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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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개선… 영화 60편→400편 확대

    대한항공이 해외여행이 잦은 소비자들을 위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콘텐츠를 대폭 개선한다.대한항공은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보강하고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영화 콘텐츠는 기존 60여 편에서 연내 400여 편으로 대폭 늘린다.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 기능도 개선한다. 영화 콘텐츠의 경우 월 평균 업데이트 콘텐츠 개수를 현행 18편에서 40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기내 콘텐츠 이용실적 분석 결과 탑승객 약 70%가 영화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국영화 선호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한국 고전 영화 신규 서비스를 이달부터 업데이트하고 있다. 글로벌 항공사 위상에 걸맞게 유럽과 일본, 중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 영화 콘텐츠도 늘릴 계획이다.영화 상영 기간도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말에는 탑승객들이 영화 약 400편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항공 측은 영화 콘텐츠 수를 370여 편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기종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사양 문제로 많은 콘텐츠를 추가할 수 없는데 이 경우에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콘텐츠로 구성해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단편물 콘텐츠 비중도 높인다. 현재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9개 장르 80여 편의 프로그램이 상영되고 있는데 올해 9월부터 연말까지 약 260편까지 늘릴 예정이다. 한류 열풍을 감안해 한국 드라마와 최신 예능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대를 추진한다.음악 콘텐츠도 개편한다. 다음 달부터 케이팝(K-Pop) 비중을 늘리고 아이들을 위한 인기 애니메이션 곡도 추가한다. 최신 음악 업데이트 주기는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한다. 게임 콘텐츠 수도 추가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편리한 AVOD 장치 사용을 위해 콘텐츠를 쉽게 검색하고 메뉴를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도 병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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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전기차 지원 대상자 확대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취업자에게 전기차 SM3 Z.E.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 규모를 연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부산청춘드림카사업을 통해 르노삼성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지원한다. 해당 산업단지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퇴사를 방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 및 중견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기차 보급 확대까지 실현하는 지역기여 사업이기도 하다.현재 선정 인원 중 92%가 재직 상태를 유지해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6%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황은영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르노삼성이 추진하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높은 청년 취업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도 사업 관련 문의와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 이 사업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발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청년 취업자들에게 지원되는 SM3 Z.E.는 준중형 세단 기반 전기차 모델이다. 환경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축소로 인한 소비자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차 구매자에게 자체 특별 보조금 6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국고보조금 616만 원과 특별 보조금 600만 원을 더해 총 12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지자체별 보조금이 더해지면 지역에 따라 1400만 원대에 차량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택시 모델 구매자는 전기택시 지원금 200만 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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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이화여대 섬유화질환 연구센터’ 후원… 조양호 회장 추모사업 일환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회장을 추모하기 위한 사업 일환으로 ‘이화여대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후원에 나선다.한진그룹은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대 약학관에서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센터 측의 해외 학회 참석 및 강연자 초청 등 고유 업무 수행 지원을 위한 항공권을 후원하기로 했다.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4월 미국에서 폐 질환으로 별세한 바 있다. 이에 한진그룹 측은 노령사회 진입과 환경문제 등에 따라 발병 증가세인 섬유화질환 극복을 목표로 세워진 연구센터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해당 연구센터는 지난 2018년 6월 난치병 섬유화 질환 치료의 원천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 분야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연구비 94억 원을 지원받는다.한진그룹은 올해 조양호 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식은 사회공헌성 사업으로 첫 번째 추모사업이다. 조 회장은 아버지인 고(故)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가르침에 따라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양호 회장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사회에 희망을 주는 공헌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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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작년 영업손실 3683억원… 적자폭 확대 ‘전년比 3300억원 증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683억 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51억 원)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9538억 원으로 4.0% 감소에 그쳤지만 작년 하반기 한·일 갈등과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요인, 저비용항공사(LCC) 공급 확대로 인한 경쟁심화,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적자폭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일본 노선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해 여객수요 전반이 위축돼 국내 항공업계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올해 M&A가 완료되면 대규모 신규 자금 유입 및 원가구조 개선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경영방침을 ‘새로운 시작(Rebuilding) 2020’으로 정했다. 체질 개선 및 수익성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노후기를 순차적으로 처분 및 반납하고 신기재 도입(A350 3대, A321네오 4대)을 통해 유류비 절감 및 기재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선별 투입기종 최적화를 통해 기재 운영효율 제고에도 나선다.여객부문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순차적으로 비운항 및 감편을 시행하고 대체노선 및 환승수요를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비수익 노선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며 수익성 있는 부정기 노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프리미엄 전담 판매조직을 신설해 관련 수요 유치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꾀한다는 계획이다. 화물부문은 5G와 인공지능(AI), 폴더블 디스플레이 부품 등 신성장 수출 품목에 대한 안정적인 수요 확보와 글로벌 업체 협업, 탄력적인 노선 운용, 미취항 구간 네트워크 확장 등을 추진해 수익 기반을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매각 및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2조2000억 원 수준의 자본이 유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개선되고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신용등급 상향 및 손익개선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HDC그룹 여객 상용 및 화물 수요 유치와 더불어 범현대가와 신규 사업 시너지를 통해 실적개선도 기대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수합병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계열사간 사업 시너지를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도 공들이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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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지난해 영업이익 44.5%↑… 매출·수익 동반성장

    동아에스티(동아ST)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6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수출, 의료기기 및 진단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무려 44.5% 증가한 570억 원에 달했다. 1회성 수수료 수익이 집계에 반영되면서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사업부별로는 ETC부문의 경우 자체개발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CJ헬스케어 코프로모션)과 도입신약인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 주력제품이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소화기 영역 치료제인 스티렌과 소화성궤양 치료제 가스터(일동제약 코프로모션),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일동제약 코프로모션) 등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해외수출은 캔박카스가 호조를 이어갔고 결핵 치료제 크로세린과 싸이크로세린(원료) 판매량도 증가했다. 의료기기·진단부문 매출은 12.1% 증가한 815억 원이다.연구·개발부문 주요 파이프라인은 순조롭게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동아ST 측은 전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a상을 완료했고 과민성방광 치료제 ‘DA-8010’은 올해 상반기 국내 임상2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 1회 패치형 치매 치료제 ‘DA-5207’은 올해 상반기 국내 임상1상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인도에서는 임상1상 IND 승인이 이뤄지고 있다. 미국 뉴로보에 라이선스 아웃한 당노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은 미국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당뇨병 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이 진행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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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사상 최초’ 매출 20조원 돌파… “가공식품 해외에서도 통했다”

    CJ제일제당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20억 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이 22조35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8969억 원으로 7.7% 증가했다.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 20조 원을 넘어섰으며 순차입금이 전분기말 대비 2조 원 이상 줄어들면서 재무구조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부별로는 식품사업부문이 51.9% 늘어난 8조10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작년 2분기부터 미국 슈완스(미국냉동피자업체) 실적이 반영됐고 국내외 주력 제품 매출이 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가공식품 매출은 전년에 비해 약 4배 이상 늘어난 3조1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슈완스를 제외한 글로벌 가공식품 매출은 중국과 베트남 시장 호조로 4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CJ제일제당 측은 식품 글로벌 매출 비중이 전체의 50% 넘는 비중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식품기업 위상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국내에서는 가정간편식(HMR)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비비고 죽’과 ‘비비고 국물요리’ 등 최근 선보인 주요 가정간편식을 비롯해 햇반 등 핵심제품 매출이 연 평균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료용 아미노산과 식품조미소재 등이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한 2조763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식품조미소재 ‘핵산’은 글로벌 1위 지위를 한층 강화하면서 판매량과 판가가 모두 상승했다. ‘알지닌’ 등 스페셜티 제품 판매기반도 확대됐다. ASF와 글로벌 시장 악화로 주력 품목 중 하나인 라이신을 전략적으로 감산했지만 고수익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전년에 비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바이오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2327억 원으로 기록됐다. 영업이익률은 8.4%로 전체 사업부문 중 가장 높았다.CJ피드&케어(생물자원사업부문, 사료 및 축산)는 국내외 사료 판매처를 수익성 중심으로 조정하면서 매출이 1조9932억 원으로 8%가량 줄었지만 고마진 판매처 중심 효율화와 베트남 돈가, 인도네시아 육계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가 이어졌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성장했다.재무구조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하반기 총력을 기울인 결과 물류부문(CJ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 순차입금은 4조8000억 원으로 3분기(6조9000억 원)에 비해 2조 원 이상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슈완스 인수 이전인 2018년 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에 가까운 수준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양동 부지를 비롯해 유휴자산을 높은 가치로 유동화했고 해외 자회사 자본 조달도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재무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올해 역시 수익성 강화와 함께 초격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질적 성장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바꾸고 핵심제품과 시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체력을 갖출 계획”이라며 “선택과 집중, 인수업체 시너지, 고수익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연구·개발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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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에이디엠코리아’와 공동임상개발체계 구축 업무협약

    대웅제약은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 에이디엠코리아와 글로벌 임상연구 개발 전략 및 임상시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기 위한 ‘공동임상개발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신약과제 임상 성공 경험이 있는 전문 임상수탁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요 신약 과제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토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에이디엠코리아는 국내외 임상개발에 참여하고 임상시험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임상 전략 수립을 통한 공동임상개발체제를 확립하고 신약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 및 발전방향 수립 등을 협력해 추진한다.에이디엠코리아는 다수 신약과제 임상 경험을 보유한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권 전역에서 글로벌 수준 임상시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다양한 적응증과 다국가 임상시험 경험, 우수한 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이번 공동임상개발 체계 구축을 통해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과제 임상 성공률을 한층 높이고 글로벌 임상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보다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의 기술력과 전문업체 역량을 융합해 소비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미현 에이디엠코리아 상무는 “우수한 신약 개발력을 보유한 대웅제약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품질 글로벌 임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의약품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국내 임상3상을 완료하고 올해 글로벌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 성과가 올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2525’와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희귀난치성 질환을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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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역대급’ 매출에도 수익성 최저… “작년 영업이익 최근 5년 내 가장 낮아”

    GC녹십자가 지난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거둔 실적을 비교하면 지난해 매출은 사상 최대지만 영업이익은 가장 낮았다. 기존에 없던 직원 성과급과 연구개발비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줬고 계열사 과징금과 주가 하락에 따른 금융 손실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GC녹십자는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줄어든 40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1조3697억 원으로 2.6% 감소했다. 연구개발비와 급여,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이 포함된 판매관리비 증가가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실적을 확인하면 수익성 악화가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2015년 GC녹십자 매출은 작년보다 3000억 원가량 낮은 1조478억 원에 그쳤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917억 원으로 2019년의 2배 규모다. 2016년에는 매출이 1조1979억 원, 영업이익은 784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879억 원, 903억 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8년에는 매출이 1조3348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502억 원으로 줄었다. 올해 역시 사상 최대 규모 매출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수익 악화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GC녹십자 관계자는 “혈액제제와 백신, 소비자헬스케어부문 등 내수를 기반으로 분야별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수두백신 수출 이연과 외부 도입 상품 유통 중단으로 인해 수출과 전문의약품 부문은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며 “여기에 성과급과 연구개발비 증가, GC녹십자엠에스 과징금, 금융 자산 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순이익이 감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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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A클래스 세단·신형 CLA’ 출시… “콤팩트카도 놓치지 않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콤팩트 모델 2종을 동시에 선보였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콤팩트카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사태에도 불구하고 연초 발표한 계획에 맞춰 신차 행사를 열었다.벤츠코리아는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카페 겸 스튜디오 레이어57에서 A클래스 세단과 신형 CLA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A클래스는 그동안 국내에서 해치백 모델만 판매됐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세단 버전이 출시됐다. CLA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쿠페 스타일 외관이 적용돼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이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C클래스와 E클래스, CLS, S클래스에 이어 콤팩트 세단을 통해 국내 판매되는 벤츠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한국의 세단 선호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A클래스 세단은 해치백으로만 구성됐던 A클래스 라인업에 처음 추가된 콤팩트 세단이다. 지난 2018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적용돼 CLS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프론트와 리어 오버행을 짧게 설계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고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함께 출시된 신형 CLA가 역동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모델이지만 A클래스 세단 역시 충분히 스포티한 느낌이다.A클래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550mm, 1759mm, 높이는 1440mm다. 경쟁모델로 볼 수 있는 아우디 A3 세단(4460x1800x1440)과 비교하면 길이가 길고 폭은 좁다. 신형 CLA의 경우 전장이 4695mm로 A클래스 세단보다 길고 폭(1830mm)은 넓다. 높이는 1435mm로 낮아 보다 안정감 있고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휠베이스는 A클래스 세단과 신형 CLA 모두 2730mm으로 아우디 A3(2636mm)보다 길다.A클래스 세단 실내는 현대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터빈 모양 송풍구와 계기반과 이어진 센터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트렁크 공간은 405리터로 해치백보다 35리터 가량 넓다.국내 출시 모델은 A220과 A250 4매틱 등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각각 190마력, 224마력, 최대토크는 30.6kg.m, 35.7kg.m이다. 벤츠 측은 출력에 따라 유연한 터보차징이 가능하고 캠트로닉 가변 밸브 제어 기술이 적용돼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다이내믹 셀렉트 기능이 탑재돼 4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음성 인식을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비롯해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파킹어시스트 등이 적용됐다.다양한 옵편 패키지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커넥티비티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키레스고, 앰비언트라이트, 휴대폰무선충전 등으로 구성된 ‘커넥트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167만 원이다.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원하면 208만 원을 내고 ‘럭셔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아티코(ARTICO) 인조가죽 시트와 프로그레시브 라인 디자인, 파노라믹선루프 등을 포함한다. 내·외관 디자인은 기본 라인 외에 프로그레시브 라인과 AMG 라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반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드라이빙어시스턴스패키지’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신형 CLA 외관은 A클래스 세단과 패밀리룩을 이루면서 보다 역동적인 스타일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실내 역시 스포츠시트 등을 사용해 차별화됐다. A클래스 세단과 달리 외관과 실내에 AMG 라인 디자인과 파노라믹선루프가 기본 적용됐다. 국내 출시 모델은 CLA250 4매틱 1종으로 파워트레인 구성은 A250 4매틱과 동일하다. 편의사양인 키레스고 패키지와 스마트폰무선충전장치 등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A클래스 세단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220 세단이 3980만 원, A250 4매틱 세단은 4680만 원이다. 신형 CLA는 CLA250 4매틱이 5520만 원으로 책정됐다.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A클래스 세단과 신형 CLA는 세련된 외관가 감각적인 인테리어, 최신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라며 “브랜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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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잇세컨즈, 브랜드 최초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1일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노상호 작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에잇세컨즈는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했다. 텔더트루스, 제이청X테이즈 등이 협업한 브랜드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노상호 작가는 뮤지션 혁오의 앨범 표지를 작업한 아티스트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 가상 세계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편집하고 재조합해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감각적인 드로잉과 페인팅 작품을 선보인다.에잇세컨즈와 노상호 작가는 협업을 통해 트렌디한 감성과 여유로운 실루엣, 노 작가의 유니크한 그래픽이 조화를 이루는 상품들을 내놓았다. 핑크와 화이트,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후드티셔츠와 스웻셔츠, 셔츠 등 캐주얼웨어를 비롯해 가방과 모자 등 총 13개 스타일로 구성됐다.허준석 에잇세컨즈 상품2팀장은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패션과 예술을 접목해 봄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신진 아티스트, 디자이너 등과 협업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은 에잇세컨즈 전국 49개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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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에 바짝 긴장한 제약업계… 해외여행 자제·상황실 운영 등 관련 지침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산으로 국내 제약업계가 바짝 긴장했다. 회사 차원에서 직원 해외여행 시 일정을 공유하도록 하고 회식이나 모임을 최소화하는 등 자체 행동지침을 만들어 내부적으로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이 먹거나 투여하는 약을 생산하는 제약업체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업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자체 행동지침을 만들어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직원 해외여행과 관련된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여행 예정인 팀원 발생 시 일정과 방문국을 확인해 총무팀에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자를 데리러 가거나 만나는 경우에도 총무팀에 알리도록 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위험지역 여행자에 대해서는 협의 후 연차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해외에서 복귀한 직원에 대해서는 건강상태와 마스크 상시 착용, 손소독 등을 지속 확인하는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마스크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총무팀과 EHS팀에 내용을 공유하도록 지침을 정했다. 회식 등 모임활동은 사태완화 전까지 팀내 외부 회식과 모임 등을 자제할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GC녹십자는 임직원 행동지침을 작성해 공유하고 있다. 고열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면 팀장에게 유선으로 보고하고 출근하지 않도록 했다. 한미약품과 마찬가지로 회식과 모임 등 단체활동은 최소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회의나 업체 미팅 등은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상황실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 본사는 총무팀, 공장은 일반지원팀, 영업사업장은 WS본부가 신종 코로나 관련 상황실로 운영된다. 증상이 발생하면 팀장 유선보고와 상황실 연락을 거쳐 총무팀이 상황을 최종 취합하는 방식이다.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사업장 내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했고 방역 역시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전 임직원에게는 마스크를 배포했다.대웅제약은 본부장 재량 하에 감기 등 유사증상이 있는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법인 주재원들은 모두 국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전 업무 때문에 국내에 들어왔다가 현지 복귀가 보류된 상태다. 바이오업체 셀트리온 역시 출장과 회의 및 단체 활동 최소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침을 임직원들에게 메일로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셀트리온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7일 열린 ‘신종 코로나 업종 현장간담회’에서 정부로부터 완치 환자 혈액을 지원받아 치료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메르스 치료제가 신종 코로나에 주는 영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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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쏘렌토’ 내·외관 이미지 공개… “대형 SUV 버금가는 상품성”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신형 쏘렌토’ 내·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3세대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Borderless Gesture)’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시도가 더해졌다는 설명이다. SUV 특유의 실용성과 존재감에 세련된 세단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고 강조했다.기아차에 따르면 4세대 쏘렌토 외장 디자인 지향점은 ‘정제된 강렬함’이다. 강인한 인상이 유지된 가운데 예리하게 정제된 선과 면을 활용해 감각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실내는 직관적인 구성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과 SUV 특징이 결합돼 고급스러우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계기반과 이어진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돌출된 센터페시아 공조기 버튼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기어와 주행모드 선택 버튼은 다이얼 방식으로 이뤄졌다.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도 새로워졌다. 기아차 측은 SUV로는 처음 적용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 레이아웃 설계를 통해 동급 중형 SUV는 물론 상위 차급인 대형 SUV에 버금가는 공간을 확보했고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국산 중형 SUV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정성, 승차감과 핸들링(R&H) 등 많은 부분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안전·편의사양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구성되며 IT 관련 신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중형 SUV의 한계를 넘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중형과 대형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 뿐 아니라 세단과 SUV를 동시에 염두에 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차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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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작년 영업손실 329억 원 ‘적자 전환’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840억 원, 영업손실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9.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작년(1012억 원)보다 1300억 원가량 감소하면서 적자 전환했다.실적 악화는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일본 불매운동과 홍콩 시위 등으로 단거리 여행수요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부터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고 홍콩 시위 등이 겹쳐 여행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됐다”며 “여기에 전년 대비 악화된 환율 등 부정적인 대외요인들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한편 작년 4분기 매출은 3094억 원, 영업손실 451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이 2.5% 줄었고 영어이익은 전년 54억 원에서 손실로 전환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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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백화점 등 신종 코로나 방역 위해 ‘릴라이온 버콘’ 공급 확대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업계가 지난 10일 임시휴업에 들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방역작업에 사용된 살균소독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살균소독제는 JW중외제약이 공급한 ‘릴라이온 버콘’인 것으로 전해졌다.JW중외제약은 기존 병원과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납품하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을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릴라이온 버콘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살균 효력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백신의 경우 신종과 기존 바이러스가 구분돼 효력을 발휘하지만 릴라이온 버콘 살균 효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해 메르스(장동호흡기증후군)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기존 동물 및 인간계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에 모두 효력을 낸다”며 “살균소독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코로나바이러스 살균 효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JW중외제약은 최근 신세계백화점에 ‘릴라이온 버콘 50g 용량’ 2000개를 공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0일 전국 11개 지점을 임시휴업하고 세스코에 위탁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릴라이온 버콘을 사용해 방역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외에 확진자 방문으로 임시휴점에 들어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도 릴라이온 버콘을 공급했으며 향후 대형마트와 호텔,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릴라이온 버콘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살균소독제 중 코로나바이러스에 효력을 인증 받은 유일한 살균소독제다. 작년 7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 슈퍼박테리아, 신종플루, 노로바이러스 등 총 25종 균주에 유효한 ‘안전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승인받았다. 제품은 독일계 특수 화학물질 제조기업인 랑세스(LANXESS)가 개발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약 25개국에서 사용된다. 랑세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따라 릴라이온 버콘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릴라이온 버콘은 물과 1대100으로 희석해 사용해야 한다. 제품 50g을 기준으로 최대 2300㎡(약 700평) 규모 면적을 방역할 수 있다. 분무기 또는 천, 스펀지 등을 활용해 도포하는 방법으로 10분 이내에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고 JW중외제약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면서 릴라이온 버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불특정 다수이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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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웅제약은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덴티가드랩 패키지는 지난해 12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이번 어워드에도 이름을 올리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이번 어워드에는 56개국에서 총 7298개 디자인이 출품됐다. iF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건축,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콘셉트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과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덴티가드랩은 생애주기별 구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단계별 디자인 구성과 독특한 컬러배색이 제품 차별성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각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이 제품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과 대웅제약이 공동 개발했다. 영유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치약 제품으로 단계에 따라 각기 다른 컬러로 패키지가 이뤄져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박지훈 대웅제약 이노베이션디자인센터 팀장은 “사용자가 쉽게 단계를 구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덴티가드랩 특유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이번 어워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품 본질을 패키지에 충실하게 담을 수 있도록 제품 정보를 명확하게 표시하고 편리한 사용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 관점 디자인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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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아동센터에 신종 코로나 예방용품 전달

    SPC그룹은 사회복지재단 ‘SPC행복한재단’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SPC행복한재단은 확진자 발생 지역과 농산어촌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총 150개 기관에 간식빵 1만4000개와 방역마스크 4500개, 손소독제 540개 등 약 3000만 원 상당 물품을 이달 한 달간 ‘SPC행복한빵나눔차’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SPC행복한빵나눔차는 매일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 운행을 시작한 이후 전국 2만개 넘는 지역아동센터에 빵 약 180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한 농산어촌 아동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물품을 우선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SPC행복한재단은 아동복지시설 지원과 더불어 메르스 격리병원, 강원도 산불피해, 태풍, 지진 등 재해재난 현장에 빵과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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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지난해 영업이익 37%↑… 이뮨셀엘씨주 호조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이뮨셀엘씨주 판매호조 영향으로 28% 늘어난 357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출 증가폭을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 단일 매출 규모는 342억 원이다. 전년에 비해 29% 성장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GC녹십자셀 측은 지난해 6월 서울대병원에서 실제처방자료(Real World Data) 논문 발표를 통해 근거중심의학 기틀을 마련하면서 처방이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지난 2018년 4월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제 업체 GC림포텍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9억 원, 57억 원이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이뮨셀엘씨주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준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뮨셀엘씨주는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매출액 100억 원(지난 2015년)을 기록한 후 4년 만에 연간 매출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셀센터 GMP 생산시설 허가를 통해 이뮨셀엘씨주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차세대 세포치료제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CAR-T 치료제와 미국시장 진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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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매출 3조 원’ 돌파… 영업이익 15%↑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업체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업체 가운데 매출 3조 원을 넘어선 것은 CJ프레시웨이가 처음이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3조5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581억 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불황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한 수익 개선 전략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사업별로는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 매출이 2조4566억 원으로 8% 성장했다. 외식 및 급식 유통 경로에서 대형 업체수주와 함께 B2B 대리점 공급물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가 성장했기 때문이다.단체급식부문 매출은 4678억 원으로 13% 증가했다. 주 52시간 시행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관련 비용이 늘었지만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수주 실적(1203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레저 및 컨세션 등 경로 다각화, 단가 조정 등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고 CJ프레시웨이 측은 설명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방산업인 외식업계의 지속적인 불황 속에서 매년 10%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 지난 2015년 매출 2조 원 기록 이후 4년 만에 3조 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인프라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와 독점 및 특화 상품,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보다 개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프레시웨이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EOL 8.5% 증가한 780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1억 원 줄어든 145억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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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웨이항공, 이달 삼성카드 제휴 혜택 지원

    티웨이항공은 최대 7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29일까지 삼성카드를 이용해 항공권 30만 원 이상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즉시 할인 가능한 2만 원권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적용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쿠폰은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수량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고 해외에서 삼성카드(마스터카드)를 사용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문화상품권(5만 원권)을 준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 조건은 4월 30일까지 해외에서 1회 이상 삼성카드를 이용한 소비자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알찬 혜택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보다 많은 혜택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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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삼성카드 제휴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은 이달 29일까지 삼성카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카드 보유자는 사용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주항공과 삼성카드 제휴카드인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Refresh Point) 삼성카드’ 이용자에게는 공항 라운지인 ‘JJ라운지 1+1 혜택’을 지원한다고 전했다.프로모션 기간 중 제휴카드나 삼성카드로 제주항공 국제선 왕복항공권을 구매하면 10만 원당 1만 원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1만·2만·3만·5만 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30일 이전 탑승자에게 적용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5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1년 동안 삼성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소비자에게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합산금액 5만 원 이상 결제 시 6만 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캐시백은 다음 달 27일 이후 카드 사용자의 결제대금에 반영된다. 이밖에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내달 15일까지 제휴카드를 신규발급하고 1회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연회비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한편 제주항공과 삼성카드는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맺고 전용 제휴카드를 출시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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