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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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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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건강98%
미국/북미2%
  • 한국 미얀마 전 지켜본 日 축구팬 “손흥민의 한국 정말 강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미얀마를 4-0으로 완파했다.한국은 1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미얀마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2차예선 5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점 15로 G조 선두를 지켰다. 18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한 골도 없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2015년 A매치 전적 15승3무1패를 기록했다. 한 해 15승을 챙긴 것은 1997년(15승5무3패) 이후 18년 만이다. 한국 미얀마 전은 일본 축구팬들도 관심있게 지켜봤다. 이들은 한국이 미얀마를 완파하는 것을 지켜보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특히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일본의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2ch에 올라온 한국 미얀마 전 관전평을 소개한다.“아시아 최고스타 손흥민을 품고 있는 한국, 역시 강하다”, “한류도 그렇지만 아시아의 스타는 늘 한국에서 나오는 이유가 뭘까. 대단한 나라다”, “지금은 한국은 정말 강해 일본도 이길 수 없다”일본 축구팬들은 한국의 평균연령이 낮고 이승우등 어린 재능이 많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의 바이아웃(소속팀의 동의 없이 선수와 직접 이적 협상을 할 수 있는 몸값) 1200만유로(149억원)를 책정한 것에 주목하면서 “이승우 한 명 > 일본 해외파 전원 이적료”라고 꼬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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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화상환자 도우려 1만원에 판매

    몸짱소방관 달력몸짱소방관 달력 제작…화상환자 도우려 1만원에 판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상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16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제4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현직 소방관 14명이 헬멧과 방화복을 벗고,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달력 모델로 변신해 참여했다.이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몸짱소방관 달력’을 위해 서울 반포 수난구조대 등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사진작가 오중석씨와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스그룹㈜도 재능기부에 함께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해 첫 달력 제작 때도 총 2500부를 완판해 수익금 전액을 화상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지원한 바 있다. 실제로 한 어린이는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화상 치료비 마련이 어려웠으나 달력 기부금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16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몸짱소방관과 함께 하는 화상환자 돕기 희망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달력은 온라인 쇼핑몰 GS샵을 통해 내달 6일까지 판매된다. 수익금은 같은 달 24일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화상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진=몸짱소방관 달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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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들이 마늘 먹는 남자에게 더 끌리는 이유?

    마늘 먹는 남자에게 여성이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늘 먹은 남자의 땀 냄새를 여자들이 선호한다는 것이다. BBC 등 주요 외신들은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스털링대학과 체코 프라하 대학 연구진의 공동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연구진은 실험대상자인 남성 42명에게 생마늘 섭취, 더 적은 양의 마늘가루 섭취, 무섭취를 차례로 하게 한 뒤 겨드랑이에 패드를 붙여 12시간 동안 땀을 모았다. 그리고 여성 82명에게 패드의 냄새를 맡게 했다. 그 결과 마늘을 섭취한 남성이 더 매력적이고, 남자답고, 상쾌한 향을 준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마늘을 조금 먹으면 먹지 않을 때와 별 차이가 없었다.구체적으로 마늘 두 쪽을 섭취할 경우 별 차이가 없었지만 네 쪽(마늘가루 12g에 해당)을 먹으면 여성의 호감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마늘의 항균, 항바이러스 특성이 악취의 원인인 미생물의 농도를 약화해 겨드랑이 냄새를 더 달콤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겨드랑이 냄새는 사람의 친밀성을 좌우하는 중요 인자라면서 여성이 마늘 먹는 남자를 선호하도록 진화했을 수 있다고 추론했다. 마늘이 항생, 항바이러스, 항균 성분이 있기에 남성의 땀을 통해 섭취 여부를 알 수 있고 남성의 건강을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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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FA “北, 혼자된 젊은 여성 ‘고위간부 몸종’ 차출”

    북한당국이 결혼 경력이 있고 자식이 있는 홀로된 젊은 여성을 ‘중앙당 5과’ 대상으로 선발, 고위간부들의 ‘몸종’으로 배치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13일 보도했다. 중앙당 5과는 전국에서 제일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을 뽑는 조직. 이들이 선발하는 ‘5과 대상’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당과 권력기관의 비밀스런 직종에 종사하는 인원으로 북한당국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RFA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온성군과 새별군에서 중앙당 ‘5과 대상’으로 젊은 여성 3명이 뽑혀 올라갔다”며 “이들은 모두 남편과 사별했거나 이혼을 했으며 자식이 한두 명씩 있는 30세 미만의 여성들”이라고 RFA에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당국이 1980년대 초반까지 이런 식으로 각 도에서 젊은 여성을 뽑아 고위간부의 간호사나 안마사로 배치했으며 선발된 여성의 자식은 ‘강반석 혁명학원’에 보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호위총국에 군악대와 예술선전대가 조직된 후 더 이상 자식이 있는 여성들을 ‘5과 대상’으로 선발하지 않게 되었다며 ‘기쁨조’도 호위총국 예술선전대원들 중에서 선발했는데 최근 다시 결혼 전력이 있는 젊은 여성들을 뽑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른 얘기도 있다. 자강도의 한 소식통은 “1980년대 중반 이후에도 자식이 있는 젊은 여성들을 중앙에서 많이 데려갔다”며 “다만 대남공작이나 특수임무 수행도중 남편이 사망해 홀로 된 여성들을 데려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북한의 대남공작과 특수임무가 많이 줄어들어 남편을 잃는 여성이 드물어 졌다며 임무도중 사망한 사람의 아내를 뽑아 올라가는 것을 두고도 사망한 영웅들을 모욕하는 행위라는 비난이 주민들 속에서 끊이질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런 비난을 감안해 북한은 유공자의 아내가 아닌 결혼 후 홀몸이 된 젊은 여성들로 ‘5과 대상’을 다시 선발하는 것 같다며 일단 선발대상이 되면 중앙에서 신체검사와 인물심사를 통과해야 ‘5과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다고 그는 주장했다. 소식통들은 “과거부터 ‘5과 대상’으로 확정되면 본인의 선택 여지가 없었다”며 “특히 ‘5과’로 올라 간 여성들은 고위간부들의 ‘몸종’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해 ‘5과 대상’으로 끌려가는 여성들에 대한 북한주민들의 부정적 시각을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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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男배우 HIV 감염 숨기고 女스타들과 성관계…할리우드 멘붕

    배우 모델 등 수많은 여성 스타와 관계를 맺은 최정상급 남자 배우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수년 전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와 할리우드가 술렁이고 있다.영국 대중지 ‘더 선’은 11일(현지시간) 바람둥이로 유명한 남성 슈퍼스타가 HIV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할리우드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배우가 사귄 여성 중에는 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 신앙심이 깊은 영화배우, 과거 논란이 됐던 할리우드 유명인사, TV 스타, 글래머 모델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해당 배우는 자신과 성관계를 했던 여성들이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에 대비해 변호사들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이 매체는 익명의 미국 연예계 인사를 인용해 “해당 배우는 수년 전부터 HIV에 감염된 것을 알았으나 최근에야 그 사실이 업계에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문제의 배우가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고도 여성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면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그의 감염 사실이 대중에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해당 배우는 친구들로부터 자신의 건강상태를 공개하라는 충고를 여러 차례 받았지만 지금껏 거절해왔다고 그는 덧붙였다.이 매체는 “문제의 톱 배우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이름은 거명하지 않았다.미국의 대중 매체들은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관련기사를 내보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할리우드 스타 중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첫 사례는 배우 록 허드슨(1985년 사망)이다. 영국의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도 1991년 사망하기 하루 전 에이즈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스포츠 계에선 NBA 스타 출신 매직 존슨이 1991년 HIV감염자라고 밝혔다.HIV는 콘돔 없이 성관계를 하거나 수혈, 모유 수유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HIV 감염자는 약물치료를 계속하면 정상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실제 존슨은 꾸준한 관리로 20년 넘게 건강을 유지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누적 HIV 감염인 수는 총 8662명이고, 2013년 이후 감염경로가 조사된 사례는 모두 성 접촉에 따른 감염이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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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종로 출마 공식화 “오세훈은 여기 말고 갈 데 많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출마를 두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신경전을 펴고 있는 박진 전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내년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박진 전 의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겨냥해 “오 전 시장은 여기 아니라도 갈 데 많다”며 “다시 생각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날렸다. 박진 전 의원은 이날 낮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자신의 저서 3권 출판기념회에서 이 행사를 총선 출마의 신호탄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박진 전 의원은 최근 김무성 대표가 오 전 시장을 만나 ‘험지 출마’를 권유한 것과 관련, “당 분위기가 그런 것 아니냐”며 오 전 시장의 종로 출마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박진 전 의원은 “정치가 아무리 험하지만 그래도 인간적 의리나 신뢰를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형·동생 사이로 앞으로도 계속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렇게 외나무 다리에서 서로 칼 대고 피를 흘리는 것은 양쪽 다 마이너스”라며 “앞으로 손을 잡고 해야 될 일이 많기 때문에 동생이 신중하게 판단해서 처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 전 시장을 압박했다. 또 “지난번 만났을 때는 비례대표를 하면서 다른 지역에 가서 열심히 당을 위해 기여하는 것도 좋고 아니면 본인이 자숙하면서 백의종군 하는 것도 좋겠다, 선배로서 충고로 그렇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 지역 현역 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과 서울 종로, 부산 해운대 출마설이 돌고있는 안대희 전 대법관도 참석했다. 박진 전 의원은 안대희 전 대법관에 대해 “고교, 대학교 2년 선배로 오랜 친분이 있고 훌륭한 분인데 지난번 총리 지명에서 뜻대로 안돼 안타깝다”며 “오늘 와준 것은 제게 앞으로 잘하고 열심히 하라는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어느 지역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정치에 입문하면 같이 모시고 열심히 뛸 수 있는 훌륭한 분”이라고 안 전 대법관을 치켜세웠다. 안 전 대법관은 박 전 의원과 인사를 한 후 바로 자리를 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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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령 두 자릿수 승리투수 손민한, 현역 은퇴 선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투수 손민한(40)과 이혜천(36)이 유니폼을 벗는다. NC 구단은 12일 “손민한과 이혜천이 올 시즌을 끝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현역 선수생활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 부산고~고려대를 거친 손민한은 1997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388경기에서 1743⅓이닝을 소화하며 123승 88패 22세이브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손민한은 롯데 자이언츠의 암흑기 시절 에이스로 고군분투했다. 특히 2005년 17승 8패 평균자책점 2.46으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정규시즌 최우수 선수도 그의 몫이었다.하지만 어깨 관절경 수술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2011년 롯데에서 방출됐다.사실상 은퇴상태였던 손민한은 2013년 신고 선수로 신생팀 NC에 입단해 첫 해 5승6패9세이브 평균자책점 3.43으로 부활을 알렸다. 올해에는 11승6패 평균자책 4.89로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NC 유니폼을 입은 3시즌 동안 106경기에서 213⅔이닝 20승16패10세이브 평균자책점 4.17을 올렸다. 특히 지난 9월1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한국 프로야구 최고령 두 자릿수 승리투수(40세8개월9일)가 됐다. 또 지난달 2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포스트시즌 최고령 선발출장과 승리투수(40세9개월19일)에 올랐다. 손민한은 “초등학교서부터 야구를 하면서 여러 경험을 했지만 마지막 경기가 된 플레이오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마지막 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운드에 올라서인지 많이 긴장했다. 결과가 좋았고 정말 괜찮은 투수였다고 기억될 수 있는 장면을 내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팬들에게도 남겨드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향후 NC의 일원으로서 유소년 야구육성에 관한 일을 시작할 계획이다. 손민한은 “올해 우리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뒤 멋진 퇴장에 대해 고민했다. 상황에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모습으로 스스로 결정해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할 일은 어려운 환경에서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운동하는 어린 선수들을 먼저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혜천은 호주로 건너가 호주프로리그(ABL) 소속 아들레이드 바이트(Adelaide Bite)에서 현역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혜천은 “호주에 친척들이 있어 몇 해 전부터 비시즌 기간 가족과 아들레이드에서 지내면서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1998년 데뷔한 이혜천은 통산 706경기에서 1019⅓이닝 56승48패7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NC에 합류해 2시즌 동안 54경기에 출전, 1승5홀드 평균자책점 4.08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마운드에 오르면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경기(4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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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당분간 개각 없다”…12월 중 총선 희망자 일괄 개각?

    청와대는 12일 “당분간 개각은 없다”고 밝혔다. 총선 출마자 관련 순차 개각이 아닌 일괄 개각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급한 민생관련 법안들, 노동관련 개혁입법들을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는데 초점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라며 “당분간 개각은 없다”고 말했다.청와대의 이같은 발표는 내년 총선출마 희망 장관들을 한꺼번에 교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총선 출마를 사실상 굳힌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교체 대상으로 꼽힌다. 또한 최경환 부총리 겸 경제기획부 장관도 내년 총선 출마가 확실시된다. 김 수석은 ‘당분간 개각 없다’고 밝힌 배경에 대해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고 거기서 많은 민생현안 법안들, 박근혜 대통령께서 굉장히 강조하는 노동개혁 5개 법안, 경제활성화 4개 법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이런 것이 있다”며 “정말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됐으면 하는 게 제일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김 수석은 “대통령께서 국무회의에서 말씀하신 대로 전문가 의견을 따르면 경제활성화 4개 법안만 통과돼도 80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며 “꼭 통과돼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있고 현재 국정운영의 모든 초점은 거기에 모여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향후 개각 시점에 대해선 “후임자 준비가 결정된다든지 또 국정현안 이 잘 마무리 된다든지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 그때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따라서 개각은 14¤23일로 예정된 박 대통령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국외순방 이후 정기국회에서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 여부를 봐가면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여건상 12월 중순이 유력해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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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장애 정형돈, “옆사람이 나를 찌를 것 같아 두려워”

    방송인 정형돈(37)이 불안장애로 방송활동을 전격 중단한다고 밝혔다.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고 소속사 역시 정형돈 씨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정형돈 씨가 빠른 시일 내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분들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형돈 씨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형돈은 ‘4대천왕’이라고 자칭할 정도로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예능계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으나 불안장애라는 암초를 만나 한 박지 쉬어가게 됐다.정형돈의 발목을 잡은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해 일상 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 진환을 통칭한다.불안장애에는 해당하는 질환으로는 공황 장애(광장공포증을 동반하거나 하지 않는), 특정 공포증(고소 공포증, 혈액 공포증, 뱀 공포증 등), 사회 공포증, 강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범불안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가 포함된다.정형돈은 앞서 지난 2012년에도 불안장애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정형돈은 그해 9월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어렵게 ‘개그콘서트’를 통해 자리잡기 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그 과정에서 정형돈은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불안 장애를 앓고 있다”며 현재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을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다. 사실은 김제동 만큼 우울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실력에 비해 너무 잘 되다 보니 밑천이 드러날까 두려웠다”고 고백했다.이어 이경규가 공황장애로 치료를 받은 사실과 관련, 불안장애와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그냥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이유 없이 찌를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으셔도 된다. 그냥 감기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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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 홍문종 “반기문 대통령-친박 총리, 가능성 있는 얘기”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홍문종 의원이 이원집정부제 개헌 추진 의사를 내비치면서 ‘반기문 대통령(외치)-친박 총리(내치)’는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밝혔다.홍 의원 12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저희 생각에는 이원집정부제, 외치를 하는 대통령과 내치를 하는 총리, 이렇게 하는 것이 현재 5년 단임제 대통령제보다는 훨씬 더 정책의 일관성도 있고 또 국민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고 그것들이 좀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그는 “20대 총선이 끝난 이후에 개헌을 해야 된다는 것이 현재 국회의원들의 생각이고 국민들의 생각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다”고 주장했다.친박계는 앞서 이재오 의원 등이 개헌을 주장할 땐 반대했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개헌이 불가하다고 얘기한 것은 없다. 5년 단임제 대통령제도는 이미 죽은 제도가 된 것 아니냐, 이제는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는 게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의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단지 우리가 개헌을 언제 해야 될 것이냐에 관해서 갑론을박을 한 것은 있다. 대통령께서 일 열심히 하시는데 개헌론을 자꾸 들고 나와서 그것이 마치 블랙홀이 돼서 대통령이 일하시는 데 지장을 드려선 안 된다는 게 저희 입장이었다”고 해명했다.최근 친박계 일부가 20대 총선 이후 이원집정부제 형태의 개헌을 언급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있다.이와 관련해 사회자가 ‘반기문 대통령에 친박 총리’라는 조합이 떠돌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냐‘고 묻자 홍 의원은 “그건 무슨 제도를 만들면 사람들이 혹시 어떤 사람을 머리에 두고 그런 제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에 어떤 사람을 머리에 둔다면 그런 시스템이 어떻다든가, 하여간 정치권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이어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가능성이 있는 얘기이긴 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금 누가 그런 그림을 그리고 그런 그림의 전제 하에 우리가 이원집정부제를 하자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족을 달았다.친박계 최고 핵심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4일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홍 의원과 이인제 의원 등이 호응을 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모양새다. 또한 대표적 헌법학자인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총선 출마의사를 밝힌 것도 개헌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시각이 있다. 앞서 지난 9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이상돈 중앙대 명예 교수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윤상현 의원이 ’김무성 대표로는 차기대선 어렵다‘, ’친박 중에 차기대선에 도전할 사람 있다‘ 등의 발언을 한 배경에 대해 “내년 총선 때 야당이 지리멸렬해서 100석도 못하게 되면 개헌선이 돌파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보다 편안할 수 있는 분권형 개헌을 통해 (이원집정부제처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외교대통령으로 하고, 친박에서 이원집정부제의 총리감은 있다, 이런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고 개헌을 예측한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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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수능일, 최고령 수험생은 79세 조명자 할머니 “끝까지 해보려 한다”

    오늘은 수능일, 최고령 수험생은 79세 조명자 할머니 “끝까지 해보려 한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됐다. 이번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79세 조명자 할머니다. 조 할머니는 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배움에 목 말라있던 조 할머니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의 마치고 이날 수능시험을 치르게 됐다. 조 할머니는 중학교 입학 석 달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해 학업을 포기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이 꺾이지 않은 조 할머니는 75세이던 지난 2011년 일성여중고에 입학해 대학 진학의 꿈을 키웠다. 조 할머니는 수능 전날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대학에 가고 싶고 또 갈 거다. 제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시간이 있는 데까지 끝까지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오늘은 수능일, 최고령 수험생은 79세 조명자 할머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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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뉴욕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우리나라의 3배

    미 뉴욕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우리나라의 3배 미국 뉴욕 주가 최저 시급을 15달러(약 1만 7300원)로 올린다. 이는 연방 최저 시급의 2배 수준이다.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최저 시급 15달러를 규정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전 분야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저 시급 15달러를 적용한 미국 첫 사례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물가가 상대적으로 더 비싼 뉴욕 시 근로자는 2018년까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하고, 뉴욕 시를 제외한 지역은 2021년 말 기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한다. 뉴욕 주는 지난 7월 패스트푸드점 종업원에 한해 2018년까지 최저 시급을 15달러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뉴욕 주의 올해 기준 최저시급은 9달러이고, 미국 연방 최저 시급은 7.25달러(약 8300원)다. 참고로 올해 국내 최저 시급은 2015년 기준 5580원, 내년은 6030원이다. 이번에 뉴욕 주가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한 것과 내년 기준 국내 최저 시급을 비교하면 뉴욕 주가 약 3배 높다. 미국 뉴욕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인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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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63만명 응시, 최고령 수험생은 79세 조명자 할머니

    수능 63만명 응시수능 63만명 응시, 최고령 수험생은 79세 조명자 할머니.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됐다.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2개 시험장에서 63만 1천187명이 응시했다.이번 응시 인구는 지난해보다 9천434명이 줄었다.이날 오전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졌고,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은 러시아워 운행시간이 2시간 연장됐다.이번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79세 조명자 할머니다. 조 할머니는 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배움에 목 말라있던 조 할머니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인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소정의 과정의 마치고 이날 수능시험을 치르게 됐다.조 할머니는 중학교 입학 석 달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해 학업을 포기했다. 공부에 대한 열망이 꺾이지 않은 조 할머니는 75세이던 지난 2011년 일성여중고에 입학해 대학 진학의 꿈을 키웠다.조 할머니는 수능 전날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대학에 가고 싶고 또 갈 거다. 제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시간이 있는 데까지 끝까지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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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리스트 지진경 교수 숨진 채 발견…수년간 우울증으로 고생

    첼리스트 지진경 중앙대 음대 교수(52)가 경기 남양주 운길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진경 교수로 추정되는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난달 25일 지진경 교수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7일 만에 주검으로 발견 된 것. 지진경 교수의 시신 발견 장소가 급경사 바로 아래이고, 경사로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지진경 교수가 등산을 하다 40m 위 절벽에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추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진경 교수는 최근 수년 간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얘기가 있다.초등학교 1학년 때 첼로를 시작한 지진경 교수는 대전여중 3학년 때 14세 나이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고등국립음악원을 나와 파리 에콜노르말에서 연주자 디폴롬을 받았다.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첼로부에서도 공부했다. 1989년 국내에 정착한 뒤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부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실내악과 독주 활동도 병행했다. 개인 독집 앨범도 여러 장 냈다. 서울 첼리스텐앙상블과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 등으로 활동했다. 2007년부터 중앙대 음대 강단에 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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