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5~2026-01-24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GM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무결점 품질 결의”

    한국GM은 지난 17일 창원공장에서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기념식을 갖고 생산 품질 확보를 의한 결의를 다졌다고 18일 밝혔다.한국GM 창원공장은 지난 1991년부터 경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경차 전문 생산공장으로 역할을 다해왔다. 창원공장에서는 현재 경차 쉐보레 스파크와 경상용차 다마스 및 라보가 생산되고 있다. 경차 시장 성장에 따라 지난 2009년 300만대, 2014년 400만대 누적 생산량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기준 생산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특히 쉐보레 스파크는 미국 내 경차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국산 경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스파크는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유일한 국산 경차다. 창원공장에서 전량 생산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과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 김선홍 창원공장 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을 비롯해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과 부품 협력사 대표, 판매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카허 카젬 사장은 “창원공장 완성차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기록은 회사와 직원, 이해 관계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도장공장 신축 등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산 역량을 입증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창원공장은 현재 생산 중인 제품 외에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GM의 차세대 글로벌 제품 생산을 배정 받고 개발과 생산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작년부터 설비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신축될 도장공장은 연면적 6만7000㎡, 3층 높이 규모로 조성된다. 시간당 차량 60대 도장이 가능하고 주요 공정은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8
    • 좋아요
    • 코멘트
  • 조현아가 추천한 김치훈 이사 후보 자진사퇴… 조원태 지지 표명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반도건설, KCGI 등으로 구성된 ‘조현아 3자 연합’이 주주제안을 통해 내세운 사내이사 중 한명인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가 이사 후보에서 물러났다. 한진그룹 직원 노동조합에 이어 조현아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도 등을 돌렸다.한진그룹은 지난 17일 김치훈 전 상무가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서신을 통해 “3자 연합이 주장하는 주주제안에 동의하지 않고 본인의 순수한 의도와 다르게 일이 진행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3자 연합이 추천하는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알려왔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김 전 상무는 후보 사퇴와 함께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상무는 “칼맨(KAL MAN)으로서 한진그룹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오히려 동료 후배들로 구성된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며 “한진그룹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화합함으로써 회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힘써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이번에 사퇴한 김 전 상무를 시작으로 조현아 3자 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 중 추가 이탈자가 나올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데 실패한 조현아 3자 연합 주주제안이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김 전 상무 이사 후보 사퇴와 관련해 조현아 3자 연합 측은 “김치훈 이사 후보자에게 이사직을 요청하면서 명분과 취지를 충분히 설명한 후 본인 동의를 얻어 이사 후보로 추천한 것”이라며 “새벽에 김 이사 후보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이사 후보 사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흔들림 없이 한진그룹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8
    • 좋아요
    • 코멘트
  • “나이키 조던에 도전장”… 뉴발란스, 농구화 라인 전개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농구화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농구화 라인 론칭과 함께 프로농구선수 허훈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허훈은 최근 KBL 최초로 20-20을 달성하고 올스타전 투표 1위, 전체 선수 가운데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하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과거 농구스타로 이름을 날린 허재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그동안 뉴발란스는 국내에서 라이프스타일과 러닝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농구화 라인 론칭이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작년 2월 미국 NBA 선수 카와이 레너드의 올스타전 무대를 통해 시그니처 농구화 모델인 ‘OMN1S(옴니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3분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뉴발란스는 2019년 NBA 올스타전 1주년을 기념해 ‘옴니스 ITD(INSPIRE THE DREAM)’ 모델과 스테디셀러 슈즈 라인을 출시하기로 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옴니스 ITD는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로 이뤄진 니트 소재가 조합된 제품으로 갑피 부분에 전용 메시지가 레터링으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아웃솔 전체를 클리어 솔로 만들고 밑창 로고를 고무로 구성해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도록 했다고 뉴발란스 측은 설명했다. 반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뉴발란스의 미드솔 기술인 ‘퓨어셀(Fuelcell)’이 더해졌다. 여기에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일체형 구조로 발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발목 뒷부분은 부상 방지를 위해 고정시켰다.뉴발란스 농구화 라인은 옴니스와 옴니스 ITD 등 2종으로 출시된다. 지난 15일 농구 전문 온라인몰에서 옴니스가 먼저 출시돼 완판을 기록했으며 오는 22일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친환경 사업 가속화’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생분해 에어캡·종이백 도입

    롯데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생분해 에어캡과 친환경 종이쇼핑백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 업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지난 10일부터 롯데면세점 인천 통합물류센터와 인천공항점에 시범 도입된 생분해 소재 비닐은 토지 매립 시 180일 이내에 80% 이상 자연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고 있다. 생분해 소재 비닐을 오는 4월까지 국내 롯데면세점 전 영업점 및 물류센터로 확대 사용하기로 했다.특히 롯데면세점은 작년 9월부터 통합물류센터에서 공항 인도장까지의 상품 운송 수단을 행낭에서 상품보호기능이 강화된 플라스틱 용기로 교체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비닐 사용 줄이기 정책을 시행한 것이다. 또한 발 빠르게 비닐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간 200톤 규모 비닐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공항점에는 생분해 비닐쇼핑백과 함께 종이쇼핑백도 도입했다. 부피가 작거나 가벼운 제품을 담는 비닐백을 친환경 종이백으로 대체하고 이 역시 오는 4월까지 전 영업점으로 확대 도입할 에정이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폐비닐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자원 재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 확대 시행해 유통업계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도심 속 일상을 편안하게”… 유니클로, 새 시즌 ‘살기 좋은 도시’ 제안

    유니클로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주제를 ‘살기 좋은 도시(Livable Cities)’로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능성 소재와 세심한 디테일을 활용해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매 시즌 지나가는 유행보다는 옷을 입는 사람과 이를 둘러싼 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웨어’ 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라이프를 가능하게 하는 소재와 디자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유니클로는 최근 가벼운 산책이나 도심 러닝 등 일상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능성 의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기능성 디자인을 통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없앤 ‘스포츠 유틸리티 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진 ‘UV-컷(Cut) 컬렉션’ 제품을 강화한다.협업 제품인 ‘S/S 유니클로 JW 앤더슨 컬렉션’에서는 런던의 날씨와 자전거에서 착안해 발수 기능과 휴대 편의성을 끌어올린 ‘포켓터블 아노락’과 ‘경량 코트’를 주요 제품으로 내놓는다. 오랜 연구·개발(R&D)을 거쳐 완성한 ‘에어리즘’ 역시 기능을 더욱 강화한 신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조거 카고 팬츠’는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는 물론 오피스룩에도 적합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와이어 없이 체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와이어리스 브라’는 신규 라인업을 추가해 총 5개 제품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오는 21일 출시 예정인 ‘2020 S/S 유니클로 U(Uniqlo U) 컬렉션’을 통해서는 활동성을 높인 ‘셋업(Set-up)’ 아이템과 오버사이즈 셔츠 라인을 주요 제품으로 제안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오랜 고민이 담긴 좋은 옷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도구이자 일상의 원동력이 된다”며 “이번 시즌에는 지속가능하면서 살기 좋은 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질스튜어트스포츠, ‘알파에어 트레이닝’ 컬렉션 출시… “스포츠 브랜드 위상 강화”

    LF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알파에어(ALPHA AIR) 트레이닝’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알파에어는 ‘공기처럼 가볍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경량 트레이닝 웨어에 중점을 두고 ‘에어코어(AIR CORE)’, ‘에어기어(AIR GEAR)’, ‘에어프리즈(AIR FREEZE)’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에어코어는 수입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체온유지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기어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와 구조적인 절개라인이 조합됐다. 에어프리즈는 접촉 냉감 소재로 이뤄져 시원한 촉감과 착용감을 유지하는 아이템이다.트레이닝 컬렉션은 상·하이, 슈즈를 중심으로 7부 및 5부 팬츠 등 총 20여종으로 선보인다. 가격대는 4만~16만 원대라고 질스튜어트스포츠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LF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LF 질스튜어트스포츠 관계자는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에 맞춰 기능성 소재와 첨단 패턴 등이 적용된 스포츠웨어 강화를 통해 스포츠 전문 브랜드 위상을 강조할 것”이라며 “브랜드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감성은 물론 우수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질스튜어트스포츠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의 스포츠 라인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LF는 작년부터 기능성 부분을 강화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트레이닝 컬렉션 외에 향후 러닝에 특화된 아이템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브랜드 특유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JW홀딩스, 세계 최초 췌장암 조기진단 기술 美 특허 취득

    JW홀딩스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원천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해 암의 진행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혁신 진단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았다.그동안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인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JW홀딩스가 유일하다. JW홀딩스는 췌장암 조기진단 원천기술과 관련해 2016년 국내 특허에 이어 일본(2018년), 중국과 유럽(작년)에서 특허를 획득했다.현재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CFB와 CA19-9를 포함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올해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강창무 연구팀과 함께 췌장암 환자를 포함한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JW홀딩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특허심사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과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까지 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함으로써 보체인자B를 활용한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의 기술력과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며 “상용화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고부가가치 체외진단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이다. 국내에서만 매년 환자 6600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11%로 전체 암 중 생존율이 가장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한 난치성 질환으로 꼽힌다. 하지만 췌장은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 있고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환자에 대한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특히 미국 암학회 등 학계에서는 현재까지 췌장암 조기 진단 마커가 없기 때문에 올해는 췌장암이 암 환자의 사망원인 2위에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시장조사업체인 모도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췌장암 치료 및 진단 관련 시장은 지난 2015년 17억3000만 달러(약 2조 원)에서 연평균 13%씩 성장해 올해 약 3조70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정재욱 신임 연구소장 취임

    GC녹십자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제 10대 연구소장으로 글로벌 제약사 GSK 미국법인 전문위원 출신 정재욱 박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984년 GC녹십자가 B형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 통해 얻은 이익을 기금으로 출연해 설립한 국내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다. 연구소 설립 이래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과 유행성출혈열백신, 수두백신 등 백신제제와 단백질 치료제 등을 개발하면서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정재욱 신임 연구소장은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지난 1998년 GSK 미국법인에 입사해 올해 1월까지 전문위원(GSK Fellow&Scientific Leader)으로 근무했다. 또한 미국 전역 제약·바이오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 단체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12·13대 회장을 역임했다.목암생명과학연구소 측은 정 신임 소장이 글로벌 제약사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 등이 세계적인 연구소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정 소장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하고 다양해지는 신약개발이라는 명제 하에서 연구소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플랫폼 구축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30여 년간 290여 편의 특허 등록과 2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실적을 거뒀다. 그동안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성 질환이나 종양, 희귀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인적, 기술적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셀트리온 램시마SC ‘IBD’ 임상 결과, 유럽 학회 ‘톱10 발표’ 선정

    셀트리온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발표한 램시마SC 새 적응증(염증성 장질환, IBD) 관련 임상 결과 발표가 이번 학회 ‘톱10 하이라이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ECCO 학회에는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화이자와 애브비, 바이오젠, 다케다 등 세계 유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참가했다. 학회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다.학회에서 셀트리온이 공개한 램시마SC 임상 결과는 데이터 정확도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업체들 가운데 하이라이트 발표로 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셀트리온은 구술 발표에서 크론병(CD, Crohn's Disease)과 궤양성 대장염(UC, Ulcerative Colitis) 환자 13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유효성 및 약동학, 안전성 등을 측정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은 6주차부터 54주까지 SC를 계속 투여 받은 환자군과 IV 투여에서 30주차에 SC로 교체 투여 받은 환자군으로 나눠 진행했다. 두 집단 모두 혈청 약물 농도와 치료 효과가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치료 초기에 IV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후 램시마SC를 통해 약물 효과를 유지하면서 병원 방문 없이 환자 스스로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전략을 뒷받침하는 결과다.이날 발표에 나선 숌론 벤 호린(Shomron Ben-Horin)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셰바 메디컬센터(Tel Aviv University Sheba Medical Center) 교수는 “IB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54주 간의 임상에서 램시마S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IV에서 램시마SC로 교체 투여해도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램시마SC는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재로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램시마SC는 지난해 11월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으로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승인을 받았았다. 또한 작년 11월 개최된 ‘2019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RA 적응증 1·3상 임상 결과를 공개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셀트리온은 올해 중순까지 IBD에 대한 적응증을 순차적으로 확보하고 레미케이드와 휴미라, 엔브렐 등이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약 50조 원 규모 글로벌 TNF-α(자가면역질환) 억제제 시장에서 10조 원 규모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임상 결과가 세계적인 학회에서 인정 받으면서 셀트리온의 해당 시장 침투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GS건설, 업계 최초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 실시간 방송 진행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온라인 동영상 공유 채널 ‘유튜브’를 통해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GS건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제이드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에 앞서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하는 특집 기획 영상을 유튜브 채널인 ‘자이TV’를 통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자이TV는 자이가 만든 부동산 방송이다. 현재 구독자가 9만 명을 넘어서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과천제이드자이가 사이버 견본주택은 오는 21일 오픈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오픈 당일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GS건설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사이버 견본주택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에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은 자이TV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TV 채널에서는 2월 셋째 주 동안 약 5일간 과천제이드자이 특집 기획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17일부터 20일까지 분양소장이 직접 출연해 청약과 관련된 제반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한다. 기존 견본주택 내 상담석이나 평소 전화문의 등을 통해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재구성해 영상을 기획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영상은 일반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 그 외 특별공급 등 4편으로 구성됐다. 과천제이드자이는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특별공급 물량이 대부분이다. 민간분양에 비해 까다로운 청약조건 등으로 인해 부적격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작년 분양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와 대구 신천센트럴자이의 부적격자 당첨비율이 각각 13%, 20%에 달해 청약조건이 더욱 까다로운 과천제이드자이 특집 영상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은 견본주택을 실제로 방문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설사가 견본주택을 공개하면서 실시간 중계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업계 최초다. 관람객 질문은 실시간으로 받아서 응답하도록 하고 도우미 직원과 함께 평면을 둘러보면서 설명을 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과천제이드자이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49~59㎡, 총 647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49㎡A 104가구 ▲49㎡B 127가구 ▲59㎡A 224가구 ▲59㎡B 3가구 ▲59㎡C 187가구 ▲59㎡T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전 타입이 소형으로 구성돼 젊은세대 중심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GS건설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은 ‘지능형 라이프(Intelligent Life)’를 표방하는 자이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기획으로 볼 수 있다”며 “과천제이드자이 견본주택을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게 된 상황에서도 소비자 소통채널을 늘려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아시아나항공, 위기극복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 발표

    아시아나항공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한폐렴)과 경영환경 악화로 촉발된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대 노조와 뜻을 모았다.아시아나항공은 17일 오전 10시 한창수 사장이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영곤)’, ‘아시아나 일반노조(위원장 심규덕)’,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조(위원장 곽상기)’ 등 3대 노조와 함께 ‘위기 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아시아나항공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공동선언문에는 ▲안전운항 수행을 위한 전심전력의 노력 ▲노사협력의 중요성 인식 및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유지 ▲노조는 위기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 회사는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공동의 노력을 통한 현 위기상황 극복 및 항구적 노사 상생의 문화 정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조만간 구체적인 자구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래는 이번 노사 공동선언문 전문.위기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아시아나항공 노사 공동 선언문아시아나항공과 노동조합은 ‘코로나19’의 확산과 항공산업의 주변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음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노사 공동선언문에 합의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선언한다.1. 회사와 노동조합은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운항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데 전심전력(全心全力)을 다한다.1. 회사와 노동조합은 노사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한다.1. 노동조합은 회사를 신뢰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위기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하며 회사는 경쟁력 제고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1. 회사와 노동조합은 현 위기상황을 공동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노사상생의 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한진그룹 3대 노조, ‘반(反) 조현아 3자 연합’ 노선 구축… 공동 입장문 발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반도건설, KCGI로 구성된 이른바 ‘조현아 3자 연합’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4일 대한항공 노동조합(노조)이 조현아 3자 연합이 제시한 주주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한진과 한국공항 노조까지 가세했다. 대한항공·한진·한국공항 노조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조현아 3자 연합이 가진 자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벌이는 해괴한 망동이 한진노동자의 고혈을 빨고 고통을 쥐어짜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진그룹 3대 주요 노동조합이 연대해 ‘반(反) 조현아 3자 연합’ 노선을 구축한 것이다. 특히 노조 연대는 KCGI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 연대는 “무엇보다 투기 펀드에 몰려든 돈을 불려 가진 자들의 배를 불리고자 혈안이 된 KCGI의 한진그룹 공중 분할 계획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KCGI의 안중에는 노동자의 삶이 눈꼽 만큼도 없다”고 비난했다.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한진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복수심과 탐욕을 버리고 자중하라”며 “안하무인의 위세로 노동자들을 핍박했고 그 결과 한진그룹은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는데 이제 와서 무슨 염치로 그룹을 탐내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반도건설은 상도덕을 지키고 본업에 충실하기 바란다”며 “기업 서로가 가진 장점을 상호 협력적으로 활용한 상생의 길이라면 환영하지만 뒷골목 모리배들이나 할 만한 협잡으로 소탐대실의 길을 간다면 악덕 기업의 오명을 뒤집어쓰고 한진그룹 전체의 저항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진칼과 대한항공의 올해 주주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한진그룹 노조가 한 목소리로 조현아 3자 연합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향후 이뤄질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SPC그룹, 질병관리본부·우한 3차 교민에 빵·생수 지원

    SPC그룹은 질병관리본부 근무자들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한폐렴)으로 인해 임시 격리된 교민에게 빵과 생수 각각 2000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한 제품은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 상담원 600여명과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한 3차 귀국 교민 150여명에게 전달된다.SPC그룹 관계자는 “최근 격무로 노고가 많은 1339콜센터 상담원과 임시 격리된 교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지난 11일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조원태 아저씨’가 보낸 초등학교 입학선물… “직원들, 뜻밖의 감동”

    “회사에 간다고 하면 아이가 ‘조원태 아저씨’ 보러 가냐고 그래요”한진그룹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직장인 익명커뮤니티게시판 ‘블라인드’에 올라온 ‘초등학교 입학선물’이라는 제목의 글과 이미지에는 올해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가 받은 선물에 감동하는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작년에 이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 720명에게 축하카드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조원태 아저씨(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메시지를 담은 축하카드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축하카드에서 조원태 회장은 본인을 조원태 아저씨라고 소개했다. 조 회장은 축하카드에서 “저는 조원태 아저씨라고 해요. 부모님과 함께 대한항공에서 같이 일하고 있어요”라며 “학교생활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밝은 웃음, 밝은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우리 친구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소중한 시간들이 될 거에요”라며 “부모님 회사 생활처럼 신나고 멋지게 학교생활 하기를 응원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축하카드 내용은 별게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면서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는 그 의미가 남달랐던 모양이다. 익명게시판 댓글을 통해 보인 축하카드에 대한 관심이 이를 방증한다. 댓글에는 ‘오랜만에 애사심이 가득찼다’, ‘직원들이 오래도록 바랬던 것’, ‘이제라도 회장님께서 노력해주시는 것 같아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동적이라 눈물이 그렁그렁’ 등 긍정적인 표현이 대부분이었다.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댓글로 쏟아지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들에게 전달된 선물세트는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 공통 문구용품에 연필깎이 종합세트나 리듬악기 종합세트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조원태 회장은 지난해 부임 후 대한항공을 즐거운 일터로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입학선물과 축하카드도 직원 자녀까지 챙기는 회사의 면모를 보여줘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직원 및 가족 대상 ‘패밀리데이’와 ‘글로벌 매너스쿨’, ‘한진탐방대’ 등 온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직장 분위기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조 회장은 작년 부임 후 첫 공식행사인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서울 연차총회’에서 “직원들은 가장 큰 고객”이라며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승무원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직원 근무여건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인력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육아휴직과 산전·후휴가, 가족돌봄휴직 등 관련 제도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 최인호 태영건설 토목본부장 모친상

    ◇ 윤정숙(향년 91세)씨 별세, 최인철(전 한진 이사)·인호(태영건설 토목본부장 전무)·인혁(개인사업)씨 모친상=17일(월) 오전 5시경,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31호실, 발인 19일(수).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호반건설,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이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 가로 배치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비사업의 일종이다. 주거환경관리사업과 함께 정비사업 유형의 하나로 지난 2018년 도입됐다.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의한 정비사업의 하나이다.호반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장위15-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 첫 수주다.이번 사업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258-2일대에 지하 2~지상 15층, 3개동 규모 아파트 206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8월 건축심의 등을 거친 후 오는 2022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장위15-1구역은 내부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이 인접해 도심 접근이 용이하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 등이 인접한 역세권 사업지다.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서울 도심권인 장위15-1구역에서 첫 수주를 하게 됐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추가 수주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인근 장위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추가 수주도 추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허가 신청 完… 42조원 규모 북미 공략 박차

    셀트리온이 유럽에 이어 캐나다에서 램시마SC 허가 신청을 마무리 지었다. 북미 지역 첫 허가 신청으로 42조 원 규모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는 최근 바이오시밀러 우호정책을 펼치고 있어 향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램시마SC는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세계 첫 피하주사 제형 인플릭시맙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캐나다 보건청은 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셀트리온이 제출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인정해 ‘바이오베터(Biobetter)’ 형태로 약 1년간 허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허가 신청을 발판 삼아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s Administration)은 램시마SC를 ‘신약’으로 판단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임상 1·2상을 면제받고 작년 7월부터 3상 임상에 돌입했다.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TNF-α 억제제 시장은 약 42조 원 규모로 알려졌다. 전 세계 시장의 76% 비중에 해당하는 규모다. 캐나다에서는 주정부 차원에서 의료비 재정 절감을 위해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확대하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오리지널 의약품 사용을 허용하는 ‘의무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력한 바이오시밀러 정책을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다. 이어 온타리오주(Ontario)와 앨버타주(Alberta) 역시 바이오시밀러 전환 정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캐나다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용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캐나다는 의료 재정 절감을 위해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호정책을 펴는 국가”라며 “세계 첫 인플릭시맙 SC 제형인 램시마SC 허가 후에는 순조로운 시장 진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신형 쏘렌토’ 내·외관 공개… “디자인 경계를 허물다”

    기아자동차는 4세대로 거듭난 신형 ‘쏘렌토’의 내·외관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 달 공식 출시 예정이다.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한다는 의미에서 ‘보더리스 SUV(Borderless SUV)’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됐다.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전형성을 벗어난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 콘셉트로 구현됐다. 이전 세대 모델을 통해 선보인 강인함과 강렬함, 존재감 등을 유지하면서 정제된 선과 면을 활용해 4세대 쏘렌토 특유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전면부의 경우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 잡았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하나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강인하면서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그릴과 헤드램프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전면부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어준다. 호랑이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존재감을 부여하는 요소다.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 캐릭터가 반영됐다. 단단한 인상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후면부는 버티컬 타입 테일램프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커다란 레터 타입 차명 엠블럼이 더해졌다.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에 적용된 후면 디자인 요소는 향후 선보일 브랜드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한다는 계획이다.실내는 ‘기능적 감성(Funcitonal Emotions)’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데 중점을 뒀다. SUV 이용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직관성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새로운 기능적 감성 콘셉트가 반영된 센터페시아 설계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각종 첨단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12.3인치 계기반과 10.25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최근 추세에 맞춰 다이얼 방식 전자식 변속기(SBW)가 적용됐다.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은 실내 공간에 신비한 느낌을 주는 조명 장치다. 기존 중형 SUV와 차별화된 감성을 구현했다는 게 기아차 측 설명이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관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소비자들을 사로자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7
    • 좋아요
    • 코멘트
  • 뉴발란스, 올해 전속모델 ‘오혁’ 발탁… 새 러닝화 530SI 이달 출시

    뉴발란스는 올해 전속모델로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오혁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음악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혁오의 신규 앨범 ‘사랑으로’를 발매하고 44개 도시 월드투어를 펼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브랜드 모델로 합류한 오혁은 ‘신상’ 530SI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오혁은 웜업세트와 셋업수트를 530SI와 매치한 스타일을 뽐낸다. 530SI는 클래식 러닝화 ‘MR530’ 라인의 새로운 컬러웨이다. 네온 컬러 미드솔이 특징이다. MR530은 2000년대 초반 처음 출시된 모델로 올해 트렌드에 맞춰 복각됐다.뉴발란스 관계자는 “스니커즈 마니아로 알려진 오혁이 올해 패션러닝 시장을 이끌어가는 뉴발란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뉴발란스 530SI는 오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무신사 온라인스토어에서 예약 주문 접수를 받는다. 공식 출시는 2월 28일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4
    • 좋아요
    • 코멘트
  • 와이즈오토, ‘기아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서비스 출시

    국내에서 프리미엄 밴 사업을 영위하는 와이즈오토는 올해부터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반 컨버전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VIP 소비자 니즈에 맞춰 비스포크 방식으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와이즈오토는 그동안 유로스타와 브이스타 등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특장 모델을 판매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 도입은 소비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벤츠 스프린터 특장을 통해 다져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구매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존 카니발 대비 전고를 30cm가량 높이고 고급 소재로 꾸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럭셔리 패밀리 밴이다. 최대 9인승 탑승구조를 갖췄고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와이즈오토는 비스포크 특장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착좌감과 안락함을 주는 VIP 시트를 제공한다. 레그서포트와 열선, 통풍,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으며 취향을 반영해 시트 디자인도 고를 수 있다. 시트는 앞뒤, 좌우로 이동할 수 있어 실내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용 바닥재와 시트 가죽, 내부 인테리어 트림 등이 더해지고 접이식 테이블, 독서등, 방음 및 방청 등을 옵션으로 주문할 수 있다.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카니발 하이리무진 컨버전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니발 구매자는 물론 기존 카니발 보유자도 실내 컨버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2-1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