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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낡은 피아노는 장난스럽거나 때론 진지한 사람들의 손길을 타면서 예술작품으로 변했습니다. 길을 걷던 예술가가 이 피아노에 앉아 연주를 시작합니다. 시각적 예술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바뀌는 순간. ‘공감각(共感覺)적 예술’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31일 밤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2일 개막하는 ‘2018 서울 빛초롱 축제’를 위해 마련된 작품들을 보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를 주제로 18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수표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9일 신세계백화점은 경남 산청에서 노지 재배로 올해 첫 출하를 한 딸기를 선보였다.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딸기는 당도가 높고 빛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9800원(750g).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맛있는 김밥 싸서 나들이 오셨나이까. 허기지다고 급히 드시다 체하지 않도록 한 잎 얹어 드리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히 자라셔서, 나라를 이끌 크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 주시옵소서.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에 떨어진 낙엽을 촬영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주차장에 킥보드가 나란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요. 주차 질서 ‘짱’인 꼬마 운전자들, 커서도 반칙 운전은 꿈도 안 꾸겠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필립스코리아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래그십 모델 ‘S9000 프레스티지’ 출시를 알리고 있다. 제품은 필립스가 80년간 축적해 온 혁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밀착면도는 물론 피부보호까지 가능케 했다. 가격은 650,000원.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설레는 누나 마음, 들뜬 동생 마음보다 그림자가 더욱더 신났습니다. 손목 잡을 수 없으니 우리 가족 발 꼭 붙들고 빨리 가자 빨리 가자 자꾸만 재촉합니다.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2일 강원 평창군과 홍천군을 잇는 계방산 운두령 길 주변 굽이굽이 자락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있다.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새로 판매에 나서는 제주산 감귤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10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1kg)을 7900원, ‘제주 황금향’(1kg)을 8900원에 판매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 북부 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건물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 기둥이 솟구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을 하고 소방 헬기 등을 동원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저유소에는 약 7700만 리터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KOTRA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서 유학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 박람회에는 12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2일까지 일대일 채용상담 등을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스타벅스코리아와 파나소닉코리아가 2년 연속 수상한 것을 비롯해 롯데건설, 신세계아이앤씨, 한화토탈, 한국예탁결제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도 등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24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하늘에 흩어진 하얀 구름 사이로 가을 햇살이 살짝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키가 몇 뼘이나 더 커진 그림자들이 나타납니다. 어라? 학생들에게 높기만 하던 농구 골대가 이제 만만해졌네요. 슛! 골! 가을과 농구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런 걸까요?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말죽거리 일원에서 열린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에 어린이들이 참가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서초구가 10일 개막한 이 축제는 15일까지 이어진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으로, 현재 양재역 사거리 일대에 해당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진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 3학년 교실에서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모의고사는 이날 전국 2088개 고교와 431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17일 정답이 확정 발표되고, 10월 2일 성적이 통보된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채널A 서포터스’ 제10기 발대식이 4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스는 영상 전문가들이 많으며 이 가운데는 클레이 아티스트, 캘리그래퍼도 있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채널A 프로그램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꺅∼ 귀여워라.” 강아지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복슬복슬 털북숭이 안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근데 엄마 눈에는 누가 더 귀여울까요. ‘울 강아지’가 더 그렇겠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롯데마트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당도 높은 멜론 ‘허니듀’와 ‘캐너리’를 선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 멜론들로 허니듀는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캐너리는 서울역을 비롯한 10개 점포에서만 판매한다. 가격은 한 통에 6900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