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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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르노삼성, 내수 판매량 수출대수 역전…‘닛산 로그’ 위탁생산 종료 영향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4303대, 수출 1930대 등 총 623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4.5%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주력 수출모델인 ‘닛산 로그’ 위탁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내수 판매량이 수출대수를 역전했다. 공장 가동률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닛산 로그를 대체할 수 있는 수출물량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국내 판매는 16.8%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QM6가 3540대로 비수기 시즌임에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SM6가 669대로 판매량이 1000대에 미치지 못했고 SM3와 SM5, SM7, QM3, 르노 클리오 등 5개 모델은 단종됐기 때문에 한 대도 팔리지 않았다. 대형밴 모델인 르노 마스터는 90대가 판매됐다.수출은 77.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모델별로는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1230대, QM6 525대, 트위지 175대 순이다.르노삼성은 올해 부산공장 생산절벽을 앞두고 신차 XM3 수출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르노 본사에서는 새로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노사 협상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왔다. 르노삼성과 노조는 지난해 9월부터 2019년 임단협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업과 직장폐쇄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 노사는 오는 4일부터 임단협 협상을 위한 집중교섭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노사 협상이 마무리되고 XM3 수출물량을 확보하더라도 연간 10만대 규모 닛산 로그 물량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상생을 통한 노사협력으로 임단협을 조속히 타결하고 곧 이어질 신차 출시에 총력을 기울여 실적 회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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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지난해 매출 9.9%↓…영업손실 490억원 ‘적자전환’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이 91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630억 원)보다 1120억 원이 줄어 적자로 돌아섰다.진에어에 따르면 경쟁적 공급 증가 대비 여행 수요 둔화에 따른 수급 불균형, 일본 불매운동 및 홍콩 사태 등에 따른 영업 환경 악화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특히 일본 지역 외 노선 공급이 집중되면서 경쟁이 심화됐고 이에 따라 수익성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국토교통부 제재에 따른 신규 노선 취항 및 부정기편 운항 제한도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올해의 경우 연초부터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일본 여행 수요 부진, 공급 및 수요 불균형 등 대내외 경제 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 노선 운영 전략과 해외 판매 비중 확대, 소비자 편의 강화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국토부와 제재 해제와 관련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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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1월 국내 판매량 2.5% 감소…RV 부진 속 세단 인기↑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7050대, 해외 17만806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1만511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 소폭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증가해 전체 실적은 성장세를 보였다.국내 판매는 2.5% 줄었다.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가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승용모델이 강세를 보였다. 승용모델 전체 판매량은 1만9805대로 RV 판매대수(1만2812대)를 압도했다. 승용모델 판매는 전년 대비 10.5% 늘었지만 RV 판매량은 14.6% 감소했다. 신형 K5가 8048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화려한 디자인과 최신 사양을 앞세워 신차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이후 49개월 만에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K7은 3939대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는 3508대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카니발 3352대, 모닝 3103대, 레이 2146대, 쏘렌토 1830대, K3 1800대, 모하비 1428대, 스포티지 1175대, 니로 1141대, K9 612대, 스토닉 299대, 스팅어 157대, 쏘울 79대 순이다. 상용차 봉고트럭은 4319대다.해외 판매는 3.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9996대, 셀토스 2만5499대, 리오(프라이드) 1만8980대 순으로 나타났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와 K7, 셀토스, 모하비 등 최근 출시한 모델들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4세대로 거듭난 신형 쏘렌토와 카니발을 앞세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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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1월 내수 판매 0.9%↑…“트레일블레이저 출고 앞두고 기대감 고조”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 등 총 2만48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지만 수출 실적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7.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공장 설비 조정이 이뤄지는 가운데 기존 주력 수출모델인 트랙스를 생산하는 2공장 가동이 100%에 이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내수 판매는 작년에 비해 0.9% 증가했다. 주력 모델인 중형세단 쉐보레 말리부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판매가 부진했지만 경차 스파크와 픽업모델 콜로라도, 대형 SUV 트래버스 등이 공백을 메웠다. 차종별로는 스파크가 2589대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콜로라도는 777대로 브랜드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다음으로는 트랙스 527대, 말리부 398대, 트래버스 257대, 이쿼녹스 77대, 카마로 20대, 볼트EV 11대 순이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227대, 218대다.수출은 5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트랙스 수출물량 감소에 따라 RV 선적물량이 1만1851대에 그쳤다. 경상용차와 중대형승용차는 각각 3002대, 530대를 기록했다.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국내 출시한 쉐보세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고 있고 이달 출고를 앞둔 트레일블레이저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신차들이 브랜드 이미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 프로모션을 통해 신차 구매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달 초부터 소비자 인도가 이뤄지는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견적상담 및 사전계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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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코리아, 신차 구매자에 ‘파라다이스호텔 패키지’ 증정

    캐딜락코리아는 이달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퍼펙트 겟어웨이(PERFECT GETAW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소비자 성원에 감사 의미를 전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메리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달 한 달간 캐딜락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100만 원 상당 파라다이스호텔 패키지 상품권(2인 기준, 수영장 및 스파 등 부대시설 이용권 포함)을 증정한다. 또한 1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차량 안전강화 서비스 케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브레이크 디스크 세트와 뒷 브레이크 라이닝 디스크 세트, 브레이크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2019년형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추가로 지원한다. 작년 종료된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9년형 모델 구매자는 차종에 따라 최대 16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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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헤지스, 오는 14일 조민진 작가 북토크 개최

    LF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오는 14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 1층에서 작가 조민진을 초청해 북토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헤지스가 출판사 문학동네와 협업해 진행하는 18번째 행사다. 북토크는 현직 기자로 활동 중인 조민진 작가가 신작 에세이 ‘모네는 런던의 겨울을 좋아했다는데’와 관련된 강연으로 구성된다. 강연자인 조 작가는 신문기자로 시작해 방송기자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계 생활 14년 만에 얻은 런던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1년 동안 현지에서 느낀 점들을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펴내면서 신진 작가로 데뷔했다. 런던의 미술관에서 모네와 르누아르 등 거장달의 작품을 보고 본인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게 한 진솔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뤄진다. 작품에서 강조하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나의 취향’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북토크 사전 신청 모집은 오는 11일까지 헤지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는 이달 12일 개별적으로 공지한다.한편 헤지스는 지난 2018년 11월 단순한 매장 개념을 뛰어넘어 브랜드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스페이스 H’를 오픈했다. 1층은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매월 책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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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2020년 인사 단행…장성헌 이사 등 149명 승진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메디톡스는 3일 임직원 149명(임원 6명 포함) 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도약을 위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임원 승진자는 총 6명이다. 장성헌 품질운영실 이사대우와 김학우 생산1사업부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고 이재철(생산2팀), 박영상(동북아사업팀), 김우한(법무1팀), 김태영(법무2팀) 등 부장 4명이 이사대우로 발령됐다. 이밖에 연구와 생산, 영업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직원 143명이 승진했다.아래는 이번 승진 인사 주요 내용.◇ 임원 ▽이사 △품질운영실 장성헌 △생산1사업부 김학우 ▽이사대우 △생산2팀 이재철 △동북아사업팀 박영상 △법무1팀 김우한 △법무2팀 김태영 ◇ 직원 ▽부장 △홍보/IR팀 장혁진 △회계팀 최민정 △연구관리부 이연주 △오송3공장 QA팀 노승근 △구매팀 이형석 △RA팀 박상민 △MC파트 최형섭 △동북아사업팀 이원규 △인사팀 김호준 ▽차장 △오송3공장 QC팀 이선영 외 17명 ▽과장 △벤처투자팀 이경아 외 23명 ▽대리 △오송3공장 생산관리팀 김우종 외 27명 ▽주임 △오송3공장 생산2팀 정윤호 외 39명 ▽책임연구원 △생체재료개발팀 임천수 외 1명 ▽선임연구원 생물분석개발팀 김미진 외 10명 ▽전임연구원 △단백질신약개발팀 노경민 외 3명 ▽주임연구원 △약효연구팀 변재윤 외 6명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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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약품 명가로 거듭난 한미약품…지난해 ‘블록버스터’ 배출 최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연 매출 100억 원 넘는 자체개발 전문의약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제약업체로 자리매김 했다.한미약품은 지난해 자체 유통 데이터를 기준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전문의약품이 총 19개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19개 품목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의약품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모잘탄(780억 원)과 아모잘탄플러스(200억 원), 로수젯(862억 원), 에소메졸(471억 원), 팔팔(328억 원), 아모디핀(263억 원), 카니틸(254억 원) 등이다. 19개 품목 매출을 모두 합치면 총 4902억 원 규모다.제약·바이오 시장 조사 업체 유비스트(UBIST)가 조사한 윈외처방 데이터 기준으로는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은 14개다. 순한기 7개(아모잘탄 플러스, 아모잘탄, 로수젯, 아모디핀, 로벨리토, 카니틸, 피도글), 비뇨기 3개(팔팔, 구구, 한미탐스), 소화기 1개(에소메졸), 신경계 1개(낙소졸), 안과 및 기타 2개(히알루미니, 라본디) 등이다.지난 3년간 이들 제품의 매출 성장률은 평균 18.6%로 나타났다. 원외처방 상위 제약사의 블록버스터 제품 매출 성장률 3년 평균인 9.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비급여 제품인 팔팔과 구구(138억 원) 역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오리지널 약을 제치고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한미탐스(139억 원)와 히알루미니(122억 원), 라본디(105억 원) 등은 올해 처음으로 블록버스터 제품군에 이름을 올렸다.한미약품은 원외처방 전체 시장에서 2년 연속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작년 처방액은 6149억 원으로 전년(5515억 원) 대비 11.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제제기술을 주도해 온 결과”라며 “제제기술과 적극적인 근거 중심 활동이 국내 의료진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 전문의약품에 보내준 의료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탄탄한 근거를 갖춘 데이터들을 축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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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코리아, ‘던힐 파인컷’ 패키지 리뉴얼 단행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던힐 브랜드 수퍼슬림 시리즈 ‘던힐 파인컷’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3년여 만에 리뉴얼이 단행됐다는 설명이다.새 디자인은 던힐 파인컷 1mg과 수프림 4mg, 울트라 0.1mg, 프로스트, 스위치 등 5종 전 제품에 적용된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콘셉트는 ‘스타일은 과감하게, 맛은 변함없이’로 설정했다. 제품별 특색 있는 붓 터치와 세련된 글씨체 브랜드 로고를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강화했다고 BAT코리아는 전했다.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던힐 파인컷 시리즈는 엄선한 담뱃잎 고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충실하게 구현한 슬림형 담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며 “디자인 트렌드 변화와 국내 소비자 요구에 맞춰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말했다.던힐 파인컷 전 제품은 경상남도 소재 BAT코리아 사천공장에서 생산된다. 이달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 판매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한편 던힐 파인컷은 BAT의 오리지널 블렌딩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07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담배 제품이다. 담뱃잎을 기존 제품보다 2배 가까이 잘게 가공해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BAT코리아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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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홀딩스, 美 샌프란시스코 현지법인 설립

    보령홀딩스는 지난달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현지법인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법인은 미국 및 유럽 글로벌제약사, 투자자, 초기 단계(early stage) 연구개발 기업 등과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제반업무를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보령제약, 보령바이오파마, 보령컨슈머 등 사업회사와 전략적 제휴 및 협력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미국 서부지역 바이오 관련 벤처 투자의 허브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현지법인 이름은 ‘하얀헬스네트워크(HAYAN Health Networks)’다. 법인장으로는 최성원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을 임명했다.최성원 법인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화 등 첨단 기술 발전에 따라 경계가 사라지고 속도가 중요해지는 바오이헬스케어분야에서 정보와 네트워크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번 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네트워크와 정보 축적을 통해 투자효율을 높이고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령제약은 현재 미국에서 항암신약 ‘BR2002’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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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XC90, 국내 대형 SUV 고급화 주도…“플래그십 넘어선 럭셔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SUV ‘고급화’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양상이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XC90’을 앞세워 국내 고급 대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플래그십을 넘어선 4인승 최고급 모델까지 갖춰 고급 대형 SUV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XC90은 작년 국내에서 총 1416대가 팔렸다. 브랜드 전체의 13.4% 비중을 담당하면서 볼보코리아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는데 힘을 보탰다. 특히 현행 2세대 XC90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첫 모델로 평가받는다.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던 볼보가 ‘디자인의 볼보’로 거듭나는데 기여했다. 이 모델에 적용된 디자인 철학은 90 클러스터를 넘어 60과 40 클러스터 등 최근 출시되는 모델에도 적용되고 있다.XC90 페이스리프트를 비롯해 주력 모델 라인업을 완성한 볼보코리아는 올해 판매목표를 작년보다 14% 늘린 1만2000대로 설정했다. 서비스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수치라는 설명이다.XC90 부분변경 모델은 젊은 감각이 더해진 특유의 ‘스웨디시 스타일’과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기술을 경쟁사 대형 SUV와 차별화된 요소로 꼽을 수 있다. 외관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아이언마크’ 엠블럼, 크롬 장식, 듀얼 테일 파이프, 20~21인치 휠 등을 통해 기존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정교하게 다듬었다. 외장은 브라이트 실버와 데님 블루를 추가해 총 5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나뭇결이 살아있는 천연 리니어 월넛 소재 사용을 늘렸다. 전 트림에 이 소재를 적용했다.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된 부드러운 가죽시트를 통해 스웨디시 특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고 볼보 측은 강조했다.여기에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9인치 터치스크린 센터 디스플레이와 에어 서브우퍼 및 트위터, 19개 스피커로 구성된 바워스&월킨스(B&W)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더해져 럭셔리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밖에 실내공기청정 시스템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와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 등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최상위 T8 트림에는 오레포스(Orrefors)와 협업해 디자인한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장착됐다. 탑승구조는 7인승을 기본으로 상위트림은 4인승이 적용된다. T8 AWD 엑설런스 트림에 적용되는 4인승 모델 뒷좌석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시키는 독립식 리클라이닝 시트가 채택됐다. 쿠션 기울기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리 지지대, 전 좌석 마사지 및 열선·통풍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뒷좌석 센터콘솔에는 고효율 냉각을 제공하는 16리터 크기 냉장고가 있고 냉난방 기능을 탑재한 크리스털 컵 홀더까지 갖췄다. 가죽으로 마감된 2개의 접이식 테이블과 태블릿 PC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포켓, 230/110V 전원 콘센트(150W)와 USB포트 등을 마련했다.볼보 특유의 파워트레인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볼보는 몇 년 전 지속가능한 친환경차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전략을 중심으로 환경규제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전 모델에 2.0리터급 엔진이 탑재된다. 고배기량 엔진을 단종시키고 효율과 성능을 개선한 직렬 4기통 2.0리터 엔진을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다. 새로운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2.0리터급으로 구성된 3가지 엔진과 새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가 모델별 특성에 따라 조합된다. 엔진은 모듈형 구조를 통해 설계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연료효율은 물론 생산효율과 원가절감에도 기여한다.전 차종에 비슷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지만 사륜구동 시스템과 터보차저, 슈퍼차저, 전동화 등 모델 특성에 맞는 기술을 통해 단조로움을 피했다. 국내 판매되는 XC90 부분변경 모델의 경우 디젤 1종과 가솔린 2종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D5 디젤 모델의 경우 2.0리터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0리터급 엔진이지만 트윈터보차저 기술을 적용해 다른 브랜드 3.0리터급 디젤 엔진에 버금가는 성능을 구현한 것이다. 디젤 특유의 묵직한 엔진이 커다란 차체를 가볍게 움직인다.T6 가솔린 모델 역시 2.0리터 엔진이 탑재된다. 이 모델은 터보차저와 슈퍼차저 기술을 활용해 마찬가지로 고배기량 가솔린 엔진에 버금가는 성능을 완성했다.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낸다. 최상위 모델인 T8은 최고출력 318마력의 성능을 내는 가솔린 터보·슈퍼차저 엔진과 87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합산 최고출력은 405마력 수준이다. 배터리가 탑재돼 일정구간을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세 파워트레인 모두 2.0리터급 엔진과 최신 엔진기술을 활용해 고배기량차의 주행감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전 모델에는 도로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에코(ECO)와 컴포트(Comfort), 다이내믹(Dynamic), 오프로드(Off-Road), 개인설정(Individual) 등 총 5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가 기본 탑재됐다. T8 트림은 기존 스프링과 쇽업쇼버로 구성된 서스펜션 대신 ‘에어 서스펜션(Air Suspension)’을 채택해 보다 직관적으로 주행모드를 즐길 수 있다.플래그십 SUV 모델답게 최신 안전사양도 모두 집약됐다. 자동제동과 충돌회피 기능이 결합해 차는 물론 자전거, 덩치가 큰 동물까지 감지하는 최신 시티 세이프티 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시속 140km까지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면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파일럿 어시스트Ⅱ도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이밖에 도로이탈완화, 반대차선접근차량충돌회피, 사각지대정보 등 첨단 지능형 안전장치가 대거 장착됐다. 7인승 모델에는 뒷좌석 어린이 탑승자 안전을 위한 부스터 시트가 적용됐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는 운전의 재미를 넘어 좋은 차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브랜드 비전 정점에 있는 XC90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인간중심 철학의 정수를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XC90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3가지 파워트레인과 5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 디젤 모델인 D5 AWD는 모멘텀이 8030만 원, 인스크립션은 9060만 원이다. 가솔린 T6 AWD는 인스크립션이 9550만 원으로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최상위 모델인 T8 AWD는 인스크립션이 1억1020만 원, 엑설런스는 1억3780만 원이다. 전 모델은 5년·10만km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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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 확인’ 롯데면세점 제주점, 임시휴업 단행…조기 영업중단

    롯데면세점 제주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 방문을 확인함에 따라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내부 매뉴얼에 근거해 즉시 신규 고객 입점을 차단하고 입점 소비자들의 퇴점을 진행했다.롯데면세점은 2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 발표에 따라 중국 양저우로 귀국한 중국인 확진자가 지난 23일 제주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점 소비자 퇴점을 즉시 실행하고 오는 3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정했다. 우한 폐렴 확산 방지와 직원 및 소비자 안전을 위한 조치다. 제주점 폐쇄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보건당국 및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 후 재개점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산 방지와 소비자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영업을 종류하고 임시휴업 조치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24일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요 매장 하루 1회 전문 업체 방역 실시와 1일 6회 이상 자체 살균 소독,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소비자 마스크 지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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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그룹, ‘중국 진출 거점’ 우한시에 구호물품 전달

    셀트리온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 우한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은 열흘 전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진출을 선언하고 공장 설립을 발표한 지역이기도 하다.유헌영 셀트리온홀딩스 부회장과 윤정원 셀트리온 부사장은 31일 서울 명동 소재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싱하이밍(Xing Haiming) 주한 중국대사에게 마스크 13만개와 방진복 1만개, 고글 5000개 등 구호물품 150박스를 전달했다. 중국대사관은 이번 구호물품을 우한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지난 20일 셀트리온그룹은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시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공장 설립과 함께 세계 2위 규모 중국 의약품시장에 직접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대 양상을 보임에 따라 마스크 등 방역물품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우한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룹이 중국 우한시와 손잡고 현지에서 큰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현재의 비상 상황이 남다르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긴급구호가 필요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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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작년 영업이익 30%↓…정제마진 하락으로 정유사업 부진

    에쓰오일이 지난해 30% 가까이 감소한 영업이익 실적을 냈다. 정제마진 하락 영향으로 정유사업 부문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에쓰오일(S-OIL)은 작년 영업이익이 4492억 원으로 전년 동기(6395억 원) 대비 29.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4조3942억 원으로 4.2% 하락했다. 영업이익 감소가 매출 하락폭을 크게 웃도는 이유는 주력 사업인 정유 부문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정유부문이 영업손실 253억 원, 석유화학 2550억 원, 윤활기유 2195억 원이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정유 부문은 중국 신규 정유설비 상업 가동에 따른 공급 증가와 IMO 2020 시행에 앞서 고유황유(HSFO) 가격이 급락하면서 정제마진이 하락해 적자 전환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역내 석유화학제품 공급 증가와 무역분쟁에 따른 수요감소 등의 영향으로 스프레드 약세가 지속돼 영업이익이 201억 원에 그쳤다. 윤활기유 부문은 제품 가격 변동은 없었지만 원료인 고유황유 가격 급락으로 스프레드가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982억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는 정유 부문의 경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에쓰오일 측은 전했다. 정제마진이 IMO 2020 시행과 무역분쟁 완화에 힘입어 수요 성장이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를 넘어설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올레핀 계열은 폴리프로필렌(PP) 스프레드는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로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고 했다. 프로필렌옥사이드(PO)는 신규 설비 증설이 지속되지만 다운스트림 수요의 점진적인 회복 추세로 전년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로마틱 계열은 파라지일렌 스프레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류부문 신규 설비 증설과 낮은 마진에 따른 PX 시설 가동률 하락으로 공급 과잉은 연말부터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벤젠 스프레드는 다운스트림 설비 가동이 견조한 가운데 낮은 PX 마진으로 인한 공급 감소로 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윤활기유 부문은 환경 규제 강화로 고품질 윤활기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이에 따라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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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개념 주거 ‘위스테이 지축’ 입주자 모집 完…“입지·공공성 통했다”

    ‘위스테이(WESTAY)’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시행되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임대주택이다. 민간임대주택의 특성을 갖췄다. 위스테이 지축은 사회혁신기업 ‘더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더함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제7조, 동법 제8조와 고용정책기본법 제10조에 따라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018년 제6차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시행사 역시 더함이 맡는다. 입주민이 협동조합을 꾸려 출자해 공공의 지원을 받아 임대주택을 만드는 방식이다. 건설사와는 단순 도급 계약만 체결한다. 이를 통해 임대료를 주변보다 낮춰 합리적인 임대료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민간임대 거주불안 요소를 보완한 대안적 주거형태를 표방한다.최근에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위스테이 2호 사업 ‘위스테이 지축’은 일반공급 기준 최고 경쟁률 10.4대1을 기록했다. 최근 추가 입주자를 통해 100% 모집을 완료했다. 아파트형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라는 생소한 개념에도 불구하고 국토부 시범사업으로 공공성과 서울 서북권 지축지구 입지적 장점, 저렴한 임대료 등이 수요자들에게 통했다는 분석이다.위스테이 지축 관계자는 어울려 산다는 이름에서 보듯 주거가 사야만 하는 대상이 아닌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로 진정한 사회적 주택의 기능을 담긴 공동체 아파트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맞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유 공간 등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고 입주 희망자들 역시 이 부분을 장점으로 여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낮은 임대료 뿐 아니라 공동육아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입주자가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이웃이 함께 단지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입지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이용 시 서울까지는 1정거장이다. 인근 삼송역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과 연신내역 GTX-A노선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위스테이 지축은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들어선다. 총 539가구, 6개동, 전용 74㎡와 84㎡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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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지난해 매출 20.7%↓…올해 매출·수주 목표 ‘11조5000억원’

    작년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부진이 GS건설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 다만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이 10조41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7660억 원으로 28.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감소는 주요 해외 플랜트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해외부분에서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와 해외 매출은 각각 7조3400억 원, 3조760억 원이다.이번 실적과 관련해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줄었지만 수익성은 견조해졌다고 GS건설은 강조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20% 넘게 감소했지만 매출 총이익률이 13.4%로 전년(12.4%)보다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는 건축·주택부문 매출 총이익률이 16.3%로 개선됐고 플랜트 부문도 10.1%로 견조한 이익률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전이익률은 6.4%에서 6.5%로 소폭 증가했다.GS건설에 따르면 영업이익률 역시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2018년 영업이익률은 1분기 해외 프로젝트 일회성 환입금 1200억 원이 포함된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7.1% 수준이다. 작년 영업이익률은 7.4%로 수치상 전년(8.1%)보다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부채비율은 2018년 말 232%에서 작년 말 217%로 낮아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줄었지만 실제 이익구조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주택건축과 플랜트 등 경쟁 우위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미래를 준비하는 적극적인 투자로 기업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경영목표는 매출과 수주 모두 11조5000억 원을 제시했다.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2조7980억 원, 영업이익은 1810억 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 규모는 3조4440억 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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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쌤소나이트 레드, ‘아이앱 스튜디오’ 협업 컬렉션 출시

    쌤소나이트코리아는 31일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RED)’가 아트 크루‘ 아이앱 스튜디오(IAB STUDIO)’와 협업한 제품 컬렉션을 다음 달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이앱 스튜디오는 서울대 조소과 출신 래퍼 빈지노를 주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아트 크루다. 초창기에는 빈지노 등 가수들의 앨범 디자인 작업을 맡았고 예술전시와 의류 및 굿즈 디자인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최근에는 뉴에라, 카카오프렌즈, 코카콜라, 게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자체 의류 제품도 전개하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컬러 디자인이 특징이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쌤쏘나이트 레드는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해 아이앱 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캐리어와 백팩, 여행용 액세서리 등 제품 총 7종을 선보였다. 캐리어 등 주요 제품은 견고한 바위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 외부를 블랙 컬러로 꾸미고 내부는 아이앱 스튜디오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레드, 옐로를 적용했다. 특히 캐리어 내부 안감 뿐 아니라 핸들 스틱에도 아이앱 스튜디오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모든 상품에는 아이앱 스튜디오 로고가 새겨졌다.캐리어 외부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PC)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360도 회전하는 볼-베어링 더블 휠이 장착됐다. 여기에 도난 방지 안전 지퍼와 미국 교통안전국이 인증한 TSA 잠금장치 등이 더해졌다. 백팩과 크로스백은 숄더와 핸들 스트랩에 콜라보레이션 라벨을 부착해 디자인적으로 차별화했다. 최지원 쌤소나이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파트장은 “이번 협업 컬렉션은 쌤소나이트 레드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에 아이앱 스튜디오 특유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며 “2030세대가 열광하는 감성을 입은 쌤소나이트 레드 제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쌤소나이트 레드와 아이앱 스튜디오가 협업한 컬렉션 제품은 오는 2월 3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다음 달 8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U-Plex)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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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협업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는 올해 봄·여름 시즌(2020 S/S 시즌)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협업 컬렉션을 3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제품은 온라인스토어를 비롯해 명동중앙점과 롯데월드몰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 3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세계적인 패션모델로 전 세계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컬렉션 제품은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이네스의 디자인 철학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와 협업은 이번이 13번째다. 대표적인 장수 협업 컬렉션으로 꼽힌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파리(Paris)’와 ‘가디언스(Gardians)’, ‘뮤즈(Muse)’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블라우스와 스커트, 원피스 등 50여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 테마 제품은 모던하게 해석한 스포티룩을 구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그린과 화이트 컬러가 적용된 저지 팬츠와 테니스룩 디자인 ‘아가일V넥스웨트’ 등이 있다.프랑스어로 카우보이를 의미하는 ‘가디언스’ 라인은 이네스가 즐겨 찾는 프랑스 남부지방 ‘아를(Arles)’ 지역의 카우보이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선보인다. 아를 지역의 내리쬐는 햇빛은 ‘빈센트 반 고흐’와 ‘피카소’ 등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팬츠와 롱셔츠 등 주요 아이템을 중심으로 블랙앤화이트 콘셉트 스타일을 풀어냈다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 뮤즈 테마 제품은 편안함과 활동성에 중점을 둔 여유로운 실루엣과 가벼운 소재를 활용했다. 야외 활동을 즐길 때 입을 수 있는 프릴 원피스을 대표 상품으로 꼽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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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기념식 개최…“기대 뛰어넘는 품질 확보 결의”

    한국GM이 신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품질 확보를 결의하고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한국GM은 31일 부평공장에서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과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김성급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일블레이저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한국에서 개발을 주도해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적인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양산을 축하했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등 전 임직원은 완벽한 제품 품질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감을 선사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카허 카젬 사장은 “쉐보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할 트레일블레이저는 운전자 개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스타일리시한 모델”이라며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주도한 브랜드 글로벌 전략 SUV이면서 차세대 핵심 차종”이라고 말했다.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전략 SUV 모델이다. 최근 추세에 따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글로벌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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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동탄테크노밸리 교통호재 수혜 ‘주목’

    최근 교통 인프라를 갖춘 부동산 택지지구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정부의 신규 택지지구 지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교통망 확충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와 근무여건 개선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망은 생활반경을 넓히고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필요한 요소다. 기본적으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야 해당 지역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교통 인프라를 갖춘 택지지구로는 복합 산업 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이 155만 6000여㎡로 판교테크노밸리보다 2.3배가량 크고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5.7배 규모를 갖췄다. 업계에 따르면 동탄테크노밸리 일대에만 약 4만여 명, 900여 개 기업이 몰려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두산중공업과 한국쓰리엠 등 글로벌 기업이 있어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약 4500개 기업과 인구 20만 명 이상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교통망과 함께 대중교통 호재도 더해지고 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기흥동탄IC를 끼고 있어 서울 도심권 접근이 수월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연계 이용도 편리하다. 현재 서울로 통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동탄역을 통해 고속철도 SRT 이용도 가능하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신설되고 인덕원과 연결되는 복선전철 사업도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물류 이송이 중요한 지식산업센터 입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이 지역에 최근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기업 수요와 관련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4~지상 20층 규모로 현대건설이 책임 준공한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실리콘 앨리(Silicon Alley)’를 벤치마킹한 테마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뉴욕의 ‘워크 앤 라이프’ 콘셉트가 반영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기존 아파트형 공장식 설계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사무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섹션오피스의 경우 5.7m 높이 층고와 4방향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춘 제조형 오피스와 테라스 및 공용복도 등이 갖춰진 사무형 오피스로 조성된다. 취미 및 휴식공간으로는 통합 로비와 공유 라운지, 세미나실, 라이브러리, 다목적체육관, 옥상정원 등이 조성된다. 뉴욕 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녹지 조경도 곳곳에 배치돼 쾌적한 업무환경을 고려했다. 전 호실에는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과 공기 청정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시스템 에어컨 설비가 설치된다.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은 뉴욕 거리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레드브릭과 그래피티 등 특화 디자인이 적용된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입구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2개가 설치돼 가시성을 높였다. 현재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네Q와 12개 정식규격 레일을 갖춘 대형 볼링연습장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지식산업센터 견본주택은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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