨어. 근데 너는 귀도 길고 몸도 하얗고 눈은 빨갛고 나랑 다르게 생겼는데 할머니는 왜 나를 토끼라고 하실까. 아! 토끼를 진짜로 보니까 귀여운데 우리 할머니도 나 귀엽다고 그렇게 부르시나 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우정사업본부가 5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우체국 연하카드와 엽서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돼지 캐릭터가 담긴 연하카드와 엽서를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거리로 나온 낡은 피아노는 장난스럽거나 때론 진지한 사람들의 손길을 타면서 예술작품으로 변했습니다. 길을 걷던 예술가가 이 피아노에 앉아 연주를 시작합니다. 시각적 예술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바뀌는 순간. ‘공감각(共感覺)적 예술’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31일 밤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2일 개막하는 ‘2018 서울 빛초롱 축제’를 위해 마련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18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수표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9일 신세계백화점은 경남 산청에서 노지 재배로 올해 첫 출하를 한 딸기를 선보였다.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딸기는 당도가 높고 빛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9800원(750g).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맛있는 김밥 싸서 나들이 오셨나이까. 허기지다고 급히 드시다 체하지 않도록 한 잎 얹어 드리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히 자라셔서, 나라를 이끌 크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 주시옵소서.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에 떨어진 낙엽을 촬영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주차장에 킥보드가 나란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요. 주차 질서 ‘짱’인 꼬마 운전자들, 커서도 반칙 운전은 꿈도 안 꾸겠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필립스코리아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래그십 모델 ‘S9000 프레스티지’ 출시를 알리고 있다. 제품은 필립스가 80년간 축적해 온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밀착면도는 물론 피부보호까지 가능케 했다. 가격은 650,000원.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설레는 누나 마음, 들뜬 동생 마음보다 그림자가 더욱더 신났습니다. 손목 잡을 수 없으니 우리 가족 발 꼭 붙들고 빨리 가자 빨리 가자 자꾸만 재촉합니다.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2일 강원 평창군과 홍천군을 잇는 계방산 운두령 길 주변 굽이굽이 자락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있다.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새로 판매에 나서는 제주산 감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10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1kg)을 7900원, ‘제주 황금향’(1kg)을 8900원에 판매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